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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해외 어학연수 및 현장실습 발대식” 가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해외 어학연수 및 현장실습 발대식” 가져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12일 11시 교내 혜천타워 세미나실에서 2018학년도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인 해외 어학연수 및 현장실습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는 간호학과 16명, 의료관광코디네이션과 2명, 임상병리과 1명, 치위생과 4명, 호텔외식관광과 2명, 과학수사과 2명, 물류유통경영과 1명, 유아교육과 2명, 총 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 중 5명이 뉴질랜드, 25명이 말레이시아로 각각 21일과 22일에 해외 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이들의 해외 연수 기간은 총 4주로써 어학연수와 함께 현장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1학기 동안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 어학연수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출석률, 어학점수, 면접 및 OPIC 점수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선발되었다.
이효인 총장은 격려사를 통하여 “Safety, Confidence, Learning”, 이 세 가지를 강조하며 “무엇보다 현지에서의 안전에 유의하고, 학교와 국가를 대표하여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연수에 임하며, 어학연수와 현장실무 경험을 잘 쌓고 돌아와서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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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80지구 뉴금강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국제로타리 3680지구 뉴금강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총재 슬로건은 113년 로타리안의 자긍심을 키우고 품위와 품격을 높이자 , 로타리안 스스로 본인의 퀄리티를 높여줄 것 당부
국제로타리 3680지구 뉴금강로타리클럽이 2018.7월11일 PM:07:00 에 탄방동 소재 더오페라웨딩컨벤션 2 층 라임홀에서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뉴금강 로타리클럽의 회장.총무.임원 이.취임식 및 클럽기 이양식을 하고 있다.
이날 뉴금강 로타리클럽의 회장.총무.임원 이.취임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3680지구 5지역대표를 비롯한 지구 임원과 로타리안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3680지구 5지역대표를 비롯한 지구 임원과 로타리안
이.취임식에 앞서 치사를 맡은 국제로타리 3680지구 2018-2019 선우 송현식 총재는 오늘날 진정한 봉사의 의미는 섬김.나눔.베품. 세가지로 분류할수 있다며 베품에 있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섬김과 나눔의 정신이라고 말하고 이에 우리 지구에서는 모든 로타리안이 참여하는 가운데 즐거움과 재미는 물론 ,감동과 사랑을 느낄수 있는 봉사,더불어 역동적이며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18-2019년도 총재 슬로건은 113년 로타리안의 자긍심을 키우고품위와 품격을 높이자 .라며 로타리안 스스로 본인의 퀄리티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임하는 전임회장 대성 남대현
▲우측 전임회장 대성 남대현과 좌측신임회장 월억 김용태
이날 행사에서 이임하는 전임회장 대성 남대현은 보다 훌룡하신분이 후임 회장직을 맡아 뉴금강 로타리의 힘찬 도약과 큰 발전을 기대한다 말하고, 로타리 변화를 만들자. 라는 테마로 취임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임 인사를 하게 되니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다.
▲신임회장 월억 김용태
▲이임하는 전임회장 대성 남대현 과 신임회장 월억 김용태 내외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에 신임 월억 김용태 회장은 많은 시간과 열정을 가지고 회장직을 충실히 수행하신 역대 회장님 한분 한분의 대한 경의와 존경심을 다시한번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미력하나마 맡은 1년동안 뉴금강 로타리 클럽을 책임있는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명문클럽으로 가는 초석을 다지면서 클럽이 성장할수 있도록 대호 한상원 총무와 그리고 위원장님 이사님 과 함께 클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 및 포부를 밝혔다.
▲이임회장 대성 남대현이 공로자 표창을 하고있다
뉴금강 로타리 클럽은 2018.4월경 국제봉사 필리핀 투게 가라오 시립병원에 9.000만원 상당 의료기기 전달을 했으며, 추운 겨울 연탄봉사.크리스마스 사랑의 택배 봉사를 비롯한 각종 수 많은 크고 작은 봉사로 주변 클럽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봉사단체이며 타 클럽의 모범이 되고 있는 클럽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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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 2019년 4월 매장부문부터 최저시급 1만원 실현 계획
아이쿱생협, 2019년 4월 매장부문부터 최저시급 1만원 실현 계획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지원 및 인재양성 성과 이뤄
아이쿱생협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EXCO에서 개최하는 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가해 사회적경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간 아이쿱생협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상품을 온오프라인에 입점시키고 서비스 판매 기업과는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급생태계를 지원해왔다. 대표적으로 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인스케어가 자연드림 매장의 방제서비스와 구례자연드림파크의 청소서비스를 맡아 운영하고, 사회적기업 동물의 집은 아이쿱생협의 원부재료를 이용해 반려동물 간식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2017년에는 18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총 43억 원을 거래했으며, 최근 5년 간 거래액은 약 174억 원에 달한다. 이밖에 아이쿱생협과 제휴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아이쿱자연드림몰과 앱을 통해 의료, 장례, 여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조합원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업연계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청년협동조합의 창업 지원에도 적극 앞장서왔다. 2017년에는 외식업을 희망하는 청년협동조합 집밥셰프팀을 발굴해 아이쿱생협 식재료로 운영하는 직원식당 운영을 위탁했다. 또한 초기 협동조합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금문제를 돕기 위해 신설협동조합의 신규 매장 개설 및 경영자금으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7개 단체에 4억 4천만원의 융자를 지원했다.
사회적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과 연구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2014년부터 성공회대학교 등 협동조합, 사회적경제 분야 대학원 3곳에 19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진행하기 어려운 정책개발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작은조사 연구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의료협동조합 성과지표개발, 캄보디아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 사례 분석, 불안정 독립생활청년 `혼밥´ 문화 실태조사 등 2017년 8건의 연구결과가 도출됐고 올해에는 9건의 연구가 선정돼 추진 중에 있다.
무엇보다 아이쿱생협은 좋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는 사회적경제 실천을 위해 2019년 4월 매장부문부터 최저시급 1만원을 적용할 계획이다. 아이쿱생협은 법정 최저임금보다 높은 자체 생활임금 기준을 마련하고 매년 이를 높여 왔으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2018년 9,300원, 2019년 4월 10,000원으로 적용해, `최저시급 1만원´ 시대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이쿱생협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연대를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판로확대를 비롯해 공동사업, 제도개선 등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최저시급 1만원 실현을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에 선두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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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상엽 특훈교수, `조지 워싱턴 카버 상´ 수상
KAIST 이상엽 특훈교수, `조지 워싱턴 카버 상´ 수상
시스템대사공학 분야 개척,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 가능 미생물 공정 개발
KAIST(총장 신성철)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가 제11회 `조지 워싱턴 카버 상´ 산업생명공학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
시상식은 오는 18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2018 생명공학산업협회(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 BIO) 세계 산업바이오 공학 대회´의 기조 강연 세션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생명공학 및 파트너십 행사로 16일부터 19일까지 필라델피아의 펜실베니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조지 워싱턴 카버 상은 매년 산업 생명공학을 통해 바이오 기반 경제를 구축하고 친환경적, 지속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데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이 상은 100여 년 전 재생 가능한 농작물을 원료로 바이오 기반 제품과 에너지를 생산한 선구자 조지 워싱턴 카버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 특훈교수는 조지 워싱턴 카버상의 11번째 수상자로, 듀폰(Dupont) 사의 CEO 엘렌 쿨만(Ellen Kullman), MIT 공대의 그레고리 스테파노폴로스(Gregory Stephanopoulos) 교수 등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특훈교수는 시스템대사공학이라는 분야를 개척해 비식용 바이오매스로부터 화학물질, 연료, 재료를 생산하는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미생물 공정을 개발해 국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미국 국립과학원 외국회원과 미국 공학한림원 외국회원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양대 한림원 모두 선임된 외국 회원은 전 세계에 13명뿐이고, 국내에서는 이 특훈교수가 유일하다.
BIO의 산업및환경 부문 브렌트 에릭손(Brent Erickson) 부회장은 “이상엽 교수는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여러 혁신적 제품과 공정을 개발해 바이오 기반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전 세계 대중과 정책 및 의사결정자에게 산업 생명공학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산업 발전에 대한 이 교수의 공헌은 조지 워싱턴 카버의 정신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 워싱턴 카버 상을 후원하는 아이오와 생명공학 협회의 조 흐들리카(Joe Hrdlicka) 대표는 “이상엽 교수는 조지 워싱턴 카버상을 수상하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췄다. 이 교수의 575편이 넘는 논문, 82권의 저서, 636건의 특허는 산업 생명공학의 진보에 아주 중요한 기여를 해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엽 특훈교수는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며 지난 수십 년 간 함께 해온 연구팀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UN의 지속가능 개발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 생명공학이 중요해지고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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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하반기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중구, 하반기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1일 지역공동체일자리와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청사 중회의실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 중구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사진-중구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정훈 강사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주제로 사업장에서 놓치기 쉬운 안전수칙, 쉽게 따라하는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더운 여름 발생하기 쉬운 열사병 예방법을 소개하며 철저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구는 안전하고 신바람 나는 근무현장을 만들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전문가를 강사로 사업장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중구는 뿌리공원조성과 정비, 공공시설물 보수, 물놀이안전사고 예방지원사업 등 13개 사업에 53명을 지역공동체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에 선발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정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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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개최
오는 29일,`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개최
편의점 판매약 확대 저지, 기업형 면대약국, 의료기관 내 불법 약국 개설, 원격화상투약기, 영리법인약국 추진 등 무차별적 약사직능 침탈 경고
▲제4차 지부장회의(사진-대약)
약사회원이 모여 정부와 재벌기업 등의 끊임없는 약권침탈을 저지하기 위해 청계광장에서 궐기대회를 실시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5일 제4차 지부장회의에서 의견을 모으고, 9일 (긴급)서면상임이사회 의결을 통해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 개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궐기대회는 오는 7월 29일 오후 2시, 청계광장(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북측 ~ 모전교 간 인도 및 하위차로 약 170m)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 약사 궐기대회 장소
회의에 참석한 지부장들은 “금번 궐기대회를 편의점 판매약 확대 저지는 물론 기업형 면대약국, 의료기관 내 불법 약국 개설, 원격화상투약기, 영리법인약국 추진 등 무차별적으로 약사직능을 침탈하려는 시도에 대한 경고와 함께 보건의료정책을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사회 내부의 총의를 결집하고, 국민의 건강보장을 위해선 안전한 의약품 사용이 필수라는 점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궐기대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전하며, “약사회원이 궐기하여 재벌친화적 의약품 정책의 문제점을 고발하고, 의약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건강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소회를 밝힘과 동시에 회원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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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 방문 교통사고‧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 방문 교통사고‧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청소년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보행 중 교통사고 유형을 알려주며 횡단보도에서 스마트폰 보지 않기 등 보행안전 수칙 교육
대전둔산경찰서교통안전계(계장이용구)에서는2018.7.11.(수)09:30~10:30, 서구 둔산동 소재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둔산동 소재 대전청소년꿈키움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먼저 실제 교통사고 사례영상을 이용해 청소년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보행 중 교통사고 유형을 알려주며 횡단보도에서 스마트폰 보지 않기 등 보행안전 수칙을 교육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도록 학교폭력의 문제점과 장래희망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며 청소년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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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대 제1차 남북의료협력위원회 개최
제40대 제1차 남북의료협력위원회 개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조선의학협회 공동 학술대회 추진을 검토하고, 급변하는 외부상황 고려 구체적 안을 마련키로
대한의사협회 남북의료협력위원회(위원장 최재욱)는 지난 6월 29일 의협 용산임시회관 8층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남북의료협력위원회의 활동방향을 수립하고 남북의료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대한의사협회
위원회 우선 추진 사업으로는 남북한의료인 공동학술대회 개최, 1996년 이후 개정이 없었던 남북한 의학용어집 개정과 북한 의료인 면허제도 관련 기초연구, 북한의사 역량강화 및 연수 협력 사업, 의료지원 및 의약품, 의료기기 지원 사업 등의 추진을 검토하고 위원 중 각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한 간 화해무드가 조성되고 있지만 아직도 북한에 대한 제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북한과 교류를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은 인적교류인바 남북한 의료인이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조선의학협회 공동 학술대회 추진을 검토하고, 급변하는 외부상황을 고려하여 구체적 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참석하여 최재욱 위원장, 방상혁, 안혜선 부위원장 등 총 24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남북의료협력 사업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하였다.
제40대 남북의료협력위원회에는 최재욱 위원장(고려대학교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을 비롯하여 남북의료협력 각 분야 전문가 24명[위원명단 별첨 참조]이 참여하고 있으며, 남북의료협력사업에 대한 장단기 활동계획 수립 및 대북의료협력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한편 의협창립기념일에 즈음하여 기존에 추진해 오던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의료사랑나눔 활동은 기존대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각 분야별 구체적 안을 마련하여 8월중 차기 회의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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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진로담당, 자유학기제 담당교사 간담회 개최
중학교 진로담당, 자유학기제 담당교사 간담회 개최
민선7기 정책과제 중 첫 번째를 “인성을 중시하는 으뜸교육”으로 설정, 각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학교 진로교육 지원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관내 중학교 진로담당, 자유학기제 담당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학교 진로‧자유학기제 교육협력 간담회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는 민선7기 정책과제 중 첫 번째를 “인성을 중시하는 으뜸교육”으로 설정하고, 청소년 진로진학사업 확대를 중요한 공약사업으로 내세우며 이를 위해 각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무게를 뒀다.
이날 간담회는 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22명의 현직교사가 참여해 자치구와의 협력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현직교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공동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그동안 유성구는 교육과학과를 신설하고 유성구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개관 등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하드웨어를 구축하며 으뜸교육도시 기반을 조성해왔다”며, “민선 7기는 보다 전문성 있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질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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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기체계 시험평가세미나 개최
2018 무기체계 시험평가세미나 개최
무기체계 시험평가 정책발전 및 정보교류의 장, 국방산업 발전 밑거름
대전광역시는 11일 오전 11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무기체계 품질 향상과 시험평가 분야 발전을 위해 합동참모본부(이하`합참´)와 공동으로`2018 무기체계 시험평가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첨단무기체계 발전추세에 부합된 시험평가 체계 구축´을 주제로 군․산․학․연(軍․産․學․硏)의 긴밀한 협업체계와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개회식에는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신뢰성학회, 국방과학연구소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심승섭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 행사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첨단기술이 적용된 무기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상호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군․산․학․연이 상호 협력하여 한국적 시험평가 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방신뢰성시험센터 건립으로 대전시가 명실상부한 국방도시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방 ICT융합 신산업 창출로 다변화된 안보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군․산․학․연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해 시험평가 역량 강화, 미래 지향적 시험평가 인프라 개선을 통한 무기체계 신뢰성 향상과 효율적인 시험평가 수행방안 등 심도있는 주제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무기체계 시험평가세미나는 방위사업청이 2009년 서울 공군회관에서 개최한 행사로 국방도시 이미지 제고 및 국방산업 육성 기반조성을 위해 대전시에서 유치해 2010년부터 대전컨벤션센터로 장소를 이전해 개최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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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해외봉사단 “몽골에서 땀의 소중함 배우고 올게요”
충남대 해외봉사단 “몽골에서 땀의 소중함 배우고 올게요”
7월 13일~27일, 몽골 다르항에서 해외봉사 활동
충남대학교(총장 : 오덕성) 해외봉사단이 하계 방학을 맞아 7월 13일~27일, 15일간 몽골 다르항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30여명의 학생과 교수, 인솔직원 등 총 35명이 함께 활동하며, 몽골 다르항에 머물면서 한글, 태권도, 미술, 영어, 음악 등 교육 봉사와 함께 마을정비 등 현지인들을 위한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
충남대는 지난 2003년 여름방학 해외 봉사활동을 처음 시작해 그 동안 캄보디아, 몽골, 러시아, 필리핀, 네팔 등 아시아 지역의 오지 마을을 찾아 한국의 문화 전파와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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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 단축 기념 및 워라밸 확산을 위한 특별할인 이벤트!
노동시간 단축 기념 및 워라밸 확산을 위한 특별할인 이벤트!
대전고용노동청, 대전 오월드, 교보문고 대전점 및 세종점, ㈜우리여행사와 할인혜택 제공 업무협약 체결
대전고용노동청(청장 이명로)과 대전도시공사(사장 유영균)는 `18. 7. 9(월), 16:30, 대전오월드에서 놀이공원(대전오월드) 이용권의 특별할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18. 7. 1, 노동시간 단축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가족과 함께 하는 삶,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일·생활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혜택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일・생활 균형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 및 소속 근로자 뿐만 아니라, 동반가족에게도 다양한 특별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전 오월드 놀이공원 입장료 할인액은 ▴ (성인) 2,000원 ▴ (청소년・어린이・노인 등) 1,000원이다.
협약 당사자는 노동시간 단축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행사로, 7월 중 소셜커머스를 통해 자유이용권(25,000매 한정)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워터랜드 패키지, 르미에르 축제 등)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대전청은 `18년 7월10(화)일 10시30분 중회의실에서 교보문고 대전점(점장 이명진) 및 세종점(점장 남연경), ㈜우리여행사(이사 신동춘)와 도서구매 및 대전시티투어 이용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교보문고는 방문도서 구매시 10% 할인,우리여행사는 대전시티투어 시내권 2,000원 및 광역권 4,000원 각각 할인한다.
이명로 대전고용노동청장은 “노동시간 단축이 현장에 안착되고, 지역민 모두가 행복을 느끼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여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우리지역 프로모션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일·생활균형 근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기업은 이번 협약 체결 기업외에도 롯데백화점대전점 문화센터 및 식당가, 롯데시네마 대전점‧둔산점, 성심당, 선병원,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한국타이어, 백화점세이 문화센터 등이 참여하고 있다.
대전청 관내 일·생활균형 캠페인 참여기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80개사로서, 소속 5만 5천여명 근로자 및 동반가족이 할인혜택을 받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 및 일·생활 캠페인 참여신청서(서식), 공동프로모션 제휴기업 할인혜택 등은 일생활균형 홈페이지 (http://www.worklife.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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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체험·여행도 즐기고 상품도 받고!
농촌 체험·여행도 즐기고 상품도 받고!
농식품부·농어촌公, 92개 여행지에서 스탬프투어 실시
체험후기만 등록해도 100% 당첨 이벤트, 우수고객엔 연말시상도
농림축산식품부(차관 김현수)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농촌여행 활성화를 위해`농촌여행 스탬프투어´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농촌여행 스탬프투어´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 등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한 뒤 모바일 앱의 QR코드 인증을 통해 스탬프를 찍으면, 농산물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여행 스탬프투어 여행지를 50개소에서 92개소(농촌체험휴양마을 72개소,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 16개소, 우수 관광농원 4개소)로 확대하고 농촌여름휴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농촌체험활동 후 농촌여행 앱*에 포토후기를 등록하면 참가자 전원에게 5천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앱은 농촌여행포털 웰촌(www.welchon.com)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웰촌>웰촌소식>농촌여행활성화사업>스탬프투어 접속 후 다운로드 혹은 앱스토어>`조인나우´ 검색 후 다운로드 하면된다.
또한 권역 내 5곳을 방문하거나 모든 권역을 1곳 이상 방문한 여행객이라면 농촌여행 앱에서 최대 6번까지 경품신청이 가능하다.
우수고객을 위한 연말 시상도 마련했다. 체험활동 후 농촌여행 앱에 포토후기를 등록하고 SNS를 통해 지인에게 소문을 낸 우수 고객에게는 연말 농식품부 장관상,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과 함께 푸짐한 선물이 지급된다.
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 김선호 원장은“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농촌여행 스탬프투어가 우리 농촌관광 활성화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며“앞으로 도시민,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다 알찬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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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여름방학 기간 해외여행 시 감염병 주의 당부
대전교육청, 여름방학 기간 해외여행 시 감염병 주의 당부
해외여행 준비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철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ㆍ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우려가 크고, 지난 6월말 해외유입 콜레라 환자(인도 여행 후 콜레라균 검출(부산 거주))가 처음 발생함에 따라 각급 학교에 손씻기 등 개인위생교육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학생 및 교직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설사나 발열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찰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해외 여행 시 감염병 예방 수칙으로는 ▲여행 전, 여행할 지역의 감염병 유행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해열제, 설사약 등의 구급약과 모기기피제를 준비하며, 필요한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여행 중에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끓인 물 등 안전한 음용수를 마시며 음식은 익혀먹어야 한다.
또한,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기장, 곤충기피제를 사용하고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여행 후에는 입국 시 설사 및 발열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소에 신고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여 감염병이 의심될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안내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하여는 일정기간 동안 자신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도록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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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으로`우리식물 나들이´어때요
한밭수목원으로`우리식물 나들이´어때요
20일부터 한 달간, 3,100여점 식물 전시, 체험, 공연 등 볼거리 풍성
한밭수목원은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제25회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식물 나들이´라는 부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가꾸고 기른 봉선화, 원추리, 도라지 등 우리꽃과 아주까리, 수세미, 조롱박 등 전통생활식물 250종 3,100여 점이 약용식물, 허브식물, 수생식물 등 주제원별로 수목원 곳곳에 전시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봉선화 물들이기, 화분 만들기와 윷놀이, 투호 등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며, 포토존에서는 가족, 연인과 즉석사진 찍기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잔디광장 중앙에 대형 한꿈이 꽃탑과 꽃조형물을 비롯해 PET병을 재활용한 바람개비, 옛날 우물펌프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되며, 야간에는 경관조명으로 LED 꽃마차, 장미정원 등 색다른 분위기를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 전시기간 중`맥키스오페라 뻔뻔한 클래식´`청춘마이크´`2018 견우직녀축제´등 문화행사와`세계희귀애완동물전시´,`식물세밀화 전시´등 풍성한 문화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한밭수목원 관계자는“이번 전시는 예년에 비해 전시장 규모는 물론 체험프로그램, 연계행사, 경관조명 등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수목원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gar/index.do)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481)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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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 폭염대응 종합대책 본격 가동
대전시, 2018년 폭염대응 종합대책 본격 가동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T/F팀 운영, 시 전역 무더위쉼터 851곳 점검완료
대전광역시는 노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이 올 여름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해 9월 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 그늘막 사진제공-대전시청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폭염일수도 전년도에 발생한 14일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이에 시는 ▲ 노인 등 취약계층 집중관리 ▲ 무더위 쉼터 운영 활성화 ▲ 농업, 건설작업장 등 피해관리 ▲ 재난도우미 활성화 ▲ 주요 교차로 주변 그늘막쉼터 설치 ▲ 폭염 시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폭염대비 상황관리 T/F팀을 구성․운영해 폭염특보 시 신속한 보고체계를 구축, 인명․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한 119구급차 등 구조차량 58대에 얼음조끼, 생리식염수와 정맥주사세트 등을 구비해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한 구급활동이 가능하도록 준비 마쳤다.
특히, 올해는 68곳의 무더위쉼터를 추가로 지정해 시 전역에 모두 851곳의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냉방기 가동상태 확인, 폭염 시 시민행동요령 안내문 비치여부 등에 대한 시․구 합동점검을 지난달 22일까지 완료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주요 교차로의 그늘막 쉼터를 올해 1억 1500만원을 들여 디자인과 안전성이 개선된 파라솔 형태로 모두 80곳에 설치했으며, 폭염대책 특별교부세 1억 6000만 원을 확보해 폭염 예방 캠페인과 저감시설 설치 등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폭염에 대비해 방문 보건인력과 노인돌보미, 자율방재단 등 2,800여명의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폭염특보 시 취약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비닐하우스, 축사 및 건설현장 등에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작업하도록 수시로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이나 야외 근로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폭염특보 발효 시 한 낮에는 영농활동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폭염주의보는 6월부터 9월사이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 예상될 때는 폭염 경보가 발령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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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본격추진 보고회 실시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본격추진 보고회 실시
주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사전 문제점을 발굴해 효율적인 공약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민선 7기 구청장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첫 단계로 10일과 11일 총 2회에 걸쳐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0일 오후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공약사업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사전 문제점을 발굴해 효율적인 공약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공약사업 분야별로 1일차는 자치분권‧교육‧문화 분야, 2일차에는 도시‧보건‧복지 분야에 대한 실천방안과 문제점을 부서별로 보고한 후 구청장이 의견을 제시하고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고회 이후에는 각 사업별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거쳐 주민 중심의 공약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민선 7기 구청장 공약사업은 6대 분야, 32개 사업으로 주요 분야로는 ▴주민이 주도하고 마을이 중심되는 자치분권 도시실현(6개 사업)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시혁신 생태계 구축(5개 사업)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하는 휴양․관광도시 실현(3개 사업) ▴기회를 열어주는 든든한 교육․보육 지원시스템 구축(7개 사업)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7개 사업) ▴유성의 재도약을 위한 광역 협력사업 추진(4개 사업)이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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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다
허태정 대전시장,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다
대전시, 민선7기 첫 번째 공감누리(직장교육) 개최
대전광역시는 11일 대강당에서`허태정 시장님과 함께하는 공감누리´ 를 주제로 2018년 7월 공감누리(직장교육)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직원대표 4명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공감토크를 진행하며, 민선7기 시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했다.
또한 직원들이 현장에서 제출한 질문에 대해서도 시장이 직접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직원이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 상하를 불문하고 모든 직원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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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여성범죄 근절을 위한 경찰·유관기간 합동 간담회 개최
對여성범죄 근절을 위한 경찰·유관기간 합동 간담회 개최
대여성범죄대응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사회적 약자보호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
대전둔산경찰서는 ´2018. 7. 10.(화) 11:00, 둔산서 소회의실에서 對여성범죄 근절을 위한 경찰·유관기간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둔산경찰서,는 對여성악성범죄 근절을 위한 경찰·유관기관 합동 간담회 개최하였다(사진-대전청)
이번 간담회는 대여성악성범죄(성·가정·데이트폭력 및 스토킹 범행)관련 유관기관 대전YWCA 성폭력상담소, 대전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 다누리콜센터, 1366대전센터, 대전가톨릭가정폭력상담소에서 참석하여 경찰의 대여성범죄대응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사회적 약자보호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민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토대로 여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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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회장, 故 김선현 경감 빈소 조문
최대집 회장, 故 김선현 경감 빈소 조문
경찰, 의료인, 소방관 등 국민생명 지킴이들에 대한 폭력에는 더욱 강경한 처벌 요구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9일, 조현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난동에 의해 숨진 故 김선현 경감 빈소가 있는 안동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다.
▲최대집 회장, 장유석 경북의사회장, 김재왕 경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김대영 안동시의사회장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정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의협)
▲최대집 회장, 장유석 경북의사회장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이철우 경북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의협)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우선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순직하신 故 김선현 경감의 명복을 빈다. 이번 사건은 공권력이 땅에 떨어지고 실추된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출동한 경찰들이 즉각적인 법집행을 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은 경찰의 권한이 매우 축소되어 있고, 언론과 여론의 뭇매를 피하기 위한 과도한 매뉴얼이 부과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를 어길 경우 징계와 소송에 이은 민․형사상 피해까지 져야하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얼마 전 익산 응급실에서 일어난 의료인 폭행사건도 마찬가지다. 경찰이 현장에서 법 집행을 바로 하지 못해 2차 피해마저도 일어났다. 이러한 사건들을 계기로 구조적인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 그것이 고인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조현병 환자 중 극히 일부는 폭력적 성향을 가진다.
그러나 정신의학과 전문의의 치료를 받으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의료계와 정부가 힘을 합칠 시점이다. 최근 개정된 정신보건증진법에 따르면 입원요건이 강화되고 가급적 외래진료를 통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외래 진료는 대부분 환자 개인적 선택에 맡겨져 있어 관리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정부에서는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해서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함께 조문한 장유석 경북의사회장은 “최근 조현병 환자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소홀하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가에서 환자들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 1회성이 아닌 장기적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사건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의료계와 정부당국이 합심하여 국민 안전을 위한 생각을 모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재왕 경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은 “국민 생명을 지켜주는 사람을 폭행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경찰을 비롯해 의료인, 소방관 등 국민생명과 직결되는 직업인들에 대한 폭력에는 더욱 강경한 처벌이 내려져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대집 회장과 함께 장유석 경북의사회장, 김재왕 경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김대영 안동시의사회장 등이 조문에 동행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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