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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역세권 개발 민자 유치`첫 발´
대전시, 대전역세권 개발 민자 유치`첫 발´
복합2구역 주변 1㎞ 범위 내 상인 민자유치 공감, 상생 협약체결
대전시가 프랑스 파리의 외곽에 위치한 현대식 상업지구 라데팡스를 표방한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의 성공적 개발을 위한 첫 발을 디뎠다.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대전시 동구 소재동 대전역동광장 주변)은 면적이 십만육천평방미터이고 2006년에는 대전역세권재정비 촉진지구에서 현재는 상업지역으로 80층까지 건립이 가능 하도록 용도 변경을 했다.
또한 이 지역에는 접근이 용이하게 주변의 도로을 개설하고 재정비구역에는 전통나래관이 건립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18일 오후 5시 옛 충남도청(도시재생본부)에서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 대전상인연합회, 전통시장연합회, 상점가연합회 등과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 황인호 동구청장, 김동선 중구부구청장,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 회장, 장수현 문화예술의거리대흥동상점가(상점가 연합회) 회장,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전통시장 연합회) 회장 등 4개 기관장과 3개 상인연합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을 통한 원도심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균형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고 이를 위한 역할을 분담해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을 통한 원도심과, 지역상권 및 활성화 등 균형발전 촉진에 상호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대전시는 복합2구역 성공적 민자 유치 및 상생협력계획 이행 등 총괄을, 동구와 중구는 대규모 판매시설(백화점 등) 시장 개설 및 등록, 영업활동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상생협력계획에 따라 민자 유치 공모 추진을 맡기로 했으며, 상인들은 상생협력계획 수용과 판매시설(백화점 등) 개설 및 등록, 영업활동 협력 등을 약속하고 올 8월부터 민자 유치 공모에 들어가기로 했다.
대전 도시재생본부는 “그 동안 걸림돌이 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상인들과 협력하여 문제을 해결하는 기초을 마련해 민자유치의 걸림돌을 제거했다. 민자 유치가 성공하면 주차장을 건립해 줄 것을 상인들에게 약속했다.”며 “현재 역사공원은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을 받을 예정이며 대전역환승센타는 도시혁신위원회에서 관장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1905년 1월 생긴 대전역은 대전 발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곳”이라며 “하지만 지금 기반시설과 도시환경이 매우 열악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복합2구역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합2구역 개발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신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며 “협약의 주체들이 각자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자 유치가 성공할 경우 판매ㆍ업무ㆍ숙박ㆍ문화, 컨벤션 기능을 갖춘 복합 광역생활권의 중심지로 재탄생해 대전발전의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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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관이 달라졌어요”… 안전·편의시설 개선
“국민생활관이 달라졌어요”… 안전·편의시설 개선
소강당 리모델링, 전용 탁구 강습실 확충 등… 8월 1일 재개관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5개월 동안의 노후시설 보수공사를 마치고 내달 1일 재개관한다.
공단은 휴장기간동안 체육관 지붕 전면 보수, 소강당 리모델링, 수영장 기계설비 교체 등을 실시하였으며, 전용 탁구 강습실 확충, 체온유지실 및 샤워실 내부보수, 공원 내 벤치 및 휴식공간 마련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지난달 27일에는 고객모니터 간담회 개최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샤워장 내 선반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편의성을 높이며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단 김근종 이사장은 “5개월간의 휴관으로 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매우 송구스럽다.”며, “생활체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함은 물론, 고객의 다양한 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둔산여고근처에 갈마동에 위치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오는 20일부터 8월 강습접수를 실시하며, 재등록회원은 20일~24일, 신규회원은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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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평생학습센터,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 실시
전민평생학습센터,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 실시
파워스피치, 글쓰기 등 자신감‧창의력 향상 과정 운영
유성구 평생학습원(원장 이하경)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발표력향상 파워스피치」프로그램은 잘못된 발음과 표정, 태도를 바로잡고 주장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통해 대중 앞에서 자신 있게 발표하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다.
강의는 사단법인 색동회 이사 강이숙 강사의 진행으로 23일부터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방송인과 함께하는 글쓰기」프로그램은 초등학교 고학년(4~6)을 대상으로 글쓰기, 말하기, 읽기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방송인의 직업 세계를 들여다봄으로써 미래 진로설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前 대전MBC 서영석 보도국장이 강사로 나서 주제에 맞는 글쓰기와 말하기, 읽기를 학습하는 과정으로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진행된다.
이하경 원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발표력과 창의력을 키워 진로설계에도 변화와 도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역량 강화 및 진로지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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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과 함께 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조폐공사 화폐박물관과 함께 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가족과 함께 하는 여름방학 행사 7월 24일 ~ 8월 25일까지
`스트링아트 공예로 상평통보 액자 만들기´, `돈과 관련된 과학과 문화, 역사 이야기 특강` 등 다양한 행사 진행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 화폐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 조성을 위해 `2018 화폐박물관 즐거운 여름방학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7월 24일(화)부터 8월 25일(토)까지 열리는 이번 화폐박물관 여름방학 행사는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우리 화폐문화를 재미있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아크릴 샤인아트로 조명등 만들기´(매주 수요일) △`스트링아트 공예로 상평통보 액자 만들기´(매주 목요일) △`점토 공예로 아름다운 여름바다 만들기´(매주 금요일) 등이 지역 공예전문가 지도로 진행된다.
학습 프로그램은 조폐공사 화폐전문위원과 화폐박물관 전문 해설사 강연으로 △`화폐로 보는 과학, 문화, 예술´ △`화폐 디자인으로 보는 역사와 문화´ △`재미있는 돈 이야기´ 특강이 예정돼 있다. 또 전시장을 둘러보며 화폐와 관련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체험학습지 프로그램´도 열린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퀴즈 풀이를 통해 기념품도 증정된다.
올 상반기 화폐박물관 행사에 참여한 학생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화폐 제조현장인 조폐공사 경북 경산 화폐본부를 방문해 지폐와 주화 제조과정을 견학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여름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이 학습과 재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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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장애영아학급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장애영아학급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프로그램 「새콤 달콤 과일 오감놀이」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19일(목), 25일(수), 26일(목) 3회에 걸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영아학급 소속 영아 4명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새콤 달콤 과일 오감놀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영아학급은 장애가 있거나 장애가 의심되는 0세~만3세 미만의 장애영아 중 진단평가 절차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영아(2015.1.1.이후 출생자)로 무상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의 민감기에 있는 영아가 여러 감각기관을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과일을 이용해 `아삭아삭 수박놀이, 새콤달콤 포도놀이, 달콤달콤 바나나놀이´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미술, 요리, 신체, 음률, 언어 등의 활동을 통해 영아 스스로 표현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만족감과 자신감을 경험하도록 구성하고, 영아들은 또래와 함께 하는 그룹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친사회적인 행동을 학습해 공감 능력 및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아이와 상호작용과 많은 접촉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의 또래친구와 다른 부모들을 만나면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원성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영아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보호자와 영아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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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예술특구의 정체성 품었다
근대문화예술특구의 정체성 품었다
대전시, 근대문화예술특구 BI 디자인 최종 확정
대전 근대문화예술특구의 정체성을 품은 BI(Brand Identity)가 탄생했다.
대전광역시 도시재생본부는 `대전 근대문화예술특구´BI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확정된 BI 디자인은 특구 내 대표적인 근대건축물인 옛 충남도청을 간결하게 형상화했으며, 1932년 준공 시 원형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대전의 역사성과 대표성을 상징하고 있다.
대전시는 근대문화예술특구의 정체성 확립과 근대문화예술도시 대전의 위상 제고를 위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근대문화예술특구 BI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대전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디자인이 모호하지 않고 명확하며, 대전근대문화예술에 대한 역사성과 대표성을 상징하고 시민들에게 가장 쉽게 홍보할 수 있는 디자인을 특구 BI로 확정했다.
대전시는 확정된 BI를 특구 내 안내판 등 신설⋅교체 시 설치기준으로 적용하고 명함, 봉투, 인쇄물 제작 등에 다양하게 활용해 특구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원도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 성기문 도시재생본부장은 “확정된 특구 BI 디자인은 앞으로 대내외적으로 근대문화예술특구 홍보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옛 충남도 관사촌 테미오래 조성사업 등 특구 내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들을 조기에 마무리해 많은 분들이 찾고 싶은 원도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4월 근대역사문화도시로써 차별화된 특구조성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침체된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해 동구와 중구 원도심 일원을 `대전 근대문화예술특구´로 지정받았다.
시는 이와 관련 대전근대문화예술의 산업화, 관광화, 생활화라는 3대 전략을 세우고 총 4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8개 특화사업에 22개 단위사업을 추진, 시민 삶의 활력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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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가 알려드리는 `폭염 대처법´
의사협회가 알려드리는 ‘폭염 대처법’
혹서기 온열질환 다발… 올해 현재까지 551건, 낮시간대 활동 자제, 만성질환자 각별 유의 당부
연일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탈진, 열사병, 열경련 등 온열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올해 여름은 한반도 ‘열돔’ 현상으로 폭염이 장기화될 조짐이 있는 만큼, 각종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의사협회
1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응급의료기관 519곳을 기반으로 한 표본감시체계인 ‘온열질환 감시’ 결과(5.20~7.15) 올해 총 551건의 온열환자가 신고(사망 4명)되었으며, 최근 나흘(7.12~7.15)새 285명(52%)이 신고되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년간(2013~2017) 온열질환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6,50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40%(2,588명)는 논밭/작업장 등 실외에서 12시~17시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자는 50세 이상이 전체의 56.4%(3669명),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중 50세 이상은 75.9%(41명)인 만큼 장년과 고령층에서 특히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환경건강분과에서 제작한 [폭염으로 인한 건강위험의 진단 및 대응 가이드라인](2014)을 통해 온열질환의 특징, 증상, 치료에 대한 정보를 숙지한다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열사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될 때 체온조절기능의 이상으로 갑자기 발생한다.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질환으로 다기관 손상 및 기능장애와 중추신경장애를 일으킨다. 체온조절장애로 전신의 발한정지, 40℃이상의 심부체온상승 등을 일으킨다. 사망률이 매우 높아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는 100% 사망하고, 치료를 하더라도 심부체온이 43℃ 이상인 경우는 약 80%, 43℃ 이하인 경우는 약 40% 정도의 치명률을 보인다. 특히, 혼수상태가 지속되면 예후가 매우 불량하다.
신체가 비축한 수분과 염분을 모두 소모하면 땀 배출이 중단되어 체온이 상승할 수 있다. 열사병은 갑자기 또는 열탈진 후에 나타날 수 있으며 주요증상은 높은 체온(41°C 이상) 및 힘이 없거나 정신이 혼미하거나 혼란스럽거나 이상한 행동, 판단장애, 섬망, 경련, 혼수 등이 나타난다. 피부가 뜨겁고 땀이 나지 않아 건조하며 붉고, 빠른 맥박, 두통 또는 어지럼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더 진행되면 의식을 잃고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오심, 구토, 두통, 허탈, 헛소리 등 여러 가지 증상을 보인다.
즉시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에는 무엇보다 환자의 체온을 빨리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를 서늘한 장소로 옮긴 후 환자의 옷을 벗기고 선풍기 등을 이용하여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고 찬물을 몸에 뿌려준다. 환자가 의식이 있다면 찬물을 조금씩 먹인다.
의식이 혼미하거나 심하면 의식을 잃기도 한다. 신속한 행동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응급조치로 기도확보, 호흡확인, 순환확보가 되었다면, 정맥내주입선(intravenous line)을 확보한 후 심부체온을 39℃까지 떨어뜨려야 한다. 39℃ 이하로 체온을 하강시키는 경우 저체온증의 우려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체온을 떨어뜨리면서 발작이 생기는 경우는 디아제팜(diazepam), 떨림(shivering)은 phenothiazine 등으로 조절할 수 있다.
열탈진(heat exhaustion)의 특징으로는 땀을 많이 흘려 염분과 수분손실이 많을 때 발생하는 고열장애(열중증, heat disorder)이다. 땀으로 인한 염분과 체액 상실을 충분하게 보충하지 못할 때에 발생한다.
말초혈액순환 부전으로 혈관 신경의 조절장애, 심박출량 감소, 피부혈관의 확장, 탈수 등이 주요 원인이다. 발한량이 증가할 때와 심한 폭염상황에서 중등도 이상의 작업강도에 종사할 때 주로 발생하며 고온에 순화되지 않은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
주요한 임상증상은 심한 땀, 심한 갈증, 차갑고 축축한 피부, 피로감, 현기증, 식욕 감퇴, 두통, 구역, 구토 등이며 피로감은 언제나 나타나지만, 그 외의 증상은 일정하지 않다. 체온은 38°C 이상 상승하는데 일반적으로 38.9℃를 넘는 경우는 드물다. 약한 맥박, 정상 혈압 또는 저혈압, 헐떡거리거나 호흡이 빨라지고 시야가 흐려진다.
이 상태는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열사병을 유발할 수 있다. 환자를 서늘한 장소에 옮겨 열을 식히고 휴식시키며 염분과 수분을 보충하도록 하고 심한 경우는 생리식염수를 정맥주사 한다.
열경련(heat cramps)의 특징은 폭염 상황에서 땀을 많이 흘린 후 물만을 보충하는 경우에 염분이 부족해서 발생한다. 열경련은 더 위험한 고온 장애의 경고 신호일 수 있으므로 중요하다. 고온적응 여부는 주요한 발생요인 중 하나로 고온작업을 떠나 2∼3일 쉬고 다시 되돌아올 때 열경련이 많이 발생한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근육 경련이 30초 정도 일어나지만 심할 때에는 2∼3분 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경련은 어느 근육에나 일어나지만 다리 및 복부 근육과 같이 가장 많이 사용하여 피로한 근육에 주로 일어난다. 피부는 습하고 차가운 것이 특징이며 체온은 정상이거나 약간 상승한다.
치료는 휴식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며 환자를 시원한 곳에 눕히고 생리식염수를 정맥주사하거나 먹인다. 전해질 보충 음료(이온음료 또는 스포츠 음료)를 마시고, 경련이 일어난 근육은 마사지로 풀어주도록 한다.
열실신(heat syncope, 졸도)의 특징은 폭염 상황에서 피부의 혈관확장으로 인해 정맥혈이 말초혈관에 저류되고 저혈압, 뇌의 산소 부족으로 실신하거나 현기증이 나며 급성 신체적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증상을 말한다. 체액 상실 및 불충분한 물 섭취로 인해 발생한다.
심한 신체 작업 후 2시간 이내에 나타날 수 있으며 보통 의식 상실이 주요 증상이다. 열 실신이 일어나기 전에 어지럽거나 구역, 발한, 위약감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 피부는 차고 습하며 맥박은 약하다.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100 mmHg 이하를 보이게 된다.
시원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수액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가 의식이 있다면 찬물을 조금씩 먹인다. 대개는 누워서 휴식을 취하면 스스로 회복되지만, CPR의 필요성 여부를 평가한다. 다른 질병으로 인해 졸도하는 경우와 감별이 필요하다.
열부종의 특징은 외부의 온도가 높으면 우리 몸은 열을 발산하기 위해 체표면의 혈액양을 늘리고 심부의 혈액양은 감소시킨다. 이런 상태에서 오랜 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게 되면 체표에 순환하던 혈액의 수분들이 혈관 밖으로 이동하면서 부종을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이 열부종이다.
증상으로는 흔히 다리에 부종이 생기며 치료방법으로 다리를 올린 자세로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 된다.
<표>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응급조치
온열질환
증 상
응급조치
열성부종
• 발이나 발목의 부종
• 시원한 장소에서 발을 높인 자세로 휴식
열실신
• 실신(일시적 의식소실)/
어지러움증
• 시원한 장소로 옮겨 평평한 곳에 눕힘
• 물, 스포츠 음료나 주스 등을 천천히 마심
열경련
• 근육경련
- 팔, 다리, 복부, 손가락
• 서늘한 곳에서 휴식
• 스포츠 음료나 주스(투명과즙) 등을 마심
※ 0.1% 식염수(물 1ℓ에 소금 1티스푼)정도
섞어 마심
• 경련이 일어난 근육을 마사지
※ 경련이 멈추었다고 해서 바로 다시 일을
시작하면 안됨
• 바로 응급실에 방문을 해야 하는 경우
- 1시간 넘게 경련이 지속
- 기저질환으로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 평상시 저염분 식이요법을 한 경우
열탈진
• 땀을 많이 흘림
(과도한 발한)
- 차고 젖은 피부
• 극심한 무력감과 피로
• 창백함
• 근육경련
• 오심 또는 구토,
• 혼미, 어지럼증(현기증)
• 체온은 크게 상승하지
않음(40도 이하).
• 시원한 곳 또는 에어컨 있는 장소에서 휴식
• 스포츠 음료나 주스(투명과즙) 등을 마심
※ 0.1% 식염수(물 1ℓ에 소금 1 티스푼)
정도 섞어 마심
•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목욕
• 증상이 한 시간 이상 되거나 회복되지 않을
경우는 의료기관 진료
- 병원에서 수액을 통해 수분과 염분을 보충
열사병
• 40도가 넘는 체온 (직장온도)
• 땀이 나지 않아 건조
하고 뜨거운 피부
• 중추신경 기능장애
- 혼수상태/헛소리
• 오한
• 심한 두통
• 빈맥, 빈호흡, 저혈압
• 합병증
- 뇌병증, 횡문근 융해증, 신부전, 급성호흡부전증후군, 심근손상, 간손상, 허혈성 장손상, 췌장손상, 범발성 혈간내 응고장애, 혈소판 감소증 등
• 119에 즉시 신고하고 기다리는 동안
다음과 같은 조치 시행
-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김
- 환자의 옷을 시원한 물로 적시고 몸에
선풍기 등으로 바람을 불어줌
※ 이때 환자의 체표면의 체온이 떨어져서
말초혈관수축이 일어나 심부체온조절이
되지 않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함.
※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음료를 마시도록
하는 것은 위험하니 절대 금지 조치
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는 “폭염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탈수 예방을 위해 물 자주 마시기, 낮 시간대 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 모자와 밝고 헐렁한 옷 착용 등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달라. 특히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질환, 당뇨, 뇌졸중 등)는 폭염에 더 취약하므로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협의 ‘폭염가이드’는 의사회원들에게 배포되어 폭염환자의 진단, 진료에서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 유용히 활용되고 있으며, 환자들에게 폭염 관련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건강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의협 홈페이지(www.kma.org 건강상식/정보)에 게시돼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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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행복나눔농장 감자 수확
중구, 행복나눔농장 감자 수확
지난 4월에 심었던 감자 3,000kg수확해 사랑담아 이웃과 나눠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7일 정생동 행복나눔농장에서 이웃과 나눌 감자를 수확했다.
▲ 중구정생동 행복나눔농장 감자수확 사진-중구청
80여명의 자원봉사자는 구슬땀을 흘리며 3,000kg의 감자를 수확해 17개 동 주민센터로 감자를 전달했다. 감자는 장애인·홀몸노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감자 수확에 함께한 박용갑 청장은 “봉사자분들이 감자를 심고 가꿨던 그 소중한 시간과 땀방울이 있었기에 이 감자가 사랑과 정성을 담아 전달될 수 있었다”며 봉사참여자를 격려했다.
행복나눔농장은 중구 정생동 2,100여㎡면적의 유휴농지를 2015년부터 구가 무상 임차해 봄에는 감자, 가을에는 배추를 재배해 지역 이웃에 나누고 있으며, 연 8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농장 운영을 함께해오고 있다.
한편, 행복나눔농장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18년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기초 센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상금 100만원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표창을 받게 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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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르미에르 축제 20일부터 한달간 金·土·日 밤10시까지 야간개장
오월드 르미에르 축제 20일부터 한달간 金·土·日 밤10시까지 야간개장
나이트 사파리, 신나는 공연, 여름꽃 20만본 등 즐길거리 다양
여름방학을 맞아 오월드가 20일부터 르미에르 여름축제의 막을 올린다. 오는 8월 19일까지 한달간 이어지는 축제기간 동안에는 신나는 이벤트와 공연, 나이트 사파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 오월드 야간조명.사진제공-오월드
이번 르미에르 축제기간 동안에는 매주 금,토,일 3일간 밤10시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LED조명을 이용한 각종 조형물과 화려한 야간조명이 축제분위기 고조시키는 가운데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는 야간조명을 배경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오월드의 여름 명물로 자리잡은 나이트 사파리는 사자, 곰 등 야간에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물들로 구성된 사파리를 더욱 흥미롭게 해준다. 매주 토요일 밤에는 여름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플라워랜드에는 백합, 사루비아 20만본이 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여름꽃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선사하게 된다.
축제기간 동안 레인보우 스테이지에서는 국내 유일의 유럽 전통 인형극 마리오네트의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뮤지컬 `정글대탐험´과 캐릭터 DJ 페스티벌, 스트리트 마술쇼가 진행된다. 플라워랜드 중앙무대에서는 아름다운 정원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팝과 가요의 하모니 `가든앙상블´공연을 즐길 수 있다.
6월말에 개장한 오월드 물놀이장은 8월 19일까지 운영한다.
오월드는 시민편의를 위해 3개월, 6개월 짜리 단기 회원권을 발매해서 이미 시민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여름축제를 맞아 대표적 온라인 오픈마켓의 하나인 티켓몬스터(티몬)를 통해 평일권과 주말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도 금,토,일요일 오후 5시 이후 입장객은 할인된 입장료를 적용 받는다.
오월드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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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최고 전략은 디자인”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최고 전략은 디자인”
제12회 KITA 대전세종충남 CEO 글로벌 포럼 개최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17일(화) 롯데씨티호텔 대전에서 김기영 숙명여대 교수를 초청하여 `제12회 KITA 대전세종충남 CEO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디자인과 지속가능성장´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강연에서는 디자인의 가치가 기업의 지속성장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우리 기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영 교수는 강연에서 “가격 경쟁력, 마케팅, 기술 개발과 더불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은 바로 디자인이다.”라고 말하며,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실험과 도전으로 열풍을 이끈 허니버터칩과 노브랜드의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연사로 나선 김기영 교수는 제일기획 아트디렉터를 거쳐 2007년부터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롯데, 한국도자기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의 디자인을 담당했다.
이날 포럼은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박광수 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회장, 이창구 대전경제통상진흥원장, 정헌민 대전세종충남 수출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장 및 기업인 14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KITA 대전세종충남 CEO 글로벌 포럼은 매 홀수 달 셋째 주 화요일마다 열리는 조찬 강연으로,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최고경영자 및 임원,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하는 지역의 대표 조찬 포럼이다. 다음 포럼은 9월 18일(화) 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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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여름방학 주말(금, 토) 야간 개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과 국민들에게 야간에 시원한 휴식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에 야간 개관(18시 ~ 22시)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국립중앙 과학관 홈페이지 캡쳐
여름방학 야간 개관 행사인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는 자연사관, 과학기술관 등`전시관 관람´, 큐레이터와 전시해설사가 들려주는`자연사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특별강연`해와 달의 그림자놀이 & 우주는 어떻게 생겼니 ? ´, 캠프장에서 가족 & 연인들의 데이트와 함께하는`별 관측´, 과학관 곳곳에서 열리는`버스킹 공연´등과 `고스트 특별전´으로 구성된다.
`야간 개관 전시관´은 과학관은 살아 있다의 대명사인 자연사관, 과학기술관과 야외전시장인 물과학체험장, 과학놀이터로 가족, 연인, 직장동료 등이 밤이 주는 고요함 속에 관심 있는 전시품을 찬찬히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연사이야기´는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생태계의 작은 거인 곤충, 인류의 기원 & 한반도 인류의 첫걸음 등의 해설과 전시해설사의 여름밤을 수놓는 자연사이야기 등으로 꾸며진다.
`해와 달의 그림자놀이 & 우주는 어떻게 생겼니? ´는 한여름의 월식과 우주에 관한 고대의 신화적인 이야기, 현대의 최신 우주론 등 3부에 걸쳐 강연이 진행되는데 천문현상이나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로 초·중등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 강연에 이어 개최되는 `별 관측´은 야외 캠핑장에서 가족 & 연인들이 별빛에 데이트를 즐기고, 또한 준비 된 관측 장비로 별도 보고 소원도 비는 뻔뻔(Fun Fun)함을 선사할 것이다.
`버스킹 공연´은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아마추어 공연팀이 벌이는 연주, 저글링, 힙합, 퍼포먼스 등 60여회에 걸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려 흥겨운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고스트 특별전´은 관람객에게 오싹함으로 더위를 가시게 함은 물론, 유령에 대한 인간의 오해와 감성을 과학지식으로 풀어주고 체험도 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배태민 관장은 “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과학관에서 관람, 해설, 별 강연 & 관측 등을 통해 학생, 청소년, 가족, 직장 동료 등이 과학과 문화를 누리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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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건선,아토피 치료용 펩타이드 개발
KAIST, 건선,아토피 치료용 펩타이드 개발
나노입자 크기 펩타이드 개발로 피부를 통해 전달 가능
KAIST(총장 신성철) 생명과학과 전상용 교수 연구팀이 피부 전달을 통해 건선을 치료할 수 있는 펩타이드 치료제를 개발했다.
▲ 저해 앱타이드(APTSTAT3)과 지질 나노복합체 형성 및 경피전달을 통한 건선 아토피 치료 모식도 사진제공-KAIST
연구팀은 수 년 전 발견한 펩타이드를 나노입자로 제작해 피부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동물 모델에서 건선을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김진용 박사가 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나노분야 국제 학술지 `에이시에스 나노(ACS Nano)´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논문명 :Nanoparticle-Assisted Transcutaneous Delivery of a Signal Transducer and Activator of Transcription 3-Inhibiting Peptide Ameliorates Psoriasis-like Skin Inflammation)
건선은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전 세계 성인의 약 3%가 앓고 있는 자가 면역질환 중 하나이다. 최근 건선의 원인에 STAT3라는 단백질이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수 년 전 STAT3라는 단백질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펩타이드를 최초로 발견해 항암 치료제로 개발한 바 있다. 그러나 건선 피부는 각질층이 매우 두껍기 때문에 피부를 통해 펩타이드를 투과시켜 표적 약물 치료를 하는 데에는 기술적인 한계가 존재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길이가 서로 다른 두 개의 인지질과 STAT3 억제 펩타이드가 특정 조건에서 약 30나노미터 크기의 매우 작은 원반 모양의 나노입자를 안정적으로 형성함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특수 지질성분으로 이뤄진 제형(劑形)을 통해 수십 나노미터 크기의 원판형 나노입자로 이뤄진 STAT3 억제용 펩타이드를 제조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STAT3 억제 펩타이드는 건선 피부를 가진 동물 모델에 투여했을 때 뛰어난 항염증 효과를 보였고, 건선 발병의 핵심 요소인 각질세포의 과증식과 염증성 싸이토카인인 IL-17 등의 분비를 막는 역할을 했다.
연구팀은 KAIST 의과학대학원 김필한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펩타이드가 피부 속으로 얼마나 깊이 투과되는지 관찰했고, 이를 통해 나노입자가 각질층을 통과해 진피층 상부까지 전달됨을 확인했다.
전상용 교수는 “STAT3 억제 앱타이드가 난치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건선에 대해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이는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효율적인 피부 전달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임상 적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연구실사업과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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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축공사장 폭염사고 예방`총력´
대전시, 건축공사장 폭염사고 예방`총력´
관계자 긴급회의 개최, 건축공사장 315곳 특별 안전점검 실시 등
대전광역시는 17일 오후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건축공사현장 종사 근로자 안전을 위한 폭염대비 관계자 긴급회의를 열고 건축공사장 안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대전시는 건축공사장 종사 근로자들을 위한 폭염대비 관계자 긴급회의을 갖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회의는 최근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일수 빈도 증가로 매년(`11~`17년) 1,132명의 온열환자(사망 11명)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건축공사현장에 종사하는 근로자 안전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는 자치구 건축 관련 부서, 대전시 건축사회와 폭염대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상호 협조사항을 논의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폭염으로 인한 공사장 안전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내달 10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전체 315곳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건축공사장 특별 안점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점검 및 지도내용은 ▲ 폭염대비 공사장 근로자 안전교육실시 ▲ 쿨조끼(얼음), 냉수 등 폭염대비 물품구비 ▲ 공사장 내 무더위 쉼터설치·운영 등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사업장에 집중 홍보해 안전의식 제고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대전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의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하고, 건설근로자의 안전위험요소 발견 시 현장 담당자가 공사현장에 위험요소가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주요건설 현장에 폭염대비 안전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관계 부서는 물론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상황을 공유하고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것”이라며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폭염에 따른 공사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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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이 하계 충효교실 운영
여름방학 맞이 하계 충효교실 운영
2018년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5개 유림단체
대전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충효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 지난해 진잠향교에서 열린 충효교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에 따르면 충효교실은 매년 여름․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5개 유림단체에서 대전시 지원을 받아 무료로 운영한다.
충효교실은 명심보감, 사자소학 등 우리 선조의 옛 모습을 알 수 있는 한문기록과 전통예절 등을 알기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이곳에서는 선비의 학문과 실천덕목을 익히고 충효정신 함양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보다나은 내일을 준비하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배울 수 있다.
배움터 5곳은 회덕향교(회덕초등학교) 625-5565), 진잠향교(양영루 및 명륜당 543-1811), 남간사유회(우암사적공원 내 이직당 257-7693), 성균관유도회대전광역시본부(전민동주민자치센터 861-3928), 도산서원(도산서원 명교당486-7771)으로 각각 운영되며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충절의 고장에서 사는 자부심과 선비정신을 배우고자하는 분은 배움터를 방문하거나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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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선양시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대전시, 중국 선양시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허 시장, 17일 중국 선양시 대표단 접견, 양 도시 간 우호협력 방안 논의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辽宁省) 성 소재지이자 동북방 지역의 중심도시인 선양시의 대표단(단장 왕징잉)을 대전시청에서 직접 접견하고, 양도시간 우호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대전시는 중국 선양시와 우호협력방안에 대해서 논의을 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2003년 우호협력도시협정 체결 이후 2013년 자매도시로 관계를 격상시켜 경제․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해온 전략적 동반자 관계임을 강조했다.
그동안 대전시와 선양시는 2013년 대전통상사무소 개소 이후 매년 약 323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지원․100여건의 문화․체육 등 교류 추진, 2016년 양도시간 `경제협력 MOU´ 체결, `국제우호도시 교류협력 최우수상´ 공동 수상을 했으며 2017년 APCS 참여 등 다양한 교류을 해 왔다.
허 시장은 그러면서 오는 10월 10일~13일까지 베트남 빈증성에서 `스마트시티,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성장동력´을 주제로 개최되는 과학도시연합(WTA) 행사에 선양시 대표단을 공식적으로 초청했다.
2018년 WTA행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WTA 총회, 하이테크페어, 세계혁신포럼 등에 WTA 회원, UNESCO 등 협력기구, 중앙 및 지방정부,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기업 등 약 25개국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왕징잉 선양시 대표단장은 허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선양시장의 친서를 전달하면서, 허태정 시장의 취임과 민선7기 대정시정의 출범과 성공을 기원했다.
왕징잉 대표단장은 또 대전시의 올해 WTA 행사 초청에 대해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하며, 양 도시 간 상생발전을 위해 그 동안의 교류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교류확대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금년 9월 선양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세계동계도시시장회의에 대전광역시의 대표단이 참여해 줄 것을 정중하게 초청했다.
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올해는 대전과 선양이 자매결연체결 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세계동계도시시장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선양시 대표단 일행은 지난 16일 대전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대전 기업과 경제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양 도시 기업들이 상호교류와 협력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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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2동 단전호흡팀, 전국국학기공대회 은상수상
태평2동 단전호흡팀, 전국국학기공대회 은상수상
대전 중구 태평2동(동장 강대식)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단전호흡팀이 전국국학기공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 중구 태평2동 단전호흡팀 사진-중구청
단전호흡팀은 올해 5월 대전광역시 국학기공대회에서 대전대표로 선발되어 지난 14일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국학 기공대회´ 르신부 단체전에 출전했다.
이번 수상은 17개 광역시와 도에서 출전한 15개팀과 겨루어 따낸 결과로 태평2동 단전호흡팀은 지난 2017년에도 생활체육 국제대회 본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그 실력을 여러 대회에서 검증받아왔다.
65세이상 50명으로 구성된 태평2동 단전호흡팀 이순영 회장은 “대회를 앞두고 한달여간 주말도 없이 훈련에 함께한 우리 회원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건강을 위해 훈련을 쭉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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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진잠동 초도방문해 주민 애로사항 청취
정용래 유성구청장, 진잠동 초도방문해 주민 애로사항 청취
▲진잠동을 초도방문한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16일 오후 진잠동을 초도방문한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진잠동 직능단체장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정 청장은 이날 진잠동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1개 동을 차례로 초도방문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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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대상 `무단횡단 NO!
어르신 대상 `무단횡단 NO!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에서는 2018. 7. 16.(월) 10:00~13:00, 서구 탄방동 소재 한양공작아파트 경로당 등 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무단횡단 NO!´문구가 적힌 부채를 배부하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통사망사고 예방 위해 관내 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경찰은 최근 교통사망사고 사례를 설명하며 어르신들께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야간에 밝은색 옷 입기 등 보행 중 안전수칙을 강조하고, 어르신들께“운전자가 나를 보며 운전할 것이라고 믿지 말라”며 사고예방을 당부했다.
둔산경찰서는 여름철 야간 보행이 늘어남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전을 당부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순회교육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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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재단, O-Prize(오프라이즈)아이디어 공모전 갖어
동그라미재단, O-Prize(오프라이즈)아이디어 공모전 갖어
과학기술과 사회혁신을 연결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동그라미재단은 O-Prize(오프라이즈)아이디어 공모전을 갖는다.
▲ 동그라미 재단 홈페이지 캡쳐
O-Prize는 사회문제 대한 창의적 해법과 과학기술을 연결하는 효과적 솔루션을 현실에서 구현되도록 하는 한국형 프라이즈 플랫폼이다.
O-Prize는 1단계 아이디어 공모을 거쳐 2단계 솔루션 개발 3단계 실행/확산까지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이번 1단계 아이디어 공모가 7월 16일에 시작된다. 테마는 1)정보보호 2)미세먼지 3)자유 이며, 테마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대전 설명회가 7월 19일 KAIST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02-3470-3633으로 하면된다.
1단계 상금은 그랑프리 2천만원(1팀), 골든티켓 500만원(6팀), 챌린지상 100만원(9팀)이며, 본선진출자 모두에게는 100만원(15팀)의 아이디어 발전비용이 수여된다.
2단계 솔루션 단계 공모는 올해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며, 3라운드의 토너먼트를 통해 각 테마당 총상금 4억 5백만원이 수여된다. (테마당 1등 3억 )
O-Prize 설명회 참가신청: https://goo.gl/forms/SInEX6qh52JmN18h1
O-Prize 아이디어 공모 참여: www.o-prize.com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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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보통사람들과 함께하는 Concert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보통사람들과 함께하는 Concert
시장상인․청소년 및 시민 참여, 오케스트라와 협연 꿈을 이루는 음악축제
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대전아트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8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보통사람들, 꿈을 올리다! 보통사람들과 함께 하는 Concert´는 아마추어이지만 예술과 음악에 대한 열정은 뜨거운 시장상인․청소년 및 시민이 참여하여 무대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의 꿈을 이루는 음악축제이다.
우리의 이웃인 보통사람에 의한, 보통사람을 위한, 그리고 보통사람들이 참여 하여 숨겨 두었던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노래, 춤, 악기 등을 선보이면 된다.
1차 서류 마감은 8월 17일(금) 18시까지이고, 2차 오디션은 8월 31일(금) 19시 30분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진행한다.
`보통사람들, 꿈을 올리다! 보통사람들과 함께 하는 Concert´는 10월 27일(토) 17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전석 초대(선착순 무료입장)이다.
본 사업은 공연예술과 공연장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며 대전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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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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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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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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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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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