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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산내동 대별교 천변도로 보행난간 조성 완료
동구, 산내동 대별교 천변도로 보행난간 조성 완료
대별교 ~ 대전운전면허시험장 천변 목재데크 설치 완료로 보행환경 개선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대별교에서 대전운전면허시험장까지 대전천 제방도로에 보행데크 조성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 동구 대전천 제방도로 보행테크 사진-동구청
이번 사업은 산내운전면허시험장 앞 제방도로에 보행공간이 없어 운전면허시험장을 찾는 많은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이 교통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목재 보행 난간을 설치하고 대전천 고수부지 산책로와도 연결될 수 있도록 진입계단과 함께 천변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전망대도 설치했다.
아울러, 대별교 도로포장정비 후 차로를 조정하여 대별교 앞 삼거리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교량 가각도 정비하여 대형 차량이 손쉽게 운전면허시험장에 진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황인호 구청장은 “이번 산내운전면허시험장 보행데크 조성으로 대별교 상습차량정체 해소, 대전천 수변경관 개선 등 성과가 있었다”면서 “무엇보다도 이곳을 찾는 시민과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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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청렴도 향상과정 운영
대전교육청, 청렴도 향상과정 운영
- 청렴 TF팀, 운동부 감독, 영양(교)사, 현장체험학습 담당자 등 대상 운영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8월 17일(금)까지 *총 5회에 걸쳐, 시교육청 및 교육정보원에서 청렴도 향상 전략팀, 운동부 감독 및 코치, 영양(교)사, 현장체험학습 업무담당자 등 32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시교육청 청렴도 향상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캡쳐
이번 청렴도 향상과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실시하는 맞춤형 청렴연수로 청렴연수원의 전문 강사가 직접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청렴역량 평가도구를 이용해 스스로의 청렴역량을 진단해 본다.
또한, 부패상황을 주제로 청렴의 관점에서 토론하면서 부패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전략과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하고, 내부청렴도 제고를 위해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비전과 실행계획을 작성해보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지난 7월 23일(월) 시교육청 701호에서 청렴도 취약분야 전략협의를 위해 구성한 자체 청렴도 향상 전략팀 40명을 대상으로 `대전시교육청 청렴도 향상과정´을 운영했다.
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이번 청렴연수를 통하여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패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청렴도 제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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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주) 연구소(소장 강경보)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1,000만원 상당의 선풍기 200대 기탁
롯데케미칼(주) 연구소(소장 강경보)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1,000만원 상당의 선풍기 200대 기탁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3일 롯데케미칼(주) 연구소(소장 강경보)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1,000만원 상당의 선풍기 20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23일 유성구청 1층 로비에서 롯데케미칼(주) 강경보 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정용래 유성구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김홍혜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을 위한 선풍기 200대를 기탁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주) 연구소는 임직원 400여명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직장인 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1억원의 사회공헌활동비로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희망나눔 장학금´과 저소득층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선풍기는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경보 소장은 “폭염으로 인해 힘겹게 생활하고 계신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 좋은 유성을 위해 유성구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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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직소 민원 현장에서 첫 번째 현장시장실 열어
허 시장, 직소 민원 현장에서 첫 번째 현장시장실 열어
- 24일 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 시민안전 지킴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격려 -
대전광역시는 허태정 시장이 24일 오후 시민소통을 위한 첫 번째 현장시장실 방문지로 최근 시민이 시에 제기한 직소민원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을 방문한 허태정 대전시장 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현장시장실은 근로기준법 개정 등에 따른 보육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보육사업 지원을 요청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유성구 노은동에 위치한 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어린이집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생생한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집 관계자들은“7월부터 시행된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라 어린이집에서도 보육교사의 휴게시간을 운영하고 있는데, 법 적용에 있어서는 비현실적”이라며“휴게시간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인력지원이 선행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보육교사 휴게시간 부여는 적절한 휴식을 취함으로써 근로여건도 좋아지고 궁극적으로는 보육서비스 질 제고와도 직결되는 만큼 현재 보건복지부 국비 보조교사 950명을 우리 시에 배치하여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우리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8월부터 어린이집 행정회계보조인력지원 사업을 통해 보건복지부 국비 보조교사 지원기준에 해당되지 않는 어린이집 205곳을 추가로 별도 지원할 예정이고, 지속적인 보조교사 충원은 물론 실질적인 휴게시간 보장을 위해서도 다양한 측면에서 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 허태정 대전시장이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어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통합센터의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대전시는 2013년 10월 광역도시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만들어 광역시 전체에 설치된 방범, 불법주정차, 어린이보호용 CCTV 4500여 대를 통합 관리하며, 시민들이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6년 3월에는 센터와 경찰청 간에 영상정보제공 전용시스템도 구축해 실시간 범인 검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대전시는 전역에 실시간 교통 상황을 관제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정보시스템의 통합관리·자원 공유와 외부의 사이버위협 실시간 대응 등을 담당하는 지역 정보통합 및 사이버침해대응 센터도 운영 중이다
통합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최근 들어 재난이나 사건, 사고 등이 대형화되고 증가 하면서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스마트시티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첨단 지식 정보 사업을 지속 발굴해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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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소년 폴리스아카데미 운영
2018 청소년 폴리스아카데미 운영
고교생 60명과 경찰대학생이 함께 `작은 이순신 만들기´ 리더십 프로젝트를 운영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박진우)에서는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하여 7.23.~7.27. 4박5일간 전국 고교생 60명(남 30명, 여 30명)을 대상으로 「2018 청소년 폴리스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경찰대학, 「작은 이순신 만들기 프로젝트」 2018 청소년 폴리스아카데미 개최(사진-대전청)
경찰대학은 이순신 장군이 소년‧청년 시절을 보내고, 그의 얼을 기리는 현충사가 있는 아산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이순신 장군께서 실천한 삶의 가치관과 유비무환의 정신을 본받기 위해 경찰대학 리더십센터를 만들었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을 위한 `작은 이순신 만들기´ 리더십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충원 참배, 국궁체험, 이순신 리더십 특강´ 외에도 `바른 자세걷기, 아침구보, 팀웍훈련, 크로스컨트리, 생존수영´ 등 심신을 단련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바른 태도, 건강한 체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사이버범죄 예방교육, 시뮬레이션 사격체험, 수상안전 교육, 경찰체포술 교육´과 함께, 인근 경찰인재개발원과 경찰수사연수원에서 `112상황 대응요령, 범죄현장 체험, 과학수사 및 심리증거수사 실습´ 등 경찰업무 전반에 대한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경찰대학생 16명으로 구성된 교육단이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생활지도를 담당하며, 상호 간 대화와 친교의 시간을 통해 학업ㆍ진로상담 등 멘토(Mentor)멘티(Mentee) 관계 속에서 경찰관의 꿈을 키우게 된다.
경찰대학 `청소년 폴리스아카데미´는 경찰의 대표적인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년 여름방학기간에 운영하고 있으며, 2000년도에 처음 실시하여 2017년까지 17회에 걸쳐 총 2,261명이 수료하였다.
경찰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고교생들에게 경찰의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경찰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장래 희망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올해도 참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상해보험 가입, 대학 구급차 상시 대기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한 시스템을 완비하고 교육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위한 대학 견학, 주말 방문, 멘토링 캠프와 교통안전교육 등 민간 참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경찰대학의 사회적 기여 활동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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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음악계열 교수, 동문 3,000만원 발전기금 기부
충남대 음악계열 교수, 동문 3,000만원 발전기금 기부
-“교수. 동문의 기부로 학생들의 실력도 일취월장하기를”-
“교수와 동문들의 기부로 보다 좋은 여건에서 연습해 재학생들의 실력이 일취월장하기를 바랍니다”
충남대 예술대학 음악계열 교수와 동문들이 제자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예술대학 은여인 학장과 음악과 김영석 학과장, 관현악과 성재창 학과장, 음악계열 송연이 동문회장 등은 7월 23일(월) 오후 2시 30분, 오덕성 총장을 방문해 예술대학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예술대학은 이 발전기금을 콘서트홀 리모델링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송연이 동문회장은 “발전기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음악계열 동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노후된 콘서트홀을 새 단장해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연주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여인 예술대학장은 “음악과 콘서트홀 객석 의자가 오래되어 교체가 필요했는데 발전기금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발전기금 마련에 힘써준 음악계열 교수, 시간강사, 동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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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Clean - sign의 날 행사운영
중구, Clean - sign의 날 행사운영
불법유동광고물 자율적인정비 유도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20일 으능정이 거리와 우리들공원에서 주민과 함께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 중구 으능정이거리 주민들의 건전광고 캠페인 사진-중구청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고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이 캠페인은 주민, 옥외광고협회 시·구 회원, 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자발적 광고 정비를 다짐하는 결의와 시민 참여 가두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광고물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오늘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와 방지 홍보로 단정한 도시미관과 살기 좋은 지역건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구 직원들이 주말과 야간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하고 있지만 단속으로는 그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의 의식변화와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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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단체 `달밤소풍-도시 樂´특별공연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단체 `달밤소풍-도시 樂´특별공연
매주 목요일, 포텐아트컴퍼니와 `판타지´, 퓨전 밴드 폴리 참여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정해교)이 7월 26일(목) 20:00부터 한빛탑광장 축제 달밤소풍에서 `도시 樂´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6월 15일부터 시작하여 8월 19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밤 18시부터 23시까지 진행되고 있는 달밤소풍은 대전마케팅공사 후원으로 진행되는 축제로, 음악분수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버블, 풍선, 마임, 푸드트럭, 아트마켓 등)가 펼쳐지게 된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민들을 위해 대전문화재단, 대전마케팅공사, 지역예술단체, ㈜플래닌 등이 기관간 협업을 통해 마련되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달밤소풍은 매주 목요일을 스페셜데이로 지정해 특별한 공연을 진행해 왔다. 이번주 스페셜 데이는 대전문화재단 2018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포텐아트컴퍼니와 타악그룹 `판타지´, 차세대artiStar출신의 퓨전 퍼커션 밴드 폴리가 참여해 `도시에서 풍류를 즐기다´라는 주제로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2017년 전국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우수단체로 인정받은 무용단체 포텐아트컴퍼니는 탈춤을 통한 해학적 풍자를, 타악단체 판타지는 길놀이와 사물놀이를 통해 젊은 예술가의 에너지를 전하며, 새로운 클래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퓨전 퍼커션 밴드 폴리는 시민들에게 퓨전클래식을 제공한다.
마지막무대인 3단체의 합동공연 `아리랑´은 이날 출연하는 단체들의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며 하나되는 무대로, 평소 보기 힘든 장르의 만남이라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대전문화재단은 “함께 행사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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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추계 선물·가정용품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태국 추계 선물·가정용품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12개 참가기업은 부스비, 통역비, 편도 운송비, 현지 차량 지원 받게 돼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경용)는 대전광역시,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태국 최대 종합 소비재 박람회인 `태국 추계 선물·가정용품 박람회(Style Bangkok Fair ´18)에 참가할 대전·충남지역 수출기업을 모집한다.
2018년 10월 17(수)~21일(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선물·가정용품을 비롯한 인테리어, 패션제품, 가구, 친환경, 홈텍스타일, 애견용품 등을 전시한다. 전시회 일정은 3일간의 Trade day(B2B)와 2일간의 Public day(B2C)로 나뉘어져 진성 바이어를 발굴하는 동시에 일반 소비자들을 통한 현지시장 반응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대상은 대전·충남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기업 총12개사(각 6社)이며, 참가기업은 부스비, 통역비, 편도 운송비, 현지 차량을 지원 받게 된다.
이 박람회는 2017년 기준 전 세계 2,0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52,000여명이 방문한 세계 최대 수준의 소비재 박람회로서 동남아시아 소비재 시장의 최신 트렌드 파악을 위한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7월 27일(금)까지며 문의는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T.042-338-1005)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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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배기가스 정화용 로듐 앙상블 촉매 개발
KAIST, 배기가스 정화용 로듐 앙상블 촉매 개발
-분산도 100%의 앙상블 촉매로 단일원자, 나노입자 촉매의 단점 보완해-
KAIST(총장 신성철) 생명화학공학과 이현주 교수가 포항공대 한정우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에 사용할 수 있는 분산도 100%의 로듐 앙상블 촉매를 개발했다.
▲ 단일 원자 촉매와 앙상블 촉매의 촉매구조와 성능 비교 모식도 사진제공-KAIST
연구팀의 촉매는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반응에서 시중의 디젤 산화 촉매에 비해 50도 낮은 온도에서 100%의 전환율을 달성하는 성능을 보였다. 연구팀의 앙상블 촉매는 기존의 단일원자 촉매, 나노입자 촉매와는 다른 개념으로 금속 앙상블 자리(ensemble site)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호진 박사과정이 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 국제 학술지 `미국 화학회지(JACS,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7월 5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논문명 : Fully Dispersed Rh Ensemble Catalyst to Enhance Low-Temperature Activity, 저온 활성 향상을 위한 완전히 분산된 로듐 앙상블 촉매)
다양한 불균일계 촉매 중 귀금속 촉매는 높은 활성을 보이기 때문에 널리 사용된다. 하지만 귀금속의 희소가치 때문에 귀금속 사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단일원자 촉매는 모든 금속 원자가 촉매 반응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널리 사용되지만, 금속 원자가 독립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앙상블 자리가 필요한 촉매 반응에서 촉매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한편 프로필렌(C3H6)과 프로판(C3H8) 등의 탄화수소는 대표적인 자동차 배기가스 오염물질로 반드시 촉매 산화 반응을 통해 이산화탄소(CO2)와 물(H2O)로 전환한 뒤 배출돼야 한다. 탄소-탄소, 탄소-수소 결합을 깨뜨려야만 탄화수소 산화반응이 진행되기 때문에 촉매 반응을 위해서는 금속 앙상블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연구팀은 문제 해결을 위해 100%의 분산도를 갖는 로듐 앙상블 촉매를 개발해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반응에 적용했다. 100%의 분산도를 갖는다는 것은 모든 금속 원자가 표면에 드러나 있기 때문에 모든 원자가 반응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는 단일원자 촉매도 동일하게 갖는 특징이지만, 앙상블 촉매는 100% 분산도와 더불어 두 개 이상의 원자가 붙어있는 앙상블 자리가 존재한다는 장점 또한 갖고 있다.
그 결과 일산화탄소(CO), 일산화질소(NO), 프로필렌, 프로판 산화 반응에서 모두 우수한 저온 촉매 성능을 보였다. 이는 탄화수소 산화 반응 성능이 없는 단일원자 촉매나 낮은 금속 분산도로 인해 저온 촉매 성능이 떨어지는 나노입자 촉매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특히 연구팀이 개발한 분산도 100%의 로듐 앙상블 촉매는 상용화된 디젤 산화 촉매(DOC, diesel oxidation catalysts)보다 높은 활성과 내구성을 가져 실제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주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촉매는 기존의 단일원자, 나노입자 촉매와는 다른 새로운 금속 촉매 개념으로 학술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촉매 분야에도 산업적으로 적용 가능해 가치가 큰 연구이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사업 초저에너지 자동차 초저배출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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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펼치는 자유학년제! 체험과 상담 활성화
지역과 함께 펼치는 자유학년제! 체험과 상담 활성화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7월 23일(월) 10:00,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대전충남생명의숲(상임대표 김종원),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이홍태)와 `자유학기(년)제 및 청소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중앙 정 가운데 동부교육지원청 최경노 교육장님, 교육장 오른쪽은 대전충남생명의숲 상임대표 김종원, 왼쪽은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 이덕기, 그외는 동부교육지원청과 협약기관 관계자들이다.사진제공-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유학년제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도모함과 더불어 학생들의 건강한 청소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동부 지역 학생들은 숲체험과 더불어 심리·정서적지원 서비스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와 자유학년제 희망학교 운영에 맞추어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처 및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통한 건강한 청소년기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서비스와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유학년제의 안정적 정착과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진로체험처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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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맵시를 살리면 지구도 살아요”
“옷맵시를 살리면 지구도 살아요”
- 대전시, 대전역 일원에서, 쿨맵시 실천 캠페인 전개 -
대전광역시는 여름철을 맞아 23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대전역에서 `쿨맵시 캠페인´을 전개했다.
`쿨맵시´란 시원하고 멋스러운 의미의 `쿨(Cool)` 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합성어로 시원하고 편하면서도 예절과 맵시를 갖춘 옷차림을 말한다.
이날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시원하고 간편한 옷 입기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줄이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쿨맵시 실천은 ▲ 넥타이 매지 않기와 상의 첫 단추 풀기 ▲ 밝은 색채와 가벼운 면 소재의 하의 입기 ▲ 소매통이 넓은 반팔 착용 ▲ 넉넉하고 시원한 상의 면마 혼방소재 착용 등이 있다.
쿨뱁시를 실천하면 체열과 땀을 쉽게 배출해 체감온도를 낮춰 냉방온도를 28℃로 유지하게 돼 냉방비 절약은 물론 냉방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대전시는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를 통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탄소포인트제 가입안내 및 생활 속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실천방안도 홍보하고 있다.
대전시 조원관 기후대기과장은 “올여름 쿨맵시를 착용해 시민 모두가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지구도 살리는 작은 일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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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지구대(대장 강대근), 베스트 지구대 선정
갈마지구대(대장 강대근), 베스트 지구대 선정
범죄 예방활동, 112신고출동, 112신고처리만족도, 공동체 치안활동, 지역경찰역량 강화방안 등 5개 항목 평가
대전둔산경찰서 갈마지구대(대장 강대근)는 2018. 7. 20(금), 2018년 2분기 베스트 지구대로 선정되었다.
▲둔산서 갈마지구대(대장 강대근)가 2018. 7. 20(금), 2018년 2분기 베스트 지구대로 선정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갈마지구대는 대전청에서 전체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2분기 5대 범죄 예방활동, 112신고출동, 112신고처리만족도, 공동체 치안활동, 지역경찰역량 강화방안 등 5개 항목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갈마지구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요구에 응답하는 탄력순찰활동 및 국민 체감안전도와 치안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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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 심의·의결
2018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 심의·의결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8.2%인 1,552억 4,700만원이 증액된 2조 584억 7,100만원, 원안대로 심의·의결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인식)는 7월 20일(금) 제1차 회의를 열고 2018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대전광역시의회는 2018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사진-대전시의회)
교육감이 제출한 2018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8.2%인 1,552억 4,700만원이 증액된 2조 584억 7,100만원으로 원안대로 심의·의결하고 7월 25일(수) 제4차 본회의에 회부될 예정이다.
오늘 열린 교육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 윤종명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3)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활동에 많은 지장이 있다며, 미세먼지 정화를 위한 종합대책이 필요하며 공기청정기 도입시 장비임대료와 구입비의 단가 비교, 소요운영비 분석 등 종합적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 남진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1)은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및 공기청정기 지원사업과 관련, 학교안전 개선사업 추진 시 유해물질 없는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을 요구했다.
▲ 조성칠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1)은 대전학교예술교육박람회, 악기지원 사업 등 예술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한 사업이 중앙이전재원으로만 추진되는 점을 지적하고, 본예산 편성시 자체재원을 투입하여 교육청의 교육마인드 제고 및 학생 예술분야의 장기적 교육 비전제시 등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 오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2)은 학교 공기청정기 임대료 지원이 많은 재원이 소요됨을 감안, 미세먼지 기준이 상향되는 시기 등 도입시기와 장기임차 시 문제점 등 지적하며 도입 전 신중한 검토를 주문했다.
▲ 김찬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 2)은 학교시설 개선 사업에 있어 원도심과 신도심간에 재정지원 격차가 심화되고 공립과 사립학교 간 학교시설 노후도 많은 차이가 난다며, 대전지역 내 학생들이 동등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조성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 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사업 추진시 운동장 유해도 측정 및 노후도 조사 등을 통해 개선이 시급한 학교부터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교육청 예산이 일부학교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는 등 각 학교별 형평성 있게 지원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 김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3)은 공기청정기 임대사업과 관련, 미세먼지 방지 실효성과 장기임차시 문제점,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점을 지적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장학재단 등 기금 출연의 면밀한 검토와 기본계획 재수립을 강력히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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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활성화 사업 음악 공연 및 달빛걷기 행사 열려
마을공동체활성화 사업 음악 공연 및 달빛걷기 행사 열려
2018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마을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일 저녁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원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 공연 및 달빛걷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연에서 마을공동체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원신흥동 마을 둘레걷기 달빛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원신흥동 마을공동체 `둘레 모임´이 2018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마을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저녁 6시부터 시작된 색소폰 공연과 부채춤 등 다채로운 공연 관람 후 원신흥동 갑천변 일대 달빛걷기에 참여했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2018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41개 단체를 선정하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역량 있는 공동체가 많이 육성돼 주민주도형 마을 만들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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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최대집 회장, 망치 테러 피해회원 위로 방문
의협 최대집 회장, 망치 테러 피해회원 위로 방문
의료진과 환자 보호 위해 의료기관내 폭행 절대 용납해선 안돼
법과 원칙 따른 관용 없는 강력한 수사 촉구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최대집 회장과 강석태 강원도의사회장, 신형직 강릉시의사회장이 20일 강릉 의료기관 망치 테러 사건의 피해자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임 모 회원을 위로 방문했다.
▲최대집 회장, 강석태 강원도의사회장, 신형직 강릉시의사회장이 20일 피해회원을 위로 방문했다.(사진-의협)
▲최대집 회장 일행이 강릉경찰서를 방문해 이 사건에 대한 엄중 수사를 당부했다.(사진-의협)
망치 테러 사건은 지난 6일 살인전과로 보호관찰 중인 조현병 환자(가해자)가 장애등급 판정에 불만을 품고 진료실에서 망치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사건이다. 가해자는 자신을 진료하던 임 모 전문의를 구타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고, 이를 제지하던 타 의료진에게도 협박을 가하다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폭행 이전에도 가해자의 보호자들이 수시로 임 모 전문의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고 더 나아가 망치와 칼을 이용한 살해 협박까지 자행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의협은 즉각적으로 진상조사에 나서는 한편, 지난 익산 응급실 폭행 사건에 이어 근절되지 않고 거듭 발생되고 있는 의료기관내 폭력 사건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대집 회장은 “정신질환자의 단순 폭력이 아닌 망치라는 흉기를 이용한 살인미수행위로서 만약 망치가 부러지지 않았다면 어떤 참혹한 결과가 발생하였을지 모른다”며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의료기관내 폭력 사건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 및 시행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관련 법령을 개정하여 의료기관내 폭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정부 차원의 대국민 홍보를 통해 의료기관내 폭행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한 우리 사회의 안이한 안전인식에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으며, 이번 기회에 현장대응 매뉴얼까지 정비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모 전문의 위로 방문을 마친 최 회장 일행은 강릉경찰서를 방문, 면담을 통해 의료기관내 폭행은 의료진은 물론이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만큼 법과 원칙에 근거하여 관용 없는 강력한 수사를 촉구했다.
동행한 강석태 강원도의사회 회장은 도내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에 큰 우려의 뜻을 표하고 피해를 입은 임모 회원을 위로하는 한편, 향후 유사한 사례 발생 예방과 발생 시 경찰의 적극적인 대응을 부탁했다.
신형직 강릉시의사회 회장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로서 이번 사건에 보호관찰소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하고 보복 범죄 등이 향후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강릉경찰서 측은 의료기관, 119 구급대원, 경찰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료기관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향후 의료기관 내 폭행 사건 발생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의협은 의료기관내 폭행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청와대 국민청원을 진행 중이며,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
URL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9403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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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로 외 교통사고 사각지대 해소 `팔 걷어´
대전시, 도로 외 교통사고 사각지대 해소 `팔 걷어´
- 아파트단지 내`교통안전 점검´실시… 주민 호응 -
- 첨단조사차량시스템(TSCV) 활용 정밀진단, 안전사각지대 해소 -
대전광역시가 `도로 외´ 교통사고의 49%를 차지하는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아파트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노은지역 아파트단지 1곳에 이어 20일 도안지역 내 아파트단지 2곳에 대한 교통안전점검을 벌여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점검의 배경은 지난해 10월 서구 모 아파트단지 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사고를 계기로 국민청원(´18.1.)이 제기되고 사회문제화가 된 데 따른 것으로, 그 동안 아파트단지 내 교통사고가 `도로교통법´상 `도로교통사고´에 해당되지 않는 교통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돼 왔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아파트단지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책추진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국토교통부 주관 `교통안전점검 서비스´대전지역 신청단지(10개) 중 미 선정 단지(3개)를 대상으로 도로교통공단, 경찰 등과 함께 합동TF를 구성,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점검 내용은 아파트단지 내 불합리한 교통안전시설과 퇴색된 노면표시, 교통안전표지 설치여부 등으로, 특히 도로교통공단대전충남지부에서 첨단교통안전조사차량(TSCV: "Traffic Safety Checking Vehicle"의 약자로 `교통안전점검장비´)을 제공해 도로구조, 노면평탄성, 안전시설의 위치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정밀한 안전점검이 가능토록 했다.
점검결과 일부 아파트단지의 경우 보행동선 확보를 위한 보도턱 낮춤 및 횡단보도·안전 반사경 설치 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시는 개선필요사항에 대해 해당 아파트관리사무소나 입주민대표자회의에 통보해 시설물 개선을 권고할 방침이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신규 아파트단지에 대해서는 교통영향평가심의 시 보행자 안전시설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기존 아파트단지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교통안전점검 서비스를 더욱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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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짝퉁 GMO표시제의 길을 찾는다!
한국 짝퉁 GMO표시제의 길을 찾는다!
`GMO표시제 한미일 국제심포지엄´ 개최
19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한국, 미국, 일본 전문가가 모여 `소비자 알권리와 GMO표시제 한미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날 심포지엄은 해외 GMO 표시 사례 공유 및 한국 표시제 개선의 시급성을 확인하고, 그 방향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 날 심포지엄은 개회식, 한미일 전문가 발표, 청중토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 미국, 일본 전문가는 GMO 원재료 사용여부가 실제로 표시되고 있지 않는 한국 표시제에 대해 우려를 표했으며, 소비자가 정확히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표시제 개선이 국가적 차원으로 진행되어야 함에 의견을 모았다.
코케츠 미치요 일본 소비자 연맹 사무국장은 일본 GMO 식품 표시 현황을 다루며 “대부분의 두부, 된장, 간장 등에 `대두(유전자조작 아님)´을 표시할 수 있게 해 식품업체가 GMO를 먹고 싶지 않은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실제 일본은 GMO DNA 검출 및 단백질 잔류 여부를 기준으로 GMO를 표시하며, Non-GMO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해 소비자가 GMO를 회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준다. 이어 “일본은 비의도적혼입치를 5%까지 인정해 비교적 허용범위가 높은 것도 문제지만, 한국은 아예 표기를 할 수 없는 실정으로 더 심각하다“며, ”일본 간장이 한국에서는 `유전자조작 아님´ 표기를 스티커로 가려 판매하는 것이 충격이다”며 한국 GMO표시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시미즈 료코 일본 생활클럽 생협 기획부 담당자는 가공식품에 함유된 GMO 유래 조미료, 첨가물에 대해 언급했다. “GMO 옥수수 전분에서 유래한 물엿, 포도당이 일반 가공식품 뿐 아니라 아이들이 즐겨먹는 청량음료, 아이스크림에도 함유돼 있다”며, “일본 생활클럽은 소비자 알권리를 위해 2000년부터 GMO에 대한 독자적 표시제를 마련해 취급하는 상품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GMO 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는 사탕수수 유래 첨가물을 사용해 제품을 개발, 포장재에 표기한다”며 GMO 유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실제 일본 생활클럽은 소비자 요구에 따라 농협과 연계해 미국에서 NON-GMO 옥수수를 수입하고 있다.
특히 IP핸들링(분별유통 생산관리)을 통해 미국 농장에서 일본까지 오는 생산, 유통, 가공 각 단계에서 GMO가 혼입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젠 허니컷 미국 MAA(Moms Across America) 상임이사는 “GMO는 의도하지 않은 변이가 1,600건 발생했다“며, ”GMO는 예측과 통제가 불가능해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GMO 제초제 성분 글리포세이트의 유해성을 언급하며, “MMA에서 직접 조사한 결과, 미국 전역의 수돗물과 여성 모유에 글리포세이트 잔류가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식용 GMO 수입은 세계 1위로, “GMO표시제 도입과 GMO표시/경고문구 부착, GMO 금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승환 경희대 법합전문대학원 교수는 GMO 표시제와 소비자의 권리에 대해 발언했다.
한국은 `식품´의 경우 GMO 최소허용수준이 0%이고 해당 원재료 함량이 50% 이상 또는 1순위로 사용된 경우에만 Non-GMO에 대한 자율적 표시가 허용된다.
이에 최 교수는 “100% GMO-FREE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농산물과 식품의 표시제 차이로 인한 소비자 혼란 방지, GMO표시제 일관성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Non-GMO 표시에 대한 비의도적혼입치를 1%로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김아영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회장은 한국 GMO 표시 제도의 문제로 광범위한 GMO 표시 면제를 꼽았다. “한국의 GMO표시제는 유럽과 일본식 표시제도를 혼용한 형태로, 다른 나라에 비해 무표시 구간이 넓다”며, “면제되는 구간에 대부분의 식품이 포함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GMO표시를 찾아볼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Non-GMO 표시에 대해서는 “비의도적혼입치 0%는 사실상 표시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GMO원재료 사용여부를 소비자가 정확히 알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대통령 공약 이행 촉구와 GMO 표시 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농정연구센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국제통상위원회, 소비자시민모임,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환경운동연합이 개최한 심포지엄에는 소비자, 시민단체, 식품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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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와 함께 한국의 전통 문화를 익혀요
외국인 친구와 함께 한국의 전통 문화를 익혀요
- 대전평생학습관, 국제교류학생 대상 전통문화 체험교실 운영 -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은 오는 7월 25일(수), 7월 27일(금)에 국제교류학생들을 위한 전통문화 예절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절체험교실에는 대덕중학교 외국교류학생 28명(25일, 일본 이카와현) 및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 대전-츠쿠바 청소년 과학 교류 프로그램 참가 학생 20명(27일)과 한국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다.
대전을 방문한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복 입는 법, 방석 바르게 앉는 방법, 절하는 법 등의 한국 전통 예절을 교육하며, 다도 예절을 통해 손수 차를 우리고 마시면서 우리 차 문화를 이해하고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은 지난 3월 대전시국제교류센터와 학생, 학부모의 한국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전지역을 방문한 외국인들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 상주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우리 문화와 예절을 교육하는 등 한국 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전예절지원센터에서는 한복과 차 도구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강좌도 무료로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평생학습관(220-0576)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임태수 관장은 “국제교류학생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한국 학생들도 서로를 이해하고 국제적 안목을 배양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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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지역현안 해결 올인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지역현안 해결 올인
새롭게 구성된 국회 예결위 위원 방문 등 선제적 대응
국정연계 지역 현안 및 주민 숙원사업 등 7개 사업 건의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취임하자마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 사진왼쪽은 안상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오른쪽은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사진제공-대전시청
박영순 정무부시장은 20일 오전 국회 안상수 예결위원장실을 비롯해 예결위 위원실, 지역 국회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 등을 방문해 지역 현안 및 국비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날 국회 방문은 시기적으로 기재부 정부안 예산심사가 막바지 에 있고, 국회 예결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됨에 따라 우리시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선제적인 행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취임사를 통해 “민선7기 초대 정무부시장으로서 중앙과 가교 역할을 튼튼히 해 지지부진한 지역 현안을 원만히 해결 하겠다”고 밝힌 박 정무부시장은 취임인사가 마무리되자마자 청와대, 복지부, 국회 등 중앙과의 긴밀한 접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 정무부시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 지역 공약사업인 ▲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 라온바이오 융합의학연구원 설립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대한민국 성장 동력이 될 국책사업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아울러,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 노후공단 주차환경 개선 ▲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도 순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지원을 당부했다.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민선7기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기 부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역 정치권․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정부예산안이 기재부에서 국회로 제출되는 시점인 내달 6일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현안 간담회´를 열고 국비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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