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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SW체험 캠프 운영
대전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SW체험 캠프 운영
- 여름방학 중, 초·중학교 20개교에 강사 및 교구 등 지원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여름방학 동안 대전 지역 초·중학교 20개교(초 17개교, 중 3개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SW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SW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SW체험 캠프는 충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별 SW교육계획, 창의적 체험활동, 학생 동아리 활동,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운영하며, 학교에서 원하는 교육시간에 강사 2명과 교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보드 게임으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원리, 로봇과 함께 하는 코딩 놀이, 드론 코딩, 피지컬 컴퓨팅, 앱 만들기 등의 다양한 SW 체험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키우게 된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재미있는 학교 SW교육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시키고, SW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 기회도 부여하여 대전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에서 미래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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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산자연휴양림 가족캠프 개최
만인산자연휴양림 가족캠프 개최
- 7. 28~8.19, 만인산자연휴양림, 매주 토요일(1박 2일) -
대전광역시 공원관리사업소가 7월 28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3회에 걸쳐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휴양림 가족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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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이동권·안전 향상이 공공교통정책의 핵심
시민 이동권·안전 향상이 공공교통정책의 핵심
- 26일「공공교통 심포지엄」서 제안… 시민참여 활성화 필수-
- 대전광역시, 한국교통연구원, 대한교통학회 공동주최 큰 호응-
현행 대중교통체계 뿐만아니라,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교통수단 및 공간에 공공성을 바탕으로 편리성과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공공교통정책」이 적극 도입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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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고픈 사회문제, 아이디어 제안하고 국민이 직접 실행도 해봐요~
해결하고픈 사회문제, 아이디어 제안하고 국민이 직접 실행도 해봐요~
-국민해결 2018...생활 속 불편함 `소셜리빙랩 아이디어 공모´, 7월 30일까지 접수-
- 대전 대흥노마드, 충북시민재단, 충남 공동체세움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거점기관으로 사업지원-
행정안전부와 비영리단체 희망제작소가 함께 하는 국민참여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국민해결 2018` 이 일상 속 불편함, 복잡한 사회문제에 대해 국민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소셜리빙랩`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오는 7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 희망제작소 홈페이지 캡쳐
국민참여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 국민해결 2018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문제에 대해 국가와 시장 중심의 표준화된 해결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다양한 전문가들의 지원을 받아 해결하는 일상 실험이다. 국민해결 2018은 최근 각광받는 사회혁신 방법론 가운데 국민들의 폭 넓은 참여와 상호 긴밀한 관계형성을 강조하는 `소셜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 공모에는 지역과 마을의 해결하고픈 쓰레기무단투기, 불법주차, 장애인 일자리, 우리 동네 미세먼지, 층간소음, 빈집·공터 활용, 유기동물 등 일상 속에서 보고 겪고 느끼는 사회문제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아이디어가 선정된 소셜리빙랩 사업은 100일간(8월20일~11월 25일) 실제 실행되며, 총 11억원이 지원된다. 각 지역별로 소셜리빙랩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별 거점기관도 구성된다. 대전충청지역에서는 대전 청년커뮤니티 대흥노마드, 충북시민재단, 충남 공동체세움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지역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장소 지원 및 전문가 컨설팅, 지역네트워크 구성 등을 돕는다.
한편, 국민참여 아이디어 제안서는 `국민해결 2018´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socialinnolab)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어 구체화 및 제안서 작성방법에 대한 도움이 필요할 경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컨설팅데이´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아이디어 심사는 국민심사단과 전문가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선발된 소셜리빙랩 아이디어는 전문가와 공무원, 지역별 전문가그룹이 결합해 실행 계획을 세운 뒤 8월 20일~11월 25일까지 100일 간의 소셜리빙랩 실험을 진행한다. 실행 결과는 11월 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국민해결2018 프로젝트 총괄을 맡고있는 희망제작소 최수미 사회혁신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과 마을에서 느끼는 불편함, 사회문제들을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 제안하고 직접 해결해보는 주체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평소 관심 있거나 해결하고픈 사회문제가 있다면 이번 국민해결 2018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국민해결 2018 프로젝트 /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 02-6395-1418, silab@makehope.org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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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카이로드에서 `제2회 한여름밤의 사진산책 영상전´열린다
대전스카이로드에서 `제2회 한여름밤의 사진산책 영상전´열린다!
-대전지역 20명 사진작가 작품을 주제별로 영상 재구성해 만들어진 작품-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7월 27일(금)부터 8월 12일(일)까지 17일간 대전스카이로드 메인스크린을 통해 대전지역 사진작가들의 사진작품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하여 `제2회 한여름밤의 사진산책 영상전´을 개최한다.
이번 영상전은 총 4편의 주제로 각2분 분량의 영상으로 편집․제작하여 길이 214m, 폭 13.3m, 높이 20m의 메인스크린을 통해 대전스카이로드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대전지역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2회 한여름밤의 사진산책 영상전”은`2018 한밭전국사진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중 대전지역 20명의 사진작가의 작품을`제1부 자연의 노래´, `제2부 안녕~ 대청호´, `제3부 삶의 향연´,`제4부 우리 동네 이야기´라는 주제별로 영상을 재구성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다.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이번 영상전은 대전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학생의 작품 `오! 스카이로드´,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이재황, 송병집) 영상전에 이어 세번째 기획 영상전으로 대전스카이로드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색다르고 수준높은 영상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상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상영함으로써 대전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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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1위 쾌거
대전교육청,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1위 쾌거
- 초등부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 고등부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수상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7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초등부 1위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을, 고등부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대전 송림초 비긴 어게인 팀이 초등부 1위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상을 받고 환하게웃고 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줌으로써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대회이다.
대전교육청은 전국 시도 참가팀(78팀) 중 가장 많은 11개 팀이 출전했으며, 대전송림초 `비긴어게인´팀이 초등부 1위로 국가지식재산위원회(대통령직속기관) 위원장상, 남대전고 `인터스텔라´팀이 고등부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전국대회 출전에 앞서 대전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전발명인재육성협의회(회장 여양구)가 주관하는 대전 대회에서 초․중․고 총 147개팀, 809명이 참가해 총 59개팀(금 11, 은 19, 동 29)이 시상한 바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도교사와 참가학생이 하나가 되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축하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한민국창의력챔피언대회와 같은 4차 산업혁명에서 필요한 미래인재 핵심역량을 기르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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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생명화학공학 분야 세계적 석학들 KAIST에 모인다
재료·생명화학공학 분야 세계적 석학들 KAIST에 모인다
- 빈센트 두사스테 네이처 머티리얼스誌 편집장 등 세계적 석학 9인이 강연-
- 전 세계 나노 신소재 및 화학생명공학의 미래기술 등에 관해 논의-
재료과학 분야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머티리얼스(Nature Materials)誌 빈센트 두사스테(Vincent Dusastre) 편집장 등 국제 학술지 에디터들을 포함해 미국 MIT·스탠포드대학 신소재 및 화학과 교수 등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9명이 한 자리에 동시 집결한다.
▲ 워크숍의장 김일두 KAIST 교수
▲ 워크숍 세부일정. 사진제공-KAIST
KAIST(총장 신성철)는 다음달 7일(화) 대전 본원 KI빌딩 퓨전홀에서 신소재·화학공학·생명공학 분야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선도 기술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학제 간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2018 KAIST 재료/생명화학공학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유망 소재분야의 빅 아이디어들´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 워크숍에는 재료공학·화학공학·생명공학 분야의 국제 학술지 에디터와 미국 MIT·스탠포드(Stanford)대 교수, 그리고 2015년 세계 최고 응용생명과학자 20인에 선정(2015년 Nature Biotechnology 발표)된 이상엽 KAIST 특훈교수(생명화학공학과) 등이 강연자로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 국제 워크숍은 KAIST 신소재공학과(학과장 이혁모)와 생명화학공학과(학과장 이재우)가 공동으로 주관, 개최한다.
신성철 KAIST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달 7일 열리는 이번 국제 워크숍에서 우선 네이처 머티리얼스(Nature Materials)誌 편집장 빈센트 두사스테(Vincent Dusastre) 박사는`에너지 소재의 연구동향 및 미래´를 주제로, 미국 화학회가 발행하는 나노분야의 대표적 학술지인 나노학술지(ACS Nano) 편집장인 폴 웨이즈(Paul S. Weiss) UCLA 교수(화학-바이오화학 및 재료공학과)는`나노과학과 나노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재료화학 학회지(Chemistry of Materials) 편집장인 질리안 뷰리악(Jillian M. Buriak) 알버타대 교수(화학과)는`유기 태양전지용 기계학습과 간이 예측모델의 최적화를 위한 응용´을 주제로, 악타 머티리얼리아(Acta Materialia)지 편집장인 크리스토퍼 슈(Christopher A. Schuh) MIT 교수(신소재공학과)는`결정립계(grain boundary) 분리를 통한 나노구조 금속의 3차원 인쇄기술´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매크로몰리큘스(Macromolecules) 부편집장인 티모시 스와거(Timothy M. Swager) MIT 교수(화학과)는`화학반응 및 촉매를 이용한 나노-전자 센서´를 주제로, 또 제프리 그로스만(Jeffrey C. Grossman) MIT 교수(신소재공학과)와 제난 바오(Zhenan Bao) 스탠포드대 교수(화학과)는 각각`원자크기의 재료설계 기술´과`생체 피부모방 고분자 전자재료 및 디바이스´를 주제로 발표 및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밖에 국내 전문가로는 바이오테크놀리지 저널(Biotechnology Journal) 및 메타볼릭 엔지니어링(Metabolic Engineering)의 편집장인 이상엽 KAIST 교수(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와 에너지 스토리지 머티리얼스(Energy Storage Materials)지 부편집장인 김상욱 KAIST 교수(신소재공학과)가 각각 발표자로 나선다.
이번 국제 워크숍은 △차세대 기능성 나노구조체 △환경 및 산업용 화학생명공학 소재 △미래 에너지 소재 기술 등 모두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신소재 및 생명화공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 외에도 미래 선도 기술에 대한 최신 트렌드 소개도 함께 이뤄진다.
KAIST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를 실시해 세계 최고의 소재기술을 개발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워크숍의 의장 자격으로 전체 행사를 총괄하는 김일두 KAIST 교수(신소재공학과)는“내달 7일 열리게 될 이번 국제 워크숍은 재료 및 화학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학술 교류의 장”이라며 “전 세계 나노 신소재 및 화학생명공학 분야의 미래기술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AIST 신소재공학과는`2018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전 세계 대학 중 13위(국내 1위), KAIST 생명화학공학과는 `2018 QS 세계대학평가 학과별 순위´에서 전 세계 대학 중 14위(국내 1위)를 각각 차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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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쓰쿠바, 청소년 과학교류
2018 대전-쓰쿠바, 청소년 과학교류
- 우호협력도시간 과학교류가 한일 청소년 간 우정 쌓기로 이어져 -
대전광역시는 2018 대전-쓰쿠바 청소년 과학교류가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대전일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 대전-쓰쿠바 청소년 과학교류.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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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 및 심리상담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서정권)는 7월 24일(화) 14:00, 시민 자문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미한 형사범에 대한 감경처분 적정성 여부를 심사하는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대전동부경찰서
위원장인 경찰서장을 비롯하여 실무위원 2명과 시민 자문위원 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경미한 절도사범 등 11명에 대한 심사를 벌였다.
이날 심사에서는 마트에서 부식류 등을 절취한 피의자와 청소년에게 주류·담배를 판매하여 형사입건 및 즉결심판 청구된 피의자 총 11명에 대하여 범죄경력이 없고, 고령이거나 장애인인 점, 피해사실이 회복되고 범죄사실을 깊이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즉결심판´ 9명, `훈방처분´ 2명으로 감경결정하였다.
위원들은 경미한 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희박할 수 있는 피의자들에게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 및 심리상담 했다.
서정권 경찰서장은 `범죄혐의가 경미한 피의자를 무조건 형사입건하여 전과자를 양산하기 보다는 개선의 의지가 있는 피의자에게 반성의 기회를 부여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처로 법집행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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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구조변경 차량 유관기관 합동 단속 실시
불법구조변경 차량 유관기관 합동 단속 실시
여름철 심야시간에 시민들의 수면 방해 및 불안을 야기하는 이륜차 등 굉음 유발 차량에 대한 단속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7월 23일 오후 9시경 원신흥동 소재`라도무스 아트센터´앞에서 불법구조변경 차량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실시하였다.
▲유성경찰서,는 관·경 불법구조변경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 실시하고있다(사진-대전청)
이날 단속은 무더운 여름철 심야시간에 시민들의 수면 방해 및 불안을 야기하는 이륜차 등 굉음 유발 차량에 대한 단속으로 교통경찰, 시청, 도로교통공단 등 10여명이 참석하였다.
차량안전기준 및 튜닝 위반 등에 대해 집중 단속 실시하였으며, 당일 자동차관리법위반(등화장치 위반) 사항에 대해 3건 적발하였다. 아울러 운전자 대상으로 자동차관리법 준수사항에 대해 홍보활동도 실시하였다.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장 이승용 경감은“앞으로도 유성경찰서는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합동단속을 통해 자동차 불법구조변경의 위험성 홍보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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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폭염대비 주민 안전대책 총력
동구, 폭염대비 주민 안전대책 총력
폭염 장기화에 따라 24일 긴급 대책회의 소집… 안전대책 점검 등 대비 철저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 주민안전을 위해 폭염대책 전담반(T/F) 운영과 함께 종합상황 관리체계를 구축, 분야별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 동구 폭염 긴급대책회의 사진=동구청
한동안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주민피해 예방을 위해 구는 24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대비 구민안전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황인호 구청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생활‧안전 관련 간부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폭염대응 조치사항 및 분야별 향후대책 토의하는 등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한편, 구는 거리노숙인, 쪽방촌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냉방기기와 기기 수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돌보미 등을 활용한 폭염대비 건강관리교육 등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축산 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 2회 재난방송을 통해 논, 밭, 축사, 비닐하우스 등 현장 오후 시간대 야외활동 금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대전시 재해구호기금을 긴급 지원받아 현재까지 무더위쉼터와 경로당에 선풍기 80대, 에어컨 수리 15곳, 비상구급함 140개 등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폭염피해로 인한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분야별로 세심하게 살피는 등 폭염대비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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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의결
2018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의결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인식)는 24일(화) 제4차 회의를 열고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심사한 2018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대전시의회
시장이 제출한 2018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7.6%인 3,261억 2,300만원이 증액된 4조 6,389억 5,3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3조 7,442억 3,400만원, 특별회계는 8,947억 1,900만원이며,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은 기정예산액 대비 26.7%인 2,493억 1,500만원이 증액된 1조 1,823억 7,400만원으로, 원안대로 심의·의결하고 오는 25일(수) 오전 10시에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행정자치 및 복지환경, 산업건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 윤종명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3)은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대전지역의 관광 볼거리가 계속 침체기를 걷고 있다며, 권역별로 테마가 있는 관광자원 개발 및 홍보, 창의적 프로그램 개발을 강조했다.
▲ 남진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1)은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시 단순히 구입 지원에만 그치지 말고 필터교환, 업체AS관리 등 사후 불편이 없도록 하고, 둔산대공원 주차장 관리의 채산성과 함께, 원도심 인구 이탈을 막기 위한 도시재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 조성칠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1)은 청년창업카드 등 신규·증액 반영된 청년예산이 국별·부서별 중복적이며 단기성 사업이 많다며, 청년들이 체감하고 현장 목소리가 반영된 장기적 정책마련과 예산 반영을 주문하고 청년 창업스타트업, 매입임대 주택 등 청년정책의 활성화를 당부했다.
▲ 오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2)은 갈등조정 및 예방을 위한 시민참여를 민선7기 조직개편과 연계 추진하고 현안사업에 대한 공론화의 필요성과, 갈등관리 전담기구 설치예산 반영을 주문했다. 또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등 복지분야 지원대상과 금액 산정에 있어 다양한 기준으로 혼선이 많다며, 일관화된 지원기준 마련과 통합관리로 민원이 최소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3)은 최근 영아사망 등 어린이집 사건 사고와 관련, 보육여건이 열악하다며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대비, 공론화 과정이 필수적이며, 녹지기금의 적재적소 활용을 반영한 중·장기적 공원녹지 기본계획 수립에 노력 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중교통 이용편의 제공을 위한 통합 교통카드제 등 추진을 강력 주문했다.
▲ 김찬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 2)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및 둔산 센트럴파크 조성 등 용역 수행시 기본구상 등 사업 초기단계 부터 시민 공론화 또는 의견수렴 과정을 거칠 것을 강력 촉구했다.
또한, 유성온천의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관광활성화 사업이 미미하다며, 장기적 안목에서 종합 추진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대덕구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고, 신·구도심간 재정지원 격차가 있다며 향후 원도심의 차별화된 지원사업 발굴과, 예산 지원을 강력 주문했다.
▲ 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청년창업카드, 청년주도형 일자리 사업 등 일련의 청년정책과 관련, 지역대학을 활용한 홍보와 설명회 개최,소통간담회 등 현장의 의견수렴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의 컨트럴
타워 역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옛 충청남도 관사촌 `테미오래´가 새롭게 조성됨에 따른 전국적인 홍보로 대전의 관광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우애자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폭염에 취약한 쪽방거주자에 대한 상담, 생계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생활지원을 요구했다. 또한, 금번 추경에 조직진단 용역, 승용차요일제 용역 등 신규 또는 증액된 용역사업이 많다며, 단순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용역 성과물의 활용 등 성과에 대한 피드백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3)은 현정부의 지방자치 분권 정책에 맞게 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보좌관제, 입법정책 기능제고를 통한 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정부 최저임금 인상 및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에도 불구, 가정어린이집 유아반 보육교사의 인건비 동결로 인해 차별화가 되고 있다며 보육 교사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도안지구 교통수요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및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도안대로 건설을 조속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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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입으로 부는 관악기 사용 음악 활동 위생관리 철저
대전교육청, 입으로 부는 관악기 사용 음악 활동 위생관리 철저
손을 씻은 후 사용, 깨끗이 닦고 말린 후 보관 등 취주 악기 관리 요령 숙지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최근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학생들이 사용하는 악기류의 안전성 및 위생실태 조사 결과, 일반세균, 대장균군 및 황생포도상구균 등이 검출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 악기(리코더) 등 학생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각급 학교에서 학생들이 유해세균 등으로 인한 건강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입으로 부는 악기를 청결히 관리하는 방법 등에 대한 학생교육을 실시하고, 가정통신문을 통해 가정에서도 악기를 청결히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입으로 부는 악기(리코더) 등 관리 요령은 ▲사용 전에 손을 씻은 후 사용할 것 ▲사용 후에는 청소봉을 이용해 침수건 등으로 침을 닦고 흐르는 물로 씻은 후 세워서 완전히 물기를 말린 후 보관할 것 ▲친구 등 다른 사람의 리코더를 빌려 쓰지 않을 것 등이다.
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입으로 부는 관악기 관리는 학생들의 위생과 직접 관련된 사항으로 음악교사, 초등학교 담임교사 등을 대상으로 연수 시 악기에 대한 위생교육을 실시하며,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에게도 관리지침을 안내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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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민주의거 기념공원 생긴다
3․8민주의거 기념공원 생긴다
-`3․8민주의거 둔지미공원´市 지명위원회 명칭 변경 의결-
대전광역시는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운동이자 4․19혁명의 단초가 된 3․8민주의거를 기념하기 위해 둔산동 둔지미공원을`3․8민주의거 둔지미공원´으로 명칭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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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3BL 트리풀시티 아파트 분양 개시
갑천3BL 트리풀시티 아파트 분양 개시
- 택리지(擇里志)에서 극찬한 갑천지역에 명품 주거단지 조성-
-84㎡ 1,329세대, 97㎡ 433세대 등 총1,762세대 대규모 단지-
- 7월 30일부터 청약접수 8월 7일 당첨자 발표 예정-
▲ 갑천 트리플 시티 특장점.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갑천3블록 트리풀시티 아파트가 공급된다. 조선후기의 실학자 이중환이 저서 택리지(擇里志)에서 “대를 이어 영원히 살만한 지역”이라고 극찬한 갑천구역에 공급되는 첫 번째 공동주택이다.
대전도시공사는 25일 오전 서구 도안동 사업현장에서 견본주택 개관식을 갖고 입주자 본격적인 분양절차를 시작한다.
◆ 1,762세대 대규모 단지
이번에 분양하는 갑천3블록 트리풀시티는 갑천친수구역 4개 아파트단지 중 첫 번째로 공급하는 단지로 84㎡형 1,329세대, 97㎡형 433세대로 구성된 총 1,762세대 23개동의 대단지다. 각평형별로 A,B,C타입을 구분해서 모두 6개 타입을 선보이고 있다.
<표1> 평형별/타입별 세대수
구분
84㎡형
97㎡형
타입
A
B
C
A
B
C
세대수
456
80
793
174
105
154
국민주택규모인 84㎡형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6개월이상 납입자에게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97㎡형은 주택소유여부에 관계 없이 청약예금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기간이 6개월이 넘고 예치금액 400만원 이상이면 1순위에 해당한다.
전체 공급물량 가운데 국가유공자, 신혼부부 등에게 배정된 특별공급이 1,120세대이며 일반공급은 642세대다. (표2참조)
<표2> 특별공급 / 일반공급 세대수
구분
84㎡형/1,392세대
소계
97㎡형/433세대
소계
타입
A
B
C
A
B
C
전체세대
456
80
793
1,329
174
105
154
433
특별공급
367
64
632
1,063
24
13
20
57
일반공급
89
16
161
266
150
90
134
376
◆ 31일 일반공급 1순위 접수
특별공급은 인터넷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하고 일반공급은 인터넷으로만 청약을 접수한다. 8월 7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주택소유 검색 등 적격심사를 거쳐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표3참조)
<표3> 분양일정
날짜
분양절차
비고
7. 25
입주자 모집공고
견본주택 개관
도안동 사업현장
7. 30
특별공급 청약접수
인터넷 / 견본주택
7. 31
일반공급 1순위 청약접수
인터넷
8. 01
일반공급 2순위 청약접수
1순위 미달시
8. 07
당첨자 발표
인터넷 / 견본주택
8. 20~22
계약체결
견본주택
◆ 3.3㎡당 평균분양가 1,119만9천원
갑천3블록 트리풀시티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119만9천원으로 결정됐는데 층별로는 84㎡형이 1,074만2천원~1,119만원, 97㎡형이 1,099만원~1,144만3천원이다. 토지가격과 표준건축비 등을 토대로 분양가심의위원회에서 상한액을 정했고 도시공사가 공기업으로서 주택가격 안정을 위해 가산비와 간접비를 최소폭만 반영해 분양가를 결정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산정한 분양가는 1,158만원 이었지만 분양가심의위원회를 거쳐 도시공사는 이보다 훨씬 낮은 1,119만9천원선에서 분양가를 책정했다.
◆시민의 선호도와 신뢰에 부합하는 명품아파트 건설
갑천3블록은 도안신도시 5블록, 9블록과 노은지구 포레아파트에 이어 대전도시공사 트리풀시티 브랜드의 4번째 분양아파트로 그동안 대전시민에게 높은 선호도와 신뢰를 인정받아 왔다.
대전도시공사는 시민의 높은 기대수준에 부응하고 대전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를 건설한다는 기본구상에 따라 설계공모방식을 채택했고천혜의 갑천생태환경을 누리면서 월평공원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최적화된 친환경 프리미엄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기반시설이 갖추어진 도안신도시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있으며 도안대로, 도안동로, 계룡로, 월드컵대로 등 입체적인 교통망으로 연결돼 있다.
◆ 40% 넘는 조경면적, 산책로 등 조성
기존 아파트보다 15cm이상 높은 2.45m의 천장고를 비롯해 세대당 1.69대의 여유 있는 주차공간 확보, 폭 2.6m의 확장형 주차장 설치 등 고객가치를 반영하고 있으며 최근 수도권 일부에서 문제가 됐던 택배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지하주차장의 층고를 확보했다.
또 채광과 통풍울 고려한 동배치, 조경면적 40% 이상 확보, 다양한 테마숲, 1.3km의 단지산책로, 수변데크 등 갑천의 환경을 최대한 살린 명품 주거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피트니스센터, 다목적 체육관, 건강센터, 북카페, 방과후 교실 등을 갖춘 고품격의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입주민들의 공용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갑찬3블록만의 프라이드도 높이게 된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갑천에 조성되는 첫 공동주택이라는 상징성과 앞으로 이어질 나머지 블록의 신뢰성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고려해 명품주택단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분양관련 문의전화 1899-9203 홈페이지 www.treefullcity.co.kr
인터넷 검색창 ‘트리풀시티’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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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실시료 평균은 매출액의 4.75%
특허 실시료 평균은 매출액의 4.75%
- 특허청, 특허 실시 계약 실태조사 결과 발표 -
다른 기업의 특허를 사용할 경우, 그 대가로 매출액의 4.75%를 지불하는 것이 평균인 것으로 나타났다.
▲ 특허청 홈페이지 캡쳐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국내 기업의 특허 실시 계약 실태를 조사해(수행기관 : 한국지식재산연구원)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특허청에 실시권을 등록한 기업 중 5,4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이에 응답한 703개 기업의 최근 5년 실시 계약 1,053건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출의 일정 비율을 지불하는 경우(83.8%)가 정액으로 지불하는 경우보다 많았고, 평균 실시료율은 매출액의 4.75%였다. 이는 7.04%로 나타난 미국의 조사결과보다는 낮고, 3.7%인 일본보다는 높은 수준(미국 7.04%(´07 AUS Consulting, 3015건 분석), 일본 3.7% (´10 경제산업성, 680건 분석))이다. 구간별 분포는 5~10%(28.2%), 3~5%(26.5%), 3%미만(25.6%), 10~15%(15.6%), 20%이상(2.8%)순이었다.
실시 계약은 하나의 특허만을 대상으로 체결하는 경우(86%)가 일반적이었다. 여러 개의 특허를 묶거나, 상표, 디자인, 영업비밀 등 다른 지식재산권과 결합하는 복합적인 계약은 일부에 불과했다. 여러 특허권자가 보유한 특허를 모아 라이센싱하는 특허풀의 이용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기업의 지재권 거래가 아직 단순한 형태에 머물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시권의 형태는 한 명에게만 독점권을 부여하는 전용실시권보다는 다른 실시권자에게도 추가로 허용할 수 있는 통상실시권(57.5%)이 많았다. 독점적인 권리를 실시권자가 가지게 되어 특허권자도 특허를 사용할 수 없는 전용실시권은 특허권자가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시 계약의 절반 가량은 제한사항, 분쟁 조항 등 특약사항을 포함했다. 특허권자는 지역, 활용분야 등을 제한해 실시권의 범위를 적절히 조절하고, 무효심판 제기 금지 조항 등을 계약에 포함해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권자 역시 분쟁 방지를 위해 특허권의 유효성 보장, 특허 기술의 성능 보장, 제3자 특허 비침해 보장 등을 요구했다. 무형의 권리인 특허권의 특성으로 인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기업들이 이러한 특약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허청 박성준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이번 조사 결과가 실시권 계약이나 특허 소송을 하는 중소기업에게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며, “특허 거래 활성화와 적절한 보상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태조사 보고서 전문은 특허청(http://www.kipo.go.kr)과 한국지식재산연구원(http://www.kiip.re.kr)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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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 및 충북센터, 도박 중독자 및 가족 대상 템플스테이 진행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 및 충북센터, 도박 중독자 및 가족 대상 템플스테이 진행
- 효율적인 도박충동 대처와 심리적 고통 완화 기회 제공 위해 충남 공주 마곡사서 펼쳐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대전센터(센터장 김세진)와 충북센터(센터장 김경진)는 지난 7월 21~22일 1박 2일간 충남 공주 마곡사에서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도박폐해 경감을 위한 템플스테이(Templestay)를 개최하였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후원하고 마곡사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그 동안 도박문제로 여가생활에 제약이 많았던 대상자 및 가족에게 건전한 여가활동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해소시키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범종체험과 예불, 나를 바라보는 명상, 스님과의 차담, 솔바람길 포행, 나에게 보내는 느린 엽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호흡하며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센터 김세진 센터장은 “도박문제 대상자와 가족은 도박에서 파생되는 감정적, 관계적 고통을 겪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과 관계 개선을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템플스테이와 같은 대안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와 가족의 불안, 분노, 우울과 같은 부정적 정서를 적절히 대처하고 환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센터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가 지정하고 충남대학교가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대전・충남지역 도박문제 전문 상담치유기관이다. 도박문제를 가지고 있는 대상자와 가족은 누구나 365일 24시간 국번 없이 1336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무료로 전문상담과 다양한 치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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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8월 기획공연안내
대전예술의전당 8월 기획공연안내
정명훈, 장-이브 티보데에서 대중가수 10cm, 옥상달빛까지 다양한 볼거리
대전예술의전당(관장 오병권)은 7월 3주간의 정기무대점검을 마치고 8월 1일부터 하반기 공연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 대전예술의 전당 전경. 사진제공-대전예술의 전당
내셔널유스오케스트라, 콘서트홀 건립기원 특별연주, 대전국제음악제 등의 굵직한 클래식 공연과 매년 무료로 야외에서 즐기는 빛깔있는 여름축제, 시민배우38명이 함께 참여하는 <파란나라>,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버지 없는 아이>등 연극 2편, 그리고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인 전미숙 무용단의 <Bow> 등의 풍성한 공연이 준비됐다.
ㅇ 썸머 뉴 아티스트 콘서트 / 8. 1(수)~8. 5(일) 앙상블홀
젊은 음악가들을 발굴하고 대전을 대표하는 미래예술가를 양성하는 썸머 뉴아티스트 콘서트(SNAC)가 8. 1(수) ~ 8. 5(일)까지 대전예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엄격한 심사와 치열한 경쟁을 뚫은 4명의 음악가 비올리스트 오덕진, 바이올리니스트 전수빈, 최소영, 소프라노 공해미와 그리고 이들이 함께하는 SNAC 콘체르토가 관객을 맞이한다.
ㅇ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 / 8월 3일 아트홀
매년 미국 전역에서 음악적 재능이 가장 뛰어난 16세~19세 사이의 학생 120명의 단원을 선발하여 세계를 무대로 공연하는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NYO-USA)의 공연을 대전에서도 볼 수 있다. 2016년에는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엠마누엘 악스, 데니스 마추예프가 협연했고, 2017년에는 지휘자 마린 올솝이 많은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8월 3일 대전공연에서는 지휘자 마이클 틸슨 토마스와 현대 프랑스 피아니즘의 대표주자 피아니스트 장 이브 티보데의 협연이 함께 한다.
ㅇ 연극 <파란나라> / 8. 10(금) ~ 11(토) 앙상블홀
모집을 통해 선발한 대전시민배우 38명이 함께 출연하는 연극이다. 2016년, 미국 고등학교의 파시즘 실험인 ‘제3의 물결’을 모티브로 고등학교 교실을 확장해 한국 사회에 만연한 근본주의, 폭력, 혐오를 적나라하게 내보이는 작품이다. 꼼꼼한 학교현장 취재와 일반 학생들과의 협업 워크숍 및 토론 방식을 거쳐 완성했고, 경쟁시스템에 매몰된 한국사회를 극의 무대가 되는 교실 안으로 축소한다. 근본주의와 타자에 대한 폭력과 혐오문제에 방점을 두고 사회적 존재로서 집단과 개인 사이의 불안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작/연출은 극단 신세계 대표 김수정이 맡았다.
ㅇ 콘서트홀 건립기원 특별연주 <정명훈 브람스를 만나다> / 8. 14(화) 아트홀
지역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이며 클래식 애호가들의 바람인 콘서트 전용홀 건립을 기원하는 음악회가 8월 14일에 열린다. ‘영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호흡을 맞추며,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자로 나선다.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
ㅇ 대전국제음악제 <길, The Road> / 8. 15(수) ~ 23(목) 아트홀, 앙상블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함께 지역대표예술축제로서의 면모를 더해가는 대전국제음악제는 올해 명예예술감독 금난새, 예술감독 이경선과 함께 국내외의 음악가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안트리오, 퀸텟 알트라, 카리스마 기타듀오, 피아졸라 프로젝트, 피에르 올리비에 케라스 등 해외 연주팀들과 뉴월드필하모닉, 서울비르투오지, 대전오페라단, 전원경과 앙상블 소토보체, 앙상블 콘 쿠오레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지휘자 여자경을 비롯하여 차인홍, 김근도의 지휘로 DCMF 오케스트라 등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축제를 위해 특별히 초청한 작곡가 켄지 번치, 제이피 조프레와 윤성현, 김주원의 초연 곡들은 대전국제음악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ㅇ 2018 빛깔있는 여름축제 / 8. 15(수) ~ 23(목) 야외원형극장
무더위를 날려줄 여름밤의 공연예술축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과 이벤트로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유쾌함을 선사하는 빛깔있는 여름축제가 ‘불협화음’이라는 부제를 달고 8. 15(수)부터 8. 18(토)까지 야외원형극장에서 열린다. 8. 15(수) 클래식과 국악 콜라보 <쏘&쏘 콘서트>. 8. 16(목) 양왕렬 빅밴드, 재즈 보컬 웅산, 석지혜가 출연하는 <재즈 & 소울>. 8. 17(금) 사자밴드, 호란(클래지 콰이)이 출연하는 <미녀와 사자밴드>. 8월 18(토) 10cm, 옥상달빛, 소수빈이 출연하는 <매직 스트로베리 사운드>가 준비되어 있다. 공연 전 프린지 퍼포먼스와 공연 후 상영할 4편의 예술영화도 볼만하다.
ㅇ 연극 <아버지 없는 아이> / 8. 18(토) 앙상블홀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대상 수상작품인 극단 새벽의 연극 <아버지 없는 아이>(연출 한선덕)의 앵콜 무대. <아버지 없는 아이>는 2017년 대전창작희곡 전국공모에서 우수작으로 선정, 올해 3월에 열린 대전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은데 이어 대한민국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아 서울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앵콜공연을 갖기도 했다. 식민지 시대의 한 가족사를 배경으로 인간의 불안을 묘사, 절제된 시선을 통해 인물 사이의 갈등을 드러내는 과정에서 삶에 대한 통찰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수작.
ㅇ 전미숙 무용단 <BOW> / 8. 29(수) 아트홀
<BOW>는 예의범절의 상징인 ‘인사’라는 행위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머리를 숙이고 몸을 낮추는 한국적 인사는 내재화된 타인에 대한 공경을 의미하지만 때로는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반사적 행위이기도 하다. 행위의 사회적 코드와 행위자의 인식의 간극을 탐색하며 관습적 행동에서 드러나는 인간관계의 양면성을 말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으로 선정되어 ‘문화가 있는 날’공연으로 진행된다.
대전예술의전당 오병권 관장은 “8월은 본격적인 휴가시즌이다. 대전예당 직원들이 땀 흘려 준비한 알차고 풍성한 공연을 보며 유례없는 폭염을 이겨내는 것도 좋은 피서방법중의 하나”라며 “많은 시민들과 가족들이 시원한 대전예당을 찾아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공연문의 042-270-8333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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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밭대 차세대 통합학사정보시스템 개통
국립 한밭대 차세대 통합학사정보시스템 개통
-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사업무 통합 “비교과 영역 관리에 취업정보 제공도”-
- 업무진행상황 모니터링에 모바일 환경 구축 등 “학생편의 우선”-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차세대 통합학사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23일(월) 개통과 함께 오후 4시 30분 교내 국제교류관 강당에서 `구축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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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용노동청, 산재사망사고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 시행
대전고용노동청, 산재사망사고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 시행
- ´18.7.24부터 ´18.10.31까지, 100일간 사망사고 예방 특별대책 실시-
대전고용노동청(청장 이명로)은 관내 사업장에서 올해 상반기 총 24명이 사망하여 전년동기 대비 산재사망자수가 118% 증가한 점을 고려하여 `18.7.24부터 ´18.10.31까지 총 100일간 「사망사고 예방 100일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대전고용노동청 홈페이지 캡쳐
이번 대책은 현 정부가 “2022년까지 산재사망사고 절반으로 줄이기”를 핵심 정책목표로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내에서 오히려 산재사망사고가 대폭 증가하여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마련된 것이다.
금년 상반기에 발생한 대전청 관할 사업장의 산재사망사고를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건설업 (13명, 54%), 제조업 (9명, 38%), 기타 (2명, 8%)의 순서이며, 유형별로는 건설업은 추락(7명, 54%), 제조업은 폭발(5명, 55%) 사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원인별로는 건설업 추락 사망은 사업주가 추락방지조치(안전난간 및 안전대 부착설비 미설치)등의 조치를 하지 않은 점, 제조업 폭발 사망은 사업주가 위험물질 취급 작업시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점이 주요원인으로 지적되었다.
이번 100일 대책에 포함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업종을 분문하고 산재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으로 산재사망사고 사업장에 대한 작업중지명령 강화 조치가 포함되어 있다.
작업중지명령은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이나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 내려지는데, 대전청은 “앞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시 전면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이후 안전․보건조치가 완료되었다고 판단될 때까지는 사업장의 작업 재개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러한 조치가 실행되면 금년 들어 대전청 관내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의 평균 전면작업중지명령 기간인 38일보다 작업중지기간이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업종별 대책으로 건설업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다세대주택 등 밀집지역에 대해 집중적 타겟 감독 실시, 안전불량 건설현장 「이동순찰대」운영, 시스템 비계 설치 현장 감독 면제 등이 시행된다.
제조업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협착사망사고 발생 사업장 차등관리, 농공단지 등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순회 안전교육 실시, 지게차 보유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수칙 준수지도 등이 시행된다.
대전고용노동청이 이번 100일 대책에 작업중지명령 강화 조치를 포함시킨 배경은 사업장수는 많은데 비해 산재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감독인력은 크게 부족한 상황에서 산재사망사고를 줄이려면 사업장의 자율적인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사업장에 산재사망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도록 함으로써 안전관리 소홀에 따른 금전적 손실보다 사전예방조치에 투자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훨씬 이익이 된다는 인식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명로 대전고용노동청장은 “근로자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고 하면서, 산재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CEO의 관심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특히 소규모 건설공사의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난간․작업발판․울타리 등을 설치하여야 하고, 임시해체를 할 경우에는 추락방지망 설치, 안전대 부착설비 후 안전대 착용, 작업중 안전모․안전화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키도록 당부하였다.
아울러 “건설현장에서 강관비계 대신 비용은 조금 더 들지만 안전성이 높은 시스템비계(작업발판․비계 파이프․안전난간을 일체형으로 설치하는 비계로 강관비계보다 근로자들이 안전대를 착용하는 등 훨씬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으며, 20억원미만 건설공사의 경우에는 시스템비계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음)를 설치하면 추락사고의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므로 이를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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