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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적극 독려
유성구,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적극 독려
음식점, 숙박업소 등 19개 업종…미가입시 9월부터 과태료 부과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재난배상책임보험 미가입 대상시설에 대한 홍보 등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T/F팀을 설치·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유성구청사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2017년 1월 8일부터 가입이 의무화된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제3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장해주는 보험으로 신체피해는 1인당 1억5000만원, 재산피해는 10억 원까지 보장된다.
구는 재난배상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이 오는 8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미가입 시설의 소유주에게 지속적인 우편물 발송, 전화, 문자발송 및 개별방문을 통해 적극적인 가입 독려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가입 대상 시설은 주유소, 숙박시설, 1층에 위치한 100㎡ 이상 음식점, 15층 이하 아파트 등 총 19종 시설이며, 가입하지 않을 경우 9월 1일부터 30만원부터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유성구에는 1,400여개 가입 대상 시설이 있으며, 7월 현재 가입률은 83%다.
구 관계자는 “재난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및 업주에게 부여되는 막대한 보상책임을 줄일 수 있다”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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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분만 산부인과 의사 대법원 무죄판결 “환영”
의협, 분만 산부인과 의사 대법원 무죄판결 “환영”
-의료진에게 부당한 책임 묻는 사례 없어져야..
-의사 소신진료 토대 마련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
▲대한의사협회
자궁내 태아 사망 사건 관련 인천지역 산부인과 전문의 A씨에 대한 상고심(2018도1306)에서 26일 대법원이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했다.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료과오와 관련한 민사상의 과실책임과 달리 형사상의 엄격한 과실책임법리를 적용한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는 판결”이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1심에서는 산부인과 의사가 주의의무를 위반해 자궁 내 태아가 사망한 책임을 물어 업무상 과실치사죄를 적용하여 해당 의사에게 금고 8월형이 선고되었다. 그러나 항소심에서는 태아의 심박동수 감소를 발견하고 제왕절개술을 시행했더라도 태아의 사망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입증책임이 있는 검사가 인과관계에 대해 합리적인 의심이 없을 정도의 증명을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되었고, 이에 대해 지난 1월 25일 검사가 상고장을 제출하여 상고심이 진행되어 왔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의료계는 해당 재판부에 8,035명의 탄원서를 제출하고, `전국 산부인과 의사 긴급 궐기대회´를 개최하여 법리적용의 부당성을 알리고 의료행위의 특수성을 반영한 공정한 판결이 내려질 것을 촉구하는 한편, 해당 산부인과의사가 업무상 과실치사의 누명을 벗고 승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해왔다.
의협은 의료과오 사건에 있어서 의사에게 형사상 업무상 과실치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엄격한 증명이 필요하다고 보는 기존 판례의 태도가 이번 대법원 판결에서 다시 확인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향후에도 이러한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확립된 법리상으로는 과실유무 판단시 형사소송에서는 공소사실에 대해 요구되는 입증의 정도가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없는 확신을 요구함에 반해, 민사소송에서는 일반인의 상식에 바탕을 두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경험칙에 비추어 어떠한 사실이 있었다는 점을 시인할 수 있는 정도의 증명을 요구하게 돼 있다. 그러나 이같은 원칙이 최근 일련의 의료과오와 관련한 민·형사 판결에서는 지켜지지 않고 있어 의료계에서 강한 우려를 표명해왔다.
최근 폐암 분야의 국내 권위자로 알려진 한 의사 회원이 폐암 환자를 진료하던 중 뇌 MRI에서 14mm의 병변을 발견했으나, 당시 머리 결절이 작고 구체적 증상이 없는 만큼 머리를 열어 조직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진단을 내렸으나 편측마비 후유증이 남으면서 민형사상 소송에 휘말리게 된 사건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해당 회원은 민사소송에서 패해 손해배상 책임을 지고, 형사소송 1심과 항소심에서 모두 유죄 결정이 내려지는 선뜻 수용하기 어려운 판결이 이어져 의료계가 공분하고 있다.
의협은 민사소송에서는 변론의 전 취지와 증거조사결과를 고려하여 원고 또는 피고가 주장하는 사실의 진위를 입증책임의 분배에 따라 판단할 수 있는 반면에, 형사소송에서는 합리적 의심이 없을 정도의 증명이 없는 한 법관은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하여야 한다는 형사소송법상 대원칙은 지켜져야 한다면서, 의료과오 사건에서 의료진에게 부당한 책임을 묻는 사례가 다시는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성균 의협 대변인은 “이번 사건으로 해당 회원이 겪었을 심적 고통을 우리 모든 의사 회원들이 같이 느껴왔는데, 지금이라도 이를 바로 잡는 판결이 나오게 되어 다행이다”면서, “향후 사법기관 관계자와 법조인들이 의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의료계가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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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루게릭병 투병하는 환우들 작게나마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대..공공 어린이재활병원 완공에도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당부
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은 29일 오전 9시 월평중학교 운동장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종천 의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가 루게릭병으로 투병하는 환우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대 한다” 고 말하면서 기부 문화가 대전 뿐 아니라 전 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지역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완공에도 시민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에 말을 덧붙였다.
또한 김종천 의장은`아이스 버킷 챌린지´ 규칙에 따라 ▲ 대전시의회 김소연 의원, 국토부 최병욱 노조위원장, 대전서구의회 김신웅 의원을 다음에 참여할 3명으로 추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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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사 참여 국민건강 수호 궐기대회 개최
전국 약사 참여 국민건강 수호 궐기대회 개최
영리법인약국의 문제점, 화상투약기 철회, 기업형 면대약국 철회에 대한 입장 전달..전국 임원과 회원 등 3,300여명 참가!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정부의 편의점 판매약 확대 움직임과 재벌친화적 의약품 정책의 문제점 관련 전국 약사가 참여하는 궐기대회를 29일 개최했다.
대한약사회는 7월 2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전국 임원과 회원 등 3,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건강 수호 전국약사 궐기대회`를 진행했다.
전국이 계속되는 폭염으로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데도 불구하고, 궐기대회에는 대한약사회 임원을 비롯해 전국 지부 임원, 전국 분회장과 약사회원 등이 자리를 함께하고 편의점 판매약 확대가 국민건강의 위해를 가져온다는 점을 알리고, 영리법인약국의 문제점, 화상투약기 철회, 기업형 면대약국 철회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는데 집중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약사 사회가 편의점 판매약 확대를 통해 국민의 건강권을 훼손하려는 정부의 작태를 규탄하기 위해 지난 궐기대회를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국민 건강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듯 보인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 회장은 “촛불민심으로 교체된 정부가 진정 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정책을 펴고 있는지 그리고 적폐는 청산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약사직능을 침해하고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우리 약사사회는 굳건하게 저항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진 궐기대회에서는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김용현 회장의 연대사와 강봉윤 위원장의 재벌친화적 의약품 정책의 문제점 보고와 함께 편의점 판매약 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영상과 의약품 오남용 확대정책 저지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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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전대학교 링크+ 사업단과 취업 대책 맞손
동구, 대학교 링크+ 사업단과 취업 대책 맞손
27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열린 지역 협력사업 간담회 자리에서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7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대전대학교 링크+ 사업단과 관계 교수 6명이 참여하여 지역 협력사업 관련 간담회를 갖고 취업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동구청 대전대 링크+사업단 사진-동구청
황인호 구청장은 “대전대학교 링크+ 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대학과 기업 그리고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머리를 맞대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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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바다의 행복, 가족극장´, 개봉박두!
한여름 바다의 행복, 가족극장´, 개봉박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교육가족 대상 첫 영화 상영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이용복)은 7월 23일(월)부터 8월 11일(토)까지 오후 7시부터 본원 2층 종합강의실에서 수련원 이용객 대상으로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자매가 만들어가는 사랑과 화해의 이야기를 담은 `겨울왕국´, 생동감 넘치는 다섯 가지 감정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칸 국제 영화제에서 폭발적 호평을 이끌어 낸 `인사이드 아웃´ 등 그간 인기리에 상영되었던 애니메이션 영화 4편을 하루 1편씩 상영한다.
이는 대전 교육가족들에게 휴식 공간의 제공과 문화 충족의 욕구를 만족시키고자 하는 취지 아래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앉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한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은 “휴양지에 함께 온 가족들과 바다에서의 낭만과 수련원에서의 힐링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며 “한여름 밤 멋과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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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 마을공동체´함께 모색한다
`진로교육 마을공동체´함께 모색한다
제1차 포럼, 국회에서 열려.. 현황과 방향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국회 유은혜, 박경미 의원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7월 26일(목)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교육혁신과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구축´이라는 주제로 `제1회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포럼´을 개최하였다.
진로교육 마을공동체는 학교만이 배움터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마을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교육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으로서,이번 포럼에서는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구축 활동의 현황과 성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세 명(윤형한(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체험학습센터 센터장(연구위원)), 김기헌(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왕호(충남 사회적기업협의회 이사))의 대표 발제자가 각자의 주제로 발표하였고, 지자체, 학부모, 교육계, 학계, 진로체험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및 현장 전문가의 다채로운 견해를 청취하고, 포럼 참가자 간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패널로는 (지자체) 이상국 경기 오산시청 평생교육과 과장, (학부모) 이승민 부산 을숙도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교육계) 이영섭 강원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계) 이혜숙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진로체험지원센터) 이종순 경기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팀장이 참가했다.
세 명의 대표 발제자의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형한 센터장은 현 정부의 혁신교육지구 정책과 진로교육의 관계성 분석을 토대로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구축의 현황 및 정책방향에 대해 제안하였고,국회 차원에서는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구축을 위한 입법 및 예산확충 등 국회 차원의 정책을 위한 방안 제안,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마을 단위의 진로교육을 위한 학교-마을 협력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및 장치 마련, 지자체 및 교육청 차원에서는 진로교육 마을 공동체 구축을 위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 간 상호 협력 및 파트너십 제고를 위한 공감대 확산을 제안했따.
김기헌 선임연구위원은 학교와 마을의 공간적 개념에서의 학습 형태에 대한 분석을 통해 마을공동체에서의 진로교육의 연결고리를 탐색·진단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데 수요자와 대상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 필요하고 진로체험을 위해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과 수평적 파트너십 관계 구축 마련돼야한다고 정책을 제안했다.
이왕호 이사는 충남 지역 마을교육공동체의 사례를 예시로 들어,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지역의 올바른 시각 및 마을의 구성원인 학교, 지자체, 교육청, 학부모 등의 역할 정립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 이사는 마을교육 공동체 주체별 역할 정립 방안으로 지자체와 교육청은 저출산·고령화 시대 지역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수용하고자 하는 자세 형성에 집중해야하고 학부모와 학생은 사교육비 절감 등 기존 교육에 대한 인식변화를 통해 미래 사회에 적합한 맞춤형 진로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 확립에 집중해야하며 지역사회는 다양한 교육자원으로 현재 교육 여건의 개선이 일자리 확보와 직결될수 있도록 정책 추진해야한다고 정책제안했다.
이어서 지자체, 학부모, 교육계, 학계, 진로체험지원센터 등 현장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 토의․토론에서는, 지역 사회 전체를 진로교육을 위한 하나의 큰 학교로 보고 정책을 실천한 오산시의 경험을 발표한 평생교육과 이상국 과장은 진로교육 구축과정의 사례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부산시의 혁신교육정책에 진로를 중심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승민 학부모(학교운영위원장)는 민·관·학 협치에 기초한 지역사회의 확대된 논의구조와 이를 위한 정책과 로드맵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강원도 춘천시 관내 진로교육 및 지자체 협력에 앞장서고 있는 이영섭 교육장은 `지역사회 학습장´ 구축을 통해 다양한 대안적 형태의 과목 이수 인정제도 도입의 필요성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서울지역의 혁신교육지구사업 사례 연구를 수행한 이혜숙 연구위원은 연구사례를 기반으로 미래인재의 진로교육은 학교만의 몫이 아닌 지역사회 참여의 중요성을 피력하였다.
경기도 고양지역에서 학교와 지역 연계기구인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이종순 과장은 업무 추진과정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애로사항 및 정책적 기대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이렇게 각 패널들의 다양한 의견 개진과 더불어 포럼 참가자들 간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교육부 최은옥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이번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포럼은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가치를 공유한 첫 자리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 라고 밝히며, “발표된 여러 내용들과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학교와 마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개척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꾸준히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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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고,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2년 연속 금메달 획득
대전과학고,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2년 연속 금메달 획득
-3학년 박승현 학생, 인류의 여러 가지 질병 문제 해결하는 연구자가 되고 싶어-
대전과학고등학교(교장 송영곤)는 지난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 2018년 제29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에서 국가대표로 참가한 대전과학고등학교 3학년 박승현 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대전과학고등학교 홈페이지 캡쳐
대전과학고는 지난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금메달과 국제화학올림피아드 은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금메달을 획득해, 2년 연속 국제생물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의 각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험 능력 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함께 과학 탐구 능력까지 평가하는 세계 최고 과학 영재들의 두뇌 올림픽이다.
1990년 체코에서 열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하여 올해 제29회 대회이며, 68개국 261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겨루었다. 한국에서는 총 4명의 국가대표가 참가하였으며, 금메달 1, 은메달 3의 결실을 맺었다.
대전과학고 박승현 학생은 “과거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씨앗 발아를 위한 저온 처리 기술이 개발되었듯이, 생명현상의 원리를 적용하여 인류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질병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과학고 송영곤 교장은 “과학영재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마음껏 열정을 쏟아 탐구할 수 있는 학교 풍토를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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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직업계고 선진기술 현장학습 해외취업 확대
대전교육청, 직업계고 선진기술 현장학습 해외취업 확대
- 설동호 대전교육감, 호주 교육기관, 현장실습업체와 MOU 체결 예정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과 학생 교육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호주 브리즈번, 시드니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호주 방문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기술 강국의 선진기술 습득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으로 자기주도적 적응력을 키워주는 계기로 삼아, 국외 취업 기회 확대 및 교육교류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기간 동안 호주 현지에서 현장학습과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자동차 정비소(Hyundai Keema- Springwood), 자동차 협회(MTAQ) 그리고 현장실습업체(Rydges Hotel South Bank) 등 3개 현지 취업기관 및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브리즈번시청 및 시드니에 있는 국립기술교육대학(TAFE)을 방문하여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교육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하여 브리즈번 현지에 취업한 졸업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외 취업 기회 확대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2012년부터 6년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브리즈번시에서 실시해 왔으며, 올해에도 9월 17일부터 12월 9일까지 호주에서 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해외에서 현장학습을 안전하고 체계적인 직업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격려하여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국외 취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업계고 학생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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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측지계 미등록 토지 신규등록 추진
대전시, 세계측지계 미등록 토지 신규등록 추진
- 19억 3천여만 원 국가재산으로 권리보전 조치 -
대전광역시는 세계측지계로 변환되지 아니한 미등록 토지 67필지 71,798.8㎡(재산가치 19억 3천여만 원)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고 좌표변환 한다고 밝혔다.
`측지계´란 곡면인 지구의 지형ㆍ지물 위치와 거리를 수리적으로 계산하는 기준모델로 시가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지역측지계는 일본의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일본지형에 적합하도록 설정된 동경측지계다.
이는 지구의 질량중심을 원점으로 사용해 지역적 오차가 없는 세계측지계(국제표준)와 약 365미터 편차가 발생하여 2021년부터 세계측지계로 전면 사용토록 법률이 계정되었다
시는「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21년부터 세계측지계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함에 따라 2013년부터 세계측지계 변환을 연차별로 추진하여 왔으나 연속지적도 정밀 검증과정에서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아니한 미등록지가 발생하였다.
이에 5개구와 협의하여 전수조사를 실시, 연속지적도에서 지번이 부여되지 않은 가 지번(형식 00-1 가) 자료를 추출 1910년대 토지 조사사업 시행 당시부터 관련 자료를 역 추척한 결과 67필지(71,779.8㎡)가 신규등록 할 토지로 조사되어 절차를 거쳐 지적공부에 등록할 예정이다.
시는 당초 22,037,251필지 변환에서 신규등록 할 67필지가 증가된 22,037,318필지를 세계측지계 변환 및 변환성과 검증, 도면정비에 들어가 2020년 까지 사업대상지 전체에 대한 변환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주택국장은“전국 최초로 미등록지를 전수 조사하여 세계측지계로 전환 시행하는 것”이라며“자치구 및 협업부서가 노력한 결과, 국가재산 가치 19억 3천여만 원의 권리보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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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점검
극장가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점검
초소형‧위장형 카메라를 통한 카메라 이용촬영범죄 날로 기승
대전둔산경찰서에서는 ´2018. 7. 25(수) CGV 탄방점 등 4개소 영화관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이용한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였다.
▲둔산경찰서,는 CGV 탄방점 등 4개소 영화관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이용한 성범죄 예방을 위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최근 초소형‧위장형 카메라를 통한 카메라이용촬영범죄가 늘어나면서 여성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어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카메라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점검하였다.
또한 화장실 이용객이 불법촬영을 예방할 수 있는 자체점검 체크리스트를 부착하였다.
둔산 경찰서 관계자는 “불법촬영 범죄의 사전 점검을 통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점검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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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안전사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긴급 집합교육 실시
어린이집 안전사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긴급 집합교육 실시
어린이집 원장 400명을 대상, 통학버스 사고, 아동학대 등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 교육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4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전사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긴급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26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어린이집 원장 안전관리 강화교육´에서 문인환 유성구 사회복지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어린이집에서 통학차량 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사건 등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집 원장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관리 원칙, 분야별 안전관리와 아동학대 사례 및 조치요령 등 사례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구는 지속적으로 수시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8월부터 찾아가는 원장교육을 실시해 어린이집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내 414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통학차량 운행 시 보육교직원 동승여부, 차량 내 안전수칙 부착 여부 등에 대해 긴급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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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
서구지역 어린이집 원장 230명이 모여 큰 호응.. 통학차량 운영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에서는 2018. 7. 26.(목) 13:30~14:30, 대전서구청 대강당에서 서구지역 어린이집 원장 230명이 모인 가운데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둔산경찰서,는 대전 서구지역 어린이집 원장 230명을 대상으로 통학차량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날, 경찰은 어린이 승하차시 안전사고, 통학차량 내 방치사고, 통학차량 운전자 법규위반 사고 등 사례별 영상자료를 통해 그 위험성을 소개하며 통학차량 운영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둔산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동두천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고로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어린이집 원장 등 통학차량 운영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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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 산업육성, 문화관광의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 추진한다
생활편의, 산업육성, 문화관광의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 추진한다
504억투입해 대덕특구을 4차 산업혁명의 성과물의 테스트베드로 구축
대덕특구의 핵심지역 일원에 국비 및 중앙공모 지원을 연계하여 `4차산업혁명 특별시´ 첨단기술을 실증 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추진한다.
▲ 허태정 대전시장은"지난 7월 1일 취임후, 한달이 다된다.지역현안이야기를 언론인분들과 나누고 싶었지만 중앙부처을 다니느라 바뻤다. 지난주에 국제탁구대회을 통해 남과 북이 하나되는 의미있는 행사도 있었다."고 말했다. 시정브리핑후 오늘 보건복지부에서국내 최초 60병상 규모의 공공 어린이재활병원을 대전에 건립한다고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글 사진-박미서기자
26일 대전시의 시정브리핑에 따르면 대덕특구의 핵심지역에 과학과 문화가 융합되고 과학도시 대전을 상징할 수 있는 테마형 스마트시티가 조성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5세대 무선통신(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 현실(AR), 가상현실(VR)등의 첨담기술을 개발, 실증화·고도화하고 적용·확산 할 수 있는 대덕특구를 4차 산업혁명 성과물의 테스트베드로 구축해 스마트시티로 조성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범부처 연계사업으로 798억5천만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4년동안 Giga Korea(과기정통부 공모로 194억투자되는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사업), 대덕과학문화의 거리조성(과기정통부보 100억 지원),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국토부 공모로 스마트 기술 적용· 확산단계로 5백 4억원 투입해 대덕특구을 기지로 해서 스마트특구로)등 3개 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또한 융합형스마트시티 조성사업으로 스마트소방서, 인공지능 안전체계, 스마트 교통의 생활편의유형, 오픈플랫폼, 5G 서비스등의 산업육성 유형, 포켓공원, 순환전기버스 운영, 스마트 쇼핑등의 문화 관광유형의 사업이 펼쳐지게된다.
이에 사업추구방식을 Bottom-up방식으로 지역주민, 과학기술단체, 관련기관(NST, 출연연)등 참여 거버넌스 구축하여 소통과 협의를 통해 지역주민 수요 맞춤형 스마트시티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테마형 특화단지의 산업은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가 된다.스마트 실증화로 관련기업이 참여하고 연구성과물이 사업화가 이루어지게 할 것이다. 신제품을 판매게 할 것이다. 도시에 깔린 인프라의 핵심추진이 대전에 좋은 조건이다.국책사업으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지만 앞으로 대전시는 기업들이 연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덕특구개발은 40여년의 역사을 가지고 있다.사업화 중심보다 초기에 연구중심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기초과학기술의 연구하는 대덕특구가 한국을 기술강국으로 성장시켰다.ETRI는 디지털 혁명을 선도하고 경쟁력확보에 기여해 왔다. 현재로서는 첨단기술을 어떻게 사업화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많은 연구기관들이 사업 실용화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창업지원도 이루어지고 있다. 지방정부가 이을 잘 연결해 주는 플렛폼으로서 역할이 중요하다” 고 힘을 주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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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의회,「지방의원 초청연찬회」알차게 마무리
대덕구의회,「지방의원 초청연찬회」알차게 마무리
대덕구의회(의장 서미경) 의원들은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KAIST 본교캠퍼스에서 (사)한국의정연구회 지방의회연구소가 주최한 「2018 지방의원 초청연찬회」에 참가했다.
▲ 2018 지방의원 초청 연찬회 참가 장면(사진제공-대덕구의회)
연찬회에는 의회운영위원장 박은희 의원, 행정자치위원장 이경수 의원, 사회도시위원장 김태성 의원, 윤리특별위원장 이삼남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오동환 의원, 사회도시위원회 김홍태 의원이 참석했다.
지방의회 전문연수기관의 교수진들은 조례입안 및 심사, 행정사무감사조사, 예산안 및 결산심의 등 지방의회 의원에게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의원들은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알차고 보람있게 연찬회를 마무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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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전국 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접수는 9월말까지 인터넷·방문 접수, 10월 6일 공연 펼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전국 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에 참가할 초․중․고 및 대학교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 중구 효문화 페스티벌 참가 청소년 사진-중구청
참가부문은 그룹사운드(초,중,고등부), 음악·댄스·전통문화 등 4개부분, 대학부는 그룹사운드와 댄스부문 등 2개 부문에 대해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27일부터 9월말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js793@korea.kr), FAX(042-606-6279)으로 하면 되고, 신청서는 중구 홈페이지나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구 문화체육과에서 참가 동아리를 선발 후 개별 연락할 예정으로, 참가가 확정된 동아리는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개최기간중인 10월 6일 전국 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발산하는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수상자에겐 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교육부장관, 대전․충남․세종 교육감, 대전광역시장, 중구청장 등의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전국 초·중·고 및 대학교 동아리에서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와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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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20일간 일정 마무리
대전광역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20일간 일정 마무리
조례안 23건과 동의안 7건, 추경예산안 3건, 의견청취 1건, 등 모두 37건의 안건 처리 후 폐회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25일 10시, 제238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0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23건과 동의안 7건, 추경예산안 3건, 의견청취 1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2018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등 모두 37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대전시의회
이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본환 의원은 “구즉동 환경오염 해소방안으로 민간 환경감시기구 설치 및 조례 제정 추진”을, 윤용대 의원은“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통합적인 기업지원과 합리적인 인사시스템 구축”을 집행기관에 요구했다.
김종천 의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번 임시회는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제8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원만하게 마무리 한 후, 곧바로 이어진 바쁜일정 이었음에도 의정활동의 첫 발을 내딛는 의미있는 회기였다”고 말하면서, 집행기관에 대하여는 “임시회 기간중에 의원들이 제시한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과 “4차산업혁명 육성과 일자리 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추경 예산 집행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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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잠동 복지만두레, 관내 독거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70여 명에게 삼계탕 대접
진잠동 복지만두레, 관내 독거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70여 명에게 삼계탕 대접
대전 유성구 진잠동(동장 강두식)은 25일 동 주민센터에서 진잠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승순)와 다함께마을봉사단(대표 김남주) 회원들이 관내 독거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7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25일 진잠동 주민센터에서 진잠 복지만두레회원과 다함께마을봉사단 회원들이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7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중복을 맞아 유성구 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진잠동 복지만두레 회원 15명과 다함께마을봉사단(다문화가정으로 이루어진 봉사단) 10명이 함께 엄나무와 찹쌀, 잣과 인삼 등을 넣어 정성스럽게 삼계탕을 준비했다.
강두식 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체력을 보강하고, 다문화가정과 함께 어우러지는 뚯 깊은 행사”라며, “더운 날 봉사에 힘써준 복지만두레와 다함께마을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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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배달종사자 교통안전´합동캠페인 실시
`이륜차 배달종사자 교통안전´합동캠페인 실시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배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배달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7월 25일 오후 1시 30분경 전민동 음식점 밀집 지역에서 유관기관과 함께`이륜차 배달종사자 교통안전´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전민동 음식점 밀집 지역에서 유관기관과 함께`이륜차 배달종사자 교통안전´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이날 캠페인은 교통경찰,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등 6개 기관,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배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배달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여 배달종사자 대상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안전 운행을 당부하였으며, 영세 배달업소에 보호 장구 지급도 함께 실시했다.
이승용 교통안전계장은“유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활동을 펼쳐, 안전한 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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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지키기 순찰활동 실시
우리동네지키기 순찰활동 실시
남대전지구대(대장 최명호), 자원봉사자, 대흥선진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순찰
대전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대장 최명호)는 지난 24일(화) 20:00경 공동체 범죄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 대흥선진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우리동네지키기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 탄력순찰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지키기 합동순찰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또한, 최근 경찰에서 추진하고 있는 탄력순찰에 대하여 설명하며 일상생활 중 불안하거나 취약한 지역에 대하여 주민의 의견을 경찰에 전달해 줄 것을 안내하였다.
최명호 남대전지구대장은 “남대전지구대 관내에는 노인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앞으로 경로당 등을 자주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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