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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외국법인의 특허관련 위임장 규제 확 푼다
특허청, 외국법인의 특허관련 위임장 규제 확 푼다
-대리인 출원서류 제출할 때 위임장 이외에 증명서류 제출하지 않도록 처리기준 대폭 완화-
특허청(청장 성윤모)은 외국법인이 우리나라에 보다 쉽게 특허나 상표 등을 출원할 수 있도록 대리인 위임장에 대한 `증명서류 제출제도´를 대폭 개선해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특허청 홈페이지 캡쳐
그동안 특허청은 외국법인이 국내에 특허나 상표 등을 출원하면서 대리인 위임장을 제출할 때, 그 위임장에 법인의 대표자가 서명하지 않을 경우 서명권한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 공증서 등을 제출하도록 요구해왔다.
외국법인들은 특허출원 단계에서부터 위임장의 공증서까지 제출해야 하므로 국내 출원에 어려움이 있었고, 관련 업계에서도 이와 관련한 제도가 외국의 기업 현실과 서명 문화를 감안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의 개선을 희망해 왔다.
특허청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변리사회와 함께 그동안 간담회와 실무협의, 유관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이번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하게 됐다.
이번 영문위임장에 대한 제도개선의 주요 내용은, 대리인이 일반적인 출원서류를 제출할 때 위임장 이외에 별도의 증명서류를 제출하지 않도록 처리기준을 대폭 완화한 것이다.
다만, 특허출원의 취하나 포기와 같이 출원인에게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에는 대리인에게 대리권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이해당사자 등이 대리권의 유무에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에는 대리권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증서를 제출하도록 하여 특허에 관한 절차에서 출원인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제출해야 하는 증명서류도 기존의 공증서뿐만 아니라 출원인(서명자)과 대리인이 함께 서명할 권한이 있음을 진술하는 소정의 `서명권한인정서(확인서)´까지로 확대했다.
서명권한인정서(서명자)는 서명자 본인이 위임장에 서명할 권한이 있음을 인정한 서면이다.또한, 서명권한확인서(대리인)는 대리인이 위임장에 서명한 자가 서명권한이 있음을 확인한 서면이다.
성윤모 특허청장은 “외국법인의 영문위임장 증명서류 제출 대상을 불이익한 권리관계로 대폭 축소했고, 제출서류도 `서명권한인정서(확인서)´ 를 추가해 시행함으로써, 그동안 공증서로 인한 외국법인들의 불편사항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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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 야구장 건립 첫 발
대전시, 새 야구장 건립 첫 발
- 허 시장, 9일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을 위한 현장점검회의 개최 -
허태정 대전시장이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공약 이행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오후 중구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한밭야구장) 일대에서 박용갑 중구청장과 김신연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김근종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을 위한 현장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 관계자와 참석자들은`베이스볼 드림파크´조성 예정지인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와 한밭종합운동장을 둘러보고, 새 야구장 조성 계획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허 시장은 “1964년 준공된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전국에서 가장 노후되고 협소한 야구장으로 신축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어 “새 야구장 건립을 보문산관광개발,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건설과 연계해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 며 “앞으로 야구장 조성과 관련된 이슈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니, 야구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준공된 지 54년이 지나 전국에서 가장 시설이 열악한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재탄생시켜 “야구, 문화, 예술, 공연, 쇼핑이 어우러지는 스포츠콤플렉스(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한밭종합운동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2만여 석 규모의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 야구장 조성을 위한 용역을 시작해 내년 정부 타당성 조사를 완료, 202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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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에콰도르간 중소기업 분야 협력 본격 추진한다
한-에콰도르간 중소기업 분야 협력 본격 추진한다
- 중기부,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와 중소기업 협력 양해 각서(MOU) 체결-
우리 중소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장관 에바 가르시아)간 중소기업 분야 협력이 본격 추진된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에바 가르시아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 장관과 중소기업 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에바 가르시아 에콰도르 산업생산성부 장관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8월 8일,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에바 가르시아 산업생산성부 장관은 주한에콰도르대사관에서 양국간 중소기업 협력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중소기업의 무역투자 활성화, 양국간 중소기업 육성경험 및 중소기업 관련 정보 교류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해 각서(MOU) 체결은 중소기업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한 우리나라의 경험 및 노하우에 주목한 에콰도르측 요청에 의한 것으로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번 양해각서 체결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주한 에콰도르 대사 면담(´18.3.16)시, 에콰도르측에서 한-에콰도르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또한,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에콰도르 진출 활성화를 위해 투자설명회 등 양국간 다양한 협력사업도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에 양국간 체결된 양해 각서(MOU)의 주요내용은 양국 중소기업간 무역투자 확대 추진, 양국 중소기업 육성 정책 경험 및 중소기업 관련 정보 교류, 양국 전문가 파견을 통한 교육훈련 사업 개발 및 성과 점검 등이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우리 중소기업의 에콰도르 진출에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은 “에콰도르는 아직 국내 중소기업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한 시장이지만 중남미 주요 국가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양해 각서(MOU) 체결을 계기로, 우수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가진 중소기업이 현지 진출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금년 2월 한-페루 기술교류센터를 개소하는 등 기술무역을 통한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을 중남미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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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특별한 5분
지구를 지키는 특별한 5분
- 제15회 에너지의 날 행사 22일 오후 6시~9시 10분, 시청 남문광장 -
- 전국 동시 소등(오후 9시~9시5분), 에어컨 설정온도 2℃올리기(오후 2시~3시) -
대전광역시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에너지의 중요성과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및 에너지 절약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제15회 에너지의 날´대전행사(이하`에너지의 날´)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단위 에너지절약 캠페인으로,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을 기억하고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확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로 제정됐다.
`제15회 에너지의 날´대전행사는 대전에너지시민연대 주최로 `<나누자! 평화의 에너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22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20여개 지역(서울, 부산, 광주, 경기, 강원, 제주, 수원 등)에서 동시 개최된다.
또한 이날 밤 9시부터 5분 동안 전등을 끄는 대표적인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비롯해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과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에너지절약 문화행사´와 `에너지절약 시민실천행사´,`에너지의 날 기념행사´로 진행된다.
에너지절약 문화행사는 ▲ 에너지 체험부스 ▲ 환경음악회 ▲ 절전왕을 찾아라!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에너지절약 시민실천행사는 ▲ 전력피크타임에 에어컨 설정온도 2℃올리기(오후 2시~3시/1시간) ▲ 전국 동시 소등 행사(오후 9시~오후 9시 5분 / 5분)로 전 국민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절약을 행동으로 실천한다.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는 대전시의 지속가능한 에너지사회 구현을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이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지구의 불을 끄자´는 `소등 퍼포먼스´로 전국 동시 5분(오후 9시~9시 5분) 소등이 진행된다.
대전시는 시 본청과 유관기관, 사업소는 물론, 대전의 상징물인`한빛탑´과 엑스포 다리, 야외 분수 등도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의 날 환경음악회 행사비와 부스 임차료 지원 및 남문광장 무료 사용, 이츠수ㆍ홍보물 제공, 대시민 홍보 등 행ㆍ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협력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대전시 박장규 에너지산업과장은“에너지의 날 행사는 당면한 환경문제를 시민에게 홍보해, 지속가능한 에너지체계의 실현을 위한 대국민 실천 행사”라며 “이 행사가 에너지의 소중함을 깨닫고 미래 에너지 확보방안을 모색하는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년 개최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가 에너지ㆍ환경관련 단체들만의 행사가 아닌 대전시민 모두가 에너지의 소중함과 지구의 환경을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나아가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에서 주최하는 전국단위 에너지절약 캠페인으로,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을 기념해,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 에너지확대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로 제정했다. 매년 서울광장 및 전국 20개 지역에서 캠페인 및 전국 5분간 소등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17년에는 청와대 및 전국 20개 지역 참여, 전력피크시간대 1시간 냉방기기 절전, 전국 동시 5분 소등으로 20만명 참여, 440,000㎾h 전력을 절감(*원전 1기 생산 전력량 1,000,000㎾h)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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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경로당 방문,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챙기기 나서
폭염속 경로당 방문,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챙기기 나서
무더위쉼터 23개소 특별점검하고, 독거어르신 150여 명에게 안부 전화 실시,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 안내
▲8일 김미자 온천1동장이 관내 음식점에서 온천1동 노인회 임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있다.
대전 유성구 온천1동(동장 김미자)은 8일 노인회 임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동은 111년 만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말부터 관내 경로당을 비롯한 무더위쉼터 23개소를 특별점검하고, 독거어르신 150여 명에게 안부 전화 실시,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이와 더불어 8일에는 관내 노인회장과 총무 등 노인회 임원 40여 명과 함께 오찬간담회를 갖고 무더위쉼터 확대지정 및 운영시간 연장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김미자 동장은 “폭염에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노인회 임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무더위쉼터 등 경로당에서 생활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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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 외국인들 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체류 외국인들 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불법체류자 신분 범죄피해 당해도 신분 노출 두려움으로 신고 못하는 부분에 대한 법률적 해결방안 제시
대전둔산경찰서 외사계(계장 신동식)는 외국인들의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18. 8. 8.(수) 13:00시경 관내 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범죄예방교육 실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청)
이날 외국인들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불법체류 신분이 되었을 시 범죄 피해를 입으면 신분노출이 두려워 피해를 당해도 신고 치 못하는 부분에 대한 법률적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보다 자세한 설명이 적혀있는 팸플릿을 교부하여 불법체류 통보의무가 면제되는 범죄유형에 대한 설명을 실시하는 등 피해자 보호가 상시 우선적으로 실시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더불어 이번 범죄 예방교실을 통해 체류 외국인들의 애로사항 및 고충 등을 청취하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들은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법률 지식을 알아가는 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위와 같은 교육을 종종 실시해 주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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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문의수역 조류경보`관심´단계 발령
대청호 문의수역 조류경보`관심´단계 발령
- 오염원 관리 강화, 심층취수, 정수처리 강화 등 먹는 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 합동 대응 -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이 8월 8일(수) 17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문의수역에 대하여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문의수역, 회남수역, 추동수역 등 대청호 3개지점과 보령호 1개 지점 등 총 4개 지점을 대상으로 조류경보제를 운영 중이며, 이번 발령은 조류 모니터링 결과, 대청호 문의수역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관심´ 발령 기준(1,000 세포/mL)을 2주 연속 초과 함에 따른 것이다.
대청호의 조류증식 원인은 6월 중순에서 7월초 강우에 의해 오염물질이 다량 유입이 되었고 이후 계속된 폭염과 수온이 30℃ 이상 상승하여 조류가 번식하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조류가 다량 증식한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조류경보 발령상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하였으며, 취‧정수장 및 수질오염원 관리 등 기관별 역할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특히, 수돗물이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대청호 내 취수탑의 취수구 위치를 녹조가 없는 심층(표층 10m 아래)에서 취수토록 조치하였고 정수장에는 활성탄 처리 등 정수처리를 강화할 것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방치축분 등 녹조를 발생시키는 오염물질의 유입이 최소화되도록 환경지킴이 상시 감시, 드론을 이용한 항공감시 등 현장순찰을 강화하는 등 오염원 관리‧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금강청에서는 금강수계 녹조대응 체계 구축 및 총괄관리·대응을 위해 2018년 5월 17일부터 `녹조대응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고 `조류관리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녹조대응 컨트롤타워´는 금강청 유역관리국장을 팀장으로 총괄반 등 7개반으로 구성·운영되고 금강물환경연구소, 지자체, 수면관리자(k-water)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녹조대응 컨트롤타워”를 중심으로 조류 모니터링,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 대국민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조류관리 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녹조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축산분뇨 관리강화´, `장마철 이전 오염원 특별점검´, `호소내 대책 강화´, `하수도 분야 인프라 확충´ 등의 오염물질 유입저감 대책을 강도 높게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금강수계의 축산분뇨 무단방치 등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드론활용 항공감시, 환경지킴이, 축협, 퇴비나눔센터**,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여 다각적으로 감시활동을 전개 중이며, 오염원 특별점검을 위해 금강청·지자체 합동으로 하‧폐수공공처리시설(22개소), 폐수배출업소(80개소) 등 점배출 오염원 157개소에 대해 6월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금강유역환경청은 수중폭기시설, 물순환설비, 수초재배섬, 인공습지, 녹조제거선 등을 운영하는 한편, 대청호 회남수역에 조류확산방지막 375m를 신규 설치하였고, 금강수계 녹조발생 저감을 위해 3,6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하수관거 정비 등 하수도분야 인프라를 확충·개선, 토지매수·수변생태벨트 조성, 비점저감시설 9개소, 완충저류시설 3개소 등을 설치했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기상청 중기예보(´18.8.8)에 따르면 8월 중순까지는 비가 없는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대청호에 남조류 증식이 계속 될 수 있다”면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류 저감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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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응급실 내 폭력 예방 점검 실시
병원 응급실 내 폭력 예방 점검 실시
응급실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경찰서 112상황실로 연결
대전둔산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이재호)는 최근 의료인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 응급실 내 긴급 상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관내 종합병원 응급실을 진단하고 비상연락시설 구축을 위한 비상벨 설치를 독려했다.
▲둔산경찰서,는 응급실 내 폭력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응급실 비상연락시설은 응급실 긴급 상황 발생 시 의료진 등 근무자가 가까이 있는 순찰차가 출동하는 시스템이다.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경찰서 112상황실로 연결돼 가장
경찰서는 비상연락시설을 이용할 경우 일반전화를 이용할 때 보다 출동시간이 단축돼 의료진과 시민들의 안전보호는 물론, 응급실 진료행위 방해 근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찰서 생활안전계장은 “응급실 폭력행위는 의료종사자뿐만 아니라 응급처치를 받아야 할 환자들에 대한 폭력으로 의료기관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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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박용갑 중구청장, 현장근무 직원 150명과 점심, 소통과 격려 시간 가져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8일 청사 후생관에서 현장근무 직원 150여명과 점심을 함께하며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환경관리, 하수도․가로등 보수, 불법광고물 정비, 녹지관리, 주차단속 등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묵묵히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초청해 박 청장이 직접 삼계탕을 배식했다. 또한 함께 식사를 나누며 현장의 소리와 직원들의 건의사항에 귀 기울였다.
박용갑 청장은 “폭염을 준재난으로 여기고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주민건강과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우리 직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흘리는 땀방울의 무게를 생각하며 구정에 집중할 것”이라며 현장 근무 직원의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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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메이커 교육 담당교사 심화연수 실시
대전교육정보원, 메이커 교육 담당교사 심화연수 실시
- 구체적인 메이커 활동 및 교실수업 적용방안 등 연수 -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헌수)은 오는 8월 16일(목)까지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 연수실 및 메이커 교육 선도학교 등에서 초・중등 메이커 교육 담당교사 85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메이커교육 담당교사 심화연수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심화연수는 지난 4월 기초연수에서 실시한 디자인 씽킹을 활용한 메이커 교육 개념의 이해와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방안 등 교육과정을 토대로 구체적인 메이커 활동과 교실수업 적용방안에 대해 진행되었다. 특히, 메이커 교육 선도학교 중 대전오류초, 대전신계중, 대전괴정고와 연계하여 15시간을 운영했다.
또한, 사회 여러 분야와 융합되어 발전 중인 메이커 문화를 공유하고, 학교현장에서 적용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협의시간이 교사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로 이루어져, 향후 학교 메이커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감과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고등학교 교사는 “메이커 교육이 여러 교과와 융합하여 인문계 고등학교에서도 창의력 향상 및 학생 참여중심 수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 가서도 관심 갖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연수였다. 더불어 학교의 인적․물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구축 중인 SW교육 지원체험센터 내 `무한상상 디자인룸´을 활용 SW중심 메이커 교육을 확대하여 운영하며, 메이커 교육 기초․심화 연수 결과를 토대로 지역사회에 연계한 교실수업 적용방안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여 무한한 상상을 이끌어 내고 함께 행복의 꿈으로 키워갈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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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에 참여하세요
2018년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에 참여하세요
- 대전시, 22일까지 수강신청 접수,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 육성 기대 -
대전광역시는 마을기업 설립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공동체, 법인)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시청
이번 교육은 마을기업 지정 자격 조건의 기본이 되는 필수 교육으로 신규 마을기업 및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설립 희망자, 지역 공동체, 단체 또는 법인 등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모두 3개 과정으로써 각 단체‧법인별로 5인 이상의 회원이 입문과정 4시간, 기본과정 10시간, 심화과정 10시간 등 총 24시간을 반드시 이수해야만 신규 마을기업 신청이 가능하다.
입문과정으로 ‣ 사회적경제와 마을기업의 이해 ‣ 마을자원 발굴과 의제 찾기, 기본과정으로 ‣ 마을기업가의 철학과역할 ‣ 법인(협동조합) 설립의 실제 ‣ 마을기업 비즈니스모델 수립1 ‣ 우수마을기업 사례, 심화과정으로 ‣ 마을기업의 인사․노무, 세무․회계 ‣ 마을기업 비즈니스모델 수립2 ‣ 마을기업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강의한다.
교육 수강은 신청서 작성 후 오는 22일까지 대전광역시마을기업지원기관인 (사협)마을과 복지연구소 이메일(djcbcenter@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8월 24일, 27일에는 사회적경제협동의집 1층 커뮤니티홀에서 8월 29일, 30일에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모여서50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각각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지역공동체과)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마을기업 지원기관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 복지연구소가 주관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사협)마을과 복지연구소( 254-1581, 070-4866-151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이홍석 지역공동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마을기업 지정 대상을 새롭게 발굴하고 향후 마을기업을 준비하는 지역공동체 및 단체에 많은 정보를 줄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는 만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으로 1차 연도(신규) 5000만 원, 2차 연도(재지정) 3000만 원, 3차 연도(고도화마을기업) 2000만 원으로 3년 간 1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청년참여형은 만 39세 이하 청년들의 출자(회원) 또는 참여(구성원 50% 이상 청년)로 구성된 마을기업으로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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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 대상, 1박2일 청소년 가족캠프 개최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 대상, 1박2일 청소년 가족캠프 개최
캠프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사후모임과 전화상담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 병행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유성구 유스호스텔에서 `1박2일 청소년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가족캠프에서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프로그램에 몰두하는 모습.
이번 가족캠프에서는 ▲가족 티셔츠 만들기 ▲가족 공동체 놀이 ▲사랑의 우리집 만들기 등 가족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캠프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사후모임과 전화상담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가 병행된다.
유성구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3일부터 유성구청 홈페이지, 모바일 앱 `유성이´를 통해 15가족(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가족 당 3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교육과학과(☎611-2089)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아 유성구 교육과학과장은 “1박 2일간 진행되는 청소년 가족캠프를 통해 청소년 문제를 예방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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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및 이마트 등 대형마켓 화장실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활동 실시
터미널 및 이마트 등 대형마켓 화장실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활동 실시
▲동부경찰서 용전지구대, 터미널 등 여성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예방활동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동부경찰서 용전지구대(대장 김창준)에서는 대여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018. 8.7. 14:00 대전복합터미널 및 이마트 등 대형마켓 화장실 등에 대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활동을 실시하고 여성전용 주차장이 설치된 곳에는 조도의 밝기를 확인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하였다.
김창준 용전지구대장은“앞으로도 꾸준하고 주기적인 순찰과 점검활동을 통하여 대여성범죄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여성들이 보다 안전하게 화장실 및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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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노력
중구,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노력
첫째아 출산장려금 30만원지급, 차액보육료․긴급보육바우처 초과분 지원 등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지난 4월부터 중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가정․민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3~5세 누리과정아동 가정에서 부모가 부담하는 차액보육료를 전액 구비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대전시에서 일부 지원했던 것을 구에서 확대한 것으로 구에선 7월까지 월평균 아동 694명에게 9천여만원의 차액보육료를 지원했다.
또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2세 아동의 경우 국가가 지원하는 월 15시간 긴급보육바우처를 초과해서 사용할 경우 부모부담액 일부를 지원하며 부모와 어린이집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맞벌이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지난 7월부터는 대전시 자치구 중 최고액인 30만원의 첫째아이 출산장려금 지원하고 있다. 10일 지난달 첫째아를 출산한 20여 가정에 지급할 예정이다.
10월중엔 효 독서 체험관이 효문화마을에 조성된다. 문화전시 공간도 함께 만들어져 부모와 함께 책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태어날 예정이다.
구는 지난 3월 구 어린이집연합회, 계룡문고와 연령별 추천 책, 교재개발․지원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것을 골자로 한 어린이 책 읽기 문화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용갑 청장은 “젊은 주민들이 세종시로 옮겨가며 인구가 줄고, 또한 출산율 저하로 인구절벽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먼저 조성해야한다”며, “무상보육 확대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가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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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 해양환경 측정용 드론 개발업체 `현장방문´
조달청장, 해양환경 측정용 드론 개발업체 `현장방문´
-공공수요 연계 기술개발 지원사업 수행기업… 개발 현황 등 애로 청취 -
박춘섭 조달청장은 8월 7일(화) 오후 충북 청주에 소재한 해양환경 측정 및 해양오염 감시용 소형무인비행기(드론) 개발업체인 성우엔지니어링(대표 김성남)을 방문, 개발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달청은 공공혁신조달(공공혁신조달(Public Procurement for Innovation) : 새로운 기술에 기반한 물품·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도록 정부가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그로부터 개발된 물품·서비스를 구매해주는 정책)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공공수요와 연계한 소형무인비행기 기술개발지원사업(2016년 6개, 2017년 3개)´을 추진하고 있다.
성우엔지니어링은 1차 시행한 6개 사업의 수행기업 중 하나로서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내년 3월까지 해양환경 측정과 오염 감시에 특화된 드론을 개발 완료하고, 조달청에서는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통해 공공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드론을 포함한 다양한 우수 연구개발(R&D) 제품이 공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구매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혁신제품 공공수요를 지속 발굴․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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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관련 특별 교부세 5억 2천만원 써
대전시, 폭염 관련 특별 교부세 5억 2천만원 써
-더위쉼터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그늘막쉼터 등 설치에 긴급 사용-
대전지역에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재산피해 최소화을 위해 대전시는 올 여름 특별 교부세 5억2천만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 살수차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도로 살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올해 폭염이 7월 10부터 시작되어 폭염특보가 29일이상 계속되고 있으며, 폭염이 8월 중순까지 장기간 이어질 전망에 따라 최악의 폭염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무더위쉼터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그늘막쉼터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등에 특별교부세을 긴급으로 사용했다.
대전시는 10,000천원을 도로 살수, 폭염 행동요령 캠페인 전개하고
각 구에 102,000천원을 지원해 취약계층 보호활동 지원,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정비, 비상구급함 구비, 냉방용품 지원 등, 주요교차로 그늘막쉼터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하는데 사용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특별 교부세 사용을 위한 사업 발주 및 계약의뢰가 거의 완료되어 있는 상태로 향후 사업비 집행추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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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나노바이오센서 기업 육성 `본격화´
대전시, 나노바이오센서 기업 육성 `본격화´
- 나노종합기술원에 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설립 -
대전광역시 유성구 카이스트 내 나노종합기술원(원장 이재영)에 들어선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가 7일 오전 11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는 유전자 진단을 위한 나노바이오센서·칩 혁신기술 개발 및 기술상용화를 위한 핵심인프라 (시설, 장비, 공정기술, 우수인력)를 구축하고, 대전시에 소재한 분자진단기반 바이오센서기업의 시제품제작, 분석·성능평가, 시험·인증, 기술고도화 등 기업성장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는 대전시 유전자의약산업 특화육성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모듈형 나노바이오칩 플랫폼 구축사업´의 실행을 위해 건립됐다.
여기에는 2022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나노·소재기술개발지원사업 공모선정으로 확보한 75억 원(국비 50억 원, 시비 20억 원, 민간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재영 나노종합기술원장은 “센터 개소는 향후 급성장이 예측되는 유전자진단기반 바이오 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의미”라며 “그 동안 축적된 나노종합기술원의 기술역량과 기업지원 노하우(Know-How)를 바탕으로 대전시의 나노바이오센서 기업이 글로벌 챔피언이 될 수 있도록 기업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정재용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이번 지원센터 설립으로 4차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첨단 유전자 진단관련 산업의 추진동력을 마련하게 됐다”며 “본 사업을 통해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인 유전자 진단 분야의 혁신적인 신성장을 이끄는 생태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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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시정구호´시민이 직접 만든다
민선7기`시정구호´시민이 직접 만든다
- 대전시, 7일~16일 10일 동안 민선 7기 시정구호 시민 아이디어 공모 -
대전광역시가 민선 7기 시정의 나침반이 될 시정구호를 시민 참여로 결정한다.
▲ 대전 시청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시민의 시정참여를 확대하는 민선 7기 기조에 맞춰 7일부터 16일까지 10일 동안 시민을 대상으로 민선 7기 시정구호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정구호는 민선 7기를 상징하는 키워드(시민, 소통, 참여, 포용, 성장, 공정, 신뢰, 개방, 창의 등)를 함축하고 5대 전략목표(개방과 혁신으로 살찌는 경제, 삶의 품격을 누리는 생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교육과 문화가 꽃피는 공동체,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를 나타내는 15자 내외의 문구여야 한다.
이번 공모에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시정구호와 의미를 적은 제안서를 이메일(lanian34@korea.kr)로 보내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시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할 뿐만 아니라, 시민이 시정구호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16일까지 접수된 아이디어를`새로운 대전위원회 기획단´을 통해 1차 심사한 뒤, 5개 안팎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민 선호도를 조사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지하철역, 복합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의 현장투표를 병행해 진행된다.
최종 결정된 시정구호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1명 30만원, 장려 1명 20만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손철웅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를 구현하는 첫 걸음으로 시정의 나침반이 될 시정구호를 시민 대상으로 공모하기로 했다”며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정구호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정구호 시민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www.daejeon.g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민선 6기 시정구호는`시민을 행복하게, 대전을 살맛나게´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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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의약품 문제 또 터졌다 “식약처 전면 개편해야”
원료의약품 문제 또 터졌다 “식약처 전면 개편해야”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 해당 원료 사용해 만든 59개 의약품(22개사)에 대해 잠정 제조중지 및 판매중지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금일 국내 수입 및 제조된 모든 발사르탄 원료의약품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중국 주하이 룬두사가 만든 발사르탄 원료의약품 일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돼 해당 원료를 사용해 만든 59개 의약품(22개사)에 대해 잠정 제조중지 및 판매중지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발사르탄 사태 관련 대한의사협회는 발사르탄 판매중지 이후 한달만에 원료의약품 문제 재발 고혈압 환자의 약을 처방하는데 일선 의료기관의 혼란을 초래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마련과 협회의 입장을 발표했다.
<발사르탄 사태 관련 대한의사협회 입장>우리협회는 지난 7월 7일 첫 발사르탄 판매중지가 발표된 이후 한달 만에 또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경악스러울 따름이며, 고혈압 환자들을 대상으로 과연 어떤 약을 믿고 처방을 해야 할지에 대한 일선 의료기관의 혼란이 야기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이 없는 점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밝히는 바이다.
특히 지난 7월 첫 발표도 주말에 이루어진데다 이번 정부의 발표 역시 환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휴가철 이후 월요일 오전에 이루어져 그 혼란이 더욱 가중되었다.
식약처는 유럽 EMA는 5,000명 당 1인, 미국 FDA는 8,000명당 1인으로 발암 추정치까지 발표하였는데, 이 와중에 추가로 발암물질이 함유된 의약품이 추가로 밝혀지고 있다면 지속적으로 크고 작은 화학물질 안전사건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환자들과 국민들은 얼마나 당혹스럽고 걱정이 되겠는가. 심지어 지난달 발암원료가 포함된 고혈압약 복용을 중지하고 새로 처방받은 약이 이번에 또 금지약이 되었다면 더이상 국민들이 의약품을 신뢰하고 약을 복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우리협회는 환자진료와 질병예방의 일선에 있는 의료기관과 함께 이번 사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이를 위해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정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국민에게 안내하고,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우선인 것이다. 아울러 전과 같이 이번 사태에 대한 후속조치를 일방적으로 일선 의료기관에게만 전가할 사항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또한 연이은 발사르탄 사태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1차적으로 체감하는 일선 의료기관이 불편함 없이 환자 진료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정부는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우리협회는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 및 지속적인 사태 발발에 대한 관계자 문책을 강력히 요구한다. 무엇보다 식약처는 금번 발사르탄 사태의 연이은 재발에 대해 보다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한 바, 복제약 생동성 실험 및 약가 구조와 더불어 식약처의 전면적 개편과 식약처장의 즉각적인 징계 및 사퇴를 정부 당국에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8. 8. 6.대한의사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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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공원에“관평동 氷水(빙수)터”설치
쌈지공원에“관평동 氷水(빙수)터”설치
대형 얼음 및 쿨스팟(안개분무시설) 설치 무더위 휴식공간 확충
대전 유성구 관평동(동장 홍정환)은 관평동 쌈지공원에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관평동 氷水(빙수)터´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유성구 관평동 쌈지공원에 대형얼음과 안개분무시설인 쿨스팟이 설치된 `관평동 빙수터´가 6일 개장했다.
빙수터에는 대형 얼음 및 그늘천막 등이 설치돼 있어,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주민 통행량이 많은 주민센터 인근 광장에 쿨스팟(안개분무시설)을 설치해, 현재 무더위쉼터로 활용 중인 주민센터 민원실과 더불어 무더위 휴식공간을 확충했다.
홍정환 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 여러분들의 휴식처가 되었으면 한다”며, “온열 질환 없는 관평동을 만들기 이해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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