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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영의원, 광복절 맞아 `반민족반헌법행위자 단죄 및 국립현충원묘소 이장 촉구결의안´ 발의
오광영의원, 광복절 맞아 `반민족반헌법행위자 단죄 및 국립현충원묘소 이장 촉구결의안´ 발의
배재대학교내 이승만동상 철거도 요구
▲오광영 의원
광복73주년을 맞아 오광영의원이 반민족·반헌법행위자 단죄 및 국립현충원묘소이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오의원은 일제 강점기를 벗어난지 73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친일 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우리 사회 곳곳에는 반민족행위의 잔재들이 만연해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임을 지적하고 대전현충원에 있는 26명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묘소를 이장할 것을 촉구했다.
국가보훈처의 `친일 반민족 행위자 국립묘지 안장 현황´자료에 따르면 2009년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를 했다고 결정한 사람 가운데 국립서울현충원에 7명이, 국립대전현충원에 4명이 각각 안장되어 있고, 민족문제 연구소가 2009년에 발간한 친일인명사전 수록 친일인사까지 합치면 서울에 37명, 대전에 26명으로 총 63명이나 국립현충원의 묘소를 차지하고 있다.
오의원은 또한 우리 지역의 배재대학교에 있는 이승만동상의 철거도 주장했다.
오의원은 친일파를 단죄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정권유지에 이용하는가 하면 민주주의를 파괴한 독재자인 `이승만´을 기리는 동상이 십수년 째 서 있고, 독재자의 호를 딴 우남관 등 건물 이름도 아직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결의안은 동료의원의 서명을 받아 9월3일 개회하는 정례회의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반민족·반헌법행위자 단죄 및 국립현충원 묘소 철거 촉구 결의안
일제 강점기를 벗어난지 73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친일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우리 사회 곳곳에는 반민족행위의 잔재들이 만연해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일례로 국가보훈처의 `친일 반민족 행위자 국립묘지 안장 현황´자료에 따르면 2009년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를 했다고 결정한 사람 가운데 국립서울현충원에 7명이, 국립대전현충원에 4명이 각각 안장되어 있고,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에 발간한 친일인명사전 수록 친일인사까지 합치면 서울에 37명, 대전에 26명으로 총 63명이나 국립현충원의 묘소를 차지하고 있다.
부끄러운 과거사를 청산하는 작업의 하나로 이들 묘지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사회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이장을 강제할 법률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관련 논의가 수년째 공전하고 있는 참담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현충원 뿐만 아니라 대학, 지역 내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친일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흔적이 만연해 있다.
최근 고려대를 비롯해 이화여대, 연세대, 한국외대 등 대학가 내에서는 친일논란이 있는 동상을 철거하라는 학생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지역의 배재대학교에는 친일파를 단죄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정권유지에 이용하는가 하면 민주주의를 파괴한 독재자인 `이승만´을 기리는 동상이 십수년 째 서 있고, 독재자의 호를 딴 우남관 등 건물 이름도 아직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반민족적 친일행위와 반헌법적 행위자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명확한 진상규명과 단죄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이러한 문제는 현재진행형일 수 밖에 없다. 역사적 과오를 덮어두는 것은 미래를 위해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닐 것이다.
지난 정부에서 온 국민을 경악케 한 국정농단 사태가 가능했던 원인 중 하나는 반민족행위자와 헌정질서를 유린한 이 같은 인물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고 활개를 치도록 방조한 데에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사회는 국정농단 행위자 단죄를 시작으로 다시 한 번 못다한 개혁을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이제라도 반민족·반헌법 행위자들이 권력자로 군림하다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부끄러운 역사에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모두는 150만 대전 시민의 뜻을 모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민족정기 수립과 헌정질서 확립을 위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국회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하나. 정부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와 헌정질서를 유린한 자들의 국립현충원 묘소를 즉각 이전하라.
하나. 국회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의 국립묘지 안장을 금지하고 국립묘지 밖 이장을 강제할 수 있도록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즉각 개정하라
하나. 정부는 우리 사회 곳곳에 만연해 있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와 헌정질서를 유린한 자들의 잔재를 제거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조속히 마련하라. (2018. 9.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일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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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소년수련관 `유별난아이들´ 우수상 수상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유별난아이들´ 우수상 수상
2018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에서 우수상 수상
▲지난 1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018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 수상식에서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유별난아이들(위원장 윤서영 외 4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4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유별난아이들´이 `2018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대표자 워크숍´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는 청소년대표자 워크숍은 청소년 수련시설이 청소년 기반시설로 자리잡는 데 기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대전에서 유일하게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의 `유별난아이들´이 우수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유별난아이들´은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지도사들과 함께 매월 진행되는 회의와 시설 모니터링 등을 통해 수련관 내 코인노래방 설치 건의, 강의실 페인트 칠, 청소년의 달 행사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을 위한 시설인 만큼 최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처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유성구의 남다른 청소년육성정책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속적인 격려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 수련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위원회를 구성하여 수련시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행사기획 등 청소년 참여의식 확대를 위한 청소년 자치조직이며 유성구에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장대청소년문화의집에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설치되어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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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시당위원장 취임 첫 당정협의회 개최
조승래 시당위원장 취임 첫 당정협의회 개최
- 정례화·구체화·실질화 지속적 논의
- 당‧정 공동 대전시 발전 과제 4건, 자치구 연계 국비사업 10건,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시당위원장 조승래)과 박범계‧이상민 국회의원, 송행수(중구)‧박종래(대덕구) 지역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박영순 정무부시장, 황인호(동구)‧박용갑(중구)‧장종태(서구)‧정용래(유성구)‧박정현(대덕구)구청장, 김종천 시의회 의장, 홍종원 시의회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5일 민선 7기 대전시 주요현안 사업과 주민 숙원사업 추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
15일 민주당 대전시당사에서 열린 제1회 당정협의회에서는 민주당과 시·구 공동 대전 발전과제, 자치구 연계 국비사업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는 민생문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기구로서, 분기별로 정례화해 시당과 시‧구 의견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또한 자치분권 헌법 개정에 앞서, 대전형 자치분권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시당‧시‧구 실무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승래 시당위원장은 기조연설에서 “국민들의 삶의 문제에 대해 우리 당과 대전시, 5개 구청이 구체적이고 면밀한 계획을 세워 해답을 만들어야 한다”며 “민생문제는 대통령 혼자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대전시당을 중심으로 비전을 세우고, 모두 힘을 모아 현장에서 부터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민들께서 민주당이 책임있게 시정을 이끌어 달라는 명령을 주셨다”며“시‧구와 당이 지역 현안에 대해 구제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의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혁신성장 기반조성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해소 건의 △원자력시설 주변 안전관리 강화 및 지원 대책 등 당‧정 공동 대전시 발전 과제 4건, 자치구 연계 국비사업 10건, 지역주민 숙원 및 현안사업 등 추진 방법에 대해 논의됐다.
자치구 연계 국비사업은 동구 △대전의료원 건립 △대전천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중구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건설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서구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정림동~버드내교 간 도로개설, 유성구 △라오바이오융합의학연구원 설립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대덕구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건설 △노후공단 주차환경 개선 등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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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의원, `2018년 지방의회 아카데미´ 참여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2018년 지방의회 아카데미´ 참여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14일 행정안전부(지방자치인재개발원), 자치분권위원회,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2018년 지방의회 아카데미´에 남진근 운영위원장 등 4명이 참여 했다.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 `2018년 지방의회 아카데미´에 남진근 운영위원장 등 4명이 참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전북 완주에 소재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환영사를 비롯하여 `자치분권 시대의 지방의회 역할´, `리더의 품격´, `자치입법´,`예·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등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기초 역량 배양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한편, 오는 21일부터 3일간 국회사무처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지방의회 의원연수(1차)´에는 조성칠 의원 등 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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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협의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실시
새마을협의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실시
태극기 달기 가두 캠페인 및 주민들에게 소형 태극기 배부
▲제73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전민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전민네거리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유성구 전민동(동장 곽원신)은 14일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새마을협의회(회장 고병식)가 태극기에 대한 애정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전민네거리 일원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협의회 회원 20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전민네거리 주변에서 태극기 달기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소형 태극기를 나눠주며 게양 홍보를 실시했다.
고병식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와 태극기 사랑을 되새기고, 대한민국의 국권회복을 경축하는 날이 됐으면 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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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금융기관(28개소) 대상 범죄예방진단 활동
소규모 금융기관(28개소) 대상 범죄예방진단 활동
신속한 출동을 위해 점포 개점·중식·폐점 등 취약시간대 112순찰 노선을 지정하여 연계순찰을 실시할 예정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이운용)는 14일 10시경 중부경찰서 관내에 있는 소규모 금융기관(28개소)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 활동을 펼쳤다.
▲중부경찰서, 소규모 금융기관대상 범죄예방진단 활동 실시(사진-대전청)
이번 활동은 주택가·골목길 등 지리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자체경비인력 배치 및 점포 내·외부 환경진단을 통해 자위방범을 강화토록 당부하였다.
특히, △CCTV 설치 권고 및 적절한 각도조절 △가스분사기 등 사용방법 교육 철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방법 훈련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여부 등 정밀한 현장진단을 실시하였다.
더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점포 개점·중식·폐점 등 취약시간대 112순찰 노선을 지정하여 연계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운용 중부서 생활안전과장은 “금융기관과 협력으로 현장진단을 강화하여 보이스피싱, 강도 등 금융기관 관련 범죄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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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피해 예방위한 쪽방촌 살수작업
폭염피해 예방위한 쪽방촌 살수작업
1일 1~2회 실시, 주변 온도 5도이상 내려가는 효과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중부소방서(서장 김기영)의 협조로 쪽방촌에 소방차량을 이용한 살수작업으로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 중구 쪽방촌 살수차량 폭염더위 해소 사진-중구청
은행동 목척길 대로변에서 시작해 골목 구석구석에 하루 1~2회, 총 6톤의 물을 뿌리며 열기를 해소해 에어컨 등 냉방시설 없이 폭염을 견디는 주민의 더위해소를 돕고 있다.
한낮 햇볕에 40도까지 올라갔던 골목 기온은 살수 작업으로 일시적으로 5도 가량 떨어진다고 소방서 관계자는 설명했다. 살수작업이 이뤄지는 은행동 목척길 주변엔 69개의 쪽방이 있다.
구 관계자는 “쪽방 주민의 더위 해소에 협조해주는 중부소방서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살수작업은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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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전국시도지사 첫 모임
민선7기 전국시도지사 첫 모임
- 제12대 회장에 박원순 서울시장 -
- 인접 8개 시․도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 채택 -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가칭)제2국무회의 설치와 자치분권과제 대응 및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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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카이로드에서 `광복절 73주년 기념 플래시몹´ 개최
대전스카이로드에서 `광복절 73주년 기념 플래시몹´ 개최
-대전지역 30여개 고등학교 약 250여명 참가 -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오는 8월 15일(수) 15시에 으능정이거리 방문 관람객 및 시민들에게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와 역사를 되새겨 보는 기회 제공을 위해 `광복절 73주년 기념 플래시 몹´ 행사를 스카이로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우송고, 둔산여고, 충남여고 등 30여개 고등학교 학생회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전광역시학생회장연합(SPAD)의 주관으로 고등학생 약 2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개최된다.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광복절 기념 영상이 스카이로드 메인 스크린에 상영된 후, 안창호·윤봉길·유관순 등 독립투사들의 투쟁을 연출하는 연극공연 퍼포먼스와 함께 고등학생 250여명 참여하는 플래시몹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스카이로드 체험형 카메라를 통해 메인스크린에 표출된다.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광복절 73주년을 기념하고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자발적인 참여행사를 스카이로드에서 함께 개최하는데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면서 “앞으로 스카이로드가 대전의 뜻깊은 행사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계속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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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금호고속버스 횡포, 방관하는 유성구청
도 넘은 금호고속버스 횡포, 방관하는 유성구청
- 불범 밤샘 역주차로 교통 불편 초래 -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이 금호고속버스의 불법 주차에 대해 유독 관용을 베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8월 11일 아침 불법주차로 인해 1차로만 통행이 가능한 체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13일 월요일 아침 출근길 시간에도 버젓이 불법주차를 자행하고 있는 금호고속버스, 그것도 모자라 인도에 한쪽 바퀴를 올리고 주차한 위풍당당한 금호고속.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금호고속 터미널 앞 도로는 편도 2차선으로 직진차선 1차로를 제외한 나머지 2차선은 충남대 방향으로 가기위한 우회전 차선인데도 금호고속버스가 버젓이 불법 역주차를 강행하고 있지만 그 어디에도 단속이나 지도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시민들의 불편만 가증시키고 있다.
금호고속의 불법 주정차는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자행되고 있으며 이는 시민을 우습게 아는 대기업의 전형적인 갑질로 비춰지며 유성구청의 미온적 단속 또한 대전시민의 질책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개선책은 없는 것인지 유성구청에 취재를 요청했지만 “담당자가 바뀌었다”, “담당 계장님이 오신지 얼마 안돼서 알아보고 전화 하겠다”로 순간을 모면하려는 공무원의 태도와 미온적 민원처리는 유성구청의 한계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다.
구민을 위한 유성구청이 선거 때마다 구민의 삶의질을 향상하고 구민을 위한 각종 공약을 쏟아내며 당선 후에는 악습이 관행처럼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어 자신들에게 돌아갈 수 있음을 인지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체장이 아무리 구민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한다 하더라도 일선공무원들의 사명감이 무장되지 않는 한 그저 허공에 퍼지는 메아리일 뿐이다.
쏟아내는 각종 정책보다 공무원들을 구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감독하는 것 또한 단체장이 가져야할 책임임을 잊지말아야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금호고속의 횡포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강력한 처벌로 일벌백계하여 청렴관리상을 구현해야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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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대전 오피니언리더 과정 수강생 모집
제6기 대전 오피니언리더 과정 수강생 모집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8월 17일까지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금홍섭)은 `제6기 대전 오피니언리더 과정´수강생을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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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몽골 학교 스마트교실 현판식 가져
설동호 교육감, 몽골 학교 스마트교실 현판식 가져
- 대전교육청, 몽골 현지 정보화교육을 위해 스마트교실 구축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8월 14일(화), 몽골 테무렐 학교와 울란바토르 9번 학교에서 몽골 현지 정보화교육을 위하 구축한 `스마트교실 현판식´을 가졌다.
▲ 몽골 울란바토르 9번 학교 스마트교실 현판식.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현판식에는 몽골 교육문화과학스포츠부 오간바야르 국제대외협력국장과 주 몽골 대한민국 신상균 참사관, 학교장 및 학생 등이 참가해 대전에서 구축한 스마트교실에 대한 몽골 현지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대전교육청은 몽골 현지에 스마트교실을 구축해 몽골의 학생들이 스마트패드와 전자칠판 등을 활용한 ICT 수업을 지원했으며, 소프트웨어 교육 표준형 보드인 에듀메이커보드(EDU Maker Board)를 추가로 기증했다.
또한, 몽골 스마트교실 구축 시 현지 스마트교실 구축 업체를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지정정보처리장치를 이용한 비교견적을 실시하여,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테무렐 학교와 울란바토르 9번 학교의 ICT 교사들은 대전시교육청에서 개최한 `2018 몽골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에 참가하여 스마트교실 운영 및 에듀메이커보드 활용수업을 이수한 교사로, 현지에서도 원활한 수업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올해 스마트교실 구축사업 지원으로 몽골 테무렐 학교와 울란바토르 9번 학교가 소프트웨어교육과 스마트교육을 선도적으로 운영하여 글로벌 시대에 맞는 미래인재 양상에 이바지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컨텐츠 사업을 지원하여 교원과 학생들의 정보화 수준이 크게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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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테마 기차여행 패스 이름 짓고 비엔날레 가자!”
“미술 테마 기차여행 패스 이름 짓고 비엔날레 가자!”
코레일, 비엔날레·미술주간 연계 기차여행 패스 네이밍 공모전 개최
코레일(사장 오영식)은 미술을 테마로 한 새로운 기차여행의 패스 네이밍 공모전을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 코레일 홈페이지 캡쳐
9월 출시 예정인 기차 여행 패스는 미술 전시 관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미술주간 사업인 `미술관 가자 캠페인´과 연계한 관광상품이다.
아울러, 전국 7개 도시의 비엔날레를 관람할 수 있는 `비엔날레 통합패스´ 또는 `미술주간 패스´을 구매한 고객을 위한 자유여행 패스다.
비엔날레 통합패스는 전국 7개 도시(공주, 목포, 창원, 서울, 광주, 대구, 부산)에서 열리는 모든 비엔날레에 입장 가능한 패스이고
미술주간 패스는 미술주간(10.2.~14.) 동안 미술관, 아트페어, 비엔날레 등 전시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입장권이다.
3일권과 5일권이 있으며 정해진 기간 동안 관광열차를 제외한 KTX를 포함한 모든 기차의 자유석과 입석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기차와 미술을 사랑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철도와 미술을 포괄하는 새로운 이름과 의미를 양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korail_tour@kor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1개 작품씩을 선정해 수상한다.
최우수상에는 새로운 기차 여행패스 2매와 비엔날레 통합패스 6매가 수여된다. 우수상은 기차패스 1매와 통합패스 4매, 장려상에는 통합패스만 2매다.
조형익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지역 관광을 넘어 문화까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기차 여행패스를 만들었다”며 “예술을 테마로 한 첫 기차 여행패스가 출시되는 만큼 많은 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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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광복절 독립유공자 무임 예우 확대´
대전도시철도,`광복절 독립유공자 무임 예우 확대´
- 14일부터 16일까지 동반가족1인과 유족까지 우대권 지급 -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 도시철도 이용 예우를 확대한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고 제73주년 광복절을 경축하기 위해 독립유공자에 대한 무임수송 확대를 알리는 안내문을 전역에 부착했다.사진제공-대전도시철도공사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과 `대전도시철도 고객운송약관´에 따라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독립유공자와 동반가족 1인, 유족에게 독립유공자증(유족증)이나 광복회원증을 제시하면 도시철도를 무임으로 승차할 수 있는 우대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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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지역관광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청년실업-지역관광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대전시, 미취업 청년채용 관광사업체 지원, 내달 10일까지 지원대상 모집 -
대전광역시가 2018년 지역관광 청년일꾼 채용 지원 사업의 대상 업체를 모집한다.
▲ 대전시청사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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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점 사전점검 및 홍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점 사전점검 및 홍보
냉면, 콩국수 등 취급 업소 267개소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김밥, 회 취급 업소 187개소에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유성구 위생과 직원들이 관내 음식점을 방문해 ATP측정기로 세균 오염도측정 등 위생 점검을 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점 사전점검 및 홍보에 나섰다.
구는 지난 10일까지 냉면, 콩국수 등 취급 업소 267개소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김밥, 회 취급 업소 187개소에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공문을 발송하는 등 예방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중독은 식품 섭취에 따른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에 의한 감염성 및 독소형 질환으로 주로 구토, 설사, 발열,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될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많은 이유는 높은 온도와 습한 날씨로 인한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장염비브리오 등 세균 증식 촉진 때문이다.
구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 완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재료는 깨끗이 씻어 바로 조리하거나 냉장 보관하기 ▲칼, 도마, 행주 등은 사용 후 세척 및 소독 후 건조하여 사용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고희숙 유성구 위생과장은 “폭염과 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어 음식의 선택, 조리, 보관 과정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냉장고를 지나치게 믿지 말고 조리된 음식은 가능하면 즉시 섭취하는 것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이며 장보는 시간, 식품보관요령, 개인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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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의료폐기물 소각장시설 건립 반대 한 목소리
금산군 의료폐기물 소각장시설 건립 반대 한 목소리
대청호를 식수로 사용하는 대전시민에게도 수질오염 우려가 있다”며 적극 대처해 줄 것을 요청
▲사진 왼쪽부터 금산군의회 신민주 의원, 김종학 의장,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 금산군의회 안기전 의원 (사진-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 김종천 의장은 13일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시설 건립 반대 결의문을 채택해달라”고 방문한 김종학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3명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금산군 의료폐기물 소각장시설 건립 반대에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대전시의회를 찾은 김종학 금산군의회 의장은“1500년 역사를 자랑하고 인삼의 고장 청정지역 금산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시설이 건립된다면 농업유산과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것이다”
특히 “의료폐기물 소각으로 인해 대청호를 식수로 사용하는 대전시민에게도 수질오염 우려가 있다”며 적극 대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종천 의장은 “대전시민의 주요 식수원인 대청호에 수질오염이 우려된다면 금산군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를 반대한다”며 행복하고 건강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종천 의장은 대전시의회 해당 상임위 및 의원과 협의하여 내달에 열릴 제239회 제1차정례회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시설 건립 반대 결의문 채택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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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예방 및 근절 을 위한 지하철역 승강장 모니터 홍보 실시
불법촬영 예방 및 근절 을 위한 지하철역 승강장 모니터 홍보 실시
대전 시내 22개 역사, 전 구간 승강장의 81개 모니터에서 1일 약 8100회 송출
대전둔산경찰서 경무과(경정 류지헌)는 2018. 8. 13(월). 불법촬영 예방 및 근절을 위하여 자체 제작한 홍보이미지와 음성을 하루 약 13만명의 대전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22개 역사 內 모니터에 송출하였다.
▲불법촬영 예방 및 근절을 위하여 자체 제작한 홍보이미지와 음성을 하루 약 13만명의 대전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22개 역사 內 모니터에서 1일 약 8100회 송출된다.(사진-대전청)
홍보이미지와 음성은 8월 한 달간 대전 시내 22개 역사, 전 구간 승강장의 81개 모니터에서 1일 약 8100회 송출된다.
※ 1일⁕81대⁕100회=8100회 송출
둔산 경찰서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홍보뿐만 아니라, 불법촬영 범죄의 사전 점검을 통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점검 활동도 강화해 나갈 것이다 ”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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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설명회
중구,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설명회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결과 발표,
노인․어린이․장애인 등 대상으로 2022년까지 추진예정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3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지난 5월 충남대학교 산업협력단 류진석 교수팀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용역 체결 이후 용역 결과로써 기본방향과 세부사업을 발표하는 자리로 구 지역사회보장대표회의체 회원과 동 지역사회보장 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류진석 교수팀은 앞으로 4년간 중구의 복지환경과 자원을 고려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목표와 추진전략, 세부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65세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16.6%를 차지하며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한 도시로, 민선7기 공약사업 중 노인복지사업과 안전하고 편안한 보육환경 조성, 여성친화 정책 확대와 장애인 복지정책 확대 등 다양한 대상자를 고려한 상세방안에 대한 설명에 참석한 회원과 주민의 질문이 오갔다.
이 날 발표된 여러 복지사업은 사업의 실현성과 지역 파급력, 대상자 체감도, 예산 확보 가능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한 후 2022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피부로 와닿는 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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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정비지역 동네 원주민 재정착율은 20~30%
대전 도시정비지역 동네 원주민 재정착율은 20~30%
원주민의 피해발생 방지와 권리보호, 부동산 투기 행위 방지
도시정비 구역의 지역주민들은 고소고발을 두려워한다. 지역주민들에게 떠 넘길 일이라고 보지 않는다. 지자체의 관리 감독이 이루어져야한다. 40평 오래된 주택은 평당 2백만원으로 8000만원의 보상을 받고 재개발아파트 34평을 3억원에 입주한다. 2억원의 차이을 원주민이 감당해야한다.
▲ 대전도시정비구역 주민대책위, 대전 경실련, 주거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은 다음과 같은 우리의 주장을 외쳤다. 원주민 몰아내는 도시정비사업 중단하고, 원주민 살리는 도시재생으로 변경하라! 주거권, 생존권 박탈하는 도시정비구역(재개발, 재건축, 도시환경정비) 해제하라! 부동산 투기판이 된 도시정비사업 즉각 중단하라! 대전시,구는 각성하여, 불법행위 방관하지 말고, 시민권리 보장하는 행정조치하라! 사진- 박미서기자
또한 원주민들에게 보상되는 것은 종전평가(탁상평가)로 보상을 한다. 감정가는 현시가 100%을 반영하지 않는다. 보상 가격은 현시가보다 낮은 70%, 80%감정가로 받는다. 높은 가격의 아파트에 입주가 어려워 진다. 이에 원주민들은 외지로 나가 살아야 하는데 그 감정가가 현시세보다 낮게 나와 문제가 제기 되고 있다. 원주민들은 옆동네로 가게 되고 재정착 비율은 20~30%이고 원주민 70%는 동네를 떠난다.
이에 따라 대전도시정비지역 주민 대책위원회와 대전 경실련, 주거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은 8월 13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개발, 재건축,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도시정비지역에서 원주민의 피해발생 방지와 권리보호, 부동산 투기 행위 방지가 시급하고 대전시와 각 구청은 원주민의 권리 보호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사말을 통해 박정기 대전 유성구 장대 B구역 주민대책위원장은 “제가 보기에 도시정비 재개발은 현실은 무시한 채 법을 빙자하여 국민, 시민을 동네에서 쫒아내고 생계의 터전마저 잃게 내몰아대는 반 인권적 정책이자 행정이라 생각한다”면서“대흥1구역 재개발을 보더라도 그 동네 원주민 대다수는 추가 분담금을 많이 내어야만 입주가 되어, 재개발 아파트에 살지도 못하고 동네에서 밀려서 떠났고, 소수 입주한 원주민은 조합원이라는 멍에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또 추가가 되는 이중의 분담금에 청산도 못하고, 제대로 된 내 집도 아닌 재개발아파트에서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박정기씨는 장대 B구역 재개발 해제 주민 대책위원회 소식지을 나누어 주며 주민대책위 활동 상황을 알렸다.
조태원 중구 대사동 1구역 주민대책위원장은 “대사동 1구역은 2007년부터 도시정비구역 재개발로 묶여 있어, 집도 제대로 고치지도 못하고, 기반시설도 손보지 못하고, 도시가스도 설치 못하도록 하고 있다보니, 동네가 강제적으로 점점 망가져간다."며 "전면철거로 정들고 예쁜 동네를 없애버리고, 정비구역으로 10년 동안 동네의 발전을 꽁꽁 묶어두고, 낮을 수 밖에 없는 보상가로 토지건물을 일괄 수용하여, 원하지도 않는데 강제로 원주민들이 밀려나는, 도시정비 재개발등을 해제하고, 주민들이 맘 편히 살 수 있도록 대전시와 각 구청의 행정과 정책 제도의 변화가 시급하다”며 주민대책위들의 합당한 요구가 이루어지도록 협조을 구했다.
오 훈 주거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정책위원장은 “정든 동네에서 함께 살아가는 분들의 소박한 소망들이 파괴되는 도시정비사업(재개발, 재건축, 도시환경정비 등)의 일괄수용과 전면철거의 정책과 행정이, 원주민들이 떠나지 않고, 부담이 가능한 주거가 보장되며 원도심이 변화되도록 도시재생으로의 정책변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올해 2018년 5월23일 UN인권위원회 주거권 특별보고관의 공식 권고안의 발표내용에서도 도시정비(재개발, 재건축, 도시환경정비 등)정책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고 밝히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는 정비사업의 자료는 시장에 보고해야하고 자료는 인터넷등에 공개하고 세입자도 인터넷으로 확인 할 수 있고 계약체결에 관련해 금품 향응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최창기씨는 회견문을 통해 “대전시의 도시정책의 여러곳에서 원주민의 추가 분담금의 부담증가로 재정착이 어려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대전시와 각 구청은 도시정책과 사업의 계획과 인허가에서 서민 주거안정, 삶의 질 향상, 생존권 보장, 원도심 활성화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하며, 정책의 변화를 통해 원주민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재생정책과 사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또한 대전시의 여러 곳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제 법령들을 준수하지 아니하는 불법, 위법의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전시와 각구청은 도시정비사업에 대해 관리와 감독을 제대로 하고, 행정조치를 적극적으로 하여 주민의 권리보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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