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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원공무원, 콜센터 상담사´힐링캠프 개최
대전시`민원공무원, 콜센터 상담사´힐링캠프 개최
- 악성민원으로 인한 침해․아픔 치유, 마음여행으로 행복 활짝 -
대전광역시는 22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전120콜센터 교육장에서 민원공무원, 콜센터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 대전 시청사 전경.사진제공-대전 시청
이번 힐링캠프는 민원공무원과 콜센터 상담사 등 10명이 민원상담 업무를 담당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누적된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육체적 휴식, 역량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케이티 소속 전문 심리상담, 감정노동 관리사 등 3명의 강사를 초청해`화난 고객 잠재우기´, 상처받은 감정과 스트레스 관리법`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기´,`MBTI 성격유형검사´,`마음챙김 심리케어´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콜센터 직원은“워라밸(work-life b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서 업무 스트레스 관리는 중요한 것 같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받는 스트레스 정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일상에 지친 민원공무원과 콜센터 상담사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대전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민원행정 시책을 개발해 다시 찾고 싶은 대전시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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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동주택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추가설치
중구, 공동주택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추가설치
연간 28.1%음식물 쓰레기 절감효과, 4개 아파트 단지 38대 추가 설치
대전 중구(박용갑 청장)에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처리기 추가 설치․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는 세대별로 각자 버리는 양만큼 처리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무선주파수인식장치(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가 부착된 종량기에 RFID 카드를 대고 쓰레기를 버리면 무게에 따라 kg당 80원의 수수료가 산정된다.
이 방식은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 전체를 전 가구가 동일 분담하는 단지별 종량제의 형평성 문제를 개선하고 배출자 부담 원칙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서 마련됐다.
지난해 지역 아파트 1개단지에서 시범으로 운영한 결과 연간 28.1%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효과를 내며 주민 배출수수료 절감은 물론 구에서 부담하는 처리비용도 절감되어 1석2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구는 이번달부터 아파트 4개단지에 38대를 추가설치하고 장비사용 방법 등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주민의 긍정적인 반응과 쓰레기 감량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구 관계자는“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와 주거환경개선에 효과가 객관적 수치로 검증된 만큼 앞으로도 2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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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갤러리(대표 송정숙),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500만원 기탁
㈜미트갤러리(대표 송정숙),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500만원 기탁
「소원을 말해봐」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도 소원을 말해봐 사업과 저소득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1일 ㈜미트갤러리(대표 송정숙)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1일 행복사랑방에서 송정숙 ㈜미트갤러리 대표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익준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 송정숙 ㈜미트갤러리 대표, 정용래 유성구청장, 정왕봉 노은1동장, 오강진 복지정책과장
㈜미트갤러리는 2016년부터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과 가정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소원을 말해봐」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도 소원을 말해봐 사업과 저소득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송정숙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의 꿈과 소원을 이루는 일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복지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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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18 대전청년의회´ 개최
대전시의회, `2018 대전청년의회´ 개최
대전시의회․대전시, 청년과 함께 청년문제를 고민하고 소통하며 공감대 형성
▲대전 청년들과 시의원, 공무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 대전청년의회´ 개최(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의장 김종천)와 대전시는 21일 오후 2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대전 청년들과 시의원, 공무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 대전청년의회´를 개최했다.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 소속 16명과 청년정책연구 공모에 선정된 6명 등 22명을 대전광역시 정책 발굴․제안을 위한 제1회 대전청년의회 의원으로 위촉했다.(사진-대전시의회)
이날 회의에서 청년협의체인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 소속 16명과 청년정책연구 공모에 선정된 6명 등 22명을 대전광역시 정책 발굴․제안을 위한 제1회 대전청년의회 의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청년의원들은 앞으로 자신들이 제안한 정책의 추진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청년의원들은 청년취업희망카드와 청년마음건강 정책 등 5건의 정책제안 발표(5명)와 5분 자유 정책발언(3명)을 하였고 이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이 답변했다.
이어서 김종천 의장은 “대전청년의회는 청년이 정책의 주변인에서 주체자로 나서게 되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며, 오늘 청년의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대전의 청년을 위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청년의회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자로서 청년문제 개선을 위해 당일 의원이 되어 대전시에 공식적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로 대전시의회와 대전시가 청년층의 문제와 정책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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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제, 청년이 직접 해결한다
청년문제, 청년이 직접 해결한다
- 대전시-대전시의회, 오는 21일 청년 정책제안의 장 청년의회 개최 -
청년들이 일일 의정활동을 통해 청년문제를 개선하는 정책 제안의 자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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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실시
`서다-보다-걷다´안전한 길건너기 방법 등을 알려주고, 포돌이가 그려진 부채 130개 선물해 호응 얻어
▲개학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대전둔산경찰서교통안전계(계장이용구)에서는2018.8.21.(화) 10:30~11:30, 서구 둔산동 소재 청사 다솜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 130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에게`차를 보며 걷기´보행안전 수칙과`서다-보다-걷다´안전한 길건너기 방법 등을 알려주고, 포돌이가 그려진 부채 130개를 선물해 호응을 얻었다.
경찰은 개학철을 맞아 8.20(월)~9.28(금)「40일간」을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기간으로 정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활동과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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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공동체치안 강화 위해 중앙로 지하상가 운용 위원 대상 보이스피싱 사례 위주의 시민경찰학교 운영
민·경 공동체치안 강화 위해 중앙로 지하상가 운용 위원 대상 보이스피싱 사례 위주의 시민경찰학교 운영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는 21일 오후 2시 민·경 공동체치안 강화를 위해 중앙로 지하상가 운용 위원 28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사례 위주의 시민경찰학교를 운영하였다.
▲민·경 공동체치안 강화를 위한 중앙로 지하상가 운용 위원 28명 대상 찾아가는 시민경찰학교 운영(사진-대전청)
`찾아가는 시민경찰학교´ 는 기존의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방문을 통해 다양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다가가는 국민의 경찰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하는 것으로, 교육내용 역시 중앙로 지하상가 업주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을 반영하여 교통관련 궁금증, 최근 빈발하는 보이스피싱 사례와 예방책, 탄력순찰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시민경찰학교´ 에 참여한 중앙로 지하상가 운영위원 A씨는 “경찰서를 방문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경찰관이 직접 방문해 주어 더 가깝게 느껴졌고, 내용 역시 평소 궁금해 했던 것을 속 시원히 알려줘서 좋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민·경 공동체치안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방문대상을 선정하고 내용 역시 교육대상이 원하는 바를 충실히 반영하여 그때그때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시민경찰학교´를 계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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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4대 독지가 기부정신 알린다
충남대, 4대 독지가 기부정신 알린다
故 이복순 여사, 故 이영숙 여사, 성옥심 여사, 함정옥 옹 기부정신 담아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기부정신´ 널리 알려
“충남대학교는 4대 독지가의 기부 정신을 기억하고 사회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충남대학교(총장 : 오덕성)가 발전기금을 기부한 독지가들의 기부 정신 알리기에 나섰다.
충남대 발전기금재단은 8월 21일, 충남대학교 페이스북과 유튜브, 발전기금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4대 독지가의 기부정신을 기리기 위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동영상에는 `김밥 할머니´로 유명한 故 정심화(正心華-법명) 이복순 여사, 이복순 여사와 인연이 깊은 성옥심 여사, 기구한 삶의 마지막에 자신의 모든 것을 기부한 故 이영숙 여사, 자신의 삶이 다할 때까지 학생들의 뒷바라지를 약속한 학송(學松) 함정옥 옹 등 4대 독지가의 기부정신을 담았다.
충남대는 4대 독지가들이 평범한 삶을 살아오면서 근검절약해 모은 재산을 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충남대에 기부한 사연과 함께 이들이 전한 이야기를 통해 큰 울림을 전했다.
충남대는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기부정신´을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 SNS 이용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동영상 제작을 기획했다.
이에 앞서, 충남대는 지난 1월, 고 이복순 여사와 성옥심 여사의 애틋한 인연을 담은 웹툰 `하늘로 부친 편지´를 제작해 반향을 일으켰었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NUNOW/?hc_ref=ARTMixOcGafkhAQiBouNjautQdf2VpzV0UWBHG9osaZ9M3iJ-RvHeOp-4uvJeIuVtbU&fref=nf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yNUgKtrq5mc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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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서있는 판매사원, 스트레칭과 편안한 신발이 필수
장시간 서있는 판매사원, 스트레칭과 편안한 신발이 필수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조사에 따르면 매장 판매 직원의 경우 근무시간의 85~90%를 서 있거나 서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판매직원들은 다리와 허리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과 하지정맥류 등 순환기 질환의 발병률도 높았는데, 보고서는 그 원인을 장시간 서있는 작업 환경으로 꼽았다.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는 하지 정맥에 있는 판막 기능이상으로 혈액이 역류하거나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면서 정맥이 부풀거나 꼬불꼬불하게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조사에 따르면 백화점 판매사원들의 하지정맥류 유병률은 47.4%로 약 2명에 한명꼴로 나타났다. 서비스직의 특정상 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리에 피가 몰려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한 것이다.
무지외반증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 쪽으로 심하게 휘어져 엄지발가락 관절이 돌출되는 질환이다. 심한 경우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과 엇갈리는 정도로 돌아가기도 한다. 돌출된 관절은 서 있거나 걸을 때 자극을 받아 빨갛게 변하고 굳은살이 생기며 염증이 발생해 통증으로 이어진다. 굽이 높고 앞이 좁은 구두를 자주 신는 여성에게 흔한 질환이다.
연골연화증
조사에 따르면 백화점 판매사원의 65.9%가 무릎 관절 질환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무릎 뼈 관절을 덮는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연골연화증이 대표적이다. 무릎이 시리고 뚝뚝 소리가 나며 내리막길을 걷거나 뛸 때 통증이 있다. 예방을 위해 자전거 타기 등 허벅지 운동을 꾸준히 하고 관절염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나 가벼운 걷기 등을 하는 것이 좋다.
구두
근무 중 구두를 신어야 한다면 4cm미만의 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굽 높이에 따른 다리의 피로도를 연구한 결과에서 4cm가 8cm굽에 비해 피로도가 2배이상 낮게 나왔다. 필요하다면 종아리 근육의 펌프 기능을 돕는 20~30mmHg정도 압박스타킹 착용도 도움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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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무기LED 상응하는 고효율 OLED 구현
KAIST, 무기LED 상응하는 고효율 OLED 구현
- 56%의 외부 양자효율 및 221lm/W의 전력 효율 이끌어내-
KAIST(총장 신성철) 전기및전자공학부 유승협 교수 연구팀이 무기 LED에 상응하는 높은 효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 유승협 교수와 송진욱 박사과정 사진제공-KAIST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김장주 교수, 경상대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이 기술을 통해 OLED 조명의 대중화 및 시장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송진욱 박사과정이 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8월 10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OLED는 수많은 모바일 기기와 고품질 TV 등의 디스플레이 기술에 광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소자로, 두께가 얇고 유연 소자 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조명, 차량용 광원에도 OLED를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응용에는 광원의 효율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의해 OLED의 효율이 꾸준히 상승했고 일부는 기존 고효율 무기 LED 수준에 준하는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고효율 OLED의 연구 결과들은 OLED가 갖는 면광원(面光源)의 장점을 해치는 반구형 렌즈가 쓰이거나 소자 내부에 빛을 추출하는 나노 구조가 도입돼 안정적인 동작을 방해하는 등의 문제로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OLED의 광 추출용으로 개발됐던 여러 방법 중 실용화 가능성이 가장 큰 기술인 나노입자 기반의 광 산란층을 소자 외부에 도입하는 방법에 주목했다.
특히 광 산란을 이용한 기존 OLED 광 추출 향상 연구가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경험적인 방식으로 이뤄졌던 것과는 다르게 연구팀은 종합적이고 분석적 방법론을 정립해 최대 효율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구조를 이론적으로 예측했다.
OLED에 광 추출 구조를 적용해 가능한 최대의 효율에 도달하기 위해선 광 추출 구조와 OLED 구조를 각각이 아닌 전체로 보고 최적화를 이뤄야 한다.
연구팀은 산란 현상을 수학적으로 기술하는 이론을 OLED 발광 특성 예측 모델과 최초로 결합해 여러 구조를 가지는 수많은 소자들의 특성을 짧은 시간에 예측했고, 이를 기반으로 최대 효율을 갖는 최적 구조를 이론적으로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이론적으로 예측된 최적의 광 산란 필름을 실험적으로 구현하고 이를 고효율 유기 발광소재를 이용한 소자 구조에 접목해 56%의 외부 양자 효율 및 221lm/W의 전력 효율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이는 큰 렌즈나 내부 광 추출구조 없이 구현된 OLED 단위 소자 효율로는 최고의 결과이다.
유승협 교수는 “다양한 OLED 광 추출 효율 향상 기술이 개발됐지만 실용화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이번 연구는 상용화 가능성에서 가장 의미가 큰 기술을 활용하면서 고효율 LED의 효율에 상응하는 OLED 구현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낮은 전력소모가 특히 중요한 조명용 광원이나 웨어러블 기기의 센서용 광원에 OLED가 활용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및 나노소재원천기술개발사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초저가플렉서블 Lightning Surface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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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2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대전교육청, 2022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 대상 ‘찾아가는 반딧불이 진학설명회’ 확대 실시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2 대입개편에 따른 대비방안으로 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전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이번 설명회는 현장교사로 구성된 대입진학지도 전문교사가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설명회를 실시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반딧불이 진학설명회’를 2022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대비방안을 중심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전 교육청은 8월 24부터 11월 30까지 44개의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입시환경 변화에 따른 고등학교 진학 설명회 및 2022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대비방안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학교로찾아가는반딧불이진학설명회」 중학교 2학기 일정
순
학교명
예상인원
일시
장소
1
대전삼천중학교
400
8.24.(금) 13:30~15:15
본교강당
2
대전둔산중학교
280
8.28.(화) 13:25~14:20.
대강당
3
대전덕명중학교
60
9.05.(수) 14:10~14:55
시청각실
4
대전동화중학교
100
9.11.(화) 14:00~16
소강당
5
대전서중학교
62
9.21.(금) 17:00~18:00.
이월드
6
한밭여자중학교
170
9.7.(금) 14:05~14:50.
대강당
7
청란여자중학교
120
10.02(화) 13:30~14:15.
시청각실
8
충남중학교
290
10.10(수) 13:10~13:55
대강당
9
대전새미래중학교
60
10.10.(수) 11:45~12:30.
도서실
10
대전하기중학교
100
10.11.(목) 14:00~14:45
하기아트홀
11
대덕중학교
150
10.11.(목) 14:10~14:55
강당
12
대전버드내중학교
100
10.11.(목) 17:30~18:15
대강당
13
대전월평중학교
120
10.11.(목) 19:00~20:00.
도서실
14
진잠중학교
110
10.11.(목)18:30~17:30.
시청각실
15
대전남선중학교
120
10.12(금) 13:05-13:50.
강당
16
대전경덕중학교
53
10.12.(금) 15:30~16:15
다목적실
17
신탄진중학교
152
10.15.(월) 13:30~14:15
대죽체육관
18
대전자운중학교
70
10.18.(목) 13:45-14:30.
홈베이스
19
성덕중학교
94
10.18.(목) 15:25~16:10.
대강당
20
동명중학교
100
10.29.(월) 14:00~16:00.
강당
21
대전용전중학교
50
11.01.(목) 15:05~15:50
도서관
22
대전매봉중학교
100
11.02(금) 15:20-16:05
다목적실
23
대전송강중학교
120
11.02.(금) 13:00-13:45
시청각실
24
대전삼육중학교
230
11.05.(월) 15:15~16:00.
강당
25
대전노은중학교
200
11.08.(목) 18:00~19:00.
강당
26
대전봉명중학교
270
11.19.(월) 11:45~12:31
대강당
27
대전내동중학교
208
11.19.(월) 13:20~14:05
대강당
28
갈마중학교
57
11.20.(화) 13:20~14:05
소강당
29
대전두리중학교
211
11.20.(화) 15:15~16:00.
강당
30
유성중학교
281
11.20.(화) 15:25~16:10.
강당
31
대전지족중학교
200
11.23.(금) 13:30~14:15
시청각실
32
대전문정중학교
100
11.23.(금) 14:00~15:00.
대강당
33
대전은어송중학교
260
11.23.(금) 15:20~16:05
강당
34
대전용운중학교
86
11.23.(화) 13:10-13:55
강당
35
대전외삼중학교
270
11.26.(월) 15:00-15:45
외삼생명관
36
대전신계중학교
200
11.27.(화) 13:30~14:15
대강당
37
대전동화중학교
90
11.27.(화) 13:30~14:15
소강당
38
대전대청중학교
200
11.27.(화) 14:20~16:05
시청각실
39
대전도마중학교
90
11.28.(수) 13:00~13:45
영상실(2층)
40
대전송촌중학교
340
11.28.(수) 13:20-14:05
강당
41
충남여자중학교
380
11.30.(금) 11:25~12:10.
강당
42
대전둔원중학교
212
11.30.(금) 13:20~14:05
대강당
43
대전문지중학교
130
11.30.(금) 13:30~14:15
대강당
44
동방여자중학교
110
11.30.(금) 15:10~15:55
시청각실
관심 있는 인근학교 학부모를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고, 1학기에 이미 실시한 학교 중에서도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추가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EBS와 연계해 오는 9월 29일(토),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제도 개편안 특징과 대입 진학지도 대비방안에 대해 설명회를 실시하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 자료개발부가 협력해 진학지도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은 ‘2학기 정기세미나’를 매월 마지막 넷째 주 목요일에 실시해, 2022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내년 3월부터는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상규 교육국장은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며, 2022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수요자 맞춤형 대응 전략을 신속히 마련하여 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진로진학지도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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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지정´ 市-자치구 `맞손´
`문화도시 지정´ 市-자치구 `맞손´
- 24일 市-5개구 문화도시 추진․지원 공동 업무 협약 체결 -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문화도시´지정을 위해 맞손을 잡는다.
▲ 대전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문화도시 추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대전시가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한 지 3개월 만에 대전시와 자치구가 문화협업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문화도시의 추진방향이 시와 자치구 간 문화협업을 기초로, 전문가와 지역주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중심․시민주도형 도시문화 거버넌스로 변화를 꾀한다는 점에서 문화도시 지정은 물론 향후 지역문화의 질적 향상에 주춧돌이 될 전망이다.
`문화도시 지정´은 전국의 광역시도 및 지자체 15개 기관 이상이 준비 중으로, 문체부는 2019년 5곳을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28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사업추진단 및 최종용역보고회´를 실시하고, 29일 문체부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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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직자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중구, 공직자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20일 250여 직원 참여, 청렴마인드 함양으로 부패 Zero 중구 만들기 실천 다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50여명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자 청렴의 이해라는 주제로 비정상적 관행인 후원성 금품 수수와 접대 등의 문화를 근본적으로 타파할 수 있는 청렴에 대한 공직자 기본 소양, 청탁금지법의 주요 사례와 공직자 행동강령을 설명했다.
구는 직원이 직접 제작한 청렴방송을 연중 진행하고, 연 4시간의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청탁금지법의 주요내용 숙지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청렴퀴즈 실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함께 교육을 수강한 박용갑 청장은청렴은 선택이 아닌 우리 공직자의 의무로 이번 교육으로 구민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청렴행정이 더욱 공고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탁금지법 위반사례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앞장서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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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30세대에게 나눔데이 「사랑의 밑반찬」 전달
저소득층 30세대에게 나눔데이 「사랑의 밑반찬」 전달
매월 20일 봉사자들이 반찬을 만들어 와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7월에 시작
유성구 노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성숙)는 20일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위해 저소득층 30세대에게 나눔데이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20일 노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을 준비하고 있다.
나눔데이는 매월 20일 봉사자들이 반찬을 만들어 와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일일이 안부를 묻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7월에 시작 됐다.
이번 나눔데이는 이웃인 대전공무원연금공단콜센터(센터장 송길창)와 반석동 즐거운교회(담임목사 이선규)는 직접 만든 반찬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워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안에서만 지내고 있었는데 맛있는 반찬을 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성숙 위원장은 “지난달부터 처음 10세대에게 반찬을 나누어 주었는데 이번에는 마음이 따뜻한 이웃의 도움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반찬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노은3동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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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솔릭´대비 민관 합동 옥외광고물 특별 점검
제19호 태풍`솔릭´대비 민관 합동 옥외광고물 특별 점검
점검 대상은 태풍 등의 강풍에 취약한 대형옥상간판 18개소 및 현수막 지정게시대 74개소
▲20일 유성구가 제19호 태풍 `솔릭´을 대비해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형옥외광고물 점검에 나선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옥외광고물을 특별 점검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현재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를 지날 것으로 관측되면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옥외광고물 재난상황 대비·대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6년 만에 우리나라를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솔릭´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민․관이 합동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대상은 태풍 등의 강풍에 취약한 대형옥상간판 18개소 및 현수막 지정게시대 74개소이다.
또 전문단체인 대전광역시 옥외광고협회의 협조를 받아 접합부분 볼트 연결 상태, 광고물 부식상태 등 광고물에 대한 전반적인 안점점검도 실시하게 된다. 점검 결과 위험 또는 긴급을 요하는 옥외광고물에 대해서는 광고주 안내를 통해 자진정비 또는 철거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중대형 태풍 `솔릭´으로 인한 옥외광고물의 낙하 위험 등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의 최선 방책은 철저한 사전 대비”라면서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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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지구대 ‧ 판암파출소 지역경찰관서 평가`1위´
대전역지구대 ‧ 판암파출소 지역경찰관서 평가`1위´
대전지방경찰청 소속 지구대(18개소)‧파출소(10개소)를 대상으로 한 ´2018년 치안성과 우수관서 평가`에서 각각 1위 차지
▲동부경찰서
대전동부경찰서 대전역지구대(대장 이석재)와 판암파출소(소장 안봉주)는 대전지방경찰청 소속 지구대(18개소)‧파출소(10개소)를 대상으로 한 ´2018년 치안성과 우수관서 평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치안성과가 우수한 지역경찰관서를 선발해 `일한 만큼 보상받는 합리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시행됐으며 오는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하여 포상할 예정이다.
동부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대전역 주변 쪽방촌과 판암동 공‧폐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협업을 통한 공동체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한 것이 좋은 결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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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교통문화정착 위한 교통시설물 점검
「사람이 먼저」교통문화정착 위한 교통시설물 점검
우회전 보행사고 발생·위험지역 13곳을 선정하고 교통안전 시설물(주의표지) 설치
▲보행자 사고가 2회 이상 발생하였거나, 사고 발생우려가 있는 지점 13개장소에 (주의표지)시설물을 설치했다(사진-대전청)
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덕기)에서는 2018. 8. 20.(월) 대덕구 일대 교통시설물 점검 후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우회전 보행사고 발생·위험지역 13곳을 선정하고 교통안전 시설물(주의표지)을 설치하였다.
시설물을 설치한 13개 장소는 보행자 사고가 2회 이상 발생하였거나, 사고 발생우려가 있는 지점으로 차량운전자에게 시인성이 좋은 고휘도반사판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덕서 김덕기 교통안전계장은 “앞으로도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를 배려하는 교통질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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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주취자의 의료기관내 폭력 가중처벌하는 개정안 발의 환영”
의협,“주취자의 의료기관내 폭력 가중처벌하는 개정안 발의 환영”
음주를 형 가중사유로 규정, 응급의료법,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 관련법 개정안이 줄이어 발의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8월 17일 대표발의한 의료법 및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관련하여 “주취자의 의료기관내 폭력사건을 근절하기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환영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익산, 전주, 구미 등에서 발생한 응급실 의료인에 대한 폭행사건들의 경우 가해자 모두가 주취자임을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의 의료인 폭행·협박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작년 응급의료 방해 행위 신고·고소건수의 67%에 해당하는 사건의 가해자가 주취 상태로 파악될 정도로 의료기관내 주취자의 폭력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금번 기동민 의원 대표발의 의료법·응급의료법 개정안은 주취자의 경우 감정적·우발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폭력 행사시 보다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고, 실제로도 주취자의 폭력으로 인한 의료기관 및 의료인의 피해가 매우 심각한 상황임에 따라 `주취자 가중처벌´을 규정함으로써 환자의 생명권을 무엇보다 우선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그 동안 주취자의 의료기관내 폭력사건 발생 시 오히려 음주가 형의 감경사유로 인정되는 부조리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개정안은 음주를 형 가중사유로 규정함으로써 주취자의 의료기관내 폭력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동민 의원의 입법발의까지 포함하여 현재까지 다수의 국회의원실에서 여당, 야당을 불문하고 의료기관내 폭력을 강력히 처벌하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 응급의료법,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 관련법 개정안이 줄이어 발의되고 있다.
의협은 국회에서도 의료기관내 폭력을 근절하자는 공감대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하고, 금번 정기국회에서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안전한 진료환경이 구축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성균 의협 대변인은 “국회의 여당 및 야당 모두에서 의료기관 내 폭력을 근절하고자 관련 법 개정안이 계속 발의되고 있음에 반해 정부는 아직까지도 아무런 대책을 내 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도 보건의료의 발전과 국민 보건향상을 위해 하루빨리 의료기관 내 폭행방지를 위한 특단의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료계 또한 응급실을 찾는 국민들의 건강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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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내부로부터 시정혁신, 일하는 분위기 강도높은 주문
허 시장, 내부로부터 시정혁신, 일하는 분위기 강도높은 주문
-내달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준비 철저, 소상공인 고통분담 위한 공직자 역할 등 지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내부로부터의 시정 혁신을 강조했다.
▲ 대전 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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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소방지휘관 영상회의 열어
대전소방본부, 소방지휘관 영상회의 열어
-폭염 피해 최소화 노력하는 소방관들 노고 치하, 태풍 솔릭에 대비 당부-
대전소방본부장은(본부장 손정호) 20일 오후 2시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열고 재난현장 안전사고 발생 사례 등 현장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영상회의에는 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 지휘관이 참석하였으며, 회의는 재난현장에서의 소방관 안전사고 방지대책 논의에 이어 폭염재난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일선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북상중인 태풍 솔릭에 대비해 수방장비 정비점검, 관내 풍·수해 취약지역 파악 및 예찰활동 철저로 단 한건의 피해도 발생치 않도록 대응태세에 만전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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