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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하이패스 설치중, 12월부터 통행편리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하이패스 설치중, 12월부터 통행편리
- 공사기간중 부분 차로 변경에 따른 서행 및 운전자 주의 -
대전시는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의 요금소 통과 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의 하이패스 도입을 추진해 최근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와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 대전천변 요금소 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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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수입 역대 최고치 기록, 올해도 증가세
과일 수입 역대 최고치 기록, 올해도 증가세
- 최근 10년 136.1% 증가한 12억 4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 -
관세청이 최근 10년 과일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과일 수입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 아보카도. 네이버 이미지 캡쳐
지난해 과일 수입액은 12억 4천만 달러, 수입 중량은 83만 4천 톤으로 ´08년 대비 각각 136.1%, 58.3% 증가하였다.
`18년 1월~7월 수입액은 1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하며, 과일 수입 증가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17년 과일 수입 품목은 금액기준 바나나(29.4%)․오렌지(17.8%)․포도(12.9%)․체리(12.9%)․키위(5.3%) 순으로, 바나나는 2006년 이후 과일 수입 품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바나나 수입액은 3억 7천만 달러로 최근 10년 137.1% 증가(전년대비 11.2%), 수입 중량도 44만 톤으로 69.3%(전년대비 20.0%) 증가하였다.
또한, 바나나 수입은 필리핀산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최근 에콰도르산 수입 비중이 커지면서 수입국이 다변화되고 있다.
망고 수입액은 5천만 달러로 최근 10년 701.2% 증가(전년대비 10.5%), 수입 중량도 1만 3천 톤으로 755.4%(전년대비 18.3%) 증가하였다.
이는 주스, 디저트 등 식음료업계의 망고를 사용한 제품이 증가하고 건강에 좋은 망고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망고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보카도 수입액은 3천만 달러로 최근 10년 1458.3% 증가(전년대비 155.7%), 수입 중량도 6천 톤으로 1115.5%(전년대비 105.1%) 증가하였다.
´18년 1월∼7월 수입액은 3천 3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6.8% 증가하며 작년 한해 수입액 3천만 달러를 넘어 섰다.
아보카도는 전 세계적으로 웰빙푸드로 주목받고 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식문화 정보 공유가 확산되고 있기에 아보카도 수입 증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7년 과일 수입 국가는 금액기준 미국(38.3%)․필리핀(28.6%)․칠레(11.6%)․뉴질랜드(5.1%)․태국(3.0%) 순으로, 미국은 ´12년 이후부터 `14년 제외한 모든 해에 필리핀을 제치고 과일 수입 1위 국가를 차지했다.
미국으로부터 과일 수입액은 4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하였으며, 전체 과일 수입에서 오렌지(94.3%), 체리(90.4%), 레몬(80.8%), 자몽(55.0%) 등 감귤류와 온대과일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필리핀으로부터 과일 수입은 3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로 최근 수입이 둔화되었으며, 바나나(78.8%), 파인애플(89.0%), 망고(18.4%) 등 열대과일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년 과일 수입 단가는 1.49$/kg로 ´08년 대비 49.2% 상승하였으며,
바나나(40.0%), 오렌지(52.4%), 포도(33.6%), 키위(17.9%), 파인애플(18.6%), 레몬(38.5%), 자몽(23.7%), 아보카도(28.2%) 등은 상승, 체리(△3.8%), 망고(△6.3%)는 하락을 보였다.
한편, 최근 10년 월별 과일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과일은 봄과 초여름에 수입이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을 보이고 있다.
과일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다양해지고, 망고․아보카도 등 열대과일 수요가 늘어남에 과일 수입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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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상, 제20회 전국 세무회계·기업회계 경진대회 싹쓸이
대전여상, 제20회 전국 세무회계·기업회계 경진대회 싹쓸이
- 고급회계동아리 5명, 세무회계실무동아리 5명 출전, 단체 및 개인부문 석권 -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윤정환)는 8월 25일, 한국지식경영교육협회가 주최한 제20회 전국 세무회계·기업회계 경진대회에 고급회계동아리 5명, 세무회계실무동아리 5명이 각각 출전해 단체부문 및 개인부문에서 대상을 석권하는 등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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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AIST 핵심 특허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
2018 KAIST 핵심 특허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
1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업인 및 투자자 대상
면역 활성화 항암치료·AI 기반 초고화질 영상변환 기술 등 바이오·인공지능·
나노기술·반도체 분야 등 6개 핵심 특허기술, 기업에 기술이전을 위한 설명회
KAIST(총장 신성철)가 환자의 면역반응을 활성화시켜 인체 본연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사멸시키도록 유도하는`면역 활성화 항암치료제´와 실시간 AI(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저해상도 영상을 고해상도 영상(4K UHD)으로 즉시 변환시키는`초고화질 영상변환 하드웨어기술´등 당장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6개의 핵심 특허기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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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지난해 대전시 살림살이
한눈에 보는 지난해 대전시 살림살이
- 대전시, 2017년도 지방재정 운영결과 홈페이지 공개 -
대전시는 결산규모, 부채 및 채권‧채무, 주요예산 집행결과 등 총 9개 분류 59개 세부항목에 이르는 2017년도 재정운용결과와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사업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 대전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시청
대전시에 따르면 공개된 지난해 살림규모는 전년대비 4,471억 원이 증가한 5조 6,390억 원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1조 8,601억 원, 교부세 및 보조금 등 1조 8,360억 원, 지방채, 보전수입 등 1조 9,429억 원 등이다.
채무액은 6,283억 원으로 전년대비 187억 원 감소했고, 1인당 지방채무도 41만 8000원으로 특․광역시 평균액보다 12만 원 적어 해마다 재정건전성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관계자는“지난해 우리시는 효율적인 재정집행에 힘을 기울여 신속집행 우수기관, 기금분석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채무 조기상환 및 지방세수 확충을 통해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정공시는 예산서 및 결산서를 기준으로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주민에게 알리는 제도로, 매년 2월에는 예산을 기준으로, 8월에는 결산을 기준으로 공개된다.
보다 자세한 공시 내용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행정정보/예산재정/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오는 10월부터 지자체간 비교가 가능한 출자‧출연기관 부채현황, 지방세 징수실적 등 36개 항목을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지방재정365)에 공개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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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건강보험재정 국고지원 확대법안 발의 적극“환영”
의협, 건강보험재정 국고지원 확대법안 발의 적극“환영”
더민주 윤일규 의원 `건강보험법 및 건강증진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 부담 주는 건보료 인상만으로 해결 안돼… 국고 지원 확대 필수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이하 의협)는 30일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충남 천안시 갑)이 대표발의한 건강보험재정 국고지원 확대를 주요내용으로 하는`국민건강보험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입장을 표하며, 향후 국회 차원의 빠른 논의 및 통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 제108조(보험재정에 대한 정부지원)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건강보험법 및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하여 해당 연도 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20%(건강보험 국고지원 14%+건강증진기금 6%)에 상당하는 금액을 건강보험 재정에 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매년 정부의 일반 예산에서 지원해야 하는 국고지원액이 과소 추계 등 문제가 지적됨에 따라 건강보험에 대한 안정적 재정지원을 저해한다는 주장이 각계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의협은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의 악화를 우려하며,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의 발전을 위해 정부의 건강보험 국고지원 규모 확대 등 강화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다. 최근의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할 때 건강보험료 인상만을 통해 재정문제를 해결하려 할 게 아니라, 국민들의 부담을 감소하는 측면에서 국고지원 확대가 절실히 필요함을 의협은 강력하게 요구해왔다. 그러나 정부의 지원은 이에 미치지 못한 실정이다.
이번 윤일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은 이러한 현행 건강보험재정 국고지원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개선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의료계는 긍정 평가하고 있다.
정성균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2019년도 예산안이 논의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동 법안이 발의된 것에 적극 환영”한다면서도, “의협은 물론 매년 국정감사에서 여러 국회의원들이 건강보험재정의 국고지원액 규모가 관련 법령이 규정한 수준으로 이행되지 못하고 있음을 꾸준히 지적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피력했다.
윤일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은 기존 “매년 예산의 범위에서 해당 연도 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100분의 14에 상당하는 금액을 국고에서 공단에 지원”하도록 한 것을 “전전년도 보험료 수입액의 100분의 16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고에서 공단에 지원”하도록 하고, 전전년도 보험료 수입의 100분의 7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민건강증진기금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 지원받지 못한 금액의 차액을 국고에서 공단에 지원하도록 했다.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역시 기존 건강보험에 대한 건강증진기금 지원을 2022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하는 것을 삭제하여 영구적으로 매년 지원하도록 하고, 그 지원한도 또한 당해연도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100분의 6에 상당하는 금액에서 전전년도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100분의 7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하며, 그 지원금액은 당해연도 부담금 예상수입액의 100분의 60를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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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한 침수지역 응급복구 봉사활동 실시
폭우로 인한 침수지역 응급복구 봉사활동 실시
전민동, 온천1동 일대 침수 가구 집기류 운반 및 쓰레기 제거 봉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31일 유성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반을 모집해 온천1동과 전민동 침수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31일 유성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침수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8일 유성구에 14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 및 농경지 곳곳이 물에 잠기며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유성구자원봉사센터는 복구지원을 위해 지난 29일부터 1365자원봉사포털 및 자원봉사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원반을 모집하고, 이날 오전 10시부터 3곳(전민동 2곳, 온천1동 1곳)에 30여 명이 투입돼 복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침수로 인해 자제와 쓰레기가 엉켜 있는 현장을 정리하고, 침수된 가구 및 집기류를 제거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신찬균 유성구자원봉사센터장은 “긴급요청에 신속히 봉사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피해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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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기현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3선거구)
대전시의회 정기현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3선거구)
“대전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지방선거로 7월에 출범한 교육감의 공약사항과 2018년 현재 대전교육의 실태 점검하고 개선방안 모색
대전시의회는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3선거구) 주관으로 5일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강당에서 「대전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3선거구)
이번 토론회는 지난 지방선거로 7월에 출범한 교육감의 공약사항과 2018년 현재 대전교육의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열릴 토론회에서 장수명 교수(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는 “대전교육의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자로는 김경숙(대전대청중학교 교사), 박동국(도봉구 교육정책특별보좌관), 신경수(대전광역시교육청 기획조정관), 신현숙(대전학부모연대 대표), 이송옥(덕송초등학교 교장), 이해경(대전청소년교육문화센터 교사) 등 관련 전문가들과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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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과학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참가자 모집
체험형 과학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참가자 모집
KAIST와 함께하는 1박2일 가족단위 과학‧관광 프로그램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0월 6~7일 KAIST와 함께 전국 가족단위 체험형 과학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유성구청사
초등학생 5~6학년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KAIST 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수업,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하는 과학강연, 학생·학부모를 위한 미래과학진로‧진학 강연 등 알찬 프로그램 구성됐다.
신청은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유성구 홈페이지(www.yuseong.go.kr)와 모바일 앱 `유성이´를 통해서 할 수 있고,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과학프로그램은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기존 산업과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융·복합 지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기초과학의 다양한 과학 분야가 결합된 창의융합형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이다.
구 관계자는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을 통해 과학‧관광도시 유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다가오는 미래 스마트시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과학도시 유성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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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매칭사업 국가의 매칭비율 상향 요구
“박정현 대덕구청장” 매칭사업 국가의 매칭비율 상향 요구
- 정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생활SOC 등 지방비 매칭사업으로 인한 지자체 재정 악화 우려
정부가 지자체의 사업을 지원하면서 통상적으로 국비와 지방비의 비율을 50대 50으로 진행하면서 지자체의 재정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매칭사업은 가득이나 열악한 지방재정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일선 구청장이 정부에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더불어민주당)은 2일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재정분권 공론화와 실효성 있는 계획 마련을 촉구하고 나서면서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 확대안´ 등 정부의 사업계획 발표에 대해 “국․시비 매칭사업의 매칭비율 상향조정에 적극 나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지난 7월 24일 오정동 뉴딜사업 공모신청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대덕구청]
이어 “통상적인 사업 진행에서 국비와 지방비의 비율이 50대50으로 진행돼 왔다”면서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자체의 형편을 고려한 국․시비 매칭비율 조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대덕구의 경우 지난해 선정된 신탄진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진행 중에 있지만 대덕구 자체 부담액이 75억원에 달해 재원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러한 자치구의 매칭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하였다.
대덕구의 신탄진 뉴딜사업은 신탄진동 141-28번지 일원(신탄진역 앞) 181,754㎡의 부지를 “지역활성화의 새 여울을 여는 신탄진 상권활력UP 프로젝트로, 지난해 12월 14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의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 지난 7월 17일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평가를 통과하고, 본격착수하여 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역세권 상업가로 환경정비, ▲공동체 참여형 새여울 거리가꾸기,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한 ”노후·유흥상권의 변화 기반 만들기“와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 조성, ▲골목점포 살리기 프로젝트, ▲창업인 인큐베이팅을 통한 ”상권의 체질개선을 이끌 키맨 육성하기“, ▲새여울 커뮤니센터 조성, ▲금강로하스 해피로드 연결을 통한 ”여가문화 활성화하기“를 목표로 국비와 시비가 50대50으로 투입되는 매칭사업이다.
또한 박 구청장은 올해로 27살이 된 지방자치가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정부에 묻고, 정부와 정치권은 재정분권을 통한 지방분권의 완성이 시대적 사명임을 인식하고,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을 위해 국세와 지방세 비율개편과 지방교부세 인상률, 도시재생뉴딜사업 매칭비율 등의 개선에 나서 책임을 다해줄 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정부와 정치권은 재정분권을 통한 지방분권의 완성이 시대적 사명임을 인식해야한다”면서 “국세와 지방세 비율개편과 지방교부세 인상률, 도시재생뉴딜사업 매칭비율 등의 개선에 나서 책임을 다해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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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재난복구로 구민의 날 행사 대체
중구, 재난복구로 구민의 날 행사 대체
직원 100여명과 뿌리공원 하상주차장 등 폭우 피해현장 복구활동으로 새출발 다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1일 뿌리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예정이었던`제42회 구민의 날´행사를 폭우피해 현장 복구활동으로 대신했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구는 31일 긴급회의를 열어 전국적인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민의 날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당초 행사는 뿌리공원에서 개최되는 문화행사인 `버스킹데이´와 연계한 축하공연으로 추진될 예정이었다. 행사참석을 안내했던 주민을 대상으로 정중한 행사취소 알림 문자 발송과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 혼선과 불편이 없도록 즉각적으로 조치했다.
대신 1일 뿌리공원 하상도로와 주차장을 100여명의 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며 복구활동을 펼쳤다.
지난 30일 밤부터 31일 오전까지 이어진 비는 중구지역에만 약 120mm가량 내리며 급격한 유량증가로 유등천 상류로부터 많은 부유물이 떠내려오며 하상주차장과 도로가 쓰레기로 뒤덮이고 특히 토사물로 뒤덮인 뿌리공원 하상 주차장은 출입이 통제되며 공원 이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양수기를 이용한 유등천에서 끌어올린 물과 직원들의 비질로 260면이 있는 주차장과 산책데크는 원래의 모습을 찾아 오후엔 하상주차장 운영을 재개할 수 있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양은 10톤 정도로, 연간 150만명이 찾는 뿌리공원은 다시 원래의 모습을 찾으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박용갑 청장은 “우리구의 42번째 생일을 주민들과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는 행사로 모든 준비를 마쳤지만, 계속 이어진 전국적인 폭우로 국민 모두가 어려움에 빠진 상황에서 행사를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청소를 함께한 직원이 흘린 땀을 생각하며 주민이 더 살기 좋은 중구 만들기에 오롯이 매진하겠다”고 휴일도 반납하고 봉사활동을 함께한 직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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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 싱어송라이터 빈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발표
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 싱어송라이터 빈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발표
-작사, 작곡, 노래까지 빈카 감성 담아, 가을에 어울리는 차분한 발라드곡 수록-
대전문화재단(정해교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운영하는 차세대artiStar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빈카(본명 이지현)가 오늘 9월 1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 안녕..´을 발표한다.
▲빈카
이번 앨범은 작사, 작곡, 노래까지 빈카의 감성으로 직접 담아냈으며, 가을에 어울리는 차분한 발라드곡들이 수록되어있다.
함께일 때는 사랑인 줄 모르고 헤어지고 나서야 사랑이었음을 깨달았으나 한 사람의 때늦은 욕심하나로 돌이킬 수는 없기에 상대방은 알리없는, 또 한 번의 안녕.. 이란 작별인사를 건네는 아쉬움을 담고 있는 곡이다.
가을날의 쓸쓸함이 연상되는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며, 작곡가 우디(본명 조충만)가 편곡을 맡았다.
앨범발표 후 빈카는 9월 15일 저녁 6시 대흥동 우리들 공원 야외무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대표 예술인 육성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13년부터 차세대artiStar지원사업으로 젊은 예술가의 창작·발표·역량강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 현재 24명이 차세대artiStar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DNA(Daejeon Newgeneration Artistar)프로젝트를 통해 합동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빈카 소식은 아래의 공식채널, 페이지,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9ib-aNVdfLQKT2_W0Jmm6w
페이스북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ingingvinca/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tiny3070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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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LINC+사업단 이권용 팀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건양대 LINC+사업단 이권용 팀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과 지역특화사업을 10여년간 수행 공로 인정-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LINC+사업단(단장 홍영기) 산학협력실 이권용 팀장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제 19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권용 팀장은 2007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과 지역특화사업을 10여년간 담당하며 다양한 산학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오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학기술개발사업과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120여개 기업의 제품경쟁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신산업창출을 통한 매출성장과 고용창출 기여에 공헌했다.
이권용 팀장은 “큰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지원사업 프로그램 개발과 폭넓은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건양대학교는 지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기간 동안 3개년도 최우수 사업단에 선정된바 있으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을 통해 기업들에게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 ▲산학공동 연구회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산학공동 기업기술지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혁신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경영부터 기술지원, 특허출원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기업간의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가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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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교원 정년퇴임식 개최
충남대학교 교원 정년퇴임식 개최
최준하, 김용완, 이석훈, 박문진, 김원선, 이영덕, 임희대, 장동순, 황용수, 송규상, 송시헌, 임규, 박인숙, 이영하 교수 퇴임
“정든 강단 떠납니다”
충남대는 8월 31일(화) 오전 11시,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최준하, 김용완, 이석훈, 박문진, 김원선, 이영덕, 임희대, 장동순, 황용수, 송규상, 송시헌, 임규, 박인숙, 이영하 교수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오덕성 총장은 “정년퇴임을 맞이하신 열 네분 교수님들의 학문적 업적과 성취,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시며 학생들을 사회의 동량으로 키워내신 희생이야말로 충남대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교수님들이 떠나신 캠퍼스와 연구실, 강단은 아쉬움으로 가득하겠지만 교수님들을 표상으로 삼아 학문과 대학 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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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국제와인페어 개막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 개막
- 내달 2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과 한빛탑 일원서 16개국 144개 업체 참여 -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가 31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과 한빛탑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국제와인페어에는 대사관, 와인협회 및 국내외 와이너리, 수입·유통사, 전통주 업체 등 16개국 144개 업체가 참여해 213개 부스를 운영한다.사진제공-대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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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대전위원회 힘찬 발걸음을 떼다
새로운대전위원회 힘찬 발걸음을 떼다
- 총 126명으로 구성된 새로운대전위원회 공식 출범 -
대전시는 31일 오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민선 7기 시정과제의 효율적 추진과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자문 등을 위한`새로운대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새로운대전위원회는 민선 7기의 안정적인 출범과 효율적인 정책 추진, 시민의 시정참여 활성화를 위해서 기존의 정책자문단의 기능을 확대․발전시킨 위원회다.
위원회는 모두 126명으로 구성됐으며, 경제․과학 분과, 자치․시민참여 분과, 교육․문화․관광․스포츠 분과, 복지․여성 분과, 환경․교통 분과, 안전․도시 분과의 6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기존의 정책자문단과 달리 학계전문가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기업가 등 현장전문가가 대거 포함돼 보다 실질적인 정책조정이 가능해졌다.
새로운대전위원회 오리엔테이션은 새로운대전위원회 위원들의 첫 상견례로 새로운대전위원회 기획단 경과보고, 기조강의, 분과별 오리엔테이션,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민선 7기가 출범한 지 2달 정도 되었는데 이제는 민선 7기의 시정철학과 정책방향, 주요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져야 한다”며 “새로운대전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신다면 민선 7기 시정이 풍성해지리라 생각한다”는 말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새로운대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된 차재영 위원장은“민선 7기는 시민이 주도하는 시정이어야 한다”면서“새로운대전위원회가 시정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시민의 시정참여를 주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말로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대전위원회 위원들은 분과별 오리엔테이션에서 민선 7기 시정과 새로운대전위원회 운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새로운대전위원회는 임기 2년 동안 민선 7기 시정을 주도적으로 이끌게 되며, 9월 5일 대전시 간부공무원과 합동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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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적십자 대전세종지사 명예회장 추대
허태정 시장, 적십자 대전세종지사 명예회장 추대
- 31일 시청에서 추대패 전달, 적십자 회비모금에 시민 동참 당부 -
허태정 대전시장이 31일 오후 2시 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적십자 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희망이므로, 시민 여러분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추대패를 전달한 정상철 대전세종지사 회장은“매년 적십자 회비모금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대전시에 감사드리며, 적십자 회비는 재해 이재민과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적십자회비 모금대상은 세대주와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지로, 가상계좌, 모바일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권장금액은 세대주 1만원, 개인사업자는 3만원 이상, 법인은 5만원 이상이다(적십자 후원문의 1577-8179).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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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6) 월평·만년지역 정주여건 개선 주민간담회 개최
김소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6) 월평·만년지역 정주여건 개선 주민간담회 개최
- 지역주민의 애로사항 청취로 지역현안문제 해결 모색 -
대전광역시의회는 김소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6) 주관으로 31일(금)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월평·만년지역 정주여건 개선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김소연 의원,은 월평·만년지역 정주여건 개선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대전시의회)
이번 간담회는 월평동과 만년동 주민대표 5명과 해당지역 구의원 3명,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건축물높이제한, 시외버스노선과 화물차 주차문제, 마권장외발매소 이전문제 및 상권활성화 대책에 대하여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김소연 의원은 “대전시와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잘못된 오해는 불식시키고 지역현안문제에 대해서는 함께 공감하고 해결방안을 찾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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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동아시아경찰법 국제학술회의 개최
제3회 동아시아경찰법 국제학술회의 개최
현대 경찰의 법적 문제와 인권보장을 주제로, 자치경찰제도, 수사권 조정 등 경찰개혁 현안과, 경찰활동 관련 법제 등 논의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이상정)은 8. 31(금) 13:00~18:00 경찰대학 영상강의실에서 제3회 동아시아경찰법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경찰대학 경찰법연구원(원장:법학과 문성도 교수)이 개원을 기념하여 한국경찰법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학술회의에는 한국경찰법학회 회원, 관심 경찰관·교직원, 치안대학원생, 일반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현대 경찰의 법적 문제와 인권보장” 을 주제로, 자치경찰제도, 수사권 조정 등 경찰개혁 현안과, 경찰활동 관련 법제 등을 논의하였다.
경찰법연구원은 경찰 직무집행에 수반하는 법적 문제와 인권에 대한 연구를 담당하기 위하여 2018년 7월 개원하였으며, 연구원 산하에 `동아시아경찰법센터´, `민·형사사건센터´, `의료범죄센터´, `과학기술과 법 센터´를 설치하여, 관련 전공 분야 간 연구와 치안현장-학계 간 학술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일본 마츠야마 대학의 구라사와 이쿠오 법학부장을 비롯한 교수진 4명을 초청하여, 한국과 일본의 경찰법 전문가들이 경찰 개혁과 경찰 관련 법안의 발전방향을 논의하였다.
1,2세션에서는 형사사법제도 개혁 논의의 주요 쟁점인 수사구조개혁 및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에 관하여 제주대 양영철 교수와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최준혁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하였으며, 3,4세션에서는 일본 마츠야마 대학 교수진의 발제로 일본의 스토킹규제법과 국가배상책임 관련 제도에 관한 비교법적 논의가 진행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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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9월 한 달간“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운영
경찰청, 9월 한 달간“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운영
- 경찰청 주관, 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 합동 -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은 각종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 합동으로 9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대전지방경찰청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폭약·화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면 되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기간 내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기 어려울 때에는 전화 또는 우편으로 사전 신고 후 실물을 제출할 수도 있다.
※ 우편접수: (우편번호 03739)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97 경찰청 생활질 서과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담당자 앞
※ 전자우편 접수: sww@police.go.kr
경찰청은 자진신고기간 종료 후에도 10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불법무기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불법무기류를 소지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으니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불법무기류를 모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주변에서 불법무기류를 소지한 사람을 발견한 경우 지체 없이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 불법무기류 신고자 검거보상금 최고 500만원까지 지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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