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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 예약시스템 ‘숲나들e’ 가입자 600만 명 돌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자연휴양림 예약시스템인 ‘숲나들e’ 가입고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여름철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동안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운영하는 41개 국립자연휴양림‧숲속야영장 이용신청자는 총 11만 4,110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약 5 : 1 로 나타났다.산림청은 이 달 ‘숲나들e’ 신규 가입고객 6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600만 번째 가입자에게는 연간 국립자연휴양림 주중 5회 무료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숲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자연휴양림을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리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자연휴양림을 찾아주시는 많은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숲나들e’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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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 기념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6일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대전노인복지관에서 개최했다.지난 5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 이후 향후 추진 과제와 타 시도와의 정책공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세미나가 추진됐다. 이날 세미나는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와 대전세종연구원 공동주관으로 진행됐고, 안용호 대전시 노인복지과장과 박상도 (사)대한노인대전광역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좌장을 맡은 최해경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사회로 진행됐고, 주제발표는 양성욱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대전광역시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과 향후 과제를, 안가영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 연구원은 제주지역 고령친화정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양성욱 책임연구원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정책모니터링 의견수렴, 노인복지정책위원회 활성화 등을 제언했고, 안가영 연구원은 기 인증받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어르신 정책모니터링단 운영 우수사례를 제시했다.발표 이후에는 박상도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장, 박혜미 대전대 사회복지학과교수, 이상우 목원대 사회복지학과교수, 김종삼 우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정목 대전보건대학교 장례지도학과 교수 등이 참여하여 대전시가 나아가야 할 고령친화도시 추진 과제 등을 토론했다. 박상도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장은 경로당 이용 활성화 및 어르신 일자리 확대,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제안했다.안용호 대전시 노인복지과장은“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제주특별자치도의 추진 사례와 노인정책 관련 전문가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대전시만의 고령 친화 정책을 발굴하여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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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동서트레일 조성, 성공적인 조성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중간점검을 위해 ‘2024년 2분기 동서트레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지난 3월 충북 청주에서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24차 민생토론회의 후속조치로서 오는 2026년까지 동서트레일 완공을 위한 조성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5개 시·도, 민간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3년부터 조성중인 동서트레일 조성현황과 국립동서트레일센터 건립 추진상황 등에 대한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동서트레일은 총 849km, 55개 구간으로 지난해 첫 삽을 뜬 이후 민간 기금 등을 통해 61km를 조성했으며, 올해 240km를 조성해 연말까지 총 구간의 35%에 해당하는 300km 조성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동서트레일 완공 전이라도 조성이 완공된 구간은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하겠다”라며 “2026년까지 전구간을 개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야영을 즐기는 트레킹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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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퀀텀코리아2024’참가… 양자산업 경쟁력 알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25일부터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퀀텀 코리아 2024’에 참가해 전시관을 운영한다.‘퀀텀 코리아’행사는 글로벌 양자 기업․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 양자 분야 국제 행사로 최신 양자과학기술 트렌드와 혁신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이다.올해 행사는 ‘양자 과학기술로 느끼고, 사고하고, 소통하는, 양자로 연결되는 세상’(QUANTUM CONNECT : Feel, Think and Talk in Quantum)을 주제로 국제학술컨퍼런스, 주제별 융합 세션, 연구-산업 전시회, 양자정보경진대회, 대중강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펼쳐진다.대전시와 서울시를 비롯해 국내 출연(연), 주요 대학,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 프랑스 파스칼, 콴델라, 미국 IBM, 아이온큐 등 11개국 63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시는 이번 행사 기간에 대전이 보유한 우수한 양자기술 인프라와 양자산업 역량을 국내외 기업․기관에 적극 홍보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양자기술 네트워크 확장 및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사업 확대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글로벌 양자 생태계 혁신 흐름을 조망하는‘퀀텀 코리아 2024’에 참가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의 양자기술 역량을 널리 알리고, 국제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 대전을 글로벌 양자기술 허브로 성장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국방과학연구소(ADD), 나노종합기술원(NNFC),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 등 국내 양자 기술을 이끄는 핵심 연구기관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KAIST 양자대학원, 양자 테스트베드, 개방형 양자팹 등 정부 사업의 대전 유치를 통해 전국 최고의 양자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국내 양자기술·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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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최초 반려견 전용 ‘국립김천숲속야영장’ 개장…"총 30마리 동시 수용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국립 최초 반려견 전용 산림휴양시설인 ‘국립김천숲속야영장’의 개장식을 개최하고 다음달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조룡리에 위치한 ‘국립김천숲속야영장’은 안내센터, 임산물판매장, 야영데크 15면, 반려견 운동장 2면이 조성돼 있다. 야영데크 1면 당 최대 4인, 반려견은 2마리까지 동반 가능해 동시에 30마리까지 이용할 수 있다.지난 2018년 개장한 ‘국립화천숲속야영장’의 경우 전체 공간 중 야영데크의 일부(4개동)만 반려견 전용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이번에 개장한 ‘국립김천숲속야영장’은 전체 공간이 반려견을 위해 조성된 점이 큰 특징이다.‘국립김천숲속야영장’은 휴양림 예약시스템 ‘숲나들e’를 통해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이날 개장식에는 김천시 지역주민과 송언석 국회의원, 김충섭 김천시장 등 주요내빈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최초 반려견 전용 산림휴양시설 개장을 축하했다.송언석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반려견을 동반한 많은 야영객들이 이곳을 방문해 국립김천숲속야영장이 김천을 대표하는 캠핑명소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반려동물 돌봄인구 증가에 발맞춰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동물친화적 산림복지 시설을 마련했다”라며,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숲에서 반려견과 함께 머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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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은?…7월 3일까지 SNS 이벤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8월 개최하는‘2024 대전 0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콘텐츠를 알아보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참여는 축제 대표 콘텐츠인 ▲9일 9색 대규모 길거리 퍼레이드 ▲D-컬처 페스티벌 ▲과학기술 전시·체험 ▲K-POP 콘서트 ▲패밀리 테마파크 ▲꿈씨패밀리 포토존 중 가장 기대되는 프로그램을 뽑아 내달 3일까지 SNS 게시글의 참여 링크를 통해 투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 0시 축제 홈페이지나 대전시 SNS 게시글을 참고하면 된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지난해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개선해 더 강력한 재미를 장착한 만큼, 오감이 즐거운 축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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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독버섯 섭취 주의…식용 판단하는 민간 속설 과학적 근거 없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야생버섯의 무분별한 섭취는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4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4~2023) 야생버섯으로 인한 중독사고는 총 5건이며 이로 인해 발생한 환자 수는 38명에 이른다. 1건당 평균 환자 수는 7.6명이었으며 야생버섯을 가족, 지인과 나눠 먹어 피해가 확산된 것으로 해석된다.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버섯 2,215종 가운데 먹을 수 있는 것은 일부이며 대다수는 식용이 불분명하거나 독이 있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산림생물표본관(KH)에 소장한 3만여 점의 표본을 분석한 결과 6월~8월에 많이 발생하는 독버섯은 ▲우산광대버섯 ▲혹깔때기버섯 ▲맑은애주름버섯 ▲노란개암버섯 ▲좀벌집구멍장이버섯 ▲흑자색미친그물버섯 ▲독우산광대버섯 ▲큰주머니광대버섯 ▲마귀광대버섯 등으로 나타났다.독버섯은 비슷한 모습의 식용버섯과 동시에 자라는 경우도 많아 쉽게 구별하기 어렵다. 야생버섯을 먹고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해도 같은 장소에서 발생한 버섯이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다른 오염균으로 인해 추가적인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민간 속설에만 의존해 야생버섯의 식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것 또한 위험하다. 대부분의 민간 속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독버섯 종류는 매우 다양해 하나의 기준으로 쉽게 구분할 수 없다.따라서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에서 채취한 버섯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미 섭취해 증상이 발생했다면 빨리 토해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섭취한 독버섯을 가지고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한상국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연구관은 “독버섯은 자생지의 발생환경 및 성장단계에 따라 다양한 형태, 색깔을 띨 뿐 아니라 식용버섯과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가가 아닌 이상 구분하기 매우 어렵다”라며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야생버섯보다 느타리, 팽이, 표고 등 농가에서 생산한 믿을 수 있고 신선한 재배 버섯을 이용하는 것이 버섯을 안전하게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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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치유프로그램 참여자 혈당 감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치유프로그램이 당뇨 스트레스 척도를 낮추고 혈당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산림치유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산림청은 산림치유프로그램이 대사증후군인 당뇨 스트레스 척도를 낮추고 혈당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20일 밝혔다.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당뇨 관리가 필요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산림치유 효과를 분석한 결과, 단순히 숲에서 체류한 경우 당뇨 스트레스는 변화가 없고 혈당이 21.13㎎/㎗ 감소한 효과가 있었지만 산림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 당뇨 스트레스 척도는 4.22, 혈당은 29.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산림청은 국민의 예방적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2021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약을 체결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도 시범사업의 ‘예방형 대상자’ 들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이수하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실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방형 대상자’는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체질량지수, 혈압, 공복혈당 등에서 질병 발생 위험단계의 사람으로 현재까지 약 400여 명이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참여했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은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자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친밀한 공간이다”라며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건강상태와 목적에 맞는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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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최고 휴양림 최고 명소…20일 휴양림, 성수기 추첨 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일 2024년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숲나들e를 통해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7.25~8.24) 추첨 예약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14,110명이 신청해 평균 5.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객실은 평균 6.60대 1, 야영시설은 1.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관계자에 따르면 올여름 국립자연휴양림 최고 명소는 평균 경쟁률 77대 1을 기록한 경북 문경시의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601호이다. 이 객실의 경우 8월 3일 당일 경쟁률은 378대 1을 기록하였으며, 작년 성수기 추첨에서도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야영시설의 경우, 가리왕산자연휴양림 201번 야영데크가 평균 경쟁률 10대 1로 가장 높았고, 이 데크의 7월 27일 당일 경쟁률은 28대 1을 기록하였다. 전국 국립자연휴양림별 최고경쟁률은 무의도(22:1), 대야산(14:1), 변산(11:1), 신시도(10: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당첨 결과는 숲나들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제 기간은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이다. 만약 이 기간 내에 결제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자동 취소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미결제 또는 예약이 취소된 시설은 오는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숲나들e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숲이 주는 풍요로운 혜택을 국민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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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자산업 생태계 파이 키운다…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와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9일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QUANDELA), KAIST와 업무협약을 맺고, 양자과학기술 발전과 대덕 퀀텀 플랫폼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양자과학기술의 중심에 있는 대전시를 글로벌 양자산업 생태계의 허브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QUANDELA는 광양자방식 양자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프랑스에 본사가 있고, 그동안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한국에서는 ▲한국 법인 설립 ▲양자 컴퓨팅 산업 전문가 양성 ▲ 양자컴퓨팅 산업 적용 방안 모색 ▲현지 제조시설 구축 및 현지 파운드리와 파트너십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 KAIST는 QUANDELA와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손영익 교수를 비롯해 세계가 인정하는 양자 분야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에 개원한 ‘양자대학원’운영을 통해 석․박사급 인재를 지속 배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개방형 양자팹’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양자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비탕으로 QUANDELA와 연구개발 협력, 전문인재 양성 분야에서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대전시는 QUANDELA가 KAIST를 비롯한 지역 내 관련 연구기관, 기업, 대학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콴델라의 기술력과 산업화 역량, KAIST가 보유한 우수한 인력,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국내 양자분야의 기술 혁신과 산업화는 물론 대전시가 글로벌 양자 중심도시로 입지를 다져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니콜로 소마스키(Niccolo Somaschi) QUANDELA 대표는“콴델라는 산업, 정부 및 학술 기관을 통해 양자 생태계의 종합적 활성화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공동 연구 개발 프로젝트, 프랑스 본사와의 인재 파견 및 교환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균민 KAIST 교학부총장은“세계적인 양자컴퓨팅 기업인 콴델라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양자기술 발전과 함께 관련 분야에 높은 전문성을 가진 인력 양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양자산업은 국제적 공조와 연대가 매우 중요한 분야로 이번 협약이 갖는 의미가 크다”라며, “대전은 콴델라의 한국 진출의 최적지다. 대전시, 콴델라, KAIST가 가진 역량과 자원, 상호보완적 강점을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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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2년은 역동과 도전의 시간… 일류경제도시로 과감하고 신속하게 나아갈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주요 성과와 후반기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전반기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발돋움한 역동과 도전의 시간이었다”라며, “그동안 역대 최대, 역대 최고의 실적으로 다져온 성과를 토대로 미래가 기대되는, 경쟁력이 탄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대전의 위상이 변모했고, 대한민국 과학수도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미래가 더욱 선명해진 만큼 후반기에도 자랑스러운 우리 대전의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2년의 주요실적으로 2년 연속 국비 4조 시대,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차세대배터리 기업 SK온,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 LIG넥스원 등 63개 기업, 1조 6,093억 원의 투자 유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128건의 국책사업 선정, 인구 증가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적극행정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등 98건의 평가 및 수상 실적을 알렸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핵심 성과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등 지지부진했던 숙원을 해결했고,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면서 청년 월세 지원,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등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다양한 정책이 시작됐다”라며 분야별 성과를 설명했다.과학․경제․산업 분야에서는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선정 ▲국가 우주산업클러스터에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지정 ▲방위사업청 대전 시대 개막 ▲정부의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 방안에 K-켄달스퀘어 조성 방안 반영 ▲전국 최초 공공 벤처캐피탈 대전투자금융(주) 설립 추진이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 분야는 ▲0시 축제 성공적 개최 ▲동대전시립도서관 착공 돌입 ▲베이스볼 드림파크 첫 삽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성공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사전 행정절차 등이 순항했다. 도시․환경․교통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상화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 본격화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공모 선정 ▲도심융합특구개발사업의 추진 기반 확보 ▲하수처리장 및 제2매립장 공사 착수 등 현안사업 다수가 정상 추진 궤도에 올랐다.안전․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국민안전체험관 공모 선정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RISE 센터 개소 ▲글로컬대학 30 예비 지정(4개 대학)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만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 시작 ▲대전청년내일재단 개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및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이 이뤄졌다.이 시장은 “이러한 민선 8기 전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의 위상은 세계 100대 과학․기술클러스터 선정, 과학기술집약도 세계 6위․아시위 1위, 과학기술혁신 역량평가 전국 3위, 지역경쟁력지수 전국 3위, 상장기업수 광역시 중 3위,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성장률 비수도권 1위, 도시브랜드 평판지수 전국 2위, 주민생활만족도 연속으로 전국 1위 등 미래가 기대되는, 경쟁력이 탄탄한,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민선 8기 전반기가 미래를 향한 발돋움이었다면, 민선 8기 후반기는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속한 행동, 과감한 실행, 구체적 성과, 개척적 도전을 시정의 기준으로 삼겠다”라고 강조했다. ▲커가는 경제와 산업 ▲매력적 문화와 체육 ▲든든한 복지와 교육 ▲새로운 도시와 공간 ▲편리한 교통과 건설 ▲쾌적한 환경과 녹지를 6대 전략으로 세웠다.◆ 첫째, 커가는 경제와 산업이 시장은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대전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535만 평 조성 ▲K-켄달스퀘어, 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 등 대덕연구개발특구 고도화 ▲창업 생태계 구축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우주산업클러스터 조성 ▲양자클러스터 조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 대전형 스마트농업 첨단산업밸리 조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전투자금융 설립 ▲5대 창업 플랫폼 조성 등의 구축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둘째, 매력적 문화와 체육이 시장은 “일상에서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체육을 누리게 하고, 대전만의 특별한 매력을 키우고 펼쳐 대한민국의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라며 주요 과제로 ▲(가칭)대전아트파크 조성 ▲대전0시 축제,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 ▲도서관 확충 ▲보물산프로젝트 추진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문화‧체육시설 대규모 확충에 역점을 두고 있다.◆셋째, 든든한 복지와 교육 이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자립과 도약을 도와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전형 청년주택 건립 ▲대전의료원 설립 ▲가족안심시립요양원 건립 ▲사회복지관 건립 ▲교육발전특구 운영 ▲지역혁신중심 대학혁신체계(RISE) 추진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추진 ▲통합돌봄, 청년 월세 등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운영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넷째, 새로운 도시와 공간이 시장은 “도시 공간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창의적인 모습의 명품 도시를 만들어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도시를 명품디자인으로 설계해 나가겠다”라고 전략적 도시 계획을 밝혔다.이를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원도심 활성화 등 도시재창조 사업 ▲대전역세권 복합 개발 ▲메가충청스퀘어 조성 ▲철도 지하화 및 상부 부지 복합개발 ▲호국보훈파크 조성 ▲도심융합특구 개발 ▲혁신도시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다섯째, 편리한 교통과 건설이 시장은 “도시철도 등 공공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를 만들고, 교통 연결성과 접근성, 그리고 편의성을 높여 충청권 수부 대전 대도시권 중심의 교통체계가 구축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대전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및 도시철도 3․4․5호선 추진 ▲CTX 조성 및 광역철도 확충 ▲광역교통망 및 순환도로망 조성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상습 교통정체구간 개선 ▲일류 자전거 도시를 실현할 예정이다.◆ 여섯째, 쾌적한 환경과 녹지이 시장은 “대전의 명산과 하천을 가꾸어 나가고, 시민의 여가와 힐링 공간을 늘려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갖춰가겠다”라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한밭수목원 명품화 ▲제2수목원 조성 ▲보문산 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 ▲노루벌 국가정원 추진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 ▲3대 하천 푸른물길 그랜드플랜 추진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정비 계획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3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미래전략 ‘2048 그랜드플랜’이 대전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과제를 구체화하고 관리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이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대전의 미래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행동하고 성과로 보여드릴 것”이라며,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향해 전략적이고 과감하게, 신속하고 일관되게 그리고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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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 장관 대전역 도심융합 특구에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 전략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6월 17일 이장우 대전시장, LH, 국토연구원, 국토 도시학회, 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역 도심융합 특구를 찾아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하고,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여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수정 전략을 논의했다. 대전 도심융합 특구는 대전역 및 옛 충남도청사 일대를 미래형 복합환승센터와 역세권 개발, 지식산업센터 등 청년과 기업이 모일 수 있는 융·복합 성장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충청권 메가시티의 출발점이자 도시공간 혁신의 진원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 대전 도심융합 특구 주요 사업 계획 >국토교통부는 개발 구상을 담은 대전 도심융합 특구 기본계획에 대해 연내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장 점검에 참석한 대전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에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했다.이어 국토교통부는 ‘대전환시대, 새로운 국토종합계획 수립방향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026~2040)’ 마련을 위한 수정 전략을 모색했다. ‘국토종합계획’이란 ‘헌법’과 ‘국토 기본’」에 따라 향후 20년의 국토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1972년 제1차 계획을 시작으로 반세기를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국토 발전의 밑그림이 되어 온 계획이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은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는 삶터’라는 비전을 토대로 저성장시대와 4차 산업혁명, 국토환경 개선 등에 대응하는 유연한 공간전략을 제시했다. 다만, 5차 계획 수립 이후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 가속화, 코로나 19 팬데믹, GTX 등 교통망 변화 등 국토여건이 급변하였고, 5차 계획은 구체적 공간계획 없이 유연한 지침으로 구성되어 도시, 교통망 등 하위 계획에 대한 수입 방향을 제시하는데, 다소 한계가 있어 올해 수정계획 마련에 착수하게 됐다. 토론회 첫 번째 발제로 조영태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이 ‘국토종합발전을 위한 인구 개념의 대전환’을 통해, 현 인구 상황을 고려하여 넓은 국토를 골고루 활용할 수 있도록 거주인구에서 생활인구를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국토 공간 압축’을 핵심으로 발제했다.이어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 교수가 ‘지방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는 초광역 메가시티 육성방안’을 발제하면서, 분산투자보다는 거점 중심 투자가 인구감소 대응에 효과적이며, 지방에 청년들이 선호하는 혁신거점과 교통망 연계 등 국토부 차원의 초광역 메가시티 육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토연구원 이순자 국토연구본부장이 ‘국토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국토종합계획 수립전략’으로 ▲초광역 메가시티 육성, 공간 위계*별 기능설정, ▲신규 국가산단 15개소, 도심융합 특구 등 핵심거점 반영, ▲‘25년까지 수정 예정인 철도·도로망 계획의 방향성 제시 및 연계, ▲주요 전략의 핵심 관리지표를 설정, 국토계획평가를 통해 관리 강화 등을 발제했다.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국토·도시, 인프라, 기후·환경,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학회, 국책연구원, 지방연구원, 대학 등과 함께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여 국토종합계획 수정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향후 지자체와도 ‘국토-지역 정책협력회의’와 ‘찾아가는 지역 설명회’를 통해 지역과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 박상우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컴팩트한 거점에 기능을 모으고 이를 촘촘히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국토종합계획의 정비가 필요하다”라고 하며, “오늘 논의된 내용과 향후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마련한 추진전략을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6~’40)에 담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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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13일 옛 충남도청에서 ‘2024년 대전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 현장 개선 활동으로 품질향상에 기여한 우수분임조를 발굴·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대회로 1976년부터 대전시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대전도시공사, ㈜휴랩 등 8개 사업장 15개 분임조가 참가해 ▲현장개선 ▲사무간접 ▲서비스 ▲안전품질 ▲설비 ▲상생협력 ▲자유형식 ▲CoP ▲스마트팩토리 ▲제안 총 10개 분야의 품질개선 활동 사례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진대회 결과, 한스바이오메드㈜ ‘리본’ 분임조가 대상, 대전도시공사 ‘D4U’ 등 12개 분임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스바이오메드㈜ ‘리본’ 등 13개 분임조는 올해 8월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리는 ‘제50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한편 2023년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개최된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대전시 대표로 총 13개 팀이 참여해 금상 4개, 은상 5개, 동상 4개를 수상한 바 있다.대전시 권경민 경제과학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근로자는 기업 현장에서 품질개선에 앞장서고, 경영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선진 품질경영 기법 도입 등 기업의 체질 개선 노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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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래에너지분야 유망기업 본격 육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수소, 핵융합,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유망 선도기업 3개 사를 선정해 지원하는 ‘2024년도 에너지융합사업’착수보고회를 12일 D-유니콘라운지(신세계 엑스포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 및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정 기업의 사업계획 발표, 기업 의견 청취, 시 정책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에너지융합사업을 추진할 선도기업은 수소 분야 피엔피에너지텍(주), 핵융합 분야 케이에이티(주), 신재생 분야 ㈜에스엔으로대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여 지난 3월 공고․접수를 시작으로 기업별 서류심사, 사업 발표평가, 현장 실태조사 등을 거쳐 5월에 최종적으로 선정했다.대전시는 지난해까지 사업 분야 구분 없이 기업당 5천만 원 이하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미래에너지분야 지역 앵커기업 육성을 목표로 기업별 1억 원씩 총 3억 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또한, 올 연말까지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완수를 위해 기업이 전담 인력을 고용케 하여 에너지 분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수소, 핵융합에너지는 늘어나는 에너지 수요와 심각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의 중요한 대체 에너지원”이라며 “관내 유망기업을 발굴해 매출 증대, 고용 확대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에너지기업 57개 사를 선정, 시제품 제작·기술개발비 지원 등 에너지 융합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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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산림생태탐방 17일까지 접수…"얘들아 백두대간 걷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오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산림생태탐방’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 산림생태탐방’은 지리산과 지리산둘레길 탐방을 통해 백두대간과 국가숲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탐방구간은 난이도에 따라 ‘지리산코스’와 ‘지리산둘레길코스’ 로 운영된다. 난이도 상 지리산 코스는 중산리 탐방안내소에서 시작해 법계사를 지나는 코스로 총 6km이며, 난이도 중 지리산둘레길 코스는 운리마을에서 시작해 백운계곡을 지나는 코스로 총 9.5km이다.중‧고등학생, 대학생(만 24세 이하)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17일까지 모집 포스터 내 큐알코드(QR)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참가자 전원에게는 탐방 인증서와 봉사활동확인서를 발급하며 활동우수 참가자에게는 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1명), 산림청장상(4명),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상(4명)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이광원 산림청 숲길등산레포츠팀장은 “청소년들이 숲 생태계의 특성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울창한 산림이 주는 공익적 가치를 몸소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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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도시캠핑대전’ 중부권 최대 도심형 캠핑축제로 우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캠핑문화 확산과 자연친화적인 도시공간 활용을 위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DCC 제2전시장과 한빛광장에서 진행한 ‘2024 도시캠핑대전’에 8만 4700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24 도시캠핑대전’은 ▲도시캠핑대전 박람회 ▲1박2일 도시캠핑 ▲예쁜 텐트 콘테스트 ▲개막축하공연 ▲캠핑 먹거리존 등 도심에서 캠핑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부권 최대 규모로 열린 도시캠핑대전 박람회는 캠핑카·텐트·캠핑용품 등이 전시·판매돼 4만 3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한빛광장에서 펼쳐진 ‘예쁜 텐트 콘테스트’와 갑천변에서 진행된 ‘1박 2일 캠핑’은 캠핑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으며, 지역 음악인과 함께한 버스킹, 민경훈·윤딴딴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은 음악이 있는 캠핑축제를 만들어 한 여름밤의 추억을 더해 주었다.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도시캠핑대전은 도심형 캠핑축제라는 새로운 길을 여는 한편, 캠핑문화 선도도시 대전의 기틀을 다진 행사였다”라면서 “내년엔 올해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통해 캠핑의 재미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2024 도시캠핑대전’은 지난해 3만 1000명의 방문객보다 2배 이상 많은 사람이 다녀갔고, 전국 1위 녹지율을 자랑하는 도시답게 대전의 아름다운 도심경관을 캠핑이라는 소재로 재해석해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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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최종보고회 개최…"6월 중 국비 공모 신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7일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에는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을 비롯해 도매시장 법인, 중도매인 대표 등 유통종사자,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2001년 7월에 개장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경매장, 점포 등이 부족하고 동선을 고려하지 않은 시장 내 유휴공간 및 관련 시설이 많아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물류 동선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전시는 민선 8기 들어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타당성 분석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 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간 착수·중간 보고회 및 관계자 의견 청취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도매시장 규모와 총사업비를 산출하고 공사 수행 방식, 시설 배치 구상, 활성화 계획 등이 논의됐다.대전시는 최종보고회 내용을 토대로 수정ㆍ보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6월 중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공모에 참여, 국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그동안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 신청을 위해 연구용역 이외에도 전문가 의견수렴, 유통종사자 의견 청취, 시설현대화 추진위원회 구성ㆍ운영 등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라면서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이 농수산물 유통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지향적인 농수산물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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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자연휴양림 소개…"청정 숲에서 산책하며 힐링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4일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 가운데 숲길이 잘 조성돼 산책이나 등산하기 좋은 휴양림을 소개했다.덕유산자연휴양림은 1931년경 조성된 독일가문비나무숲이 빼어나다. 가슴높이 지름이 최고 79㎝에 이르는 국내 최대 굵기의 독일가문비나무가 있는 1.5㎞의 숲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기 좋은 편안한 산책로다.두타산자연휴양림에는 청량한 계곡과 물푸레나무, 왕둥굴레, 박쥐나무꽃 등 생소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5.35㎞의 등산로가 있다. 바위에 다닥다닥 붙은 일엽초들이 마치 털 같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털보바위’도 재미난 볼거리다. 용현자연휴양림은 내포문화숲길 5코스인 불교순례길에 있어 서산마애여래삼존상에서 용현자연휴양림, 남연군묘로 이어지는 9.26㎞의 숲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지리산자연휴양림에는 옛날 소금을 구하려고 벽소령 고개를 넘나들던 선조들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걸을 수 있는 지리산소금길 구간이 있다. 휴양림에서 시작되는 약 2㎞ 정도의 산책로에는 옛 주막터와 마구간, 절구통, 호간 등의 흔적이 남아있어 숲길 산책을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그 밖에도 해송이 내뿜는 솔향과 피톤치드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숲길과 대용소골에서 소용소골로 이어지는 계곡의 폭포를 보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백운산자연휴양림 숲길도 운치 있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숲은 보호해야 할 자연이면서 우리에게 휴식을 주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 국립자연휴양림의 청정 숲길을 걸으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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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 휴게소에 ‘대전사랑 우수 상품관’ 개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3일 신탄진 고속도로 휴게소(서울방향) 내에‘대전사랑 우수 상품관’을 개관하고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신규성), 재향군인회 휴게소사업본부(본부장 최교찬), 한밭협동조합연합회 동구지회(지회장 김경숙)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3개 협약기관 대표뿐만 아니라,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전시의회 송활섭 운영위원장, 권경미 대전사회적경제협의회장,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식에서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 등 3개 기관은 관내 우수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및 ‘꿈씨패밀리’굿즈 상품 등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전 0시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시정 홍보와 자립 준비 청년 휴게소 취업 연계를 통한 따뜻한 일자리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관내 30여 개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상품관에는 60여 점의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0시 축제 등 대전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판매관에서는 먹거리 용품, 수공예품,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대전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선별·판매하며‘꿈씨패밀리’인형 및 굿즈 제품 등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설·추석 명절 등 휴게소 이용객이 많은 기간에는 명절선물 기획전, 인기상품 특가 할인전 등 판매장 앞에 특별장터를 열어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신탄진 휴게소는 대전을 통과하는 유일한 고속도로 휴게소이며 반려동물 놀이터와도 연결되어 국도로도 방문할 수 있는 등 시민과 타 지역인들이 애용하는 장소”라며 “대전사랑 우수 상품관이 대전의 우수 상품을 널리 알리고 대전시를 홍보하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가양동에 건축 중인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내년 상반기에 개관하여 관내 1,20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올바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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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본격 추진…"지역 특화산업 중점 지원 핵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정책으로, 지역기업의 현안을 해소하고 특화산업을 중점 지원하는 성장모델이다. 지자체 특화 산업 전략에 따라 21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는데, 대전은‘융‧복합 국방산업 핵심부품 기업 성장지원사업’ 분야이다.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3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레전드 50+ 발대식에 참석해 참여 대전기업에 직접 인증 배지를 수여했다. 레전드 50+ 참여 대전 지역기업은 ㈜네스앤텍, ㈜에이유, ㈜살루스마린시스템즈, ㈜케이엠티다. 국방과 연계된 센서, 통신, 감시 정찰 핵심부품 국산화에 속도감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대전기업을 비롯해 참여기업 총 63개 기업에 앞으로 혁신 바우처, 정책자금 융자 등 3년간 총 375억 원을 성장 지원할 예정이다.장호종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은“지역 방산 기업의 성장 도약 발판 마련 및 대전 국방 생태계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레전드 50+의 출발점에서 3년간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어 대전이 K-방산수도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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