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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경찰소년단 학생 대상 청소년경찰학교 현장 체험학습
명예경찰소년단 학생 대상 청소년경찰학교 현장 체험학습
과학수사, 경찰제복 및 장비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기회 가져
▲명예경찰소년단 어린이들이 청소년경찰학교 현장 체험학습에 열중하고 있다.(사진-대전청)
대전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계장 오지섭)는 9월 29일 서부청소년경찰학교에서 명예경찰소년단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경찰관과의 친목도모 및 또래지킴이로서 자긍심 고취를 위한 현장체험 학습으로 과학수사, 경찰제복 및 장비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 경찰직업 체험 시간을 가졌다.
오지섭 계장은 “명예경찰소년단으로서 솔선수범하도록 지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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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모범복지기여 유공자 최인남`국민훈장 석류장´포상 -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 제22회 노인의 날 행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기념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전 11시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에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와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이 주관으로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이철연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장, 구청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 각종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노인복지 및 기여유공자로 최인남(62세 ‧ 중구)님이 국민훈장 석류장, (사)대한노인회대전유성구지회가 대통령 표창, 송하영(76세, 동구)님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 더불어 모범노인 및 기여자로 박도규(75세, 동구)·윤주한(79세, 서구)·김종원(76세, 동구)·김정실(42세, 대한노인회 대전중구지회)·조장순(82세, 서구)·조방욱(78세, 유성구)·이상현(66세, 대덕구)님 등 7명이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노인의 날은 나라와 사회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라며“앞으로 대전시는 노후생활안정,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보장, 활기차고 존경받는 노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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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유네스코 글로벌 펠로우십 행사 개최
꿈나래교육원, 유네스코 글로벌 펠로우십 행사 개최
- 아태-아프리카 18개국 교사, 공립형 대안교육 이해와 관심 모아 -
아태-아프리카 지역 참가자들이 참가한 유네스코 글로벌 펠로우십 행사가 공립형 대안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모았다.
▲ 유네스코 글로벌 펠로우십 행사에 참가한 아프리카-아•태지역 교사 및 교사 교육자를 대상으로 꿈나래교육원 교사가 평화 감성 예술 관련 수업을 실시한 후 결과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꿈나래교육원
이는 대전교육연수원(원장 김상규) 부설 꿈나래교육원이 9월 28일(금) 10:00, 유네스코 아태협력팀과 공동으로 아태-아프리카 지역 18개국 교사 및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풍성한 행사를 개최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의 성장스토리 발표, 글로벌 문화 공연, 대안교육 운영 사례 발표 등으로 다채롭게 준비되었다.
이어서 연수자들은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계시민교육 문화다양성 페스티벌」을 둘러보며 선진형 교육모델을 직접 체험했다.
오후에는 교류 협력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꿈나래교육원 소속의 사회 교사와 미술 교사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평화·감성·예술 수업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기 전에 시범적으로 공연했다.
이어서 아태-아프리카 지역 교사들이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에게 문화다양성 수업을 진행했다.
아태-아프리카 지역 참가자와 꿈나래교육원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교사 간담회를 끝으로 이번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이 자리에서 아태-아프리카 지역 참가자들은 꿈나래교육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립형 대안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상규 원장은 “이번 문화교류활동을 통해 꿈나래교육원에서 실시되는 대안교육을 여러 나라 교사 및 교사 교육자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꿈나래교육원은 공립형 대안교육 기관으로서 세계시민교육과 문화 다양성 교육을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꿈나래교육원은 개원 2년차를 맞고 있는 공립형 대안교육 기관으로서 지난해 유네스코로부터 선진형 교육모델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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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단지내 아파트 국공립어린이집 신설 10년간 무상임대 협약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단지내 아파트 국공립어린이집 신설 10년간 무상임대 협약
연면적 304㎡, 보육정원 66명 규모.. 지속적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계획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트리풀시티포레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강철용)와 단지 내 아파트 지상 1층 연면적 304㎡, 보육정원 66명 규모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신설하기 위해 10월 중 민간위탁업체 선정,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오는 12월말 개원할 계획으로 10년간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오후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유성구와 트리풀시티포레아파트가 국공립어린이집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경아 트리풀시티아파트(이하생략) 관리사무소장, 임진묵 102동대표, 박경희 101동대표, 강철용 입주자대표회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임홍준 감사, 최선일 유성구 여성가족과장.(사진-유성구)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육 수요가 많은 지족동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아통합, 시간연장 등 취약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부모들의 질 높은 보육서비스 욕구 증가로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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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정동지역에서 28일 야시장 열려
대전역 정동지역에서 28일 야시장 열려
- 빈 점포많은 슬럼지역에서 미술 작가들과 마을 주민이 함께 해-
대전역전길에서 야시장이 열린다.
▲ 대전역전길 정동마켓.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마을미술프로젝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커뮤니티 사업인 `정동마켓´이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정동 역전1길에서 첫 번째 야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가 열리는 지역은 빈 점포들이 많아 슬럼화 된 곳이지만 지난해부터 마을미술프로젝트 작가들이 입주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변화시키고 있는 곳으로 최근에는 `청소년 통행금지 구역´을 해제하는 등의 변화가 일어난 곳이다.
세 번째 열리는`정동마켓´은 마을주민과 마을미술프로젝트 작가(대전공공미술연구원)들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작품 및 생활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다
이 번“정동마켓3”은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와 함꼐하는 야시장으로 기획되어 역전1길 주민들에게 예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마임공연이 준비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먹거리로 호박죽, 주먹밥, 어묵, 물만두, 소떡소떡, 토스트, 추억의 간식, 컵라면이 준비된다.
살거리로는 청잎치마, 에코백, 수브로치, 시멘트화분,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등 20여가지가 마련된다.
즐길거리로는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마임공연, 캐리커쳐, 핸드프린팅, 점토클레이 등 9가지 체험이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 시민과 방문객들이 이 행사를 즐김으로써 마을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주민 공동체 조성에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동마켓을 여는 대전공공미술연구원과 27일 문자메세지로 인터뷰을 진행했다.
정동마켙을 열게 된계기와 야시장을 여는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요?
-잊혀져가는 원도심지역인 역전 1길이 마을미술 프로젝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를 통해서 지역주민과 작가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티의 결과물들을 지역주민을 넘어서 외부에 알리고자 마련한 자리입니다.
어떠한 작가들이 모여서 어떠한 작품활동을 하시는지요?
- 자원의 재생, 공간의 재생, 사람의 재생 이라는 주제로 업사이클링을 통해 지역주민과 버려지는 플라스틱 패트병이나, 생활쓰레기를 작품으로 만들고 전시도 하면서 지역주민들이 쉽게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동마켙을 열면서 주민들의 호응은 어떠신지요?
-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라고 말씀하시면서 소극적인 반응을 많이 보이셨지만 이번 야시장을 개최하면서 저희보다 더 열정적으로 준비하시는 모습에 준비하는 저희도 더 힘을 내고 행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동마켙의 미흡한 점은?
- 지역주민의 나이가 대부분 고령이시라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하시기가 어려워운점이 늘 아쉽습니다. 그래서 참여작가들이 1인 5역을 하며 더 열심인것도 그렇한 이유도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 마을미술 프로젝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공폐가을 청년들이 취업공간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보다 많은 외부인구가 유입되어 안전하고 가고싶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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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우리동네음악회´ 개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우리동네음악회´ 개최
가야금병창 소리디딤, 아카펠라그룹 나린, 핑거기타리스트 김나린과 대중가수 류찬의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무대 선보일 예정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29일 오후 5시부터 송강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실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을 찾아가 구민들에게 예술공연 관람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 `우리동네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성구청사(사진-유성구)
이번 공연에서는 가야금병창 소리디딤, 아카펠라그룹 나린, 핑거기타리스트 김나린과 대중가수 류찬의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생활 속 문화와 예술이 살아숨쉬는 문화예술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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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네트워크, 대학생 공공의 목소리 낼 터
대학생 네트워크, 대학생 공공의 목소리 낼 터
- 29일 대전권 8개 대학생 페스티벌과 함께 네트워크로 소통 -
대전에 위치한 대학교의 대학생 네트워크가 출범한다.
▲ 대전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시청
이에 따라 대전시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시청 남문광장에서 대전권 8개 대학의 대학생들이 연합 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생 네트워크는 이 연합 페스티벌을 계기로 학생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공유하며 함께 해결방안을 찾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와 소통하는데 힘을 모으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대학 간의 교류를 통해 자발적이고 재미있는 청년문화를 만들고 단순 동아리 활동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대학생 공공의 목소리을 내서 서로의 네트워크로 전문성을 강화해 취업 및 창업으로 발전시키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 페스티벌은 대전 대학생 네트워크(대표 양희제(충남대 4년)) 주최주관으로 8개 대학 500여명이 참여하는데 동아리 연합 대학 은 충남대, 한밭대, 한남대, 배재대가 참가, 학생회 연합 대학으로는 충남대, 카이스트, 목원대, 건양대, 우송대가 참가해 대학 간의 화합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도모하며 시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남대학교의 서예연수회, 큐의 디제잉, 태우회의 태권도 부스, 배재대의 한울회에서 솜사탕 기계, 한남대의 그림마당에서 엽서만들기, 기우회에서 바둑과 보드게임, 한밭대학교의 나래에서 팔찌, 사진동아리 찰나에서 흑백사진관 등 다양한 동아리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이와 더불어 한남대학교의 리스너가 밴드공연을, 충남대학교의 트레콤의 밴드공연, 배재대학교의 빌럼의 힙합공연, 한밭대 텐츠의 댄스공연, 충남대 쥬빌리의 마술공연등이 동아리 공연을 한다.
이 행사는 대학생들이 서로 응원하며 한껏 젊음의 끼를 발산하는 자리로 마련되었고 이날 시장과의 간담회로 시장과 대학 대표자들이 청춘너나들이에서 진행해 대학생들의 문제와 시정, 지역에 대한 관심사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을 위한 기업 직무체험 프로그램 및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등 다양한 청년 시책을 홍보하며 대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서 일자리를 갖고 대전에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대학생 네트워크 및 청년들과 함께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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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재생사업, 순항 중
중구 재생사업, 순항 중
총 사업비 698억원 선화․용두 사업 원활,
대전의 대표 원도심인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의 도시재생 사업이 박차를 가하며 순항 중이다.
▲ 대전중구청 사진출처-중구청
낙후된 도시의 주거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지정된 선화·용두지구 재정비 촉진지구는 목동, 용두동, 선화동 일원 74만㎡에 ▲도로확장 ▲공원․공용주차장 조성 ▲도시재개발 등을 2020년까지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총 사업비 698억원을 각각 국․시비로 50%씩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첫 번째 사업으로 선화동 옛 영렬탑 부지에 24,125㎡면적의 양지근린공원을 조성했다.
그동안 상습정체 구간이었던 서대전초등학교와 호수돈여자고등학교를 관통하는 선화로를 기존 2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했다. 지난 8월엔 보차도 구분이 없던 호수돈여고와 목동 한사랑아파트 구간 기존 8m 도로를 12m로 확장하고 구간을 직선화해 통행환경을 개선했다.
현재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남여자고등학교 뒤쪽 주택가 밀집지역에 폭 6m, 총길이 408m의 소방도로가 내년 8월에 준공된다. 인근에 공용주차장은 다음 달 조성된다.
지구 내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 사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목동3구역은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철거작업에 들어가 올 하반기 993세대 분양 예정이다. 선화구역은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을, 선화B구역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른 지역의 재개발사업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중구 46개 재개발사업지역 중 20개 지역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이 중 조합이 설립된 12개 구역 중 8개 구역은 최근 3년 사이에 대부분 시공사를 선정했다.
구의 지난 정비사업으로 2010년 목동1구역 포스코, 2011년 목동 올리브힐, 2012년 선화동 센트럴뷰, 2013년 대흥동 자이아파트를 준공했다.
한편 선화동 옛 충남도청 뒷길에 `예술과 낭만의 거리´도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 준공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 이다.
또한 현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한 결과 지난해 중촌동 패션거리가 선정되어 현재 행정절차를 이행중이다.
올해에는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유천동 지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용역이 완료되는 2019년 5월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응모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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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 시정과 교육행정의 위법․부당한 행정행위나 예산낭비 사례 시민 제보받아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 시정과 교육행정의 위법․부당한 행정행위나 예산낭비 사례 시민 제보받아
-제보사항은 행정사무감사 시 반영 등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에정-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오는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실시예정인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의 위법․부당한 행정행위나 예산낭비 사례, 시책개선을 위한 건의, 기타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등 시민제보를 받아 제보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시 반영하거나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의회전경(사진-대전시의회)
시민제보는 10월 31일까지 시의회 홈페이지, 이메일, 전화, 우편 등을 통해 제보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인적사항은 비공개로 처리된다.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시와 교육청 등 수감기관의 정책추진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시민들로부터 제보받아 행정사무감사에 보다 내실을 기하고자 하는 것이라” 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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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별 종합치안대책으로 평온한 명절 치안확보
기능별 종합치안대책으로 평온한 명절 치안확보
추석연휴 기간 동안(9.22~9.25) 살인, 강도는 단 한건도 없어..절도 전년대비 111건에서 83건 25.2% 감소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에서는 평온한 추석명절 치안 확보를 위해 기능별 종합치안대책을 1단계 기간(9.10~19, 10일간)에는 금융기관·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2,444개소) 위주의 방범진단과 점검을 실시하고, 주택 침입절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자위방범체계 구축에 집중하였으며, 2단계 기간(9.20~26, 7일간)에는 지역경찰·형사·교통·상설부대 등 가용경찰력을 최대한 투입하여 범죄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과 소통·안전위주의 교통관리를 단계별로 추진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사진-대전청)
그 결과, 추석연휴 기간 동안(9.22~9.25) 살인, 강도는 단 한건도 없었으며, 절도사건은 전년대비 111건에서 83건으로 25.2%가 감소하였고, 가정폭력은 전년대비 103건에서 118건으로 14.6% 증가하였으나 전체적으로 평온한 추석명절 치안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혼잡예상지역 67개소에 경찰력(1일 214명)을 집중배치·관리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교통방송(73회), 교통안내(105회), 트위터(315회) 등 다양한 교통소통채널을 통해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교통사고는 추석명절대비 전년 66건에서 올해 47건으로 28.8%가 감소하고 부상자는 전년 102명에서 올해 61명으로 40.2% 감소하였으며 사망자는 한명도 없는 등 대형교통사고 없이 평온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이어갔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추석명절 이후에도 안전한 대전 치안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순찰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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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열려
대전시,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열려
--민방위 발전 기여자에게 표창장 수여, 지원여성방위대 시상식도 진행 -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가 열렸다.
▲ 허태정 대전시장이 제 43주년 민방위 창설기념행사에서 유성구 지원여성방위대에 시상을 하고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이날 행사는 대전시가 21일 오후 3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홀에서 민방위대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활 속의 민방위 구현으로 시민의 안전도모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김종천 의장, 직장 및 지역민방위대장, 지원민방위대, 민방위 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유공자 표상, 허태정 시장의 기념사, 김종천 대전시 의회 의장 축사,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전시는 2018년 민방위 분야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포상인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고, 그동안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10명이 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대전시는 지난 6일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지원여성방위대 방독면 착용 및 심폐소생술 2개 종목 경진대회 결과 우수 성적을 거둔 유성구 지원여성민방위대 등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둔산2동 방위협의회장 이진규 씨와 중구 통장협의회장인 김선희 씨는 함께 대전시 10만 민방위대원을 대표해 민방위 대원 신조를 낭독하며 앞으로 민방위대가 마을과 직장을 지키는 방패이자 나라의 번영과 통일을 이룩하는 초석이 될 것을 다짐했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1975년 민방위대 창설 이후 민방위 43년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민방위 대원의 역할과 기능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라며 “민방위 구성원의 자긍심을 고취하면서 새로운 대전의 변화에 걸 맞는 생활 속의 민방위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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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숙인․쪽방주민위한 정겨운 추석맞이 행사 지원
대전시, 노숙인․쪽방주민위한 정겨운 추석맞이 행사 지원
- 공동차례상, 어울림한마당, 연휴기간 중 무료급식 실시 -
추석을 맞이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행사가 마련된다.
▲ 대전 시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추석날에 공동차례상과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마련하고 연휴기간 무료급식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쪽방상담소(동구 대전로 835)는 24일 오전 9시에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을 위해 공동차례상을 마련해 조상님들께 공동으로 차례를 지낼 예정이다.
이어서 이날 오후 2시 대전시에서 마련한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는 윷놀이, 바둑알 다트 등 프로그램 진행과 선물나누기로 쪽방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이웃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으로 한가위 정을 나눈다.
이와 함께 추석명절 연휴기간인 22일부터 26일까지 노숙인 및 쪽방주민의 급식지원을 위해 쪽방상담소,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울안공동체, 새나루공동체, 나눔의 집 등 5개 기관을 통해 무료급식도 실시한다.
구분
9.22(토)
9.23(일)
9.24(월)
9.25(화)
9.26(수)
아침
나눔의 집
쪽방상담소
쪽방상담소
나눔의 집
나눔의 집
점심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새나루공동체
쪽방상담소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저녁
나눔의 집
울안공동체
쪽방상담소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울안공동체
대전시 명노충 복지정책과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받고 있는 노숙인 및 쪽방주민이 정겨운 명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위한 시민들의 깊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쪽방상담소에서는 IMF이후부터 현재까지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노숙인 및 쪽방주민이 조상님들께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매년 공동차례상을 준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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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사랑의 삼색전 나누기 행사
추석맞이 사랑의 삼색전 나누기 행사
자원봉사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국군간호사관학교와 탄동MG새마을금고 봉사회 총 150여 명이 참여
추석을 앞둔 20일 어은어린이공원에서 유성구 자원봉사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국군간호사관학교와 탄동MG새마을금고 봉사회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삼색전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유성구 자원봉사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삼색전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사진-유성구)
이날 만든 삼색전(꼬지, 버섯전, 새우튀김)은 각 동별 소외계층 320세대에 전달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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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물원 퓨마탈출 사건관련 원인규명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
대전 동물원 퓨마탈출 사건관련 원인규명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
허술한 동물관리와 공직기강 질타 및 조속한 재발방지 대책마련 요구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22명 전원은 20일(목) 대전 오월드 퓨마 탈출 사건과 관련 현장을 방문해 원인규명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대전 동물원 안전관리 대책 수립 위해 현장점검 실시(사진-대전시의회)
이번 현장점검 자리에서 김종천 의장은 “자칫 잘못했으면 시민안전을 크게 위협할 수 있는 문제였고 다시는 발생하지 말아야 할 사건이다”라고 지적하며“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동물원 측 관리 소홀과 실수로 죄없는 퓨마가 희생되어 매우 안타깝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또한, 함께 방문한 의원들 모두“앞으로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과 진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전면적인 재검토를 통해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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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장
보이스피싱 막은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장
둔산동 국민은행 크로바지점 및 한밭새마을금고 둔산지점 직원에게 감사장 전달
대전둔산경찰서 (서장 박종민)는 전화금융사기를 의심하고 신속히 112에 신고한 대전 서구 둔산동 국민은행 크로바지점 및 한밭새마을금고 둔산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국민은행 크로바지점 최유지 대리(사진-대전청)
국민은행 크로바지점 최유지 대리는 지난 8월 9일 국민은행 계좌에서 돈을 모두 현금으로 인출하려는 고객을 발견하고 보이스피싱 범행으로판단, 신속히 경찰에 신고하였다.
▲한밭새마을금고 둔산지점에서 근무하는 김하경 주임(사진-대전청)
또한 한밭새마을금고 둔산지점에서 근무하는 김하경 주임은 9월 10일 새마을금고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는 고객을 발견하고 순간 보이스피싱 사기 범행에 이용된 계좌명의자임을 직감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범죄 피해 예방에 공헌했다.
박종민 서장은“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는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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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절을 맞아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 안전점검 실시
추석 절을 맞아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 안전점검 실시
무기보관 및 수량일치여부 확인, 무기고의 환기, 방습, 방화시설과 주변 감지기 CCTV 및 잠금장치의 내구성 등 확인
추석 절 특별방범기간을 맞이하여 대전 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는 20일 오전 10시경 중구 중촌동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를 방문, 무기관리책임자 상대로 무기·탄약 수량 및 특수경비원 직무교육 이수 여부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추석 절 특별방범기간을 맞이하여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전청)
이날 점검에서 무기보관 및 수량일치여부에 대하여 확인하고 무기고의 환기, 방습, 방화시설과 주변 감지기 CCTV 및 잠금장치의 내구성 등을 확인했다. 그리고 무기를 소지할 수 있는 특수경비원의 직무교육여부를 확인했다.
심영철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 경호대장은 “앞으로도 양기관의 상호협력으로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한국가스공사와 상호 정보공유 등을 통한 협력으로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국가 중요시설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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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동주민 추석맞이 대청소
산성동주민 추석맞이 대청소
100여명의 주민과 함께 명절맞이 깨끗한 우리 동네
대전 중구 산성동주민센터(동장 조남영)는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보이고자 대청소를 실시했다.
▲ 산성동 주민 일동 사진-중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복지만두레 등 자생단체 등 100여명이 함께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해 깨끗한 동네 환경을 만들었다.
조남영 산성동장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마을을 깨끗하게 하는데 함께 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하고,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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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남북 과학기술 협력 전문가 회의 개최
KAIST 남북 과학기술 협력 전문가 회의 개최
- 남북 과학기술의 중장기 협력 방안 모색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 블록체인, 머신러닝 등 최신 흐름에 대응하는 북한의 변화상 소개-
- 일방적 지원이 아닌 상호 이익을 실현하는 방식의 협력 제안-
KAIST(총장 신성철)는 지난 9월 14일 남북 과학기술의 협력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전망 및 중장기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북 과학협력 현황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자리가 9월 14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제공-KAIST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판문점 시대의 남북 과학기술협력: 시혜에서 호혜로>라는 주제로 10여 년 이상 북한 정치·경제 및 과학기술을 다뤄온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해 4.27 판문점 정상회담 이후 급진전 된 남북 및 북미 관계를 조망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변학문 북한과학기술연구센터 연구위원은 북한은 2000년대 초부터 과학기술 중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전 인민의 과학화·정보화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관련한 과학자 우대 조치로 정보통신, 기계 산업 등 일부 분야는 나름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변 연구위원은 분석했다.
그는 이어, 남북 교류협력은 `남측의 자본·기술, 북측의 자원·인력´이라는 시대착오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일방적 지원이 아닌 상호 이익을 실현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IT·과학기술 분야를 취재해온 강진규 NK경제 기자는 그동안 해커로만 인식되어왔던 북한 IT 개발자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강 기자는 조선컴퓨터센터(KCC) 온라인 커뮤니티를 예시로 블록체인, 머신러닝 등 최신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북한의 변화상을 주목했다.
남북 자원협력 전문가인 김동환 국제전략자원연구원 원장, 남북 경제교류 전문가인 권영경 통일교육원 교수, 남북 정세 관련 전문가인 강진웅 경기대 교수, 북한 과학소설(SF) 소설 연구자인 서동수 상지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해 남북 협력의 지속성 문제와 학술연구 협력을 포함한 점진적 교류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북한 SF 분석에서는 변혁에 대한 북한 내부의 욕망과 체제 비판도 일부 보인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은 이번 전문가 회의를 바탕으로 북한의 과학기술 수준 및 환경, 정책 등을 분석해 남북 과학기술 협력의 중장기 의제 및 유망 협력 분야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체적인 접근법을 제안하는 보고서와 후속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소영 과학기술정책대학원장은 “급변하는 남북관계에 따른 새로운 과학기술정책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분단체제의 근본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적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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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추석“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19일에는 유성시장에서, 20일에는 송강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전직원 온누리상품권 구매 동참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19일과 20일 양일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추석을 앞둔 지난 19일 유성시장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장을 보고 있다.(사진-유성구)
이번 행사에는 구 공무원과 직능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19일에는 유성시장에서, 20일에는 송강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구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구매 운동에 전 직원이 동참해 이번 추석 명절에는 860여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올 여름은 폭염이 지속되고 집중호우가 겹치면서 전통시장 및 중소유통업 상인들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며, “추석 명절 준비는 저렴하고 인심이 넉넉한 전통시장을 이용해 어려운 상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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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운전자회 근무상황 점검 및 교통안전교육 실시
모범운전자회 근무상황 점검 및 교통안전교육 실시
28일부터 시행되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
대전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호석)에서는 2018. 9. 19 10:00 동구 홍도동 소재 동부 모범운전자회 푸름 쉼터에서 모범운전자 회원에 대한 근무상황점검을 실시하였다.
▲모범운전자회 푸름 쉼터에서 모범운전자 회원에 대한 근무상황점검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
동부서는 18년 3/4분기 동부 모범운전자회 회원에 대한 근무상황점검을 하며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와 각종 행사 교통관리,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실히 봉사해준 회원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의 안전운전 실천과 이번 달 28일부터 시행되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호석 교통안전계장은 “매일 아침 주요 교차로에서 도로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모범운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찰과 모범운전자회의 긴밀한 협력으로 교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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