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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게 새단장한 국립자연휴양림으로 놀러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5일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휴양객의 편의를 위해 객실 및 야영장, 목공예체험장 등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부족한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였다고 밝혔다.속리산말티재휴양림(충북 보은)은 노후한 숲속의 집 11개 동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공공와이파이도 설치해 제공한다. 희리산해송휴양림(충남 서천)은 노후 숙박시설 3동을 리모델링하면서 2층 발코니 테라스를 확장하여 탁 트인 시야와 숲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로움을 더했다. 청태산휴양림(강원 횡성)과 진도휴양림(전남 진도)도 노후한 에어컨과 도배 장판 및 싱크대 등을 전면 교체해 쾌적하게 단장하였으며, 삼봉휴양림(강원 홍천)은 야영데크의 크기를 두 배로 넓히고 데크 번호를 LED로 표시해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달음산휴양림(부산 기장)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야외 피크닉테이블과 몽골텐트를 추가 설치하고, 휴양림 내에 수국정원과 수세미 터널을 조성하는 등 볼거리도 확충하였다.통고산휴양림(경북 울진)과 신불산폭포휴양림(울산 울주)은 목공예체험장을 신축해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목공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아세안휴양림(경기 양주)은 한복과 아세안 10개국 전통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새로 마련하였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낡은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부족한 편의시설 등을 확충하였다”라며, “올여름 휴가는 시원한 숲속 휴양공간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편안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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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교 전면 통제 “시민 불편 최소화”…"대전시 ITS빅데이터 활용한 교통 대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10일 새벽 폭우 영향으로 상부 슬래브가 일부 침하된 유등교 전면 통제와 관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최종문 대전시 교통국장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ITS(지능형 교통시스템) 빅데이터와 교통전문기관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도출한 시내버스 우회 노선과 교차로 및 교통신호 변경 계획을 발표했다. 최국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가장 먼저, 유등교를 지나는 총 20개의 버스 노선 109대는 우회 운행을 시작했다. 외곽노선 11개, 급행 1개, 도시형 7개, 계룡 노선 1개로 태평교와 도마교로 우회하며 미운행 구간을 최소화하고 있다. 유등교 교차로는 4지형에서 3지형(T자형)으로 변경한다. 기존 계백로 편도 4차로 구간 내 1차로는 유턴, 2차로는 좌회전 전용, 3, 4, 5차로는 각각 우회전차로 운영, 유등천동로 구간 직진, 좌회전 금지 해제를 적용해 차량 소통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교차로 형태 변경은 안전표지(29개), 노면표시(300㎡), 교통신호시설(1식) 설치를 위해 12일 공사에 착수해 13일부터 적용된다. 또 중앙선 절선, 유턴차로 확보 등 안전표지 및 노면표시 등 전반적인 교통안전시설을 변경하고, 이와 함께, 내비게이션, 가변정보판(VMS), 교통정보센터 및 버스운송조합 홈페이지에 우회경로 안내, BIT(정류장안내단말기) 등으로 버스 우회 정보를 제공 중이다.최종문 대전시 교통국장은“유등교 전면통제에 따라 시민 교통불편이 우려되는 만큼 시가 제공하는 우회경로를 확인하여 안전 운행을 당부드린다”라며 “우회도로 통행량 변화를 지속 모니터링해 교통흐름이 원활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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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방동대교 자살 예방 합동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유성경찰서 합동으로 유성구 방동대교를 방문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시설물의 설치 현황 및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살률 감소를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대전시자살예방센터와 대전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주기적인 점검과 자살 예방 홍보 로고젝터 설치, 생명 존중 벽화 조성 등 선제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현장점검 후 “자살예방은 거버넌스(Governance)적 시각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관련 행정기관 모두가 서로 협업하면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할 때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앞으로도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시책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망원인 통계자료에서 자살률 10만 명당 21.7명(전국 15위, 특․광역시 6위)으로 2021년 26.5명(전국 4위, 특․광역시 1위)보다 18.1% 감소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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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본부, 폭우·폭염 대비 병입수 공급체계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장마 후 본격적인 폭염을 대비해 급수 취약세대 등에 안정적 물 공급대책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양질의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생산시설을 점검했다.시는 송촌정수사업소 병입 수돗물 ‘잇츠수(It’s 水)’생산시설 공급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시 취약계층 공급을 위한 병입수 약 3만병을 확보했다. 이는 1,700가구에게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김영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폭우에 이어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급수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안산 국방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생산시설을 정밀 점검하고 개선방향 등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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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대전 서구 용촌동 한 마을 침수…대전소방본부 4시간만에 고립된 주민 36명 전원 구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10일 서구 용촌동의 한 마을이 침수돼 고립된 주민 36명을 4시간여 만에 전원 구조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5시 16분경 서구 용촌동의 한 마을에서 물이 차 지붕에 올라가 있는 시민의 구조 요청 신고가 접수돼 구조대와 구급대가 출동했다. 차량 13대와 7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먼저 출동한 소방차량들은 침수된 하상도로를 우회해 현장에 도착했는데 마을 전체가 침수된 것을 확인하고 구조보트 출동을 추가 요청했다. 서부소방서 119구조대는 구조보트 도착 전 육안으로 보이는 구조대상자 7명을 확인하고, 침수지역 인명검색을 실시했다.현장에서 인명구조가 이루어지는 동안 이장우 대전시장은 침수된 마을을 방문해 현장에서 지휘를 하고 있던 강대훈 소방본부장으로부터 인명구조 상황을 듣고 구조대원의 안전과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구조보트가 도착하면서 119구조대의 인명구조는 속도가 붙었다. 구조대는 집집마다 추가 구조대상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구급대에서는 구조된 주민들을 인근 복지관으로 이동시켜 주민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조치했다. 한편, 이날 마을 이장이 오전 4시경 둑이 무너지기 전에 신속히 대피방송을 하고 피난을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모두가 잠들어 있는 시간에 이장님이 마을의 안전을 살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라며 “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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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밴드와 대전 0시 축제 함께해요…"9일 홍보대사 위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8월 개최하는 ‘대전 0시 축제’의 전국적인 홍보 등 대전시의 도시브랜드 위상 강화를 위해 9일 육중완밴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육중완밴드는 2인조 그룹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레트로한 멜로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봉숙이", "퇴근하겠습니다", "직장인 블루스" 등 수많은 대표곡을 보유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육중완밴드는 축제의 모티브가 된 추억의 대중가요 ‘대전부르스’를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일 예정이며, 축제 기간인 8월 12일에는 K-POP콘서트에 직접 출연해 대전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전 0시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육중완밴드는 “대전 0시 축제 등 대전의 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TV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육중완밴드를 대전시와 대전 0시 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라면서 “축제뿐만 아니라 대전이라는 도시가 가진 재미와 매력을 널리 알려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왕성하게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육중완밴드는 위촉식이 끝난 후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가수 김의영 씨, 송태용 씨, 정기엽 씨에 이에 4번째 최고액 기부로 육중완밴드는 “대전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쓰이길 바란다”라면서 “타 지역에 있는 대전 향우인들의 고향사랑 기부 동참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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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우수기업과 청년 한자리에…"매칭에서 채용까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을 위한 ‘커리어 톡(TALK)’을 8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커리어 톡(TALK)’은 대전형 청년 일자리 정책인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기업 인식개선 및 정보제공, 취업 성공 지원, 장기근속 및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임금․복지․근무 환경․기업 성장성 등이 우수하여 청년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청년이 끌리는 기업, 청끌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사전 모집․선정하여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아이쓰리시스템(주), ㈜알테오젠, ㈜트위니 등 15개 청끌기업과 청년 구직자 150명이 참여했으며 각 기업의 인사책임자가 직접 현장에서 기업 채용정보, 직무내용 등을 설명했다.특히,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기업들이 행사에 참여한 청년 구직자들로부터 받은 입사 지원서를 토대로 면접 등 채용 절차를 진행해 입사 후보자를 선정한 후, 기업 탐방 및 기업 현장 실습을 거쳐 최종 채용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은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고 지역기업은 구인난이 심화하는 고용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라면서 “대전의 청년이 지역의 우수한 기업에서 일자리를 갖고, 대전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 일자리 정책 추진과 함께 기업 유치, 전략산업 육성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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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산림청장에 임상섭 산림청 차장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제35대 신임 산림청장에 임상섭(54세 70년생, 기술고시 32회) 산림청 차장이 임명됐다.신임 임 청장은 대원 외국어고, 서울대 조경학과, 서울대 대학원 생태 조경학과 석사,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산림자원관리학과 박사 취득 등 산림 분야 전문가로 2013년 산림청 산림문화 과장을 시작으로 산림청 내 산림산업국장, 기획조정관 차장을 거친 산림청 토박이 공무원으로 홍조근정훈장을 포장 받는 등 우리나라 산림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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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충남대학교병원 의료폐기물 멸균분쇄시설 현장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은 4일 대전 중구 소재 의료폐기물 멸균분쇄시설을 설치한 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의료폐기물 멸균분쇄시설 및 멸균분쇄잔재물 보관장소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 의견을 청취했다.조 청장은 의료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오염 문제와 관련하여 철저한 관리와 감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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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임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에 이동한 前 중구 부구청장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제3대 원장에 이동한(59) 전(前) 중구 부구청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원장은 남대전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지방고시 3기로 공직에 입문하여 27년간 재직하면서 대전시 경제정책과장, 대전시 3개 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경제·과학 분야에서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장우 시장은 “그동안의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을 최고의 과학산업 씽크탱크 조직으로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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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들려주는 숲이야기, ‘엔‧아이‧이(NIE) 패스포트’를 활용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한국신문협회와 공동으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신문이 들려주는 숲 이야기 엔‧아이‧이(NIE) 패스포트’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엔‧아이‧이(NIE : Newspaper In Education)’는 신문읽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독해 및 쓰기능력을 길러주고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높이는 효과가 검증돼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신문활용교육이다.산림청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산림정책과 흥미로운 산림정보를 담은 ‘신문이 들려주는 숲 이야기 엔‧아이‧이(NIE) 패스포트’를 발간해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교보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엔‧아이‧이(NIE) 패스포트’는 연령별 수준에 맞춰 초등학생용, 중학생용, 고등학생용으로 제작됐으며 탄소중립, 기후변화, 목재활용, 숲가꾸기 등 산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신문기사 11~12건이 수록돼 있다.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학생 및 학부모 등 ‘엔‧아이‧이(NIE) 패스포트’를 필요로 하는 곳에 총 9,000권을 무상으로 배부했으며 ‘산림청 누리집 내 산림복지→산림교육자료실’ 에서도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통해 우리 어린이․청소년들이 산림의 기능과 가치를 잘 이해하고 나아가 미래 산림인재로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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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월4일자 팀장급 전보인사 발령 단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5급(팀장급) 125명에 대해 7월 4일자로 전보인사발령을 단행했다. ◆ 5급(팀장급) 전보 125명▲대외협력본부 길태근 ▲대변인 이정훈 ▲명품디자인담당관 김영기 ▲인사혁신담당관 김낙운 ▲기획조정실 신경숙, 윤명근, 정인찬, 최수희, 한연규, 현대경 ▲시민안전실 송규란, 이양학, 조애리 ▲미래전략산업실 김혜영, 양시영, 이효중, 임성자, 최봉석 ▲기업지원국 곽창식, 김정희, 김준환, 박영호, 복연희, 양재희, 육종경, 이승희, 이호성 ▲경제국 김신혜, 양영란, 엄인재, 이종오 ▲행정자치국 김태균, 신현재, 윤석준, 조미숙 ▲문화예술관광국 고윤수, 윤석준 ▲체육건강국 김경태, 김광우, 김미중, 오은덕, 정현주 ▲복지국 이병일, 이상돈, 전부자, 정수현 ▲교육정책전략국 김성원, 박주아, 서옥주, 송미자, 이필재, 임숙향, 전숙향 ▲환경국 김정자, 박양일, 지태현 ▲녹지농생명국 김은아, 석주현, 이석민, 이재만, 정진, 정찬희 ▲교통국 공종오, 권영덕, 김미희, 정대수, 조형륜 ▲철도건설국 서정미, 이용신 ▲도시철도건설국 가기호, 김성원, 김양중, 차윤증 ▲도시주택국 고영복, 김봉환, 손지권, 신용준, 이재석, 이종근, 이종민, 장인진, 정영준, 표경숙, 홍미정 ▲인재개발원 강전왕, 이기승, 이명훈 ▲보건환경연구원 구자록, 권진석, 송창길 ▲농업기술센터 정재익 ▲상수도사업본부 강승규, 곽경아, 김의중, 박설제, 이현종, 정용남 ▲건설관리본부 김철수, 김현중, 류현 ▲시립미술관 김미경 ▲한밭도서관 변옥진 ▲여성가족원 김영주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오광택 ▲차량등록사업소장 나민숙, 오제훈 ▲대전예술의전당 강전민 ▲하천관리사업소 최필목 ▲대전시립박물관 김종권, 하태산 ▲대전동물보호사업소 김정이, 한소영 ▲3.8민주의거기념관 정진용 ▲감사위원회 김동환, 이은재 ▲자치경찰위원회 박숙희, 어월용 ▲행정안전부 한영구(계획교류)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김선예(파견), 박미란(파견), 유상희(파견) ▲대전광역시 의회 최봉석(전출) ▲동구 송창현(전출), 이병학(전출) ▲유성구 김영호(전출)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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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방산 육성을 위한 기술 교류 강화 잰걸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3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프라자에서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및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와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간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기술교류회는 방산 대기업과 군의 수요기술에 부합하는 기술을 보유한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과의 연결을 통해 협력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 관계자 및 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3D 정밀 스케닝 및 분석기술을 보유한 ㈜아이디에스와 이동형 무기체계 KMP 방호 대응 설계 및 제작기술을 보유한 ㈜케이알 등 대전기업 21개 사와 타 시도 기업 8개 사가 참여했다.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이 대한항공의 미래사업방향을,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가 MUM-T(유무인 복합운용체계) 방향을 소개하고 분과별 기술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은 7개 기업과 지상통제, 시험데이터 빅데이터 처리, AI 비행 등 교류 희망기술에 대해 깊이 있는 협의를 했고, 육군 미래기술혁신센터는 첨단 감시정찰, 고기동 스텔스 유무인복합 등과 관련된 22개 기업과 방산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협약기업이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군 관련기관 및 체계기업, 중소․벤처기업 간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방산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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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아이디어로 국립자연휴양림을 참신하게…맞춤형 서비스 혁신 대국민 공모 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3일 ‘2024년 국립자연휴양림 맞춤형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가족 단위 이용객, 사회적 약자, MZ세대, 반려견 동반 이용객 등 4가지 유형으로 공모 분야를 세분화하여 5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했으며, 총 59건이 접수됐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소통24를 통해 1,473명이 참여한 국민심사를 거쳤고, 그 결과 총 5건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선정된 5건의 국민 아이디어는 ▲일반이용객과 반려견 동반 이용객이 평등하게 즐기는 “차별 없는 모두 행복 휴양림”, ▲미아 방지를 위한 “발달장애인과 아동을 위한 안전벨 장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밀키트 판매 “자연도 즐기Go 맛도 즐기Go”, ▲가족의 공감을 위한 “세대공감 우대정책”, ▲당일 이용객을 위한 “피크닉 세트 대여” 등 총 5건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들은 관련 법률, 예산 등을 고려해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사회적 약자나 반려견 동반 이용객, MZ세대 등 다양한 국민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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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와 꿈씨패밀리 새집 장만했네…"도시마케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꿈돌이,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도시마케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대전역 주변 한약거리에‘꿈돌이 하우스’를, 대전역에는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2일 개소했다.‘꿈돌이 하우스’는 시가 대전역 주변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동구 중동 일원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대전 시민과 여행객을 위한 주요 관광지 체험 및 꿈씨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 홍보·판매 공간으로 조성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건물 외부는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캐릭터로 래핑했고 내부에는 여행정보 제공, 꿈씨 캐릭터 기념품 전시, VR 대전투어 드라이브 미디어 체험 및 휴게공간, 미디어아트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꿈돌이와 대전여행’은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 내 관광안내소가 없어 여행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코레일 및 동구청과 협의하여 동구청 행정민원센터 공간에 새로 마련한 관광홍보 공간이다.이날 현장에서는 추억의 문방구 뽑기·다트게임·OX퀴즈 풀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고, 이벤트를 완료한 시민과 여행객에게는 꿈돌이 기념품 3,000여 개가 지급됐다. 앞으로‘꿈돌이와 대전여행’은 대전여행 정보, 꿈씨 캐릭터 홍보, 0시 축제 홍보, 기념품 판매 등 대전의 관문에서 홍보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설·추석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시는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를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꿈돌이 하우스’ 및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방문하여 꿈돌이와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게시하는 시민 등에게 1일 100명 총 3,000명에게 꿈돌이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에 개소한 두 곳은 꿈돌이와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도시마케팅을 담당하는 곳으로 대전 여행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꿈씨 캐릭터와 0시 축제 등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만큼 많은 시민과 여행객이 이곳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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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대 산업단지 인근 ‘쌍용 더 플래티넘’ 분양…28일 견본주택 오픈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 기자] 대전산업단지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된 대덕구에 오랜만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은 28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 51-9번지 일원에 들어설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745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는 조합원분 411세대를 제외한 ▶59㎡A 47세대 ▶59㎡B 220세대 ▶74㎡ 13세대 ▶ 84㎡ 54세대 등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타입으로 구성된 334세대를 일반 분양한다.대전 대덕구는 2024년 3월 기준으로 아파트 총 42,524채 중 87.1%가 10년 이상 경과했고, 이중 20년이 넘은 아파트는 4채 중 3채인 75.2%(31,968세대)에 달한다.최근 10년간 공급된 아파트가 800세대가 채 안 되기 때문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도 갖췄다.이 아파트가 들어설 읍내동은 인근에 대전 제1·2 일반산업단지와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을 대표하는 최대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어 이 곳으로 출퇴근하는 약 2만 5천 명 직장인들의 직주근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대전의 명산인 계족산과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숲세권이면서도 단지 앞에 11개의 버스 노선이 연결될 정도로 대전에서도 손 꼽히는 대중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올해 대전 전역을 연결하는 트램라인이 착공 예정이며, 개통시점(2028년 예정)엔 단지 앞에 2호선 읍내역(가칭)이 들어선다. 내년에 경부고속도로 회덕IC와 2026년 예정된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이 개통되면 대전 중심지는 물론 세종시 등 타 지역 이동도 더욱 편리해진다.이마트(대전터미널점), 하나로마트(회덕점), 오정농수산물시장, 대전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송촌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 내외에 오갈 수 있다.사업지 인근에는 대덕구청 이전(2026년 예정)과 함께 약 1,500세대가 들어설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약 1,600여 세대 규모의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될 계획으로 향후 대덕구를 대표하는 주거지로 발전 가능성도 높다.‘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단지는 세련된 커튼월 룩 외관을 적용하고, 각 세대(일부세대 제외)에는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 룸 등 특화설계도 도입한다.쌍용건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는 대전 최대 규모 산업단지 인근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직주근접형 새 아파트”라며 “최근 아파트 선택 시 가장 선호하는 숲세권에 교통과 생활 인프라까지 잘 갖추고 있어 인근의 고소득 산업단지 근무자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는 대전 유일의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가 진행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지역,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만족하고 청약통장 6개월 이상이 되면 세대주와 세대원,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청약당첨률을 높일 수 있다.청약은 7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6일이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666번지(탄방역 5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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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백제로타리클럽, 대덕구에 4900만 원 상당 의료기기 전달, 법동 돌봄 건강학교에 뇌파측정기 등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 대덕구는 1일 국제로터리 3680지구 백제로타리클럽(회장 이재엽) 주관으로 ‘의료-건강 돌봄 기기’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8월 대덕구와 백제로타리클럽이 맺은 ‘돌봄 서포터즈 협약’의 목적으로, 백제로타리클럽은 법동 돌봄 건강학교 지원을 위해 국제로타리클럽 글로벌 그랜트 사업을 신청, 4900만 원 상당의 의료-돌봄 기기를 기탁했다.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터리 3780지구 필리핀 미드타운 퀘존시티로타리클럽(회장 TERESITA EMBUSCADO), 국제로터리 3680지구 강경제일 로터리클럽(회장 김석남) 등이 참석했다.전달받은 물품은 △극초단파 자극기 △바이오포톤(돔온열기기) △충격파 마사지기 △옴니핏 마인트케어(뇌파측정기) △TENS(저주파 자극기) △아쿠아 침대 등 7종 15대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돌봄 건강학교에 설치돼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 모두가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재엽 백제로타리클럽 회장은 “백제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주민주도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주민주도의 지역사회 돌봄 응원단 활동에 함께 해주고 계신 백제로타리클럽과 기증식에 참여해 주신 필리핀 미드타운 퀘존시티로타리클럽, 강경제일 로터리클럽 등에 감사드린다”라며 “로터리클럽의 귀한 뜻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통합 돌봄 사업과 돌봄 건강학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백제로타리클럽은 법동 돌봄 건강학교에 도시락 지원, 정신 건강 교육, 김장, 김치 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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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석역 환승주차장 복합개발 가능해진다, 청년임대주택과 주민편의시설 복합개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16곳을 선정 발표한 가운데 대전시 반석역 환승주차장이 용도 제약 없이 다양한 시설 설치가 가능한 복합용도구역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반석역 환승주차장은 환승주차장 시설에 청년임대주택과 주민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복합개발이 가능해진다. 이번에 선정된 반석역 환승주차장은 관할 지자체가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담은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도시계획위 심의를 거쳐 지방도시계획의 심의와 공간재구조계획 결정 등 법정절차를 거쳐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하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지자체의 공간재구조화계획, 사업시행자와의 공공기여 협상 등 구역 지정을 위한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 공공기여 가이드 라인 마련 등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국토교통부 정진훈 도시정책과장은 “후보지로 선정된 것은 공간혁신구역 지정의 첫 발을 내딛었다는 의미가 있다”라면서, “지자체가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사업시행자 선정, 개발사업 인·허가 등 앞으로의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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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향기치유로 심신을 건강하게…천연향오일 활용한 숲향기치유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충북 청주시 미동산수목원에서 산림유래 천연 향오일(에센셜오일)을 활용한 ‘숲향기치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숲향기치유’는 산림유래 천연향오일 등 산림에서 얻은 향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활동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호서대학교, 산림치유지도사협회, 아로마테라피협회 등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유래 천연향오일 연구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고 숲향기치유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림청은 지난 2020년 산림식물정유은행을 설립해 50종의 우리나라 산림유래 천연향오일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관련산업의 발전을 위해 각 천연향오일의 특성을 분석한 정보를 공개하고 연구·시험용 식물정유(에센셜오일)을 분양하고 있다.현재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숲향기치유는 대부분 수입 천연향오일을 사용하고 있어 우리나라 산림에서 유래한 천연향오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와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우리나라 산림유래 천연향오일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국내 산림생명산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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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2037년까지 6조 6,329억 원을 포함한 민간투자 총 9조 187억 원 투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가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혁신신약 R&D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을 선도기업에 2037년까지 6조 6,329억 원을 투자한다.정부는 6월 27일(목) ‘제6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개최,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국가첨단전략기술 신규 지정 및 변경 계획을 심의·의결했다.정부는 바이오 특화단지 공고 기간(’23.12~’24.2) 동안 신청한 총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첨단전략산업 관련 선도기업 및 투자규모, 산업생태계 발전 가능성과 지역 균형발전 등을 고려하여 평가한 결과, 대전광역시 유성구를 비롯한 인천‧경기(시흥), 강원(춘천‧홍천), 전남(화순), 경북(안동‧포항)의 5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했다.이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대전시 유성구는 혁신신약 R&D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을 목표로 조성한다. 탁월한 R&D 기반과 기술력을 보유한 선도기업군을 바탕으로 ’32년까지 블록버스터 신약 2개 개발 등 기술혁신 및 신약 파이프라인을 창출할 계획이다.이번에 지정된 유성구 바이오 특화단지에는 2023년 7월 지정된 1기 특화단지와 마찬가지로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인허가 신속처리(타임아웃제), 규제 혁파, 세제‧예산 지원, 용적률 완화,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을 포함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특화단지의 조성‧운영을 위한 범부처 지원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이오 특화단지별 맞춤형 세부 육성계획도 올해 하반기에 마련할 계획이다.유성구는 제2의 반도체라고 불리는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할 미래성장동력으로 바이오 기술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확보를 추진하게 됐다.유성구는 대전의 R&D 기반과 기술력을 보유한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알테오젠, 머크 등 선도기업을 바탕으로 ’32년까지 글로벌 임상3상 진입 10개, 블록버스터 신약 2개 등 기술혁신 및 신약 파이프라인 창출을 위해 6조 6,329억 원을 포함한 민간투자 총 9조 187억 원(~‘37)을 투자하게 된다.한편, 유성구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발표에 정용래 유성구청은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을 위해 애쓰신 이장우 대전시장님을 비롯한 대전시 관계자 여러분,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지역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안산·원촌지구의 기회발전특구에 이은 이번 바이오 특화단지가 순조롭게 조성되고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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