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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방재교육
중구,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방재교육
우송대학교 허만성 교수 초빙, 민․관 협력 재난 수습 강조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26일 청사 내 교육장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방재교육을 실시했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다음달 15일부터 시작되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맞이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재난담당 공무원과 협업기능별 재난관리부서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주민 등 약 90여명이 참여해 우송대학교 허만성 교수의 설명을 들었다.
허 교수는 동절기 재난의 종류와 피해에 대한 대응방안과 함께 겨울철 대설․한파 등으로 인한 재난발생시 국민행동요령 및 사태수습 능력 등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관련부서의 재난관리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겨울철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집 앞 눈치우기 등 겨울철 재난에 대한 주민 동참과 관심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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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동아리 경연대회 대상 수상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동아리 경연대회 대상 수상
평생학습원의 예누림.. 우아하고 아름다운 한국무용을 선보이며 대상의 영예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에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 참가한 유성구 예누림(한국무용) 동아리가 대상을 수상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대한민국 평생학습인의 축제라 불리는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경연대회로 총 21개 팀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예누림´ 회원들이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유성구 평생학습원 동아리 `예누림´이 멋진 한국무용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유성구)
유성구 평생학습원의 예누림 동아리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한국무용을 선보이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 평생학습원 관계자는 “모두가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 기쁨이 더 크다”며, “배움에 대한 끈기가 이번 수상의 영광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동아리 회원들의 배움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수 동아리를 지원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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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11월 11일 사상 최대 규모의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 개최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11월 11일 사상 최대 규모의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 개최
-1심에서 법정 구속한 것은 우리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 사법부의 만행이고 망동이며 법치주의의 파괴-
진료의사 3인 구속 사태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오는 11월 11일 사상 최대 규모의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협 최대집 회장 등 집행부는 27일 밤, 해당 의사들이 구속돼 있는 수원구치소 앞 철야 농성에 이어 28일 아침 청와대 앞 시위로 규탄에 나섰다. 30일에는 국회 앞에서도 시위를 펼칠 예정이며 구속된 의사들을 즉각 석방하지 않으면 전국의사 총파업을 결행하겠다는 계획도 예고했다.
▲의협 최대집 회장 등 집행부가 청와대앞에서 구속된 의사들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의협)
최대집 회장은 “최선의 의료행위에도 불구하고 나쁜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의사에게 금고형을 선고하고 1심에서 법정 구속한 것은 우리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다. 사법부의 만행이고 망동이며 법치주의의 파괴다. 의료계는 절대 사법부와 검찰의 만행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의협은 26일 긴급 전국광역시도의사회 회의에서 결정한대로 `대한민국 의료 바로세우기 제3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 광화문 일대에서 13만 의사들과 의대생들까지 모두 참여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
의협은 ▲구속된 의사들에 대한 즉각 석방, ▲의료사고특례법 제정, ▲진료거부권 도입, ▲저수가, 불합리한 심사기준 등 의료구조 정상화, ▲9.28 의정합의사항 일괄 타결 등 의료계의 정당한 요구사항들을 검찰, 사법부, 정부, 국회, 청와대 등에 전달하여 관철되지 않을 경우 궐기대회 이후 제1차 전국의사총파업에 대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아래 26일 기 배포한 결의문 참조)
최 회장은 “의료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의료를 멈출 수밖에 없다. 교수, 전공의, 개원의, 봉직의 등 모든 의사 직역의 광범위하고 신속한 의견 수렴을 통해 제1차 전국 의사 총파업의 시기와 방식을 결정하겠다. 결정이 되면 모든 직역이 동참하는 전국 일제 동시 추진 형식의 총파업을 단행할 것이다. 우리 사회에 결코 작지 않은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 회장은 “의료행위는 고의성 없는 한 형사적 책임에서 면제돼야 한다. 이는 세계의사회의 선언이고 미국의사회의 기본정책이다. 의료사고와 같은 과실 문제에서 민사적 배상문제에 대해서는 다툴 수 있지만 형사 책임을 묻는 것은 원칙상 불가하다. 대단히 잘못된 이번 판결은 즉각 시정돼야 하며 해당 판사는 이에 대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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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플라스틱 오염, 한국 천일염도 1kg당 최고 232개 검출
해양 플라스틱 오염, 한국 천일염도 1kg당 최고 232개 검출
-인천대 김승규 교수팀 ▪ 그린피스, 전 세계 소금 표본 39개 가운데 90% 이상 미세 플라스틱 검출-
우리가 매일 먹는 소금, 특히 바닷물로 만든 해염이 전 세계적으로 미세 플라스틱에 광범위하게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해염에서 검출된 미세프라스틱 분포도 사진제공-그린피스
인천대학교 해양학과 김승규 교수팀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바다의 플라스틱 오염과 일상에서 소비되는 소금 오염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논문 `식용 소금에 함유된 미세 플라스틱의 국제적 양상: 해양의 미세 플라스틱 오염 지표로서 해염(Global Pattern ofMicroplastics (MPs) in Commercial Food-Grade Salts: Sea Salt as an Indicator ofSeawater MP Pollution)´[1]을 발표했다.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은 이 연구는 환경과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환경 과학과 기술(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에 게재됐다.
연구는 총 6개 대륙, 2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생산된 39개 브랜드 소금을 분석했다.
여기에는 한국에서 생산/소비되는 3개 브랜드 천일염도 포함됐다.
조사 대상 소금 39개의 생산지는 대만, 독일, 미국, 베트남, 벨라루스, 불가리아, 브라질, 세네갈, 영국,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크로아티아, 태국, 파키스탄, 프랑스, 필리핀, 한국, 헝가리, 호주(가나다순)다. 이 중 28개는 해염(26개 천일염, 2개 정제염)이고, 9개는 암염, 2개는 호수염이다.
연구 결과, 바닷물로 생산한 해염의 미세 플라스틱 평균 오염도가 호수염이나 암염의 평균 오염도보다 높았다.
또한 소금 1㎏당 발견된 미세 플라스틱의 최대 입자 수는 해염 13,000여 개, 호수염 400여 개, 암염 100여 개로 나타났다.
지역적으로 보면 아시아에서 생산된 소금의 플라스틱 오염도가 가장 높았다.
미세 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함유한 10개 소금 가운데 9개가 아시아 지역 제품이었다.
가장 오염도가 심각한 소금은 인도네시아 제품으로, 1㎏당 무려 13,000여 개의 미세 플라스틱 입자를 함유했다.
한국의 천일염 3개에서도 1㎏당 100-200여 개의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돼, 조사된 28개 해염 중 오염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는 아시아가 전 세계 플라스틱 오염의 핫스폿이며, 나아가 해염의 미세 플라스틱 오염 정도가 해양 환경 속 미세 플라스틱의 양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조사 대상 39개 브랜드 소금을 모두 합친 후, 이를 세계 평균 일일 소금 섭취량인 10그램씩 먹을 경우 매년 2,000개의 미세 플라스틱 조각을 함께 삼키게 된다.
논문의 주요저자인 김승규 교수는 “바다로 흘러드는 플라스틱이 해산물뿐 아니라 소금을 통해 다시 인간에게 되돌아오고 있는 것”이라며, “하지만 미세 플라스틱의 인체 침투 경로는 다양하고, 그 중 소금 섭취를 통한 침투는 약 6%로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 연구의 핵심은 해염 섭취의 위험성이 아니라, 우리가 환경에 배출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과 해염 섭취를 통해서 삼키게 되는 미세 플라스틱의 양이 매우 밀접하게 연관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린피스의 서수정 캠페이너는 이번 연구가 “전 세계적인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과, 한국 또한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줬다”며,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정부가 더욱 강력한 규제를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을 퇴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도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플라스틱 배출 환경을 통제하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는 것과 같은 예방적 조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린피스는 플라스틱 쓰레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문제의 근원인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고 정부가 더욱 실효성 있는 규제 법안을 만들도록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그린피스 홈페이지에서 서명 참여(https://act.gp/2s5C0Ag)를 통해 시민들도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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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초 여성전용커뮤니티센터 설치된다
대전 최초 여성전용커뮤니티센터 설치된다
-서구 복수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해 여성친화 공간 조성, 내년 6월 개관-
(대전=대전인터넷신문)박 향선기자=대전에서 처음으로 여성복합커뮤니센터가 설치운영 될 계획이다.
▲ 경기도 수원시에 개관한 여성문화공간 휴.사진제공-여성문화공간 휴
▲ 상자 텃밭 (도시 농업) 사진제공-여성문화공간 휴
▲ 건식 족욕기가 설치된 휴식공간. 사진제공-여성문화공간 휴
대전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회의실과 토론장, 북카페, 품앗이 양육시설 등 갖추고 서구 복수동 주민센터 건물 연면적 511㎡(지상 3층)에 특별교부금 12억 원, 시비 1억 원 등 13억 원을 투입해 여성전용복합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8년 여성친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공모, 사업을 신청한 서구와 유성구를 대상으로 지난 18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서구를 사업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오는 12월 여성전용복합커뮤니티 설치 추진기획단 운영을 시작으로 내년 3월 현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할 예정이며, 내년 4월 시설 운영 여성단체 공모를 거쳐 내년 6월 개관할 계획이다.
대전시 노용재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사업은 여성의 역량강화와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여성친화 공간조성으로 소프트웨어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여성전용 커뮤니티공간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여성 커뮤니티 공간으로 부산시 사상구에서는 우먼 라이브러리을 오픈해 토크 콘서트와 여성 작가와의 대화, 양성 평등 캠페인을 하고 있으며 경기도 수원시에서는 여성문화공간으로 휴을 운영해 건강도서관, 건식 족욕기가 설치된 휴식공간,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붓글씨, 도시농업, 플라워 테라피 같은 문화 활동을 지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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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대흥 .저소득가정 집수리 봉사
대전 중구 문화1동 주민센터(동장 황윤환)는 ㈜대흥 사랑의 고치미 봉사회(회장 김영경)로부터 저소득가정 집수리 봉사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봉사회원 30여명은 오래된 주택의 장판과 벽지를 새로 바꿨고, 집 안팎의 주변물품을 정비해주며 구슬땀을 흘렸다.
▲ 중구 (주)대흥 사랑의고치미 회원 사진-중구청
집주인인 김씨(여, 80세)는 “집이 오래됐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손 볼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새 집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경 회장은 “우리 지역이 더 밝아질 수 있는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석교동에 위치한 ㈜대흥 사랑의 고치미 봉사단은 1998년부터 봉사를 시작했고, 지난 2012년 대한민국 나눔봉사 대상(주거복지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약 600명의 회원이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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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 개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 개최
-기관별 학교폭력대책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연계협력을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성경찰서, 각 학교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를 개최하고 기관별 학교폭력대책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했다고 밝혔다.
▲25일 유성구가 중회의실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성경찰서, 각 학교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를 개최한 가운데, 신성호 유성구 부구청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최근 폭력의 저연령화,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많은 집단화현상, 사이버 및 언어폭력 등 증가하는 정서적 폭력에 대하여 지역공동체가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강화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수능이 끝나는 11월 15일에는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 주관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유성구는 올해 ▲힐링교실 ▲청소년 가족캠프 ▲청소년 인성함양 프로그램 지원 ▲심리검사를 통한 미래설계 지원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은아 유성구 교육과학과장은 “학교폭력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공동체가 함께 관리해야할 과제”라며,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소년과 주민의 인식을 개선해 청소년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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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은10. 25.(목) 14:00 대전경찰청 무궁화홀에서 이상로 청장과 직원들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로) 청장과 직원들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대전청)
대전경찰청 지휘부는 경찰의 날 기념식에 앞서 가장 먼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경찰묘역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몸 바치신 순국선열과 전몰경찰관들의 넋을 기렸다.
기념식 본 행사에서는 모범운전자연합회 박병문 기획국장이 행정안전부장관 감사장을 수여 받고, 형사과 강력계 고기형 경위가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113명의 경찰관,행정관,의경,민간인이 표창 및 감사장을 수상하였으며,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경찰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경찰의 날 축하공연을 선보여 한층 의미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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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관광활성화 대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
동구 관광활성화 대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
- 허태정 시장, 황인호 구청장 25일 동구 주민 150명과 `누구나 토론회´ -
대전시는 25일 오후 2시 동구에서 민선 7기 비전 및 약속사업 등을 공유하기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 황인호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순회 `누구나 토론회´를 대청호 자연생태관 공연장에서 동구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세번째 누구나 토론회가 25일 국화가 만발한 대청호 자연생태관 공연장에서 열렸다.사진제공-대전 시청
이날 토론회에서 주민들은 대청호 주변에 숙박시설 건립 등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식장산에 케이블카 설치 등을 통한 관광객 유인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 내놓았다.
또한 이사동 유교민속마을에 한옥스테이 등 숙박시설을 설치해 대청호~식장산~이사동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조성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허태정 시장은 토론회에 앞서 회남길에 조성하는 행복누리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동구청장으로부터 공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청호 500리길과 함께 관광객을 유인하는 촉매제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허태정 시장은“동구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잘 개발해 관광 활성화를 이룬다면 동구의 지역경제 뿐 아니라 대전 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누구나 토론회는 11월 2일 서구(유천초등학교 체육관), 6일 중구(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오후 2시 반에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방법은 대전광역시 공식밴드(네이버) 및 각 구청 홈페이지 접속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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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장애인채용박람회 개최
2018 대전장애인채용박람회 개최
-26일 장애인체육센터에서 40여개 구인업체 참여, 수화통역사 배치 -
`2018 대전장애인채용박람회´가 열린다.
▲ 대전 시청 홈페이지 캡쳐
이 박람회는 대전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에서 주관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전시장애인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장애인 고용에 관심이 많은 40여개의 구인업체가 참가해 사무, 판매, 상담, 생산직 등 50여명의 장애인을 채용할 계획이며 당일 박람회장에는 수화통역사, 자원봉사자가 배치된다.
또한 무지개복지센터를 비롯한 장애인직업재활기관이 참여해 장애인 생산품 전시와 판매, 보조공학기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을 운영해 직업훈련상담 등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구직 희망 장애인은 이력서 및 장애인복지카드를 지참해 행사 당일 면접에 응하면 되고, 현장에서 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의 면접지원 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
이와 더불어 보장구 수리센터에서는 간단한 부속품과 타이어교체 지원서비스, 장애인LPG 차량 수리 및 연료탱크 교체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광역시 장애인복지과(270-4782)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488-1181)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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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의 소통·화합·나눔 축제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의 소통·화합·나눔 축제
- 대전시, 27일 보라매공원서 제10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
(대전=대전인터넷신문)박 향선기자=`제 10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축제가 열린다.
▲ 지난해 열렸던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오는 27일 토요일 시청 남문광장 앞에 위치한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소통·화합·나눔의 마당이 마련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고 밝혔다.
페루의 민속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총12개의 공연과 외국인이 자국의 요리를 뽐내는 20여 국가의 세계요리체험, 한복체험, 국제벼룩시장, 세계음식체험 등 20개의 문화체험, 세계인들이 함께 하는 미니 명랑 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대전시는 추첨을 통해 축제 관람객에게 태블릿 PC, 여행용가방,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지난해와 달리 인기가 좋은 세계음식코너를 16개에서 19개로 확대했으며,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 120여 개 팀이 참여하는 국제자선바자회도 함께 열려 의류, 도서, 수공예품 등 각종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국제자선바자회와 세계음식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자선단체 또는 해외 재난 복구 지원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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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더 좋은 사이多 토론회´ 개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더 좋은 사이多 토론회´ 개최
-내년 추진할 구 승격 30주년 기념사업에 다양한 의견 제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24일과 25일 양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정책자문단, 민간위탁기관 종사자 등 구민과 공직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주요업무를 공유하고 주민중심의 발전방안을 모색, `2019년도 주요업무 구상을 위한 더 좋은 사이多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도 주요업무 구상을 위한 더 좋은 사이多 토론회´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유성구)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은 구가 내년에 추진할 신규·개선 과제와 행정 비효율을 초래하는 사업의 감축 등에 있어 진단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내년에 추진할 구 승격 30주년 기념사업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첫날인 24일은 민선7기 구의 정책기조인 자치분권 선도 전략이 강조된 가운데 ▲다함께 만드는 더 좋은 유성 정책개발 ▲구 마크 등 상징물 변경 ▲자치분권 선도전략 ▲온천지구 관광활성화 방안 ▲대학 협력사업 등 기획실·홍보실·감사실·자치행정국 분야 업무가 중점 논의됐다.
한편 25일에는 ▲스마트 경로당 ▲맘(MOM) 편한 센터 조성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 ▲공중화장실 범죄예방 ▲전통시장 활성화 ▲5060세대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 ▲도서관 실버사서 등 사회복지국·평생학습원 소관 업무와,
▲간판정비 시범사업 ▲도로조명 LED교체 ▲하천 산책로 조성 ▲교통 안전인프라 개선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등 안전도시국·보건소 업무가 집중 논의된다.
구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75건의 과제를 내년도 구정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구정 주요정책의 성공여부는 공직자, 전문가, 주민들의 시각이 하나로 모이느냐에 달렸다”며, “내년에는 자치분권과 4차산업혁명 선도를 통해 한층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구 승격 30주년을 맞아 주민 화합과 유성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이번 토론회에서 민간정책자문단이 제시한 의견들을 종합해 주요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그 결과를 내년 초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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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윤종명 의원, 학교 운동장 활용 지하주차장 조성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윤종명 의원, 학교 운동장 활용 지하주차장 조성 정책간담회 개최
-충분한 주차공간의 확보로 인근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대전시의회는 윤종명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제3선거구) 주관으로 24일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도심 주택가 주차난의 해결 방안으로 떠오른 학교 운동장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과 관련 대전시에서의 정책 추진 가능성을 타진하고 지역여론을 수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학교 운동장 활용 지하주차장 조성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윤종명 의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학교 운동장 활용 지하주차장 조성 정책간담회 개최(사진-대전시의회)
또한, 이날 간담회에는 김선용(대전광역시교육청 재정과장), 남승도(가양2동 주민자치회장), 복진후(대전광역시 운송주차과장), 안상미(대전가양중학교 학부모회장), 오용석(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이정례(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업환경개선과장), 전혜옥(대전가양중학교 교감), 조남형(대전광역시 동구청 경제과장), 주황룡(대전광역시 경제정책과 소상공인담당) 등 관련 기관 공무원들과 주민들, 학부모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전개했다.
이에 윤종명 의원은“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학교 내 운동장을 활용한 공용주차장 조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대전도 원도심 주택가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결하고, 충분한 주차공간의 확보로 인근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공용주차장 조성에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아울러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서 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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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 위촉 및 정기회의
유성경찰서,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 위촉 및 정기회의
-각 단체․기관별 정보공유로 청소년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 안전망 구축-
대전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김동철)에서는 10월 24일 15시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청소년비행의 원인과 현황을 분석하고,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위기 청소년 선도․지원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하는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 위원 위촉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유성경찰서,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 위원 위촉 및 정기회의(사진-대전청)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는 비행 청소년의 대책논의 기구로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성구청, 대전시서부교육지원청, 대전청소년비행예방센터,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으로 구성했다.
오지섭 여성청소년계장은 `앞으로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는 각 단체․기관별 정보공유로 청소년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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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산국방산단 국방기업 입주 및 투자 업무협약
대전시, 안산국방산단 국방기업 입주 및 투자 업무협약
- 국방기업 수출 진흥 클러스터 조성, 신규 고용창출로 지역경제활성화-
(대전=대전인터넷신문) 박 향선기자=지역 국방산업 수출 진흥과 대전 시민 중심의 신규고용 창출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투자업무협약이 이루어졌다.
▲대전시는 국방기업 수출 진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 업무협약식을 24일 대전시청에서 갖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가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내 국방기업 수출 진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24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수도권 기업 등 5개 기업, 대전지역 1개 기업과 입주 및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수출산업을 주도할 경남 창원시 소재 ㈜케이에스씨 이장수 사장, ㈜지성큐앤텍 박희석 대표, 수도권 소재 ㈜우리기술(상장기업) 노갑선 대표, ㈜이오시스템 함태헌 대표, ㈜엔진택 이용균 대표, 대전권 ㈜케이비 양영석 대표, 캐나다 법인 장갑차 고무 궤도 개발업체 SOUCY DEFENSE 김정수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 중소기업인 ㈜케이비도 별도의 협약을 통해 대전지역 내 이전 투자와 지원 등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에 따른 설비투자 규모(추정치)는 400억 원이며 기업별로는 ▲ ㈜케이에스씨 50억 원(50명) ▲ ㈜지성큐앤텍 51억 원(55명) ▲ ㈜우리기술 50억 원(60명) ▲ ㈜이오시스템 125억 원(140명) ▲ ㈜엔진텍 100억 원(40명)이 ▲ 지역 내 구강용품 제조 (주)케이비는 24억 원(11명) 등이다
투자 시기는 국방산단 준공예정인 2022년도 이후 국방기업 5개사는 3년간 투자할 계획이며 대전기업 ㈜케이비는 하소산업단지에 11월부터 투자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업들의 투자 결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수출 진흥 클러스터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산업용지 공급과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러스터 내 입주기업과 수출을 주도해 나갈 이장수 ㈜케이에스씨 사장은 “공장이 정상가동 되면 해외 기술이전을 바탕으로 국방용 냉방․냉각장치, 보조전력장치, 차량변속기, 관측장비, 조준경, 야간투시경, 잠망경 등 10여개 품목을 중동, 인도, 터키 등에 연간 1억 달러(USD) 규모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국방기업 수출 진흥 클러스터를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내 2022년 준공(예정) 이후 조성할 계획이며, 조성규모는 6만평, 국방 수출기업 10여개를 입주시켜 지역 수출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국방 벤처기업 혁신클러터´ 조성을 위한 국방 벤처기업, 수도권 및 타 지역 소재 첨단 국방기업 30여개 기업과 투자협상을 진행 중에 있어 연말까지 가시적인 기업유치 성과가 나올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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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제품수리 재능나눔 봉사
전기전자제품수리 재능나눔 봉사
-23일, 석교동 주민센터 앞에서 생활가전제품 수리-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3일 석교동 주민센터 앞에서 전기전자제품 수리봉사팀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전기전자제품 무료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중구 전자제품 수리 봉사팀 사진-중구청
이날 활동은 수리가 필요한 전기전자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으며, 혼자서 거동이 불편한 가정은 직접 찾아가 수리활동을 펼쳤다.
전기전자제품수리봉사팀(팀장 박용석)은 봉사활동이 있는 날에는 본업을 접어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매년 4회 이상 그 재능을 나눠오고 있다.
박용석 팀장은“이웃에게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이자 삶의 즐거움인데,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 재능을 나눌 것”고 말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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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2018년도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대전 서구청 2018년도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 개인정보보호 의식 수준 제고를 위한교육 -
대전시 서구청이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교육을 실시하였다. [사진-서구청 제공]
대전광역시 서구청이 23일 서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들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마인드 인식 제고를 위한 `2018년도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개인정보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를 초빙, 개인정보 유·노출 피해 유형 및 대응방안과 업무상 위반하기 쉬운 사례 등을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어,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통해 법과 보안 절차를 준수하여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주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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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 급식, 중고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대전시-교육청, 학교 급식, 중고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 23일 교육행정협의회에서 기관별 분담비율 조정 등 15개 안건 상호 합의
시는 내년부터 대전지역 고등학생까지 무상급식 지원이 확대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무상 교복 혜택을 받게 돼 학부모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 대전시는 23일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설동호 시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2018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고교까지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무상 교복 지원, 기관별 분담비율 조정 등 15개 안건에 상호 합의했다.
이에 따라서 그동안 조율에 진통이 있었던 무상급식 분담비율도 시와 자치구가 50%, 교육청이 50%로 조정 합의, 시는 자치구의 열악한 재정상황 등을 고려하여 오는 26일 구청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구의 분담비율도 줄여줄 계획이다.
이로써 자치구는 올해에 이어 2019년도에도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대전시에서 교육청에 제시한 주요 안건은 ▲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무상지원 ▲ 환경시범학교 운영 등 2개 안건이다.
교육청에서 시에 제시한 주요 안건은 ▲ 고등학교 무상급식 연차적 지원 ▲ 초·중학교 무상급식비 단가 인상 ▲ 다목적체육관 건립 ▲ 인조잔디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재조성 ▲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확대 ▲ 꿈나무 지킴이 운영 ▲ 배움터 지킴이 운영 ▲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유·초등 돌봄교실 운영비 지원 ▲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를 통한 통학로 개선 ▲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지원 ▲ `19년도 법정전입금 세출 예산 편성 협의 등 13개 안건이다.
또한 시와 교육청 공동 안건인 공공형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설립은 시에서 출연기관을 통해 설립·운영하고, 교육청에서는 리모델링·기자재비, 운영비 등을 부담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이는 내달 19일 시와 교육청의 설립 타당성 조사 공동용역이 완료되면 규모 등을 확정해 진행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행정을 결정하는 최고 중요한 협의체로 올해 양 기관이 서로 원만한 합의를 이루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대전이 공교육의 모범도시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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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대덕구청장과 함께 하는`누구나 토론회´
대전시장, 대덕구청장과 함께 하는`누구나 토론회´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시설 건립 계획에 대한 설명과 지원 요청을 받아-
시장, 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순회 `누구나 토론회´가 열렸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시설에 관한 건립계획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23일 대덕구에서 민선 7기 비전 및 약속사업 등을 공유하기 위해 오후 2시 대덕구 문예회관에서 열린 `누구나 토론회´에서는 150여 명의 대덕구민이 모인 가운데 민선 7기 비전과 약속사업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토론회에 앞서 석봉동 복합문화시설 건립부지 현장을 방문해 대덕구청장으로부터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시설 건립 계획에 대한 설명과 지원 요청을 받았고, 대덕문예회관에서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공유공간 조성에 대한 다양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으며 공유공간이 실질적인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조성해 가자는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대덕구의 지역현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시와 구는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을 반영하겠다는 의지는 보였다.
허태정 시장은“오늘 누구나 토론회는 민선 7기가 시작되고 처음으로 대덕구민과 만나는 자리라며, 우리 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씀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의미 있었다”며, “민선 7기는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대전을 만드는 것”이라는 말로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강조했다.
향후 누구나 토론회는 25일 동구(대청호자연생태관 공연장), 11월 2일 서구(유천초등학교 체육관), 6일 중구(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오후 2시 반에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대전광역시 공식밴드(네이버) 및 각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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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의장 김종천),`제28회 청소년 의회교실´개최
대전시의회(의장 김종천),`제28회 청소년 의회교실´개최
- 버드내초 학생 57명, 1일 시의원으로 생생한 의정활동 체험 -
▲제28회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사진-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23일(화) 버드내초 학생 5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청소년들로 하여금 1일 시의원으로서 “1인 방송 시청자 연령 제한 조례안 ” , “초등학교 화장 제한 조례안” , “초등학교 남녀 성차별 문화 근절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에 대해 열띤 찬반토론을 통해 안건을 처리하는 등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몸소 체험하는 의정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28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한편, 본 의회교실에는 버드내초 소재 지역 시의원인 홍종원 의원(중구2, 민주당)이 참석하여 학생들과 의정활동 경험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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