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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12월부터 경주 방폐장으로 이동·처리된다!
대전지역의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이 빠르면 12월부터 경주 방폐장으로 이동되어 처리될 전망이다.
6일 산업위 예산안 상정 질의에 나선 박범계 의원이 대전지역 방폐물 예상인수량과 실 인수량의 차이를 지적하며 대책을 촉구하고있다. [사진-박범계 의원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범계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을)은 11월 6일 산업위 예산안 상정 질의에서, 매년 원자력환경공단의 중·저준위 방폐물 예상인수량과 실제 인수량과의 큰 차이(표1)를 지적하며, 대전지역의 방폐물 인수를 촉구하였다.
< 최근 5년간 중·저준위 방폐물 인수 실적 >
(단위: 드럼)
구 분
´15
´16
´17
´18. 9.
예산 편성 시 계획 인수량*
8,032
8,446
8,652
7,833
중저준위 방폐물 시행계획 상 당해연도 인수계획
4,233
7,233
6,000
5,723
실제 인수량
3,818
4,955
5,826
1,499
* ´18년부터 기본계획을 근거로 편성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단위: 드럼, ´18. 9.30.기준)
구 분
´15
´16
´17
´18. 9.
예산 편성 시 계획 인수량*
8,032
8,446
8,652
7,833
중저준위 방폐물 시행계획 상 당해연도 인수계획
4,233
7,233
6,000
5,723
실제 인수량
3,818
4,955
5,826
1,499
자료: 대전시
박범계 의원은 “대전지역은 타 지역과 달리 도심 내 주요 원자력 시설이 있으며, 다량의 폐기물이 장기 저장중인 상태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29,800드럼의 중·저준위 방폐물과 사용후 핵연료 4.2톤 보관중에 있다”며, 이에 대한 “신속한 처리와 대책마련을 촉구”하였으며, 대전 출신인 성윤모 산업부장관은 “원자력연구원과 한전원자력연료 등에 보관중인 중·저준위 폐기물에 대해서는 원안위 특별점검이 끝나는 12월에 보다 적극적으로 처리하면 그런 걱정은 해소될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박의원은 “이번 장관의 답변을 계기로 그동안 중단되었던 대전시와 원자력환경공단과의 협의가 재개될 것이며 빠르면 12월부터 중·저준위 폐기물의 반출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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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혁신적 개편으로 시민위한 조직 거듭날 것 강조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옛 충남도청에서 11월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시 본청과 산하기관의 강도 높은 혁신안 마련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구충남도청에서 확대간부회의을 갖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허 시장은 “혁신안은 지금보다 어떻게 더 나아질지 보여주는 비전”이라며 “조직운영과 인력관리 문제를 어떻게 시대상황에 맞게 대처할지를 담아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혁신안 마련은 우리가 불편하더라도 시민을 위한 시대적 요청”이라며 “이번 기회에 시 관련 모든 조직과 단체가 정말 시민을 위한 조직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시장은 공사·공단 및 산하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계획이 혁신안에 담길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공사·공산, 산하기관 업무에 일일이 관여하지 않을 것이나 얼마나 책임 있게 운영할지는 물을 것”이라며 “이번 혁신안이 각 관리자나 대표에 대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생활형 SOC(사회간접자본)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정책에 적극 참여할 것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대상 사업을 너무 제한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정부가 추진한 의도를 파악하고 공모에 응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며 “SOC를 기본으로 넓게 해석하고 복합적 기능을 담아내도록 면밀히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의회와 성실한 교류협력으로 내년 사업이 잘 전달되도록 힘 쓸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시정 계획을 성실하게 잘 전달해 시민을 위한 사업임을 이해시키도록 실국장과 직원 모두 충실히 대응하라”며 “또 이를 기회로 시의회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정립하자”고 말했다.
이어 겨울을 앞두고 동절기 시민안전 대책 마련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제 겨울이 시작되면서 우리 사회가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여러 분야를 다 살펴야 한다”며 “특히 시민이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모든 실국이 특별히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 따른 내년 대전방문의 해 행사대책 마련, 국정감사 지적사항 대응책 수립 등 현안을 지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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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일원 체류 가족친화형 관광단지 조성 방안 논의
대전시는 6일 오후 2시 중구에서 민선 7기 비전 및 약속사업 등을 공유하기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용갑 중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순회 `누구나 토론회´를 중구 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용갑 중구청장이 함께 한 누구나 토론회가 6일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열렸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허태정 시장은 토론회에 앞서 서대전 시민공원을 방문해 중구청장으로부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대한 설명을 듣고“원도심 문화공간 조성 차원에서 두 군데 정도 공연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며 “대상 지역이나 방법 등은 고민하고 있는데, 청장님과 상의해서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보문산 일원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보문산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은 보문산 전망대인 보운대 리뉴얼, 워터파크와 숙박시설 확충, 대사지구에 광장과 주차장을 조성해, 오월드, 플라워랜드, 뿌리공원 등과 연계한 가족친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중구에서도 효문화 뿌리마을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사업이 완료되면 보문산 관광단지와 더불어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성산교회부지 활용방안과 관련해서는 “철거 후 공원화를 해달라는 의견도 있고, 건물을 활용하자는 의견도 있는 데 좀 더 숙의를 해서 결정해나가겠다”는 입장을 표명을 했다.
이외에도 토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독립운동가의 거리조성, 효문화뿌리축제 예산지원, 대흥동 공영주차장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회에서 허태정 시장은“보문산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대전시민의 사랑을 받던 보문산을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탈바꿈 시킬 것”이라고 말을 맺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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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의 해 골드바´ 출시
돼지의 해 맞이한 골드바가 출시된다.
▲ 돼지 골드바 앞면 [사진-한국조폐공사]
이는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가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를 앞두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새해를 기원하며 6일 `돼지의 해 골드바´ 4종을 선보인데 따른 것이다.
`돼지의 해 골드바´는 앞면에는 다가오는 기해년에도 좋은 일들과 풍요로운 삶을 바라는 돼지의 모습을 담아냈다.
뒷면에는 조폐공사 특허인 잠상(潛像) 기술을 적용, 위조를 원천적으로 방지함으로써 가짜 금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했다.
중량 100g, 187.5g, 375g, 500g 등 네 종류로, 조폐공사가 순금 순도(999.9%)와 품질을 보증한다. 판매가격은 국제 금시세를 적용, 매일 변동되며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 및 전화주문(02-710-5222)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조폐공사는 `황금 돼지 해 골드바´ 출시를 기념, 11월 한달간 구매 고객에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드바 100g 이상 구매시 선착순 100분에게 `2019년 돼지의 해 실버바´(10g)를 증정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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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할 때 고무호스 사용하지 마세요~
최근 수질연구소에 “조리된 음식에서 독한 소독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수돗물이 원인이 아닌 수도꼭지에 연결해 사용하는 고무호스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 수질연구소 시료을 분석하는 모습[사진제공-대전시청]
이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김장철을 맞아 음식물 조리 시 수도꼭지에 일반 고무호스를 연결해서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고 6일 밝혔다.
수질연구소의 조사 결과 고무호스를 사용할 경우 수돗물에 녹아있는 잔류염소와 호스 내 페놀 성분이 반응해 끓여도 없어지지 않는 악취를 유발하는 클로로페놀이 생성됐다.
클로로페놀의 독한 냄새가 염소 소독에 의한 냄새로 오인돼 수돗물 불신의 원인이 되는 만큼 수질연구소는 김장을 많이 담는 음식점 업주의 위생교육장에서 수도꼭지에 고무호스 사용 자제와 무독성 음용수용 호스를 사용하도록 안내하는 홍보를 실시했다.
수돗물의 염소소독은 수돗물의 세균 및 대장균 번식 억제 등 병원성 미생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수돗물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음식물 세척 시 수도꼭지에서 직접 받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부득이 호스를 사용할 경우 무취, 무독성 음용수용 호스, 실리콘 호스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수질연구소는 수돗물의 냄새민원, 백수현상, 청수현상, 분홍색 물 때, 정수기 관리 부실로 인한 원인이 수돗물 불신을 초래하고 있어 수용가 및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여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해 주는`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 집 수돗물의 수질이 궁금한 시민은 누구나 전화(715-6642)나 물사랑 홈페이지(http://www.ilovewater.or.kr)로 신청하면 세대를 방문해 무료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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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위원회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조속한 시일내에 이루어져야
공론화위원회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조속한 시일내에 이루어져야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추진위, 5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 갖어-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추진위원회는 촛불혁명 2주년 기념행사에서 녹색연합대표가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적폐대상이라며 청산하자고 했다며 도대체 누가 진짜 적폐세력이고 누구를 청산해야 하는지 5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었다.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 추진위원회 기자회견이 5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민추진위는 공론화 위원회는 찬성측 의견은 무시하고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다는 반대측에게만 성의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조속한 시일내에 공론화을 마무리 해 줄 것을 물었다.
현재, 민간특례사업을 반대하는 녹색연합대표와 정의당 시당 위원장 등은 “월평공원에 대규모 아파트 건설을 저지하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추진위는 “헌법재판소에서는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해 헌법 불일치 판결을 내려 2020년에 공원을 모두 해제하라고 했고, 국회에서는 이렇게 해제되는 공원을 보존하기 위해 해제되는 공원을 대상으로, 민간 자본을 투입하여 70%이상 공원을 지켜내라고, 법으로 만들어, 전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에서는 2017년 11월 “월평공원을 공론화하자”는 발의를 부결시켰는데, 대전시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아무도 모르게 민관협의체가 만들어지고 밀실야합으로 공론화를 진행, 한국갈등해결센터를 용역업체로 선정하고 계약하여 공론화를 진행시켰다.
시장이 당선되고 인수위 부위원장이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 공정하게 진행한다고 하여 진행되는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론화를 녹색연합대표와 반대측 이해관계자들은 대전시민을 대표하는 분들과 의제선정워크솝에서 의제를 선정한 돌연 공론화가 불공정하다며 장외로 퇴장한 상황이다.
월평공원 잘 만들기 주민추진위는 녹색연합이 참석안해 공론화위원회가 정지된 상태라며 월평공원이 사라지는 것에 반대한다며 공론화위원회가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진행해야하며 우리 주민추진위는 의제선정워크숍이 끝나자 우리는 참관인밖에 안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대전NGO지원세터에서 열린 주제가 있는 토론회`공론화의 진정한 의미와 역활´에서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은 대전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론화의 진행상황과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기존에 진행되던 월평공원 민-관협의체와 협의 없이 대전시가 일방적으로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한 점, 시민참여단 모집과정을 이해관계자간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 한 점, 유선 모집 100%로 대표성이 결여된 점, 모집과정에서 SNS 모집, 지인 추천 모집 등의 부정한 모집 방법, 공론화와 관련된 자료를 공개하여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전혀 준비가 안 된 것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한바 있다.
녹색연합은 이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론화가 공정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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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에 연탄 봉사
짧아진 가을만큼 조만간 시작될 겨울, 최강 한파가 예보된 이번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나길 기원하며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 중구 연탄봉사 회원 사진-중구청
대전 중구 유천1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대진)는 4일 하나로클럽(회장 신민철)으로부터 연탄 1,000장(65만원 상당)을 받아,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과 함께 독거노인 5가구에 배달했다.
하나로클럽은 유천1동 복지만두레회원인 김광수씨가 결성한 이웃돕기 봉사단체로 현재 24명이 활동하고 있다. 회비를 모아 매년 독거노인과 장애인시설에 식료품과 도배․장판 등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중이다. 지난 4월 유천1동에서 진행한 기부물품 희망나눔 행사에 70만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을 기부하기도 했다.
산성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진우)도 4일 난방에 취약한 2가정에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복지만두레는 자활농장과 이웃돕기 바자회, 저소득 가정 이․미용봉사, 독거노인 생일상 차리기, 청소년 장학금 지원, 다문화장류체험 등 다양한 봉사로 지역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진우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소외된 주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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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온천1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상병찬), 유성온천공원주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온천1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상병찬) 회원들이 유성온천공원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 온천1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상병찬) 회원들이 5일 오전 국화전시회가 성황리에 끝난 봉명동 유성온천공원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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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서장 안태정), 2018년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안태정)는 5일 오전 10시경 경찰서 서정에서 대전중부소방서 부사119 안전센터와 함께 화재발생 자위소방대의 행동요령, 초기 소화 및 신속한 대피요령 등 여러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하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대전중부소방서 부사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 실시.(사진-대전청)
특히 옥내 소화전, 소화기 등의 사용방법 교육과 소방차와의 합동진화훈련을 실시해 화재발생 시 안전하고 완전한 화재진압을 위한 능력을 제고시켰다.
안태정 중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실제와 같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해 응급상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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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지원센터 유치활동
대전시가 수소제품 성능검증 테스트베드인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를 대전에 유치하기 위해서 활동에 나섰다.
▲ 대전시는 5일 대전시청에서 (재)대전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과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을 체결했다.[사진-대전시]
대전시는 수소산업육성을 위해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표준연과 `수소인프라 신뢰성 센터 구축 계획´을 마련하는 등 수소제품ㆍ소재ㆍ부품ㆍ기술 시험평가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고 대전시의회도`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건립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5일 오후 3시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유치를 위해 (재)대전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과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안전성 지원센터 구축´컨소시엄을 체결했다.
이번 컨소시엄은 지난 달 11일 발표된 산자부 공모사업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응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국내 수소산업 부품의 대부분을 외국 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에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향상과 국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친환경 수소산업 관련 제품 및 부품개발 성능 평가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전시는 정부출연연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지원센터를 대전에 유치해 수소 산업을 우리 시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이고 총 사업비는 210억 원(국비 105, 시비 105)으로 간접보조사업자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컨소시엄은 5개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지원센터의 구축 및 운영,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전시는 지원센터의 구축과 운영을 위해 현금 및 토지 출자 등 행ㆍ재정적 지원과 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전문 건축 인력 파견 등을 수행한다.
테크노파크는 간접보조사업자로서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과 산업화 지원 및 기업 지원 등을 수행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은 참여기관으로서 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시설ㆍ장비ㆍ인력 등에 관해 협력한다.
대전시 박장규 에너지산업과장은 “대전은 국토 중심지로서 지리적 여건과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수소관련 연구기관들의 협업 환경, 전문 인력 확보 여건, 대전시의 강한 지원 의지 등이 잘 갖추어진 만큼 수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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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확충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은 전국 최초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한다.
▲ 대전시는 5일 대전시청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청]
이는 공공보육 확충을 통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대전시가 5일 11시 30분 대전시청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원을 위한 협약을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민인홍 KEB충청영업그룹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먼저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은 대전 서구 갈마동 대전시립어린이집 부지 내에 전용면적 595㎡(180평) 규모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건립하기로 했으며, 노후된 대전시립어린이집의 리모델링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에는 모두 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하나금융그룹이 총 사업비의 65%를(16억 2500여만 원), 대전시와 복지부가 각각 17.5%(4억 3750여만 원)를 부담키로 했다.
0세아 전용어린이집 건립과 시립어린이집 리모델링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진행되며, 2020년 1~2월 내에 개원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우리의 소중한 미래인 아이들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키우는 것은 공공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공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35개의 국공립어린이집을 2022년까지 100곳의 국공립어린이집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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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복지사각지대에 연탄 나눔
대전 중구 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최순덕)는 3일 회원과 그 가족 70여명이 함께 동절기 난방이 취약한 가정에 연탄 1천장(7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중구 소속 115명의 사회복지공무원은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업무에 대한 공유와 토론을 위해 모여왔고, 지난 2016년부터 도움이 꼭 필요하지만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선정해 뜻을 모아 후원하고 직접 봉사를 펼쳐왔다.
연구회는 연탄 지원뿐 아니라 이번 겨울동안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계속 발굴해 연탄과 난방유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순덕 회장은“복지 업무를 하면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도움을 줄 수 없는 어려운 가정에 조그만 힘이 되어 정말 뿌듯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주민에게 따스한 온기가 되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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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나눔의 마을 발대식 성료!
대전광역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3일 소외계층에 기부·봉사·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사단법인 나눔의 마을 봉사단 발대식이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봉사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11월 3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나눔의 마을 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장종태 서구청장과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박미서기자]
나눔의 마을 봉사단 발대식에서 장 청장은 축사를 통해 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지원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며, 나눔봉사단이 봉사지원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나눔의 마을 봉사단 발대식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이 축사를 통해 봉사단이 취약게층 및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햇불이 되는 봉사를 기대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의 확산이 되기를 기원하는 축사를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박미서기자]
사단법인 나눔의 마을 윤석연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로하는 소외계층에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의 확산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긴급구호까지 지역공동체와 공익사업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따뜻하고 온정이 가득한 봉사단원으로써 더불어 함꼐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나눔의 마을 봉사단 초대 이사장인 윤석연 이사장이 나눔의 마을 봉사단 출범을 공표하고, 더불어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박미서기자]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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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노은1․2동(동장 정왕봉, 백준흠) 2018 노은한마음축제 성료
유성구 노은1․2동(동장 정왕봉, 백준흠)은 지난 3일 지족동 은구비공원에서 공동으로 준비해 개최한 `2018 노은한마음축제´가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체험행사 와 공연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지족동 은구비공원에서 열린 `2018 노은한마음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우쿨렐레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유성구)
▲지족동 은구비공원에서 열린 `2018 노은한마음축제´에서 주민들이 난타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유성구)
특히 은구비공원이라는 장소의 특색에 맞게 보물찾기, 어르신윷놀이, 수공예부스, 유화 사진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위한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지역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부방방」은 동전을 가지고 방방을 뛰어 떨어지는 동전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체험행사로, 기부와 놀이를 동시에 한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았다.
윤인우, 손영혜 공동축제추진위원장은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참여한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공연은 이웃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한층 고취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내년 역시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발전한 축제를 만들도록 노렸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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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대상」 후보자를 추천해 주세요!!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13일(화)까지 대전교육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29회 한밭교육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캡쳐
시상 부문은 유아․특수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예․체능교육, 교육행정, 평생교육․교육독지가 6개 부문이며,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자를 발굴해 시상한다. 각 부문별로 1명씩 선정하며 12월 중 시상 예정이다.
추천대상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원 및 지방공무원이거나 일반국민 중 대전교육발전에 탁월하게 공헌한 자로, 국가관, 교직관, 공직관, 사명감이 투철한 자, 청렴, 정직, 성실하여 공직 생활, 사회생활, 가정생활 등을 통해 타의 귀감이 되는 자 등이다.
대전교육청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많은 분들을 적극 추천하여 교육유공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대전교육이 보다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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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 센트럴파크 명품 공원으로 조성 할 터
대전시 서구에서 누구나 토론회가 열린다.
▲ 2일 서구 도마동 유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2일 오후 2시 서구 도마동 유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민선 7기 비전 및 약속사업 등을 공유하기 위해 허태정시장, 장종태 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순회 `누구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둔산동 샘머리 공원을 중심으로 세로축인 보라매공원과 가로축인 정부청사까지 이어지는 센트럴파크 조성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는데 둔산 센트럴파크는 둔산지역의 획일적인 도시계획으로 인해 단절된 생태녹지축을 연결해 도심 내 숲에서 시민이 편리하게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구에서도 둔산 센트럴파크와 연계하여 어린이 물놀이장, 황톳길, 헬로우시티 둘레길 등을 추가로 조성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토론회 참석 주민들은 이날 도시재생사업, 버스노선 조정 등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토론회에 앞서 도마동 뉴딜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서구청장으로부터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구 지역에 많은 도시재생 사업지가 있는데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서구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허태정 시장은“둔산 센트럴파크는 시민 누구나 공감하는 명품 공원으로 조성해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서구 도마동 등 도시재생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누구나 토론회는 오는 6일 중구(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2시에 마지막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방법은 대전광역시 공식밴드(네이버) 및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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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18년 통장 직무연수
중구, 2018년 통장 직무연수
-통장 130명, 직무연수-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충남 보령과 서천 일원에서`2018년 통장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에는 17개동 통장 130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리더이자 봉사자로서의 직무역량 강화, 장항스카이워크 등 현지문화체험, 통장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 등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중구 연수교육 통장단 사진-중구청
특히 ㈜함성의 윤수정 교육원장이 `성공하는 리더들의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행정의 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통장의 역할수행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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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복지만두레 연찬회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일 강원도 평창 허브나라농원에서 류재룡 유성복지만두레 운영협의회장의 `복지만두레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만두레 회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1일 강원도 평창 허브나라농원에서 `2018 유성구 복지만두레 연찬회에 참여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특히 이번 연찬회는 그동안 추진한 사업을 서로 공유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만두레는 따뜻한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2004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대전형 복지네트워크로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섬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는 협력공동체이다.
현재 유성구에는 진잠동을 비롯한 7개동에서 136명의 회원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랑의 밑반찬 봉사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추석명절 송편나누기 ▲삼계탕 대접하기 등 동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류재룡 운영협의회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계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 뜻 깊은 자리인 만큼 복지만두레 활성화를 위해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만두레 같은 지역공동체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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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활동 캠페인 실시
대전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호석)에서는 2018. 11. 1. 등교 시간에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흥룡초등학교 주변에서 녹색어머니회와 합동으로 스쿨존 내 30km 준수하기를 홍보하며 교통안전 활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대전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호석)등굣길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활동 펼쳐.(사진-대전청)
이날 캠페인에는 녹색어머니회 뿐만 아니라 흥룡초등학교 교사·학생들도 참여했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스쿨존 내 양보운전·배려운전과 함께 보행자가 먼저인 교통문화 만들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며 등교 시간에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썼다.
김호석 교통안전계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ZERO를 위해 찾아가는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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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음주운전처벌 강화…면허정지도`감봉´처분
최근 공직자들의 음주운전 사망사고문제가 이슈가 되고 국정감사에서 세종시에 비해 대전시가 음주운전징계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관이 11월 1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대전시 음주운전 징계기준 강화대책을 발표했다.[사진-대전시청]
이에 대전시가 공무원의 음주운전을 뿌리 뽑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 마련하고 공직기강 확립차원에서 공무원 음주운전 징계수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 지방공무원 징계규칙에는 음주단속에 처음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선 면허정지(혈중알코올 농도 0.1%미만)는 감봉~견책, 면허취소(혈중 알코올 농도 0.1%이상)는 정직~감봉 등 징계를 받도록 되어 있다.
이에 시는 최초 음주운전 적발 시 면허정지는`견책´에서`감봉´으로, 면허취소는`감봉´에서`정직´으로 하는 등 징계규칙 12개 항목에 대해서 상향하기로 했다.
대전시 최근 5년 음주운전 징계현황은 12건으로 견책이 8건, 감봉이 3건, 정직이 1건이다.
징계에 있어서 음주운전횟수는 2012년 5월 11부터 기산되며 사면된 전력도 포함된다.
음주 운전 징계 기준의 주요내용으로는 △음주운전(2회․해임~강등) △음주운전(3회․파면) △경상해 및 물적피해(정직) △중상해의 인적피해(해임~강등) △사고 후 미조치(파면~강등) △사망사고(해임) △면허정지․취소 중 운전(정직) 및 음주운전(해임~강등)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음주 운전자에 대한 징계처분 이외에도 맞춤형 복지점수배정(일부) 제외, 우수부서 시상제외, 공무국외연수생 선발제외(최대 9년), 직원 휴양시설 이용제한 등 추가제재도 병행한다.
특히, 음주 운전자에 대하여는 평소 음주운전 이력관리를 통해 승진 심사 시 반영하여 승진에서 배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허태정 대전시장의 새로운 대전을 만들기 일환으로 공직자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변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대전시 이동한 감사관은“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해를 끼치는 중대한 범죄행위와 다를 바 없다.지금 행안부에서 징계안이 준비되고 있고 엊그제 경찰청의 도로교통법이 개정돼 혈중알코올 농도을 0.03%로 줄인다.음주운전횟수를 2015년 5월부터 횟수를 계산해 11월 1일부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공무원에게 감봉, 해임, 강등등의 징계가 이루어진다 ”라며“이번 징계기준 강화로 공직사회에서 음주운전이 완전히 근절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달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전 직원은 음주운전에 대하여 심각성을 인식하고, 우리 공직문화의 엄격한 솔선수범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면서“민선 7기에선 공무원 음주운전은 무관용 원칙으로 최고 높은 징계수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반드시 인사 상 불이익을 줄 수 있도록 관리하라”고 특단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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