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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물품을 기탁한 에스디코리아
19일 에스디코리아(대표 성창윤)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1,300만원 상당의 음료수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에스디코리아(대표 성창윤)는 2015년부터 유성온천축제 부스운영 수익금 전액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하였고, 사업체를 유성으로 이전하면서 어린이음료와 장난감을 기탁하는 등 지역에서 활발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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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선화동과 문화2동, 김장담가 이웃전달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명규)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김장김치를 담가 이웃과 나눴다. 행정복지센터 봉사실에서 새마을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과 동 직원, 자원봉사자, 선화초등학교 학생 50여명과 학부모회 회원 등 100여명이 함께 김장을 담갔다. 학생들의 고사리 손도 함께한 이 김장김치는 홀몸노인이나 장애인 가정 등 은행선화동 200가정에 전달됐다. 은행선화동 자생단체협의회에서 운영했던 2018년 효문화뿌리축제 수익금, 대전중앙교회(담임목사 정태봉), 타향골식당(대표 조용묵), 조동기(주민자치위원장), 선화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김혜미)의 후원이 있어 많은 비용이 필요한 이번 김장나눔 행사가 가능했다. 강명규 동장은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이 실천되었으리라 생각하며, 항상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앞장 서 주시는 자생단체 회원분들과 봉사자, 이번 김장에 후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하고, 동에서도 직원들과 합심해 소외계층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2동(동장 김형동)도 17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김장을 주민센터에서 담갔다. 문화2동 김장행사도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먹거리부스 운영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되어,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과 배려의 실천으로 우리 이웃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동 자생단체연합회 회원과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명은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김장을 담그며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200세대에 전달됐다. 김기문 주민자치위원장은“겨울을 대비한 이번 김장담그기 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형동 동장은 “가사일과 직장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애써주시는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주민 전체가 하나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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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저소득․․취약계층 보험료 지원 우수기관 선정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6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구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08년도부터 매월 1만 원 이하 국민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포함) 납부 세대 중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구 등에 보험료를 지원하여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구는 올해 1만 5천 가구를 지원하였고, 내년에는 지원 가구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는 일에 적극 찾아 나갈 것‘이라며 ”사람이 중심이 되고 구민과 함께 행복동행이 되는 구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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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의 시대, 대덕구가 앞장선다!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지난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정부 에너지정책 전환에 따른 ‘區 에너지정책 수행을 위한 부서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는 신재생에너지와 지역자립에너지 시대로의 전환에 맞춰 직원의 인식변화 및 역량강화와 더불어 신에너지 정책 로드맵을 구상하기 위해 이날 워크숍을 열었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대덕구 에너지경제과 등 각 부서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지역에너지전환을 위한 전국네트워크 이유진 공동대표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지자체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유진 대표는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에너지정책 추진을 위한 지역 에너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에너지전환의 방향은 에너지 자치와 분권을 바탕으로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 에너지 자립률을 높여가야 한다”고 역설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지역에너지 전환에 따른 대덕구 에너지 정책’이란 주제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청정하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정책 방향과 지자체 실정에 맞는 지역 에너지계획 수립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에너지전환 정책은 교통, 일자리, 복지,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돼야 종합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구민과 함께하는 지역에너지 전환 시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구민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한편 대덕구는 그간 신재생에너지관련 사업으로 ‘공동주택 등 미니태양광 보급’, ‘대덕국민체육센터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장동 공동 홈 태양광방전설비 설치’, ‘경로당 등 전기시설(LED 교체) 개선’ 등을 추진해 왔으며,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공공시설 태양광 설치’,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대덕구 신청사 에너지제로 건축’ 등 에너지 자립률 제고를 위한 세부사업을 연차적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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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공무원노동조합 사랑 나눔 연탄 배달 봉사 전개
대전 서구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류인규)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구민에게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17일 가수원동 기초생활수급 세대 3곳을 방문하여 900장의 연탄을 전달하였다.이날 행사는 6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했으며 특히 장종태 서구청장이 함께해 노․사가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류인규 위원장은 “토요일 이른 시간임에도 장종태 서구청장님을 비롯한 많은 조합원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 관심을 갖고 더 많은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900장의 연탄은 지난 9월 서구청 공무원노동조합 제2대 출범식 당시 타 기관으로부터 전달받은 축하 성금으로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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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아동학대 예방 및 여성폭력 추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전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6일 갤러리아 타임월드 랜드마크에서 제18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아동학대 예방 및 여성폭력 추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임진찬 서구 부구청장, 박종민 둔산경찰서장, 통장협의회, 민간어린이집 등 26개 기관과 봉사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아동학대 신고번호 ‘112‘와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홍보물 및 기념품 배포 등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며 시청역까지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서구 관계자는 “지난 1여 간 아동학대 예방과 여성폭력 추방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애써 주신 유관 기관·단체 회원님들과의 행사에 함께 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관·단체 간 협업으로 보호체계가 한 걸음 더 진전되며 새롭게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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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뿌리축제 평가토론회
대전의 대표축제이자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국가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막이 지난 10월 7일 내렸다. 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태풍도 막지 못했던 축제열기를 이제는 차분히 가라앉히고, 축제의 계속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이 지난 16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과 관련분야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해 열렸다. 이번‘제10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평가보고회 및 토론회’는 2018년 효문화뿌리축제 평가연구용역을 수행한 건양대학교산학연구소(소장 지진호 교수)의 용역 결과 설명으로 시작됐다. 지진호 교수는 축제기간 중 방문객 2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축제의 재미 ▲시설안전 ▲접근성․주차편리 ▲재방문․방문유도 ▲지역문화 이해도 ▲먹거리 만족도 ▲살거리(기념품)만족도 ▲사전홍보 ▲축제장 안내․해설 만족도 ▲프로그램 만족도의 10가지 항목에서 재방문의향과 시설안전부문이 5.71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이어 지 교수는 뿌리공원만의 특성인 뿌리와 효라는 주제와 특색 있는 자연환경에 어울리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을 선보인 결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늘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시도된 국궁장 어린이 효 놀이마당은 가족단위 방문객 축제참여로 내년에는 더욱 발전될 수 있는 부분으로 평가됐다. 더불어 다른 축제와 비교해 지역주민이 직접 준비한 저렴하고 푸짐한 음식부스는 통일된 시설로 정돈되고 위생적인 이미지를 줬다는 평가와 함께 발생된 모든 수익금이 이웃돕기에 쓰여지는 것은 효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봉사정신에 부합된다고 밝혔다. 또한 푸드트럭, 북한․여러 나라․어린이 음식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도입한 것은 젊은층의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데 긍정적 효과를 불러일으켰다고 분석했다. 지 교수는 뒤이어 검토한 개선방안을 말했다. ▲문중퍼레이드의 주제인 ‘영웅’과 문중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체험거리 발굴 ▲연극을 통한 효 실천문화 캠페인 홍보 ▲부모와 함께 만드는 음식 이야기로 가족애 체험 ▲고문헌 등에 나오는 불효자에 대한 처벌 설명 등으로 프로그램 당위성 확보 ▲유등천의 수상 레이저 쇼와 같은 상설 시각만족 프로그램 반영 ▲연리지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필요 ▲축제장과 어울리는 시설물 디자인 ▲먹거리장터 환경 개선 ▲오월드 등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마케팅 등 여러 방안을 설명했다. 용역결과 발표 후엔 축제 기간 중 일부 프로그램을 직원들과 함께 운영했던 부서장들의 솔직한 소감이 자연스럽게 오가며, 잘 된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나가고 부족한 부분은 더욱 채워나가기로 했다. 박용갑 청장은 “효문화뿌리축제는 가족과 세대 간을 뛰어넘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고, 우리의 전통가치인 효 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문화를 만드는데 최종 목적이 있다”며 “축제가 거듭될수록 계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오늘 제시된 여러 발전방안을 내년 축제에 적극 도입해 특별한 가치를 가진 제11회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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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러시아 철도 초청 여객철도 운영 연수 성료
코레일(사장 오영식)이 러시아철도공사(RZD)와 지역 여객철도회사 소속 간부를 대상으로 ‘여객철도 운영 연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연수에는 러시아철도 자회사 사장 9명과 본사 간부 등 24명이 참석했으며 철도관제센터, 서울역‧강릉역 등에서 실무 강의와 현장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러시아를 방문해 러시아철도공사와 체결한 ‘철도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여객서비스 혁신 사례 공유 △마케팅 정책에 대한 이론 강의 △고속차량기지‧철도관제센터 등 주요시설 견학을 통해 한국철도 여객운영시스템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철도운송 지원 사례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강릉선 KTX를 직접 시승하고 올림픽 기간 동안의 여객 운송 노하우도 전수 받았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14년부터 5회에 걸쳐 러시아철도 직원을 대상으로 연수 과정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10월에는 코레일 직원 10명이 러시아 현지를 방문해 국제철도운영 연수과정에 참여했다.또한 지난 6월에는 오영식 사장이 러시아철도공사 올레그 벨로제로프(Oleg Belozerov) 사장과 한‧러 철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평창올림픽 철도운송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코레일의 여객운영시스템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선진 철도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두 나라 간 상호 연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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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종합 00병원 앞 문전약국 불법 허가!
충북 진천군 소재 종합병원 문전 약국 개설관련 시비가 관련업계와 인근약국등에 의해 민원이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어 주무 부서인 진천군 보건소 예방의약계 약국개설 담당자를 만나 사실여부를 물었다. ▲불법허가 의혹이 일고있는 진천군보건소 문제가 되고 있는 약국과 약국임대를 준 00병원은 2015년 6월5일 00의료재단에 토지 및 건축물을 출연하고 00의료재단은 2015년6월18일 출연받은 부동산을 신탁재산으로 하여 (주)00은행과 신탁계약을 체결 해당 부동산을 수탁자 명의로 신탁등기하고 00의료재단이 병원을 운영 사실상 00의료재단이 약국을 임대한 경우이다. ▲ 문제가되고있는 약국 전경..버젓이 10년 가까이 운영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병원건물과 약국건물을 이어주는 3층에 설치된 통로(사진-대전인터넷신문) 00병원은 2011 년 6월20일 해당 번지의 숙박시설 및 예식장등 위락시설을 병원으로 용도변경 하여 병원건물 부속건물인 바로 앞동에 일부를 변경.분할. 증 개축해 약국을 임대. 개설한데서 문제의 발단이 시작되어 그 이후로부터 현재까지 약국이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약국으로 통하는 통로(사진-대전인터넷신문) 그러나 해당약국 자리는 이미 2011년 6월 20일 이후부터 병원 부지(총18필지)의 부속 건물로 사실상 약사법 제20조 5항 3호에 해당 약국 개설이 불가한 경우다. 그런데 건물이 병원으로 바뀐뒤 약사법 제 20조 5항 3호에 해당 개설허가조건에 부합 함에도 불구하고 2012년 11월22일에 개설이 된 것으로 보건소 관계자를 통해 확인됐고 개설허가 시점에 문제가 드러났는데도 버젓이 약국은 10년 가까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진천보건소 예방의학계 관계자는 당시 병원건물과 약국건물의 소유주가 틀린 것으로 알고 있었다 말하고 개설을 내줬던 그당시에 허가권자를 찾아 적법했는지 여부와 병원.약국 건물주 동일인 여부등을 확인중에 있다. 또한 2014년 5월19일 병원건물과 약국 건물을 잇는 연결통로를 3층에 증축 더욱더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실정으로 진천 지역사회에 큰 파장과 함께 약국개설 적법성에 대한 진천보건소의 처리 방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약사법 제20조(약국 개설등록) 5항 2.3.4.에 의거 ▲ 2. 약국을 개설하려는 장소가 의료기관의 시설 안 또는 구내인 경우, ▲ 3.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분할ㆍ변경 또는 개수(改修)하여 약국을 개설 하는 경우,▲4. 의료기관과 약국 사이에 전용(專用) 복도ㆍ계단ㆍ승강기 또는 구름다리 등의 통로가 설치되어 있거나 이를 설치하는 경우와 같이 약사법 제20조 에도 나와 있는 (5항) 2.3.4 호의 어느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개설등록을 받지 아니한다고 되어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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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안전 구조대 발대식 개최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안전 구조대 발대식 개최
안전한 쇼핑문화 만들어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중앙로지하상가가 13일 안전 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중구 안전구조 발대식 사진-중구청
중앙로 지하상가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50명의 상인으로 구조대를 조직했으며, 구조대는 재난 발생시 초기진압, 응급처치, 고객대피의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10월 24일에는 중부소방소와 합동으로 재난․화재 모의훈련도 실시했다.
대형상점가는 다중이용시설로 재난․화재 발생시 초기에 대응하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그 피해가 확산되고, 인명과 재산 피해 또한 크게 발생하기에 사전대처가 매우 중요하다. 화재발생 방지를 위해 중앙로지하상가는 점포 당 소화기를 1개씩 구비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가게 전면에 배치했다. 기존의 낡고 노후된 4,000m의 고객선을 재난․화재시 피난 유도 역할을 위해 야광 유도선으로 교체했다.
중앙로지하상가는 2018년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편리한 지불결제, 고객신뢰, 위생청결의 3대 서비스 혁신과 조직역량과 안전관리의 2대 역량강화를 추진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형 시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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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여자화장실 불법촬영방지 안심스크린 설치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여자화장실 불법촬영방지 안심스크린 설치
여성 공중화장실 51개소 133개 설치..앞으로 불법촬영 근절 위해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에 노력 기울일 것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스마트폰 등의 촬영기기를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 공중화장실 칸막이 하부를 밀폐하는 시설을 추진, 구는 대부분의 공중화장실 칸막이 하부가 바닥에서 10cm가량 틈이 있어 불법촬영 범죄 발생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를 차단하기 위해 51곳에 안심스크린 133개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중화장실 칸막이 안심스크린 설치 전(사진-유성구)
▲공중화장실 칸막이 안심스크린 설치 후(사진-유성구)
구 관계자는 “이번 안심스크린 설치로 여성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관내 공중화장실(74개소) 및 지하철 역사(7개소)와 버스터미널(2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유성경찰서 및 대전인권센터 등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일제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한바 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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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대전시,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 대기 오염원 발생 저감을 위한 수목확충, 가로수 다열․복층 식재 등 추진 -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대전시가 대규모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
▲ 2019년에 조성될 미세먼지 저감 차단숲 예정지 대덕산업단지[사진-대전시청]
대전시는 내년도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0억원을 투자하여 대규모 대덕산업단지 및 재생사업지의 유휴토지와 시설녹지 생태축 등을 우선적으로 사업지로 정해 미세먼지가 인근 주거지역으로 유입․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미세먼지 저감 차단숲 조성은 산업단지 오염원 발생 저감을 위한 수목확충과 가로수 다열․복층 식재 등 다기능 숲 조성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
대전광역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차단숲 조성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주변 오염물질 저감과 공기질 개선 등 쾌적한 도심 환경에 기여할 것이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전시민이 나무 심는 일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시민들께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점심시간대를 활용하여 산책과 힐링시간을 갖는 것도 효과적이다”라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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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DIY 추억만들기 행사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유성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옥) 주관으로 구의 후원과 관내 민간 원목가구회사 ㈜인아트의 후원 및 교육으로 다문화가정과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소통과 체험의 장을 위해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DIY 추억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열린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DIY 추억만들기´ 행사에서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가정 참가자들이 가족과 함께 원목 좌탁을 만들고 있다.(사진-유성구)
이날 행사에는 참여가정 27세대 100명, 여성단체회원 20여 명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가족과 함께 원목 좌탁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아이와 아빠가 다함께 참여하는 가족체험 행사를 통해 가정의 화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기관․단체가 지역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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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 유통․사설 경마사이트 등 운영 범죄조직 검거
대전지방청 광역수사대에서는 유령법인을 설립하여 법인명의로 대포통장을 개설한 뒤 불법유통 및 관리를 하면서 대여해 주는 대포통장 유통조직(일명 “장공장” 9명 검거, 구속 5 )과 이들로부터 인수한 대포통장을 이용하여 불법도박사이트 등을 운영하는 범죄조직원을 추적 수사하는 과정에서 대포통장 모집총책 A씨(53세) 등 총 54명을 검거하고 이중 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압수한 허위 법인설립 서류와 물품들...(사진-대전청)
경찰에서는 문서위조 사건 수사중, 다수의 연결계좌 및 동 계좌들이 각종 인터넷 도박사이트 등에 사용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하여 대포통장 유통, 사설 경마사이트, 사설 선물옵션사이트, 스포츠토토, 공사문서 위조사건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하였다.
▲경찰이 압수한 대포통장및 otp 카드와 현금(사진-대전청)
과거 대포폰 유통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A씨는 출소 이후 법인설립책, 계좌개설책, 통장유통책 등 공범들을 모집한 뒤 15년경부터 18년 10월경까지 유령법인 122개를 이용하여 총 387개의 대포통장을 도박사이트 등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스포츠토토 등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에게 통장을 대여해주는 대가로 대포계좌 1개당 매달 150만원 가량의 사용료를 받아왔으며, 도합 3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들은 17년 대포통장을 유통하던 중, 서울마포서에 단속되어 공범 피의자 5명이 구속된 이후에도 별도 공범을 끌어들여 법인 위임장을 위조한 뒤 통장과 OTP카드를 재발급 받거나 비밀번호를 변경한 뒤 계속해서 유통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경찰은 대포통장 유통조직원 9명(구속5)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유통했던 387개의 대포통장과 OTP카드 대포통장 총책이 소지한 현금 1,300만 원 등을 검거현장에서 압수하였고 대포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거래정지 조치하고 추후 도박사이트 등에 이용된 대포통장 387개 계좌에 남아있는 잔액(7억원 상당)에 대해 기소전 몰수보전신청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수익금 환수를 위해 대포통장 유통총책 A씨의 자택(8억원상당)에 대해서는 몰수․부대보전을 신청하여 법원으로부터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포통장 유통 총책 A씨 일당이 유통한 대포통장 387개의 거래내역이 1조 6천억원에 이르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A씨 일당으로부터 대포통장을 대여 받아 사설경마사이트.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등 별건 범죄에 이용한 피의자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 진행하였다.
이들은 중국 등지에 사무실을 개설한 뒤 사설 경마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B씨(36) 일당을 특정 이중 중국에서 귀국하던 도박사이트 홍보담당자 C씨(33)와 국내 콜센터 운영자 D씨(42)를 구속하고 콜센터직원 등 9명을 검거하였다. (구속2, 체포영장 6)
또한 경기도 안산에 사무실을 개설한 뒤 17년 7월부터 9개월간 200억 원대 규모로 사설 선물옵션거래 사이트를 운영하던 일당 3명을 검거하였으며, (현금 3,500만원 압수), 인터넷 광고를 통해 각종 문서를 위조해온 피의자 및 이들에게 문서 위조를 의뢰한 30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체포영장1),
이어 태국, 베트남 등지에서도 사무실을 개설한 뒤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일당을 특정하여 국내총판 E씨(31)를 구속하는 등 3명을 검거하였으며(체포영장 6), 관련 수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대포물건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개인명의의 대포통장거래가 어려워지자 바지사장을 내세워 유령법인을 설립한 뒤 허위 법인명의 대포통장을 유통하는 추세이며 허위로 법인을 설립하는 행위 또한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고 이렇게 유통된 대포통장이 각종 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사실이 명백한 만큼 대포통장 유통사범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현재 2개 이상의 도박사이트 총책 및 운영자 등 15명 이상을 특정하고 체포영장(13) 발부 받아 추적 수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포통장 유통사범 근절을 위해서는 해당 범죄조직원들에 대한 처벌 뿐 만 아니라 대포통장 단속시에 확인된 불법 대포계좌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계좌에 대한 거래정지 및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을 병행하여 수사를 진행함으로써 대포통장을 이용하여 불법도박사이트, 보이스피싱 등 별건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조직의 자금줄을 차단하고 대포통장과 관련된 해당 범죄조직들에 대한 수사활동 또한 지속할 예정이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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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 한마음으로 김장 나눔 펼쳐
가을무와 배추가 수확되며, 겨울맞이 가장 큰 행사인 김장철을 맞이해 대전 중구 대흥동복지만두레(회장 이우철)가 12일 김치를 담가 이웃과 나눴다. 주민센터 3층 쉼터에서 대흥동복지만두레 회원과 동 직원,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등 50여명이 함께 500포기의 배추로 김치를 정성껏 담가 100세대에 전달했다.
▲ 대흥동 복지만두레 회원 사진-중구청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그동안 모은 회비와 대흥새마을금고(이사장 고병웅), KB국민은행 대전은행동지점(지점장 김병우), 농민순대(대표 송용식), 대전라이온스클럽(회장 백덕기)의 후원이 있어 이번 김장 나눔이 가능했다.
이재근 대흥동장은 “김장나눔으로 이웃사랑과 나눔이 실천되고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이주 여성들도 우리의 전통음식인 김치 담그는 법을 배우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됐으리라 생각한다”며 “항상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는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행사에 적극 후원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 주민센터에서도 직원들과 합심하여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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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시정부가 함께 대전지역 중소기업제품 사는데 앞장서기로
(대전=대전인터넷신문)박 향선기자=대전지역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가 추진된다.
▲ 중소기업제품중 특히, 지역 기술개발제품의 홍보 및 판로지원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관내 기술개발제품의 안내 브로슈어를 제작한다.
브로슈어표지[사진-대전시청]
이는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관내 중소기업 생산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지원안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그간 지역의 많은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을 통해 제작한 제품들이 초기 판매처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대전시와 관내 공공기관 뿐 아니라 100이상 사업장이 합심하여, 지역기업이 생산한 제품과 용역, 서비스 구매에 앞장서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방안을 통해 판로개척 단계에 있는 관내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통해 `공신력을 갖춘 구매이력을 창출´ 하고 기업은 이를 기반으로 민간시장과 더 나아가 해외시장으로 진출할수 있도록 대전시는 아래의 내용을 핵심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대전광역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개정(`18.10.5)에 따라, 전 지자체 공통 기술개발제품 의무구매 비율인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의)10%를 자체 조례를 통해 20%로 대폭 상향한다.
이 조례 개정 내용으로 관내 중소기업자가 개발한 기술개발제품 상용화를 위해, 시 산하기관(15개소), 관내 중앙부처 산하 공공기관(48개소) 및 100인 이상 사업장(419개소)에 관내 기술개발제품 인증제품 285개의 정보 제공과 함께 우선구매을 권고하게된다.
공공기관에서 18개 종류의 `기술개발제품´을 구매 할 때, 구매여부를 외부 심의위에서 심의하여, 구매기관의 감사부담 해소를 통한 구매활성화를 목적으로 `18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정부주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제도´에 대전시가 지자체 최초로 실시한다.
대전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에서 납품 가능한 관내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을 직접 결연하는 의좋은 형제기업 맺기사업을 추진해 대전시 기업간 제품 판매 기회를 확대하여 지역기업 제품의 사용을 촉진하고, 기업간 상생발전 및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지난해 대전시는 총 구매액의 93.7%의 417억원을 중소기업제품을 공공구매하여 중소기업 구매목표비율 달성도 전국 광역시중 1위를 차지하는 등 공공구매를 통한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에 앞장서 왔다.
대전시는 이번 방안을 통해 그간 축적된 공공구매 경험과 노력의 결과가 관내 중소기업, 특히 기술개발제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공구매기관협의회´를 운영하고, 산하기관 평가지표 반영, 공공구매 관련 전담조직을 확충하는 등 구매기관의 실천 제고를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동 방안의 추진을 통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였지만 납품실적이 없어 판로가 정체된 대전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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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도 예산안 5조 7,530억 원 편성...지난해보다 9.7%증가
2019년 대전시 예산은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청년 일자리 확충과 서민생활안정 우선 배분되고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 실행을 위한 전략적 재원배분으로 보편적 복지, 4차산업 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한 기반조성과 미래먹거리 新산업 육성,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노후(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시설 개선, 그리고 시민주권시대 개막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시민감사위원 및 공동체 공유공간 조성을 특징으로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 대전시청 홈페이지 캡쳐
이는 대전시가 2019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9.7%(5,071억원) 증가한 5조 7,530억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9일 대전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조 8,455억원, 특별회계 9,084억원, 기금 9,991억원으로, 금년도 대비 일반회계 3,568억원(10.2%), 특별회계 843억원(10.2%), 기금은 660억원(7.1%) 증가한 규모다.
지방세는 금리인상 및 내수경기 불투명으로 취득세 및 세외수입 등은 보합권을 유지하고, 내국세 증가에 따른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는 다소 늘어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수입은 내국세 증가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가와 아동수당 및 기초연금 확대 등 사회복지비 증가로 국고보조금 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일반회계 재원별로 지방세는 취득세, 지방소비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의 증가와 담배소비세, 세외수입 감소로 금년 대비 2.1%, 303억원 늘어난 1조 5,043억원이다.
이전재원인 국고보조금 및 교부세는 금년대비 23.1%, 3,849억원 증가한 2조 538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34.8%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도 재정자립도는 39.5%로`18년 42.8%보다 낮아졌다. 반면, 재정자주도는 64.3%로 2018년도(63.1%)보다 다소 높아질 전망이다.
세출예산안은 정부정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확충, 아동수당 및 기초연금 매칭분 전액 반영과 4차산업혁명 육성 기반조성, 무상보육․무상급식 전면시행 등 시민약속사업 이행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국비보조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144억 원(시비79억 원)을 반영해 849명의 일자리를 확충하고, 아동수당 754억 원(시비 112억 원), 기초연금 3,175억 원(시비 538억 원) 등을 최우선 반영했다.
민선7기 약속사업 이행으로, 시민의 삶이 행복한 보편적 공공복지를 위해 민간 어린이집 무상급식 및 차액보육료 150억 원, 출산장려지원 37억 원, 학교무상급식 454억 원을 반영해 고교생까지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했다.
신․구도심간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25년 이상 노후 된 동 주민센터 개․보수비 50억 원과 노후 사회복지 시설 기능보강 사업비 30억 원을 반영하고,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 SOC 사업에 61억 원을 투자하는 한편, 2019년도에 지역균형발전 회계 도입을 위한 조례제정 등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4차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기반조성을 위해 4차산업혁명 투자조합 조성 54억 원, 초기창업 투자전용 펀드 조성 30억 원, 원도심 지식산업센터 38억 원, 과학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및 스타트업 타운 운영 10억 원, 대전 TIPS 타운건립 50억 원, 소셜벤처 창업 플랫폼 조성 80억 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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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전문학 前 대전시의원 제명 결정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불법자금 요구와 관련한 당사자인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윤리심판원이 9일`제명´을 결정 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9일 윤리심판원 제3차 윤리심판을 열고, 회부된 징계 청구 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전문학 전 시의원이 불법자금 요구 등 공직선거법 위반과 관련한 공모 혐의로 지난 5일 구속 처리된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혐의 사실이 증명됐다고 판단했다. 또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사건의 심각성 등 당헌당규 제5조(품위유지)와 제6조(청렴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제명´을 결정했다.
참고로 전문학 전 시의원의 경우 최근 당 대표 직권조사에 따른 중앙당 윤리심판원 심판 결과에서 `징계사유 없음´으로 결정 된 바 있다. 당사자에 대한 조사와 소명만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 당 자체 조사의 한계 속에서 특별한 혐의점을 발견할 수 없었던 까닭이다. 하지만 검찰의 수사 결과 공모 혐의가 드러났고 구속 수사가 결정됐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전문학 전 의원의 징계 건을 윤리심판원에 다시 회부해 이 같은 심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시당위원장은 이번 심판 내용과 관련해 “최근 민주당과 그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당혹스러움과 함께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앞으로 추가적인 혐의 사실이 밝혀지는 관계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며, 또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다양한 쇄신 노력을 계속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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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개별주택가격 조사 실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의 기준과 다양한 공적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초 조사인 `2019년 개별주택가격 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정확한 조사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24명을 채용해 12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구 전체 개별주택 19,500호를 대상으로 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 중구청 사진-중구청
특성조사에서는 토지의 이용상황, 접면, 형상 등과 건물의 용도, 구조, 증․개축 여부, 특수설비 유무 등을 담당공무원과 조사보조원의 현장방문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 3월 13일까지 주택특성 조사와 가격산정․검증을 완료하고 4월 4일까지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가격열람과 의견을 제출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후 2019년 4월 30일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ㆍ공시할 예정이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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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의사가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대한의사협회(최대집 회장)는 진료의사가 민사책임을 넘어 형사구속 과 관련하여 불안정한 진료환경 개선과 의료현장은 예기치 못한 불가항력적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는 곳으로 의료 현실을 개선하여 안정적인 의료환경 속에서 전 국민이 의료혜택을 받을수있게 해달라며 호소문을 발표했다.
▲청와대 앞에서 신문고를 울리고 철창 안으로 들어간 의료계 대표자들 퍼포먼스사진 (사진-의협)
▲궐기대회 전경 사진(사진-의협)
13만 의사가 문재인 대통령께 다시! 말씀 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신문고를 두들기는 절박한 심정으로 또 다시! 청와대 앞에 섰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지난 5월 20일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 때도 우리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척박한 의료 현실을 개선하여 안정적인 의료환경 속에서 전 국민이 더 나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대통령께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의료현실은 나아지기는커녕 더 열악한 상황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대한민국 의사들의 진료량은 OECD국가 평균의 3배에 달하지만, 이에 비해 의료사고 건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준입니다. 이러한 통계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대한민국 의사들의 희생으로 건강보험제도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건강보험제도와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라는 허울의 이면에는 썩어 곪아가는 한국의료의 민낯이 웅크리고 있습니다. 환자를 위해 의사의 양심으로 최선의 진료를 했을 때 돌아오는 것은 `부당한 의료행위´라는 매도와 비난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우리들은 지금까지 의사로서 사명감 하나로 버텨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벼랑 끝 한계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여덟 살 어린이가 횡격막 탈장으로 인한 혈흉이라는 매우 드문 원인으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유가족의 애통함을 충분히 이해하며 슬픔을 함께 합니다.
한편, 진료의사 3인이 민사책임을 넘어 형사구속까지 되는 초유의 사태는 우리에게 좌절과 분노를 안겨줍니다. 의사는 환자를 살리고자 하는 선의를 기반으로 의료행위를 합니다. 그러나 의료현장은 예기치 못한 불가항력적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는 곳입니다. 이것이 의료의 본질입니다.
이러한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한 판결은 모든 의사들을 예비 범죄자로 취급해 방어진료를 부추기는 불안정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의사와 국민 모두가 안전한 진료환경 속에서 최선의 의술이 행해져 국민건강이 지켜지는 터전이 마련돼야 합니다. 의료분쟁특례법이 반드시 도입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국민건강에 대한 재정 지원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불합리한 의료규제와 의료제도로 점철된 대한민국 의료구조를 근본부터 뜯어고쳐야만 국민 건강을 위한 최선의 진료가 가능해집니다.
지난 9·28 의정합의에 따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은 의-정간 충분한 논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는 것으로 정책 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함께 약속했던 다른 사항들 또한 국민건강을 위해 조속히 이행되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대통령께서도 직접 챙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디 의사와 환자, 모두를 위한 안전한 의료환경을 마련해 주십시오! 국민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진료환경을 구축해 주십시오!
의료는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에 직결되는 부분이라는 점을 고려하셔서 대통령의 국정 철학인 `사람이 먼저´인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의료환경을 개선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무너져가는 대한민국 의료를 하루속히 바로세워 주십시오! (2018년 11월 11일 대한민국 의사 일동)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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