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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체육 활성화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19일 오후 3시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에 따르면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체육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는 한 해 동안 학교체육활동에 대한 영역별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체육교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2019학년도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학교체육 우수학교(가수원초, 진잠중, 대전동산고)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으며,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우수사례, 학교체육연구회 활동 우수사례, 신규교사와의 만남 열정 100˚C , 역사와 영화로 풀어보는 청탁금지법 등 체육교사의 역량강화와 우수지도 사례 정보 공유를 위한 다양한 연수가 진행되었다. 이와 더불어 좋은체육수업실천연구회에서 최근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게 실내체육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업에 활용한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체육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체육을 내실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학교체육에 대한 다양하고 우수한 자율체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교체육의 질적인 의견교환을 통해 체육교사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향후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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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RI 방폐물 125드럼 반출해 경주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19일 새벽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관리중인 방사성동위원소(RI) 폐기물 125드럼을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으로 반출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9월 12일 1차 45드럼 반출에 이어 이날 반출까지 올해 모두 170드럼을 반출했다.대전시는 방사성폐기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18일 원자력안전기술원 안전 확인 검사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안전여부를 점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새벽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방문해 방사성폐기물 반출 준비사항을 점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환경공단이 관리중인 방폐물 전량이 조기반출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광역시가 올해 한국원자력연구원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방사능 검사결과를 공개했는데 이번 검사결과, 공기 미립자와 표층토양 등 대부분은 인공 방사성 핵종이 검출되지 않았고, 일부 하천토양과 표층토양에서 인공 방사성핵종인 세슘(Cs-137)이 극미량으로 검출(0.66~3.66Bq/kg-dry) 되었으나, 전국토양 방사능 준위분포(4.5~117Bq/kg-dry) 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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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민원실 선정′ 행안부 장관상 수상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민행복민원실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중심의 민원실을 만들기 위하여, 취약계층 전용창구 설치, 다양한 보조기구 비치, 민원인용 사무기기 공간 및 휴게 공간 정비 등 민원인을 위한 편의시설·환경 등을 세심하게 개선해 높은 가점을 받았으며 또한, 민원처리 기간 단축, 주민 만족도 조사를 통한 업무처리 개선 등 주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장종태 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강화해 이용하기 편리한 민원실 환경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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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국민보급용 수소연료 전지을 전세계에 수출 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값싼 국민보급용 수소연료전지을 만들어 아파트, 단독주택 등에 보급하고 전 세계에 수소연료전지 수출을 목표로 수소 안전성 센타을 유치했다.대체에너지인 수소는 물에서 뽑아낼 수 있고 우주에는 많은 량의 수소가 있다. 핵융합반응에서도 수소을 추출 할 수 있는데 엄청난 양의 수소를 뽑아내는데는 비용이 비싼 상황이다.앞으로는 누가 저렴한 비용으로 수소를 뽑아내는냐가 관건이다.이에 대전시는 8개 타 시도와 경쟁에서 대전의 R&D 26개 출연기관이 위치해 있어 중소기업의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R&D 기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대전시가 유치한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관계기관 협약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3일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구축 사업(이하 ‘이 사업’)을 위해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재)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최종 사업자로서 협약을 체결했다.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달 22일 대전시 컨소시엄(대전광역시-대전TP-에기연-표준연-기계연-가스기술공사)이 서면ㆍ현장평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본 사업의 협약당사자로 확정되고, 향후 4년(2018년~2021년)의 사업기간 동안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지구 내에 센터를 구축하게 된다.이번 협약으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은 상위보조사업자로서 사업기간동안 국고보조금(105억 원/4년)을 지원하고 본 사업 추진에 대한 확인 및 점검ㆍ평가를 수행한다. (재)대전테크노파크는 간접보조사업자로서 센터의 건축ㆍ기반설비 ㆍ장비를 설계ㆍ제작하고 국ㆍ시비 보조금 집행 등 본 사업의 주관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구축 후에는 센터 운영을 책임진다. 대전시는 지방자치단체로서 센터 구축을 위한 현금(95억 원)ㆍ토지(75억 원/실 구입가 기준)를 출자하고 운영비 적자분을 지원키로 했다.이 사업은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향상과 국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소관련 소재, 부품, 기계 및 기술의 내구성과 신뢰성 등을 시험ㆍ평가하는 실증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사업내용은 수소부품 성능평가설비 설계ㆍ제작 및 운영, 수소부품 시험평가 DB구축, 중소기업 부품 설계지원 등 이다.센터는 수소의 기존 용도가 산업용에서 일반 국민이 사용하는 수송 분야, 연료전지 등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시점에서 낮은 국내 수소부품 국산화율(38%)을 R&D 및 성능평가 지원을 통해 높여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이를 위해서 산업 육성 지원 및 관련 중소ㆍ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정부 주도의 공공안전성 검증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국내 수소충전소 부품의 국산화율은 38%이고 실제 현장 사용율은 10% 미만이다. 대부분 해외제품(일본, 미국 등)에 의존하는 실정으로 중소ㆍ중견기업이 개발한 기술ㆍ제품을 안전성 검증 및 실증을 할 수 있는 산업화 기반이 매우 취약하다.국내 수소산업 부품 제조업체는 대부분 영세기업으로 기업단독 테스트베드 구축에 비용이 비싸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 사업의 기대효과는 기술적 측면에서는 수소산업의 국산화와 상용화, 표준화 등을 기대할 수 있고, 산업적으로는 경제성과 산업육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사회적 측면에서 안전관리를 증대할 수 있으며 안전성에 대한 대국민의 인식 개선도 바라볼 수 있다.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정부는 플랫폼 경제 구현을 위한 3대 전략투자 분야(데이터경제, 인공지능, 수소경제)로 수소산업을 지정했고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전시도 정부정책과 연계해 컨소시엄 참여기관들과 함께 설계에서 제작, 시험, 분석까지 수소제품의 수명 전주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기술지원 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더불어 “전국의 수소산업 업체가 편리하게 구축 설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랩 개념의 센터 운영 및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에 효율적이고 입체적으로 대응하여 국가수소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핵심기관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센터를 중심으로 신동지구에 이탈리아 솔리드파워社와 같은 수소관련 기업을 유치하여 시너지 효과를 통한 수소산업 클러스터로 구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30년 까지 20개의 기업유치와 10개의 스타기업ㆍ100개의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2천명의 일자리 창출 및 4천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한편, 대전시는 이 협약 후 연내에 국고보조금을 교부받아 센터의 건축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 센터 원건립위회 구성 하는 등 본격적인 센터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19년에 부지 매입 및 기반설비 설계, 건축 착공, 장비 발주하고 ‘21년에는 장비 제작 및 센터 준공 할 예정이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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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대전역 KTX 운행 줄이는 것 뒤로 미루어져
코레일의 서대전역 KTX 운행을 줄이는 계획(안)이 뒤로 미루어졌다.대전시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이은권 국회의원실 등 관계기관은 18일 오후 1시 서대전역사에서 간담회를 갖고 서대전역 KTX 감차계획(안)을 유보하기로 합의했다.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은권 국회의원, 대전시에서는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 외 2명, 코레일에서는 여객사업본부장 외 2명이 참석했으며, 서대전역 KTX 감차를 우려하는 시민들도 다수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레일의 서대전역 KTX감차계획(안)과 관련 대전시의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코레일도 이를 수용, KTX 감편계획(안)을 유보하기로 했다.조형익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서대전역 KTX 감차계획은 부득이한 결정이었다”고 운을 뗀 뒤 “시장님께서도 서대전역 활성화를 약속해주시고 국회의원님도 지켜보겠다고 하시니 이번 감편계획은 유보하겠다”며 “지자체와 상생해야 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코레일도 대전시와 협력해 서대전역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레일이 대전시민을 위해 통 큰 결정을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대전시도 서대전역이 지금보다 더 활성화되고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아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대책들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이와 더불어 “시민과 함께 서대전역 이용하기 운동을 전개해 예전에 사랑받았던 서대전역이 호남고속선 신설로 겪는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당초 코레일의 서대전역 KTX 감차계획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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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기본법, 왜 필요한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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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소나무 숲 100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개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1992년부터 소나무 종자를 산에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으로 조성된 축구장 571개 규모의 강릉 어흘리 대관령 소나무 숲 400ha가 100년만에 베일을 벗고 시민에게 공개되었다. 산림청은 올해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시범사업’으로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일대에 위치한 대관령 소나무숲을 정비 완료하고 18일 최초 개방하고, 기념으로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걷기행사에는 지역주민, 대관령 자연휴양림·치유의숲, 시민단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 강릉시 관광과에서 조성 중인 대형 주차장을 기점으로 삼포암을 지나 대관령 소나무숲을 돌아 내려오는 순환코스 일부구간을 걸었다.1988년에 ‘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되었고,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는 ‘22세기를 위하여 보존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되는 등 가치를 인정받은 대관령 소나무 숲은 2017년에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경영·경관형 10대 명품숲’에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 등과 함께 선정되어 숲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2017년부터 시행 중인 ‘국유림을 활용한 산촌활성화 시범사업’은 경관이 우수한 산림과 산촌을 적극 개발·홍보해 산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 소득증진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인제 자작나무숲’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대관령 소나무숲’에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지난 17일 완료한 사업이다.특히 대관령 소나무숲길은 100년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며 이를 색다른 시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주요 시설물로는 ▲ 대통령쉼터 ▲ 솔숲교 ▲ 전망대 ▲ 풍욕대 등이 있다.이밖에 산림청은 산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터를 확보했으며, 어흘리 지역에 자생 중인 생강나무의 꽃을 양여해 ‘꽃차’를 활용한 6차산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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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내년부터 초등학교 일제식 평가 전면 폐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 박 향선기자=올해 단위학교별 자율운영하던 학년 단위 일제식 지필평가를 2019학년도부터 전면 폐지되고 수업 시간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을 중시하는 수시 평가로 확대 실시된다.일제식 지필평가란 같은 학년의 모든 학생이 같은 날짜에 동일한 선택형 문항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평가를 말한다. 18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2018학년부터 점수와 서열로 무한경쟁을 유도하는 학생평가의 폐단을 극복하고자 초등학생의 개인별 역량을 성장시키는 과정 중심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과정 중심 평가는 단 한 번의 평가 결과로 학생의 능력을 판단하는 경쟁과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협력 중심 교육’으로 교육내용 및 방법을 전환하고 다양한 평가 방법을 통해 학생의 적극적 수행 과정을 관찰하고 피드백을 통해 성장시키는 평가이다. 과정 중심 평가로의 전환은 지식 전달보다는 학생의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으로 교실이 변화됨을 의미한다. 교사는 토의토론, 조사발표, 협력수업, 프로젝트학습 등이 중심이 되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설계하고, 평가방법은 면접법, 토론법, 서논술형 평가, 자기평가, 상호평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의 지식, 기능, 태도 등 종합적인 측면을 수시로 평가하게 된다.대전교육청은 학생의 성장에 집중하는 학생평가 안착을 위해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직접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평가 문항을 제작해보는 실습형 직무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2019학년도에는 초등학교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지난 12월 11일에는 교감과 교육전문직 15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운영 성과 보고회와 연수를 실시하였고, 12월 13일에는 희망 교사 560여명이 신청한 과정중심평가 실제 운영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학생평가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으로 집중 지원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과정 중심 평가는 학생 개개인의 발달과 성장을 위해 수행 과정을 중시하고 역량을 성장시키는 종합적인 평가”이며 “초등학교에서부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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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집행 방해사범 강력 처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 창 길수 기자] 대전둔산경찰서 (서장 박종민)는 2018. 12. 17(월). 09:00 둔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계장, 지구대ㆍ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연시 공무집행 방해사범에 대한 대책 마련과 경찰관 부상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각 과장, 계장, 지구대ㆍ파출소장이 참석 연말연시 공무집행 방해사범에 대한 대책 마련과 경찰관 부상방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대전청)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둔산경찰서에 검거된 공무집행 방해사범은 총 194명으로 그 중 구속률은 10% 안팎에 머물러 있고, 이에 둔산경찰서에서는 최일선 경찰관의 공무집행방해 피해사례를 수집ㆍ분석하고 부서간 협력을 공고히 하여 부상 방지에 노력하는 한편 다각적인 증거수집과 엄밀한 수사로 공무집행 방해사범을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박종민 둔산경찰서장은 “연말연시 주취자에 의한 공무집행방해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둔산경찰은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적법절차를 준수하여 관련자의 인권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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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역세권 유휴부지 민간사업자 공모
코레일이 지방자치단체와 상호 협력해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침체된 건설경기를 부흥시키고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적극 나서고 있다. 18일 코레일(사장직무대행 정인수)에 따르면 철도역 주변 유휴부지에 대한 관련 지자체 협의를 마치고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대상지는 대전역세권 부지(66,334㎡)로 대전역세권 부지 공모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100일간이며 신청을 받는다.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사업부지별 공모지침서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코레일은 대전역세권 사업자 유치를 위해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하고, 대전상인연합회, 전통시장연합회, 상점가연합회 등 상인단체와 상생협력을 체결하는 등 사업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정인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역세권이 활성화되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철도 유휴부지가 상업, 문화, 교통이 공존하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관련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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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소와 산소가 결합해 물 나오는 친환경 수소차 보급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이고 에너지 가격이 싼 수소차 보급에 나섰다.대전시는 그동안 수소충전소 건립이 늦어져 수소차 보급을 미뤄왔으나, 수소충전소 완공시점이 내년 2월말 경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상자 모집을 공고하는 등 본격적인 보급에 나섰다.17일 대전시따르면 친환경 수소차 보급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수소가 산소와 결합되면 깨끗한 물이 나온다)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현대자동차 영업점을 통해 수소자동차 구매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대전시는 현대자동차 영업점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뒤 내년 1월 7일(월) 오후2시 대전시청 세미나실(3층)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이번에 보급하는 수소차는 모두 65대로, 1대당 7,300만원으로 49%인 3,550만원(국비2,250만원 시비1,3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고 본인부담율은 51%이다.신청자는 공고일(2018년 12월 17일)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대전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세대 당 수소차 한대만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차량 구입 후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수소차는 한 번 충전하면 6km을 가고 1km에 83원으로 가솔린 1km 가는데 135원, 디젤은 1km가는데 187원보다 싸다. 현대자동차 관계자에 따르면 수소자동차는 주문 후 출고까지 약 3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현재 대전시에 건립되는 수소충전소는 모두 2곳으로, 시영충전소는 유성구 학하동에, 민영충전소는 동구 대성동 중도가스 충전소 부지에 각각 신축 중이며, 대전시는 다다음해부터 민영충전소가 건립되며 앞으로 2022년까지 매년 2곳씩 모두 10곳의 충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다.산자부 예산을 2000억원을 받아 한국가스공사가 주축이 되고 SPC가 전국에 수소충전소을 100 곳을 건립해 10년 동안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대전시 박장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친환경 수소차 보급을 통해 대전의 대기환경 개선과 수소산업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수소로의 에너지전환 선도 도시로써 수소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더 많은 행․재정적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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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지역관광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 나선다
지역관광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협력하여 ‘지역 청년·주민사업체 지원·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지역 청년·주민사업체 지원·육성 시범사업’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지역 청년·주민사업체의 창업공간으로 개방하여 질 좋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휴양림에는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도입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12월 14일 문화·예술·관광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두레사업단은 국립자연휴양림과 연계 가능한 청년주민사업체를 조직·발굴하여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개발하고, 관광두레사업단에서 조직한 청년주민사업체에 휴양림을 창업공간으로 제공하여 자립을 지원하는등 성공적인 산촌청년창업모델로 육성해 나간다고 말했다.한편 관광두레사업단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총괄 운영하며 한국관광공사가 홍보를 담당하여 현재 47개 지역, 193개 주민사업체, 1,347명 주민이 참여 중이며 지역주민들이 자발적, 협력적으로 사업체를 만들어 숙박, 식음, 기념품, 체험, 레저, 휴양 등의 관광사업을 창업하여 자립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지역관광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인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산촌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지역 청년·주민사업체 지원 시범사업을 발판으로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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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정무경 조달청장 취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신임 정무경 조달청장은 12월 17일(월)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정 청장은 취임사에서 “정부는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라는 지향점을 향해 혁신성장, 소득주도성장, 공정경제의 3축 기조 하에 경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 청장은 조달청에 요구되는 시대적 과제로 ①일자리 중심의 조달정책, ②혁신성장 지원, ③상생·협력의 공정한 조달시장, ④경제활력 제고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정 청장은 내년에 70년을 맞는 조달청의 새로운 시대적 역할에 직면하여 ①정책에 대한 창의적 상상력 제고, ②정책성과 창출, ③소통을 통한 내·외부의 벽 허물기 등을 강조했다.이어, 조달청 직원들에게 서산대사의 시 ‘그대 눈길을 걸어갈 때’를 소개하면서 “새로운 조달청을 만들어 먼 훗날 후배들이 존경하는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자”고 당부했다.정무경 조달청장은 행시 31회로 기획재정부 관세국제조세정책관,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등 경제·재정·조세 등을 거치면서 폭넓은 행정경험과 식견으로 공정투명하고 효율적인 조달행정을 펼쳐 경제활성화 및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취임사]사랑하는 조달가족 여러분!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지방청 가족여러분!정말 반갑습니다.기획예산처와 기획재정부에서 일하면서 여러분의 선전과 노고를 응원했는데 이제 여러분과 직접 같이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그러나,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앞으로 정부가 해야 할 일, 또 조달청이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니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집니다.취임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지난 1년 5개월 동안 조달청을 잘 이끌어 오신 박춘섭 청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또한 그 동안 박 청장님과 함께 일해 온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조달청 가족여러분!2019년은 개청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우리는 지난 70년 동안 ‘상전벽해’라는 표현이 모자랄 정도로 큰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 왔습니다.1949년 원조물자 관리, 1955년 외자구매 관리, 1961년 조달청 출범, 2002년 나라장터 서비스 개통 등한국경제 발전의 구비 구비마다 역할과 책임을 다해 왔습니다.1961년 116억 원에 불과하던 조달사업 규모가 2018년 약 60조 원으로 약 5,000배 이상 신장되었고,조달행정의 패러다임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되었습니다.조달가족 여러분!우리를 둘러싼 조달환경의 패러다임이 성장중심 경제에서 사람중심 경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라는 지향점을 향해 혁신성장, 소득주도성장, 공정경제의 3축 기조 하에경제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4개의 시대적 과제가 조달청에 요구되고 있습니다.첫째, 일자리 중심의 조달정책입니다.일자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공공조달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합니다.고용창출 및 양질의 일자리 제공기업을 우대하고, 반면에 고용·노동 관련 위법행위 기업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정부입찰 심사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둘째,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는 조달정책입니다.정부는 기업과 시장의 혁신성과 역동성을 위하여걸림돌을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업활동을 규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세심한 마음으로 살펴보아야 합니다.창업·벤처기업의 판로 확보와 혁신제품의 공공수요를 발굴·확대하고 창업·벤처기업의 시장진입→성장→도약의 3단계 혁신성장 생태계 사슬이 완성되도록 해야 합니다.기술력있는 조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셋째, 상생·협력의 공정한 조달시장입니다.하도급 대금 지급제도 개선 등 공공·조달시장에서 상생 및 협력을 강화하고 조달물자의 품질 및 가격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또한 주요 시설자재의 담합구조를 개선하고조달기업의 담합에 대해 적극적 고발요청권 행사 등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조달정책입니다.내년도에 정부는 경제와 고용상황에 어려움을 감안, 역대 최고 수준의 조기집행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연간 약 60조원의 조달사업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이를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경제활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조달업무 전반을 점검하여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기업성장과 시장확대에 기여하겠습니다.저는 우리 조달행정이 이렇게 추진될 때 경제정책 3축 목표 달성에 기여함은 물론 시장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조달가족 여러분!우리가 가야할 길은 결코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정신을 바짝 차리고 가야 합니다.앞에서 살펴본 7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는 새로운 시대적 사명에 맞는 새로운 조달인, 조달청의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께 3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먼저, 정책에 대한 창의적 상상력을 높입시다.큰 정책과 함께 작은 정책도 중요합니다.경제정책방향 등 큰 정책은 정책부서에서 하지만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작은 정책은 국민과 최일선에서 접촉하는 우리가 만듭니다. 국민은 조달청이 창의적 상상력을 가진 조직으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합니다.우리도 정책적 상상력을 키워야 합니다. 자유롭게 토론하고 학습하는 조직문화가 필요합니다. 혁신적으로 일한 분들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돌아가도록 인사 및 성과시스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둘째, 정책성과를 냅시다.지금까지 많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렇지만 국민들은 현장에서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삶을 바꾸지 못하는 정책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정책성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현장에서 정책성과를 실제로 만들어내는 주체는 우리입니다.정부가 만든 정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성과를 내서, 국민이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합시다. 당초 계획한 일정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정책을 집행하고 기업과 민간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셋째, 소통을 통하여 벽을 허뭅시다.우리 내부의 벽을 허물고, 민간과 기업에 부담이 되는 규제와 무사안일의 벽을 깨뜨려야 합니다. 저부터 우리 직원과 격의없이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직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겸허하게 듣고 직원 모두가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부서간 칸막이도 자연스럽게 깨지도록 하겠습니다.또한, 기업현장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기업의 애로를 듣고 해결하겠습니다. 여러분도 기업과 시장의 애로가 무엇인지 현장을 찾아 듣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사랑하는 조달 가족 여러분!이제 서산대사의 시 ‘그대 눈길을 걸어 갈 때’를 소개하면서 취임사를 마치려고 합니다.“눈을 밟으며 들길을 갈 때 반드시 함부로 걷지를 마라.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행적)이뒤에 오는 사람에게는 이정표가 될 것이니,”내년이면 개청 70주년이 되고, 우리는 또 다른 70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급변하고 어렵지만 새로운 조달인, 조달청을 만들어 먼 훗날 후배들이 존경하는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도록 노력합시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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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법적 제도적기반 마련돼야
최근 정부는 관 주도, 중앙집권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주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해 지역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반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있지 않아 자치단체별 편차가 크고,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현재 국회에는 유민봉 의원(자유한국당, ’16.11월)과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성가족부 장관, ’17년 2월)이 각각 발의한 두 개의 법안이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 상정(’17년 7월)되어 있으나 추가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18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기본법’ 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기본법’은 공동체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전국적으로 균형 잡힌 공동체 활성화 및 공동체 역량강화를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마을공동체 기본법’ 제정 필요성을 환기하고 조속한 법령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법안을 대표발의한 유민봉 의원실 관계자와 행정안전부 김현기 지방자치분권실장을 비롯해 대전·세종·충남․북 시도 및 시군구 공무원, 국회의원실 관계자, 학계 전문가, 공동체 활동가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토론은 곽현근 대전대 교수를 좌장으로 마을공동체 기본법 제도화 방향에 관한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시민이 중심이 되어 시민의 힘으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에서 마을공동체 기본법 제정과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토론회에 의미를 부여했다.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도 “마을공동체 기본법은 주민에 의한 공동체 활성화를 구현하는 기본법”이라며 “관 주도의 기존 정책추진 패러다임을 바꿔 지역과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를 정부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토론회 이후 참석자들은 오페라 웨딩홀에서 개최되는‘2018년도 마을공동체 한마당’행사에 참석해 5개 자치구별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프리마켓, 포토존 등 행사장도 둘러보고 공동체 활성화 사례들을 체험할 예정이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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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방 본부, 구급활동일지 작성 전국 최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 향선기자=대전시 소방본부는 13일 태안군 리솜오션캐슬에서 열린 소방청 주관 제1회 구급활동일지 작성 경연대회에서 이남진 소방교 외 3명(남부소방서 소속)이 최우수상(전국 1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중증응급환자의 평가 및 응급처치 등 구급활동에 대한 기록 능력 평가로 구급대원 현장 대응역량 강화 및 능동적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대전소방본부는 뇌혈관질환자에 대한 구급현장활동의 각 단계별 시나리오에 맞는 구급활동일지를 작성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소방본부 관계자는“전문역량의 발판이 되는 구급대원의 필수 구급기록을 통해 객관성을 확보하고 환자케이스에 맞는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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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6,000여 장애아동 재활치료, 정규교육, 돌봄서비스 받게 돼
[대전인터넷신문 -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유치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에 대전시는 대전 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을 단계별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이다.1단계 사업은 모두 307억 원의 국․시비를 투입해 서구 관저동 567-10번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60병상 규모(9,256㎡)로 건립한다.1단계 사업은 2019년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0년 1월에 착공, 2021년 8월까지 개원준비를 마무리하고 2021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40억 원이 투입되는 2단계 사업은 건립부지 용적률을 높이기 위해 토지 용도를 변경(現 녹지 ⇨주거 등)해 지상 5층을 수직 증축(1260㎡)하고, 1단계 사업으로 확보하지 못한 부족한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14일 오후 3시 응접실에서 사업 수행기관인 충남대병원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충남대병원에 국․시비 347억 원 등 재정적인 지원과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충남대병원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의료장비 선정, 구입, 그리고 병원 건립된 이후에는 대전시를 대신해 병원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충남대병원과의 협약으로 민간병원과 차별되는 공익적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장애아동 가족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우리시에 문을 열면 병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충남권 6,000여 장애아동이 병원 내에서 재활치료와 정규교육, 돌봄서비스 등 종합서비스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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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규제 대폭완화되고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도 산림사업 허용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기자] 그동안 산림청장이 산림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사업수행자가 사업비용을 자체 부담하여 운영하던 산림사업 수행기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의 장, 산림조합 또는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청장의 설립허가를 받은 법인,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 등에서 사업수행 단체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확대된다.산림청은 일자리 창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개선하고 공동산림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각 11일,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산림청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에 사업수행 단체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을 추가하고, 사업 범위에는 정원,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 및 약용류를 재배하거나 수목부산물류를 활용하는 사업을 포함했다.사업은 산림소득사업, 수목원·자연휴양림·산림욕장, 치유의 숲, 산책로·탐방로·등산로 등 숲길, 산림교육시설, 도시림 조성 및 관리사업, 산림생태계 보전 및 복원사업에 한해 가능하다.또한 종전에는 국유림의 교환절차 개시 시점부터 교환대상지의 소유권 필요로 소유권을 추후 확보하여 사업추진하려는 경우에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교환대상지 소유권자의 동의가 있으면 소유권 확보 이전에도 교환절차 개시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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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대전 10개, 세종 1개 선정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최초 인증 신청일 기준이 지나고 1 년간 학생들에게 체험비를 받지 않고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 기관 들을 심사하여 교육부가 인증 효력을 부여 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에 대전 10개, 세종시 1개가 선정되었다.이번 대전지역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은 민간부문에서 대전 마당극패 우금치의 마당극 관람과 공연예술 관련 직업체험, 한국창의인재육성개발단의 직업체험 및 진로 멘토링, 찬샘마을의 농촌체험마을 운영자 과정 , 농촌체험마을 기획자 과정 , 농촌체험마을 기획자 심화 과정 교육, 스팀 21의 연예기획사‧대기업 경영체험 , 미래산업 창직 체험, 폼인디자인협회 (느린나무 공방 )의 목공에 따른 우드샤프 , 원목소품 , 원목도마 만들기 및 관련 진로체험, 코세아 스튜어디스 학원의 승무원 체험교실 프로그램, 이미란 플로리스트 학원의 화훼 장식에 따른 플로리스트 진로체험, FMS 패션모델전문학원의 모델직업체험과 공공분야인 한국족보박물관(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과 )의 이상한 박물관의 큐레이터 –학예연구사 체험, 통계교육원의 통계를 통해 진로 알아보기 등이 선정되었다.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최초 인증 신청일 기준이 지난 1 년간 학생들에게 체험비를 받지 않고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 기관 들을 심사하여 교육부가 인증 효력을 부여 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에 대전 10개, 세종시 1개가 선정되었다.또한 세종특별자치시 예목원일밤농장이 알밤요리 및 푸드스타일링 체험의 프로그램으로 민간부문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018 년 3 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결과를 12 월 11 일 (화 )발표 하였다 이번 인증기관 선정은 체험처의 성격 , 시설 안전성 및 쾌적성 , 프로그램 우수성 의 3영역 10개 지표를 바탕으로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 하였다고 교육부는 선정배경을 밝혔다.아울러 교육부는 새학년 시작에 맞춰 전국 중학교 에 ’18 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지역별 지도 를 배포 (’19 년 3 월 )하여 지역의 우수한 인증기관 을 학교 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할 예정이다 .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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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산림헬기 기장·검사관들과 안전대책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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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 금강의 소중함과 환경보전 인식 높여...
금강유역환경청은 2018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금강의 소중함을 함께 공유하고, 환경보전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금강천리 트레킹은 일반시민과 가족들이 많이 참여하는 평일 트레킹(5회)과 함께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주말 트레킹(2회), 생태체험과 환경교육활동 참여기회가 부족한 아동복지 양육시설 학생들을 위한 사회공헌 주말 트레킹(1회) 등 총 8회에 걸쳐 운영했다. 봄에는 “꽃길(4월, 무주)“, ”보리밭(5월, 옥천)“, ”백제, 모래밭(5월, 부여)“을 주제로 금강변 복사꽃․벚꽃 체험, 역사문화가 깃든 백제 강변 모래밭을 걷는 금강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여름에는 ”금강 발원지(6월, 장수․진안)”를 주제로 금강 발원지인 뜬봉샘 탐방, 금강 여울 건너기 등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가을에는 “숲길(9월, 무주․금산)”, ”습지(10월, 금산)“, ”갈대․철새(11월, 서천군)“, ”대청호(11월, 청주․대전)“등을 주제로 금강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생태탐방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강천리 트레킹에 대한 참가자들의 개선의견을 반영하여 2019년도에는 참가대상과 연령대별로 더 많은 시민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지역사회에 금강 환경보전 인식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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