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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관내 무신고 업소 6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1월부터 최근까지 관광지 및 휴양림 주변의 먹거리 안전 위협 무신고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특별기획단속을 실시해 이 중 무허가 식당 및 커피숍 등 6곳을 적발하고 허가관청에 영업장 폐쇄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대전시의 이번 단속은 대청댐 주변과 장태산 휴양림 등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영업을 함으로써 먹거리안전을 위협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단속결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태산 휴양림 주변 A업소는 커피숍을 운영하면서 휴게음식점 영업신고를 하지 않았고, 대청댐 주변 5곳의 업소는 주류 등 음식류를 조리·판매하면서 일반음식점 영업신고를 하지 않았다.적발된 업소들은 식품위생법에 규정된 준수사항 등에 대해 규제를 받지 않아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시설관리가 제대로 돼있지 않아 먹거리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특사경은 이들 업소에 대해 형사입건하고 영업장을 폐쇄토록 해당 구청에 통보할 계획이다.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 관계자는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무신고 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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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내년 초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대비 비상근무체제 가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완우기자] 대전지방검찰청은 2019년 3월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에 대비하여 지난 20일 관내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방경찰청 등과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위 회의에서 유관기관들은 ‘금품선거, 흑색선전, 조합임직원의 선거 개입’을 중점 단속대상 범죄로 선정, 수사역량을 집중하여 엄정 대응하기로 하였다.대전지검 관내는 대전 16곳, 세종 9곳, 충남 157곳 등 총 182곳으로 농협, 수협, 산림조합의 조합장 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대전지검은 선거전담반 비상근무체제 가동과 함께 선거사범 신고센터 24시간 운영 등을 통해 깨끗한 선거풍토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지난 대전․세종․충남지역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사범은 총 137명이 입건(9명 구속)되어 그 중 92명은 기소, 45명은 불기소 처분, 유형별로는 금품선거사범이 89명(65%), 흑색선전사범이 14명(10.2%), 불법선전 5명(3.6%), 기타 29명(21.2%)으로 금품선거사범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바 있다.대전지검은 선거관리위원회, 경찰과의 협력 및 선거사범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중점 단속대상 범죄로 ① 금품선거, ② 흑색선전, ③ 조합임직원의 선거개입에 수사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특히, 조합장선거 특성상 금품선거사범이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는 유권자의 공정한 선택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로서 엄정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검찰은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공안부 검사들이 관내 지역을 분담하여 지휘․수사하는 지역별 전담검사제 및 선거전담반 24시간 비상근무체제의 가동을 통하여 선거사범 단속 및 신속한 수사에 역량 집중하는 동시에 선거사범 24시간 신고센터를 운영하 불법 선거운동을 상시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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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청장,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직원에 감사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 창 길수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12월 26일 오후 중도신협 중앙로지점을 방문하여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킨 직원 노혜주 씨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사진-대전청)노씨는 평소 고령자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아 예방에 항상 관심을 갖고있던 차에 지난 21일 지점을 방문한 80대 고령자로부터 2천만 원 인출을 요구받자 선화파출소에서 배부한 보이스피싱 예방 체크리스트와 비교 후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시간을 끌면서 경찰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황 청장은 “중도신협 직원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면서, “보이스피싱을 가장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히 금융기관 창구 직원들의 협조가 절실한데 잘 대응해 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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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연말연시 안전관리강화 영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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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김재현 산림청장은 신년사를 통하여 기해년 새해에도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숲을 만나고, 숲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람중심의 산림이용‧관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숲을 활용하겠으며 국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과, 바람길숲 등 도시숲을 조성하고, 마을정원 등 숲을 매개로 지역 주민공동체의 연대를 높이겠다고 했다. 또한 국민의 삶 가깝게 생활밀착형 도시숲을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하며 산림일자리발전소를 중심으로 잠재 산림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이 숲에서 일할 수 있도록 나무의사 등 신직업을 만들겠으며 산림복지전문업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훼손된 산림을 복원하여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위협하는 산림재해에 적극 대응하겠으며 산림녹화, 휴양 등 인정받는 우리 산림정책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겠다고 했다. 한편, 6월 인천 송도에서 아태지역 산림위원회 및 산림주간 행사를 개최하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하며 내실있는 남북산림협력 추진을 통해 남북 상호간의 신뢰를 쌓고, 국민들과 함께 숲속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기틀을 세우겠다고 밝혔다.김재현 산림청장은 끝으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앞으로도 산림행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신년사를 마쳤다. 2019년 새해 아침을 맞이하며, 산림청장 김재현 드림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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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 생산시대 열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산림청은 산림에 버려진 목재를 이용하여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시대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6일 국내 목재펠릿생산업체와 한국남동발전은 연간 21만 5천톤씩 3년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생산한 목재펠릿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산목재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발전용 목재펠릿을 국내산으로 대체해 외화 절감 및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미이용 산림바이매스를 발전용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것이다.산림청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발전용 원료로 사용하면 산림을 보호하면서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REC) 가중치 상향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했다.신재생에너지 정책 업무를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REC 가중치를 올해 6월 26일 1.5에서 2.0으로 상향함으로써 수입산 목재펠릿에 대한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충북 진천군에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이용하여 연간 30만톤 규모의 목재펠릿을 생산하는 동양 최대 공장이 올해부터 가동 중이다. 그동안 국내에 24개소의 목재펠릿공장이 있었지만 생산규모는 17만톤으로 주로 가정용 목재펠릿을 생산했다.산림청은 발전용 목재펠릿의 원료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내년에 임도 812km 시설하고 고성능 임업기계 67대를 보급하는 등 산물 수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산림청은 향후 2022년까지 100만㎥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발전용으로 활용할 경우 1,500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생산설비 투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에 소요되는 인력은 지역주민이 참여하므로 주민의 소득증진과 더불어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벌채 부산물을 산림 밖으로 반출함에 따라 산불위험 요소를 감소시키고 산림재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조림·풀베기 등 산림사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국산 목재를 이용한 전기 생산은 그동안 이용하지 않은 벌채부산물과 숲가꾸기 산물을 활용하기 때문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국내 목재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며 “산물 수집을 위한 임도 등 기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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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 전국 25개소 설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새로운 유형의 재난인 ‘땅밀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25개소에 무인원격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전국 땅밀림 관리 대상지 35개소 중 22개소와 포항시·정선 가리왕산 등 3개소로, 부산(3), 경기(2), 강원(3), 충북(2), 충남(1), 경북(5), 경남(8), 전북(1) 등이이며 18년 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 설치대상 중 9개소가 토지소유주 부동의로 미설치 된 상태다.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이란 위험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주민대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땅밀림 산사태를 감시할 수 있는 계측센서이다.계측센서는 와이어신축계, 지중경사계, 지하수위계, 강우량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측 값이 권고기준을 초과하면 해당 지자체 담당자들에게 문자(SMS)가 발송된다.앞으로 무인원격감시시스템은 1년간 시범운영을 통해 데이터 수집, 계측센서 관리, 계측데이터 결측 보정 등의 안정화 작업을 거친 뒤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땅밀림 계측기 추가 설치를 통한 주민대피체계 구축을 위해 토지소유주 동의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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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에 반대하는 대덕구청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이 23일 대전시의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시민의 입장을 고려한 현명한 결정을 대전광역시에 요청하였다.그동안 천변고속화도로 이용요금의 형평성과 정체 등으로 이곳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불만 아닌 불만을 표출하며 울며겨자식의 이용을 해야만하는 상황이었다.특히 출·퇴근 시 원촌교 출입차량들의 상시정체는 이미 운전자들로부터 기피의 대상으로 떠오른지 오래고, 오정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요금소까지의 대기시간은 수십분이 소요되고, 요금소를 지나 원촌교까지는 고작 4km정도로 3~4분이 소요되는 짧은거리에도 불구 현행 통행요금 800원도 적지않은 통행료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대전시의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표한 박 구청장은 입장문을 통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는 현재 BRT로 인한 도로 잠식, 원촌교 출입차량 상시정체, 출퇴근시간대 요금소 정체 등으로 민자유료도로의 기능을 상실했다”면서 “이용하는 대전시민의 불만이 매우 높다”고 적시했다.이어 “상황이 이럼에도 통행료를 추진하려는 것은 대전시민의 불만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결정”이라면서 “공공재로써 도로의 공익성을 도외시한 경제논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질타했다.박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정부가 서민의 경제적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유류세를 인하한 사례를 꼽으며 “대전시도 시민의 입장을 고려하여 현명하게 결정하기를 당부드린다”고 힘주어 말했다.대전천변고속화도로를 이용 출퇴근하는 한 운전자는 문예지하차도에서 대화 요금소까지의 약 6km는 현행 800원을 유지하고 오정동에서 대화요금소까지의 4km구간요금은 하향 조정할 필요가 있는데도 지금까지 방치하고 있다가 오히려 요금을 인상하려는 대전시가 과연 시민을 위한 정책인지 의구심이 든다며 대전시를 향해 볼멘소리를 표출하며 애초에 시민을 위한 천변고속화도로 민자유치가 탁상행정이라고 지적하였다.다음은 박정현 대덕구청장의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 추진에 따른 입장문 전문이다.민자유료도로인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채무액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전시의 통행료 인상 추진 계획에 19만 대덕구민과 함께 우려를 표한다.천변도시고속화도로는 현재 BRT로 인한 도로 잠식, 원촌교 출입차량 상시정체, 출퇴근시간대 요금소 정체 등으로 민자유료도로의 기능을 상실해 도로를 이용하는 대전시민의 불만이 매우 높다.상황이 이럼에도 통행료 인상을 추진하려는 것은 대전시민의 불만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대전시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공공재로써 도로의 공익성을 도외시한 경제논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천변도시고속화도로는 주 이용자가 대덕구민을 포함한 대전시민이다. 정부가 서민의 경제적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유류세를 인하한 것처럼 대전시도 시민의 입장을 고려하여 현명하게 결정하기를 당부 드린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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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공원 자연환경 보전 65.5%로 의견 가장 많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영호, 이하 ‘위원회’)는 오늘 공론화 결과로 ‘월평공원(갈마지구)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것’을 대전시에 권고안을 전달하였다. 이번 월평공원 공론화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월평공원(갈마지구)의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대전시가 추진 중에 있는 민간특례사업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시(市)가 일방적으로 정책을 결정하지 않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5개월간의 공론화 과정을 마무리하고, 대전시를 대표하여 선정된 시민참여단(159명)의 1차, 2차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결과를 도출하여 권고안을 제출했다. 권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위원회는 월평공원 조성과 관련하여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것’을 권고한다. 최종 조사결과에서 월평공원(갈마지구) 조성과 관련한 민간특례사업에 대하여 ‘반대한다’는 비율이 60.4%로 ‘찬성한다’는 비율 37.7%보다 22.7%p가 더 높았다. 민간특례사업을 반대하는 주요 이유로는 ‘생태계, 숲 등 자연환경 보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65.5%로 가장 많았으며, 찬성하는 주요 이유로는 ‘대전시의 재정 부담이 큰데 이는 대전 시민 전체의 부담’이라는 의견이 33.3%였다. 또한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의결한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한 생각으로는 ‘민간특례방식을 제외하고, 다른 방식으로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48.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하되 일부 수정하여 공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38.4%였으며, ‘민간특례사업을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8.8%,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공원을 해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2.5%였다. ② 위원회는 월평공원 조성을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하지 않을 때의 보완사항으로 ‘공원의 사유지를 대전시가 장기임대하거나 재산세 감면 혜택 등으로 공원 유지’와 ‘대전시 예산(지방채 포함)으로 공원 내 사유지의 매입 및 공원조성’을 추진할 것을 권고한다. 최종 조사결과에서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지 않을 때의 보완사항으로 ‘공원의 사유지를 대전시가 장기임대하거나 재산세 감면 혜택 등으로 공원 유지’의견이 53.5%였으며, ‘대전시 예산(지방채 포함)으로 공원 내 사유지의 매입 및 공원조성’이 45.9%로 높게 나타났다. ③ 위원회는 월평공원을 ‘자연생태와 편의시설이 같이 있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할 것을 권고한다. 최종 조사결과에서 향후 월평공원이 갖추어야 할 모습으로는 ‘자연생태와 편의시설이 같이 있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83.0%로 매우 높았다. ④ 위원회는 향후 월평공원 조성에 가장 중요하게 담겨야 할 내용으로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 숲 조성’을 권고한다. 최종 조사결과에서 월평공원에 가장 중요하게 담겨야 할 내용으로 시민참여단의 66.0%가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 숲 조성’이라는 의견을 모아 주었다. 또한 자연생태 보전방안으로는 ‘자연경관 보호를 위한 습지 및 녹지관리’와 ‘난개발 예방을 위한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각각 동일하게 52.5%로 나타났다.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은 장기간 지역주민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는 갈등 상황 속에서 진통을 겪어 왔다. 이에 대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절차를 통해 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합의를 형성해 나감으로써 갈등해결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소중한 의미가 있다. 또한 월평공원 공론화는 대전시가 시정을 추진함에 있어서 최초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숙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는 진정한 숙의민주주의의 기반을 형성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큰 가치가 있다. 이번 월평공원 공론화를 계기로 대전시는 향후 시정을 추진함에 있어 중대한 현안에 대해서는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혜를 모으고 이를 반영해 나갈 수 있기를 권고했다. 김영호 월평공원 공론화위원장은 “이번 공론화 과정을 진행하면서 열띤 토론과 숙의에 임하는 시민참여단의 진지한 모습에서 새로운 숙의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밝히며, “대전시가 중요한 현안이나 정책을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쟁점이 예상되거나 이해가 첨예한 경우 시민의 뜻을 존중하고 의견을 모으는 절차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에서 제시한 권고안을 겸허히 수용하고 시민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행정절차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론화에 참여한 시민참여단의 88.1%는 최종 결과가 비록 자신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이를 존중하겠다고 했으며, 공론화 과정 전반에 대해서도 96.2%가 만족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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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성구협의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덕룡, 사무처장 황인성)는 12월 20일(목)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용산구 임정로 26 소재)에서 평화통일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유공 자문위원 45명에게 국민훈장과 국민포장을, 활동우수 20개 협의회에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유성구협의회장 조성환(58,사진.KAIST근무)씨가 국민훈장 5등급 중 3등급인 동백장을 수상했다. 국민훈장 동백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 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 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조 협의회장은 2010년부터 민주평통 자문위원에 위촉된 후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민중심의 열린 정책건의, 소통으로 공감하는 통일활동, 갈등을 넘어 국민통합으로의 적극적인 평화통일 홍보“ 등 다양한 사업에 솔선수범하여 왔으며, 협의회의 발전, 자문위원 역량강화와 각종회의 및 통일연수를 개최하여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헌신적, 모범적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통일관련 단체들 간에 가교역할을 하며 통일강연회, 안보체험, 중.고등학생 역사통일 골든벨, 특히 중.고등학생을 직접 인솔하여 평화통일 현장학습, DMZ 견학 등 다양한 통일 홍보 공감대 형성 및 확산운동에 열과 성의를 가지고 추진해 왔다. 특히 내외 정세와 정부의 대북정책을 홍보함으로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온점이 높이 평가됐다.또한 KAIST에 40년간 재직하면서 지역봉사활동을 통해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희망을,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원으로 배움과 기회를, 장애시설에서 목욕봉사를, 도서벽지학교에 교육기자재 및 운동기구 기증을, 낙도초등학교 전교생 초청 견학시켜 과학의 미래 비젼의 기회를 주었고, 특히 사회적 약자인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김장 나눔과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가치 있는 삶을 살아오고 있는 조 협의회장은 KAIST 봉사단체 선우회장, 청소년수련실 운영위원장, 참교육실천학부모회 지도위원, 환경보호감시국민운동본부 대전시지부이사, 국립중앙과학관 고객심의평가위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상임이사,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대전광역시위원, 글로벌리더십클럽 사무총장, 시민인권센터 운영위원장, 평송장학회 이사, 한국사회공헌운동본부 대전효·인성교육원 교수부장, 한국멘토지도자협의회 1004멘토 고문, 경희대목련회 수석부회장, 고려대학교 대전·세종·충남교우회 부회장, 충북대일반대학원박사충영회장, 이화여대최고명강사과정 총동문회부회장, 행복문화실천운동본부 고문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 및 국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섬김과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다.조 협의회장은 경희대 사회복지학사, 고려대대학원에서 사회복지석사, 충북대일반대학원 아동상담심리학박사로 자랑스런 경사인상, 자랑스런 고대인문정보인상, 충효국민운동본부 이사장상, 청소년유공 문화관광부장관상, 청소년유공 대전광역시장상, 사회봉사부문 2005 자랑스런대전인상, 청소년유공 제4회평송상, 평화통일기반구축유공 대통령표창, 2018 올해의신한국인대상, 대한민국 국회의장 공로장 등을 수상했다.조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 며 줄곳 주경야독으로 학업을 마친 경험 때문인지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더욱 관심을 쏟게 된다.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베풀면 다음 세대에게도 물림이 돼 밝은 미래로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 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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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과장급 승진·전보인사 사전예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장급(3급) : 11명 ▲일자리경제국장 유세종 ▲과학산업국장(직무대리) 문창용 ▲자치분권국장 김추자 ▲공동체지원국장 최시복 ▲문화체육관광국장 한선희 ▲환경녹지국장 손철웅 ▲인재개발원장 신상열 ▲상수도사업본부장 전재현 ▲건설관리본부장 이동한 ▲정책기획관(직무대리) 임재진 ▲대덕구 한필중◇ 과장급(4급) : 59명 ▲인사혁신담당관 지용환 ▲예산담당관 전종대 ▲정보화담당관 최태수 ▲법무담당관 이군주 ▲재난관리과장 이종범 ▲민생사법경찰과장 김종삼 ▲일자리노동경제과장 오규환 ▲기업창업지원과장 정병순 ▲투자유치과장(직무대리) 이규삼 ▲과학산업과장 이홍석 ▲미래성장산업과장 정재용 ▲비서실장 박민범 ▲자치분권과장 이은학 ▲운영지원과장 지송하 ▲시민봉사과장(직무대리) 최범옥 ▲사회적경제과장 문인환 ▲청년정책과장 고현덕 ▲교육복지청소년과장(직무대리) 최정희 ▲체육진흥과장 홍성박 ▲관광마케팅과장 김용두 ▲문화콘텐츠과장 한종탁 ▲장애인복지과장(직무대리) 김은옥 ▲미세먼지대응과장 노용재 ▲공원녹지과장 신성순 ▲도시광역교통과장 조철휘 ▲버스정책과장 박용곤 ▲건설도로과장 류택열 ▲도시재생과장 노기수 ▲도시경관과장 송인록 ▲토지정책과장 김기홍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민병운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직무대리) 최영각 ▲의회사무처 전문위원(직무대리) 이재화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병응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현석무 ▲인재개발원 교학과장 전덕표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한경희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장시득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장 성훈식(승진)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강석규(승진)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안경호(승진) ▲시립미술관장 선승혜(신규) ▲여성가족원장 이현미 ▲공원관리사업소장(직무대리) 성현영 ▲차량등록사업소장(직무대리) 최용노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 송인선(승진) ▲하천관리사업소장 임병희 ▲서구 박노훈 ▲유성구 최진석 ▲행정안전부 이병연(승진)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고위정책과정) 강규창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고위정책과정) 성기문 ▲국방대학교(안보과정) 정해교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고급리더과정) 김윤기(승진)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고급리더과정) 이희태(승진)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고급리더과정) 윤경식(승진)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고급리더과정) 이만유 ▲세종연구소(국가전략연수과정) 신용현(승진) ▲통일교육원(통일정책지도자과정) 박인규※ 유임 : 40명 ▲시민안전실장 이강혁 ▲보건복지국장 임묵 ▲교통건설국장 박제화 ▲도시재생주택본부장 정무호 ▲대변인 김기환 ▲국제협력담당관 민동희 ▲스마트시티담당관 김인기 ▲안전정책과장 하을호 ▲비상대비과장 주은영 ▲농생명정책과장 인석노 ▲에너지산업과장 박장규 ▲세정과장 권오균 ▲회계과장 구정자 ▲문화예술정책과장 문용훈 ▲문화유산과장 권춘식 ▲복지정책과장 명노충 ▲노인복지과장 구재교 ▲보건정책과장 원방연 ▲식품안전과장 이숙 ▲기후환경정책과장 이윤구 ▲맑은물정책과장 박정규 ▲자원순환과장 김지웅 ▲생태하천과장 서정신 ▲공공교통정책과장 오찬섭 ▲운송주차과장 복진후 ▲도시정책과장 황선호 ▲도시정비과장 한광오 ▲주택정책과장 김준열 ▲의회사무처 입법정책실장 김현중 ▲의회사무처 운영전문위원 차상붕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임영호 ▲상수도사업본부 송촌정수사업소장 박노덕 ▲상수도사업본부 신탄진정수사업소장 임성규 ▲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권경영 ▲한밭도서관장 오재섭 ▲대전예술의전당관장 오병권 ▲서울사무소장 정재관 ▲한밭수목원장 이석훈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신건섭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최경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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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맛과 평가 수록된 ‘맛 지도’ 대전시가 처음 만들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원장 이성희,www.muckbonews.org, T.042-716-3304)은 ‘2019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지역 먹거리 콘텐츠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 향상을 위해 ‘대전 맛 지도 2019판’을 제작 발간했다.이에 이성희 원장과 이메일로 일문일답으로 대전 맛 지도 제작 과정에 대해서 인터뷰을 진행했다.1. 대전 맛 지도란 무엇입니까? : 2만2000개에 이르는 대전의 식품접객업소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평가를 통해 상위 1%인 220개를 지역별로 대표 메뉴 사진과 평가 내용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지도 형태로 기재한 것이다. 특히 평가는 대학교수, 현직 셰프, 언론인, 식품보건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를 통한 맛, 가격, 서비스, 가격대비만족도을 부문평가했다. 이번에 발간된 ‘대전 맛 지도-2019판-는 2절지 전면 칼라로 전면에는 대전광역시 지도에 가게 위치별로 표시돼 있으며, 뒷면에는 상호 가나다별, 지역별, 메뉴별 목록과 맛과 가격, 서비스, 가격대비만족도 평가가 ‘★’표 숫자로 상세하게 기록돼 있어. 즉 맛은 좋으나 시설이 다소 미흡한 곳은 ‘맛 ★★★★★, 시설 ★★★’등으로 표시돼 있다. 국내 대도시에서 지역 음식점에 대한 맛 지도와 평가표가 수록된 맛 지도가 나온 것은 대전시가 처음이다.2.대전 맛지도을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대전에는 먹을 게 없다’는 시각을 불식시키고, 대전지역 먹거리 콘텐츠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발간했다. 이를 통해 지역 외식업계의 선의 경쟁을 통한 질적 향상은 물론 대전지역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3. 맛지도를 만들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맛 지도에 수록된 집은 220개. 하지만 13명의 평가단이 사전 자료수집과 1차 선정을 통해 암행평가를 한 곳은 1000여 곳. 따라서 지불한 음식 값만도 3000만 원에 육박하다. 이런 와중에 동일한 집을 놓고도 평가단의 의견이 다소 엇갈리는 경우가 발생했다. 입맛과 평가기준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유성 어은동의 한 일식집의 경우 평가단마다 의견이 엇갈려 2, 3차례 추가방문해 아예 게재 대상에서 제외한 경우도 있었다.4. 대전 맛지도을 만들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통일된 의견을 도출하는 것, 막대한 음식값을 지불하는 것, 그리고 신규 개업한 식당을 일일이 평가하지 못한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였다. 특히 음식값 충당을 위해 1차 평가 대상의 경우 각 평가단 개인 친척 가족 모임을 평가 대상식당으로 정하도록 유도했다. 특히 외식업소(대전)의 경우 1년에 600~700개의 식당이 폐업하고 이와 다소 적은 숫자가 신규 개업하는 속성 때문에 일일이 평가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6.대전 맛지도을 만들면서 어떤 기금의 지원을 받았나요?어떤 기관이나 단체에서 기금을 지원받은 것은 없습니다. 맛지도 제작비 총 4500만 원중 3000~3500만 원은 평가단 13명의 자비로 충당했다. 나머지 최종 1만부를 제작하는 경비 1000 만원(디자인, 인쇄, 사진교정 등)은 대전시에서 1500부(부당 2000원)를 구입하고, 하나은행이 3500부를 구입해줬기에 맛지도 제작이 성사될 수 있었다.7.앞으로의 계획? 맛지도에 게재된 집들은 다소 영업적인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 번 게재됐다고 지속적으로 게재되는 것은 아니다. 이에 따라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은 지속적인 평가와 이용자의 후기를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접수 평가해 20% 정도(40~50여개 업소)를 탈락과 진입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8.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은 어떤 단체인가요? 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진흥원연구원은 '음식'을 기반으로 설립 돼 음식 관련 개인과 기관, 단체 등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대를 강화하고 축적된 지식과 정보, 자산을 활용해 건강한 이슈를 생산하며 생산된 이슈를 지역 및 국가 발전에 활용하는 비정부기구(NGO)이다.[무단전재 및 재배푀 금지]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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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관 10주년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대덕구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관 10주년 행사를 갖고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 및 다문화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축사, 경과보고, 개관 10주년 영상 시청, 축하공연, 다문화가족의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섬세한 부분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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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특위, 방사성폐기물 반출 현장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 창 길수 기자]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 위원장 구본환 (유성구4, 더불어민주당) 홍종원 의원(중구2, 더불어민주당), 민태권 의원(유성구1, 더불어민주당), 손희역 의원(대덕구1,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의원(대덕구2, 더불어민주당), 우애자 의원(비례, 자유한국당) 원자력안전특위 위원은 지난 19일 새벽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관리중인 방사성동위원소(RI)폐기물반출 현장을 방문했다., 방사성폐기물 반출 현장점검 실시(사진-대전시의회)특위는 이날 125드럼을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리장으로 반출하는 현장을 직접 보고 안전관리 및 반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업무보고를 받은 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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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청장,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현장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 창 길수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2018. 12. 19.(수) 08시, 서구 둔산동 소재 둔산초등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 등 30명이 참여하여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형광색 안전팔찌를 나눠주며 안전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벌이고있는 현장을 방문, 격려하였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어린이 등굣길 안전활동에 참여한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회원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추운 날씨에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한결같은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자주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함께 아이들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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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의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온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20일부터 내년 11월까지 옛 충남도청 1층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 근대등록문화재 제18호) 상설2전시실에서 ‘1905, 대전역을 만나다’기획전시를 무료로 진행한다. 2019년 대전방문의 해와 국립철도박물관 대전유치에 기여하기 위한 이번 전시는 1905년에 정식 개통된 옛 대전역의 의미를 살펴보고, 대전역 건물은 어떤 변천사를 거쳤는지 그리고 대전역 개통을 어떠한 시점으로 바라볼 것인지 되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전시 구성은 3개의 부문으로 나누어 Part1.대전역의 신설과 신도시, Part2.한국전쟁과 대전역, Part3.만남과 이별의 대전발 0시 50분으로, 시대의 범위는 1904년부터 1970년대까지 다루고 있다.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밝혀진 사실은, 기존에는 옛 대전역 건물이 1928년에 지어졌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1918년에 지어졌다는 것이다. 전시를 기획한 학예연구사 김은선 박사는 다나카 레이스이(田中麗水)가 쓴 ‘大田發展誌(대전발전지)’(국립중앙도서관 소장)에 근거해 2층 건축물의 280평짜리 대전역은 1917년부터 개축을 착수해 1918년 봄에 준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1922년 조선공론사에서 발행한 ‘朝鮮の事情(조선의 사정)’(국립중앙도서관 소장)에 2층 건물의 대전역사 사진이 수록돼 기존에 밝혀진 연대보다 10년 앞당겨 준공하였음이 증명됐다.1918년 지어진 대전역사는 1915년 개축한 대구역사와 매우 유사하며, 일본의 목조양식과 서양의 고전양식을 결합한 혼합형이었다.이번 전시에는 한국전쟁 중 대전전투에 참여한 미군들의 사진도 시민에게 처음 공개된다.1950년 7월 2일 대전역에 처음 도착한 미군들, 7월 13일 대전시청 앞에서 전쟁의 근황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9월 29일 연합군의 대전탈환 후 폐허가 된 시가지 사진 등을 볼 수 있다.이 사진들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의 자료를 공개한 것으로, 미국 육군 통신부대 사진파견대가 남긴 사진들이다. 이 사진들은 전쟁당시의 생생함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사진 뒷면에 내용, 날짜, 사진작가 등이 상세히 기록돼 사료의 가치가 높다.또한 이번 전시는 마지막 황제 순종이 1909년 1월 대전역에 지방 순행을 단행한 사실을 처음으로 조명하고, 한국전쟁 이후 1959년에 새롭게 지어진 대전역의 도면도 흥미로운 볼거리로 제공한다.지금의 시각으로는 3층 콘크리트의 단조로운 건물이지만, 당시로서는 최신 현대 기술로 지어져 건축사적으로 재조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대전시 학예연구사 김은선 박사는“대전을 방문하면, 제일 먼저 도착하는 곳이 대전역인데, 그러한 점에 착안해 근대 대전역의 탄생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밝히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순종 황제의 대전역 방문 자료, 1918년 대전역사(驛舍) 건축 자료, 한국전쟁 대전역 자료 등은 지역사 연구의 가치 높은 사료로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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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대상에 도안아이파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 서구청이 1주최한 2018년도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에서 ‘작은 에너지로 큰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사례 발표를 한 도안 아이파크(아)가 대상의 영예를 누렸다. 대전 서구청이 주최한 제3회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에서 우수단지로 선정된 수상자들과 장종태 서구청장. [사진-서구청]도안아이파크(아)는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각종 사업, 공동체활성화 사업을 통한 에너지절약과 주민참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구봉마을9단지(아) 최우수상 ▲오량마을 마루미(아), 구봉마을8-1단지(아) 우수상 ▲다모아타운(아)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경진대회 우수단지로 선정된 5개 단지에는 최대 5백만 원에서 1백만 원의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며, 이는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한 아파트의 각종 사업에 사용되어 입주민들의 관리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3회째를 맞은 서구청의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대하고자 서구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책사업으로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13개 단지가 참가, 총 8천 7백여만 원의 관리비 절감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최근 고유가와 폭염․한파 등의 이상기후를 감안할 때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장종태 청장은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약 실적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참여를 통해 이루어낸 성과이며, 이러한 성과가 모여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 우수단지에서 발굴된 모범 사례가 인근의 많은 아파트로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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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 리노베이션'100조원 부 창출 할 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 최대 역점사업인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이 2019년부터 본격 추진 될 전망이다. 이는 대전시가 2019년 정부예산에 ‘대덕특구 리노베이션’관련 예산이 10억원 확보됨에 따라, 내년부터 마스터플랜 수립, 국내외 사례을 구체적으로 연구 해 실행 가능한 계획서을 준비 해 대덕특구가 100조원 부을 창출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대전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국무총리 등 정부 및 여당에 ‘대덕특구 리노베이션’필요성을 건의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난 9월부터는 과기정통부 및 대전시, 특구재단 및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1973년 대덕특구가 지정해 오는 2023년 50주년을 맞는 대덕의 미래 50년 공간구상 설정을 위한 TF팀이 출범했다.TF팀구성은 과기정통부, 대전시, 특구재단, 관계 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해 2018년 9월 3일 출범했다. 이는 대덕특구의 새로운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추진방향을 설정하기 위함으로 그동안 3차례 회의를 통해 리노베이션의 공간범위, 추진방향, 대덕연구단지의 현황 및 도입기능, 교육·연구 및 사업화시설구역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구상하였다.현재 대덕연구단지에는 출연기관이 많고 출연기관 사이에는 빈 구역이 많다.교육연구용지가 99%로 교육연구사업화시설이 허용되는 시설은 도서관, 어린이집, 전시장으로 기업이 입주해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생산용지가 들어가지 못하는 형편이다.이에 대전시는 교육연구용지부지는 시세대로 매매가 안되는 현실을 감안해 과기부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토록 제안해 신동지구 대덕특구 산업용지분양시 생산시설이 50% 들어가게 바꾸도록 했다.대전은 판교2밸리을 대덕특구모델로 보고 있으며 대전시가 ICT 국가혁신클러스터로 규제완화 해 줄 특정사업으로 ICT, 센서, 유전자의학, 바이오로 내년 국가혁신완화사업으로 할려고 한다.또한 대덕특구가 R&D만 해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기술사업화율이 28%밖에 안되는 실정이다.외국은 기술사업화율이 60~80%된다.판교밸리가 77조 매출을 올리는데 대덕특구는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보고 대덕특구는 바꾸어야 한다는 문제 의식을 제기했다. 특히, 금번 정부예산 10억원 확보 관련,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는 판교밸리와 같이 실효적인 정부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국무총리실 소관 TF를 구성하여 대덕특구리 리노베이션을 강구한다.’는 부대의견을 예산심의 회의록에 명시함으로써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이 지역을 넘어 국가 차원에서도 로 반드시 실현되어야 할 과업임을 천명하였다.이는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이 국가주도의 범부처 협력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그 실현성을 담보할 수 있고, 대덕특구가 다시 대한민국 미래 과학·산업을 위한 혁신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을 의미한다.내년에 본격 시작될 리노베이션 추진 방향은 새로운 ① 마스터플랜 수립과 더불어 ②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 기업연, 대학,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 수렴(공론화), ③ 대덕연구단지 내 교육·연구구역 등 제도개선 등 관련 정책 수립·정비를 통한 세부 사업을 도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①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연구개발 기반 조성을 위한 ‘산학연 융합혁신역량 제고’ ② 특구 R&D기술 사업화를 위한 플랫폼과 관련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③연구단지 R&D성과를 창업과의 연계로 ‘기술창업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KAIST와 충남대 사이에 스타트업타운조성에 500억원을 투자 ④ ICT·S/W 등 첨단신기술 분야 규제특례 적용으로 ‘ICT·S/W 규제자유특구 지정’ ⑤ 대덕특구 R&D성과를 기업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대동금탄지구에 100만평정도의‘과학산업기반 산업단지 조성’등 2020년부터는 관련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대전시는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사업으로 융합연구혁신센터, 출연연 Open LAB, 판교2 밸리와 같은 기업성장지원센터, 산학연 네트워크 허브, 네덜란드의 아인트호벤, high tech Campus와 같은 과학산업기반 첨단산업단지, 창업지원마을/ 창업교류공간 등을 구상하고 있다.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이번 정부예산 확보는 대덕특구 리노베이션을 국가와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인정하고 지원을 약속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고 평하면서, “내년부터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용역발주, 출연연 협의체 구성 등 실효성 있는 계획을 추진하여 대덕특구를 통해 국가·지역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국부 100조원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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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 자율주행차 정책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2018 대전광역시 자율주행차 정책포럼’이 열렸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자율주행차 및 수소전기차 도입전망과 정책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덕대학교(산학협력단)가 주관했으며 6명의 패널이 자율주행차 및 수소전기차 도입방안과 정책방향 모색을 위한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및 토론을 이어갔다.이날 토론은 공주대학교 이선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1부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정단 그룹장이 ‘자율주행자동차 자율주행셔틀서비스 기술동향’을, 국토부 첨단자동차기술과 이용관 사무관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스마트교통시스템 구축방안’을, KAIST 여화수 교수가 ‘도심교통체계에서의 자율주행 기술 적용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또한 참석자 전원은 휴식시간을 활용하여 행사장 입구에 전시되어 있는 자율주행차(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개발) 및 수소전기차 넥쏘(nexo) 관람했으며,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과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박계호 대덕대 총장직무대행 등이 자율주행차를 시승했다.2부에서는 김의석 펜타시큐리티시스템㈜ LoT사업본부장이 ‘Blockchain & Data Economy for Smart Cars’를, 마지막으로 대덕대학교 이호근 교수가 ‘수소전기차 기술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준비’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질의응답 등 토론이 이뤄졌다.대전시 김종삼 첨단교통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포럼을 계기로 자율주행차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대전이 자율주행차 실증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자율주행 기반 인프라 구축은 물론 국토교통부 공모 2019 C-ITS 실증 응모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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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지역주민과 함께 한 ‘작은 음악회’열어
대전도시공사는 19일 오후 대전시 중구 대흥동 본사 1층 로비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18 송년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작은 음악회는 실내악연주와 성악가의 공연으로 1시간 동안 진행 됐다. 이 음악회는 연말을 맞아 도시공사 주변의 상가 및 기관 종사자 등을 위한 자리로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지난 한해의 협조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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