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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대전방문의 해 유성의 기능과 역할 재정립 지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지난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간부공무원들에게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구 차원에서도 유성방문을 위한 장기적 플랜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관광 인프라 확충에 적극 힘쓸것과 유성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할 것을 지시했다. 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유성구의 관광 기능과 역할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사진=유성구)또한 “올해는 첫 스타트를 끊는다는 관점으로 접근하고, 장기적으로 우리구 연계 사업들을 종합‧정리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구는 현재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온천로 일원에 문화예술의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과 봉명동 명물카페거리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성천 전용 보도교 설치와 온천북교 설치사업(市 추진)을 통해 온천지구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유성구에 호텔급의 숙박시설이 집중된 만큼 환경정화와 관광명소 정비, 관광진흥협회와의 협치를 통해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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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 유기 동물 입양자들에게 입양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통한 입양 활성화 유도 및 분양시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실·유기 개, 고양이 입양비가 지원된다.이에 따라 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타는 입양 되는 개, 고양이 등에 한해 입양 1마리당 최대 20만원 이내(지원금 10만원, 자부담 10만원)까지 입양비가 지원된다.신청기한은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며 지원방법은 유기동물 입양동물의 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비, 미용비, 내장형 동물등록비에 대하여 입양동물 소유자 청구에 의해 분양확인서 및 청구서 등을 확인 후 지급한다.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시의 유실· 유기동물 발생 및 입양 현황을 보면 대전광역시 2018년 유실· 유기동물발생 두수는 개 3,138마리, 고양이 2,125마리, 기타가 70으로 총 5,333마리고 입양두수는 개 787마리, 고양이 318마리, 기타 40마리로 총1,145 마리라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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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본격 시작
4차산업혁명 대응 과학기술기반 ICT융복합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 육성의 비전 아래, 융합형 신산업창출과 성장동력 확보, ICT융복합 신기술창업 특화도시, 혁신생태계 구현을 목표로 대전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과학벨트, 대전역세권 일원 등을 클러스터 지구(반경 10㎞, 면적 15㎢)로 지정하고, ICT융복합 산업을 대표산업으로 선정해 육성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해 10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의결된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대전시와 사업추진단인 (재)대전테크노파크은 10일 오후3시에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대전국가혁신클러스터(국가혁신융복합단지)사업 Kick-Off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대전테크노파크를 비롯해 R&D사업 컨소시엄 총괄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비R&D 사업 참여기관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사업전담기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총 16개 기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대전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계획과 R&D, 비R&D 사업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각 사업간 연계성 강화와 글로벌 진출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국가혁신클러스터는 지난 해 3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에 따라 14개 시·도의 지역별 특성을 살린 혁신클러스터를 지정으로 지역별 대표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의 핵심 열쇠는 지역의 혁신역량과 주체를 결집시켜 선순환적인 혁신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 지원을 통해 참여 주체 간 자율적인 네트워킹과 협업 패러다임을 구축, 지역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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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노인 일자리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일자리를 찾는 노인들을 위해 “내동네 가꾸기 사업” 온천관광특구의 이점을 살린 “실버 호텔리어 육성사업” 동네 취약 및 위험시설에 대해 수시로 모니터링하는 “실버 모니터링단 사업” 등 동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으로 올해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총 43개 사업 2,163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유성구청사=사진/유성구)또한 구 자체 예산 1억 1,500만원을 투입해 동화구연, 손인형극, 마술 등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어르신들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일자리를 연계하는 특화사업도 추진하며, 노인일자리 사업은 이달 중순부터 본격 시행되고 프로그램 내용 및 특성에 따라 연중 운영된다.사업 유형별로 차이가 있으나 참가자 1인 기준으로 1일 3시간씩 월 30시간 이상 근무할 경우 월 27만 원정도의 임금을 받게 되며, 올해 처음 신설된 사회서비형 사업은 월 60~66시간 이상 근무할 경우 월 70만 원정도의 임금을 받게 된다.일자리 참여는 저소득 계층에 우선권을 주되, 참여자의 연령기준에 따라 공익․복지 사업에는 만65세 이상의 신체노동이 가능한 노인에게, 전문서비스 제공형․인력파견형에는 만60세 이상의 교육 분야 유사경력 및 전문성이 있는 노인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한다.사업신청은 각 洞 주민센터 및 (사)대한노인회유성구지회, 유성구노인복지관, 유성시니어클럽, 유성문화원 등 각 사업별 수행기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문을 참고할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취업에 대한 노인들의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안정과 보람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이 중요하다”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노인취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새롭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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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황운하 청장, “워라밸 보장법”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월요일 아침까지 보고해야 하니, 주말에 보고서 작성해 놔.” “오늘(일요일) 언론보도 난 것 어떻게 된 일인지 바로 확인 좀 해봐.” “주말인데 뭐하나? 잠깐 나와 봐.” 직장생활에서 상급자들이 하급자에게 업무적인 지시로 흔히 있는 상황이다. (청장 황운하)(사진=대전청)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지방청과 소속 경찰서, 지구대·파출소 등에서 1월 10일부터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퇴근 이후 업무적인 지시나 사적 연락을 하는 것이 금지되고, 소속 직원들의 일·생활 양립을 지원하고 편안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퇴근 후 개인생활 보호에 관한 법률 (약칭:워라밸 보장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공식적인 법규가 아니고 대전경찰이 내부적으로 직장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전개하는 문화운동의 일종이나, 이를 준수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법’이라고 명명하고, 이 법은 업무시간 외에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필수적이지 않은 업무적·개인적 연락을 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앞으로 공식 업무시간 외에는 대민업무 또는 각종 사건·사고 등과 관련하여 즉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불가피하고 긴급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만 하급자에게 업무 지시 또는 연락을 할 수 있게되며 이때 업무적 연락에는 출근 지시는 물론, 메신저 단체방 등을 통한 공지, 온라인 회의 등도 모두 포함된다. 또한 상급자는 업무시간 이후 하급자에게 이유를 불문하고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특히 이성 하급자에게 부담감이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사적만남 요구 등은 절대 불가함을 명시하였다.한편, 이 법에는 소속 직원들이 연가·유연근무·육아시간 등을 눈치보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상급자가 이러한 제도의 사용을 이유로 불편함을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도 포함되었다.대전경찰청 「워라밸 보장법」은 대전경찰청 젊은 실무직원중심의 주니어보드인 ‘청출어람’ 회의에서 직원들의 사생활을 더욱 강하게 보호해야 한다는 제안에 의해 마련됐다. 그 동안 대전경찰청은 조직문화의 혁신과 직원들의 개인생활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나 일부에서는 출근 후 처리가 가능한 업무를 주말에 처리토록 지시하거나 퇴근 후 SNS 등을 통해 업무지시가 계속되는 등 관행이 잔존한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워라밸 보장법」 시행을 통하여 보다 수평적이고 업무중심적인 품격 높은 조직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특히 이번 제언은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한 젊은 직원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시각에서 나온 것으로 기존 조직문화에 대한 혁신방안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21일에 발족한 대전경찰청 ‘청출어람’은 대전경찰청 소속 20~30대 직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청년이사회’로, 젊은 직원들의 관점에서 대전경찰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활동 중이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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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부족 적극 대응하는 빗물저금통 설치해드려요
‘2019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10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수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대전광역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조례’에 근거해 민간보조사업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에 집수 및 여과․저류․배수 등 빗물이용시설(빗물저금통)을 갖추고, 조경용수나 청소용수 등으로 빗물을 재활용하는 사업이다.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000㎡ 미만인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에 빗물이용시설인 빗물저금통을 설치할 경우며, 건축유형에 따라 최대 1000~2000만 원까지(설치비의 90%이내) 보조금이 지원된다.시는 접수된 신청자(건물 소유주)에 대해 현지실사 및 물재이용관리위원회 적정 심사를 거쳐 4월 중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총 예산 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시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은 “물은 생명과 직결된 한정된 자원인 만큼 무심코 흘려버렸던 빗물도 재활용 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해야 한다” 며 “이번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빗물저금통은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내린 빗물을 하천으로 흘려버리지 않고 모아서 재사용하게 하는 친환경시설로, 2013년부터 민간지원이 시작돼 지난해까지 모두 58곳에 3억2600만 원을 지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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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에서 겨울방학 맞아 목공예 체험 즐겨...
[대전인터넷신문-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목공예체험과 관련해 제품안전을 위한 안전·보건·환경·품질 등 분야별 인증마크를 국가적으로 단일화한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획득했다고 1월 9일 밝혔다.국가통합인증마크(KC) 획득은 유아 및 청소년들이 즐겨 참여하는 목공예체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및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고 있는 목공예 체험에 대한 안전성을 공인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국립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에는 유아숲체험과 산림교육프로그램 대상인 유아와 청소년이 다수 참여하고 있어 어린이 제품의 위험성 평가 기준에 따라 목공예체험 재료의 안전 인증, 확인, 적합성 등 여러 검사를 진행하는 인증절차를 거쳐 국가통합 인증마크(KC)를 획득했다.국가통합인증마크(KC) 획득 국립휴양림 목공체험 제품은 솟대 만들기 3종, 나무 목걸이 만들기 6종, 열쇠고리 만들기 5종, 미니장승․딱따구리 만들기 각 2종, 산 퍼즐․또르라기․소리나는 매미․소마큐브․문패․대나무 바람개비․편백나무 연필꽂이 각 1종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가기관 최초로 체험분야 국가통합인증마크를 획득하게 되었다.”라며, “휴양시설뿐만 아니라 체험프로그램도 품질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통해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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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몽골민족대학교와 국제교류협약 체결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가 몽골민족대학교와 양교 간의 국제교류 및 교환유학 촉진을 위한 정보교환을 위한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8일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건양대 이원묵 총장과 허용도 대외협력부총장, 정헌식 국제교육원장과 몽골민족대 손윤선 총장, 도재우 교수발전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몽골민족대학교는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있는 사립대학교로 산하 9개 단과대학과 1만3천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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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시민 위해 전력질주하는 시정 다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시민을 위해 전력질주 하는 시정을 다짐했다. 허 시장은 “지난해 민선 7기 출범 6개월 동안 우리는 시정철학을 세우고, 공약을 다듬고, 국비를 확보하는 등 준비와 조정의 시간을 가졌다”며 “이제 민선 7기 실질적 원년 2019년은 모두가 최선을 다해 전력질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허 시장은 “민선 7기는 시민의 정부를 표방하며 여러 사업을 준비해왔다”며 “앞으로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라는 구호가 헛되지 않도록 일 하는 조직문화, 일 해내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허 시장은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과 대규모 인사가 성과를 내려면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개혁하려면 익숙함과 편리함에서 빨리 탈출해야 한다”며 “지난 조직개편과 인사로 개혁을 틀을 갖췄다면, 이젠 대전의 미래, 시민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가자”고 당부했다.이에 대한 구체적 사항으로 허 시장은 기획조정실의 시정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실무자 직접 보고체계 마련, 업무 칸막이 제거 등을 제시했다.허 시장은 “취임 후 지켜본 결과 복합적 사안을 조정하는 기능이 부족하다”며 “기획조정실이 시정 컨트롤타워가 돼 업무를 조정하고 협의를 이끄는 역할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보고체계에 대해서는 “기존 실국장 보고체계를 지양하고 앞으론 과장, 팀장, 주무관이 시장과 격 없이 논의하고 합리적 결과를 도출하는 결제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며 “실국장은 보다 현장중심으로 업무를 전환해 시민사회, 언론, 시의회 등 대외적 관계에 주력하고 업무적 갈등과 중첩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아달라”고 주문했다.아울러 이날 허 시장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산하기관과 공사·공단 개혁안 마련을 촉구했다.허 시장은 “취임 후 지난해 11월까지 산하기관, 공사·공단 혁신방안으로 지시했으나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이번 개혁은 단순 몇 몇 현안이나 분위기를 바꾸는 게 아닌, 모든 기관의 업무 적정성 판단과 기능 재조정을 하는 근본적 혁신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허 시장은 “이달 말까지 해당 기관장 의견이 충분히 개진된 혁신안을 만들라”고 당부했다.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올해 대전방문의 해 사업성과 확대, 3·1운동 100주년 기념 지역유산 발굴 등에 대해 논의하고, 최근 전국 공무원워크숍 대전 유치 성과를 치하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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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원 체계화하는 법률 개정으로 훼손된 산림 복원에 박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생태계가 모든 국민의 자산으로서 공익에 적합하게 보전·관리되고 지속가능한 이용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산림내 생물이 생태적으로 보호되고 산림생물다양성이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하며, ▲산림내 서식공간 및 기능이 확보되도록 지형·입지에 적합한 자생식물·자연재료를 사용하여 식생 복원, ▲산림내 생태계 균형이 파괴되거나 그 가치가 저하되지 않도록 한다. 아울러 산림복원 시 계획, 모니터링, 평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는 등 .산림복원의 기본원칙이 체계화된다.지난해 7월 9일 김현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356회 국회(임시회) 제2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2018. 2. 21.)와 제364회 국회(정기회) 제10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2018. 11. 19.)에 상정되어 제안설명과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듣고 대체토론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되었으며, 제364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2018. 11. 30.)에서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법률안에 대해서는 법안심사소위원회가 마련한 대안을 위원회안으로 제안하기로 의결한 것에 따른 것이다.산림청은 훼손된 산줄기를 복원해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유지·증진시키고, 산림건강성을 회복하고자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산림자원법)’을 개정·공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개정한 내용은 ▲산림복원의 정의 ▲기본원칙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산림복원대상지의 실태조사 ▲산림복원지의 사후 모니터링 ▲산림복원의 소재의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 등으로 그동안 산림청은 무분별한 산림개발과 기상이변 등으로 인해 훼손된 산림을 회복시키기 위해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했으나, 법적근거가 없어 시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이번 법률 개정으로 산림복원 정책을 체계화해 효율적으로 산림복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또한 산림복원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산림복원지원센터를 지정해 정책 개발, 훼손지 조사·분석 및 정보 구축, 복원사업 자문(컨설팅), 복원 기술·공법 연구개발 등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아울러 복원 소재의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을 위해 정책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고락삼 백두대간보전팀장은 “이번 산림자원법 개정으로 산림복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라면서 “산림복원사업을 통해 한반도 산림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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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안전개선에 대대적인 집중 투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2019년에 총사업비 69억원을 투입하여 18교에 안전위험시설 개선과 외부 안전전문가에 의한 학교건물 154동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한다.안전제고 시설개선의 주요 내용은 유치원 스프링클러설치, 샌드위치판넬건물 철거 , 내진보강, 방화셔터 교체, 석면천장 교체와 각종 안전점검용역으로, 우선 상반기 설계용역 추진 후 여름방학에 중점적으로 공사를 추진한다.이번 대대적인 안전개선 집중투자로 화재에 취약한 시설 개선, 지진에 대비한 내진시설 보강,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여부 확인을 통해 안전사고 및 대형인명사고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서부교육지원청 배영길 교육장은 “최근 강릉 펜션사고, 코레일 KTX 탈선사고, 각종 대형 화재 사고 등 안전관리에 문제점이 발생됨에 따라 국민들의 신뢰도가 많이 떨어져 있다”며 “앞으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여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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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유성경찰서 현장경찰관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7일 오전, 유성경찰서 강력팀 사무실을 방문하여 최근 대전 일원에서 발생한 주택 및 저층 아파트 상습 침입절도 용의자를 검거하고 유명연예인 A씨를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용의자를 검거한 유공 경찰관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경찰관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용의자를 검거한 유공 경찰관에게 격려 표창하고 있다(사진=대전청)황청장은 이어 동료 형사 9명과 함께 오찬을 같이 하며 현장경찰관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이 자리에서 황청장은 “시민에게 공감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수사해 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선 현장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포상하겠다고 밝혔다.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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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인구 35만명 돌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1월 4일 기준 유성구 인구가 남성이 17만 6,564명, 여성이 17만3,486명으로 35만 50명(141,631세대)을 기록 35만 명을 돌파 했다고 7일 밝혔다. 유성구청사=사진 유성구)동별로는 원신흥동이 46,451명으로 가장 많았고, 온천2동 40,513명, 노은3동 36,641명, 진잠동 36,105명 순으로 증가 1989년 인구 8만 여명을 시작으로 자치구로 승격된 유성구는 2012년 3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6년만에 35만을 돌파하며 전국 자치구 중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유성도시 전경=사진 유성구)유성구는 그동안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거침없는 인구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 6월 계산동과 8월 도룡동에 각각 778세대, 383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됐고, 앞으로 덕명동 662세대(2019. 10월 입주), 반석동 650세대(2020. 4월 입주), 도룡동 239세대(2020. 8월 입주) 등 공동주택 공급도 지속될 예정이다. 또한 도안호수공원과 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 서남부권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인구 40만을 넘는 명품도시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 이는 세종시로의 인구 유출이 증가하며 대전시 인구가 2014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미 있는 점이라 할 수 있다. 구는 40만 중핵도시 성장을 목표로 민선7기 ‘다함께, 더 좋은 유성’ 이란 슬로건 아래 자치분권 선도와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정책 기조로 노력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 구는 마을의 문제를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시스템을 갖추고 대덕특구의 과학기술과 인적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자치분권의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커뮤니티 조성 ▲지역공동체지원센터 설립 ▲주민참여플랫폼 구성 ▲주민참여예산제 개선 ▲임산부를 위한 맘스라이브러리 설립 ▲소규모 육아커뮤니티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주민이 중심인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민선7기 관내 7개 대학 총장 간담회를 비롯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하고 있는 만큼 대덕특구를 비롯해 KAIST, 충남대, 한밭대 등 대학의 인프라 활용에 노력해 오고 있다.이를 활용한 4차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청년스타트업 타운 조성 및 종합지원센터 설치 ▲주민주도형 리빙랩 마을 조성 ▲대덕특구 과학문화단지 및 과학문화예술거리 조성 지원 ▲유아 놀이과학교육 교재 및 콘텐츠개발 지원 ▲지역문제해결형 대학협력사업 확대 및 교육과정 지원 등도 펼칠 계획이다.도시 발전에 걸맞은 인프라 구축을 위해 그동안 살뜰히 준비해 온 자체 대형사업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원신흥도서관(2019년 개관), 유성종합스포츠센터(2020년 개관)도 완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효율적인 관리운영 로드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소 신축 이전은 올해 상반기 착공을 시작으로 2020년 하반기 개소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도안 신도시에 조성될 제2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과 업체 선정이 마무리된 만큼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0만 중핵도시로 급속히 성장하는 인구 증가세에 발맞춰 도시기반 시설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민권한을 확대해 주민중심의 선순환 자치분권 모델을 정립해 나가겠다”며, “또한, 대덕특구와 관내 대학들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사회로 최대한 융합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해 유성을 대한민국의 미래 중심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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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
대덕구치매안심센터 직원 2~3명이 직접 경로당 어르신을 찾아 치매예방교육과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며 경로당마다 배포한 치매예방인지교구를 통한 치매예방 놀이활동도 함께한다. 치매예방인지교구는 전통놀이인 칠교놀이 세트와 화투 퍼즐 등 친근함과 오락성을 가미한 교재로 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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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개관 9개월 만에, 이용객 7만 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소속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지난 해 3월 개관한 경기도 가평산림복합체험센터 이용객이 7만 명을 넘어서며 국민들로부터 새로운 산림교육과 숲 체험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숲에서 즐기는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산림휴양서비스에 디지털 과학기술을 접목해 만든 체험시설로, 제1관에는 ▲ 영유아가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국산 목재와 숲의 부산물을 활용한 목재놀이터, ▲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아이글라이더와 자전거 여행시설, ▲ 바다 속 여행을 도와주는 증강현실 체험시설 등이 있고, 제2관은 ▲ 숲에 대해 배우는 영상관, ▲ 4개면이 하나의 영상으로 이어지는 미디어파사드 시설이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 이용되고 있으며, 제3관에는 ▲ 국산 목재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활용에 대해 배우고 직접 목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과 ▲ 숲속 도서관 등 총 면적 996㎡에 3동 6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어린이들에 대한 숲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국산목재를 사용한 시설을 구비하여 유아·초등 교육기관 등에서도 즐겨 찾고 있으며, 립자연휴양림 휴관일인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단체는 예약제이므로 사전에 전화문의(전화번호 031-585-6180) 해야 한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가 국민들의 관심으로 산림교육과 숲 체험의 중심 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숲 체험과 숲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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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기해년 새해 신년 산행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신년을 맞이해 주말인 지난 5일 수통골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새해에 새로운 각오로 구정을 펼칠 것과 구민들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신년 산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5일 개최된 신년산행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빈계산 정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수통골에서 개최된 신년산행에 앞서 정용래 유성구청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사진=유성구)산행 후 가진 오찬 자리에서 정 청장은 “여러 당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만남” 이라며, “유성구에서 활동하는 단체와 활동가들, 또 내부 공무원들과도 소통을 위한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질 것” 이라고 말했다.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 무엇보다 건강을 챙길 것을 당부하며, “2019년 첫 주말을 함께 해준 간부공무원들께 감사드리고, 희망찬 한해를 시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칭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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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에서 KAIST 혁신기술 뽐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KAIST(총장 신성철)가 리베스트·멤스룩스·그린파워 등 창업 기업 5개사와 함께 8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제품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에 참가한다.글로벌 기업들이 매년 차세대 신기술과 각종 첨단 제품을 선보이는 CES에 국내 대학이 직접 참가하고 또 컨벤션센터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별도의 독립 전시 부스인‘KAIST관’까지 마련해 창업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지원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KAIST는 박희경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최경철 산학협력단장 등 산학협력단 관계자와 교수·연구원 등 30여 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참석해 총 10개의 KAIST 혁신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특히, KAIST 총동문회(회장 차기철·(주)인바디 대표)에서도 작년 9월 재학생과 졸업생, 동문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KAIST 창업 어워드 2018’에 참가한 팀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발한 예비 창업자 33명을 CES에 초청해서 전시 기간 내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KAIST가 이번 CES 2019에서 전시하는 기술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인공지능(AI) 및 바이오-IT융합 분야의 혁신기술이다. 전기및전자공학부 김문철 교수가 개발한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의 컨볼루션 신경망을 이용해 저해상도 Full HD 영상을 고해상도 4K UHD 영상으로 실시간 변환하는 업스케일링 기술과 ▲상대방의 감성에 맞춰 대화하고 반응하는 인공지능 대화 에이전트(이수영 교수·전기및전자공학부) 기술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약물의 반응을 예측해 암세포 유형에 따른 최적의 약물 표적을 발굴하고 이를 개인별 맞춤 암 치료에 활용 가능한 기술(조광현 교수·바이오및뇌공학과), ▲기존 종이 기반의 색 변화 센서보다 탁월한 감도 특성을 가진 나노 섬유 기반의 색변화 가스센서(김일두 교수·신소재공학과) 그리고 ▲근적외선을 이용한 뇌 활성도 측정(fNIRS) 기술 및 근육 피로도 측정기(배현민 교수·전기및전자공학부)를 각각 공개한다.이와 함께 창업기업 중 KAIST 졸업생이 창업한 ▲리베스트(대표 김주성)는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유연한 리튬 폴리머 이차전지를, ▲멤스룩스(대표 윤준보)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윤준보 교수와 그의 제자가 10년 이상 연구, 개발한 아이템을 사업화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를 위한 투명 면광원 광학 솔루션을 선보인다. KAIST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또 “▲렘퍼스(대표 장상권)는 높은 안전성과 고용량, 긴 수명, 빠른 충전 및 방전 특성을 지닌 고성능 리튬이온전지 패키징 기술을, ▲그린파워(대표 조정구)에서는 전기자동차용 고효율, 친환경 무선충전시스템을 각각 전시하는 한편 ▲스마트레이더시스템(대표 김용재)의 경우 자율주행 자동차와 드론·보안시스템에 적용이 가능한 3차원 영상과 속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4D 이미지 레이더 센서 기술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최경철 산학협력단장은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IT 제품 전시회인‘CES 2019’에서 KAIST가 보유한 혁신기술을 전시하고, KAIST 창업기업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과의 공동 연구개발·투자, 협력 및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최 단장은 이어 “대학은 교육·연구를 통해 얻은 혁신적인 기술을 창업으로 연결시켜 글로벌 가치를 창출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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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의료비 지원 사업’올해 3월까지 접수기간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예술인 의료비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 www.dcaf.or.kr, 042-480-1023)은 지난 해 10월 대전예술가의집에서 개최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광역지자체 소속 문화재단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예술인 의료비 지원 사업’의 접수기간을 오는 3월 21일 (목)까지 연장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은 의료실비(본인부담금)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예술 활동 복귀와 예술인의 의료 복지 환경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 선정은「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으로 가구원 소득 합산 금액 (중위소득 80% 이하)과 자산 기준 (1억 3,500만원) 등을 고려하여, 현직 의사 및 의료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지원금액은 1인 최대 500만원으로, 입원비·수술비·검사비·약제비· 간병비·보장구 구입비·재활치료비 등 실질적인 본인 부담금을 해당 의료기관에 직접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항암 및 방사선 치료, 혈액투석 등 지속적인 치료를 요하는 질환은 외래진료비 항목을 통해 지원한다. 단, 각종 단순 검사비, 소형 의료기관 (의원, 보건소 등)에서 단기치료와 검사가 가능한 질병 및 소액 진료비는 지원 하지 않는다. 의료비 지원 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우편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대전문화재단) 혹은 이메일 (kimjiwon1023@dcaf.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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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캠퍼스 ,공정무역 인증 제품 제공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모색 활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을 통해 공정무역 캠퍼스에 대해 이메일 인터뷰을 통해 알아보았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않았지만 소수의 학교에서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동아리활동으로 시작해 가톨릭대학교, 부천대학교, 신성중학교에서 운영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1. 동아공정무역이란 무엇인가요?공정무역은 생산-유통-소비의 윤리적 가치를 회복하며 국제무역의 구조적 불평등을 해소하려는 무역이다. 생산단계에서부터 저임금, 아동노동 관행 등을 근절하고, 합당한 임금과 공정무역 프리미엄(장려금)을 지급하여 생산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구매자도 윤리적이고 안전한 상품을 구매하는 글로벌 운동이다. 이는 공정무역기준이 전제되며 국제공정무역기구(FI ., www.fairtrade.net)가 정한 기준에 부합한 공정무역 생산자와 노동자가 살고 일하는 지역사회를 강화, 발전시키며 후 세대까지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기준을 전체적으로 포함한다.공정무역이 서구 선진사회 소비자를 중심으로 성장할수 있었던 것도 이와 같이 생산물의 안전성, 신뢰성, 윤리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실천하기에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2.공정무역 캠퍼스란 무엇인가요?공정무역 캠퍼스는 학교와 지역 사회 내 공정무역을 교육하고, 공정무역 인증 제품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며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공정무역 캠퍼스는 영국의 경우 캠브리지, 옥스포드대학을 포함하여 1,000개 이상의 학교가 활동 중이며, 뉴질랜드와 호주, 캐나다와 독일, 벨기에 및 프랑스에도 많은 학교가 인증을 받았다.한국에서는 Dulwich College Seoul, 가톨릭대학교, 부천대학교, 신성중학교가 공정무역캠퍼스로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로 인증 받고 동아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3.공정무역캠퍼스는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나요?먼저 교내 학생과 교직원으로 이루어진 공정무역 운영위원회(동아리)를 구성한다. 공정무역 운영위원회는 정기적으로 만나 공정무역 관련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며, 연 2회 활동 보고서를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www.fairtradekorea.org)로 제출한다.또한 공정무역 운영위원회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공정무역 커피나 차와 같은 공정무역 인증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며 교내 직원 사무실, 학생식당, 직원 회의실, 매점 등을 포함한 가능한 많은 곳에서 공정무역 인증 제품을 제공하도록 권장한다. Dulwich College Seoul의 경우, 공정무역 강의, 공정무역 동아리 대표 학생 인터뷰, 공정무역 발표회, 모금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에게 공정무역을 알려왔다. 가톨릭대학교의 경우, 공정무역 캠퍼스 인증을 위한 지지서명 캠페인, 교내 카페에서 공정무역 인증제품 판매, 다양한 공정무역 홍보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4. 공정무역대상이 되는 제품은 무엇이며 공정무역캠퍼스에서는 어떤 제품을 판매하나요?공정무역 인증제품은 철저한 공정무역 기준을 준수한 공정무역 인증 생산자조합으로부터 정당한 가격(최저가격)과 추가장려금을 지불하여 구매한 원료로 만들어진다. 또한 생산자부터 제조사, 수출입자, 유통사까지 모든 과정이 외부 감사기관인 FLO-CERT로부터 투명하게 인증, 감사를 받아 안전성, 신뢰성, 윤리성을 담보한다. 공정무역 인증제품은 EU에서 금지한 농약사용 금지, 유전자변형(GMO) 금지, 아동노동금지, 여성인권보호와 같은 공정무역 기준을 준수한 제품들로써 캠퍼스에서는 주로 커피, 티, 바나나, 초콜릿, 면화 제품 등을 판매, 소비하고 제공한다. 5. 공정무역캠퍼스에서 기대효과는 무엇인지?공정무역 캠퍼스가 되면 국내 및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개발에 기여한 학교로 인정 받으며 학교 내 부착할 수 있는 공정무역 캠퍼스 명패와 인증서를 수여 받게 된다.또한 국내 및 전 세계 공정무역 캠퍼스와 자매결연 등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학생들은 공정무역 교육을 통해 불평등, 지속가능성, 환경, 인권과 같은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배우게 되며,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캠페인, 전시회, 프로젝트를 통해 책임감, 리더십, 팀워크를 기른다. 공정무역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해당 지역사회 구성원들은 개발도상국 내 소규모 생산자들과 노동자들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지하는 세계시민의 일원으로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SDGs) 달성에도 동참하며 더욱 공정한 세계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한다. 6. 공정무역캠퍼스가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하나요? - 학생 2명 이상 및 담당 교사로 이루어진 공정무역 운영위원회(동아리) 구성 - 정기적인 공정무역 회의/활동 및 연 2회 활동 보고서 제출 - 캠퍼스 내 공정무역 인증제품을 제공 혹은 판매 7. 국제공정무역기구는 어떠한 기구 인가요?국제공정무역기구(Fairtrade International, FI 구 FLO. www.fairtrade.net )는 독일 본(Bonn)에 본부를 둔 글로벌 비영리 기구로, 운영 이사진의 50%가 공정무역 생산자 단체이며 나머지 50%가 전 세계 34개국 29개 사무소로 구성되어 있다.공정무역 제품을 인증하는 국제적 기준을 수립하고, 전 세계 75개국 160만 명 이상의 생산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한다. 영국의 국제개발협력NGO 협의체 본드(BOND)의 2015 비영리기구 투명성 조사에서 48개 국제비영리기구 중 2위를 차지했으며, 사회적 책임을 모니터링 하는 핀란드 시민단체 핀워치(Finnwatch)의 2015년 평가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또한, 독일의 대표적인 품질 테스트 기관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 역시 국제공정무역기구를 굉장히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www.fairtrade.net)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www.fairtradekorea.org, 대표 지동훈)는 국내 공정무역의 주류화를 이루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2011년에 설립되었다. 한국에서 행해지는 공정무역 활동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면서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제공정무역기구 인증마크를 홍보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지자체, 국내 기업, 학교, 종교단체의 공정무역 참여를 도모한다. 또한 국내 공정무역제조기업육성뿐 아니라 유통기업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인증제품의 올바른 유통을 지원한다. (www.fairtradekorea.org)[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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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 2019년 시무식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 에서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1. 2.(수) 황운하 청장과 부장, 각 담당관・과장과 지방청 직원 등 약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경찰청 구내식당에서 2019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청장 황운하) , 2019년 기해년 새해 시무식 개최(사진=대전청)황운하 청장은 이 날 시무식에서 시민 중심의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와 “우리 직원 모두는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더 안전하고 더 따뜻하고 더 정의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좀 더 시민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시민의 경찰’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시무식은 기존의 딱딱한 형식적 행사에서 벗어나 대전경찰청 직원들이 새해 소망 엽서를 발표하며 덕담을 나누는 등 격의 없는 다과회 형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행사에 참석한 돼지띠인 한 경찰관은 “올해 황금돼지의 해에 대전시민등과 모든 직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개인적으로는 이쁜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다” 며 새해 소망을 말했다.아울러, 황운하 청장과 지방청 지휘부는 시무식 전에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경찰묘역을 참배하고,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대전의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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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