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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9년 1월 28일자 인사발령 단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2019년 1월 28일자 고위, 과장급 승진 및 전보발령을 단행했다.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발령으로 ▲산림복지국장 이미라(李미라). 고위공무원 승진발령으로 ▲ 남부지방산림청장 최재성(崔載成)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였다.◆과장급 전보발령으로 ▲대변인 박동희(朴東熙), ▲해외자원담당관 안병기(安炳岐), ▲운영지원과장 심상택(沈湘澤), ▲목재산업과장 이종수(李鍾秀), ▲ 사유림경영소득과장 조영희(曺永熙), ▲산림교육치유과장 이용권(李容權) ,▲ 산사태방지과장 이광호(李光鎬), 산림병해충방제과장 김원수(金元洙) ,▲ 춘천국유림관리소장 박현재(朴鉉在),▲ 홍천국유림관리소장 김만제(金萬濟), ▲ 평창국유림관리소장 김동성(金東星), ▲ 중부지방산림청장 김경목(金庚睦), ▲ 서부지방산림청장 황인욱(黃寅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조남성(趙南星).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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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에서 임산물 직거래장터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산림청이 한국밤재배자협회 등 9개 임산물 단체와 25일 대전 서구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임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 가운데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판매장을 둘러 보고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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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산림청은 25일자로 ‘2019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오는 26일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중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시험은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완료해야 응시할 수 있으며 올해 시험에는 1급 337명, 2급 630명 등 모두 967명이 응시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바 시험과목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하여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합격자 조회는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http://license.fowi.or.kr)에서 오는 31일(목) 오전 10시부터 확인 가능하고 시험 관련 문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일자리창출팀(042-719-4185)으로 하면 된다.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미래의 핵심 일자리”라면서 “산림일자리를 창출해 국정과제를 달성하고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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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위원장 구본환)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위원장 구본환)는 24일 제 2차 회의를 열고 대전시 시민안전실로부터 원자력 안전에 대한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주요시설을 점검했다.(위원장 구본환)는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주요시설을 점검했다(사진=대전시의회)구본환 위원장(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방사성 폐기물을 계획대로 반출 하더라도 수십년이 소요되는데 매년 폐기물이 새롭게 생산되고 있고 반출은 계획대로 실행되지 않고 있어 시민의 원자력에 대한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음을 강조하고 대전시에서는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김찬술 의원(대덕구2, 더불어민주당)은「원자력 안전 민·관·정 협의회」 등 현재 구성되어 있는 원자력 관련 협의회의 활동실적 및 역할에 대해 질의하고 원자력 관련 협의회간 공동으로 토론회 개최,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등 운영을 내실화할 것을 주문했다.홍종원 의원(중구2, 더불어민주당)은 원자력 시설 관리는 국가사무이지만 우리지역에 존재하므로 대전시에는 책임감을 갖고 원자력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우선 할 것을 강조하며 방사성폐기물을 계획대로 반출시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민태권 의원(유성구1,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시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원자력 관련 법령개정 등에 대한 실현가능성과 향후 전망에 대해 질의하고 원자력 시설 화재 사고 등 각종 정보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시민의 안전확보와 불안감 해소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에는 원자력 현황, 활동과제, 활동계획 등으로 구성됐으며, 원자력 안전방안에 대한 토론회 개최, 관련기관 현장방문과 선진지 견학을 실시,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주요 활동사항이 담겨 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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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원신흥도서관 개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24일 초청 인사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의 일곱 번째 공공도서관인 원신흥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일 원신흥도서관 개관식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이날 개관식은 도서관 조성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테이프커팅, 주요시설 라운딩의 순서로 진행됐다..(사진=유성구)원신흥도서관은 총사업비 149억여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716.8㎡ 규모로 녹색건축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아 유성구에서 일곱 번째 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열었다. 지하1층에는 주민들의 소통공간인 어울림터가,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유아실, 2층에는 종합자료실, 갤러리書, 북카페가, 3층에는 주민독서모임 및 강좌를 위한 프로그램실, 열람실과 강당 등을 갖춰 복합적인 교육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도서관의 대출‧반납 업무는 25일부터 본격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동절기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원신흥도서관은 유성구의 일곱 개 공공도서관 중 가장 규모가 크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원신흥도서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올해는 유성이 품격 있는 도시로 한층 도약하는 새로운 시작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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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미래 과학의 꿈 키운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전국경제투어 중 5번째로 대전에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대전시청에 방문해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대전의 꿈, 4차산업혁명특별시’행사에 참석한 후 항공우주연구원에 들러 연구원들을 격려했다.이어 원도심에 들러 지역경제인과 칼국수를 먹은 후 으능정이 거리와 성심당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문 대통령은“대전의 대덕특구는 국가차원의 원천과학기술 개발에 큰 공헌을 해왔으나 성장한계에 부딪힌 것이 사실”이라며“대덕특구를 단순 R&D기관이 아닌 신기술 사업화를 통해 청년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4차산업혁명의 시대는 우리의 시대이며, 대전의 시대임을 강조하면서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에서 미래과학의 꿈을 키우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덕특구 재창조 비전과 전략 발표에서“대덕특구 재창조는 기술사업화 활성화, 대덕특구 혁신공간화, 첨단산업단지 조성, 혁신생태계 고도화의 4대 전략을 통해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라며“대통령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위해선 정부주도의 범부처 사업 추진이 절실하다”며 입장을 피력했다.또한 문 대통령은“대전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며“빠른 시일 내에 예타면제사업으로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은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으로 약 10여년 동안 답보되어 온 150만 대전시민의 숙원사업이다.이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연구진들을 격려하고 흔들림 없는 국가우주개발 정책을 약속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어진 지역경제인과의 오찬간담회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개선 등 지역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또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에 대해선 깊이 공감하며,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유관 공공기관 이전과 역차별 개선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문재인 대통령과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후 지역의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문화·축제 대표거리인 으능정이 거리를 방문해 국내 최대 아케이드형 LED영상시설인 스카이로드를 관람하며 시민·상인들과 소통했다.허 시장은“오늘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전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올해는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 대전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뜻 깊은 해”라며“정부 차원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리며 계족산 황톳길, 오월드 등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제안했다.이에 문 대통령은“저번 여름휴가 때 장태산 휴양림과 시립미술관을 방문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며“기회가 된다면 다시 대전에 방문할 예정이며, 정부에서도 대전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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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길 임도를 사용할수 있도록 개방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설명절을 맞이해 성묘객 편의를 위해 설 전·후로 산림 내 임도 21,769km를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국민들의 빠르고 편안한 성묘를 다녀올수 있도로 임도를 개방하는 한편 개방기간은 설 연휴 전·후인 2월 1부터 2월 17일까지이며, 시장·군수·구청장이 개방기간을 연장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개방된 임도의 일부 그늘진 곳은 결빙으로 위험할 수 있으니 통행시 안전에 유의해 주시고, 산불예방을 위해 성묘시 준비한 제수용품 상자와 비닐 등은 소각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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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콘텐츠 기업 대전 문화산업 펀드로 영상문화 꽃피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화력대전은 펀드를 통한 투자유치에 성공한 이후 영화 ‘미스터 주’, ‘인랑’,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할리우드영화 ‘에프터번’ 등 기술서비스기업으로 영화제작과정에 참여해 국내 대표 특수영상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또한 첨단 스튜디오 큐브시설과 연계해 투자계약을 체결한‘진범’‘인랑’‘암전’등 5개 영화·드라마는 지역 내에서 47회차 촬영을 추진해 세트 설치, 숙식, 보조출연 등을 통해 총 9억 3300만 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가져오기도 했다.이는 대전시가 문화산업 펀드‘보스톤 위풍당당 콘텐츠 코리아 투자조합’운영을 통해 지역 내 콘텐츠 기업과 영화․드라마 프로젝트 등에 총 77억 원이 투자돼 출자대비 180%가 지원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보스톤 위풍당당 콘텐츠 코리아 투자조합은 대전시가 펀드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263억 규모의 문화산업 펀드(대전시 43억 , 문체부 모태펀드 150억, 민자 70억)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산업 펀드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 대상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여 경쟁력있는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문화콘텐츠 기업의 자금 문제 해결하고 대전 지역 촬영이 가능한 영화/드라마 프로젝트를 투자 유치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 유도한다는 취지하에 펀드를 조성했다.2015년에 펀드 43억 출자 개시 이후, 지난 4년간 지역 내 우수 콘텐츠 기술을 보유한 10억 미만의 영세 기업과 제작초기 프로젝트 등을 대상으로 투자를 진행해 지역 내 6개 콘텐츠 기업과 12개 영화·드라마 프로젝트 등이 현장수요를 반영한 안정적 투자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도움을 줬다.대전시에서는 제작자가 15%을 대전에서 영화를 찍어야 펀드을 영화나 기업에 투자한다는 조건을 달고 있다.문화산업 펀드로 자금을 지원받은 ㈜화력대전은 영화현장에서 디지털 데이터 처리 서비스를 개발하는 영화전문기업으로 ‘루이스픽쳐스’, ‘제이케이필름’ 등 유수의 영화제작사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미래 신 성장동력인 문화콘텐츠분야를 지역 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키면서 우리시 기업 외에 수도권 콘텐츠 기업유치 활로 개척을 위해 추가펀드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금융 지원정책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문화산업 펀드도 투자기간이 종료되고 회수기간이 도래됨에 따라 펀드운용사와 협의를 통해 투자자금 회수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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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다 사람이 먼저” 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 안전활동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경감 김덕기)에서는 2019. 1. 22(화) 16:30경 대전시 대덕구 대덕보건소 앞에서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파지를 수집하는 노인들께 형광조끼를 직접 입혀드리는 등 안전한 보행을 당부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파지를 수집하는 노인들께 형광조끼를 직접 입혀드리고 있다(사진=대전청)이번 안전활동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사회적 약자이자 교통약자인 노인들에게 선진 교통문화를 홍보하여, 교통사고 사상자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사고다발지역 위주로 펼쳐졌다. 김덕기 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장은 “앞으로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를 배려하는 교통질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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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안전 학교 및 교육복지 5대 정책방향 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올해 대전교육은 ‘행복한 환경에서 미래를 여는 대전’이란 캐치플레이즈를 내걸고 인재양성을 위해 5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23일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에 따르면 대전교육청 4층 기자실에서 신년기자 간담회.을 갖은 자리에서 2019년도에 학교 내·외부의 위험으로부터 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무상복지 나눔과 배려의 교육복지 실현 및 교육기회의 균등한 제공을 위한 맞춤형 교육복지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째로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학교안전 역량 강화 이다.학교 구성원들의 안전의식 향상 및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한다.예로 학교내 유휴교실을 활용하여 체험시설 확충으로 안전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부 공모사업에 참여한 결과, 초등학교 3개교가 선정되어 대전둔산초, 대전대암초, 유성초에 대전 최초 학생안전체험교실을 구축한다.또한 대전 시내 40개 민·관기관 등이 참여하는「2019 안전체험의 날」행사 및 이동식 안전체험버스를 통해 학생이 체험하는 안전교육 및 훈련의 기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체 교직원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시뮬레이션 실습, 사고유형별 응급처치법 등 학교현장의 실제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한 체험 및 실습 중심의 365안전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둘째로 학생안전 예방을 위한 학교안전 인프라 구축·운영한다.2016년도부터 추진한 학교 CCTV 성능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학교에 설치된 모든 저화소 CCTV를 고화소 CCTV(100만화소 이상)로 100% 교체하고, 학교의 외부인 출입통제를 위한 학생안전보호실(경비실)을 11교 추가 설치하여 학교 내 취약지역에서의 학교폭력예방을 지원한다. 아울러, 어린이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시청·구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를 통하여 학교 주변 통학로를 개선하고 있다.또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하차 확인 장치를 모든 유·초·특수학교 통학버스에 2월까지 총 418대를 설치 완료하여 어린이 통학안전을 지원할 계획이다.셋째로 무상복지 확대로 나눔과 배려의 교육복지 실현이다. 올해에는 중학교 신입생에게는 동복 1벌, 하복 1벌을 현물로 지원하고,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동복 1벌, 하복 1벌의 가격을 합산하여 30만원 이내의 현금으로 지원하는 등 대전교육청과 대전시가 공동 분담하여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원한다. 또한, 최근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 해소와 양질의 급식 제공을 통하여 학생건강 및 체력증진에 기여하고자 유치원에서 초·중·고 학생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한다. 넷째,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맞춤형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을 강화한다.교육취약 대상 학생의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통합 지원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학교를 초28교, 중19교, 고6교 등 45개교에서 53개교로 확대 추진하고, 2022년까지 22개교를 추가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사업학교의 교육취약학생 지원을 위해‘희망학교와 희망교실’을 공모하여 희망학교 약 25개교, 희망교실 약 140학급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뮤지컬단 운영, 청소년해외문화탐방을 통해 글로벌마인드 함양과 자아성장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한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섯째,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교육급여 지원을 확대한다.소득분위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 자녀 초·중·고 학생에게 지원되는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단가를 초·중생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고교 교과서비 지원 대상도 중위소득 60%에서 64%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학기 중 토․공휴일 중식지원비 단가를 4,0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하여 양질의 중식 제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 자녀 초·중·고 학생 2만 2천여 명(전체 학생대비 13%해당)에게 각종 교육비로 200억원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한다.아울러, 교육급여 대상자에 대한 연간 학용품비 및 부교재비 지급액을 초등학생 연간 1인당 203,000원(전년대비 75% 인상), 중․ 고등학생 1인당 290,000원(전년 대비 79% 인상)으로 대폭 인상하는 등 1만명에 해당하는 학생에게 연간 90억원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한민국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여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고 나눔과 배려의 교육복지를 실현하여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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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에서 25일 임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려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산림청은 임업인 소득증대와 저렴하고 신선한 차례상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설 명절을 맞이하는 소비자들을 위하여 오는 25일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 중앙홀에서 ‘우리 임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임산물 단체 9곳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수용품인 밤·대추·곶감을 비롯해 표고버섯·산나물·잣 등 산지 임산물을 직접 판매하여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액 10만 원 이하의 상품과 선물세트를 시가 대비 10~40% 낮은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한다. 또한 이날 구매자들에게 추첨권이 주워져서 당첨된 구매자들은 임산물 선물세트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행운도 주워진다.안병기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명절마다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청정 임산물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우수한 품질의 임산물을 할인가에 구입하셔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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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2019 민선7기 세븐업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에 걸쳐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9 주요업무 보고회 ‘민선7기 세븐업 토론회’를 개최한다.2019 민선7기 세븐업 토론회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정책자문단이 부서별 업무보고를 듣고 있다.(사진=유성구)이번 보고회는 정책자문단 총 22명과 업무관련‧위탁기관 종사자 및 구민 44명이 업무 분야별로 배석해 2019년 구정방향을 담은 동영상 시청과 각 부서장의 주요업무계획 보고, 정책자문단과의 토론 및 정책 제언의 순서로 진행된다.민선7기 세븐업 토론회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유성구)보고회는 22일 오후 기획실‧홍보실‧감사실‧보건소‧평생학습원 보고를 시작으로 다음날인 23일 자치행정국, 24일 사회복지국, 25일 안전도시국 순서로 진행된다. 구는 올해 동심협력(同心協力)을 바탕으로 ▴거버넌스(자치분권) ▴성장엔진(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구축) ▴공간창조(더 좋은 도시 조성)를 3대 미션으로 선정하고, 4개의 조직 행동규범까지 총 7개의 지향점(세븐업)을 구정방향으로 제시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올해는 민선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인만큼 자치분권과 4차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올해 업무구상에 정책자문단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 미래형 명품 자족도시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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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설 명절을 맞아 현금 호송경비업체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홍재구)는 1. 22. 설 명절을 맞아 현금호송차량 탈취 방지 장치 및 현금호송 장구의 적정성 등을 살펴보고 강력사건 예방을 위한 특별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현금 호송경비원을 상대로 조치사항 숙지여부 등을 지도점검 하였다. (사진=대전청)특히 호송차량을 노린 강·절도 발생에 대비해 현금호송시 2인 이상 호송여부, 호송차량 경보기 및 2중 금고시설 설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 지도하였다. 홍재구 중부서 생활안전계장은 “주민이 평온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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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첫 시내버스타고 새벽 생활 현장 소리 들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새벽 시내버스에 올라 민생현장 탐방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경제현장'의 상황이 얼마나 어려운 여건에 있는지 살아있는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민심을 가까이에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새벽 자택에서 원내동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로 향한 허 시장은 시민들의 발이 되기 위해 새벽부터 출근한 시내버스 기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이어 허 시장은 원내동 차고지에서 새벽 5시 45분 출발하는 ‘201번' 첫 시내버스를 타고 새벽 출근길 현장으로 나섰다.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새벽 첫 버스를 탄 시민들과 격 없는 대화를 나누고, 이들의 고단함을 덜어줄 시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대전역 정류장에서 하차한 허 시장은 가장 먼저 대전의 새벽을 열며 시민들과 70여 년간 희로애락을 함께한 역전시장을 찾아 장을 보러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장바구니 물가를 확인하고, 어려운 살림살이를 함께 걱정하며 소탈한 대화를 나눴다.역전 시장은 대전역을 오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새벽에 반짝 장이 서는 일명 도깨비시장으로 시작돼 다른 시장에 비해 점포들이 일찍 문을 열어 새벽부터 오전까지는 상인들에게 공급하는 도매기능을 하고 오후에는 일반 소비자에게 신선한 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허 시장은 이날 역전시장 방문에 이어 인근 중앙시장에서 국밥으로 아침식사를 하며 민생현장 탐방을 마무리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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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이 정보보안 강화 일환으로 하드디스크 파기 장치 도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대전 서구는 ’하드디스크 파기 장치’를 도입하여 PC 하드디스크, CD·DVD, USB 등을 안전하고 확실하게 삭제하여 정보보안 강화에 힘쓴다고 밝혔다.중요한 정보가 들어있는 디스크나 전자문서 등은 파기 시 개인정보보호법 및 보안 규정에 따라서 자료가 복구되거나 재생되지 않아야 한다.따라서, 소각이나 파쇄 또는 용해 하는 방식의 완전파괴가 있고, 전용 소거 장비를 이용한 삭제와 포맷을 이용한 삭제 방식 등이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및 보안 규정에 따라서 서구청은 업무자료와 주민 개인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하드디스크 및 이동식 저장매체를 통한 자료 유출방지를 목적으로 하드디스크 파기 장치를 도입하였다. 금번 도입한 파기 장치는 가장 확실한 물리적 파괴 방법으로서 디스크를 완전 파쇄하여 복구가 불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서구청 관계자는 “파기 사유 발생 시에 해당 장치를 적극 활용하여 정보보안 강화에 힘 쓸 예정”이며 “정기적인 보안 교육과 점검을 병행하여 개인정보 침해사고 및 보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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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서(서장 심은석), 칭찬릴레이 1호 대상자 이준행 생활안전과장 표창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대전유성경찰서(서장 심은석)는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칭찬 문화 조성을 위해 매주 칭찬릴레이를 펼치기로 했다. 1호 대상자 이준행 생활안전과장이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 기뻐하고 있다(사진=대전청)이번 칭찬릴레이 1호 대상자는 이준행 생활안전과장이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 하였으며 “평소 지역경찰관들의 애로점을 파악, 발 빠른 개선 등을 통해 내부만족도를 높였고 이것이 시민들을 향한 서비스로 연결되어 지난해 체감안전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심은석 서장은 “칭찬릴레이는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 외에도 다른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축하 해주는 긍정적인 마음이 나의 성공과 연결되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칭찬하는 조직문화가 확대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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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힐링센터, 심리상담. 코칭 및 힐링 위한 행복활짝 힐링캠프 열려
교육공동체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자기 탐색 및 관계 향상을 도모하는 소규모 합숙 캠프가 열린다.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에듀힐링센터는 1월 21일(월)부터 1월 25일(금)까지 5일간(2박3일, 2개 과정) 학생, 학부모, 교원의 심리상담·코칭 및 힐링을 위한 행복활짝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초․중학교 학부모와 자녀(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28명, 교원 13명으로 총 41명이 참여한다. 2박 3일 합숙 캠프로 ‘초대, 3일간의 마음여행’이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및 감정 탐색, 감정 인식 및 표현, 정서 탐색 및 행동 변화,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안정, 소통 및 공감, 관계형성 및 교류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영화,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양한 분야를 활용하여 에듀힐링센터만의 독창적인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는 “사춘기가 다가오는 아이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여 아이의 바른 성장을 도와주고 싶다. 앞으로 아이와 어떻게 행복한 삶을 살아갈 지 밤늦도록 대화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행복활짝 힐링캠프는 2015년부터 4년째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 이를 주관하는 에듀힐링센터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 코칭,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전의 교육가족 마음건강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임민수 교육정책과장은 “행복활짝 힐링캠프를 통해 자신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더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3일간의 마음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대전교육가족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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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원예, 도시텃밭과 정원문화 활성화 누구나 쉽게 해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2019년 초보도시농부과정이 3월 18일 시작된다.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원예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고 도시텃밭과 정원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초보 도시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교육은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입문자나 도시농부로 활동하고자 하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 신청은 다음달 22일부터 28일까지 소정의 서류를 갖춰 이메일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 메 일 은 marmalade05@korea.kr, 방문접수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교촌대정로 97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도시농업팀이다.신청시 제출필수서류는 교육신청서(사진부착) 1부,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활용동의서이고 추가서류(해당자에 한함)는 관련자격증, 교육이수증, 봉사활동 실적, 도시농업활동증명이다.그러나 농업기술센터 장기교육(귀농귀촌, 그린농업대학, 강소농) 중복 수강시 선발에서 제외된다.교육은 3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하루 4시간씩 5주간 진행된다.교육과정은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도시농업인으로서 기본소양을 갖추기 위한 농사 요령과 작물재배법 등 초보자에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된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daejeon.go.kr/far/index.do) 공지사항을 참조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도시농업팀(042-270-6973)으로 연락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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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의회 서미경 의장 제11회 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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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피해 관리방안 제시, 수목관리교육, 조경수 병충해 적정약제 연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최근들어 도심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활권 및 주변 수목에 발생하는 다양한 수목피해에 대한 진단의뢰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대전시는 도시 생활권내 효율적인 수목관리 및 전문적인 수목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2014년부터 대전광역시 공립나무병원을 한밭수목원에서 정식 운영하기 시작했다.한밭수목원내에 위치한 대전공립나무병원은 대전광역시 '숲의 도시 푸른 대전 가꾸기' 사업을 위한 ‘3천만그루 나무심기’와 관련하여 도심에 식재된 나무의 관리 및 대시민서비스를 위해 2007년부터 자체적으로 전문지식을 갖춘 나무의사를 위촉하여 운영해 온 것이 시발점이다. 대전시 공립나무병원에서는 2007년부터 1천5백여건의 수목피해 진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수목의 병해충 피해보다는 불량한 생육환경에 의한 생리적 피해와 인위적 간섭에 의한 피해가 점점 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러한 생활권의 수목피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매년 생활권 수목관리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시민이나 공동주택, 학교 등의 수목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2010년과 2011년에는 대전광역시에서 지정․관리하고 있는 보호수 129본에 대하여 2년에 걸쳐 생육실태, 입지여건, 생육현황 및 환경 등 실태조사를 수행하였다. 대전광역시의 전체 보호수는 총 9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느티나무, 소나무, 왕버들, 은행나무, 팽나무 순이다.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노거수의 특성상 병해충의 발생, 부후균의 침입, 동공 발생, 수목 자체하중에 의한 가지훼손 및 일부 생리적인 고사지가 다소 발생하고 있었으며, 종합적인 건강상태는 8.7%가 아주 건강한 상태이고, 56.7%가 보통 이상, 34.6%가 불량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생육부진의 주요인으로는 수목의 노후화로 인한 생리적인 수세약화와 2차적 피해와 축대, 복토, 도로 및 건축물 신설 등 인위적인 간섭에 의한 생육여건 불량, 그리고 관리소홀이 주된 요인으로 보인다. 공립나무병원이 정식 운영하게된 2014년부터는 주요 조경수목 병해충에 대한 적정약제 선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13년 충주지역에 다발생되었을 뿐만아니라 공원, 녹지대 및 가로수, 아파트 단지 내에 피해를 확산시키고 있는 매미나방과 조경수로 각광받고 있는 칠엽수의 경관을 위해하는 칠엽수 얼룩무늬병 등에 대한 방제약종 선발시험을 수행하여 농약품목등록 및 맞춤형 방제전략 수립 등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6년 7월에는 충남대학교 수목진단센터와 수목진료분야 학술교류 및 체계적인 수목진료체계 공동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공립나무병원으로써 충실한 사회적 역할수행에 노력하고 있다. 대전공립나무병원 관계자는" 2019년부터 대전시 생활권내 위치하고 있는 수목들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산림청의 예산을 지원받아 “생활권 수목진료 민간컨설팅 사업”을 3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아파트 녹지, 학교숲, 사회·복지·청소년시설 등 다중이 이용하는 생활권 내에 위치한 녹지에서의 무분별한 농약사용의 문제점 해소와 전문적인 수목진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나무병원 등) 수목진료 전문가를 통한 수목진단과 처방전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라며 "오는 4월에는 나무의사을 선발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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