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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불법유동광고물 일제 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015년 부터 주요도로변 등에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에어풍선 및 입간판 등 차도․인도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강제철거 또는 자진철거 유도 등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유성구)이번 일제 정비에서는 봉명동, 원신흥동, 어은동, 관평동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일정기간 동안 자진철거 기간을 주고, 불이행시 업주 또는 광고주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사진=유성구)특히 자진철거 미 이행업소에 대해서는 강제철거와 함께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병행하여 부과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앞으로 더 안전하고 걷기 편한 가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불법광고물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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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안전대책 촉구 성명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대전광역시의회 김종천 의장을 비롯한 의원 모두는 지난 14일 발생한 폭발사고에 대한 한화 대전공장의 ‘총체적 안전관리 부실’을 규탄하면서 명확한 사고원인 규명과 안전대책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4일 발생한 폭발사고에 대한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성명서 전문=지난 14일,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꽃다운 청년 3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 날은 목숨을 잃은 이들의 가족들에게는 하늘이 무너진 날이 되었다.한화 대전공장은 지난해 5월에도 폭발로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대전시민과 국민 모두에게 안타까움을 주었는데, 그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폭발사고가 발생하게 되어 국민 모두는 엄청난 충격에 빠져 있다.더욱이 한화 대전공장은 지난해 폭발 사고 직후 노동부가 실시한 특별근로감독에서 486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행위가 적발되어 공정안전관리 등급이 최하위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한화가 내놓은 대책은 유명무실 그 자체였으며, 부실 그 자체였다.그로 인해 또 다시 꽃다운 청년 3명의 목숨을 앗아가게 만들었고, 이런 한화의 소홀한 안전의식과 안전 불감증에 국민 모두는 분노마저 느끼고 있다.그 동안 한화 대전공장은 국가방위와 관련된 군수품을 생산하는 방위사업체라는 이유로 보안상 접근도 불가한 채, 안전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더욱 우려되는 것은 부실한 안전대책으로 일관해 온 한화 대전공장이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해 있으면서, 인근 대규모 아파트단지 주민들의 안전마저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국가와 대전시, 한화는 정기적인 시설물 안전점검과 함께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여 근로자들과 시민들이 안심하게 생활을 영위해 나가고, 두 번 다시 이런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이에 우리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모두는 금번 폭발사고에 대한 한화 대전공장의 ‘총체적 안전관리 부실’을 규탄하면서 명확한 사고원인 규명과 안전대책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하나, 한화 대전공장은 ‘총체적 안전관리 부실’로 8명의 생명을 앗아간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폭발로 인해 또 다른 귀중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방지와 안전대책을 수립·시행하라.하나, 국가는 금번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원인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재해 발생 사업주에 대해 처벌 강화와 함께 징벌적 배상제도를 즉각 도입하라.하나, 국가는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전국의 방위사업체들과 위험물 취급시설들에 대해 철저한 시설점검과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라.하나, 대전시는 국가보안시설이라는 이유로 안점점검을 소극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공장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대응 관리체계와 안전대책을 마련하라.2019.02.19(대전광역시의회의원 일동)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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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신학기 맞이 겨울방학 진행된 학교시설공사 안전점검 확인 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19일(화) 신학기를 맞이하여, 겨울방학동안 진행된 석면교체공사, 지진대비 내진보강공사 등에 대한 전반 사항과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안전장치 등 유치원, 초⋅중학교 안전 점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공사현장을 전반적으로 돌아보면서 공사진행상황과 공사장 주변의 위험요소가 있는지 파악하고, 통학중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교통안전장치를 확인하는 등 세밀하게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설동호 교육감은 겨울방학중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석면교체공사는 둔천초외 9교 70억원, 지진대비 내진보강공사는 둔산초 외 2교 23억원, 강당 및 식당 증축공사는 탄방중 외 11교 433억원 등 총 526억원 예산을 반영하여 공사가 진행 중인 둔산초, 탄방중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추진으로 인한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에 안전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진행 상황 및 공사장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두철미한 공사추진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장미유치원을 방문하여 어린이통학버스 하차확인장치 및 위치알림서비스를 직접 시연 점검하면서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장치를 확인하고, 학생들이 통학버스의 안전장치 설치로 승‧하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학부모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차확인장치는 대전 지역 유치원·초·특수학교에서 운영 중인 모든 통학버스에 장착되는 장치로 일부 미설치된 차량은 2월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며, 위치알림서비스는 ’18년 11개 유치원 통학버스 19대에 시범설치 후 올해는 더 많이 확대하고 석면교체, 내진보강사업 등 교육환경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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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육군 군수사, 부품국산화와 지역 방위산업체 육성 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재)대전테크노파크(원장 최수만)와 육군 군수사령부(중장 이정근)가 19일 부품 국산화와 지역 방위산업체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이날 오전 11시 군수사령부 회의실에서 ▲ 대전지역 중소기업의 국산화 개발 참여 확대 ▲ 첨단기술 보유업체 국산화 개발 및 개발 성공률 향상 ▲ 지역 방산업체 제품의 군 적용 가능성 검토 및 보유 기술정보 공유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난해 8월 개최된 ‘대전광역시 관․군협의회’를 계기로 대전지역 국방벤처기업의 국산화 개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이날 협약을 통해 상호 업무 발전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기술교류와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특히 이번 협약으로 외화와 국방예산을 절감할 뿐 아니라 안정적인 조달원을 확보함으로써 전투력을 운용․유지하는데 중요한 ‘부품 국산화’ 사업에 지역 방위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육군 부품국산화 사업을 비롯한 국방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국방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전 국방중소벤처기업들이 육군 부품국산화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오는 4월 대전시, 대전TP, 육군군수사가 공동으로 대전기업 육군부품국산화 기술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정근 육군 군수사령관도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방면의 첨단 기술교류와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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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가 대덕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지역화폐 제도 도입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대전 대덕구는 18일 구청 청렴관에서 대덕사랑상품권 발행을 앞두고 지역화폐 제도 취지와 운영 방법 등에 대한 직원 공감교육을 실시했다. 한밭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김성훈 회장이 공직자 250명을 대상으로 ‘지역화폐의 사례와 대전형 지역화폐 구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는 한편 김성훈 회장은 지역화폐의 대두 배경 및 발전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화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동체정신과 참여의식이 중요하다며 공직자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지역화폐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전기를 가져올 경제활성화 모델”이라며,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다함께 잘사는 새로운 대덕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한편 3월말 추경을 통해 예산이 확보되면 발행이 본격화 될 대덕구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유통되는 자금이 하나의 지역 내 재투자돼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 되는 경제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역화폐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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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베이스볼 드림파크’후보지 선정기준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18일 새로운 야구장 건립을 위한 ‘베이스볼 드림파크 후보지 선정기준’을 정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 입지환경 ▲ 접근성 ▲ 사업 실현성 ▲ 도시활성화 ▲ 경제성 등 5개 평가항목을 설정하고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10월 말부터‘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용역’에 착수해 새로운 야구장 위치선정과 기본구상 등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후보지는 동구 대전역 일원, 중구 한밭종합운동장, 유성구 구암역 인근, 유성구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대덕구 신대동 등 5곳을 검토 중이다.시는 오는 3월까지 용역결과를 토대로 베이스볼 드림파크 후보지를 최종 선정하고, 7월까지는 새로운 야구장의 형태와 규모 등에 대한 기본구상과 경제적 타당성에 대한 검토를 완료할 예정이다.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자치구마다 야구장을 유치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겠지만, 새로운 야구장의 최종 후보지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되는 만큼 용역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화합의 마무리가 필요하다”며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아시안게임 등 국제경기가 가능한 명품 야구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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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 지방공무원 441명 선발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019년 제1회․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계획을 홈페이지(http://gosi.daejeon.go.kr)‘시험정보’를 통해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선발 예정인원은 모두 441명으로, 전년도 359명 대비 82명(23%) 증가했으며, 직급별로는 7급 8명, 8급 11명, 9급 417명, 연구사 5명을 선발한다.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서만 접수하고, 장애인 응시자는 장애 유형에 따라 편의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험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인사혁신담당관 채용팀(☎270-2972)으로 문의하면 된다.제1회 임용시험은 8․9급 임용시험으로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6월 15일에 필기시험과 8월중 면접시험을 거쳐 8월 3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9급 직렬별 채용은 ▲ 행정 191명(일반 165, 장애인 16, 저소득층 10) ▲ 세무 14명 ▲ 전산 9명 ▲ 사회복지 39명(일반 35, 장애인 2, 저소득층 2) ▲ 사서 14명 ▲ 일반기계 11명 ▲ 일반전기 6명 ▲ 일반화공 3명 ▲ 일반농업 3명 ▲ 축산 1명 ▲ 산림자원 7명 ▲ 보건 13명 ▲ 일반환경 5명 ▲ 일반토목 41명(일반 40, 저소득 1) ▲ 건축 26명(일반 25, 저소득 1) ▲ 지적 9명 ▲ 측지 1명 ▲ 방송통신 4명 ▲ 방재안전 1명 ▲ 의료기술(방사선사) 1명 ▲ 운전 14명으로 417명을 선발하고 8급 직렬별 채용은 ▲간호 8급 11명을 선발한다.제2회 임용시험은 7급․연구사 및 9급 고졸경력경쟁 채용시험으로 8월 5일부터 9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0월 12일 필기시험과 11월중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0일(화)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7급․연구사 선발인원은 ▲ 행정 7명 ▲ 수의 1명 ▲ 학예연구사(학예일반) 2명 ▲ 환경연구사 2명 ▲ 보건연구사(공중보건) 1명 이고, 특성화․마이스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 9급 경력경쟁채용 인원은 ▲ 일반기계 1명 ▲ 일반토목 2명 ▲ 건축 1명 등 4명이다.특히, 시는 장애인 및 저소득층의 공직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18명(행정직,사회복지직), 저소득층 14명(행정직,사회복지직,일반토목직,건축직)을 구분 모집하기로 결정했다.대전시 지용환 인사혁신담당관은 “올해는 441명으로 전년보다 82명을 더 채용해 우리지역의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험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서만 접수하고, 장애인 응시자는 장애 유형에 따라 편의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험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인사혁신담당관 채용팀(☎270-2972)으로 문의하면 된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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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일원 산림훼손지 11ha 복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산림청이 올해 비무장지대 일원 산림훼손지 11ha의 산림복원에 예산 14억 원을 투입하여 산림생태계 건강성 유지와 생물다양성 증진에 나선다.산림 총면적이 114,612ha에 달하는 민북지역은 자생식물과 귀화식물 4,499종 중 약 2,504종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복원 대상지 선정을 위한 설계, 시공 등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내년도의 복원 대상지 타당성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산림복원사업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2019년 1월 8일 개정·공포된 산림자원법 시행령에 의하면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의 유지·증진을 위한 산림복원 기본원칙으로 ▲산림복원의 정의 ▲기본원칙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산림복원대상지의 실태조사 ▲산림복원지의 사후 모니터링 ▲산림복원의 소재의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고락삼 백두대간보전팀장은 “지난 50여 년간 일궈낸 성공적인 산림복원 경험을 바탕으로 DMZ 일원의 식생복원 및 산림건강성 회복에 힘쓸 것”이라며 “나아가 남북 교류가 확산되면 북한의 황폐한 산림을 복원하기 위해 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DMZ 일원의 산림훼손지 242ha(여의도 면적의 83%)를 복원한 바 있다.또 산림청은 민북지역의 원활한 산림복원 추진을 위해 육군본부와 2008년 7월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월 15일에는 DMZ 일원의 생태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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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로 근로자 3명 사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 외삼동 소재 한화 방위산업 공장에서 14일 오전 8시 42분경 폭발로 추정된 화재가 발생 작업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대전경찰청이 수사에 착수하였다.어제 오전에 발생한 화재는 육군의 다연장 로켓포인 천무를 생산 중 로켓 추진체 이형 작업을 하면서 미상의 점화원에 의해 폭발한 화재로 사망자 3명 발생하였고, 내부 279㎡ 및 크레인, 이형머신, 리프트 등이 소실되었으며, 재산피해는 9,900만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화 대전공장은 지난해 5월에도 로켓연료 주입 중 폭발사고로 근로자 5명이 숨지는 등 근로자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사업장으로 사고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사업장이다.대전광역시경찰청장 (치안감 황운하 )은 2월 14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대전공장에서 로켓연료 충전하는 과정 중 폭발사고 발생으로 근로자 3 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사고원인 규명 등을 위해 수사에 착수하였다. 경찰은 대전경찰청 1 부장을 본부장 (부본부장 : 형사과장 유성경찰서장 )으로 수사본부를 설치운영 중이며 수사본부 요원은 광역수사대 전원 (29 명 )과 유성경찰서 강력 2 팀 (5 명 ) 등으로 편성하고 지방청 강력계 (업무지원 ) 홍보실 (언론대응 )등 대규모의 수사팀을 편성하였으며 수사과정에서 국방과학연구소나 , 총포화약안전협회의 등 관련전문기관의 협조를 받아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금일 오후 2 시경부터 관련 경찰 , 국과수 , 소방 , 산업안전관리공단 , 행안부 재난조사과 등의 참여하에 국과수 , 경찰과 합동 감식수사 중이다 .이공장에서는 9 개월 전에도 이와 비슷한 사고로 직원 등 5 명이 숨진적이 있는데다가 1 년도 안돼 반복적인 사고가 터져 직원과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장측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대전경찰은 합동감식 종료 후 수사본부에 편성된 수사요원 참여하에 향후 수사방향 설정 등 명확한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강력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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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숲과 산촌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산림청이 지난해 시범운영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숲여행’ 팸투어 지역과 코스,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우리숲 여행 안내서(vol.1)’책자를 발간한다.우리숲 여행 안내서는 일상, 역사, 치유, 체험, 생태, 미식 등 6가지 주제로 1박 2일간 오감만족 숲여행을 위한 18개 지역의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안내서는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숲여행 활성화로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리숲 여행 안내서가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향상은 물론 국민 여가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산림청은 일반국민이 여행계획 수립 등에 두루 활용하도록 안내서를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하고, 핸드북 형태로도 제작해 소속기관·지자체·산하단체 및 관광공사·주요 여행사에 배포한다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올해 민간 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기반 산림관광 콘텐츠 개발 민간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우수 콘텐츠·상품을 선정해 ‘우리숲 여행 안내서(vol.2)’를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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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경찰서 드론으로 강가, 계곡 등 실종자 수색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심은석)은 주말에 5천여명의 등산객이 찾는 수통골과 대전시민의 휴식처인 갑천을 끼고 있어 실종자 발생시 수색의 어려움을 겪어오면서 실종자 신속한 수색 및 발견을 위하여 첨단 기술인 드론의 활용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2019. 02. 13. 14:00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강가, 계곡 등에서 신속한 실종자 수색을 위해 (사)한국드론산업대전협회와 협약식을 가졌다.(서장 심은석), 실종자 수색에 드론활용을 위한 협약(사진=대전청)심은석 유성경찰서장은 “첨단기술을 보유한 (사)한국드론산업대전협회와 협약을 통해 실종자를 조기발견하는 등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유성지역에는 드론을 제작하는 업체도 상주하고 실험실도 운용하는 등 드론이 각종 산업 등 현장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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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앙로프로젝트 마중물 사업 곧 착수
[대전인터넷신문 -대전]박향선기자=원도심 활성화을 위한 중앙로 프로젝트 마중물사업인 도심형산업지원 플랫폼(230억), 신․구 지하상가 연결(110억), 보행환경 개선사업(20억) 등 3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이는 대전시가 2015년 12월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원도심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인 중앙로프로젝트 마중물 사업이 올 상반기에 설계를 모두 완료해 공사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힌데 따른 것이다. 중앙로프로젝트 사업은 옛 충남도청에서 대전역에 이르는 중앙로 약 1.1㎞구간에서 시행되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2020년까지 3건의 마중물 사업에 360억 원이 투입된다.그동안 대전시는 공모 선정이후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및 중앙 관문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7년 9월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과한 후 중앙로 프로젝트 마중물사업 실시설계를 진행했다.중앙로 프로젝트 마중물 사업인 동구 중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설치되는 플랫폼(지하1층, 지상5층)은 오는 6월 착수,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인쇄 ․ 출판, 뷰티케어, 만화웹툰 작가 등이 입주하는 도심형산업지원 시설이다.대전천 목척교로 단절된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은 오는 6월 착수, 2020년 6월 준공되며, 지상․지하 상권 연결을 위한 엘리베이터 1대, 에스컬레이터 6대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 사업은 올해 말 준공 될 예정이다.※중앙로 프로젝트 마중물 주요 사업내용 (단위 : 억원) 사 업 명사업비사 업 내 용도심형산업지원 플랫폼 건립230- 인쇄협업공장, 만화웹툰 창작실, 회의실, 뷰티케어 등 도심형 산업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조성중앙로 신ㆍ구 지하 상가연결110- 지하상가 상호간 접근성 향상을 통한 집객 효과 및 활성화 도모 (B=14m L=140m)중앙로 보행환경 개선20- 중앙로 지하상가와 지상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6대), 엘리베이터(1대) 설치로 걷기편한 환경조성대전시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중앙로프로젝트사업은 그동안 침체되었던 인쇄업체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였고, 신․구 지하상가 연결로 원도심의 오랜 숙원 해결과 보행환경 개선으로 보행약자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앞으로 마중물 사업을 촉매로 해 대전역세권 개발 등 원도심에 역사 ․ 문화 ․ 경제 등 도시재생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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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 안전대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13일 지난해 12월 1일 노원구 월계동 영축산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출동한 핼리콥터가 강동대교 인근에서 담수 중 추락한 헬기 사고 이후 수립한 산림항공 안전대책을 발표하였다.산림청은 이 사고 후속대책의 일환으로 ‘헬리콥터 안전사고의 근원적인 해결을 목표’로 하는「산림항공 안전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산림항공본부 항공안전과장을 단장으로 항공기획팀장, 기술통제팀장, 안전관리팀장, 조사분석팀장, 품질관리팀장, 조종사 2명, 정비사 2명 등 각 분야별 9명의 팀원을 비상소집하여 2018년 12월 11일부터 금년 1월 20일까지 약 2개월 간 「안전사고 예방대책 TF」를 구성하여 대책을 수립하였으며, 단편적인 사후 처방이 아닌 승무원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제도적 기반을 튼실히 구축하고자, 산림청장 간담회·현장 방문을 비롯하여 실무회의를 6회 실시하는 등 현장 실정에 맞는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한 결과 3대 분야 12개 과제를 도출했다.산림청은 모든 산림헬기의 비행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비행기록과 음성기록을 분석하여 비행 중에 발생되는 위험요소를 다음 비행에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사고예방 기법인 운항품질제도(FOQA)를 도입하여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분석된 자료를 토대로 관련 조종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 비정상적인 비행습관을 교정하고 재교육과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안전한 비행임무 수행 체제를 확립하는 한편, 산림헬기 정비분야에서는 정비오류식별기법(MEDA)을 도입, 헬기의 결함원인을 발굴 및 분석하고, 정비실수에 대한 안전장치를 보강하는 등 항공기 결함에 대해 민감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그물망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비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승무원 팀워크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전담교관 선발, 승무원간 명확한 업무분담, 승무원 협동우수자 포상 등 안전역량 강화에 힘쓰는 동시에, 위험 비행사례 등이 적발된 승무원에 대해서는 비행자격정지 또는 자격해지를 위한 승무원 비행자격 심의 위원회를 구성하고,48시간 이상 수동으로 비행자료를 수집해야 했던 기존 비행정보모니터링(FDR) 및 비행데이터기록장치(FDM)에 신속접속용 운항기록장치(QAR)를 설치하여 자동 수집 및 분석토록 함으로써 자료의 신뢰성과 객관성 및 신속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며, 또한, 비상상황과 동일한 환경을 조성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훈련할 수 있도록 모의비행 훈련장치를 도입할 예정이다.항공안전관련 내부보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고시스템에 익명성을 부여하는 등 전면 보완 및 개선을 실시하여 잠재되어 있는 안전위해요인을 수집하고 분석·관리하기 위해, 조종사와 정비사 인력을 보강, 비상시 교대인원 부족과 피로도 누적 등을 예방하는 한편 정비사 헬기 탑승기준을 강화하여 효율적 정비지원차량확대 등 정비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고 비상시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사후약방문식이 아닌 실질적 현장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여 산림항공 안전대책을 더욱 개선·발전시켜 나갈 것이고, 더 이상의 안타까운 희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끊임없는 관심으로 안전저해요소 발견 시 산림청에 신고해주시는 등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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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가 2019. 2. 14일자로 3명의 인사발령 단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대덕구가 2월14일자로 3명의 인사발령을 단행 했다.◇ 지방기술서기관 / 4급(1명)▲안전도시국장 문성운(승진)◇ 시설5급 (2명)▲도시재생과장 길금돈 ▲건설과장 박희종(승진)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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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검거에 기여한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대전경찰청장(치안감 황운하)은 12일 오전 신한은행 용전동지점을 방문하여 112신고를 통해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용의자 검거에 기여하고 금전피해를 막은 직원 윤모(35세, 남)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치안감 황운하)은 보이스피싱 검거에 기여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사진=대전청)은행직원 윤모 씨는 지난 30일 한 중년 여성이 은행창구에서 600만원을 인출 하려 하고 같은 날 타행에서도 1,200만원을 인출하는 등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어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며 112에신고 현장에서 신속한 검거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했다.황 청장은 “은행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보이스피싱범을 검거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대전경찰은 보이스피싱 발생 30% 감축을 목표로 예방과 홍보에 중점을 둔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기관 종사자들은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면 곧바로 112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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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2019학년도 교육연구회 운영 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올 해 3월에 교육 계획서를 공모하고, 40개의 교육연구회를 선정, 연구 활동 중간발표 및 공동연수, 성과발표회 운영과 연구회별 3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교사들의 연구하는 풍토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배상현)이 12일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2019학년도 교육연구회 운영 계획’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교육연구회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회를 조직하여 교실수업 개선 및 교과교육 관련 전문성 신장을 위해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11월에 실시하던 연구 활동 전시회 폐지 및 12월에 지급되던 차등 지원금을 10월에 지급하는 등 연구회 참여 교사들의 업무 부담 경감과 효율적인 연구회 예산 사용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일상 수업 나눔과 연구회별 자율 연수에 더 중점을 두고 연구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연구 과정을 강조하여 지원할 예정이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배상현 원장은 “교실수업 개선 및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구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원과 학생이 함께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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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첫 홍역환자 발생에 긴장모드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최근 프랑스와 아일랜드를 여행하고 귀국한 대전시 거주 20대 남성이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전자검사 결과 홍역양성 판정으로 확정됨에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학교에 홍역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개인위생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대전지역 홍역 첫 환자로 기록된 이남성은 현재 격리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 보건당국은 이 남성과 접촉한 50여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의심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해외여행시 출국 최소 4주전 홍역 예방백신 2회 투여를 당부하였다. 특히 생후 6개월 이상 11개월 미만의 영아도 1회 접종을 당부하고 있다.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해외 여행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문의하여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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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어린이회관 체험존 새로운 모습으로 선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약 10여 년간 아이들과 함께해 온 대전어린이회관의 체험존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대전어린이 회관은 ‘18. 8월부터 ‘19. 1월까지 노후된 시설물을 다양한 신규 체험시설로 변경해 모험의숲, 빛의숲, 운동의숲, 미래의숲으로 총사업비 1,097백만원을 투입해 4개 체험관 1,460㎡(1층 / 중층 30㎡ 포함)시설을 리모델링했다.기존 체험존이 세계, 과학, 스포츠, 직업 등 테마별 핸즈온 방식 체험으로 구성되어 놀이와 함께 소·대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었다면 새롭게 단장한 체험숲은 AR과 VR을 활용한 신체놀이가 특징이다. 체험숲은 커다란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형상으로 모듈이 구성되어 있으며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를 접하고 자란 아이들에게 익숙한 영상을 매개로 하여 몸을 움직이고 땀 흘리며 노는 신체효능감을 맛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스캔하여 상상의 숲 완성해보기, 바닷 속 물고기 구경하고 잡기, 영상 속 타자에게 볼을 던져 아웃시키는 피칭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태블릿 PC를 활용해 농작물 기르기, 나로호 타고 우주 여행하기 등 본격적인 직업체험도 가능하다.어린이회관(www.djkids.or.kr)은 지난해 10월 공사를 시작해 4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4일 리모델링 개관식을 개최한다. 나흘간의 시범 운영을 거친 뒤 2월 20일 재개관할 방침이다. 어린이 회관은 2009년 개관해 유성구 월드컵경기장 동관 1층에 자리해 13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복합문화시설이다. 실내 5,383㎡, 야외 2,250㎡의 규모를 자랑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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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정용래), 2019년 사람(휴먼북)도서관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3월부터 유성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듯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사람(휴먼북)과의 만남을 통해 삶의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9 유성구 사람도서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유성구청사=사진/유성구) 지난 2016년에 운영을 시작한 ‘유성구 사람도서관’은 지난해까지 40명의 사람책(휴먼북)이 등록하였고, 총 186회 운영하여 5,471명이 이용했다.등록된 휴먼북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제공 분야는 과학, 문화, 예술, 독서, 교육 등으로 우리생활 전반적인 관심사를 포함하고 있다.올해는 그동안의 운영실적과 문제점을 고려해 수요가 높은 영어교육과 독서상담 분야를 확대 편성하여 운영하고, 개인이 1:1로 신청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동으로 특정 휴먼북을 초빙하는 ‘휴먼북 초대석’을 운영한다.휴먼북 초대석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사전공지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다.3월 역사강사 김기옥 휴먼북의 ‘한국미술사’를 시작으로 생명과학, 언론사, 미술, 과학자, 캘리그라피 등의 휴먼북이 매월 다른 주제로 주민들을 만난다.구관계자는 “휴먼북이라는 우수한 인적자원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며, “휴먼북 대출을 통해 돈 주고도 못살 값진 경험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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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 으로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성과거두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대전 서구가 사업체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2019년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서구는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으로 95개의 일자리 발굴, 28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두는등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은 민선 7기 서구의 역점 시책 중 하나로 전문 직업상담사 7명이 지역 내 140여 개의 사업체를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이상 순회 방문하여 숨어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직자와 구인사업체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다. 대전서구는 이를 통해 구인난을 최소화하고 현장 방문 시 애로사항도 청취하여 기업규제 개선 등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며 또한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사업체의 경영상 부담 완화 및 노동자의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사업주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일자리안정 자금 홍보 및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안내도 병행한다. 장종태 청장은 “일자리 현장에서 구인・구직 맞춤서비스 제공으로 구인 사업체의 편의를 도모하고 구민에게는 안정적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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