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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900억 원 금융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신용보증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900억 원(특별출연금액의 15배수)의 신용보증을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이에 따른 900억 원 대출지원 효과는 부가가치유발 701억 원, 생산유발 1,682억 원, 취업유발 2,114명, 고용유발 1,052명으로 예상된다.이는 대전시와 대전신용보증재단이 1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응접실에서 5개 금융기관(KEB하나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전북은행)과 대전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900억 원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5개 금융기관은 신용보증 재원으로 60억 원(KEB하나은행 31억 원, 우리은행 10억 원, 국민은행 8억 원, 신한은행 6억 원, 전북은행 5억 원)을 특별 출연키로 했다.대전신용보증재단이 보증심사 완화 및 보증요율(연 0.9% 고정)을 우대하기로 해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은 유리한 조건으로 원활하게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대전시는 소상공인의 경영개선자금 대출에 대해 2.0%(특별지원 3%) 이차보전금을 지원하며, 또한 이차보전 대상자 중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서부 대출 시 2년 치 보증 수수료 25%를 지원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시중 금융기관의 출연을 활용한 특별 보증상품을 운용함으로써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운영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특별출연 해준 KEB하나은행 등 5개 금융기관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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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2019학년도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 설명회가 개최됐다.이는 제2차 학교체육진흥 기본 계획(2019~2023년)이 발표됨에 따라 초등학교 학생건강체력평가제(PAPS)를 2020년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확대하고‘공부하는 학생선수’를 육성하기 위하여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인권 보장을 위한 종목별 훈련시간과 휴식시간 보장, 훈련시간 및 대회참가, 최저학력 기준 등 세부 내용이 안내됐다.13일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에 따르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체육(담당)교사, 교육지원청 체육교육담당 장학사와 담당자 등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동하는 모든 학생, 공부하는 운동선수”를 목표로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확대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 다.설명회는 건강체력교실 운영 지원(3억 6천), 초등 수영실기교육 확대(22억 4천), 우수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지원(2억 2천), 여학생체육활동 활성화,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등 학교체육 활성화 사업추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학교스포츠클럽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하여 인근 학교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마을단위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초등학생들의 생명보호 능력 배양을 위해 수영실기교육을 3학년에서 5학년까지 확대 운영한다. 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체육 기본 계획을 원활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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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점검에 나선 김재현 산림청장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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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9년 3월11자 4급 승진 인사발령 단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3월11일자로 서기관4명과 기술서기관9명에 대한 승진 발령을 단행했다. ■ 서기관 승진 ▲ 법무감사담당관실 김원중(金元中) ▲ 운영지원과 주요원(朱曜元) ▲ 산림교육치유과 최규로(崔圭魯) ▲ 산지정책과 윤평화(尹平和)■ 기술서기관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실 김관호(金觀鎬) ▲ 법무감사담당관실 김명종(金明鍾) ▲ 법무감사담당관실 김대훈(金大訓) ▲ 운영지원과 김인천(金仁天) ▲ 도시숲경관과 김진아(金珍我) ▲ 산지정책과 황성태(黃成泰) ▲ 산사태방지과 이영선(李永善) ▲ 산림병해충방제과 박동신(朴東晨) ▲ 목재산업과 김용진(金龍振).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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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산물 수출액 5억 5천만 달러로 설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올해 임산물 수출액을 5억 5천만 달러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최근 수년간 수출성과가 뚜렷한 품목에 집중하여, 임업인과 함께하는 수출정책을 추진한다고 오늘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첫째, 임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감말랭이, 대추스낵, 조제밤 등 수출 증가세를 보이는 주요품목에 대해 베트남, 일본, 미국 등에서 집중 홍보판촉을 추진하고 중점 지원한다.특히 대추의 경우 주산지인 충청북도 보은군을 수출특화지역으로 육성해 수출용 선별, 건조, 포장 시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품질 및 안전성 관리를 위한 수출일관시스템을 구축한다.또한 문화상품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분재 수출확대를 위해 중국 루가오에 한국분재 안테나숍(상품의 판매동향을 탐지하기 위해 해외 밴더 및 수입상, 수출업체 등을 통해 해외 소매점포에서 시음·시식 등 마켓테스트 및 소비자 반응 조사)을 개장하고 향후 대중국 분재수출의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둘째, 수출협의회 품목 이외에 대상 품목을 확대하여 수출이 유망한 산나물, 약용식물, 목공예품 등을 수출하는 업체들에게도 참여기회를 제공하며 아울러 지역의 임산물 생산자와 계약재배를 통해 수출함으로써 임업인 소득 증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출선도조직을 기존 2개 업체에서 3개 업체로 확대한다. 셋째, ‘임산물 수출유망품목 발굴대회’를 개최해 단기소득임산물과 목재제품 등 2개 분야에서 각 4개 업체를 선발하고 수출용 상품디자인, 바이어 연결, 박람회 참가 등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또한 ‘임산물 수출 오케이(OK) 지원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수출과정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수출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한다.넷째, 수출특화지역의 수출업체와 생산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마케팅, 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지역경제에 기여한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작년에 임산물 수출은 5억 2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20%가 증가했으며, 특히 지역경제에 영향이 큰 주요 소득임산물의 성장세가 뚜렷했다.”라면서 “올해도 1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이 여세를 몰아 임산물 수출정책을 적극 추진해 국내 임산물의 물가와 수급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임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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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시즌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위해 등굣길 안전 활동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대전동부경찰서 김의옥 서장은 개학시즌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19. 3. 4. 어린이들이 등교하는 07:50부터 동구 가양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운전자에게는 스쿨존 내 법규준수를 당부하고, 어린이에게는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를 알려주는 등굣길 안전 활동을 실시하였다(김의옥서장),는 개학시즌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초등학교 입학식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하고있다(사진=대전청)한편 김의옥 서장은 등굣길 안전 활동 현장에서 고생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지구대 직원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양초등학교 교장에게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서한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의옥 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많아지는 3-4월에 학교 앞 경찰활동을 집중하여 어린이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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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숲사랑청소년단(Korea Green Ranger) 대원을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산림청은 지난 28년간 72만5천여명의 대원들이 숲사랑 활동에 참여한바 올해도 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제29기 한국숲사랑청소년단(Korea Green Ranger) 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방법은 지도교사가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누리집(www.greenranger.or.kr)에 접속해 지도자>단원등록관리시스템에서 학교코드를 부여받아 등록하면 된다.선발된 지도교사와 대원은 정부와 자치단체와 운영하는 체험학습, 자원봉사, 리더십·국제교류 교육 등 각종 산림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또한 동아리 활동 학교생활기록부 등재,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국·공립자연휴양림 무료입장, 숲사랑지도원증 발급, 해외 연수, 정부 포상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한국숲사랑청소년단의 신청 자격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만 9~18세 청소년이며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단체이다.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청소년 숲교육은 미래의 건강한 인재를 육성하고 산림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목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숲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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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산산단조성 가속화로 기업 투자 270억원 이끌어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와 ㈜쎄트렉아이 등 3개 기업은 협약을 통해 관내 안산산단 입주와 이전 및 신증설 투자를 통해 신규고용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호 긴밀하게 협력키로 했다.㈜지티사이언은 본사와 금산공장을 신동지구로 이전하고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케이엠손해사정㈜도 별도의 협약을 통해 서구 둔산동 컨택센터 신설 투자와 지원 등에 상호협력을 약속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27일 오전 11시 중회의실에서 국방․벤처기업 등 5개 기업과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내 국방기업 수출 진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핵심기술을 모두 보유한 국내 유일 위성전문기업 ㈜쎄트렉아이 김병진 대표, 방산․항공․복합재료분야 우수기업 ㈜넥스컴스 주치홍 대표, IOT기반 연구용기구제조기업 ㈜지티사이언 강연균 대표, 광통신 접속장치 생산기업 유씨엘㈜ 박승우 대표, 그리고 국내 10위권 중견손해사정법인 케이엠손해사정㈜ 김종성 대표, 대전시컨텍센터협회장 박남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기업들의 설비투자 규모(추정치)는 270억 원이며, 이로 인한 신규일자리는 최소 297명이 될 전망이다.기업별로는 ▲ ㈜쎄트렉아이 143억 원(48명) ▲ ㈜넥스컴스 89억 원(135명) ▲ ㈜유씨엘 11억 원(47명) ▲ 지티사이언㈜ 25억 원(17명) ▲ 케이엠손해사정㈜ 2억 원(50명) 등이다이날 협약기업 대표들은 사업의 다각화로 인한 투자 결정인 만큼 대전시의 산업용지 공급, 재정․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신규일자리 창출 및 관련분야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세트렉아이는 4년간 190억을 투자한 sx급 위성 개발 성공 및 차세대 인공위성 개발로 사업 다각화 해 공장증설 및 안산에 입주한다 ‣ ㈜넥스컴스는 다년간의 방산제품 제작기술 사업화로 사업확장해 안산에 입주한다. ‣ 유씨엘㈜는 방산부문 사업 확장에 동반성장 기대하며 안산에 입주한다 ‣ ㈜지티사이언은 금산공장 이전으로 생산효율성 기대 및 R&D기술을 활용한 시너지를 창출해 신동지구에 입주한다. 유치기업 현황 및 투자계획 (단위 : 명, 억원)기 업 명대표자소 재 지종사자설립일2017결산주요생산품자본금매출액㈜쎄트렉아이김병진유성구2391999.12.29554억375억무인항공기 및 무인비행장치 ㈜넥스컴스주치홍유성구482003.05.0941억72억항공기용 부품㈜지티사이언강연균유성구(금산)272008.04.1842억39억물질검사, 측정 및 분석기구유씨엘(주)박승우유성구272013.01.156억16억전기공급 및 제어장치KM손해사정(주)김종성서울1572014.5.212억100억보험업(인보험,재물보험등) 기 업 명투자유형투자장소시기투자규모(설비)신규고용비고㈜쎄트렉아이신․증설(공장)문지,안산‘19~’25173억(143억)48명(239→287)국시비㈜넥스컴스이전(공장)안산‘22~’25156억(89억)135명(48→183)시비㈜지티사이언이전(공장)신동‘20~’2256억(25억)17명(40→57)시비유씨엘㈜이전(공장)안산‘22~’2521억(11억)44명(20→64)시비KM손해사정(주)신설(컨텍센터)서구‘19~’202억(1.5억)50명시비허태정 대전시장은 기업들의 투자 결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안산산업단지는 국방산업클러스터로 차질 없이 조성하고, 신동둔곡지구 역시 과학벨트거점지구로 ICT기반 핵심역량들을 유치해 기업들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융복합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업들이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산업발전을 도모하는 만큼, 대전시도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지역주민 고용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유성구 안산동 일원 122만4000㎡ 부지에 총사업비 6,494억 원을 들여 2022년 준공할 예정이며, 이중 산업용지는 50만 3000㎡(15만평)가 조성된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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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경찰서(서장 박병규), 인터넷 물품사기 피의자 구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대전대덕경찰서(서장 박병규) 사이버수사팀은, 인터넷 카페에 “닌텐도 스위치” 등 중고 물품등을 실제 판매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거짓 글을 게시한 후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 81명으로부터 약1,600만원 상당을 송금받아 물건을 보내지 않고 가로챈 혐의로 피의자 A씨(남, 21세)를 구속하였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A씨는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는 서민들의 심리를 이용해 받은 돈을 주로 인터넷 도박 자금으로 활용한 것으로 확인 됐으며, 대구의 한 PC방에 있다가 대덕서 담당경찰관의 공조요청을 받은 대구 지역의 한 지구대 경찰관에 의해 검거된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인터넷을 이용한 물품거래는 절차에 다소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인증된 안전거래 사이트를 통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경찰청 사이버 안전국에서 배포하는 ‘경찰청 사이버캅’어플을 설치하여, 거래 전 계좌번호, 전화번호를 확인한다면 사기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다음과 같이 ‘인터넷사기 예방수칙’을 권고하고 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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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화도로 나들목부근 병목현상 교통체증 골머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 대전외곽을 잇는 천변 고속화도로가 대전 모든 시민에게 편리성과 소통의 원할함은 제공됐으나 고속화도로 나들목에선 빠져나온 차량의 병목현상으로 늘어선 차량의 행렬은 물론 인근도로 혼잡과 잦은 사고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신일동 소재 고속화도로 나들목 인근 현장을 취재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대전 송강동에서 신탄진 방향으로 직진하여 신구교(구즉교)를 건너면 시 소각로 방향으로 향하는 우회전 차량과, 신탄진에서 세종방향으로 향하는 고속화도로 나들목 신일동으로 빠져나오는 차량의 병목현상으로 차량이 뒤섞여 출퇴근시간은 늘 마비가 되고 사고 위험성 마져 커지고 있다., 상대차선을 넘는 등 사고가 우려된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이 일대는 평소 대형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이며 19년 1월14일 07:00 대덕대로 1283 들말네거리 도로상에서는 운전자 김모씨(42세)가 불무교 방향에서 송강동 방향으로 우회전을 하기위해 좌측에서 진행하는 차량에 신경을 쓰면서 진행중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우측에서 좌측으로 도로를 횡단하는 자전거를 차량 전면으로 충격하여 전도된 자전거 운전자(70대초남)를 차량 좌측 뒤 바퀴 부분으로 역과한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외에도 크고작은 잦은 교통사고로 주변 주민들의 민원 또한 끊이질 않고 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1월14일 사망사고가 났던 들말네거리..화물차량등 대형차량 통행량이 급증 대형사고의 위험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이곳 주변은 시 소각로를 비롯 공장과 연구소등 각종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게다가 인근 주민 차량등 이 가세하여 통행이 더욱더 혼잡할 뿐만 아니라 대형 사고의 위험성마져 커 시의 빠른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따라서 구즉교를 건너 우회전하여 소각로 방향으로 향하는 차량이나 공장으로 들어가는 차량에 대하여는 다소 불편할지라도 우회 진입을 유도하고, 고속화도로 나들목에서 들어오는 차량과 공단에서 나오는 차량만 통행 할수있는 일방통행이 병목현상으로 오는 교통혼잡과 사고를 최소화할수 있다고 인근 주민과 일선 경찰관계자들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또한 바로 앞 들말네거리에서 사망사고가 났었고 크고 작은 잦은 교통사고 와 위험성을 고려하면 최우선적으로 개선이 시급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전시는 팔장만 끼고 있는 실정이다.한편 본 기자가 대전시 관계 부서에 문의를 했으나 출퇴근 시간에는 그정도 체증지역은 다반사라 말하고 매일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도로 CCTV로 관찰하고 있지만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다는 괴변만 늘어놓고 향후 대책에 대해서도 대답을 회피했다.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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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산림청은 지난 2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쟁점지역 12개 시·군 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방제기간 내 피해고사목 전량방제를 추진하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전국 재선충병 발생·방제 현황을 공유하고 쟁점지역별 발생·방제 현황과 현안문제, 조치방안 등을 점검했다.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제 지원과 대응 대책도 논의했다.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상반기 방제기간인 3월 말까지 단 한 본의 피해고사목도 남지 않도록 전량 방제하고, 방제 품질을 높여달라”라고 당부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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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전근린공원 특례사업, 도시계획委‘조건부 가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용전근린공원 비공원시설 부지 내 공동주택 용적률 및 층수를 낮추어(용적률 228%, 층수 29층) 공원의 본질적인 기능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이 이루어진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앞으로 조건부 의결된 사항을 바탕으로 세부계획을 세워 교통영향평가 및 환경영향평가, 협약체결, 사업자지정 등 관련법에 따른 용전근린공원 특례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는 대전시가 지난 22일 열린‘용전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가결된데 따른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대전시가 진행하는 도시공원 특례사업 중 가장 먼저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한 것이다.이날 위원회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대상지를 면밀히 살피는 등 심의를 통해 조건부 의결했다.대전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의내용을 잘 반영해 용전근린공원 특례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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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유아에서 중등학교 창의교육 3월 정책방향 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신학기를 맞이해 입학, 진학하는 자녀을 둔 학부모들의 유아교육에서부터 초, 중등학교의 기초교육과 함께 창의적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정책방향에 대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기자간담회가 25일 오전 10시에 4층 기자실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5일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3월 신학기 주요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강화에는 4가지 사업을 발표했다.첫째, ‘유아교육 공교육 기능 확대를 위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만4세, 5세 및 혼합반의 학급당 원아 정원을 1명씩 감축하고, 취원 수요 충족 및 공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공립유치원 27학급을 신·증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둘째,‘초등학교의 과정중심 평가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에서 학년단위 일제고사를 폐지하고, 경쟁과 서열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과 성장을 돕는 수시평가로 운영되는 과정중심 평가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술형 평가 문항 예시자료를 개발․보급하고, 단위학교 컨설팅을 지원하며, 학생평가에 대한 교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셋째,‘전체 초‧중학교 대상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초등학교 고학년, 중등학교로 올라갈수록 학습부진이 누적되는 것을 조기에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초튼튼행복학교 또는 두드림학교를 모든 초․중학교 236개교로 전면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넷째,‘대전형 혁신학교 창의인재씨앗학교’를 작년보다 5개교 확대한 초․중․고 19개교를 운영한다. 올해는 혁신학교 일반화를 위해서 일반학교 대상 학교혁신 성장 프로젝트를 초․중․고 30개교를 공모‧선정하여 운영 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강화에 4가지 사업이 추진된다.첫째는 ‘학생이 배움을 즐길 수 있는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초등학교에서는 학생 참여중심 협력학습을 강화하고, 교사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일상수업나눔 확산으로 현장중심 수업개선을 강화한다.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성장중심 수업, 과정중심 평가 역량을 함양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는 ‘책과 대화하는 독서교육 추진 방안’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추진하고 체험․실천중심 독서활동을 지원하여 소통과 공감의 독서 문화 조성한다. 이를 위해 독서체험활동 선도학교, 학생독서동아리, 교사독서교육연구회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학교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함께 읽는 테마 독서’, ‘함께 가는 문학 기행’을 역점과제로 추진하여 현장 중심의 독서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셋째,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올해부터 ‘초등학교에서도 5∼6학년에서 17시간 이상 소프트웨어교육(SW)이 필수화’됨에 따라 SW교육지원체험센터를 3월부터 운영하고, 특별교부금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고 등 46억을 확보하여 학교 중심의 SW교육 선도학교를 46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넷째,‘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메이커교육을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학교현장 메이커스페이스 추가 구축을 통한 저변확대를 위해 신규 선도학교 7개교를 추가 선발하여 학교당 4,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13개교 3억 4천만원의 예산으로 선도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다섯째,‘누구나 즐기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학교 내 예술교육 전용 공간인 ‘예드림 홀’을 6개교에 추가 설치하고, 지역예술단체와 연계한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가 32개교에서 실시된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 안전하교 건강한 학교 조성에 4가지 사업이 진행된다.첫째,‘생존수영교육 대상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18년에 유치원 4개원, 초등 3∼4학년에서 실시했던 수영실기교육을 2019년에는 유치원 10개원, 초등 3∼5학년(약 4만1천명)으로 확대 운영한다.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는 안전한 물놀이 방법, 인명구조, 생존영법 등 총 10시간 이상(생존수영 4시간 이상 포함)의 교육과정을 교과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편성·운영하며, 수영실기교육을 위한 학생 대상 사전교육 및 교원 생존수영 직무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둘째, ‘고농도 미세먼지 예방을 통한 건강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 하기 위해유치원을 포함한 전체학교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미세먼지 경보 발령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대비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조치방안을 이행할 계획이다.셋째, 모든 학생을 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대안교육 기회를 확대’도 추진한다.대안교육전담팀을 신설하여 유형별 맞춤형 대안교육 지원을 위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 학교 내 대안교실,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 학업중단숙려제 등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위탁교육기관을 5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넷째,‘학교폭력예방교육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학교폭력대상 학생 치유와 선도를 위한 특별교육기관, 건강한 성인식함양에 노력해 폭력을 예방할 계획이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올해는 특히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독립운동유적지 탐사, 해외독립운동지탐방으로 역사의식을 함양한다. 이에 국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학교중심의 선생, 사회구성원이 중지을 모아 자율적으로 역사교육을 강화 할 계획이고 과거을 바탕으로 3.1운동 정신을 아이들이 알게해서 미래을 열어 가도록 접근해 갈 것”이라며 “대전교육가족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배려하는 교육행정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 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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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서(서장 이동주)전 좌석 안전띠 착용 문화 정착 캠페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취재본부/창 길수 기자]대전중부경찰서(서장 이동주)는 22일(화) 오전 8시 중구 서대전우체국 앞 교차로에서 모범운전자 20여명과 함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서장 이동주)는 대전 중구 서대전우체국 앞 교차로에서 모범운전자 20여명과 함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대전청)전 좌석 안전띠 착용은 지난해 9.28부터 일반도로를 포함해 모든 도로까지 확대 되었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정착되었다고 보기 힘든 실정이다.개정된 도로교통법은 기존 일반도로에서 운전·조수석에만 부과하던 안전띠 착용 의무를 뒷좌석 동승자까지 확대했다.또한 일반 차량뿐만 아니라 사업용 차량에도 의무화하고 미착용 적발 시 과태료 기본 3만원, 어린이와 영유아 승객이 있는 경우 6만원을 내야하며 미납한 범칙금과 과태료가 있을 경우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없게 된다. 이날 캠페인에 나선 경찰과 모범운전자들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핫팩 등 홍보물품을 전달하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김광호 교통안전계장은 “안전띠는 차량 사고시 생명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나와 동승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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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베트남, 수자원시설 현대화 ‘맞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22일 오후 4시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시, K-Water, 베트남 빈증성(대전시 자매결연 도시로 베트남 정부 스마트시티 추진 대상 도시), Becamex IDC(과학도시, 산업단지 등 스마트시티 구축 중인 빈증성 공기업) 등 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수자원시설 현대화 및 스마트시티 구축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베트남 빈증성의 쩐 탄 리음(Tran Thanh Liem) 인민위원회위원장, 이학수 K-water사장, Becamex IDC 응우옌 반 흥(Nguyễn Văn Hùng) 회장 등이 참석했다.대전시는 베트남 빈증성과 2005년에 자매도시 체결이후 2018년 10월 빈증성에서 WTA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고, 스마트시티 구축에 서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이날 협약은 대전시와 빈증성의 자매결연협약서와 MOU를 바탕으로 수자원시설 현대화 및 스마트 시티 구축 상호 협력을 위해 K-water와 Becamex IDC의 협력 관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빈증성에 하수신기술이 현지화 될 수 있도록 K-water와 Becamex IDC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 우수기업의 기술을 활용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이날 협약 후, Becamex IDC와 대전시 소재 중소기업은 본계약(빈증성 내 Becamex IDC가 건설하는 하수처리장 건설 예정지에 110만 달러 규모(약 12억 원)의 계약)을 체결해 올 연말까지 베트남 빈증성에 4,000㎥/일급 하수처리시설 1기를 제작·설치할 계획이다.한편 협약식에 참석한 응우옌 반 홍(Nguyễn Văn Hùng) Becamex IDC 회장은 “우선 도입하는 하수처리시설의 성능이 우수할 경우 빈증성의 나머지 17개 하수처리장에 순차적으로 도입을 추진하겠다” 며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계약을 체결한 대전시 소재 중소기업의 하수처리시설 성능이 검증된다면, 베트남 빈증성 내 상하수도사업 분야에 대전시 중소기업 진출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 빈증성, K-water, Becamex IDC와 스마트시티 및 물산업에 있어 협력관계를 만들고, 베트남 빈증성은 우리시 자매도시로서 실질적이고 유효한 자매도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전시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확대로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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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첫날 허태정 대전시장 대중교통 이용 솔선수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아침 출근길에 미세먼지특별법 시행이후 첫 발령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대중교통이용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의 예측 농도가 일정수준 이상이 예측될 때 시민들의 건강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는 단기적 비상조치로써 당일 공공기관 근무자들은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사업장과 공사장은 공사를 단축 조정해야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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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수계 3개 보의 처리방안제시안에 세종보 해체...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는 2월 21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제4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금강과 영산강 5개 보의 처리방안 제시안을 심의했다.그동안 4대강 조사․평가 전문위원회(4개 분과)는 민간 전문가 43명의 검토와 외부전문가 합동회의, 수계별 연구진 회의 등 총 40여 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다각적인 분석과 평가를 하였고 이번 보 처리방안 제시안은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2018년 11월 구성된 위원회는 보 설치 전・후의 각 부문별 상황과, 2017년 6월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어 온 금강․영산강 보 개방에 따른 14개 부문의 관측(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5개 보의 처리방안을 모색해 왔다.보 처리방안 제시안을 결정하는데 있어, 보를 해체할 필요가 있는지는 안전성과 경제성을 우선해서 판단하고,그 이후에 수질과 생태의 개선, 물이용과 홍수대비 효과의 변화, 지역의 선호와 인식 등도 분석하여 보 처리방안 제시안이 마련되었다.경제성 분석은 한국재정학회에서 보 해체 시의 총 비용과 총 편익을 비교 분석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고, 보의 안전성은 한국재난안전연구원과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수중초음파조사, 외관조사, 수중영상촬영조사를 토대로 보 시설물의 상태를 평가하였다.수질은 녹조, 화학적산소요구량, 퇴적물 오염도 등 5개 지표, 생태는 서식 및 수변환경 지수, 어류 건강성,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등 5개 지표로 구성하되, 각각 ① 보 설치 전, ② 보 설치 후 관리수위 유지 시, ③ 개방 후 시점을 비교하여 평가되었다. 위원회가 심의한 금강 수계 3개 보의 처리방안 제시안중 세종보는 과거 농작물 재배 지역이 도시지역으로 편입되면서 보 영향범위 내에 농업용 양수장이 운영되고 있지 않고, 보가 없더라도 용수이용 곤란 등 지역 물이용에 어려움이 생길 우려는 크지 않다. 반면 수질・생태는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보의 구조물 해체 시 비용보다 수질·생태 개선, 유지・관리비용의 절감 등 편익이 매우 크므로 보를 해체하는 것이 합리적인 처리방안으로 제시되었다.공주보는 보가 없어질 경우 수질·생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보 해체 시 총 편익이 보를 없앨 때 발생하는 해체비용 및 소수력 발전 중단 등 제반 비용을 상회함으로 따라서 원칙적으로 보를 해체하는 방안이 합리적인 것이다. 다만, 보 상부 공도교의 차량 통행량을 감안하여, 공도교 유지 등 지역주민의 교통권을 보장하면서도 물 흐름을 개선할 수 있도록 보 기능 관련 구조물을 부분적으로 해체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아울러, 공도교의 안전성, 백제문화제 등 지역 문화행사, 지하수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검토・분석한 결과를 함께 국가물관리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하였다. 백제보는 보 개방 기간이 짧아 수질과 생태의 평가에 필요한 실측 자료가 충분하지 않았고, 보가 설치되기 전 자료를 이용한 평가 결과로도 보 해체의 경제성을 확인하지 못하였다.이에 따라 금강의 장기적인 물 흐름의 개선을 위해 백제보를 상시 개방하는 처리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현재 수막재배 등 물이용 수요가 많은 만큼 상시 개방에 앞서 물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양수장, 지하수 등에 대한 물이용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보 개방 과정의 추가 모니터링 결과를 국가물관리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하였다.위원회가 심의한 영산강 수계 2개 보의 처리방안 제시안은 먼저, 승촌보는 보가 없어질 경우 영산강의 수질과 생태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종합적으로 볼 때 보 해체의 경제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개방에 따른 수질과 생태의 개선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먼저 주변지역 물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보를 운영하면서, 양수장, 지하수 등 물이용대책을 추진한 후 상시 개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둘째, 죽산보는 개방 이후 모니터링을 진행해 왔으나, 수질개선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기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는 보 설치 후 퇴적된 강 저층 퇴적물의 유입, 하굿둑 영향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보 설치 전 죽산보 구간의 환경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보 해체 시 수질과 생태 개선, 유지·관리 비용의 절감 등으로 인한 편익이 보 해체시의 제반 비용을 상회하는 것으로 평가되어, 해체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하굿둑으로 인한 물 흐름의 제약, 황포돛배 운영과 같은 지역 문화관광 여건 등을 검토・분석한 후, 추가 모니터링 결과와 함께 국가물관리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하였다.환경부는 오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보별 민·관협의체와 3월부터 수계별 민·관협의체를 잇달아 여는 등, 물이용, 문화행사 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방안을 지역과 함께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환경뿐 아니라 다방면의 전문가 토론회 및 국제심포지엄 등을 통해 우리 강의 자연성을 회복하는 계기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이러한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보 처리방안의 이행 착수 시기, 기간, 공법, 물이용대책 등과 같은 후속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것과 더불어, 종합적인 수질관리대책, 수변지역의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 등의 정책과 연계도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홍정기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장은 “앞으로 우리 강이 자연성을 회복하여 건강한 하천을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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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형학습, 사춘기 완전 정복 코칭 시간 마련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문화센터가 주관하는 LIFE SCHOOL 부모코칭 “새학년, 새학기 부모교육 시리즈” 가 대전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갤러리아 타임월드 문화센터(042.480.5955)에서는 2월 22일, 26일 그리고 3월 8일, 15일 네차례 걸쳐서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1회 수강료 5,000원을 받는 부모교육 시리즈을 마련했다. 이 강좌는 갤러리아타임월드 10층 문화센터에서 열리며 본인 또는 가족의 갤러리아카드 방문결제 시는 1회 수강료는 1,000원이다.2월 22일(금)오전 11시에는 ‘심리상담가와 함께하는 사춘기 완전정복’시간으로 힘든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어떻게 하면 아이을 잘 키울수있을까? 전문가에게 털어놓고 치유하는 시간으로 말 못할 이야기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중요한 새학년! 자녀의 사춘기을 풀어간다. 강사로는 현) 연세대학교 인간행동연구소 연구원, 심리학 박사 인 이승미씨와 MBC 아카데미 전임교수인 배성아씨가 출연한다.2월 26일(화)오후 1시 30분에는 아이들을 제대로 매니지먼트 하기 위해서 전문지식의 필요함을 느끼고 코칭관련 공부를 시작 자신의 아이에게 적용, 수능 만점자로 만들어 낸 샤론코치만의 우리아이자기주도형 인재를 만드는 방법을 듣는 시간이다. 샤론코치연구소 대표, 저서외 다수의 저서을 출판한 이 미애씨가 열연을 할 계획이다.3월8일(금)오전11시에는 SBS “아빠의 비밀”편 주인공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소연, 가수이자 법조인 이소은 두딸이 자유롭고 당당할 수 있도록 내면의 힘을 키워준 “국민아빠” 이규천의 특별한 교육법을 알아본다. 이 규천씨는 저서을 출판했다.3월 15일(금) 오전 11시에는 내 자녀는 과연 언제부터,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수학으로 낭패를 보지 않고 실력으로 레벌업을 시킬 수 있을까?궁금한 엄마들을 위한 시간으로 학원만 보낸다고 결코 해결되지 않는 비법을 배워본다. 서강대 전자공학을 졸업한 황준선씨와 두아이을 키우며 좌충우돌 수학교육을 한 배성아 작가와 다양한 학생들의 패턴을 분석하고 새학년, 내자녀의 수학, 즐겁게 시작하고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엄마들에게 전하는 시간이 준비된다.겔러리아 타임월드 관계자에 따르면 " 새학년, 새학기을 맞이해서 청소년들을 제대로 매니지먼트 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별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부모교육 시리즈을 마련해 청소년 전문가와 학습전문가들을 초대해 뜻깊은 시간을 진행 한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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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LED 초인등 기탁받아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1일 서구청 다목적실에서 관내 업체인 엠케이탑으로부터 LED 초인등 46대(780만 원 상당)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고 밝혔다.‘LED 초인등’은 방문객이 버튼을 누르면 소리뿐 아니라 빛이 발생하는 알림 장치로 거동이 어려운 중증 지체장애인이 보호자를 호출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의 일종이다.이날 기탁받은 LED 초인등은 관내 저소득 중중 지체장애인에게 배부해 일상생활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강정완 엠케이탑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 지체장애인의 일상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보호자를 호출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LED초인등’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장종태 청장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을 주신 강정완 대표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후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행복의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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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대로 궁동네거리와 충남대 수의대 구간 도로 개선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유성대로 궁동네거리와 충남대 수의대 구간의 도로구조 개선사업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이 구간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교통사고 98건, 사망자 4명, 부상자 163명이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와 사망자 발생이 증가해 지역주민과 충남대에서 녹지와 가로수 제거 민원이 제기된 곳이다.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13억 4800만 원이 투입되는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으로 2018년 11월 착공됐으며,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4월말 완료될 예정이다.공사규모는 중앙녹지대 철거는 B=2m, L=955m이고 설치 B=4m, L=627m이다. 가로수 식재는 이팝나무 80주이고, 아스팔트 덧씌우기 및 포장 13,134㎡이다.궁동네거리와 충남대 수의대 구간은 같은 방향 진행 차로의 중간에 녹지와 가로수가 식재돼 운전자 시야 확보가 곤란하고 무단횡단을 유발하는 등 불합리한 구조를 갖고 있는 구간이다.새롭게 설치되는 중앙분리대 역할의 녹지대는 그 동안 아름다운 거리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충남대학교와 유성구청 등 관계기관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식재 수종 등이 결정됐다.대전시는 공사기간 중 교통 혼잡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또한, 공사 중 교통 혼잡에 대비해 죽동로로 차량이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공사기간 중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교통사고 발생을 위해서는 도로의 구조개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운행과 무단횡단 자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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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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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