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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권,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 힘 모은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를 비롯한 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지역인재 광역화가 이뤄지면 대전・충청권 지역학생들이 충북(10개), 충남(2개), 세종(19개)의 31개의무채용 공공기관에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해당 공공기관은 충북(한국소비자원, 가스안전공사, 한국고용정보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충남(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세종(국토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교통연구원, 산업연구원, 노동연구원 등)이다.허태정(대전시장), 이춘희(세종시장), 이시종(충북지사), 양승조(충남지사)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26일 오전 11시 30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지역인재채용 광역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 의무채용 광역화 및 의무채용 예외 규정 완화 등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 ▲ 혁신도시법 시행 전에 이전한 공공기관까지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적용 등을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상호 협력 및 공동 대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협약은 연구・경력직 채용, 지역본부별로 인력 채용, 연차별 모집인원이 5명 이하 등의 내용으로 하고 있다.그동안, 지역 학생들의 직장 선택 폭 확대를 위해 지역인재채용 범위를 충청권으로 광역화하는 문제가 수차례 논의됐지만, 4개 시‧도간 이해관계가 달라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난항을 겪어 왔다.혁신도시법 발효 전・후 구분 없이 모든 공공기관에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화하고, 전국 각 지역에 있는 기존 공공기관도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를 적용하게 되면 중앙과 지방간, 지방과 지방간의 불균형을 해결한 대표적 사례가 되는 만큼 충청권 자치단체는 그동안 국회, 정부에 지속적으로 법률개정을 요구해왔다.이번 협약은 대전・충청권이 뜻을 모아 지역학생들의 직장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인재 의무채용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상생과 공존의 길로 함께 나가는 좋은 사례가 될 뿐만 아니라, 향후 대전・충청권이 공동 협력하는 상생발전의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혁신도시에서 제외돼 대전지역 학생이 지역인재 채용에 있어 심각한 역차별을 받아왔는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관련 법령 등이 개정 되면, 충청권에 있는 모든 이전공공기관의 취업기회가 확대 되고,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채용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최근 국토교통부가 지역인재 채용범위를 동일 생활권역으로 확대할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대전・충청권의 광역화는 조속한 시일 내에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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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와 ‘이노베이션 & 임팩트 서밋’공동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문명의 변혁이 예고된 시점에서 세계 유수의 대학과 교육 관계자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책임감 있는 지식 창출 방안을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회의가 KAIST에서 개최된다.특히 이번 국제회의는 작년 2월 중국 심천 남방과기대(SUSTEC)에서 열린 ‘THE 아시아대학 총장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세계 주요 대학의 최대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학의 혁신 방안과 함께 대학의 브랜드와 평판을 높이는 주요지표인 영향력 지수로 세계대학 순위를 정하자는 신성철 총장의 제안을 트레버 배럿(Trevor Barratt) THE 사장이 전격 수용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AIST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와 공동으로‘2019 KAIST-THE 이노베이션 & 임팩트 서밋(2019 KAIST-THE Innovation & Impact summit)’을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KAIST 대전 본원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식 개막행사는 4월 3일 오전 9시 학술문화관(E9) 5층 정근모 홀에서 열린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의 역할 변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교육 혁신 ▲지식 이전과 기업가정신 ▲인공지능의 문화 ▲대학·산업·정부의 3중 나선 혁신(Triple Helix of Innovation) 등의 4개 분과를 구성해 각 분과의 현안과 협력 사항을 토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마련한다.이를 위해, 세계 유수 대학의 교육·산업·정·관계 리더들이 대거 초청돼 기조연설자 및 토론자로 나서며, 25개국 70여 개 대학 및 관련 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각 대학의 발전적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개막 이틀째인 4월 3일에는 리노 구젤라(Lino Guzzella)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 Zurich), 前 총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고등교육-지식 인플레이션 대응 및 성공을 위한 준비(Higher Education–Coping with the Knowledge Inflation and Preparing for Success)’를 주제로 대학 교육의 새로운 발전 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구젤라 前 총장은 전례 없는 빠른 속도로 지식이 창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단순 암기교육만으로는 경쟁력이 없다는 점을 재차 지적하고 비판적 사고와 창조적 상상력, 기업가정신 교육의 중요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또 학생들이 복잡성이 증가하는 예측할 수 없는 미래사회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 대학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방향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한다. 이어, 추융(Qiu Yong) 중국 칭화대 총장은‘혁신 시대 고등교육의 방향과 실천(Reflection and Practice of Higher Education in an Era of Innovation)’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추융 총장은 대학이 혁신적인 인재 육성에 있어 젊은 인재들의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논하고 국경을 초월하는 초연결 사회에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중국 칭화대는 THE가 매년 2월 발표하는 아시아·태평양 대학평가 순위에서 2017년 4위를 차지했으나 작년 2위를 거쳐 올해엔 지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해 온 싱가포르국립대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해 아태지역 내 최고 명문대 자리를 꿰찬 대학이다. ‘지식 이전과 기업가정신’분과에서는 학술·연구 분야의 세계 최대 출판기업인 엘스비어(Elsevier)의 지영석 회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지식 이전 활성화 : 대학의 고유한 문화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Fueling Knowledge Transfer: How Universities Can Take Advantage of Their Unique Culture)’에 관해 역설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4일 진행되는‘인공지능의 문화’분과에서는 조셉 아운(Joseph Aoun) 미국 노스이스턴대 총장이‘AI 시대에 성공하기 위한 학습자 교육(Preparing Learners to Succeed in the Age of AI)’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보다 역동적인 지식 창출과 인재양성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대학과 기업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대학·산업·정부의 3중 나선 혁신(Triple Helix of Innovation)’분과에서는 영국의 인공지능 분야 주요 투자사인 아마데우스 캐피탈(Amadeus Capital) 앤 글로버(Anne Glover) 대표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이밖에 일본 도쿄대 前 총장인 고미야마 히로시(Komiyama Hiroshi) 일본 미쯔비시 종합연구소 이사장, 김병훈 LG 사이언스파크 전무, 알렉산드로 파파스피리디스(Alexandros Papaspyridis) MS 아시아 고등교육 총괄, 샤메인 딘(Charmaine Dean) 캐나다 워털루大 부총장 등 산·학·연 주요 인사들이 연사와 패널로 참가한다.4일에는 특히 THE가 새롭게 선보이는‘세계대학 영향력 순위(University Impact Rankings)’가 최초로 발표된다. 이는 UN 총회가 2015년 채택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대한 고등교육 기관의 책무이행 여부를 평가한 것으로 대학의 사회·경제적 영향력을 가늠하는 척도로 활용할 수 있는 순위다. THE 측은 UN이 제시한 17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중 11개를 평가 항목으로 삼았으며 6개 대륙, 75개국, 500개 이상의 기관이 평가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필 베티(Phil Baty) THE 편집장은“올해 최초로 공개하는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는 각 대학과 그 대학의 졸업생들이 국가 발전에 기반이 되는 우수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지와 해당 지역에 얼마만큼 기여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며“선진국 대학들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던 기존의 세계대학 랭킹과는 크게 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향후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직접 다루는 연구 수행 여부와 순위발표 이후 사회적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관리(stewardship)하기 위한 체계, 마지막으로 지역 사회 봉사자로서 기여 하는 대학의 역할 등을 큰 틀로 정해서 매년 순위 평가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이번‘2019 KAIST-THE 이노베이션 & 임팩트 서밋’은 작년 3월‘글로벌 가치창출 선도대학’이라는 새로운‘비전 2031’의 마련을 통해 교육·연구· 기술사업화·국제화·미래전략 등 5개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며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KAIST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신성철 총장은 행사 첫날인 2일 환영 연설을 통해“이번 서밋에 KAIST의‘C3’정신이 녹아들어 도전(Challenge)과 창의(Creativity) 정신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혁신적 정책들이 수립되고, 배려(Caring)의 정신으로 인류 번영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협업의 플랫폼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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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만나 사전 모의 4인조 전국 아파트 털이범 2개월 추적 끝에 검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대전 유성 경찰서는 저녁시간에 불이 꺼진 아파트 저층 세대를 대상으로 베란다 창문을 부수거나 시정되지 않은 창문을 열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경기 김포·의정부·이천·여주, 충남 천안, 대전 지역 아파트 22곳을 대상으로 귀금속과 현금 등 1억 6,883만 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4명을 검거해 이 중 주범 3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장물을 매입한 금은방 업주 등 장물업자 6명을 검거하였다.이들은 같은 교도소에서 만나 알게 된 사이로 출소한 범행을 모의하고 경기도 모 식당에 모여 범행 시 선정과 장물 처분 등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만약 수사기관에 검거되면 총책 격인 피의자 A 씨를 감추고 나머지 3명이 교도소에 들어가고 A 씨가 돌봐준다는 행동지침 등을 미리 정하는 조직적인 치밀함을 보였다.또한 인터넷을 통해 범행 장소를 사전에 물색하고 현장을 답사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범행 당일 CCTV 사각지대에 있는 범행 대상을 물색하여 베란다 창문을 제치고 침입하거나 환기를 위해 열어둔 베란다 창문을 열고 침입하여 돈이 될 만한 물건(귀금속, 현금, 명품 가방, 시계, 고가의 면도기, 저금통 현금) 등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전국의 아파트를 대상으로 범행하였다.경찰은 아파트 10여 개소 피해 발생 신고를 접수하고 CCTV 분석과 아파트 주민 탐문 등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하였고 전국적인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확대하여 경기 김포·이천에서 발생한 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고속도로 통행차량 등약 130만 대를 정밀 분석하여 범인들이 범행에 사용한 차량을 확인하여 은신처를 파악하는 한편 장물 처분청 등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하였다.경찰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강·절도 범죄를 집중 단속하고, 피해 회복을 위한 피해품 회수 활동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감치안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아파트 입주민들에게는 CCTV 설치를 확대하고 외출할 때는 불을 켜 놓거나 환기구 등은 꼭 시정하도록 당부하였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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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6일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제2호 개관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지난 2018년 3월 숲이 아닌 공간에서도 다양한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디지털과학기술과 접목하여 실내에서도 숲을 즐길 수 있는 산림복합체험센터 제 1호를 탄생시킨 이후 경상남도 남해군에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제2호가 3월 26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2018년 3월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1년 여간 약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제2 산림복합체험센터는 경관이 우수하고 접근성이 좋아 연간 약 3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하였으며 지상 2층 2관, 982㎡ 규모로 11실에 산림문화·교육 기능과 디지털과학 기술이 용합된 신개념 체험시설을 갖추었다.1관에는 국산 목재와 숲의 부산물을 활용한 유아놀이터와 목공예체험장을 비롯해 가상현실을 반영한 디지털미술체험과 클라이밍체험 시설이 있어 여러 프로그램에 응용될 예정인 한편 2관은 편백나무 숲의 치유 기능을 적극 반영한 건강체크실, 명상테라피치유실, 찜찔체험실 등 건강관련 체험시설을 도입해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오는 2019년 4월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고 5월부터 유료로 전환된다고 하며 시설 점검을 위해 매주 화요일은 휴관한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유명산 산림복합체험센터의 성공적 정착을 기반으로 남해편백 산림복합체험센터를 개관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양 공간을 넘어서 국민들이 원하는 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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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발효나라' 강옥분씨, 콩장사에서 전통장류 체험농가로 변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농협기술센터에서 지난해 12월에 대전농촌체험농가를 소개하는 책자를 발행했다. 이 책자에 실린 국산 콩으로 만든 메주와 천일염으로 전통장을 담그는 대전시 서구 원정동에 위치한 원정발효농가를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인터뷰를 진행했다.강옥분씨가 운영하는 원정발효나라는 처음에는 콩 농사를 지어서 시장에 콩을 내다 팔았다. 하지만 그녀는 수익이 적어서 메주 가공하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현재는 그녀는 2월부터 10월까지 된장담기, 고추장담기, 청국장만들기, 등겨장담기, 조청만들기 등 장류체험을 유치원생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원정발효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된장 담기(한말)로 소요시간은 1시간으로 비용은 150,000원이다. 고추장(300g)체험은 10,000원이고 청국장(250g)체험은 5,000원이다.그녀는 전통장를 만드는 콩은 인근 농협에서 사거나 지역 농가에서 구매한다. 고추장을 만드는 고추는 직접 재배하는데 태양초를 심어 가꾸고 빨갛게 익으면 따서 건조해 사용한다그녀는 체험농가를 운영하면서 건강한 먹거리에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알게 하며 전통음식를 계승하는데도 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강옥분씨는 “전통 장담그기체험객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전통음식 이다보니 모든 것이 직접 손으로 하는 작업이라 몸이 힘들고 지칠때가 많다”고 어려움을 토로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고 문자의 마지막 질문에 답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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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예술가 창작공간 둘러보는 행사 무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3월 28일(목)부터 4월 10일(수)까지 14일간 상반기 오픈스튜디오·전시‘2019 프리뷰’를 개최한다. ‘2019 프리뷰’는 3월 28일(목)부터 시작되며, 개막식은 벚꽃이 활짝 필 4월 4일(목) 16시에 테미예술창작센터 옥상에서 진행된다. 전시 및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이다.전시 뿐 만 아니라 입주예술가의 개별 창작공간을 둘러 볼 수 있는‘오픈 스튜디오’가 4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4월 6일(토), 7일(일) 16시부터 17시까지는 흩날리는 벚꽃 속에서‘테미 벚꽃콘서트’가 펼쳐져, 전시 관람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재미를 더할 테미 보물찾기, 아트 리포터, 아트 메이커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2019 프리뷰’는 지난해 역대 최고 경쟁률 속에서 기존 장기 입주예술가 6명 외 2019년도부터 추가 선발한 단기 입주예술가 4명까지 총 12명 중 현재 입주 중인 8인(강상우, 듀킴, 안가영, 이혁종, 임선이, Wenbo Gong/중국, 김명주, 최현석)이 참여하는 전시로,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들과 이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장기 국내 입주예술가 강상우는 과거의 특정한 환상적 이미지나 사건을 현재·실제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업들, 듀킴은 포스트휴먼과 퀴어, 종교, 신비주의 등을 연결하여 이를 시각화한 퍼포먼스·영상, 설치 작품, 안가영은 공존, 감성 등의 여러 요소를 기반으로 현실의 물질이나 이론을 넘나드는 SF월딩이라는 개념의 게임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이혁종은 현대의 자본주의 개발이나 기술격차 사회 속에서 예술적인 삶의 양식을 탐색하는 다양한 설치 작품, 임선이는 등고선을 따라 오려낸 수천 장의 지형도를 한 장 한 장 쌓아올린 모형을 근·중·원경으로 동시에 담아낸 사진 작품, 국외 입주예술가인 Wenbo Gong(중국)은 도시 공간 속 일상적 구성요소 조합으로 역설적 긴장감과 경험에서 오는 사유와 존재의 실재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단기 입주예술가 김명주는 감각적 깨달음이 또 하나의 기관으로 느낌과 감정,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예술의 진정한 힘을 세라믹으로 표현한 작품과 최근에 시도하고 있는 회화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최현석은 옛 기록화와는 다른 정체성을 띄는 작가만의 형상을 기록한 작품으로, 과거 성찰로서 미래를 그리는‘기록화를 전복하는 기록화’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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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심리상담 및 치료 서비스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올해 교육청은 상담 분야에서 마음-케어 전문가(교원 심리상담·심리치료) 10명, 마음-케어전문기관(학생 특별교육 운영) 3개 기관의 운영을 시작함으로써 교육활동 사안 발생 시 신속한 원스톱 지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21일 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들의 치유 지원과 사안 발생 후 신속한 위기지원 강화를 위해 외부 심리상담·심리치료 전문가와 상담기관에‘마음-케어 전문가(기관)’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올해 첫 공모에서는 높은 자격요건을 제시했고,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다양한 상담영역에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인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한편, 대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활동보호종합센터’는 2016년부터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불가피하게 발생한 침해행위에 대하여 법률·의료·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남부호 부교육감은“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때 학생의 학습권도 함께 존중된다고 생각하며, 더불어 학교현장의 안정을 위해 교육활동 침해를 겪은 교원들의 치유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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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용제품, 두바이국제미용박람회 호응 좋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의 미용제품이 중동 해외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18일부터 3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두바이 국제미용 박람회(Dubai Derma’에 대전 지역 중소기업 8개사를 파견해 중동시장과 함께 세계시장을 공략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대전시는 이번 ‘두바이 국제미용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부스임차료, 통역비, 편도 물류비를 지원했으며, 참여기업의 제품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두바이 국제미용 박람회(Dubai Derma)는 올해 19회째 개최된 피부미용 전시회로 피부미용 관련 의료기기부터 기초화장품까지 피부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품목으로 80여 개 국 500여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다.현지 시장성 평가결과를 토대로 대전시가 최종 선정한 기업은 정화살균소재 및 장치를 제조·판매하는 ㈜퓨어시스, 마이크로 니들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마이티시스템, 안면조직고정 봉합기를 생산하는 ㈜파인비엠, 피부재생기구 및 약물주입기를 제조하는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 피부관리기기를 개발 및 판매하는 엠아이테크, 미백 및 주름개선 화장품을 제조하는 ㈜위즈켐, 주얼리형 이침 미용기기를 개발하는 ㈜세이가, 발효 한방 바이오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하는 ㈜샤인앤샤인이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동 미용 시장에서 한국제품의 우수성이 인정되어 기간 내내 바이어와 구매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181건의 수출 상담과 787만 5,000달러(91억 원)의 수출계약이 추진됐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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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자연경관과 노란 생강나무 꽃이 만개한 대관령 소나무숲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해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소나무 숲 일원에서 오는 23일 노란 생강나무 꽃이 만개한 대관령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는 걷기 행사가 열린다. 산림청이 지난해 ‘국유림 활용 산촌 활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정비를 마친 강원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349-2 일원에서 지역주민,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국립대관령 치유의 숲, 시민단체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강릉 대관령 소나무 숲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관령 소나무 숲은 총면적 400ha로 축구장 571개 수준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바 1922∼1928년에 소나무 종자를 산에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으로 나무를 심어(당시 총 525ha를 조성하였으나, 현재 남아있는 면적은 약 400ha이다) 지금까지 100년 가까이 관리되고 있다. 이번 걷기 행사에서는 ▲ 산림치유 프로그램 ▲ 숯비누 만들기 ▲천연 이끼 나무액자 만들기 ▲ 크고 높은 나무에 올라 수목을 관리하는 아보리스트 시연·체험 ▲ 숲해설가의 숲해설 청취 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어흘리 마을에서는 생강나무 꽃차 시음행사를 열고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한편 ‘강릉 대관령 소나무 숲 걷기 행사’ 가 펼쳐지는 대관령 소나무 숲은 100년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며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주요 시설물로는 ▲ 대통령 쉼터 ▲ 솔숲 교 ▲ 전망대 ▲ 풍욕대 등이 있다.숲길은 전체 거리 6.3km로, 강릉시에서 조성 중인 대형 주차장을 기점으로 삼포암을 지나 대관령 소나무숲을 돌아 내려오는 순환코스를 이루고 있다.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울창한 소나무 숲을 걸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라며 “산촌을 활성화해 주민소득 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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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혜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희망스타트 지원금 지원 보고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유성구는 21일 죽동 문화센터 3층 강당에서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주관으로 13개의 후원기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스타트 지원금 지원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나눔을 실천해준 후원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후원의 연속성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희망스타트 사업은 관내 저소득 가정의 중·고등학생 교복비와 고등학교 졸업생 사회진출은 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후원기관의 도움으로 1,8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총 6억 1천만 원을 전달하였다.행사를 주관한 김홍혜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이사장은 “재단 설립 이후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많은 지원을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마음을 유성구민에게 전달하여 기부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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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드림파크 부지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새 야구장 건립 유치전으로 대전시 5개구간에 과열양상과 갈등을 빚던 야구장 건설 부지가 발표됐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부지를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한밭종합운동장은 2만 2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수용하기에 적정한 면적이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존 부지를 활용하여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원도심 활성화와 보문산권 관광벨트를 연계해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시장의 공약이었던 야구장 신축은 노후화되고 협소한 한밭야구장을 개선해 달라는 야구팬들의 요청과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됐다.용역결과도 한밭운동장이 ‘입지환경’, ‘’, ‘경제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적으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입지선정 평가 용역에 참여한 업체는 기본계획 등을 수행한 ㈜S사와 잠실야구장 일대 MICE⋅스포츠 인프라건립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을 수행했던 ㈜N사가 참여한 컨소시엄 업체로 국내․외적으로 사업수행 실적이 많아 업계에서도 정평이 난 업체라는 평가이다.대전시는 앞으로 용역업체를 통해 올해 7월까지 야구장의 형태, 규모, 상업시설, 편의시설, 운영방안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하고 2020년 말까지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2021년부터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해 2025년에는 새로운 야구장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새 야구장의 위치가 충분히 신뢰할 만한 전문 용역사에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 만큼, 지역사회 갈등이 되지 않도록 점수을 발표하지 말자는 5개구청장의 의견들이 있어 대승적차원에서 대전시의 통합으로가는 길임을 명백히 했다. 또한 한밭운동장이 새 야구장부지로 선정됨에 따라 대전시 운동시설집적화용역을 추진할 것이며 체육공간 확보, 육상경기의 어려움은 공공시설과 연계해 차질없이 진행하겠다.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야구장 주변에 도시2호선이 지나가는데 역세권 개발과 더불어 퇴미고개 지하화 과정을 추진한다.”라며“재원마련은 시비, 국비, 한화와 예산분담을 논의하고 시민세금은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야구장의 명칭선정에 대해서는 재원분담, 야구팬들의 염원, 야구구단측의 입장등 종합적으로 결정해야하며 건설과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다”고 일축하며“좋은 후보지를 제시해준 5개구 주민에 감사하며 관심과 고견을 보내준 것은 대전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 한뜻 보내준 것으로 보고 지역간의 균형발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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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서버와 도메인 등록 후 불법 음란 사이트 제작·운영한 피의자 검거 구속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017년 6월경부터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에 서버와 도메인을 등록하고 음란 사이트를 개설한 후 각종 불법 촬영물, 아동·청소년 음란물, 성인 음란물 등을 게시․유포하고, 광고비 명목으로 4,3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운영자 A 씨(40세, 남)를 구속했다.또한 해당 음란사이트를 제작한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B 씨(41세, 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였다. 이렇게 제작된 음란사이트 카◯◯, 떡◯◯◯, 현◯◯◯, 레◯◯◯, 소◯◯◯에 2017년 6월경부터 2019년 2월 27일까지 불법 촬영물, 아동·청소년 음란물, 성인 음란물 등 동영상 및 사진 수만 건을 게시하였다. 그 후 그곳을 찾는 불특정 다수인들을 상대로 도박사이트 등 다른 불법 사이트로 연결되는 배너 광고를 게시해 주는 대가로 광고주들로부터 부당이득을 취득하였다.한편 검거된 피의자들은 모두 범행을 부인하였으나 수사관들이 압수된 증거물 등 관련 자료 및 분석 내용 등을 토대로 치밀하게 조사하여 범행을 입증하여 피의자 중 1명을 구속하였고 본 사건과 관련된 5개의 음란사이트는 모두 폐쇄 또는 차단 조치하였으며 원본 소스 파일도 삭제하였다.디지털 성범죄 영상물은 유통이 빠르고 영상물의 영구 삭제가 어려우며 아동‧청소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그 피해가 심각하며 특히 불법 촬영물의 경우 피해자의 정신적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방심위의 디지털 성범죄 정보심의 건수는 7,648건이며 이 중 접속 차단은 7,461건 삭제 106건으로 총 7,567건에 대해 조치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방심위의 디지털 성범죄 심의 건수는 2014년 1,807건에서 2015년 3,768건, 2016년에는 7,356건으로 해마다 2배 가까이 늘고 있다(연합뉴스. 18. 9. 30.). 또한 한국 여성 변호사회 조사에서도 2007년 전체 성범죄 건수 중 3.9%에 불과했던 디지털 성범죄가 2017년 20.2%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대장 시 승주, 경감 장우석)는 “웹하드 · 음란사이트 · 커뮤니티 사이트 등 음란물 유통 플랫폼과 이와 유착된 헤비업로더 · 디지털 장의사 ・ 사이트 제작자 등 유통 카르텔 대해 종합적·입체적인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라고 하였다.특히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해외에 서버를 둔 음란사이트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어 수사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국제 공조를 통해 끝까지 수사하여 사이버 성폭력 범죄자에 대해 끝까지 추적 ‧ 검거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범죄자에 대한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 국세청 세무조사 통보 등 범죄수익 환수에도 만전을 기하여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강력한 수사 의지를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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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4년부터 교육부와 업무협약 체결하여 추진하는 ‘나라 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추진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교육부와 함께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면서 아름다움과 친근감을 느끼도록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6개 시·도, 277개 초·중·고등학교에 무궁화나무 3,161본을 보급하여 ‘나라 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나라 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는, 2014년부터 교육부와 협업(’14년 업무협약 체결) 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교육부에서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산림청에서 공급 가능한 무궁화 나무 수량을 파악했으며, 인천·부산광역시의 협조를 받아 보급하며 공급되는 무궁화 나무는 단심계 홑꽃 형태의 국내 육성 품종으로 불새, 칠보, 선덕 등 11개 품종이다. 묘목은 식목일 이전에 보급돼 각 급 학교에서 교내에 식재할 계획이다.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나라 꽃 무궁화를 가꾸면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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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금융기관 상대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대전대덕경찰서는 3. 19. 14:00경 중리지구대에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예방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각 금융기관장 20여명과 함께 전화금융사기 예방과 근절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사진-대전청)특히, 대덕서는 지난 3. 15 3천만원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주민을 발견하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의심,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한 새마을금고 와동지점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한 뒤 서장명의 서한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간담회를 주관한 배인호 수사과장은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관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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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역 주변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해 민․관 협력으로 거리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유성구 노은3동 박귀수 동장 은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성숙)가 반석역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 여러분이 함께 찾아주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갑작스러운 빈곤, 가족해체, 질병 등 위기 상황에 처해 어려움에 처한 우리의 이웃을 찾아보고 서로 알리자는 취지에서 민․관 협력으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3동장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반석역 주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캠페인 참가자들은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우리 이웃에 한번 더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장성숙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주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노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귀수 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고, 다함께 더 좋은 복지마을이 조성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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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지정과 공공기관 이전 충남과 공동대응 시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은 충남과의 공동대응이 꼭 시급하다고 강조됐다.이는 대전시가 18일 2시 중회의실에서 열린 정부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2월 현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18. 3)’을 발표하고 주요 정책으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혁신도시 시즌2’를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연장선에서 지난해 9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연설(’18. 9)을 통해 밝힌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에 시 차원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연구의 내용은 정부 공공기관의 이전 및 혁신도시 추진 현황 분석, 우리시 혁신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 마련,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파급효과 분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본 연구용역을 통해 대전시 관내 혁신도시의 입지선정, 이와 관련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논리를 개발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추자 자치분권국장은 “공공기관 대전 유치를 위한 선결과제로 혁신도시 지정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혁신도시로 지정 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과 적극 공조해 총체적인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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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림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할시 5년 이하 징역 5,000만원 이하의 벌금 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나물·산약초 불법채취와 조경용 수목 불법굴취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18일 밝혔다.산림청은 각 지방청, 지자체 등과 함께 협력해 이달부터 산림특별사법경찰 1,300여명을 투입해 단속에 나선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사회연결망서비스(SNS) 등 인터넷을 통해 산나물 채취자를 모집해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를 채취하는 행위 ▲조경수 불법 굴취 ▲특별산림대상종 불법채취, 희귀식물 등의 서식지 무단 입산 등이며 또한 산불예방을 위해 ▲허가 없이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불을 피우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도 단속한다.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림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입산통제구역에 입산한 경우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권장현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주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처벌 대상에 해당한다.”라며 “올바른 산림이용으로 소중한 우리의 숲을 함께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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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 열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외국인 방문객에게 산림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숲교육 전문가의 어학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우수한 숲교육 전문가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제1회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를 열었다.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한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가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렸는데 이날 9명의 참가자들이 ‘평화와 웰빙’을 주제로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영어로 설명하며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숲해설가 변경란 씨의 ‘같은 나무 다른 이야기’를 최우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변경란 씨는 홍릉수목원을 배경으로 말채나무, 자귀나무, 벚나무 등을 친숙하게 설명하고 직접 산림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회 수상자들은 오는 6월 열리는 ‘아태지역 산림주간’ 행사 중 필드트립(견학)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숲해설하는 기회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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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국제회의산업 성장 위해 지속적으로 집행과정 모니터링 할 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마이스 조달 분야에서 적정한 일반관리비와 이윤율 보장, 인건비 책정의 현실화, 불합리한 사후정산과 불필요한 서류요구 금지 등을 주요내용으로하는 개선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조달청(청장 정무경)은 3월 15일(금) 오후 2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한국MICE(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avel(포상관광), Convention(컨벤션), Exhibition․Exposition(전시회․박람회)의 영문 첫 글자를 딴 말. 국제회의와 전시회 등을 주축으로 하는 융‧복합 산업을 뜻함)협회, 한국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s(컨벤션기획))협회,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 및 관련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MICE) 조달분야 공정한 거래관행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MICE 업계에서 제기되어 온 불공정 거래관행 개선을 위해 조달청에서 마련 중인 ‘행사대행용역 입찰 및 계약관리 지침(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함께, 추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지침은 MICE 공공조달(약 1.3조 원 규모)의 약 20%(2,532억 원)를 맡고 있는 조달청을 통한 계약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앞으로 다른 발주기관에도 조달청 계약이 표준계약서로 적용되면, MICE 조달분야에 공정한 시장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정무경 조달청장은 “MICE 산업은 숙박‧교통‧쇼핑‧관광과 연계되어 고용창출과 국가이미지 제고에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건강한 산업생태계 마련이 중요하다.”면서, “지침을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 효과가 있는지 지속적으로 집행과정 모니터링하여 공정한 거래환경에서 MICE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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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클레이(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네트워크) 가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가 세계 120여 개 국 1,500개의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한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이클레이(ICLEI, 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에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이클레이로부터 국제적으로 다양한 동향과 정보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정책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클레이’는 지역실천을 통해 지구적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0년 유엔(UN)과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의 후원으로 공식 출범한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다. (한국사무소는 2002년 설립)‘이클레이’는 지속가능성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방정부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허태정 시장이 15일 오후 시청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으로부터 이클레이 회원도시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국내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3번째로 회원도시로 가입해 다소 늦은 감이 있다”면서도 “이번 회원가입을 계기로 세계의 지속가능발전 선도 도시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리시가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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