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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 유엔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청신호’
[대전인터넷신문=대전/ 박향선기자]국내 기업들의 유엔조달시장 진출에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인다. 조달청과 외교부가 공동으로 파견한 유엔조달시장 개척단(5.8~5.9) 활동이 마무리된 가운데 조달청은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유엔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출장에서 정무경 조달청장은 유엔(UN)기구, 미주개발은행(IDB) 등 조달관련 고위직 면담을 통하여 우리기업이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였다. 8일에는 유엔 운영지원사무국(UN DOS)의 샌더스 사무차장보를 만나 정보통신기술(ICT), 보안 및 방산 분야 등의 분야에서 한국기업의 우수성과 함께 유엔조달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공공조달 수출상담회와 유엔 기술박람회(Technology Fair) 등의 상호 참여 등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유엔 프로젝트 조달기구(UNOPS) 앤드류 특별자문위원과는 혁신조달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한국 혁신제품들에 대한 관심을 요청하고, 향후 6월 한국사무소 개소 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9일 오후에는 미주개발은행(IDB) 모이세스 본부장 면담을 통해 한국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의 중남미 확산과 우리기업의 IDB 조달 프로젝트 참여방안을 협의하고, IDB와 조달청간 전자조달 연수사업 추진 및 협력 MOU 체결을 합의했다. 한편, 정보통신기술(ICT), 보안 및 방산 분야에서 선정된 민간기업 9개사는 8~9일 양일간 유엔조달본부(UNPD) 분야별 조달담당관을 만나 직접 홍보, 시연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 참가기업의 대표는 “기업이 개별적으로 만나기 어려운 유엔 조달담당관을 정부에서 주선하여 직접 만남으로써 유엔조달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면서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조달청은 앞으로도 외교부와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우리기업의 유엔조달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유엔조달시장 관련 용역을 바탕으로 유엔조달 절차와 정부지원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유엔조달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엔조달 제안서 작성을 대행하여 실질적인 낙찰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유엔조달본부(UNPD) 뿐 아니라 유엔아동기금(UNICEF) 등 조달규모 상위 유엔기구를 중심으로 공략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정창은 “이번 유엔과 IDB 방문에서의 경험을 살려 유엔을 비롯한 미주개발은행(IDB),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중소기업이 해외조달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수출상담회 개최 및 입찰지원 서비스 운영, 해외진출조사단 파견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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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 성료
지난 10일 온천으로 일원에서 ‘온천愛 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라는 주제로 개막한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온천수를 활용한 100개의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알찬 결실을 거두고 1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첫날인 10일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케이윌, 노브레인, 에이프릴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펼쳐졌고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갑천변을 수놓았다.둘째 날인 11일 오후에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온천수 건강 물총 대첩이 온 선로에서 펼쳐졌다.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아이들은 수영복을 입고 직접 각양각색의 물총을 챙겨오는 등 명실 상부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했다.또한 6개 동 주민들과 대전 방문의 해 시민 서포터 지단, 관내 대학교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천년 온천 도시 유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양하게 표현한 ‘다 함께 온천 거리퍼레이드’도 펼쳐졌다.특히, 11일 오후 6시에는 2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창현의 거리 노래방’이 축제장을 찾아 유성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이 경연을 펼쳤으며, 진행과 동시에 유튜브(YouTube)로도 송출돼 축제장을 찾지 못한 누리꾼들에게도 유성온천문화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에는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인기그룹 쿨의 김성수와 DJ DOC의 이 하늘의 디제잉으로 ‘온천수 샤워 DJ 파티’가 개최돼 주말 밤 축제의 흥을 고조시켰다.두드림 공연장과 온천으로 일원에서는 온천수의 분출을 기원하는 온천수신제, 착정놀이와 사라질 뻔한 유성 고장의 소리를 복원한 유성 농요가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구수하고 흥겨운 전통 가락 한마당을 선사하는 등 축제 기간 내내 크고 작은 문화행사가 열렸다. 이 외에도 야외 족욕짱에서는 눈꽃처럼 흩날리는 아름다운 이팝꽃 아래 온천 족욕체험이, 갑천변에서는 온천수 테마파크, 코끼리 열차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도심에서 온천을 즐기며 건강도 지키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구에서는 유성온천지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더욱더 신나고 즐거운 명품 온천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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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대전은 인쇄용지와 주화의 대미 수출 크게 증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올 들어 인쇄용지와 주화의 對美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미국이 주요국 중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에 따르면 한국무역협회 1/4분기 대전의 품목별 대미 수출 증가율 및 금액을 보면 인쇄용지는 391.7%, 970억 달러, 주화는 285,785.8%, 869억 달러였다고 밝혔다..2019년 1/4분기 대전 수출은 9억 9,073만 달러(-4.1%), 수입은 8억 3,460만 달러(-6.5%), 무역수지는 1억 5,614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하였으며, 무역수지는 2008년 1/4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 중이다.품목별로 보면 상위 10대 품목 중 펌프(22.2%), 농약(42.0%), 인쇄용지(22.4%)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축전지(-0.9%), 연초류(-28.3%)의 수출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연초류는 2018년 1/4분기 이후 5분기 연속 수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태국(-51.0%), 베트남(-30.7%), 홍콩(-30.7%) 등 아시아 국가로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했다.농약은 최근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1/4분기 대전의 주요 수출품목(5위, MTI 4단위 기준)으로 부상했으며, 특히 중국(42.8%), 일본(491.0%), 태국(68.5%)에 대한 수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높게 나타났다.< 2019년 1/4분기 대전 상위 10대 수출품목의 수출액 및 증감률 >(단위 : 천 달러, %)2019년 1/4분기2018년 전체순위MTI품목명수출액증감률순위MTI품목명수출액증감률 총 계990,734-4.1 총 계4,514,5831.417112펌프134,55922.217112펌프515,93221.828352축전지119,518-0.928352축전지493,14414.437420자동차부품97,106410.430154연초류424,513-37.740154연초류91,397-28.347132냉방기318,4151.252261농약32,97342.057481우주선184,9080.062522인쇄용지31,48922.468151계측기132,94644.278151계측기30,1684.672522인쇄용지122,9160.687152광학기기부품27,71125.582529기타종이제품109,87026.693109기타플라스틱제품23,942-11.293109기타플라스틱제품108,546-2.6102529기타종이제품22,833-22.5107420자동차부품93,04525.4자료 : 한국무역협회(stat.kita.net) / 증감률은 전년 동기 대비한무협 대세충 본부의 관계자에 따르면 “국가별 대전 수출을 보면 미국(19.3%), 중국(6.3%), 일본(7.7%)으로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호조세를 보였고, 베트남(-17.8%), 태국(-38.9%), 홍콩(-33.6%)으로의 수출은 감소하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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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는 산림 일자리' 특강을 열고 청년들의 산림 일자리 위해 산림청장이 직접 나선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오는 23일 건국대학교 프라임(PRIME) 홀에서 산림 일자리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을 직접 듣고 청년들에게 다양한 산림 일자리를 소개하기 위해 ‘청문청답(靑問廳答)’ 산림 일자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김재현 청장의 ‘우리가 바라는 산림 일자리’ 특강으로 막을 연다. 행사는 청년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크콘서트, 공공기관과 산림조합중앙회 채용설명회 순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산림 분야 청년구직자를 위한 1:1 맞춤형 상담 부스도 마련된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산림 일자리에 관심 있거나 취·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지난달 대전에서 열린 올해 첫 행사는 300명의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산림협력 ▲산림 연구개발(R&D) ▲나무 의사제도 ▲정보통신(IT) 융복합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성황리에 끝났다. 김재현 청장은 “산림에 대한 다양한 수요가 증가하는 오늘날 산림에서 발굴할 수 있는 가치는 무궁무진하다.”라면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산림에서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산림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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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상황 근무중 순직한 고 김종길 서기관 영결식 대전 선병원에서 거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지난 7일 오전 1시경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근무하던 중 과로로 순직한 김종길 서기관 영결식이 10일 대전 유성구 선병원에서 김재현 산림청장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되었다.김서기관은 1991년 산림청 임용 이후 올해 3월 산불 및 산림재난 상황전담조직인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이 신설되면서 근무를 하였고, 김 서기관이 근무하던 6일부터는 전국에 산불이 10건, 산불 외 화재출동 6건 등 총 16건의 동시다발적 산불을 상황관리하던 중 피로 누적으로 과로사한 것으로 추정되었다.김재현 산림청장은 눈물속 영결사를 통해 고인은 산림청에 몸담고 헌신적으로 맡은바 책무를 탁월하게 수행해온 자랑스러운 산림공무원이었음을 강조하며 근무 도중 비명에 가신 안타까움을 토로 하고, 산림공무원의 일상 단면을 보고 있는 것 같아 더욱 애통한 심정이라고 애절한 심경으로 영결사를 이어가며 이제 고인이 못다한 마음, 못다한 뜻, 못다한 모든것들을 이곳 남은 사람들에게 남기고 편히 영면하시라고 눈물로 영결식을 이어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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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행복한 ‘숲속의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산림과학기술 연구 개발 분야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국민의 삶과 현장의 문제들을 연구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국민이 행복한 ‘숲속의 한반도’를 만들고자 5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산림과학기술 연구 개발 분야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림·임업 분야 현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나이, 학력, 기술 분야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 참여 공모전은 국민이 산림·임업 분야 현장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문제와 해결방안, ‘숲속의 한반도’에 대한 생각 등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또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국립수목원·한국임업진흥원의 누리집도 산림과학기술정보서비스(FTIS)와 연계가 되어있어 작성·제출이 가능하다. 산림청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꾸려 시의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7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에 있으며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산림청 및 소속 연구기관의 연구과제 수행 시 검토·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상 내역 >시 상인원시상 내역대 상1명온누리 상품권 100만원최우수2명온누리 상품권 각 50만원우 수3명온누리 상품권 각 30만원장 려10명모바일 상품권 각 5만원 이준산 산림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필요로하는 산림과학기술 연구 개발 분야가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를 위해 활용성 높은 연구과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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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유성온천문화축제 준비 최종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유성구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실·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축제 전 최종 보고회로 부서별 분담 프로그램 진행과 개선사항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으며 함께 축제장을 찾아 축제장 배치, 주민 편의시설, 주민 안전사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방문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구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온천으로 일원에서 쓰레기와 적치물 등을 수거했다.한편,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온천愛빠지고, 유성愛 반하다!’를 슬로건으로 온천수신제, 온천수 샤워 DJ 파티, 건강 물총 대첩, 온천수 워터파크, 온천 거리퍼레이드 및 야외 온천 족욕체험 등 10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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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청장, 보이스피싱 예방한 은행 직원 감사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황운하 대전광역시 경찰청장은 9일 오후 동구지역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황 청장은 지난 4월 26일, “빚보증을 선 딸을 데리고 있으니 돈을 보내라"라는 말에 속은 피해자가 은행에 방문해 현금을 인출하려는 것을 은행 직원이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해 경찰 신고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금융기관 특히, 창구 직원들의 협조가 절실한데 적극적으로 대응해 줬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대전경찰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발생 30% 감축을 목표로 예방과 홍보에 중점을 둔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112신고 등 협력을 당부했다.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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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문화콘텐츠금융센터 대전설치와 콘텐츠산업 육성의지 밝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기술보증기금의 문화콘텐츠금융센터 대전 설치와 지역 콘텐츠 기업의 금융지원 인프라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대전시와 기술보증기금,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는 대전시가 콘텐츠 산업의 중장기 발전방안과 육성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한데 따른 것이다. 대전시가 이날 선포한 비전은 2023년까지 콘텐츠 기업 수 4,023개, 매출액 1조 7000억 원, 일자리 1만5천 개 달성 목표로 7대 핵심전략분야 42개 세부과제를 추진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이를 통해 미래형 선도적 인프라를 만들고 더 튼튼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이에 대전시는 9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콘텐츠관련 지역 기업인, 관련학과 대학 교수·학생,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콘텐츠산업 비전선포식 및 비즈포럼’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은 지역사회와 시민이 지역의 콘텐츠 성장비전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선포식에 이어 열린 2부 비즈포럼에서는 유명강사를 초빙해 최신 트렌드인 5G관련 주제 강의를 듣는 창립포럼이 개최됐다.비즈포럼은 유관기관 간 융합적 소통 활성화와 상호 교류를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전망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콘텐츠산업 중장기 발전방안과 육성의지를 담은 비전선포를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성장토록 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대강당 로비에서는 지역 콘텐츠기업 9개사의 게임, 가상현실(VR), 만화/웹툰, 패션 제품의 전시·체험부스가 설치·운영돼 참석한 시민들이 가상현실 등을 체험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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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 숲, 생태·환경적 보전가치와 학술적 연구가치가 높은 계방산 운두령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5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우리나라 한라산·지리산·설악산·덕유산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계방산 운두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도 평창군과 홍천군 경계에 위치한 계방산 (1,577m)은 희귀식물과 다양한 멸종위기 식물 등이 생육하고 강원도의 대표적인 천연림 군락지로, 산림청은 2000년부터 이곳을 ‘산림 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곳은 희귀수목인 주목, 철쭉과 신갈나무, 물푸레나무, 피나무, 분비나무 등 다양한 식물군락이 혼생 하여 숲을 이루고 있어, 생태·환경적 보전가치와 학술적 연구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능선부에는 700여 년을 살아온 보기 드문 보호수종인 주목이 700여 그루 자생하고 있다. 산림청은 1977년~1982년 동안 자작나무, 물박달나무, 피나무, 들메나무 등 목재로서의 가치가 높은 특수활엽수 조림지 170ha(67만 그루)를 조성하여 국내 유일의 대규모 특수목재 생산기술 연구 장소로 손색이 없으며, 최고급 특수목재를 생산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계방산 산행의 들머리로 자리 잡고 있는 운두령(雲頭嶺, 1086m)은 우리나라에서 국도가 지나가는 가장 높은 고개로 운두령에서 계방산으로 이어지는 산행코스에서는 백두대간 등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능선이 완만하고 부드러워 부담 없이 산행할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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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속 추진하고, 자전거타기 좋은 대전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행정안전부의‘2019 자전거 도시 브랜드화 지원 공모사업’에 대덕구 국토종주 자전거길 구간(L=6.6㎞)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대전시가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는 이번 공모에 신청한 전국 23개 지자체 가운데 최종 선정된 6개 지자체에 포함되었고,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덕구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주말 및 평일에 레저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자전거 이용자가 나날이 증가해 야간 자전거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시설 등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대전시는 특별교부세 1억 7000만 원과 시비 1억 원, 구비 1억 원 등 총 3억 7000만원을 투입해 국토종주 자전거길에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조명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의 조명시설이 설치되면 야간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대청댐~금강하구둑의 국토종주자전거길(금강구간) 및 대청로 구간과 연결돼 자전거 이용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중앙부처에서 추진하는 자전거 관련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신청할 것”이라며 “자전거 이용시설 인프라를 구축해 자전거타기 좋은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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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등 우리나라 주요 명산에서 구상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등 보호가치가 높은 상록침엽수가 기후변화 등으로 대규모 쇠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최근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등 우리나라 주요 명산에서 구상나무,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등 보호가치가 높은 상록침엽수가 기후변화 등으로 대규모 쇠퇴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 나타났다. 이들 침엽수종들은 우리나라 백두대간 명산의 해발 1,200m 이상 높은 산에서 서식하고 있는데 기후변화 등으로 생육과 갱신에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이에 산림청이 2016년 10월 발표한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복원 대책」에 따라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전국 고산지역 멸종위기 침엽수종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전국 고산 침엽수종의 종합적 실태를 분석, 그 결과를 8일 발표했다.조사결과 멸종위기 고산 침엽수종들은 전국 31개 산지에 서식하고 있었고, 전체 분포면적은 1만 2천ha(12,094ha)로 조사되었으며, 지역적으로는 지리산이 약 5천 2백ha(5,198ha, 43.0%)로 가장 넓은 면적에 걸쳐 분포하고 있었고, 다음으로 한라산에 약 2천ha(1,956ha, 16.2%), 설악산에 약 1천 6백ha (1,632ha, 13.5%), 오대산에 969ha(8.0%)가 분포하고 있었다. 전국적으로 구상나무는 약 7천ha(6,939ha)에 약 265만본이 분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분비나무는 약 4천 ha (3,690ha)에 약 98만본, 가문비나무는 418ha에 약 3만 5천본이 분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고, 한편, 눈측백, 눈향나무, 눈잣나무 등은 일부 지역에 소규모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산 침엽수종의 고사목 발생현황과 생육목의 건강도를 조사하여 종합적인 쇠퇴도를 산출한 결과, 전국 구상나무림은 약 33%, 분비나무림은 28%, 가문비나무림은 25% 정도가 쇠퇴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수종별로 쇠퇴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구상나무의 경우 한라산에서 39%, 분비나무는 소백산에서 38%, 가문비나무는 지리산에서 25%로 나타났다.조사에 임한 국립산림과학원은 심각한 문제로 미래의 숲을 이어갈 어린 후계목들이 적다고 지적하며, 지속적으로 개체군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어린나무들의 밀도가 높아야 하는데, 현재 구상나무, 분비나무 및 가문비나무의 평균 밀도가 ha 당 50∼200본 내외로 매우 빈약한 상태이고, 고산 침엽수의 고사에는 고산지대의 기상과 입지특성, 기후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이유를 밝혔다.고산 침엽수는 높은 산지에서 한건풍, 강풍, 폭설 등 극한 기상특성과 수종 및 개체목 간 경쟁에 의한 피압 등에 의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또한, 겨울과 봄철의 기온 상승, 가뭄, 폭염, 적설량 감소 등과 같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리적 스트레스가 고사와 쇠퇴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었다.고사와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는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보전과 복원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은 어린나무의 발생과 정착과정의 문제를 구명하고, 쇠퇴도와 유전적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선적 복원 후보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청은 이렇게 선정된 지역에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우선적으로 효과적인 복원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할 계획이다.국립산림과학원장은 오늘 발표를 통해 국민들에게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한반도에서 사라져가는 침엽수종의 심각성과 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산림정책의 국민적 공감과 이해를 도모하고, 앞으로도 정부와 국민이 함께 힘을 모아 사라져 가는 멸종위기 침엽수종들이 우리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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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결혼식을 원한다면 자연휴양림에서 무료로 숲속의 결혼식 올리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6개월 이내 결혼식이 가능한 숲속 결혼식 희망자를 모집한다.대상자로 선정된 예비부부는 유명산자연휴양림 등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과 어우러지는 독특한 테마의 결혼식을 치를 수 있게 되고, 국내웨딩 컨설팅전문기관 한국웨딩플래너협회의 웨딩플래닝 뿐만 아니라 웨딩세팅・데코, 예식진행 혼구류 일체 등이 지원되는 다양한 혜택도 받는다. 단 개인 선호도가 다른 웨딩패키지(드레스, 메이크업, 사진촬영, 청첩장 등), 피로연 식사(친환경 도시락) 등은 결혼 당사자가 준비해야 한다.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5월 26일까지 ‘2019년 국립자연휴양림 숲속 결혼식 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2016년부터 4년째 열리는 숲속 결혼식장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올바른 결혼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국립자연휴양림 숲을 ‘숲속 결혼식장’으로 개방하였으며,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보다 특별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숲속 결혼식을 원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리마인드 웨딩을 원하는 국민도 신청 가능하며,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 및 한국웨딩플래너협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전자우편 으로 제출하면 되고, 신청자에 대한 개별면담과 선정위원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12쌍을 선정한다. 단, 선정 후 6개월 내에 결혼식이 가능한 예비부부 등이 우선이다. 선정결과는 5월 31일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숲속 결혼식 행사가 열리는 15개 국립자연휴양림은 ▲유명산(경기 가평), 산음(경기 양평), 중미산(경기 양평), 아세안(경기 양주), ▲청태산(강원 횡성), 대관령(강원, 강릉), 용화산(강원 춘천), 가리왕산(강원 정선), ▲대야산(경북 문경), 칠보산(경북 영덕), 운문산(경북 청도), 남해편백(경남 남해), ▲희리산해송(충남 서천), 상당산성(충북 청주), ▲덕유산(전북 무주) 등 전국 15개 자연휴양림이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결혼식을 휴양림 숲에서 의미 있게 준비하시길 바란다.”라며 “올바른 결혼 문화 정착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이 결혼식장으로 적극 이용될 수 있도록 시설 및 환경 정비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5월 한 달간은 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하여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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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제47회 어버이 날’기념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제47회 어버이 날’기념행사가 개최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와 대전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8일 오전 11시 대전시 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윤용대 시의회부의장, 설동호 교육감, 이철연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장, 구청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효행 유공자로는 유수희 씨(69.서구)가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으며, 장한어버이 유공자 박태영 씨(75.유성구)와 효행 유공자 허정미 씨(46), 효행단체 유공 대전봉사체험교실이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유성노인복지관은 효행단체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장한어버이 및 효행유공자로 박준학 씨(77.동구), 김기자 씨(58.중구), 김용자 씨(73.유성구), 안치숙 씨(61.서구), 이경선 씨(58.대덕구), 박상희 씨(48.유성구)님 등 6명이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이날 축하공연으로는 대전시립무용단 장구춤과 행복사랑예술봉사단의 풍물놀이, 댄스스포츠, 초청가수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쳤으며, 부대행사로 양․한방진료 및 검사, 치매상담, 인지검사 등 의료․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한때를 선사했다.허태정 시장은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우리사회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의 미덕을 고취시키고 어르신들을 향한 무한 사랑과 존경을 실천하는 대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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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부모에 대한 존경과 효를 되새기는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구는 7일 라도 무스 아트센터 2층 연회장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 기관·단체장 등 600여 명을 모시고 어르신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료효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효행자 및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등 부모에 대한 존경과 효를 되새기는 ‘제47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훌륭하게 자녀를 키워내신 모든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에서도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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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 5회차 강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오영주)는 ‘2019년 상반기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금융경제강좌(일명 ‘금요강좌’)‘의 5회차 강좌를 5월 10일(금)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5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유로지역 정치적 불확실성(Brexit)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김흥종 선임연구위원이 강의한다.2019년 상반기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금요강좌’) 프로그램회차일자강 좌 명강 사 명13.15(금)2019년 국내외 경제 전망 및 주요 리스크 점검조사국 조사총괄팀이지은 과장23.29(금)新남방정책 구상의 경제·외교적 의의산업은행 미래전략기획부강명구 연구위원34.12(금)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산업상명대 글로벌경영학과 오 철 교수44.26(금)유럽 음악축제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력정지훈 음악평론가55.10(금)유로지역 정치적 불확실성(Brexit)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대외경제정책연구원 김흥종 선임연구위원65.24(금)대전·충남 취약차주 현황 및 평가기획금융팀강유진 과장76.14(금)대전·세종 부동산 시장의 이해KDI 경제전략연구부오지윤 연구위원86.28(금)최근 중국경제 동향 및 리스크 요인조사국 중국경제팀 김대운 과장 강좌는 무료 공개강의로서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하지 않을 경우 신분증 지참 필요하다. 참가자에 대해서는 참가증을 발부하고, 전체 8강중 6강 이상 참가 시에는 수료증 발부 및 기념품을 증정 할 예정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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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직원 중앙산림재난상황실 근무 중 과로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7일 오전 1시경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근무하던 산불방지과 000사무관이 상황근무 도중 호흡곤란을 호소하면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상황근무자가 심폐소생을 하고 119를 통해 대전 을지대학교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사망했다고 산림청이 밝혔다. 고인은 1991년 산림청에 임용되었으며, 산불방지과에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3년 6개월간 근무했다. 올해 3월 산림청 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상황전담조직인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이 신설되면서 자리를 옮겨 근무를 해왔고, 지난 6일 오전 8시 반부터 근무하였으며, 이날 전국에 산불 10건과 산불 외 화재출동 6건 등 16건의 동시다발 산불을 상황관리하는 과정에서 그간 쌓였던 피로가 누적되어 과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청은 유가족과 상의하여 장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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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붉은 소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백 년의 숲 대관령으로 ‘치유의 숲 여행’ 떠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숲 여행 프로그램을 지역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숲과 향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지난달 철원·연천 ‘평화로운 숲 여행’에 이어 5월에는 붉은 소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백 년의 숲 대관령으로 ‘치유의 숲 여행’을 떠난다고 산림청이 7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 대관령자연휴양림, 경포 습지 생태공원 등을 탐방하고 명상과 숲 해설 등을 체험한다. 특히 이번 숲 여행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관광경기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든 일정을 지역의 숙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오는 17일까지 25명을 모집(정원 마감 시까지)하며, 숲 여행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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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제7회 UCLG World 총회 유치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국제기구인 UCLG의 2022년 제7회 World 총회 유치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 United Cities & Local Governments)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전 세계 140개국 1,000여개의 도시들이 가입돼 있어 지방정부들의 UN으로 불리는 기구다.대전시는 2022년 총회의 메인 테마를 ‘스마트시티(Smart-City)’로 정하고 유치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대전시는 그간 사전준비로 올해 3월에 유치T/F를 구성했고, 시도지사협의회와는 총회 유치를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합의했다.4월에는 아태지부(UCLG ASPAC)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지지를 약속받았으며, 우루과이에서 개최된 UCLG World 집행부 회의에도 참석해 대전시 총회 개최의사 및 지지를 요청하기도 했다.앞으로 대전시는 유관기관 및 중앙부처와 협조해 본격적으로 국내·외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2022년 총회 유치 시, 1,000여개 세계 주요도시 정상들과의 상호교류 및 우호증진을 통해 대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전 세계와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행사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2022년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시점에 맞춘 총회 개최로 대전의 마이스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대전시는 2004년 UCLG 회원도시로 가입해 활동해왔으며, 2016년에는 이사도시(World coucil)로 진출해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3년마다 개최되는 UCLG World 총회는 2004년 프랑스 파리 총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두 5차례(제1회(2004)프랑스 파리, 제2회(2007)대한민국 제주, 제3회(2010)멕시코 멕시코시티 제4회(2013)모로코 라바트, 제5회(2016)콜롬비아 보고타) 열린 바 있으며, 올해 11월 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제6회 총회가 예정되어 있다. 2022년 총회 개최지 선정절차는 9월 1일까지 유치신청서를 제출받고, 오는 11월 남아공 더반에서 열리는 제6회 총회에서 최종 개최도시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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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부 공모사업 바이오, 3D프린팅 분야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가 4차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바이오와 3D프린팅 분야 핵심사업의 국비를 확보하며 4차산업혁명특별시로 비상하고 있다.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1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대전시는 이번 공모에 바이오 분야인 ‘생활밀착형 ICT융복합 체외·분자진단 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3D프린팅 분야인 ‘스마트 적층제조 공정혁신 지원기반 고도화 사업’을 신청해 2개 사업 모두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은 경쟁력을 잃고 있는 비수도권 지역의 산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부의 핵심 사업으로, 대전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5억 원을 들여 바이오와 3D프린팅 분야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대전시의 ‘생활밀착형 ICT융복합 체외·분자진단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대덕연구단지의 인프라 역량과 기초원천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기술사업화 지원기반 구축사업이다.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60억 포함)을 들여 대덕특구 내 연구기관과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기업 기술지원과 상용화 지원, 전문인력 지원 등을 통한 ICT융복합 체외진단 산업거점화를 꾀한다.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고, 나노종합기술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참여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개 이상의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345억 이상의 매출, 107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마트적층제조 공정혁신 지원기반 고도화사업’은 ICT 융복합 특수기기·부품의 스마트 적층제조 기반을 구축, 생산성과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관련 시장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사업비 90억 원(국비 60억 포함)을 들여 3D프린팅 데이터센터 설립, 신규-금속 적층제조장비 등 구축, 관련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이 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와 한밭대학교가 참여한다.이 사업은 생산유발효과 292억 원, 새로운 일자리 471개를 창출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 주력산업인 바이오와 3D프린팅 분야에 대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4차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만큼 고도화와 사업화를 통해 지역 산업 역량이 한 층 더 견실해 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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