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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보건환경硏, 감염병 검사분야 부서장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최근 인구밀집형 도시생활과 글로벌한 시대적 환경으로 감염병이 연이어 집단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신종 감염병의 출현이 사회재난으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신속한 진단검사와 역학적 모니터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전국 1일 생활권으로 지역에 국한된 대응이 아니라 권역별 협력과 방어가 절실한 상황에서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16일(목),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17개 시‧도 법정감염병 진단검사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19년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분야 부서장회의’를 개최하였다.따라서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 경기, 대전에서 이어진 홍역 집단발생의 확산방지 관리와 검사현황 분석 등 주제발표를 비롯하여 권역별 민‧관 협력체계의 실행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고, 국가와 지자체 간의 효율적 역할 분담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현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80종의 법정감염병 중 42종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확인진단하고 있다. 확인진단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38종의 법정감염병에 대해서도 질병관리본부로부터의 기술이전을 통한 확인진단을 점차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소아전문병원을 중심으로 집단 발생한 홍역의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실시간 진단검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개별적인 해외유입 감염병 의심사례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감염병의 실험실 진단검사 전문성과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현실적인 협력이 더 강화되었다”며, “앞으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시민의 불안감을 덜어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회의는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의 명소라 할 수 있는 옛 충남도청을 개최장소로 선정하여, 같은 장소에 위치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관람하도록 하고 홍보 팜플릿도 나눠주는 등 대전의 특성을 알려 재방문을 유도하기도 하였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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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산불 피해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 산림청 나눔봉사단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17일 사내 사회공헌 모임인 ‘나눔봉사단’ 22명과 국가공무원 노동조합원 67명, 인사혁신처 직원 15명 등 모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강원도 고성군 산불 피해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자들은 산불 피해 현장에서 피해 건축물의 잔여물을 정리하고 내·외부 청소 등을 진행했다. 김재현 청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산불 피해를 본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국민 안전과 산림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4월 22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천 841만 5천 원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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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8회 대전학생토론마당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제8회 대전학생토론마당’가 열린다. 16일 대전광역시교육청에따르면 독서와 연계한 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상호 책읽기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5월 18일(토) 충남여자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특히 대전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 인재로 성장할 중・고등학생의 올바른 미디어 의식과 의사소통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에게는 ‘말이 칼이 될 때(홍성수)’와 ‘인터넷 표현의 자유(박아란)’, ‘브이로그 조작사건(팀 콜린스)’ 등 3권의 지정 도서와 함께 ‘1인 미디어 규제 필요한가?’라는 주제를 사전에 안내하여 학생들이 1인 미디어에 관한 하위 쟁점을 충분히 공유하고 숙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도록 하였다.또한 친구들과 책을 읽고 나누는 과정에서 책의 의미를 재구성하고 소통․공감할 줄 아는 능동적인 독자로 성장하는 경험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1인 미디어 시대에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수반되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1인 미디어의 부작용과 역기능에 대한 위험성을 숙지하고, 건강한 의사소통역량도 함양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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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정무경 조달청장은 5월 16일(목)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동조합 이사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폭넓은 대화를 나누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달청은 소기업‧소상공인 등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은 물론, 벤처나라를 통한 창업‧벤처기업의 공공판로 지원 등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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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16일 국회에서 대전 혁신도시 지정 등 지역 현안과 국비확보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회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승래 의원, 박병석 의원, 박범계 의원, 정용기 의원, 이은권 의원등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대전시 간부공무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국가 균형발전을 완성하기 위해 ‘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올해의 대전시 최대 현안사업으로 정하고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지난 참여정부에서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어 겪고 있는 역차별 문제를 해소하고, 나아가 도시 내 불균형적 발전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전역세권을 포함한 원도심 지역에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를 지정 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이번에 제시한 대전시의 혁신도시 지정(안)은 그동안 혁신도시 시즌1에서 신도시 개발 개념의 혁신도시 지정으로 인해 인근 도시의 인구 등 발전 역량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효과로 구도심의 침체 등 다양한 문제가 야기된 점을 개선하는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간 불균형적 발전을 해소하는 새로운 개념의 혁신도시 모델이다. 또한, 올해는 2019년 국비 확보액 대비 8% 증가한 총 3조 3,060억 원의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안 예산반영을 요청했다.민선7기 실질적 원년을 맞아 대전발전을 견인할 현안사업 6건과 국비확보 사업 30건 등 모두 36건의 굵직한 사업 해결에 지역 정치권의 전폭적 지원을 부탁했다.우선적으로 대전시는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클러스터 재창조사업으로 △정부 출연연 오픈 플랫폼 조성, △대덕특구 창의혁신공간 조성, △실패․혁신캠퍼스 조성, △대전모태펀드 조성 등 대전의 미래 먹거리 육성 산업을 제시하였다.또한, 예비 타당성조사 사업으로 △대전의료원 설립, △대전하수처리장 이전, △유전자의약산업 진흥센터 건립,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공익성 확보와 혁신성장 사업임을 감안하여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 아울러, 민족정기 정립사업으로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단재 신채호 기념교육관 건립과 청년 등 일자리 확충사업인 △대전스타트업 파크 조성,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사업,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SOC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 △대전 순환도로망 구축사업도 계획대로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국회의원들은 대전시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대전 혁신도시 지정과 2020년 신규 국비 확보에 초당적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여기 계신 의원들 덕분에 국비 3조원 시대를 개막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오늘 자리는 지역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현안 중 대표적인 것은 혁신도시로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혁신도시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승래 의원은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혁신도시 지정과 지역내부 성장동력 마련 등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박병석 의원은 “당 차원의 공공기관 이전의 본격적 추진을 위한 중앙정부지침 마련에 노력 하겠다”고 했으며 이어 박범계 의원은 “균형발전위원회와 좋은 관계형성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은권 의원은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진행상황 등의 정보 공유 강화를 시에 요청했으며, 정용기 의원은 “혁신도시 지정에 여야 입장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혁신도시로 지정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이상민의원과 이장우 의원은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과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아울러 대전모태펀드 조성, KTX 서대전역 활성화, 계족산, 오정지역 등 지역별 현안문제와 내년 국비확보 총력대응에 대해 논의했다.허 시장은 회의를 마무리 하면서 “정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혁신도시 시즌2가 기존도시를 리빌딩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높이는데 취지가 있는 만큼 이번에 우리지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지역정치인, 시민단체 등과 역량을 결집해 결실을 맺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ㅡ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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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삼성컨벤션센터에서 한국독성학회와 유해물질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은 5월 16일(목)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삼성컨벤션센터에서 한국독성학회와 유해물질 정보 교류 및 독성분야 연구자의 지재권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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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객실 ‧ 야영시설 사용료 인상, 9인실 이하 산림문화휴양관, 야영 데크 등은 인상에서 제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7월 15일부터 매년 지속하는 경영수지 적자와 낮은 시설 사용료 유지로 인한 공‧사유 자연휴양림 경영 활성화 저해 등으로 국립자연휴양림 객실과 야영시설 사용 요금을 일부 인상한다고 밝혔다.다만, 이용료 인상 폭은 국가기관으로서 공공성과 공‧사유 자연휴양림의 이용료를 감안해 객실과 야영시설 각각 평균 10%대로 인상되며 인상된 요금은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는 7월 15일 사용자부터 적용되는데 다만 9인실 이하 산림문화휴양관, 야영 데크 등은 인상에서 제외된다.주요 인상요금 내역구 분시 설규 모비수기‧주중성수기‧주말객 실산림문화휴양관10~11인실105,000원(5,000원 증)175,000원(11,000원 증)숲속의집‧연립동8~9인실87,000원(10,000원 증)154,000원(20,000원 증)야영시설캐 빈33㎡27,000원(2,000원 증)35,000원(5,000원 증)캠핑카야영장100㎡18,000원(1,000원 증)33,000원(2,000원 증) 한편, 국립자연휴양림은 시설 사용료 인상에 따라 공적 서비스 확대방안으로, 다자녀 가정(3자녀 이상) 우선 예약 시범운영, 취약계층 대상 산림 복지 바우처 이용 확대,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 지원 확대,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휴양림 운영, 공‧사유 자연휴양림과의 상생발전 노력 등과 이용객 만족도 제고 방안을 마련해 함께 추진해 나간다고 말했다. 또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이해, 산림휴양 주간(5.20~26) 운영, 5월 한 달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무료입장, 주중 이용료 30% 할인(8개 국립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운영비용 증가 등 경영수지를 고려하여 3년 만에 시설 사용료를 인상하게 되었다.”라며 “국민 여러분들의 넓은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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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경찰서,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장치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대전 유성 경찰서는 지난 15일(수)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관내 133개 어린이집 등에 대해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를 지난달 17일 관련 개정 법률 시행에 따라 지자체에서 2,900여만 원의 보조금을 들여 설치한 데 대하여 완료 여부를 현장 점검하고 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이 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 부과와 함께 지자체에 통보되며,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라 운전자에게 범칙금 13만 원과 벌점 30점이 부과된다.심은석 서장은 “어린이가 폭염 속에서 통학버스에 방치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자체와 함께 어린이 교육 시설 운영자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서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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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신입생 위한 교수들의 음악 선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스승의 날을 맞아 대학 교수들이 새내기 대학생들을 위해 음악을 선물했다. 충남대학교 교수합창단은 5월 15일(수) 12시, 중앙도서관 1층 카페 99번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제4회 신입생 환영 음악회’를 개최했다. 김영석 교수의 지휘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는 ‘Think of me(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지금 이 순간(뮤지컬 지킬앤 하이드)‘, ’살짝 옵서예‘,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OST)’, ‘아리랑’, ‘Nella fantasia’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이 연주됐다.지난 2015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4회째 이어오고 있는 신입생 환영 음악회는 대학에 갓 입학한 새내기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한편, 교수와 학생간의 거리를 좁히고 대학 구성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충남대 신입생은 물론 지역민들도 함께 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충남대 교수합창단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난 2005년 3월 창단돼 30여명의 교수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 동안 개교기념식, 학위수여식 등 학내 행사뿐만 아니라 충남대병원 환자 위문 연주회 등의 활동을 통해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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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전광역시 환경상 수상자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광역시는 지난 14일(화) 중회의실 환경정책위원회(위원장 정윤기 행정부시장)에서 “제23회 대전광역시 환경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환경대상과 함께 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이번 심사에서는 ▲연구․개발부문 ㈜부강테크(대표 정일호), ▲생활․자연환경부문 관저중학교 교사 이지연, △홍보․봉사부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후기술전략센터(센터장 박민희)를 수상자로 선정하였다.특히 이번 환경상 수상자는 공적자료에 대한 현지조사와 연구·개발실적에 대한 환경연구기관의 기술검토를 거쳤으며 교수‧환경단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상심사위원회”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환경대상은 연구·개발부문 수상자인 주식회사 부강테크로 환경관련 업체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하여 기존 질산화 탈질 기술에 비하여 외부 탄소원없이 페수처리하는 기술인 아나목스(AMX)기술의 국산화 및 상용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생활‧자연환경부문 선정자인 관저중학교 교사 이지연씨는 교내 텃밭과 화단 가꾸기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였으며, 그린엔젤이라는 환경동아리로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홍보‧봉사부문 선정자인 기후기술전략센터는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과 기후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을 개최하였으며, 특히 환경, 청정에너지 등 우수 기술들의 성과를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대전시 정윤기 행정부시장은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대전광역시 환경상은 우리지역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실천의지를 널리 확산시키고 헌신적으로 공헌한 시민‧단체를 발굴하여 소통을 지향하는 우리시의 환경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제2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환경상은 지난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인·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생활․자연환경, 연구․개발, 홍보․봉사 등 3개 부문을 공모하였으며, 환경상 수상자는 오는 6월 5일 개최되는 환경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상식을 갖게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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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 지역 화폐 출시, 쓰면 쓸수록 지역경제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지역화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덕구는 14일 중리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올 7월 초 출시하는 지역 화폐 대덕 e로움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12개동 통장 352명으로 구성된 대덕e로움 洞 통장 홍보단 출범식을 가지고 대덕 e로움 유통 활성화를 위한 홍보, 출시에 앞선 사전예약 등 구매 확산, 내 고장 상품·상점 이용하기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오남순 통장홍보단장은“지역의 일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청에 건의하는 것이 우리 통장들의 주된 임무”라면서, “지역 화폐 대덕 e로움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민 접점에서 홍보하고, 많은 주민 들이 대덕 e로움을 사용해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통장들이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동안 통장들은 행정시책 홍보와 주민의견 수렴, 거주 파악, 전시 비상연락, 저소득층 복지도우미 역할 등을 수행해 왔으며, 행정시책 홍보 일환으로 이번에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게 됐다.박정현 구청장은“대덕경제의 새 희망인 지역 화폐 대덕 e로움이 널리 유통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와 함께 하겠다는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통장님들이 유통 활성화를 위해 앞장 서 준 것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하나 돼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도입하는 지역 화폐 대덕 e로움은, 오는 7월 초 출시되며 50억원 규모로 발행되는 가운데 지난 3일 주민대표 344명으로 구성된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 운동본부가 출범한 이후 대규모 홍보단이 또 활동에 들어감에 따라, 주민이 주도해 지역 화폐 대덕 e로움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간다는 방침이다. 대덕e로움은 쓰면 쓸수록 지역경제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지역화폐라는 의미로, 명칭공모 된 818건의 제안 중 최종 선정된 대덕구 지역화폐의 이름이다.환전차익거래(일명 깡) 문제 해소와 가맹점 모집 편의성을 고려해 종이 상품권이 아닌 전자카드 형태로 발행되고, 상시 6%, 출시·명절 등 특판 시 10%의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대형할인마트·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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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민자치회 통한 생활 민주주의로 참다운 국민주권 구현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대덕구는 14일 한남대학교 제2 체육관에서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결하며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대표 조직인 주민자치회 위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주민이 진정한 마을의 주민이라는 의식을 제고 하고 자부심을 향상 시키는 계기를 갖자는 취지로 마련됐는데 대덕구에서는 송촌·중리·덕암동이 선도적으로 참여하여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대덕구는 지난 4월 공개모집으로 접수한 인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고 추첨을 통해 동별 50명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선정했다. 주민자치회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축사 등의 공식행사에 이어 진행된 명랑운동회에서는 180여 명의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도 함께 참여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한바탕 축제의 장으로 연출됐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실질적 참여가 확대되고 생활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참여의 장”이라며, “주민자치회를 통해 우리 대덕구에 생활 민주주의가 확고히 자리 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각 동의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분과 구성, 마을계획 수립 및 사업 발굴, 주민총회 개최 등 본격적인 주민자치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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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0월까지 ‘덩굴류 집중제거기간’ 동안 도로변 산림 칡덩굴 및 모든 덩굴류 집중 제거하기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차도까지 번진 칡덩굴 제거를 위해 산림청이 10월까지를 ‘덩굴류 집중제거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주요 도로변과 조림지의 덩굴류를 제거한다.산림청은 나무의 생육환경 조성 및 산림경관 개선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전국 주요 도로변과 조림지 등에서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칡덩굴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나무 생육이 어려운 나지 및 계곡부 등 산림 내 공한지 ▲햇빛에 지속 노출되는 도로 사면 ▲조림지·휴경지 등에서 산림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오는 10월까지를 ‘덩굴류 집중 제거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숲가꾸기 기능인과 공공산림가꾸기 인력을 집중 투입해 인공 조림지 등의 덩굴류 제거에 나선다.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변의 덩굴류는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제거한다.또한 산림청은 칡덩굴의 급속한 확산 대응 및 조림지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설계·감리 제도를 도입해 전문기술 인력에 의한 현장조사 및 작업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가꾸고 쾌적한 국토경관 조성을 위해 숲을 망치고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에 대한 제거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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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 및 로비에서 식품위생단체와 식품제조업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관련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 대한 직무교육과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숭의여자대학교 차윤환 교수의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이밖에 식품안전체험관, 홍보관, 전시관 및 식품안전 신기자재 전시관 등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정보 제공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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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전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봉선화 물들이기, 내 화분 만들기, 옛날 우물펌프, 꽃차시음, 반려식물전시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진입광장 일원에서 ‘제26회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억, 꽃으로 피어나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기른 우리꽃 83종 920점, 전통생활식물 89종 760점, 초화류 75종 1,380점 등 총 300종 3,200점을 약용식물, 야생화, 반려식물 등 주제별로 전시한다. 한밭수목원은 이번 전시회 기간에 맞춰 추가로 조성한 열대식물원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열대식물원은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서 볼 수 있는 열매를 주제로 망고, 사계귤, 바나나 등 목본류, 초본류 107종 2,200여 본이 심어져 있어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이밖에, 전시기간 중‘나비, 반딧불이 체험’‘식물세밀화 전시’‘청춘마이크’등 문화행사가 전시장 주변 곳곳에서 펼쳐진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흑서기에 개최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고 수목원 방문객, 장미원 만개시기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5월가족의 달로 개최시기를 조정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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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어른신께 전공체험, 지역주민과 소통·화합 한마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웃어른을 공경하는 젊음의 페스티벌이 열렸다.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교장 하준용)는 5월 14일(화)“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효・사랑 장미축제”를 개최하여 지혜와 젊음이 어우러져 지역주민과 소통ㅔ 및 화합의 장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효・사랑 장미축제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5월을 맞아, 장미꽃이 가득한 대전산업정보고 후원 무대에서 열렸으며, 각종 음악회와 각 학과의 전공을 살린 전공동아리 솜씨자랑 부스가 동시에 운영되었으며, 용문종합사회복지관 및 용문동 자생봉사단체의 후원을 받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하였다.각 학과의 학생들은 참석하신 어른들에게 먹거리와 전공체험을 제공하였으며, 조리계열에서 수정과・계절과일・케익・커피 등의 먹거리, 미용과에서 아름다운 매니큐어 네일아트, 보건간호과에서 팝콘・솜사탕・파라핀 손 마사지・혈압 등 건강 체크 부스를 운영하였다. 공업계열인 컴퓨터전자과에서 드론체험, 자동차과 자동차 워셔액보충, 컴퓨터응용기계과에서 자동차 주차알림 휴대전화 알림판을 제공하는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또한 용문동 자생봉사단체와 학교 급식실에서는 부침개・떡・알감자 버터구이를 어르신 먹거리로 제공하였으며, 전공 창업 관련 비즈쿨 동아리에서도 학생작품을 전시하여 솜씨를 뽐내고 일부를 판매하는 등 다양한 학교활동을 실시하는 등 효·사랑 장미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행사에 참석한 김석중 용문동경로당협의회장은 “학교에서 성대하게 경로잔치를 열어줘서 고맙고, 손자와 손녀뻘 되는 학생들이 정성껏 마련해준 음식들을 맛나게 먹고 마시면서, 흥겹고 정겨운 음악회를 보게 되어 기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산업정보고 하준용 교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웃어른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사회에 함께하는 공동체적 인성이 함양되기를 바라며, 지혜와 젊음이 어우러지는 소통・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일반화 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ㅜ단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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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상 ‘산림 일자리 직업체험·창업캠프’ 운영하여 청년들이 산림분야에서 원하는 진로와 직업을 찾는 데 도움 준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청년들에게 산림 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산림 일자리 직업체험 및 창업캠프’를 운영하고 6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하며, 만 19~39세의 청년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미래 산림경영 단’은 산림경영 계획 수립, 임업 기계 장비체험 등 산림경영 분야에 대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4박 5일간 임업기술훈련원(경남 양산)에서 산림기술자의 직무를 직접 체험한다. 한국 수목원 관리원의 ‘수목원 가드너 청년취업캠프’는 수목원·정원의 설계, 관리 등을 배우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2박 3일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에서 수목원·정원을 관리하는 가드너(수목원 전문가)가 되는데 필요한 기본적 소양을 배운다. 국립 칠곡 숲체원(경북 칠곡)에서 2박 3일간 진행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복지 분야 청년창업캠프’는 2~3인이 팀을 이뤄 직접 창업모델을 기획·발표하는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캠프 종료 후에도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재현 청장은 “이번 캠프는 청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산림 일자리에 대한 수요 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면서 “청년들이 산림분야에서 원하는 진로와 직업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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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옥 등 건축자산 길라잡이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중구 대전형무소 우물(1919년 추정) , 대덕구 비례동 구 대전육교(상)(하) (1970년), 동구 세천동 구 증약터널 (1905년), 서구 정림동 단묘(주택) 정림장 (1985년)가 대전에서 건축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건축물로 나타났다.대전시는 30년(공공소유 건축물은 20년)이 지난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 중 사회적,경제적,경관적가치를 가진 건축자산을 보호하기로 했다.대전시는‘제1차 대전시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진흥시행계획 수립’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사회‧경제․경관 가치를 지닌 대전시 건축자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용역은 충남대 산학협력단에서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과업을 수행했으며, 건축자산 진흥시행계획은 지난달 24일 개최된 시 건축위원회에서‘원안의결’됐다.대전시는 건축자산 기초조사를 통해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 등 총 148곳을 발굴했으며, 시 전역을 대상으로 건축자산 기초조사와 시행계획을 완료한 것은 전국 특․광역시 중 대전이 유일하다.이번 연구는 사회여건의 변화, 법적의무사항 등에 근거한 대전시 건축자산에 대해 진흥시행계획 수립과 추진체계 등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연구진은 대전시 건축자산 진흥시행계획 비전으로‘대전다움’을 담아내는‘대전 건축자산’을 제시했다.이에 연구진은 건축자산 보존 역량 강화, 건축자산 향유기반 구축 및 지역정체성 강화라는 2대 목표와 6개 실천 과제를 도출했다.구체적인 실천과제로는 ▲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DB구축 ▲ 건축자산 가치연구 ▲ 우수건축자산 등록 및 활성화방안마련 ▲ 한옥 등 건축자산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교육지원 ▲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 및 활성화 방안 마련 ▲ 한옥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다.또한 연구진은 한옥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기준 및 조례 개정이 필요하며, 소제동, 대흥동 등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대전시 송인록 도시경관과장은 “전문가들이 제시한 대전의 근대 우수건축자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해 앞으로 조례 개정, 유관부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선 7기 시의 사업계획들과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추후 대전의 우수건축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 및 문화․관광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고유가치 증진에 따른 정체성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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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경찰서 수사관, 보이스피싱 예방 위해 거리 캠페인 나서
대전 서부 경찰서 수사관들은 지난 13일 비교적 유동인구가 많은 서구 도마동 도솔산 등산로 입구와 도솔체육관 인근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을 설치하고 주민들을 상대로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보이스피싱 피해 실태를 설명하고 피해 예방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경찰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도 불구하고 수법이 날로 지능화, 광역화되면서 피해가 좀처럼 줄지 않자 직접 길거리 홍보에까지 나서고 있다.이원준 서부서장은 전화를 이용해 공무원, 금융기관을 사칭하면서 계좌이체를 요구하거나 대출을 유도하는 경우 100% 보이스피싱이라며 “반드시 전화를 끊거나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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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산림청과 관세청이 합동단속으로 불법·불량 목재제품, 국내 반입 원천 차단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과 관세청은 13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국내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참여하는 세관을 지난해 12개소에서 16개로 확대하고 목재 펠릿, 성형목탄, 목탄 등 목재제품을 합동단속 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에서는 단속 대상 업체를 무작위로 추출해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확인하며 단속 내용은 ▲목재생산업(목재 수입유통업) 등록 여부, ▲사전 규격·품질 검사 적합성, ▲품질표시 내용 적합성, ▲목재제품의 품질 기준 부합 여부 등이다. 목재생산업 미등록, 사전 규격·품질 검사 미실시, 품질표시 방법이나 내용 위반 등 경미한 사항은 시정 조치 후 국내 판매 및 유통이 가능 하지만 시료 채취 후 시험검사 결과 목재제품의 품질 기준에 미달한 제품들은 수입신고한 물량 전체를 통관시키지 않고 국내 판매와 유통을 제한한다고 말했다.산림청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불법·불량한 수입 목재제품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여 국내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안전과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업계에서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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