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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심판원, 등록상표 3년간 사용하지 않으면 취소 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상표권자가 상표를 3년간 사용하지 않았거나, 계속해서 3년 이상 정당하게 사용한 증거가 부족하면 등록취소가 되는데 지난해에만 등록 취소된 건이 1,444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허심판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4~2018년) 상표 취소심판 청구 건수는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449건, 2015년 1,903건, 2016년 2,122건, 2017년 2,124건, 2018년 2,523건으로 상표취소심판 청구 건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에 비해 5년 후인 2018년에는 무려 1,000여 건(7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특허심판원 심결을 통해 불사용 취소된 상표는 2014년 970건, 2015년 1,124건, 2016년 1,207건, 2017년 2,172건, 2018년 1,444건으로 조사됐다. 상표 불사용취소심판은 특허청 심사를 거쳐 등록된 상표라 할지라도 국내에서 3년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누구나 등록상표를 취소할 수 있는 제도다. (상표법 제119조 제1항 제3호) 상표취소를 예방하기 위해선 유명상표라 할지라도 국내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상표권자는 상표를 상품에 표시하거나 광고, 거래한 사실 등과 날짜를 입증해 증거(거래명세서, 카탈로그, 사용설명서 등)를 수집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2018년 기준 상표권은 무려 124만 건에 달하는데, 상표로 선택할만한 어휘는 한정돼 있고, 사용하지 않는 상표도 있기 때문에 실제 영업상 상표가 필요한 사람들의 상표 선택 자유, 경제활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상표 취소심판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박성준 특허심판원장은 “우리 국민의 상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상표는 기본적으로 사용을 전제로 등록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영업 등을 위해 상표가 필요한 사람은 상표출원뿐만 아니라 취소심판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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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최소화 순회교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민간다중이용시설에서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이 실시됐다.대전시는 2019년 상반기 민간 다중이용시설의 위기상황 매뉴얼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23일 오후 2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홀에서 시설관계자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설관계자와 각 구 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매뉴얼 핵심 내용, 위기 단계별 훈련절차 및 훈련방법, 시설관계자의 안전의식 등을 교육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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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원도심, 힐링, 야간투어로 들썩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이 원도심 투어(1919백년여행, 스튜디오 대전, 오감체험여행)와 새벽 힐링투어(갑천, 유등천, 대청호 대덕구, 대청호 동구), 야간 투어(대동 하늘공원, 갑천 반딧불이) 등 으로 들썩이고 있다.대전시는 지난 달부터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활용한 ‘2019 대전 스토리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투어는 10월 27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코스별로 새벽, 오전, 야간시간대로 구분돼 50회를 운영하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이에 따라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민주화운동 시기를 포함한 여행을 통해 대전의 정체성을 생각하는 원도심 역사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또, 영화, TV 드라마 촬영지와 대통령 방문지를 중심으로 스튜디오 대전 코스와 더불어 대전역을 중심으로 한의약거리, 중앙시장의 먹거리로 구성된 5감 체험여행 코스도 운영한다.이외에도 대전의 가장 아름다운 일몰감상 장소인 대동 하늘공원에서 원도심의 야경을 감상하며 소소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야간투어와 금년 9월에 갑천 상류의 늦반딧불이 서식지를 찾아 반딧불이 불빛과 별빛을 만날 수 있는 야간투어도 운영 중이다.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토리투어가 대전의 대표 브랜드 투어가 되고, 외지인 참여비율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와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토리투어는 2016년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 4회 째로 지난 4월 20일부터 지난 18일까지 10회 운영한 결과 모두 281명이 참여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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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적용 특허 행정 혁신, 스마트 특허 행정 구현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은 AI(인공지능)를 적용하여 특허 행정을 혁신하기 위한 차세대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에 대한 출원·심사·등록·심판 등의 특허 행정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특허넷 개발사업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23일 오전 10시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특허청은 1999년에 1세대 특허넷을 개통하여 세계 최초로 인터넷 전자 출원 시대를 열었고, 2005년에 유비쿼터스 기반의 2세대 특허넷, 2012년에 클라우드 기반의 3세대 특허넷으로 계속 발전시켜 선진 특허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4세대 특허넷으로 구현하는 스마트 특허 행정은 우선 민원인들이 특허 고객상담센터의 업무시간이 끝난 후에도 언제 어디서나 AI 특허 챗봇에 접속하여 특허 출원이나 심사, 등록 등에 대하여 상담사와 대화하듯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출원인을 위해서, 900여 종이나 되는 서식들을 PC에 설치해야 하는 등 다소 어렵고 불편했던 전자 출원 서비스(‘특허로’)를 사용자 친화형 시스템으로 재구축하여, 초보자도 쉽고 편리하게 웹상에서 바로 작성하여 출원할 수 있다. 심사관들은 특허 출원된 기술내용을 이해하고 유사한 선행기술 문헌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AI 심사 도우미’를 활용하여보다 신속 정확하게 심사할 수 있다. 또 AI 기반의 기계번역시스템을 활용하여 외국어에 대한 부담 없이 전 세계의 선행기술 문헌을 폭넓게 검색하고 인용 문헌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심사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특허정보 서비스기업들은 특허청이 보급하는 특허도면부호, 기계번역 학습데이터, 합금성분비 및 화학식 등 다양한 특허정보 DB를 활용하여 AI 기반의 고부가가치 정보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특허청은 이를 지난해 수립한 5개년 종합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으로, 올해는 1세대 특허넷 개통 20주년이자 4세대 특허넷 개발의 첫 삽을 뜨는 해이다.올해 총 98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12월까지 AI 기계번역시스템과 AI 상표 이미지 검색 시범시스템을 개발하고, 모바일 상표 전자 출원 서비스와 고속 컴퓨팅 환경 등을 구축한다. 천세창 특허청 차장은 “출원인·심사관이 봐야할 전 세계 특허 문헌만도 7년 만에 2배로 증가된 4억 건 이상이라.”며, “앞으로 AI 특허 챗봇, AI 심사 도우미, 모바일 출원 등을 활용하여 특허 출원 및 심사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증진하고 심사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여 특허 행정을 혁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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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한국소비자원은 5월 22일(수) 충북 음성 본원에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윤정석)과 의료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의료분쟁 해결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의료사고 예방 사업에 대한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의료소비자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1999년 의료 분야 피해구제를 처음 시작한 한국소비자원과 2012년 설립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ADR(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대체적 분쟁해결) 전문기관으로서 높은 공신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의 의료피해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분쟁 사례 공유 ▲의료분쟁 해결과 관련된 조사·연구 등의 학술활동 지원 ▲의료사고 예방 활동(교육, 캠페인 등)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이희숙 원장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과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해결을 도모하고 의료소비자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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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문화를 조성해 달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오전 대전공인중개사협회 회의실에서 허심탄회 간담회를 갖고 임원들과 민선7기 시정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동산 거래의 안정성을 높이고 중개의 신뢰를 높여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애쓰고 있는 대전 부동산중개사협회 임원 20명이 참석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집은 의식주에 있어 제일 중요한 부분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안정적인 부동산 거래질서가 중요하다”며 “부동산거래 침체와 부동산 관련 애플리케이션 업체의 등장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럴 때 일수록 협회 차원에서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문화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단순 알선을 넘어 법률․금융․세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전국에서 모범적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시장 형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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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8만 대덕구 자원봉사자와 대덕 e로움’유통 활성화 위해 업무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덕구는 22일 구청 청렴 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8만 회원으로 구성된 대덕구 자원봉사협의회와 지역 화폐 대덕 e로움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8만 자원봉사자들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덕 e로움 유통 활성화에 앞장섰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협약체결에 따라 협의회는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대덕 e로움 사용을 적극 홍보·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자체 행사 등에 있어 대덕 e로움을 구매해 사용하고 또 대덕 e로움 유통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김영태 협의회장은 “봉사를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 “대덕 e로움이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구매해 사용하는 한편, 홍보 활동에도 적극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가져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나눔을 통해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우리 자원봉사자들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대덕 e로움이 나와 우리 이웃, 대덕구민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경제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도입하는 지역 화폐 대덕 e로움은 쓰면 쓸수록 지역경제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지역 화폐라는 의미로, 오는 7월 초 출시되며 5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환전차익거래(일명 깡) 문제 해소와 가맹점 모집 편의성을 고려해 종이 상품권이 아닌 전자카드 형태로 발행되고, 상시 6%, 출시·명절 등 특판 시 10%의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대형할인마트·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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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문화예술 축제 열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 서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상상 자극! 문화 공감!’을 주제로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 서구 힐링 아트페스티벌’에 14개국(루마니아, 온두라스, 타지키스탄, 잠비아, 시에라리온, 키르히스탄, 베트남, 알제리, 파라과이, 우즈베키스탄, 타이완, 필리핀, 멕시코, 미얀마) 주한 대사 및 직원 등 40여 명이 방문한다.이번 축제에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7개 분야 94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데 그중에서도 ‘아트마켓’ 야간 프로그램인 ‘아트 빛 터널’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가운데 먼저 ‘‘아트마켓’은 국내외 활동하는 예술작가들이 본인의 작품으로 아트마켓 부스를 디자인하고,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대표적인 프로그램 ‘아트 빛 터널’은 대중성뿐만 아니라 예술적 터치를 가미하기 위해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음악과 함께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이밖에도 사흘 내내 축제장 곳곳에서 국악, 팝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 및 서구만의 특화된 아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장종태 청장은 “세계 각국에서 우리 축제에 관심을 두고 방문해주신 데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아트축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을 대전의 대표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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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산 6일 숲 치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장기 체류 산림치유과정인 ‘청태산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5회 진행하는데, 6월 과정은 1기(6월 9일∼6월 14일), 2기 (6월 16일∼ 6월 21일)가 예정되어 있다. 참가신청은 5월 23일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 및 유선전화(033-343-8218)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1팀(1인∼4인 기준) 당 33만5천 원(숙박료 포함)으로 현장에서 결재하면 된다.2018년을 시작으로 2년째 운영 중인 ‘청태산 6일간의 숲 치유’ 는 휴양림 장기 숙박과 치유프로그램이 접목된 고품격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는 청태산 숲의 치유 인자를 활용한 산림 치유 활동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숲에서의 휴식을 통해 이용자의 면역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쉼표(웃음 운동) ▲즐김(노르딕워킹) ▲살핌(다담 나누기) ▲챙김(건강산행) ▲변화(기체조) 등 5개 영역의 체험이다. 특히, 정부 혁신 사업의 하나로 국립자연휴양림 휴관 일인 화요일도 행사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운영해 휴양림 장기 숙박을 원하는 국민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6일간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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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 사이언스 파크 핫한 장소로 다시 태어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93년 엑스포가 열렸던 엑스포기념구역이 ’대전 엑스포 사이언스 파크(DAEJEON EXPO SCIENCE PARK)‘로 핫한 장소로 다시 태어난다.21일 대전 마케팅 공사에 따르면 신세계측에서 대전 엑스포 사이언스 파크 개발 계획에 100억원을 기부해 해안건축에서 엑스포기념구역 개발 계획을 설계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주)신세계와 대전마케팅공사가 ‘17년 11월 공익사업 기부체납시설 합의서 체결에 따라 진행돼 올해 들어 3월 설계 최종보고회가 개최되고 인허가 절차을 추진하고 있다.대전 엑스포 사이언스 파크는 길이 310m, 폭 70m 이벤트 중심의 상징광장으로 4,187평(13,840·㎡)에 만명까지 수용할 수 있게 조성된다.해안 건축에 따르면 “93년 엑스포에 부모님 손잡고 엑스포과학공원을 방문했지만 이제는 감흥이 없다. 공원을 찾는 사람도 없고 한빛 탑에도 사람이 없고 낡았다. 이 공간에 어떻게 무엇을 담을까 집중했다.”며 “시간의 흔적과 추억을 담는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 되어야한다는 목표을 가지고 타이틀에 걸맞게 과학과 자연이 공존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해안건축 관계자는 “설계하면서 힘들었던 것은 이벤트 중심의 광장으로 음악분수, 와인페스티벌이 끝나면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공간으로 비일상을 위한 비움과 일상을 위한 채움이 공존하는 ‘꺼리’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 이었다.비움과 채움의 솔루션으로 무형의 빛과 물로 공존이 가능하게 했다.”고 이야기 했다.해안건축 관계자는 “일상을 위한 휴게·체험·놀이 특화프로그램이 제공에 주안점을 두었다.이벤트가 있을 때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일상에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는다. 어떤 프로그램을 찾을까 고심했다. 한국에서는 인천공항, 에버랜드, 롯데월드을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요즘 사람들은 즐길거리을 찾아 해외로 나간다” 며“어떻게 새로운 경관, 즐길거리, 볼거리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춰 나무그늘, 쉐이드, 조형물(조명), 바닥분수, 미스트 분수, 그네,가변성을 가진 체험 설계 했다. ‘93년의 매력적이었던 볼거리 시설물은 낡고 오랜 시간이 흘렀다. 사이언스홀이 최소한의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는 예산 확보와 제시 모델 공간이 되어야 한다.”말을 이었다.이어서 해안 건축 관계자는 체험시설이 추가시설 인프라로 한빛탑 전면에 음악분수(바닥분수), 이벤트을 할 수 있는 사이언스 트리와 그늘을 형성하는 휴게 쉼터을 두어 시민들이 놀이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광장은 여름에는 너무 뜨거워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며 비움이 전재되어야 해서 물을 채워서 하늘과 자연이 하나되게 열섬현상을 완화 하고 2~3cm로 얕은 물로 담을 수 있게 뺄수 있는 음악분수을 설치하겠다.야간에도 물이 담겨진 분수을 만들어 야간 조명과 어울어진 하나의 몽환적 공간을 연출하겠다“고 밝히며”대전의 크고작은 이벤트을 수용 할 수 있는 넓은 광장에 몽골 텐트 100개 정도 배치하고 좌우측에는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을 도울 예정“이라고 맺었다.대전 마케팅 공사의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에는 겨울철에 즐길 공간이 없고 밤의 경관이 없다.이에 1단계 사업과 어울어져 2단계는 야간경관을 아름답게 설계에 반영 했다. 나무식재는 근원직경이 25cm 규격으로 선정을 맞추었다. 느티나무, 메타쉐콰이어등을 식재 할 계획이다.좋은 나무을 가져오는데 초점을 맞춰 미래지향적 수종을 선정 할 계획으로 감리와 함께 반영할 것이다. 워낙 고령화되었지만 상태 좋은 것으로 15주 정도 이식해 ‘93년 엑스포의 역사 스토리텔로 보존 할 계획이다”고 말하며“대전마케팅공사 관광사업팀은 대전시 관내 테마프로그램을 개발 할려고 대학과 협력해 관광상품개발수업을 할려고 한다. 엑스포리모델링사업을 하면서 이곳을 젊은이들이 핫한 것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리도록 하겠다”고 힘을 주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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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청’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사고 화학사고로 판단하고 관계부처 합동조사 실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를 화학사고로 판단하고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실시하여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규정에 따라 처분할 계획임을 밝혔다.「화학물질관리법」벌칙 및 행정처분 조항 제57조(벌칙)에는 업무상 과실 또는 중과실로 화학사고를 일으켜 사람을 사상(死傷)에 이르게 한 자는 10년 이하의 금고나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3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한 부상자가 동시에 2명 이상 발생하거나 부상자 또는 직업성 질병자가 동시에 10명 이상 발생한 경우 2차 위반시 영업정지 5일, 3차 위반시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충남지역플랜트건설노동조합에 따르면 직원 및 협력업체 8명과 입주업체 근로자 14명, 인근지역 주민 295명이 17일부터 19일까지 어지러움, 구토 및 두통을 호소하며 병원치료를 받고, 전원 특이사항 없이 당일 귀가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금강청은 5.17, 5.18 두 차례에 걸친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이, 화학물질이 사람이나 환경으로 유·누출된 화학사고로 판단하고 있으며, 업무상 과실로 인한 화학사고 발생 여부, 「화관법」제43조제2항에 따른 화학사고 즉시신고 미이행 여부 등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현재 한화토탈 내 사고 탱크는 서산 합동방재센터의 상주감시 하에 관리 중이며, 사고 당시 탱크 온도가 100℃ 이상까지 상승했었으나, 소화약제 주입 등으로 반응을 억제하여 5.21일 기준 38.7℃까지 내려간 상황이어서 추가 반응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금강청은 사고물질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탱크 온도가 30℃이하로 내려갈 때까지 자연냉각 후, 사업장에서 조속히 수거·소각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5.21일(화) 오전 9시 현재 주민·근로자 건강검진 숫자는 총 703건으로 집계되었고 입원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서산시로 하여금 주민건강 및 재산상 피해여부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파악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금강청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사고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내일 5.22일(수)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고용노동부, 환경공단, 서산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조사반 회의를 개최하여 조사대상과 조시시기, 일정 등을 협의하여, 빠르면 5.23일(목)부터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임을 고려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상, 재산상의 피해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서산시의 추천을 받아 시민단체, 주민 등을 조사에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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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서 ‘제2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오는 25일 서울 양재 시민의숲 윤봉길 기념관에서 치유의 숲 방문자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 수요에 대응하고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2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참가 대상은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며, 참가자는 프로그램 대상지와 대상자를 직접 선정, 조사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은 서류심사(50%)와 발표심사(50%)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 우수, 장려 등 모두 6점을 선정하는 한편 기존에 개발되었거나 기존 운영 중인 프로그램, 혹은 기존 프로그램과 유사성이 높은 프로그램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심사 결과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 우수는 70만 원, 장려는 30만 원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자료집으로 제작되어 배부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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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소기업 제품, 13억 인도시장 공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의 중소기업 제품이 13억 인도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전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2019 G-FAIR’에 지역 중소기업 8개사를 파견해 150건의 수출상담 등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병 세척 솔을 제조하는 진현, 숙취해소 분말차를 개발하는 ㈜바이오뉴트리젠, 휴대폰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퍼스트펭귄㈜, 스핀들을 개발하는 ㈜알피에스, 자가 발열 벨트를 제조하는 ㈜천산,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생산하는 ㈜소마바이오, 스마트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는 ㈜이노템즈, 산업용 코팅제를 생산하는 ㈜대수하이테크 등이 참가했다.2019 G-FAIR는 경기비즈니스센터가 주관하고 KOTRA, 마하라슈트라 주정부, 인도 상공회의소에서 후원했으며, 대전시는 2018년부터 이 박람회에 참가해왔다.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정부의 신 남방정책과 인도시장의 확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외 박람회에 처음 참여하는 기업들이 있었다.휴대폰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퍼스트펭귄㈜은 제품의 실용성을 바탕으로 인도의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수입상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생산하는 ㈜소마바이오는 최근 환경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인도의 정부시책 및 규제에 따라 많은 바이어들이 산업용과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제품의 유통에 대한 상담을 다수 진행했다.대전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동남아 및 중국과 일본, 중남미, 유럽 등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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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토토즐 페스티벌 젊은 층 인기, 유명 유튜버 초청 등 다양한 홍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시대에 맞는 정책 발굴과 적극적인 사업화 추진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약속사업이나 통상업무 외에도 실국 자체적으로 우리시에 적합하고 시대에 맞는 정책을 새롭게 발굴하고 사업화 될 수 있도록 하라”며 “시민 관심사업과 갈등관리 요소가 강한 사업도 분야별로 정리해 이달부터 건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허 시장은 “이들 사업을 위한 예산이 올해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덧붙였다.또 이날 허 시장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에 맞춰 시 문화프로그램 연계 확산을 주문했다.허 시장은 “토토즐 페스티벌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전국으로 널리 퍼지도록 유명 유튜버 초청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허 시장은 “토토즐을 찾아온 관광객이 우리시 다른 문화행사를 더 즐길 수 있도록 정보 프로그램을 제공하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허 시장은 대전에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적용되도록 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지난주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혁신도시법 개정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를 볼 수 있었다”라며 “지역 여론과 공조해 올해 정기국회와 가을 국정감사, 내년 총선에 이르기까지 혁신도시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대처하라”고 말했다.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테미공원 배수지 활용, A형 간염 예방홍보 등 현안을 논의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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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 개소식 갖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 출항에 들어간다.이 행사는 대전교육정보원은 5월 17일(금) 14:00~16:00, 교육감을 비롯하여 초·중학교 교장들이 참석, 대전의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는 2018년 4월 교육부 소프트웨어(SW)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학교 현장의 SW교육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2018년 12월까지 구축·완료하고 2019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개소식을 통해 대전의 SW교육을 위한 거점센터로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SW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대전의 소프트웨어 교육의 내실화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2015 개정 교육과정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따른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50회의 SW교육 창의적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교사를 대상으로 SW교원 교구 활용 방법 연수를 실시하여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교육과정 중심의 피지컬 교구 활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업무관리시스템의 공유설비예약 메뉴를 활용한 SW교육 교구 대여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업무의 간소화 및 교구 대여 현황 실시간 확인이 가능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SW교구를 추가로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정보원 박헌수 원장은 “대전교육정보원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한 SW교육의 거점센터로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인재 양성하여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선도할 것이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교육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으며,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가 우리 대전의 소프트웨어교육을 위한 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잘 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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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직원 대상 사진공모전 개최 아름다운 金江을 앵글에 담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5월 2일 ‘직원 화합을 위한 다 함께 금강 걷기’ 체육행사에서 화합하는 직원의 모습, 아름다운 금강 등 우수한 사진을 찍은 환경청 직원을 대상으로 오늘 직원 대상 사진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사진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용화 여울’을 건너는 직원들의 화합된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은 유역계획과 김미선 팀장과, 천내습지의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을 담아낸 수생태관리과 김충환 팀장에게 수여되었다.그 외 특별상 1점, 우수상 4점, 입선4점 등 총 11점이 선정되었다.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을 관리하는 직원들이 먼저 금강의 소중함을 느끼고, 국민과 함께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보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기회를 계속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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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과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지지를 얻은 연예인은 유노윤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특허청이 지난 4월 26일부터 15일간 일반 국민이 특허청 페이스북 댓글로‘특허청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을 한 명씩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특허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누구 ?’조사결과, 최고의 지지를 얻은 연예인은 유노윤호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특허청과 잘 어울리는 연예인 2위는 백종원, 3위에는 방탄소년단(BTS)이 선정됐다. 이어서 4위에 김병만, 5위는 이천희가 차지했고, 유재석, 유해진, 이승기, 박보검, 김건모, 아이유 등이 특허청과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추천됐다. 일반인에게 발명 특허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특허청 페이스북 친구 등 국민 600여 명이 참여하여 550여 개의 유효응답을 얻었다. 국민이 추천한 특허청과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으로는 유효응답의 40%를 차지한 유노윤호가 1위를 차지했으며 지지 이유로‘특허청 원 픽 (제일 마음에 드는 사람),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 ‘취미가 발명이고 특허도 있어요’, ‘에디슨은 수많은 시행착오로 유명하잖아요. 발명가도 열정이 없으면 끝없는 도전을 할 수가 없잖아요’, ‘스마트한 특허청과 어울려요’, ‘스캔들 하나 없는 진실한 연예인’등의 댓글이 달렸다. 2위는 백종원으로 유효응답의 16.6%의 지지를 끌어냈다. 백종원을 추천한 사람들은‘대패삼겹살을 발명하신 분’,‘상인들에게 큰 희망을 주는 백종원, 특허청과 캐미 뿜뿜할 듯’등의 글을 남겼다. 3위에 선정된 방탄소년단은 유효응답의 3.8%를 차지했다.‘끊임 없는 자기개발과 열정이 특허청과 어울려요’,‘ARMY 상표권등록으로 팬사랑 보여준 BTS 최고’라는 추천이유를 남겼다. 이어서 4위에는 김병만, 5위에 이천희가 뒤를 이었고, 유재석, 유해진, 이승기, 박보검, 김건모, 아이유 등이 다수의 지지를 얻은 특허청과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뽑혔다.특허청 이 춘무 대변인은 “5위안에 포함된 연예인들은 모두 자신의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열정적인 연예인”이라고 하면서, “향후 정책홍보와 국민 소통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사결과 5위를 차지한 영화배우 이천희는 특허청 유튜브, 페이스북 등으로 매일 방송되는 소셜 토크쇼 〈4시! 특허청입니다〉 100회 특집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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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시설 이용 신청자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올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의 전국 41개 국립자연휴양림 시설 이용을 위한 신청을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 회원으로 가입된 회원에 한해 객실과 야영시설은 1인당 각 1회, 최대 3박 4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단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추첨결과는 다음달 6월 4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6월 4일 오후 4시부터 6월 11일 오후 6시까지 이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경우 당첨이 취소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공정하고 투명한 추첨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외부인 참가제도’를 운영하고, 누리집 자유게시판을 통해 선정한 일반인 3명과 지역 경찰관 1명을 추첨 전 과정에 참관시킬 방침이다.지난해와 달라진 주요사항으로는 ▲도심 속 휴식과 유아숲 교육으로 특화한 달음산자연휴양림 신규 개장, ▲자연휴양림별 특성화 모델 개발, ▲예약권한 양도 범위 확대,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을 하나의 ID로 예약 가능한 통합시스템 구축 추진, ▲에어컨 전 객실 확대 설치 등이다.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를 살펴보면, 약 10만 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객실 6.45대 1, 야영데크 2.79대 1을 기록했다. ▲객실 부문에서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 위도항이 21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야영시설 부문은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야영데크 201번이 5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 중이다.”라며 “성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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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단위 재정의’공식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세계측정의 날(WMD, World Metrology Day)인 오는 20일, 국제단위계(SI)의 7개 기본단위 중 4개 단위의 개정된 정의가 공식 시행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지난 2018년 최종 의결된 기본단위 킬로그램(kg), 암페어(A), 켈빈(K), 몰(mol)의 재정의가 2019년 5월 20일부터 시행됨을 밝혔다. KRISS는 기본단위 재정의(再定意)와 세계측정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기념식 및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세계측정의 날은 2018년 11월 16일,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개최된 제26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 참여한 정회원국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확정됐다.세계측정의 날은 1875년 5월 20일 세계 17개국이 프랑스 파리에서 미터협약을 체결한 것을 기념하여 지정한 날이다. 매년 세계측정의 날에는 각국의 표준기관들이 단위와 표준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미터협약(meter convention)은 미터법 도량형의 제정·보급을 목적으로 1875년 체결한 국제협약으로서, 길이와 질량의 단위를 미터 기반으로 제정한 이다. 우리나라는 1959년 미터협약에 가입 후, 1964년부터 계량법에 의거하여 미터법이 전면 실시됐다.2019년 세계측정의 날의 주제는 이번 기본단위 재정의를 기념하고자 ‘불변의 기준으로 재탄생한 국제단위계(The International System of Units - Fundamentally better)’로 정해졌다.기본단위를 재정의한 이유는 지금보다 더욱 안정적인 기준을 이용하여 보다 정확한 측정을 하기 위함이다. 20세기가 되면서 첨단 과학기술을 만난 단위는 지금의 국제단위계를 갖추고 공통된 측정의 기준으로 자리하게 된다. 그러나 단위를 정의하기 위해 만든 물체가 미세하게 변하는 등의 이유로 국제단위계가 불완전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역사상 최초로 한꺼번에 4개 단위의 정의가 바뀌는 이번 재정의를 통해 7개의 기본단위는 전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기본상수를 정의에 활용하게 된다. 1875년 도량형의 전 세계적인 통일을 처음으로 논의한 미터협약 이래로 정확히 144년 만에 모든 기본단위가 불변의 속성을 갖게 되는 것이다. 단위 세계의 지각변동이 과학기술 영역에서 미치는 영향은 크지만, 워낙 미세한 영역에서의 변화이기에 당장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혼란은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올해 세계측정의 날 기념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미옥 제1차관 등 주요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측정과학기술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표창이 진행되며, ‘표준의 알쓸신잡’을 주제로 경희대 김상욱 교수의 초청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기본단위 재정의를 주제로 한 기념우표 또한 이날 전국적으로 발행된다.KRISS 박상열 원장은 “불변의 기준으로 재정의된 단위로 인해 측정이 고도화되고 수많은 과학기술이 창출될 것”이라며 “탄탄히 다져진 기반 위의 집이 견고하듯, 단위를 새롭게 정의하고 구현하는 기술력을 갖춘 국가만이 과학기술 선진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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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담당교사의 교실 수업 개선 및 교육력 회복 기회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1박 2일간 산청 및 통영 지역 일원에서 대전자유학기제 교사 90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교육청이 자유학기제 담당교사의 교실 수업 개선 및 교육력 회복 기회를 제공하고, 자유학기와 자유학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업무 담당자들의 공감대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캠프 첫날인 5월 17일(금)에는 교육부 자유학기체험처 인정 기관인 산청의 동의보감촌을 탐방하고 다양한 문화체육활동 체험을 했다. 이후 자유학기제 담당 장학사의 2학기 자유학기제 운영 안내와 함께 경남충무여중 이갑식 교감의 혁신학교와 연계한 자유학년제와 대전용운중 이희경 부장교사의 자유학년제 및 연계학기 우수학교 사례의 특강을 듣고, 자유학기와 자유학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분임토의가 진행되었다. 캠프 이튿날인 18일(토)에는 분임토의 결과 발표를 마친 후, 통영 장사도 지역을 방문하여 생태체험을 마무리로 힐링캠프가 성료되었다. 캠프에 참가할 한밭중학교 손연정 교사는 “대전자유학기제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찬 교사들과 함께 캠프에 참여해 정보도 교환하고 그 동안의 스트레스로부터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재충전한 교실수업 개선 열정으로 자유학기 및 자유학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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