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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단풍 즐길 수 있는 전국 숨은 명품숲길 5선 추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올 가을에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오색단풍을 즐길 수 있는 전국의 숨은 명품숲길 5선을 추천했다. 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국내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을 선정했었는데 그 중 올 가을에 꼭 한번 가볼만 한 숲길 5곳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경기권) 모험을 떠나는 가평 “연인산 명품 계곡길”계곡과 산림, 사람과의 조화가 이루어진 아름다운 계곡길로 선녀들이 내려와 쉬어갔다는 선녀탕, 화전민터, 숯가마터, 기암괴석 등 역사·문화적, 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은 숲길이다. 최근에 총 11개의 징검다리와 출렁다리를 조성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즐길 수 있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승안리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6.28km이다.▲ (강원권) 이 길을 걸으면 숲길 만렙! 인제 방태산 “아침가리 숲길”아침가리 숲길은 강원도 방태산 기슭 깊은곳에 위치한 숲길로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의 시간만 햇빛이 비치고 금방 저무는 첩첩산중’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코스가 험하고 난이도가 있으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계곡 트레킹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12km이다.▲ (충청권) 백제부흥전쟁의 중심, 예산 “백제부흥군길 3코스”백제부흥전쟁의 중심지였던 임존성을 지나는 백제부흥길 3코스는 예산군 광시면의 조용한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백제 시대 창건한 대련사에서 불교 역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숲길을 따라 임존성에 오르면 웅장한 성벽에서 예당호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상중리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5.1km이다.▲ (경상권) 단풍보며 산책하기 좋은길 함양 “상림숲길”통일신라 진성여왕 때 여름철 강물 범람 피해가 많이 일어나자 최치원 선생이 수해를 막기 위해 조성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숲길이다. 오래된 나무들이 알려주는 우리 선조들의 산림경영에 대한 혜안이 숲길의 싱그러움을 더한다.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운림리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1.6km이다.▲ (제주권) 나와 나무와 내 발소리만!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숲길”화산이 폭발하면서 형성된 곶자왈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명품숲길이다.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자연과 바위, 헝클어진 나무가 자아내는 이색적인 경관을 경험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3km이다. 성인기준 1,000원의 입장료가 있다.이광원 산림청 숲길등산레포츠팀장은 “국민들에게 숲의 가치를 제공하고 산촌 지역에도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국내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숲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산행하기 좋은 계절 명품숲길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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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꿈순이, 갑천에서 물놀이 삼매경...자율주행 무인보트’갑천 야간 수상공연 펼쳐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유성구 갑천(엑스포대교~둔산대교)에서 ‘꿈돌이․꿈순이 자율주행 무인보트(이하 무인보트)’야간 수상 공연을 선보였다.‘갑천 자율주행 기반 수상관광 아이템 개발 실증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야간공연은 점등된 꿈돌이·꿈순이 캐릭터 조형물을 실은 무인보트가 음악에 맞춰 정해진 지점들을 자율주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이언스 페스티벌의 연계행사 ‘문보트’와 동시 공연을 통해 갑천의 야경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무인보트 야간 수상공연은 관광분야의 도전이자 혁신의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을 위해 첨단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관광 아이템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대청호에서 실증할 예정인 자율주행 무인 수질모니터링은 인력․경비 절약은 물론, 수질 관리의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전시는 올해 자율주행 기반 수상 관광 아이템 개발뿐만 아니라 수질모니터링 실증도 추진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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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산의 날, 경주 엑스포공원에서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경주 엑스포공원에서 ‘제23회 산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임상섭 산림청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단체장, 산림분야 단체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산의 날’의 기념식이 개최됐다.한국숲사랑청소년단원의 산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산림의 공적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유공자 20명에 대해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모두가 누리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의 미래상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제23회 산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열리며 산림레포츠, 산림복지서비스, 산림문학, 산림분야 첨단과학기술, 반려식물 클리닉, 목공체험 등 175개의 다양한 체험‧전시 홍보부스가 운영된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지난 50년간 국민과 함께 일군 푸른숲을 국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숲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에서 숲이 전하는 아름다움과 다양한 가치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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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씨패밀리 종횡무진, 이번엔 목수(木手)로 변신...'목재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한밭수목원 원형 잔디광장에서‘제3회 목재페스티벌’을 개최한다.시민들에게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목재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페스티벌은 우리 지역의 목공 전문가와 목공방 등이 다수 참여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전의 대표 캐릭터‘꿈씨패밀리’가‘목수(木手) 꿈씨패밀리’로 변신하여 포토존, 체험존 등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귀엽고 친근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목공체험부스 20여 개를 비롯해 목재 작품 전시, 나무놀이터, 문화공연 및 꿈씨패밀리 포토존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대전시는 향후‘목재 꿈씨패밀리’캐릭터를 목재문화체험장, 치유의숲, 휴양림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교육프로그램·전시품 등에 접목하여 선보일 예정이다.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이번 목재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목재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즐겁고 신나는 체험 활동을 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 목재페스티벌뿐만 아니라 목재문화체험장 및 치유의 숲 등 운영에도 목재 꿈씨패밀리를 최대한 활용하여 목재친화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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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사업’ 순항 중… "2028년 준공 목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이 착공 11개월이 지난 가운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공정률은 15%이며 계획 공정률(13%) 대비 115%로 올해 말까지 17%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는 처리장과 차집관로 구간으로 나뉜다.하수처리장은 부지 내 수목 등 지장물 이설, 진입도로 개설, 구조물 설치 계획구간까지 터파기 등 토공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는 토공작업을 부분적으로 마무리하고 설비동의 구조물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전체 구조물을 만드는 공정에 들어간다. 차집관로는 원촌동 기존 하수처리장에서 하수를 처리장까지 이송하는 시설로서 갑천과 금강에 PC박스(2.5×2.0@2)를 매설한다. 9월말 기준 0.4㎞(총10.9㎞)를 매설했고, 연말까지 3.3㎞를 추가할 예정이다.대전시는 1989년 준공된 원촌동 하수처리장의 시설 노후화와 악취민원에 따른 근본적 해결을 위해‘하수처리체계 재정립 연구용역(2011년)’을 실시 후 하수처리장 및 분뇨처리장의 통합 완전 이전을 진행해 왔다.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으로 총사업비 7,176억 원을 투입하여 유성구 원촌동 일대 하수처리장과 대덕구 오정동 분뇨처리장을 유성구 금고동 103번지 일원 14만㎡의 부지로 통합․이전 중이다.대규모 사업이다 보니 도시관리계획, GB관리계획, 환경영향평가, 토지보상 등 46개의 행정절차에만 3여 년이 소요됐고, 최근 건축허가가 완료됐다.2028년 완공될 금고동 하수처리장은 시설용량 65만㎥/일 규모이며 첨단 공법을 도입해 하수처리시설을 현대화하고 지하로 건설하여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며 지상에는 생태공원 등 시민들이 여가 공간을 조성해 하수처리장이 혐오시설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친환경 녹색 쉼터로 조성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공정계획에 맞추어 계획된 기간 내 준공 이전 완료하고 원촌동 기존 하수처리장 부지 내‘첨단 바이오메디컬 산업단지’동시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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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장’에서 출판기념 북 콘서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한민국 대표 맨발걷기 성지인 계족산황톳길을 만든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이 자신의 ‘역발상 인생’을 담은 책 ‘맨발의 선물’을 17일 출간했다.㈜선양소주 관계자에 따르면 ‘맨발의 선물’은 머리보다 가슴으로 살아온 조회장의 삶과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들이 담겨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190억원을 들여 계족산황톳길을 만들고 관리하며 맨발걷기의 성지로 가꾼 뚝심과 열정, 이곳에서 맨발로 소통해온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 국토경계 한 바퀴인 5228km를 완주하는 등 끊임없이 달리고 도전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인생의 경험과 지혜 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조회장은 30대에 단돈 2천만 원으로 1인 창업해 성공신화를 쓴 벤처 1세대다. ‘700-5425’라는 삐삐 인사말 녹음, 핸드폰 음악선물 서비스 사업 이후 40대에 소주산업에 뛰어들었고, 50대에는 계족산에 흙을 깔고 산으로 피아노를 올려 숲속음악회 ‘뻔뻔(funfun)한 클래식’를 여는 등 톡톡 튀는 역발상 인생을 살아왔다. ‘미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 조회장의 좌우명인 ‘不狂不及(불광불급)’처럼 확신을 갖고 밀어붙여 온 성공 스토리, 이 ‘똘끼’ 있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꿔온 가장 ‘조웅래’답게 살아온 진솔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19일 오후 12시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장에서 ‘북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자 사인회를 시작으로 토크콘서트 및 숲속음악회 ‘뻔뻔(funfun)한 클래식’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츨판기념회 형식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웅래 회장은 “벤처 1세대, 소주회사 회장, 계족산황톳길 작업반장 등 지나온 날들을 회고하며 ‘맨발의 선물’을 펴냈다”며,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과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소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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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지리산둘레길에서 특별한 걷기여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 일대에서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 2014년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 몽골, 부탄 등 아시아 7개국이 함께 모여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를 발족했으며, 전세계 트레일‧숲길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는 약 3,000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걷기 행사로 ▲아시아 트레일즈 전문가 토론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 ▲지리산 숲길 탐험대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먼저 10월 25일에는 더케이지리산 가족호텔에서 ‘아시아 트레일즈 전문가 토론회’가 개최된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대만 숲길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지역과 상생하는 성공적인 국가숲길 운영방안과 생물다양성 보존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지속가능한 트레일 관리방안을 논의한다.10월 26일에는 구례군 일대에서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가 열린다.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출발해 각 13km 내외, 총 3개의 구간으로 운영되며 현지 주민들이 청정 임산물로 마련한 먹을거리와 함께 수공예품, 작은 음악회 등을 즐길 수 있다. 10월 27일에는 지리산권역 6개 시‧군(남원, 하동, 산청, 함양, 구례, 장수) 지역주민이 직접 발굴한 코스를 탐방하는 ‘지리산 숲길 탐험대’가 운영된다. 현지인만 알고 있던 각 지역의 숨은 명소를 걸으며 마을에 읽힌 역사‧문화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아시아 트레일즈 토론회와 걷기행사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0월 18일까지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지난해 대만 타이베이에 이어 올해 지리산둘레길에서 세계인이 함께 우리나라 명품숲길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소멸돼 가는 산촌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산림자원을 발굴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국가숲길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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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축제와 함께, 국립자연휴양림과 함께...전국축제 이용 안내 및 체험 프로그램 등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6일 전국의 축제 현장에서도 국립자연휴양림 예약 및 이용에 관한 사항을 안내받고, 휴양림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먼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9월 28~29일 이틀간 대전광역시 소제동 카페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2024 대전빵축제’에 참여하여 휴양림별 우수 체험프로그램을 전시하고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자를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를 열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국립가리왕산자연휴양림과 두타산자연휴양림은 10월 2일부터 강원도 정선군 정선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정선아리랑제’에서 나무목걸이, 솟대, 전나무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의 무료체험을 제공하고, 빵도마, 다탁, 누운책꽂이, 나무피리 만들기 등의 유료체험과 완제품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또한,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10월 3일부터 전남 순천시 낙안읍성에서 열리는 낙안민속문화축제에서 목재 미니거울 만들기 무료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은 10월 3일부터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함양산삼축제에서 지리산자연휴양림만의 대표 목공체험 프로그램인 한지공예 작품을 전시하고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아울러, 산림휴양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국립자연휴양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산림청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올 6월부터 2자녀 가정도 국립자연휴양림 이용료 감면을 받을 수 있게 된 사례와 지난해부터 실시해온 중증장애인 전화예약 서비스 등의 규제혁신 사례를 홍보한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전국의 지역축제에서 가을을 마음껏 즐기며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정보도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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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마트농업 활성화 자문회의 개최…대전형 스마트농업 활성화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4일 동구에 위치한 테마형 대전팜에서 대전 스마트농업 활성화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을 포함해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기관·단체, 스마트농업 관련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에서 22명이 참석했다.자문회의는 이정삼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농업정책과장의 정부의 스마트농업 정책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대전 국가산단 내 대전형 스마트농업 첨단산업밸리 조성 방안과 대전시 스마트농업 활성화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시는 정부의 스마트농산업 발전계획과 연계하여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관내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개발․실증․생산 전주기를 연결하는 선순환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자문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대전시가 도심형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정삼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농업정책과장은 “대전시가 스마트농업 육성 정책을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대전시 정책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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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가 볼 만한 국립자연휴양림 억새 명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4일 가을 정취를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억새 명소를 추천했다.억새는 9월 말부터 피기 시작해 10월 중순에 최고 절정을 이루며, 11월 초까지 군락을 이루며 은빛 향연을 펼친다. 신불산자연휴양림(울산 울주)은 영남알프스 9봉 중 신불산, 영축산, 간월산을 병풍처럼 끼고 있어 상단 휴양림에서 1시간 정도만 오르면 전국 최대의 억새평원인 간월재와 신불산 억새평원을 마음껏 누릴 수 있어 인기가 좋다.오서산자연휴양림(충남 보령)은 억새 명소로 이름난 오서산 아래 위치해 휴양객들에게 최고의 가을철 휴양지로 평가받고 있다. 오서산 정상에 오르면 서해의 크고 작은 섬들을 조망할 수 있고, 드넓은 정상부에 펼쳐진 은빛 억새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천관산자연휴양림(전남 장흥)이 위치한 천관산은 호남 5대 명산으로 정상부에는 130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억새 능선이 천관산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룬다. 천관산자연휴양림에서 등산로를 이용해 1시간 30분 정도면 오를 수 있어 억새를 보려는 휴양객들이 앞다퉈 천관산자연휴양림을 찾고 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자연 속 편안한 쉼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은빛 억새도 감상하고 가을 산행의 즐거움도 만끽하며 힐링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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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명품숲에서 답을 찾다…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소호리 참나무숲’에서 숲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조성된 ‘소호리 참나무숲’은 지난 1974년 당시 임업선진국인 독일과 함께 조성한 숲으로 사유림협업경영의 첫 사례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소호리 참나무숲을 가꾸고 있는 활동가와 지역주민들이 모여 조직한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해 청년활동가, 산주협업체, 울산광역시·울주군 등이 참석해 목재생산, 숲 관광,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숲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산림청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을 중심으로 산촌의 풍부한 산림·지역자원을 활용해 산촌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한편, 합리적 이용과 보존의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지방시대를 맞아 숲과 산림이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산촌지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보존과 산림의 사회적 기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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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송이버섯 9월 말부터 본격 생산 전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최근 무더위가 지속되는 날씨로 인해 생육량이 저조했던 송이버섯이 9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0일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송이버섯은 인위적으로 재배가 불가능해 자연적으로 자라난 것만 채취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강원도 양양군, 인제군, 경상북도 울진군, 봉화군, 영덕군 등 산간지역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다.채취시기는 보통 8월 하순에서 10월 하순까지이며 낮 기온 24~25도, 밤 기온 10~14도로 일교차가 발생하는 9월 말에서 10월 초순 사이에 송이버섯 채취가 가장 활발하다.실제로 최근 3년간 송이버섯 공판량을 비교한 결과 9월 중순 이후 생산량이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지난해에도 9월 중순까지 고온이 지속돼 송이버섯 생산량이 적었으나 중순 이후 송이버섯 생육환경이 유지되면서 생산량이 대폭 증가했다.한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송이버섯의 공급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난 2001년부터 송이의 인공생산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시험림에 송이버섯 종자를 접종한 소나무 묘목을 심어 현재까지 42개의 송이버섯 인공재배에 성공한 바 있다.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송이버섯 채취 임가의 소득을 안정화하고 송이의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송이산가꾸기’ 사업비의 20~40%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향과 맛이 으뜸인 송이버섯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송이버섯의 생산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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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이아나 맹그로브 숲 복원…산림선진기술 남미까지 전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과 글로벌녹생성장연구소(의장 반기문)는 (현지시간) 18일 오전 가이아나 수도 조지타운에서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 착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착수식에는 리차드 블레어(Dr. Richard Blair) 가이아나 농림부 고문, 자가린 싱(Mr. Jagarine Singh) 농업기술진흥연구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한국과 가이아나 간 산림협력 사업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고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가이아나는 국토의 면적의 85%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59Km의 긴 해안선을 형성하고 있어 주민 거주지의 90%, 농지의 75%가 해안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자연재해에 매우 취약한 곳이다.이곳의 맹그로브 숲은 해일의 크기를 감소시키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해 어업·농업 등 1차산업을 주로 하는 국민들의 생계를 유지하는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2001년 약 8만ha에 달하던 맹그로브 숲이 경제개발 등 각종 이유로 훼손되기 시작해 2011년에는 2.3만ha로 약 75%가량이 줄어들어 맹그로브 숲의 복원과 지속가능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산림청은 올해 5월 가이아나 정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와 함께 맹그로브 숲을 생태적으로 복원하고 기후위기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내용과 이행방안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산림청과 글로벌녹생성장연구소는 오는 2027년까지 가이아나 현지에서 마하이카 해변 약 6km, 120ha 규모의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고 지역 공동체 기반의 생태계 관리를 강화해 약 500명의 주민과 함께 1,000ha의 농경지 보호활동을 전개하는 등 향후 25년간 112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성과를 달성할 계획이다.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중미국가에 이어 남미지역의 맹그로브 숲 복원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나갈 예정이다”라며 “이와 더불어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친환경 일자리를 창출해 해안 지역의 경제적 자립토대를 굳건히 하는 모범적인 선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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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추동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8월 8일 대청호 추동 수역에 발령했던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9월 12일 15시를 기준으로 조류경보 ‘경계’ 단계로 격상 발령했다.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이번 발령은 대청호 추동 수역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경계’ 발령 기준(10,000세포/mL)을 2회 연속 초과함에 따른 것이다.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로 인한 먹는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청호 취수원 인근 3개 지점(문의, 추동, 회남)에 조류경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 16일 대청호 문의, 회남 수역에 발령된 조류경보 ‘경계’ 단계도 현재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금강유역환경청은 대청호 추동 수역의 녹조현상이 심화된 원인으로 8월 이후 강수량 부족으로 수체가 정체되는 등 호수 안정화가 지속되었고, 9월 중순까지 폭염이 이어지며 평균수온이 25℃ 이상으로 유지되어 남조류 성장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분석했다.이번 경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대청호 추동 수역에 대한 조류경보 상향 발령상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했으며, 조류 예찰 및 조류독소 모니터링 강화, 취‧정수장 정수처리 강화 등 기관별 역할 강화를 요청했다.정수장 원수(原水)에 대한 조류영향을 줄이기 위해 취수탑 주변 조류차단막 및 수초섬 설치하여 조류 및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고, 수표면 대비 조류영향이 적은 깊은 수심으로 취수구 위치를 이동하여 심층취수를 하고 있다.정수장에서는 응집·침전·여과 등 표준정수처리 공정을 거쳐 냄새 물질이 대부분 제거되지만, 조류 발생 시 선제적으로 착수정에 분말활성탄 투입 및 고도정수처리(오존, 입상활성탄)로 미량의 냄새물질도 제거하고 있다.아울러 원·정수 조류독소(Microcystins 6종), 냄새성분(Geosmin, 2-MIB)에 대한 분석주기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하는 등 먹는 물 안전을 위한 조치를 강화해 나간다.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늦더위로 인하여 대청호 내 유해남조류 증식이 당분간 계속될 수 있다”면서 “그간 관계기관과 함께 마련한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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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앞두고 선양소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 황톳길 새 단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소주 잘 만드는 회사 선양소주가 시민들의 쉼과 힐링을 위해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 조성한 황톳길을 새 단장 했다.선양소주는 지난 8일 추석연휴를 앞두고 계룡스파텔 황톳길의 유실된 황토를 보충하고 맨발로 걷기 좋게 길을 다듬는 등 정비에 힘을 쏟았다.계룡스파텔 황톳길은 2012년 선양소주가 조성한 약 400m의 도심 속 작은 황톳길이다. 이곳은 도심에 위치해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유성온천공원 족욕체험장과 인접해 있어 편의성까지 갖추고 있다.이 도심 속 작은 황톳길은 맨발걷기를 통해 잠깐의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출근 전 새벽시간과 점심 및 휴식시간, 퇴근 후 지친 일상을 달래는 등 힐링을 위해 이곳을 찾는 인근의 직장인과 상인들도 꽤 찾아볼 수 있다.이곳의 특별한 점은 민·관·군의 협력에 의해 만들어지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 공간이라는 것이다. 계룡스파텔의 부지 제공 및 운영과 선양소주의 황톳길 조성, 아울러 유성구청이 계룡스파텔 인근에 조성한 유성온천공원 족욕체험장까지 연계되면서 3개 기관의 협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선양소주가 19년째 조성·관리중인 계족산황톳길을 비롯한 전국의 황톳길 열풍 및 맨발걷기의 인기로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추석 명절연휴에 가족들과 가볍게 맨발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인 곳이다.한편, 선양소주는 맨발걷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 2009년 아산 신정호 황톳길(1km) ▲ 2010년 대전 크로바아파트 황톳길(400m) ▲ 2011년 천안·아산 용곡공원 황톳길(2.5km) ▲ 2011년 11월 경성큰마을아파트 황톳길(400m) ▲ 2012년 대전 계룡스파텔 황톳길(350m) ▲ 2012년 카이스트 황톳길(450m) ▲ 2019년 당진 삼선산수목원 황톳길(1.3km) 등 지자체 및 기관과 협력해 도심 속 황톳길 맨발걷기 문화 전파를 위해 힘쓰고 있다.선양소주 김현우 대외협력실장은 “계룡스파텔 황톳길은 자연으로 떠나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한 도심 속에서 언제든지 맨발로 걸을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함께 힘써준 유성구청과 계룡스파텔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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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국군의 날’ 국립수목원‧국립자연휴양림 무료개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오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국립수목원과 국립자연휴양림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산림청은 매년 국군의 날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현역 군인까지 국립수목원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왔으나 올해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군인 및 동반자까지 무료입장 혜택을 확대한다.10월 1일 국군의 날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한 곳은 ▲국립수목원(광릉) ▲국립세종수목원(세종)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국립한국자생식물원(평창) 등 4곳으로 방문 시 군인신분증, 휴가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국립수목원(광릉)을 방문하는 경우 자가용 차량은 반드시 사전 차량등록을 해야 주차가 가능하므로 국립수목원 누리집, 케이비(KB)국민은행 앱에서 사전등록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아울러 전국 46개 국립자연휴양림도 10월 1일 국군의 날 당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면제한다.임상섭 산림청장은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담아 국립수목원과 국립자연휴양림을 무료로 개방한다”라며 “연휴기간 동안 숲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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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한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10월 2일부터 개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의 노후한 숲속의집과 야영 시설 등을 새단장해 10월 2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은 순창의 3대 명산 중 하나인 회문산 아래 위치해 가을철 단풍을 즐기려는 행락객이 많고, 사계절 내내 전국에서 몰려든 등산객 및 휴양객의 이용이 잦은 곳이다. 이러한 휴양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은 텐트 없이도 야영을 즐길 수 있는 케빈하우스 5동을 신규 설치하고, 야영데크의 크기를 기존의 두 배 이상으로 넓히는 등 편의성을 더했다. 또한, 숲속의집 등 노후한 숙박시설을 전면 개선하는 한편, 누구나 휴양림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객실 내 문턱을 제거하고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한 장애인 전용 객실도 마련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편리하고 여유로운 휴양이 가능하도록 노후한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했다”라며, “새롭게 단장한 국립회문산휴양림에서 성큼 다가온 가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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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서해 첫 구간 개통, ‘안면도 소나무 숲길 걷기’ 참가자 300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오는 9월 27일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개최되는 ‘동서트레일 서쪽구간 숲길 걷기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동서트레일’은 우리나라를 횡단하는 전체 849km 길이, 총 55개 구간으로 이루어진 도보여행길로 동쪽에서 끝나는 경상북도 울진 55구간(20km)과 경상북도 봉화 47구간(15km)에 이어 서쪽에서 시작하는 첫 구간인 충청남도 태안 1∼4구간(57km)이 9월 27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이번 태안 구간 개통을 기념해 산림청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안면도자연휴양림에서 꽃지해수욕장까지 약 4km의 소나무 숲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점심 도시락,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안면도수목원을 무료로 개방한다.9월 6일 오전 9시부터 12일 자정까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230명을 모집하며 산림청과 숲나들e에 접속하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그 외 코레일관광개발에서는 태안 여행과 연계한 유료 참가자 70명을 별도로 모집해 동서트레일 행사와 함께 왕복 열차비, 인근 관광지 입장료 등을 포함한 관광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동서트레일 첫 구간에 위치한 ‘안면도자연휴양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나무 천연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100년가량 된 소나무들이 울창하게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이광원 산림청 숲길등산레포츠팀장은 “동서트레일 서쪽구간은 안면도휴양림‧수목원, 꽃지해수욕장과 함께 서산의 팔봉산까지 연결되는 생태와 역사, 문화적 가치가 큰 구간이다”라며, “아름다운 산림경관과 자원을 활용한 동서트레일을 통해 국민들께 고품질의 숲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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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청렴 생활화를 위한 문화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직원들과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함께 ‘청렴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및 소속·산하기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반부패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공직생활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갑질을 상황극으로 표현한 ‘청렴연극’과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사례위주로 소개하는 ‘청렴특강’이 열렸다. 끝으로 청렴도전왕 퀴즈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했다.산림청은 올해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청렴도 향상 전담반을 운영해 부패 취약분야 업무를 개선하고 청렴작품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 오고 있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청렴은 권유나 강요가 아닌 공무원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라며 “산림청의 신뢰도를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해 ‘일 잘하는, 일하기 좋은’ 산림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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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추석 연휴 기간 및 연휴 전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9.9.~13.)에는, 그간 환경법 위반사업장 등 환경관리 취약업소에 특별감시계획을 통보하여 사업장의 자율적인 점검 및 관리를 유도하고, 대기·폐수·폐기물·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공공하·폐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할 계획이다.연휴 중에는 환경오염사고 신고·접수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하여 주요 하천, 배출사업장 감시 등 오염우심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불법오염행위에 대비할 계획이다.또한 추석 연휴가 끝난 후 환경관리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장의 요청이 있으면 연휴기간 동안 중지되어 있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추석 연휴 기간에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 전에 사업장 스스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자체 비상연락망을 정비하여 환경오염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환경오염사고 및 불법오염행위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속한 제보가 중요하므로, 환경오염사고 및 불법오염행위 발견 시 128번(휴대전화 지역번호+128)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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