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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교통 문화발전대회 정부포상 국무총리 상 영예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교통안전 관리 교육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은 제12회 교통 문화발전대회에서 올바른 선진 교통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년 6월 18일 3:00 대전 대덕 경찰서 대강당에서 열린 이 전수식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관련 유관기관단체장, 교통봉사 단체 및 운수종사자 등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 문화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교통 문화발전 유공 시상은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의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안전 캠페인 등의 활동으로 수상했다. 교통 문화발전대회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현하고 교통 문화를 한 단계 격상하기 위해 도로·철도·항공·해양 등 교통 관련 각 부문에서 교통 문화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해 포상, 격려하며 교통안전의 결의를 다지는 교통인들의 잔치다. 특히 ‘교통안전 법’에 따라 2002년부터 매년 철저한 교통안전 관리로 교통사고를 예방한 운수회사 및 교통관련 단체를 선정해 인센티브 제공, 자율적인 교통안전 제고 노력을 유도하고 있으며 교통안전 관리 모범사례를 타 단체와 각 운수회사에 전파해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전국 교통 관련자를 추천받아 현지실사 등 엄격한 평가와 심사를 실시해 19명의 유공자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희 이사장은 단체(개인)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은 20여 년간 교통안전 캠페인과 어린이 청소년 교통약자의 교통안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장관의 허가로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교통안전 교육기관으로 설립해 제191회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는 등 찾아보기 힘든 업적을 이뤄냈다.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은 통학차량 안전운전교육과 청소년 이해교육을 통해 준비된 운전자 '통학버스는 달리는 교실! 운전하는 나는 교사다, 란 표어로 운전 교통 문화 선진화 정착으로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또, 어린이 청소년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사망자 ZERO”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교통안전 캠페인과 통학차량의 교통안전교육 관련 사업 부문에서 교통사고를 줄임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절감해 온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특히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 문화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어린이 청소년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나라 건설에 매진한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올해에는 전국적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 통학차량의 무리하고 열악한 운행관리로 인한 터널 사고 등 대형사고가 수차례 발생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의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더욱 돋보이고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해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라며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속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교통사고의 발생 원인 측면에서 인적요인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선진국 수준의 교통 문화 정착이 필수적이라 판단된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린이 통학차량 교통안전 문화가 한층 더 성숙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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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충청권이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일자리 관련 사업 등 신규 공동발전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공동 대응키로 합의했다.이는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당 및 광역지자체가 18일 오전 11시 국회 본관에서 ‘제2차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데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해찬 당 당대표와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충청권 시·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1차 충청권 당정협의회 진행상황 보고에는 지난 4월 7일 제1차 회의 시 공동 합의한 ▲ 2030충청아시안게임공동유치 ▲ 충청권 미세먼지공동대응 ▲ 4차산업혁명 충청권 상생밸트구축 ▲ 충청권광역 교통체계 구축연계에 대한 추진 상황 점검이 있었다.‘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공동 협력과제로는 ▲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개선 ▲ 지역 성장을 견인할 공기업 추가 이전 ▲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을 논의했다.이밖에 일자리 사업으로 ▲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 ▲ 태양광‧반도체산업 전문 인력 양성사업 등도 논의했다.더불어민주당 조승래 대전시당 위원장은 “충청권의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사업 반영을 위해 최대한 협력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개선은 충청권 공동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라며 “혁신도시법이 개정 될 수 있도록 당대표를 비롯한 충청권 국회의원님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 드린다”며 4개 시·도의 적극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충청권 4개 더불어민주당 시·도당 및 광역자치단체가 함께한 당정협의회는 민선 7기 들어 처음 개최됐으며, 당정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협의회’를 정례화 해 핵심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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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산림주간 논의 위해 46개국 인천으로 모여 글로벌 협력 이슈 선도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18일 인천 송도에서 ‘아태지역 산림주간’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개막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무와 나무가 더불어 숲을 이루듯 ‘2019 아태지역 산림주간’에 각국에서 오신 여러분들의 성과와 경험이 모이길 기대한다”며 축하 인사를 서면으로 전했으며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고위관계자, 시티 누르바야 바카르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아태지역 산림주간 행사가 진행된다.행사기간에는 산림현안을 논의하는 회의와 세미나뿐만 아니라 우수 산림 현장방문, 산림관련 제품 및 기술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푸른 아시아-태평양’을 위한 퍼포먼스와 아태지역 산림 조사 발표가 이어 진행되었다. 이날 아태지역 산림챔피언으로 무분별하게 훼손되는 열대림 보존에 앞장서고 있는 인도네시아 무함마디아 대학의 시티 마이무나 소에바기요 교수를 선정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청소년 산림대회(9월, 러시아)’ 참가할 우수 산림인재를 선발하는 ‘청소년 산림논문공모전’을 함께 진행한다.산림청은 아태지역 대표단, 시민사회단체(CSO), 학계, 국제기구, 민간 등을 대상으로 산림녹화, 산림복지, 산불 등 산림재해관리 등의 경험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기조인 ‘숲속의 대한민국’ 관련 정책 소개에 나설 계획이며 남북 산림협력을 바탕으로 ‘산림을 통한 평화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평화산림이니셔티브’도 제안한다. 한편, 산림부문 최대 국제회의인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2021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이번 아태지역 산림주간에서 논의된 결과를 주요 의제로 발전시켜 글로벌 협력 이슈를 선도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김재현 청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는 황폐화를 극복하고 울창해진 숲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해나가고 있다.”라면서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산림정책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국제 산림이슈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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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키르기스스탄 특허청과 고위급회담 및 MOU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은 18일 오전 10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 대회의실에서 박원주 특허청장과 디나라 몰도쉐바(Dinara Moldosheva)키르기스스탄 특허청장 간 양자 회담을 개최하여 양국 간 지재권 협력 전반을 논의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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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공원 안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숲 체험 방문객에게 생생한 생태체험 선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지역의 대표적 시민휴식공간이자 수변 생태공원인 대청 공원에 오는 10월경 목재문화체험장이 문을 연다.18일 대덕구는 대청공원 안의 구 대청공원 관리사를 리모델링해 198㎡ 규모로 목공예 체험실, 나무 상상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춘 대청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생태관광 거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민선 7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지난 17일 착공한 체험장은 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되며, 대전시에서 조성 중인 장동 생태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체험장은 편백 나무 등 천연 목재를 주재료로 내·외장을 마감해 나무가 주는 부드러운 느낌을 가득 살린 공간으로 재탄생된다.주요 시설인 나무 상상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나무와 자연을 통한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놀이 공간으로 활용되며, 다양한 목공예 도구 등을 갖추게 될 목공예 체험실은 나무를 만지고 다듬으며 교감하는 장소로 이용된다.대덕구는 목재문화체험장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산림교육 전문가가 나서 유아 숲 교육과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목공예 전문 지도사를 배치해 쉽고 안전하게 목공예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대청 목재문화체험장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나서겠다”라며 “계족산과 대청호 등 대덕구가 가진 생태관광자원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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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100년 금강송과함께하는 3일간의 힐링캠프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강원도 대관령자연휴양림에서 숲의 치유인자를 적극 활용하는 산림치유활동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숲에서의 휴식을 통해 이용자의 면역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3일간의 힐링체험을 실시한다.대관령 금강송숲은 경관과 생태적 가치가 우수해 산림청에서 ‘명품숲’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런 숲에서 금강송과 함께하는 3일간의 힐링 여행이 시작된다.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강원도 강릉 대관령자연휴양림 ‘100살 금강송의 힐링 초대’ 프로그램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오는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이번행사는 휴양림 숙박과 치유프로그램이 접목된 특별기획 산림치유프로그램이다.‘100살 금강송의 힐링 초대’는 대관령자연휴양림 숲의 치유인자를 적극 활용하는 산림치유활동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숲에서의 휴식을 통해 이용자의 면역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프로그램은 ▲만남(100년 금강송) ▲성찰(묵언) ▲동화(풍욕) ▲챙김(건강산행) ▲행복(숲생태 공예) 등 5개 영역의 체험이다.모든 과정에 산림교육전문가와 산림치유지도사가 함께해, 참여자들이 효과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자연휴양림에서 휴양과 치유을 원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7팀(1인∼4인 기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6월 20일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나 유선전화(033-343-8218)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1팀(1인∼4인 기준) 당 14만5천원(숙박료 포함) 현장결제로 진행된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특별 기획된 3일간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활동’이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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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ㆍ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 단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시장 허태정)는“트램본부 운영과 민선7기 2년차 주요사업들의 추동력 확보를 위하여 오는 7. 1.자 국ㆍ과장급 승진과 전보, 5급이하 승진 인사를 사전예고 한다.”고 6월 17일 밝혔다. 대전시의 사전 예고된 인사 규모는 3급 2명, 4급 18명, 5급 42명, 6급 이하 85명 등 147명이 승진하고 국ㆍ과장급 40명이 전보한다.정윤기 행정부시장은“이번 3급 승진은 도시재생과 문화예술분야, 트램 도입기반 마련과 상수도 고도화사업 정상화 등 장기간 주요시책을 추진하면서 성과 도출에 기여한 문용훈 문화예술정책과장, 장시득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을 승진대상으로 선발 했다.”고 밝혔다.이어서, “당초 3급 승진인원은 트램본부가 신설되고, 신상열 원장이 공로연수를, 전재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이 개방형직위인 보건환경연구원장에 응모하면서 3자리가 발생했지만, 박월훈 전 의회사무처장이 2년간의 국외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면서 2자리로 축소됐다.”고 덧붙였다.4급 승진은 문화체육·기업유치·운송물류 업무성과 등을 고려하여 남시덕 팀장 등 6명이 우선 승진하고, 정책기획·복지정책·미세먼지 분야 등에서 우수한 업무실적을 인정받아 박지호 팀장, 권순돈 팀장, 문주연 팀장 3명이 발탁 승진 되었다.또한,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의 임용 목표(18.4%)가 매년 미달(13.8%)되고 있는 점이 고려되어, 윤경자 팀장도 발탁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소수 및 기술직렬에서는 정기룡 재활지원팀장, 조경호 산림자원팀장, 유은용 보건정책팀장, 장일순 도로계획팀장, 김용조 도시재생뉴딜팀장, 이효식 건축팀장, 양기현 도시재생정책팀장, 권진호 농촌지도관이 과장급 업무역량, 업무실적, 현직급 경력 등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5급 승진요원은 금번 조직개편에 따라 결원이 발생하여 추가 선발하는 것으로, 재난관리과 임병재 주무관, 일자리노동경제과 이미경 주무관을 우선 선발하고, 외국인투자지역 조성업무를 수년간 담당하면서 이탈리아 연료전지업체와 대규모 양해각서 체결 실적 등을 인정받은 이광영 주무관이 발탁대상자로 선발되었다. 아울러, 6급 이하 승진은 승진후보자명부를 중시하면서 특히 현직급 경력을 최대한 고려하여 승진 인사하였고, 일부 현직급 고경력 직렬의 승진 확대로 근속승진자 발생도 최소화 방향으로 운영되었다.국ㆍ과장급 이상 전보는“2019. 1. 1.자 조직개편에 따라 전보가 크게 이루어진 점을 감안, 조직 안정화를 도모하면서 민선7기 주요사업의 추동력 확보를 위한 전진배치에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국외훈련에서 복귀하는 박월훈 처장은 직급에 맞게 시민안전실장에 배치하고, 보건복지국장에는 이강혁 실장을, 도시재생주택본부장에는 장시득 부장을, 교통건설국장에는 문용훈 국장을, 트램도시광역본부장에는 박제화 국장을 전보발령 했다. 특히, 장시득 본부장은 트램의 성공요건이 도시재생과 밀접히 관련된 점을 감안, 도시재생주택본부장 보직을 주어 트램을 기반으로 도시재생의 큰 그림을 그려내도록 배치했다고 설명 했다.4급 전보는 국ㆍ시정 현안인 일자리ㆍ창업ㆍ4차산업 분야와 우리시 현안인 국제행사ㆍ트램정책 분야 등에 업무경험이 있고 국장과 손발을 맞추어 일할 과장급 자원을 교체 또는 전진 배치했으며, 정재용 기업창업지원과장, 박지호 미래성장산업과장, 문주연 문화예술정책과장, 남시덕 국제협력담당관, 홍성박 트램정책과장 등이다.5월 말 개방형 직위 해제 후 금번 조직개편으로 기능이 확대되는 대변인은 그동안 원활한 수행능력과 새로운 팀장급 인력이 투입 변화하고 있는 점을 고려, 현 김기환 대변인을 유임한다고 밝혔다.또한, 노은과 오정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에 이효식 건축팀장과 석희로 토지관리팀장을 승진 전보하여 중부권 도매시장 활성화 및 시장상인과의 원활한 관계 개선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지난 1월에 이어 이번 7. 1.자 인사도 모든 직급에 대해 1회 승진과 전보 인사를 시행하여 조직 안정화는 물론 제244회 임시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6. 17.(월) 14:00, 부서별 결원 직위와 직렬(직류)를 모두 공개하고, 5급 팀장급은 6. 17.(월) ~ 6. 18.(화)까지 희망전보 절차를 진행하여 6. 19.(수) 팀장급 전보를 사전예고 한다.또한, 6급 이하 주무관은 6. 17.(월) ~ 6. 21.(금) 희망전보 인사운영 등을 통해 6급 이하 전보(안)을 작성하고 6. 26.(수) 사전예고 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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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월평근린공원, 매봉공원 녹지위해 지방채 검토 할 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월평공원 갈마지구 민간특례사업이 어렵게 되고 녹지보존위해 지방채 발행 검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매입예산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민간특례사업 추진도 어려운 월평공원(갈마지구)와 매봉공원은 현재, 3000여억 원의 재정투입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시비투입과 국가가 전국지자체에 민자투자계획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지방채 발행해 이자율 7%를 국가가 부담하는 것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지방채 검토 하는 등 시 재정여건 등을 고려하고 있다..허 시장은 매봉공원의 경우 4차 산업혁명과 대덕특구 재창조 등 국가산업과 연계한 매입방안도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이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17일 지난 14일 있었던‘월평근린공원(갈마지구) 민간특례사업’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부결)를 존중한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허 시장은 이날 기자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하반기 공론화부터 도계위 심의과정까지 절차이행이 장기화되면서 사업 찬·반 논란과 갈등이 지속된 점에 대해서 사과의 뜻을 표했다.그러면서 월평공원 갈마지구의 거점녹지로써 상징성과 역사성, 인근 주거지역 등의 특수성을 고려, 시가 재정을 최대한 투입해 생태 복구와 환경보전,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임을 밝혔다.대전시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총 26곳으로 이중 11개 공원은 예산확보(2,522억) 매입 중에 있으며, 4개 공원은 토지매입과 공원조성을 하고 있고, 4개 공원 5곳에 대해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머지 7개 공원은 일몰제에 따라 자동 실효될 계획이다.허시장은 “민선 6기에 장기미집행 공원녹지(민간특례) 사업의 결론 내렸어야 할 문제로 민선7기가 월평공원문제을 떠안고 지난해 공론화 위원회을 열었었다. 일방통행보다는 시민의견을 수렴해 갈등을 해결하고 합리적 결정으로 민주주의가 성장해 갔으면 한다.”라며 “민선7기 지난 1년 동안 지역의 사회갈등 요소들을 매듭짓는데 역점을 두었고, 이 매듭들이 대전발전과 지역사회통합에 새로운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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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장마철 집중 호우시 대비 가축 매몰지를집중 점검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말까지 가축 매몰지를 집중 점검 한다.금강 청 관내에는 2011~2018년에 발생한 구제역과 조류독감으로 살처분된 가축이 묻힌 매몰지 190개소(약 470만마리)가 있어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하여 집중 점검하고 관리가 미흡한 곳은 즉시 지자체에 통보해 신속히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매몰방식은 주로 밀폐형 플라스틱 통에 사체를 담아 땅에 묻는 방식을 택한 171개소와 비닐을 깔고 사체를 매립하는 방식(19개소)인데, 집중 호우 시 유실되거나 침출수가 유출되어 악취 발생의 우려도 크다.이에 따라, 지난 6월 12일에는 청장이 직접 논산시 등 대형 매몰지를 둘러보았으며, “가축 매몰지 소재 농장주와 관할 지자체가 먼저 호우 대비를 철저히 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 주길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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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문가 초청 포럼 개최... 산림부문 위성 활용 공감대 확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산림 모니터링을 위한 ‘농림위성’ 개발에 본격적으로 돌입하였다.산림청은 17일 대전시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제1차 농림 위성 개발을 위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국토지리정보원, 대한원격탐사학회, 고려대학교, 경북대학교, ㈜지오스토리 등 주요 산림과 농업, 원격탐사 분야의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농림 위성의 탑재체 설계가 본격 진행됨에 따라 산림 분야의 위성 활용과 ‘국가 산림 위성센터(가칭)’ 건립, 운영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산림청 박종호 차장의 축사와 한국 항공 우주연구원 임철호 원장의 환영사,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등으로 진행됐다.세부 세션은 ▲차세대 중형위성 개발사업(4호 농림 위성 중심) ▲국가 산림 위성센터 운영 필요성 및 기본계획 ▲국토 위성센터 기본계획 수립 및 건립사례를 주제로 이어졌다. 패널토론에서는 산림과 원격탐사 분야의 전문가 8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산림청은 연말까지 5차에 걸쳐 ▲국가 산림 위성센터 건립 ▲빅데이터 기반 위성 융합 활용 방향 ▲산림 분야의 위성 정보 활용과 전망 ▲국가 산림 위성 기본계획수립 등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2023년 발사 예정인 농림 위성을 통해 국가산림변화관리와 산림재해관리체계를 한반도로 확장하고, 원격탐사와의 융합으로 과학적 산림관리의 초석을 다질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산림과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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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무선충전방식이 해법이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전기차 증가와 함께 기술적 과제가 되고 있는 배터리의 긴 충전시간과 짧은 주행거리, 충전의 불편함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해법으로 무선충전 기술이 떠오르고 있다. 무선충전 기술은 크게 자기공진방식, 자기유도방식, 전자기파 방식 등 3가지 방식으로 나눌 수 있으나, 전기자동차에 주로 적용되는 방식 중 자기공진방식은 자기유도방식에 비해 10m 이내의 비교적 먼 거리에서도 충전이 가능하고 효율도 떨어지지 않아서 큰 주목받고 있다.특허청에 따르면, 2009년부터 10년간 전기차의 무선충전 관련 특허는 총 1,036건이 있고, 그 건수는 2009년 이전에 비해 20여건에서 100여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출원인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내국인이 전체 건수의 85.9%를 차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이노텍 등 대기업이 58.4%로서 이 분야의 출원을 주도하고 있으나, 그린파워, 아모센스, 올레브, 코마테크 등 국내 중소기업의 비중도 13.6%로 점차 높아지고 있다.세부 기술별로 살펴보면, 자기공진방식 관련 출원이 40%의 비중을 보이고 있고, 최근에는 무선충전 설비와 인프라에 대한 출원이 꾸준히 증가하여 전체의 42%를 차지하고 있다.국내 한 중소기업은 도로 상에 설치된 무선충전 설비를 통해 달리는 전기차에 전력을 공급하고 대금결제를 수행하는 시스템을 특허로 출원했다. 또 다른 특허는 필요한 전력량에 따라 충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제어방식을 자동으로 선택하게 해주는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특허청 전기억 전력기술심사과장은 “충전 효율에 있어서 무선방식이 유선방식을 거의 따라잡았고, 앞으로는 충전시간을 줄이는 급속충전과 도로주행 중 충전과 같은 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내다 봤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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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특성화’ 아이디어 공모, 6월30일까지 기간 연장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립자연휴양림 특성화’ 아이디어 공모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12일간 실시한 ‘국립자연휴양림 특성화’ 아이디어 공모를 국민의 기발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보다 더 폭넓게 듣기 위해 공모 기간을 30일까지 연장하고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내용은 ▲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별 각각을 대표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운영 방안 ▲ 현재 국립자연휴양림에 없는 서비스 방안이다. 응모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 안내-고객센터-고시/공고 메뉴)에서 공모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전자우편(perfume9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입상 발표는 7월 12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 게시되며, 입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우수 제안에 대해 최우수상 1명(10만원), 우수상 5명(각 5만원), 장려상 6명(각 2만원)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을 시상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자연휴양림별 특징과 장점을 살린 대표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 서비스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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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경찰서, 민·관 합동 낙후된 현관문 페인트 도색, 범죄 예방 환경 조성에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기자]대전 대덕 경찰서 생활안전계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주택이 밀집되어 있으며 오래되고 낙후된 현관문 등으로 인해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판단된 대덕구 석봉동 190번지에서 240번지까지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여 페인트 작업등을 통해 민·관 합동으로 범죄 예방 환경 조성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개선 사업은 2019년도 대덕구 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대덕 경찰서 생활안전과가 선정되어 경찰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시민경찰·자율방범대 등 총 30여 명의 참여로 진행됐다.대상 개소별 사전 동의서를 받은 28개소와 현장에서 요청받은 4개소 등 총 32개소 페인트 도색 작업을 진행하고, 기념 문패를 제작 후 부착했다.석봉동 주민 오◯◯은 “경찰서에서 현관문 페인트칠을 해줘서 동네가 산뜻해진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리고 밝아진 환경 때문인지 범죄 발생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박병규 대덕서장은 현장에서 직접 페인트칠을 하고, 방범협력 단체원들과 석봉동 행정복지센터 등 협조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현관문 페인트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앞으로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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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여성 및 아동돕기 기금마련 플리츠(주름 옷) 여름 의류 바자회”성황리에 마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YWCA는 6월 12일(수)~14일(금) 총 3일간 플리츠(주름 옷) 여름의류 바자회를 열었다. 대전 YWCA는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얻은 피해여성과 어려운 아동을 돕는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바자회를 진행했다.바자회에서는 누구나 착용 가능한 얇고 편안한 주름 옷으로 이루어진 원피스, 자켓, 바지, 스커트, 가방, 아동의류 등 많은 품목이 진열되어 판매되었다. 대전 YWCA 관계자는 “이번 플리츠(주름 옷) 여름의류 바자회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으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가정폭력시설 및 아동에게 전달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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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 위해 충청권 14개 지자체 머리 맞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와 인근 13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G14 대전충청권 공동발전실무협의회가 14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대전시 5개 자치구와 공주시,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등 인근 13개 시군구 기획실장들이 참석해 지자체간 상호협력 및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사항은 최근 대전과 충남지역의 최대 현안인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공동협력 방안과 문화관광 공동 홍보체계 구축 등 14개 사업이다.이들 사업 중 단기적으로 협력 가능한 사업들은 지자체별 실무 회의 등을 통해 구체적인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중․장기 협력 과제들은 지속적인 사업 공유 및 협의를 거쳐 예산 확보 등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G14 공동발전 실무협의회 회장인 대전시 이은학 자치분권과장은 “비록 지자체마다 지역여건이나 행정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주 접촉하고 소통해서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G14 공동발전협의회는 지난 2007년 5월 G9 명칭으로 최초 구성됐다가 2017년 5월 대전시 5개 구청을 포함시켜 G14 명칭으로 확대 운영돼온 협의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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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원이 충북대 농업생명 환경대학과 청년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충북대학교 농업 생명 환경대학과 13일 충북대학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교환 수업도 진행할 계획이다.따라서 양 기관은, 교육프로그램 및 강사진 지원, 교육훈련에 관한 정보교류와 시설·장비 지원,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교류,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등을 추진하게 된다.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작년부터 전국의 산림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에 찾아가는 진로특강과 방학 기간을 활용한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라면서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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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청 한화토탈 즉시신고 미이행으로 고발조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환경부 산하 금강유역환경청(이하 금강청)이 지난 5월 17일부터 이틀간 충남 서산시 대산읍 독곶2로 103 한화토탈(주)에서 발생한 유증기 유출사고와 관련하여 한화토탈(주)을 6월 13일 ‘화학물질관리법’에 의한 ‘즉시신고 미이행’으로 고발조치했다.‘화학물질관리법’에 의하면, 화학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자는 즉시(15분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 지방환경관서, 소방관서 등에 신고해야 하지만 한화토탈은 5월 17일 11시 45분경에 에스엠(SM)공장의 에프비(FB)-326 탱크(이하 사고탱크) 상부 비상배출구에서, 유증기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50분이 지난 12시 35분에 가서야 관할 소방서인 서산소방서에 늑장 신고했고, 다음날인 5월 18일 03시 40분경에도 사고탱크 상부에서 유증기가 다시 유출되는 두 번째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아예 신고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금강청은 그간 화학사고 즉시신고 미이행 처벌요건에 필요한 주민 건강피해 자료를 확보하던 중, 서산의료원 등이 발급한 진단서가 여러 건 확보됨에 따라 6월 13일 고발조치했다.이 건은 사법경찰권을 가지고 있는 금강청 환경감시단의 수사를 거친 후 검찰로 송치될 예정이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화학물질관리법’ 제60조) 한편 환경부, 금강청, 고용노동부, 충청남도, 서산시 등으로 구성된합동조사단은 고용노동부의 ‘사고원인조사의견서’와 화학물질안전원의 ‘사고탱크 잔재물 성분 및 영향범위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7월 중으로 합동조사 결과를 최종발표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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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공원 갈마지구 도시계획 대상면적 3분의 1로 줄고 아파트만 들어설 계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월평공원심의를 통과한 원안대로 민간특례사업을 진행시켜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갈마지구의 모든 공원을 지키기 위한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 추진위원회 기자회견이 열렸다.13일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6월 14일 월평공원 갈마지구 도시계획위원회가 열리는데 이 위원회에서는 도시계획 대상지가 종전에 1391,599㎡였던 것이 이번에 대상지로 469,553㎡로 3분의 1로 토막 내어 공원을 만든다고 하고 상정된 계획안에는 아파트만 짓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이 계획안에는 조경, 휴양, 유희, 운동, 교양, 편익, 관리시설 등 처음에 계획했던 공원시설은 모두 빠져 있는 것으로 6월10일 시청 홈페이지의 자료에 올라와 있었다고 전했다.이에따라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추진위원회는 이번에 상정된 안건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사업이 진행된다면 불법과 직권남용, 직무유기로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고 사법기관에서 조사하여 줄 것을 의뢰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말했다.또한 22개 미집행 공원을 지켜내기 위해 “대전 도시공원 잘만들기 시민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대전시의 공원과 녹지를 지켜내고 민간특례사업을 하나도 진행 못하는 시장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도기종 위원회회장은 “지난 송년기자간담회때 대전시장은 월평공원 갈마지구는 토지매입비가 1620억이 든다. 대전시에 매입계획안이 있고 대전시에서 매입한다. 토지 매입비가 모자르면 공채를 발행하겠다고 했었다. 공론화가 진행 됐을 때 대전시장의 갈마지구을 다 사준다고 한 말에 승복했었다.”며 당초안에서 3분의 1로 도시계획안이 줄어들면 주민공청회, 공원심의위원회을 다시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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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국제교류센터, 청소년 공공외교 캠프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지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공공외교캠프 참가자을 모집한다.13일 대전국제교류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공동으로 공공외교 활동 주체로서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들을 위한 ‘2019 KF청소년 공공외교 캠프’를 한남대학교 및 대전 일대에서 8월 9일(금) ~ 10일(토) 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7~19세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공외교의 기본교육, 활동계획수립, 자원탐방, 공공외교 사례연구, 토론, 전문가와의 만남, 체험 활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캠프 참가 모집은 6월 19일 까지고 제출서류는 신청서(자기소개서), 보호자 동의서, 교사 확인서(단, 학교 밖 청소년의경우 교사확인서 제출 면제)이다.접수는 대전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www.dic.or.kr) 공지사항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 한 후 기간내 이메일(dic2005@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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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특허청, 한국에서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특허협력”개막 선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세계 5대 특허청이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응하여 글로벌 특허시스템을 함께 개선해 나가기로 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이 공동선언문은 인천 송도에서 6월 13일 개최된 제12차 IP5(전 세계 특허출원의 85%를 처리하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유럽특허청으로 구성된 세계 5대 특허청 협의체(’07년 창설) ) 청장회의에서 채택되었다. 의장을 맡은 한국의 박원주 특허청장을 비롯한 5대 특허청장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프랜시스 거리 사무총장이 회의에 참석했다.지난 12년간 IP5는 출원인이 외국에서 특허를 쉽고 빠르게 취득하도록 서로 다른 제도를 일치시키고 심사진행 상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왔다.또한, IP5 청장들은 기술변화 등 새로운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임시 태스크포스 운영과 글로벌 지재권 이슈에 대한 논의 방법 개선 등 IP5 협력 구조 혁신을 통해 글로벌 특허제도 개선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IP5 청장회의에 하루 앞선 6월 12일 개최된 「IP5 청장 및 산업계 대표 연석회의」에서는 제도조화, 정보화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신기술/인공지능의 영향 및 대응’과, ‘IP5의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회의에서 산업계 대표들은 IP5 협력이 사용자 편의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향후에도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AI 발명 특허출원에 대해서 5개청이 명확하고 통일된 심사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한편 IP5 청장 및 산업계는 지식재산이 산업혁신, 경제발전, 일자리 창출 등에 핵심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인식은 아직 충분치 않은 수준이라는데 공감하면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한 기업과 국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박원주 특허청장은 공동선언문 채택 등 이번 IP5 특허청장 회담의 성과들은 “급변하는 기술환경이 주는 도전에 IP5가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자, 한국이 글로벌 특허시스템의 발전에 주도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번 인천 IP5 회의는 “우리 기업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더 편리하고, 더 빠르게 특허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여는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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