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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 현실화로 지식재산 침해 악순환 고리 끊는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이 「특허법」 및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이 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9일부터 타인의 특허권 또는 영업비밀을 고의로 침해했을 때 손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시행된다.그동안 특허 침해시 손해배상액이 많지 않아 특허침해가 예상되어도 우선 침해를 통해 이익을 얻고 사후에 보상하면 된다는 인식이 많았으나 앞으로 징벌배상이 시행됨에 따라 ‘지식재산 침해 악순환 고리가 끊어지고, 지식재산이 시장에서 제값 받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그동안 우리나라 특허침해소송에서 손해배상액 중간값은 6천만 원이었다. 이는 미국의 손해배상액 중간값 65.7억 원에비해 적은 금액으로 한국과 미국의 GDP를 고려해도 1/9에 불과한 수준이다. 중간값은 전체 60건의 소송사건 중 손해배상액을 기준으로 30위 또는 31위에 해당하는 사건의 평균 손해 배상값을 말한다. 더불어 특허권 침해에 대한 실시료 인정기준이 ‘통상 실시료’에서 ‘합리적 실시료’로 변경된다. 그동안에는 동종업계의 실시료 계약 등을 참고하여 인정되던 실시료 비율이 이제는 동종업계의 참고자료가 없더라도 법원에서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현재 2~5%에 불과하던 실시료 인정비율이 최대 12~13%(미국수준) 까지도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특허권을 침해한 자에게 자신이 실제 어떻게 제조행위를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통상 침해자의 공장 안에서 제조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의 경우에는 특허권자가 그 침해행위를 입증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침해자에게 자신이 공장에서 어떻게 제품을 제조했는지 밝히도록 의무를 부과한 것이다. 이를 통해 특허권자의 침해입증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의 인정요건을 ‘합리적 노력에 의해 비밀로 유지’되도록 요구되던 것을 ‘비밀로 관리’만 되면 영업비밀로 인정되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그동안 중소기업의 경우 영업비밀을 관리하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50% 이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소기업의 영업 비밀 보호가 한층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업비밀 침해에 대한 형사처분을 강화했다. 우선 퇴사 후에도 영업비밀을 계속 보유하던 자가 삭제 또는 반환요구에 불응하는 경우 등 영업비밀의 형사 처벌 대상을 추가하여 영업비밀 침해 위험성이 있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대한 징역 및 벌금을 종전보다 대폭 상향하여 종전에는 국내 5년을 10년으로, 국외는 1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상향되었으며 벌금도 국내 5천만 원에서 5억 원으로, 국외는 1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상향 조정 되었다. 특허청 목성호 산업 재산 보호 협력국장은 “개정 법률의 시행으로 지식재산의 가치가 전보다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침해자가 침해행위로 인해 얻은 이익을 특허권자의 손해로 환원시키는 제도가 정비되면 징벌배상제도가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 법률의 개정사항 중 징벌적 손해배상 등 손해배상과 관련한 사항은 개정 법률이 시행된 이후 최초로 위반한 행위부터 적용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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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 가족단위 힐링캠핑 참가자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안전하고 올바른 캠핑문화를 확산하고 야외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19 에코힐링캠핑’이 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7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개최된다.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가족단위 1박2일 아웃도어 프로그램인 ‘2019 에코힐링캠핑’ 참가자를 오는 7월 9일부터 6차례에 걸쳐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강원도 춘천 용화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2019 에코힐링캠핑’은 제33기(7.13.∼7.14.)를 시작으로 제38기(8.24.∼8.25.)까지 총 6회, 주말동안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7가족(3명∼5명 기준)으로 6세부터 15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7월 9일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한 가족 당 12만원으로 현장결제만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떠나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라는 테마로 숲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고, ▲계곡 트레킹, ▲인공암벽 등반, ▲숲속 날다람쥐, ▲캠핑 푸드 만들기, ▲숲속 날기(짚라인), ▲한여름밤의 시네마, ▲목공예 체험 등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야영장에는 전기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텐트, 코펠 등 캠핑에 필요한 장비는 휴양림에서 무료로 대여 받을 수 있다.특히 전문 등산 강사 자격증을 가진 휴양림 직원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 행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훈련을 받은 직원이 동반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은 물론이고, 주변 경찰서와 보건소, 119안전센터 등에서 비상사태에 대비해 상시 대기한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림관리소장은 “무더운 여름을 피해 산림휴양레포츠 전문 용화산자연휴양림을 찾아 가족과 함께 숲을 즐기는 짜릿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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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제도 개선 촉구, 최대집 회장 무기한 단식투쟁 돌입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한의사협회는 2일부터 최대집 회장이 의협회관 앞에서 각종 의료제도의 개선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한 가운데 이촌동 의협회관 앞에 비상 천막 본부를 설치하고, 현재 의료계가 처한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나기 위한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모색, 매일 저녁 8시 집행부를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심야토론을 진행하기로 했다.한편 의협은 지난 6월 28일 2020년도 의원급 수가 인상률이 2.9%로 결정되자 “수가 정상화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13만 의사는 극단적 투쟁에 들어갈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삭발을 통해 결연한 투쟁의지를 표출한 최대집 회장은 의쟁투 행동 선포와 계획 발표를 비롯해 총파업 예고, 무기한 단식 등 의료개혁을 위한 투쟁의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했으며, 2일부터 바로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의협은 또 3일 상임 이사회 직후 의협회관 앞 비상 천막 본부에서 ‘한방 불법 혈액검사 처벌 촉구 및 보건복지부의 무면허 의료 행위 방치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향후 모든 회의 및 행사를 최대집 회장이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 비상 천막 본부에서 열기로 결정, 의료계의 강력한 투쟁의지를 대내외에 적극 알릴 계획이다.한편 이날 상임 이사회에는 상임 이사 29명과 자문 위원 7명 등 역대 최다인 36명이 참석하여 최대집 회장의 단식으로 상징되는 의료계의 투쟁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의료제도 개선을 위한 대정부 투쟁에 힘을 실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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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범죄 근절 수사협의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경찰청은 7.1~11.30까지 5개월간 보험범죄 특별단속에 돌입함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수사역량을 극대화하고 7. 3. 금융감독원 보험 사기 대응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생명보험․손해보험협회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범죄 근절 수사협의회’를 개최했다.특히, 각 기관들은 사무장 병원이나 요양원의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금감원은 보험 사기 혐의자료 제공에서부터 압수수색, 자료 분석 시 필요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대전경찰청은 이번 특별단속 기간 동안 사무장 병원, 병원 관계자․보험설계사 등 보험 관계인이 개입된 조직적, 상습적 보험범죄 및 요양원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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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서대전역 전용노선 622번 운행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오는 9일부터 서대전역 전용노선 622번을 신설 운행한다.대전시에 따르면 서대전역 접근편의와 주변상권 활성화를 위해신설되는 622번 노선은 호남선 KTX 이용 시 접근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전역, 광역BRT노선, 복합터미널 및 도시철도역을 경유하는 등 서대전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는 전용노선이다.622번 노선은 서대전역 열차시간을 고려해 오전 5시 40분부터 오후 10시 45분까지 운행하며, 4대가 1일 총 88회 왕복 운행한다.평균 배차간격은 25분이나 출퇴근시간대는 20분으로 단축 운행할 예정이다.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현장점검에서 “서대전역 활성화를 위해 운행 개시하는 전용노선인 만큼 우리 시민뿐만 아니라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거점이 되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교통여건 변화에 맞춰 시내버스 이용에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해당노선의 배차간격을 단축하는 개선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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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변 로하스 야외수영장에서 무더위 떨쳐 버리세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덕구 석봉동 금강 로하스 공원(금강엑슬루타워 옆)내에 위치한 로하스 야외수영장이 시설보수 등 개장 준비를 마치고 지난 29일 문을 열었다.유난히 일찍 찾아온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금강 변 로하스 야외수영장은 오는 14일까지는 주말(토요일, 일요일)에만 운영하고,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는 상시개장(화요일 ~ 일요일)한다. 다만 월요일은 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구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을 앞두고 화장실 변기 교체, 수영장 벽면 보수 등 시설 정비를 마쳤고,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여과기 필터도 교체했다”라며 “많은분들이 로하스 야외수영장을 찾아 아름다운 금강 변에서 멋진 여름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입장료는 성인 5,500원, 청소년 4,400원, 어린이 3,300원이며, 기초 생활 수급자와 20개월 미만 유아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장애인․경로 대상자․ 국가유공자에게는 입장료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증빙서류(신분증·등록증·가족관계증명서·국가유공자증명서 등)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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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사업장 대표 250명, 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 동참,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써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덕구가 2일 대전·세종 사업자공동체 도담도담 네트 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화폐 대덕 e로움 유통 활성화를 위해 대전·세종에 사업장을 둔 대표들이 지역경제 살리기운동의 하나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협약체결에 따라 도담도담 네트워크는 소속 회원들이 대덕 e로움을 적극 구매해 사용하고 홍보하는 한편,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경제살리기 활동을 대덕구와 함께 하게 된다.이서진 대표는 “대전시 최초로 출시하는 지역 화폐 대덕 e로움이 성공적으로 안착해야 대전경제,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가 사는 지름길”이라면서,“대덕 e로움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는 한편, 구매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대덕e로움 출시에 맞춰 대전·세종에서 사업하는 250명의 대표들로 구성된 도담도담 네트워크가 대덕 e로움 유통활성화를 위해 손잡아 준 것은, 그 자체로도 큰 힘이 된다.”면서,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대전·세종 시민 모두가 대덕e로움을 사용해 대덕구 경제가 활력을 찾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도입하는 지역 화폐 대덕 e로움은 쓰면 쓸수록 지역경제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지역 화폐라는 의미로, 7월 2일부터 사전출시 되었으며 5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환전차익거래(일명 깡) 문제 해소와 가맹점 모집 편의성을 고려해 종이 상품권이 아닌 전자카드 형태로 발행되고, 상시 6%, 출시·명절 등 특판 시 10%의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또 IC 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대형할인마트·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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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19년 여름철 풍수해 대책 보고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유성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난해 호우 피해 시설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올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한 부서별 준비상황을 지난 1일 구청 재난안전 상황실에서 신성호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여름철 풍수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기상이변으로 인한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체계적인 상황 관리체계 구축과 우수시설물 점검·준설 등 호우 피해 예방대책과 함께 폭염 장기화 전망에 따른 그늘막 추가 설치 사항 등이 보고됐다.신성호 부구청장은 “지난해 치른 대가를 소중한 자산으로 여겨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은 미리 준비하고 대비해 모든 주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유성구 공직자가 앞장서야 한다"라며, “구민들도 재난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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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금지구역 ‘약속해요! 이 선을 넘으면 지켜 주기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 대덕 경찰서는 7.2. 화요일 08:00, 대덕구 오정동에 위치한 화정초등학교에서 중앙현관 바닥에 “학교폭력 금지구역 ‘약속해요! 이 선을 넘으면 지켜주기로!”라는 내용이 담긴 래핑을 설치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의 학교폭력 근절 의지를 강화시켰으며, 전교생 35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 서약 지문 트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어 핑거 프린트 잉크 패드를 이용하여 직접 지문을 찍어 지문 트리를 완성함으로써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친구를 지키고, 학교폭력을 하지 않겠다.’는 학생들의 다짐을 받는 참여형 홍보 활동으로 진행되었다.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현관 바닥을 볼 때마다 지문 트리를 만들며 학교폭력을 하지 않기로 다짐했던 것이 생각날 것 같다. 우리가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에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캠페인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대전 대덕 경찰서 박병규 서장은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홍보로 학교폭력 근절 공감대 확산에 더욱 노력하고 안전한 학교 분위기 형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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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방학 맞아 외국인 유학생 ‘북적’, 재학생 해외에서 ‘활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여름 방학을 맞은 가운데 충남대 캠퍼스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북적이고, 충남대 재학생들이 해외에서 활약하며 이색적인 광경이 연출되고 있다.지난 6월 말부터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된 가운데, 충남대에는 6월 27일~7월 25일, 4주간의 일정으로 ‘2019 국제여름학기(SSIS)’가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 13개 대학, 38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초청돼 국제 계절학기 수강과 한국어 교육, 한국 문화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2019 아세안 이공계대학생 초청연수’는 7월 11일~8월 14일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아세안지역 8개 국가 35명의 이공계 대학생들이 참여해 동물자원과학 분야의 전공 수업과 문화체험 등을 진행한다,또, 언어교육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름학기 한국어 정규과정에는 320여명의 외국인들이 10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익히고 있다.충남대 재학생들의 다양한 해외 활동도 예정돼 있다.충남대는 ‘2019 파란사다리 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전.충청.세종지역의 대학생 80명을 미국, 호주, 중국에 파견한다. 이들은 여름방학 기간 중 4~5주간의 일정으로 현지 대학에서 언어와 문화, 직무 능력 개발, 기업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참여한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의 해외 연수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또, 충남대 재학생 31명은 7월 12일~26일, 15일간의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한글, 태권도, 음악 등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문화봉사 등을 통해 해외에 한국의 정을 심는다. 또, 7월 15일~8월 9일, 캐나다 레이크헤드 대학교(Lakehead University)에 20명의 학생들이 파견돼 영어 연수와 현지 문화체험을 진행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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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공원 2단계 조성으로 효문화메카 완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일 오후 2시 중구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시장, 구청장과 함께 하는 ‘2019 자치구 정책 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자치구 정책투어’에는 150여 명의 중구민이 참석해 허태정 대전시장, 박용갑 중구청장과 민선 7기 중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뿌리공원 2단계 조성사업에 대해 토론했다.뿌리공원은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으로 전국적인 효 체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중구는 현 뿌리공원의 명성에 힘입어 2016년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제2뿌리공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 2018년 4월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해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중구는 제2뿌리공원에 그동안 공간부족으로 설치하지 못했던 성씨 조형물을 추가 설치하고, 효를 주제로 한 유․무형 문화재를 관광 상품화하기 위한 위락․체험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여기에는 가족단위 관광객이나 청소년 체험단 수용을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수련원과 가족놀이터, 수변산책로 등도 조성된다.대전시는 뿌리공원 2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 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뿌리공원은 전국 유일의 효를 주제로 한 공원으로 인근 족보박물관,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하여 관광자원화 할 필요가 있다”며, “제2뿌리공원을 잘 조성하여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토론회를 마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구청장은 독립운동가 홍보관 예정지를 찾아 홍보관 건립계획을 듣고, 옛 충남도청사 뒤편에 조성된 예술낭만의거리 현장을 둘러봤다.한편, 허 시장은 이날 중구를 마지막으로 2019 자치구 정책투어를 마무리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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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병무청과 ‘정부 혁신 합동 오픈 테이블’ 에서 혁신방안을 토론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2일 대전시 서구 케이 더블유 (KW) 컨벤션에서 ‘정부 혁신 합동 오픈 테이블’을 개최했다.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조직‧성과관리 혁신방안을 토론하는 이번 행사에는 산림청과 병무청의 혁신‧대민사업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각 기관은 정부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조직‧성과관리 혁신방안 등을 논의했다.산림청은 우수사례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협력해 도시 재생, 산업단지 주변 생활환경 개선 등 도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바람길 숲·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을 소개했다.병무청은 병역 의무자의 인 적성 검사를 통한 1:1 맞춤형 병역진로 상담과 군 복무 중 자기계발을 위한 학점·자격취득 등 군 복무가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8 분임으로 나뉘어 ‘일하는 방식 혁신’, ‘조직문화 혁신’, ‘협업 활성화’, ‘적극 행정 추진’ 등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분야 정부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우수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해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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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포트홀(Pot Hole)’ 공포... 특허기술로 제거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포트홀(Pot Hole)’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도로 위 지뢰’라고도 불리는 포토 홀은 차량의 타이어를 손상 시키고 핸들의 급격한 꺽임을 초래하여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는데, 장마와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여름철에 특히 급증한다. 최근 포트홀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포트홀 제거에 관한 특허출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10년(‘08~’17년)간 도로분야의 전체 특허출원 중 아스팔트 포장 파손의 보수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15~’17년) 아스팔트 포장 파손의 보수 기술에 관한 특허출원 비중은 11.9%(전체1,637건, 보수기술194건)인데, 이는 이전 7년간(‘08~’14년) 특허출원 비중 7.8%(전체4,444건, 보수기술342건)에 비해 50%이상 급증한 것이다. 또한, 아스팔트 포장 파손의 보수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을 그 파손형태인 균열, 러팅, 포토홀로 세분해보면, 같은 기간(‘08~’14, ‘15~’17 비교) 포트홀 보수 기술의 증가폭이 84.2%로 나타나, 다른 파손형태인 균열(6.0%)과 러팅(34.5%)의 증가폭 보다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출원인별로는 중소기업 47.2%(253건), 개인 22.6%(121건), 공공 연구기관 8.4%(45건), 대기업 0.8%(4건)로 나타나, 중소기업 및 개인의 특허출원이 69.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아스팔트 포장 파손의 보수 기술은 포장 구조, 포장 재료, 보수 시스템 및 장비로 크게 구분된다. 포장 구조를 개선하는 기술은, 유리섬유, 탄소섬유 등의 격자형․매트형 섬유 보강재를 포장층 사이에 삽입하여 포장 구조 전체 성능을 보강하는 기술이 대표적이다.(234건, 43.7%) 포장 재료 개선 기술은, 아스팔트 혼합물에 에폭시 실란계와 같은 첨가제를 첨가하거나 골재를 코팅하여 결합력 자체를 향상시키는 기술이 대표적이고(200건, 37.3%), 보수 시스템 및 장비에 관한 기술은, 차량 통신 네트워크 또는 무인비행체의 영상을 통해 아스팔트 포장 파손 부위를 탐지하는 기술과, 빠른 보수가 가능하도록 보수에 필요한 장비를 일체화시켜 소형화, 자동화하는 기술 등이 포함된다.(102건, 19.0%)특허청 황성호 국토환경심사과장은 “포트홀 제거에 관한 최근 특허출원의 증가는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포트홀은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개인 및 중소기업에 의한 기술개발은 한계가 있는 만큼, 대기업 및 공공 연구기관에 의한 기술개발이 필요하고, 앞으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기술이 많이 출원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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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 대전’ 개최 하여 훼손된 산림을 효율적으로 복원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제14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 대전’을 개최한다. 산림생태복원 기술 대전은 산림생태복원 기술의 발굴 확산을 위해 전국의 산림복원 우수 사례 지를 찾아 소개하고 산림복원 추진 방향을 국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제14회 전국 산림생태복원 기술 대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부문은 산림생태복원 신기술 적용 사례 지와 신기술 연구사례·아이디어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설계·시공, 조사·모니터링, 유지·관리, 재료 등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8월 16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기술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 1점, 최우수 2점, 우수 2점 등 모두 5점을 선정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 축산 식품부 장관상과 500만 원, 최우수는 산림청장 상과 300만 원, 우수는 한국 산지 보전 협회장상과 100만 원 등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심사 결과는 9월 중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 공지하며, 입상한 아이디어·사례 등은 기술사례집으로 제작되어 산림생태복원사업 시 권장기술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재현 청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훼손된 산림을 효율적으로 복원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산림복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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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0회 국악연주단 정기공연 ‘아시아 음악회’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제170회 정기공연 ‘아시아 음악회’가 열린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오는 12일 국악원 큰마당에 올리는 ‘아시아 음악회’는 이용탁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지휘로 아시아 전통악기와 음악을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음색에 실어 서로 다른 전통문화를 하나로 화합하는 무대다. 첫 무대는 북한에서 만들어진 관현악 곡 중 민족적인 선율을 가진 ‘아리랑 환상곡’으로 아름다운 아리랑 선율과 풍성한 관현악단의 음색이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이어 베트남의 대표적인 악기 ‘단보우’로 소박한 정감을 자아내는 ‘회상’, 한‧일 양국 간의 불행한 역사를 표현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표현하는 박범훈 작곡의 샤쿠하치 협주곡 ‘류’, 북한 특유의 고음 음색과 창법이 돋보이는 ‘압록강 2천리, 몽금포 타령, 바다의 노래 등’을 선보인다. 해금협주곡 ‘사랑의 독백’은 이용탁 지휘자가 작곡한 곡으로 사랑을 주제로 남녀의 갈등과 이별, 사랑과 즐거움을 표현한 곡이다. 마지막 ‘모리화’는 우리나라 ‘아리랑’처럼 국민에게 친숙한 중국민요를 주제로 작곡한 곡으로, 서정적이면서도 이국적인 선율을 유려하게 풀어낸다.이번 공연에는 한국의 해금 연주자 ‘안수련’, 일본의 샤쿠하치 연주자 ‘요네자와 히로시’, 베트남의 단보우 연주자‘레 화이 프엉’, 중국 연변 가수 ‘신광호’, ‘박춘희’가 출연하여 전통의 깊이를 더하는 특별한 무대를 펼쳐 보인다.국악원 관계자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아시아 4개국의 전통악기와 북한 노래가 국악관현악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국악연주단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7월 1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도 같은 레퍼토리의 ‘아시아 음악회’ 공연을 안동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문화도시 대전의 홍보 사절단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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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제15대 송정호 소방서장 취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둔산소방서는 7월 1일자로 송정호(54세·지방소방정) 소방본부 대응관리과장이 제15대 둔산소방서장으로 취임하고 이날 오전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송정호 서장은 충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소방간부후보생 7기로 소방에 입문하여 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북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대전소방본부 대응관리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또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소방조직 내 신망이 두텁고 창의적인 행정능력과 빈틈없는 현장대응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송정호 서장은 “첫 소방서장으로 부임한 만큼 직원간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활력 넘치는 소방서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신속한 현장대응과 질 높은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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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온라인 플랫폼‘대전시소’시범운영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정책제안 온라인 플랫폼‘대전시소’의 시스템 품질을 시험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안정된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한 달간 진행해 온 시범운영기간을 연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소’는 시범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2건 이상, 모두 75건의 자유제안이 접수됐다.이 중 4건은 실무부서에서 정책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호수공원 조성 제안, 무장애 통합놀이터’의견은 수용으로 부서답변이 이뤄졌다.대전시소의 ‘시민제안’을 통해 제안된 정책은 시민 30명 이상이 공감하면 실무부서가 정책 가능성을 검토하고, 10일 안에 채택 여부를 공개한다.기존엔 시민이 ‘대전시에 바란다(국민신문고)’에 정책 관련 의견을 내면 이후 과정을 전혀 알 수 없었지만, 온라인 플랫폼은 다수 시민이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정책 시행 여부도 바로 알 수 있다.하지만 대전시가 정책을 입안하기 전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 여론을 반영하기 위한 ‘대전시가 제안합니다’ 코너는 시범운영 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대전시는 대전시소의 시스템 품질을 시험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안정된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범운영기간을 연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시민과 소통하는 ‘대전시소’의 ‘대전시가 제안합니다’에서 청년들에게 자율적 예산 편성 권한 부여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다.시민들은 찬반 의견에 대한 투표창에서 의견을 댓글로 달거나 다른 시민의 생각에 공감을 누를 수 있으며, 시민 3000명이 투표에 참여하면 대전시장이 영상으로 관련 주제에 대해 답변한다.청년들의 삶 만족도가 지역정착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진로결정, 취·창업, 주거 등 다양한 분야로 청년들의 요구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대전시는 세부실행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시민의 의견을 향후 시 정책에 반영하고 정부차원의 실행이 필요한 제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에 전달할 계획이다.대전시 김추자 자치분권국장은 “청년자율예산 편성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조속한 서비스 개선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대전시소를 이용하는 데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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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 1일 대전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전시 최초 지역화폐 대덕e로움 7월 5일 출시 밝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7월1일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대전시 최초로 발행하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을 오는 7월 5일에 공식출시 한다고 밝혔다.브리핑을 통해 박 구청장은 “지역화폐 대덕e로움은 대덕경제의 지도를 새롭게 설계하는 희망의 씨앗이다. 돈이 도는 선순환경제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를 강화시켜, 대전경제는 물론 대한민국 경제에 파란을 일으킬 경제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대덕e로움은 지역 내 소비촉진과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덕구가 발행하는 지역화폐이며 대덕구 내에서만 사용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올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50% 이상인 137개 자치단체가 2조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있다. 2018년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역화폐를 발행할 경우 소상공인 1인당 추가소득이 2.13%, 관광객의 지역내 소비지출이 3.75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에 전국 자치단체가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대전시에서는 대덕구가 최초로 발행한다.박 구청장은 “대덕구가 사업장 근로자 평균소득은 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지만, 지역평균소득은 3위에 그치고 있다. 이는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의 소득이 낮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며,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통해 소비-생산-일자리가 증가하는 선순환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대덕e로움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올 해 발행액 규모는 5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서는 100억 원 이상을 발행해야 어느 정도 효과가 나타날 것이지만, 하반기 출시로 인해 그렇게 목표액을 잡았다.”고 말했다.대덕e로움이라는 명칭은 818건의 공모 제안을 대상으로 3차례 심사를 거쳐 선정됐고, 쓰면 쓸수록 지역경제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지역화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히며 “발행형태는 종이상품권이 지닌 환전차익거래(일명 깡) 문제와 가맹점을 일일이 모집해야 하는 번거로움, 그리고 매년 발행비가 소요된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선불식 전자카드 형태로 발행한다.”고 밝혔다.대덕e로움은 오는 7월 5일 공식 출시되며, 시범운영을 위해 7월 2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개인 구매한도는 월 50만원, 연간 500만원이고, 상시 6%, 출시·명절 등 특판 시 10%의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사용한 금액의 30%는 소득공제 받을 수 있고 연회비와 발급수수료는 없다. 기업과 단체는 한도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지만, 할인혜택 없이 구매해야 한다. 구매는 대덕e로움 전용앱이나 판매대행처(금융기관)에서 가능한데, 휴대폰에전용앱을 다운받아 카드를 등록하고 본인 은행계좌에서 이체해 충전하면 할인율에 따라 구청에서 보전하는 할인 보전금이 지급된다. 휴대폰이 없거나 사용이 어려운 사람은 금융기관에서 현금을 내고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카드 수령은 전용앱이나 금융기관, 구청·동행정복지센터·도서관 등에서 가능하며, 카드 충전은 대덕e로움 전용앱과 금융기관에서만 가능하다. 충전한 카드는 대덕구 내 IC카드(신용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대규모점포·유흥업소·본사 직영점·사업장 소재지가 대덕구가 아닌 점포 등은 제외된다. 박 구청장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주도해 유통활성화 운동본부, 홍보단 등을 조직해 거리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고, 기업·민간단체·공공기관 등 5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오뉴월 뙤약볕에서 흘린 수많은 주민들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대덕e로움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해 말했다.또한, 박구청장은 “내가 쓰고 우리가 부자되는 대덕e로움은 쓰면 쓸수록 지역경제에 미치는 힘이 커지는 화수분”이라면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대전시민들도 많이 애용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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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7월 1일자 202명 정기인사 단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청이 7월 1일자 하반기 202명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서구청의 이번 인사는 승진 31명, 전출 24, 전보 109명, 전입23 신규 4명, 복직 11명 등 총 202명에 대한 인사로 4급 전입(도시환경국장 최경진), 5급 승진자 명단에는 ▲ 갈마2동장 유응준 ▲ 관저2동장 김수태 ▲ 괴정동장 임인식 ▲ 내동장 이영란 ▲ 월평1동장 박영우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 이순화(5급 전보 1명), ▲대전광역시 최연주(5급 전출1명), ▲여성가족과 이혜진(6급 복직 1명), ▲6급 승진 11명(건축과 이화중, 건축과 오현진, 건축과 유광영, 공원녹지과 강병국, 도시과 오세윤, 도시과 김종일, 사회복지과 이혜정, 재난안전담당관 정윤주, 평생학습원 김정희, 환경과 김선희, 환경과 김미정), ▲6급 전보26명(가장동 신민재, 갈마1동 김웅진, 건설과 성기택, 건설과 안준영, 건설과 이응래, 공원녹지과 윤건아, 교통과 최규락, 내동 김경수, 도마1동 신윤정, 도마1동 류옥화, 둔산3동 정인숙, 만년동 윤종남, 복수동 백선영, 복지정책과 홍채순, 산업진흥과 이봉열, 여성가족과 김민애, 월평1동 유병임, 의회사무국 이일한, 재난안전담당관 박인식, 주차행정과 신윤미, 주차행정과 양동석, 지적과 정은숙, 지적과 김남은, 탄방동 김윤섭, 탄방동 장수진, 평생학습원 이혜선), ▲6급 전입 8명(교통과 곽영미, ▲도시과 이정배, 보건소 박예은, 복지정책과 허춘향, 세무1과 이은복, 일자리경제실 송지선, 총무과 박정규, 평생학습원 강혜원) ▲6급 전출 8명(대전광역시 박찬진, 대전광역시 이민철, 대전광역시 유영순, 대전광역시 김윤정, 대전광역시 김회경, 대전광역시 신애란, 대전광역시 김희정, 대전광역시 김용석)▲7급 복직 6명 (가수원동 유진아, 민원봉사과 강기숙(6.29.字), 월평2동 김우정, 의회사무국 김선영, 지적과 한정수, 평생학습원 최효심) ▲7급 승진 7명(가수원동 황의택,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윤진희, 관저2동 김해광, 도마2동 정현경, 도시과 양경수, 보건소 이지윤, 보건소 박순영), ▲7급 전보 36명(갈마1동 이지은, 갈마2동 김경숙, 감사위원회 최현정, 감사위원회 김종찬, 건축과 박영일, 공원녹지과 류인규, 공원녹지과 황해선, 괴정동 최향미, 교통과 최미순, 기획홍보실 신정미, 기획홍보실 김래연, 기획홍보실 김희보, 기획홍보실 김유신, 기획홍보실 성현옥, 도마1동 임충재, 둔산1동 최자연, 둔산1동 김형년, 만년동 구은정, 문화체육과 윤진옥, 문화체육과 조중연, 민원봉사과 김경숙, 민원봉사과 이수지, 복지정책과 박장익, 사회복지과 류성렬, 세무1과 송유빈, 여성가족과 이은미, 월평2동 홍충의, 의회사무국 박윤범, 일자리경제실 이보영, 재난안전담당관 이민규, 정림동 김기웅, 총무과 안중복, 총무과 민선희, 총무과 이기원, 평생학습원 김천태, 환경과 남상일), ▲7급 전입 4명(둔산1동 한상훈, 보건소 송다혜, 보건소 조용경, 재난안전담당관 유호성)▲8급 복직 4명(도마1동 조수진, 변동 김성실, 월평1동 정우빈, 탄방동 윤선영), ▲8급 승진 8명(가장동 김미나, 건축과 이승정, 공원녹지과 김수인, 관저2동 이소담, 도시과 윤소라, 보건소 박찬희, 보건소 유니나, 지적과 최양호), ▲8급 전보 36명(가장동 최지예, 가장동 조준호, 갈마1동 최은옥, 감사위원회 고보경, ▲ 건설과 전형석, 건설과 이윤호,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오수근, 교통과 김옥, 내동 김민지, 도마1동 구진경, 도시과 박일준, 둔산3동 윤태식, 문화체육과 정태인, 변동 송주아, 보건소 김보리, 보건소 이수진, ▲ 보건소 백두산,▲ 보건소 정동희, ▲ 복수동 권현진, ▲ 복지정책과 최주영, 복지정책과 김경미, 세무1과 한혜선, 여성가족과 서성원, 여성가족과 도우리, 월평2동 양혜수, 월평3동 노영수, 월평3동 김고운, 위생과 김민아, 위생과 이유정, 위생과 전진아, 위생과 조연정, 일자리경제실 차현아, 주차행정과 정기쁨, 지적과 황선용, ▲ 총무과 이슬, 총무과 이주현), ▲8급 전입 10명(공원녹지과 김수라, 공원녹지과 김하늘, 괴정동 김순영, 괴정동 유지흔, 변동 이어진, 복수동 유연지, 용문동 변민정, 월평2동 박미정, 주차행정과 로찬권, 평생학습원 강우리), ▲8급 전출 11명(대전광역시 노현정, 대전광역시 이소영, 대전광역시 이지은, 대전광역시 곽현정, 대전광역시 김준호, 대전광역시 신기훈, 대전광역시 이경민, 대전광역시 이흠대, 대전광역시 금현아, 대전광역시 박성언, 법제처 윤성윤)▲9급 신규 4명(가수원동 권영혜, 건설과 신재관, 재난안전담당관 남진아, 지적과 김희원), ▲9급 전보 9명(교통과 정지윤, 교통과 김형중, 기획홍보실 백범현, 기획홍보실 김호수, 주차행정과 김규리, 주차행정과 김선아, 평생학습원 김세정, 평생학습원 이희락, 월평1동 이가혜), ▲청원경찰 전보 (총무과 고문국)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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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7일 양성평등주간, 다채로운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019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7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여성대회, 여성문화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이 전면 개정된 2015년부터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지정된 기간으로, 매년 다양한 여성관련 행사와 유공자 시상 등을 통해 실질적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2019년 양성평등주간 슬로건인 ‘평등을 일상으로-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성평등 사회를 위한 과거 10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희망메시지를 제시하자는 의미다.올해 5회째인 양성평등주간에는 대전시여성단체협의회와 대전여성단체연합, 대전YWCA 등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7월 1일에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제31회 대전여성대회’가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700여명의 시민과 여성단체 회원,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된다.행사는 주부밴드 아다지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는 여성가족원 합창단 공연과 특별강연 등이, 2부에는 대전시장과 시 의장, 교육감과 시민의 양성평등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또한 7월 5일에는 우리들공원(중구 은행동)에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및 시민 400여명이 참여하는 대전여성문화제로‘차별을 넘어, 모두 모여라! 함께 즐겨라’공연이 개최된다.이 공연에는 배우 박진희, 고니밴드 그리고 대전출신의 펑크록밴드인‘버닝햅번’등이 출연해 흥겨운 축제를 마련한다.이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주간행사도 개최된다. 대전세종연구원 여성가족정책센터에서는 7월 2일 10시에 연구원 회의실에서 ‘대전세종 여성가족정책포럼’을 개최하며 7월 4일 대전YWCA는 ‘다문화 가정 내 부부성불평등 해결방안모색’을 주제로 제24회 대전여성포럼을 개최한다.또한 7월 1일부터 7일까지 계룡문고 전시장에서는 ‘생각의 틀을 바꾸는 페미니즘 도서 전시회’, 7월3일부터 7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에서는 ‘여성독립운동가 초상화 전시회’등이 개최된다.자치구에서는 개별 계획을 수립해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특강, 유공자표창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개최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대전시에 성인지정책담당관이 신설되고 처음 개최되는 행사”라며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존중하는 성평등 도시, 여성친화도시 대전 실현에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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