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부교육지원청, 학원 어린이통학차량 관계자 안전교육 이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7월 10일(수) 09:00~13:00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동・서부 학원 어린이통학차량 운영자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어린이통학차량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의 협조를 받아 박현배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대전 지역 어린이통학차량 운영자 및 운전자 270여명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실시되었다.안전교육의 주요 내용은 통학차량을 운영할 경우 관할 경찰서에 신고, 통학버스 승차 어린이 안전벨트 착용, 성인 보호자 탑승 등 반드시 이행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였으며, 안전교육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2년마다 정기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이수하지 않을 경우 8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용옥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학원 운영자 및 운전자에게 교통질서의식을 제고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45개사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조달청(청장 정무경)은 7월 10일(수) 서울지방조달청에서 45개 기업을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으로 지정했다.’19년 2분기 G-PASS기업 지정 현황연번기업명거점국가대표품목1㈜보광아이엔티미국직물, 유니폼, 침구, 방탄복2㈜시즈글로벌미국방한장갑, 아웃도어 장갑, 안전장갑, 특수장갑3㈜디라직미국방송장치, 음향장비4㈜중산기업미국볼트, 너트, 파스너5㈜포커스에이치엔에스미국DVR, NVR, CCTV카메라6주식회사 세오미국영상감시시스템, CCTV, 컴퓨터서버, 무인교통감시장치7㈜에프에스네트웍스미국스피돔카메라, 뷸렛카메라8㈜프라코미국PE수도관, PE하수관, PVC관, 오수받이9㈜한영이엔지미국PE수도관, PE하수관, PVC관, 오수받이10보성포리테크㈜신남방(미얀마)PE수도관, PE하수관, PE산업용관, PE밸브류11아이에스산전㈜신남방(미얀마)배전반12제노시스신남방(베트남)영상감시시스템13㈜국제에스티신남방(베트남)교량난간, 디자인형울타리, 인도교, 가드레일14유영전기신남방(베트남)배전반, 전동기제어반, 분전반15㈜케이씨환경디자인신남방(베트남)LED가로등, LED보안등, LED경관조명16㈜레딕스신남방(베트남)LED조명17㈜미주금속신남방(베트남)교량난간, 알루미늄 휀스, 특수 GATE18㈜엘렌신남방(베트남)가로등기구, LED등기구19와이에이치㈜신남방(베트남)차선분리대20(유)삼신기업신남방(베트남)방음판, 표지판, 미끄럼방지포장재21㈜제일산업신남방(베트남)가드레일, 중앙분리대, 낙석방지책22㈜솔라에코신남방(베트남)가로등기구, LED등기구, 터널등기구, 경관조명23㈜케이알에코원신남방(베트남)고열처리목재, 디자인울타리24대림프라스틱㈜신남방(인도네시아)폴리에틸렌하수관, 폴리에틸렌수도관25현대파이프㈜신남방(인도네시아)수도용폴리에틸렌관, 고내마모폴리에틸렌관26㈜뉴보텍중국PVC이중벽관, PVC상하수도관, 오수받이27㈜태영이앤티중국이온수생성기, 필터28㈜지주중국해양PE구조물29㈜풍성인더스중국태양광발전장치, 전기차단장치30㈜성일공업중국알루미늄 창호31상림이엔지㈜중국감시제어장치, 원방감시제어장치32㈜에스티라이트중국가로등주, 조명기기, 조명타워33㈜엠텍정보중국컴퓨터, 모니터, SI사업34㈜조은컴퍼니중국MMA수지, 고무분말, 합성수지, 플리우레아35㈜자연과환경중국콘크리트블록36㈜이앤씨중국비점오염저감시설, 하수처리시설37㈜포스트큐브호주우편무인창구, 무인택배시스템38㈜한솔케미칼 호주고분자응집제, 과산화수소, 라텍스39성방산업㈜호주합성수지제창40㈜두리기업UAEGRP 물탱크41㈜애니우드UAE합성목재 데크제, 디자인형 울타리, 차선분리대42㈜디앤에스테크놀로지UN로드블럭, 차량하부검색기43㈜에니텍시스UN민원증명발급기, 하이브리드가로등, 자동인증기44㈜백산엘앤티UNLED가로등, LED터널등45한림로덱스㈜러시아콘크리트블록, 디자인 블록 ‘13년부터 운영된 G-PASS기업은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 증가와 함께 매년 그 기업 수 및 수출실적이 확대되어 왔다. 특히 금년 상반기에만 94개사가 지정되어 최근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대외 수출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지정한 45개사는 수도관, LED 조명 등 전통 조달품목인 건축자재 제조기업들 뿐 아니라, 우편무인창구, 지능형 영상감시장치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ICT 제품 기업들도 다수 포함되며 해외조달시장 공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기업들의 주요 진출 희망국가로는 중국(11개사), 미국(9개사), 신남방(16개사) 등이었으며, 이외에도 유엔 조달시장(3개사)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G-PASS기업으로 지정되면 최장 8년까지 전시회 및 바이어 상담회 참가, 벤더등록 및 입찰서 작성 지원 등 기업의 수출역량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 하반기에는 전년도에 좋은 성과(약 36억원 수출계약)를 나타냈던 수출전략기업 육성사업의 금년 선정기업(10개사)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해외기업 매칭 및 사업발굴이 이뤄질 계획이다. 또한, 중남미(칠레, 페루)와 오만, 카타르 등 신흥국 공공조달시장을 대상으로 한 정부조달 수출컨소시엄 파견을 추진하고, 해외 주요국의 바이어를 대규모로 초청하여 약 200개의 국내기업에 1:1 상담기회를 제공하는 수출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19’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참가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함께 진행되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올해 나라장터 엑스포(4.24~26)에는 440개 국내 조달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하였으며, 행사기간 중 관람객들의 전자투표를 통해 전시관별로 선호도가 높은 6개사가 선정됐다.정무경 조달청장은 “우수 조달기업 지원을 위해서는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등 국내 판로 뿐 아니라 해외 판로 지원도 필수적”이라면서, “9.5조 달러 규모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이 혁신제품 판로 확대와 우리 경제 수출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박향선기자
-
안정적인 용수공급체계위해 780억원 투입해 ‘제2도수관로 부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제2도수관로부설을 위해 780억 원의 사업비로 중리취수장에서 월평정수장까지 11.4㎞ 구간에 강관 D=1,900㎜로 부설 추진 중이며, 2022년 1월에 제2도수관로가 준공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0일부터 2020년 3월 30일까지 중리동 장안외과의원 사거리~법동 평생교육문화센터 교차로(중리네거리 방향 2개차로) 구간 도로일시점용에 따른 차량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2도수관로는 중리취수장에서 월평정수장까지 1990년대에 준공된 기존 도수관로의 비상사고 발생 시 월평정수장 용수공급 중단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대처와 시민들에게 안정적 용수공급 체계를 위해 도수관로 이원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기존 도수관로의 점검 및 사고 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평상시에는 배수관로로 전용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된다.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제2도수관로 부설이 준공되면 안정적인 용수공급으로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것”이라며 “공사로 인한 차량통제로 인한 통행 불편이 없도록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중국 상표권 분쟁, 상표 브로커를 더욱 철저히 근절해야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은 해외 지재권 분쟁 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의 중국 상표권 분쟁에서 승소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특허청은 중국에서 우리기업 상표의 무단선점 여부를 조사하여 해당 기업에 통보하는 조기경보체계, 공통의 상표 브로커에 법적 대응이 가능한 공동대응협의체, 수출(예정) 기업에 분쟁 단계별 맞춤형 지재권 보호 전략을 제공하는 국제 지재권 분쟁 예방 컨설팅을 지원 중이다. 특히 우리 기업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화장품, 요식업 분야에서 상표권 분쟁 승소가 두드러지며, 의료 화장품 제조업체 A社, 보쌈 전문업체 B社,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 C社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들 기업의 승소원인을 분석해보면 공통점이 있다. 상대방이 상표 브로커임을 입증하여 승소의 결과를 이끌어 낸 것이다. 중국 상표당국은 ‘17년 1월 상표 브로커에 대한 심사기준을 정비했는데, ‘출원인이 대량의 상표에 대한 권리를 획득한 후, 실제로 사용하지도 않고, 적극적으로 상표매입을 권유하고 양도 수수료를 요구하는 경우’ 등은 사용의사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해 무효를 선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기준은 출원단계의 이의신청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승소한 우리 기업들은 변화된 기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에서 상표가 선점된 경우 우선 상대방이 상표 브로커임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들 기업들은 상대방의 중국내 출원현황과 영업현황을 분석하여 정상적인 영업수요에 비해 과도하게 출원했는지, 고의로 상표를 모방하였는지, 양도수수료를 요구했는지 등을 입증하여 승소를 이끌어 낸 것이다. 또 동일한 브로커의 여러 피해기업들이 공동으로 대응하게 되면 상대방의 악의성을 더욱 쉽게 입증할 수 있다. 특허청은 이러한 기업들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병합심리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상대방이 상표 브로커는 아니나 중국내 판매상, 대리인, 가맹업체, 현지 직원 등 특수 관계인일 경우 거래상 계약서, 고용계약서 등을 통해 특수 관계임을 입증하여 무효나 이의신청을 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다.중국은 올해 11월 시행되는 중국 상표법(4차개정)에 ‘사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상표 출원’을 거절 또는 무효 시킬 수 있는 근거조항을 명확히 하여 상표 브로커를 더욱 철저히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허청 목성호 산업 재산 보호 협력국장은 “중국이 지식재산권 보호강화를 천명하고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가고 있는 만큼 우리기업들이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라며, “중국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우리기업들이 심판이나 소송 등을 시도조차 않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인데, 이러한 승소사례들은 중국에서 상표권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에게 효과적인 대응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한편, 특허청 지원사업인 상표무단선점 조기경보체계, 공동대응협의체, 국제지재권 분쟁예방 컨설팅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향순 기자
-
유성 경찰서, ‘휴가철 아동 실종예방 위한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심은석 서장은 7. 9(화) 가족단위 야외활동이 많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대전시 유성구 가정로(가정동)에 위치한 ETRI 아이나무 어린이집을 방문하였다.경찰은 아동 실종예방을 위한 원생 81명을 대상으로 지문 사전등록과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창길수 기자
-
과학전람회, 학생 과학적 문제 해결력 및 창의적 사고력 배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제31회 대전광역시과학전람회 시상식 및 개관식 행사가 열렸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7월 9일(화) 15:00 교육감을 비롯하여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강당에서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대전과학전람회에는 219편의 작품 계획서가 접수되어, 1차 예선을 통해 122편을 선정하고,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80작품의 입상자를 확정하여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하게 되었다.80작품 중 우수작 17작품은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성을 접목한 매우 우수한 작품들로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하게 되는데, 향후 전문가를 초빙하여 부문별 지도 자문 협의회를 진행하는 등 작품 제작에 대한 다양한 정보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배상현 원장은 “과학전람회를 통해 생활 주변의 현상을 과학적으로 탐구함으로써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력을 신장시키고, 자연의 법칙과 원리를 체험하는 등 주제 탐구의 훌륭한 기회가 된다”며, “전국대회에 출품하는 17편의 우수 작품은 창의성을 보완하여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경쟁력 있는 우수한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의협 최 회장 ‘국민을 위한 최선의 진료가 가능한 의료환경’을 위한 단식투쟁 중 쓰러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국민을 위한 최선의 진료가 가능한 의료환경’을 위한 단식투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최 회장은 단식투쟁 6일째부터 단백뇨가 보였고 7일째 혈뇨까지 나타나면서 어지러움의 빈도가 증가되고 의식 저하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8일째인 9일 저녁 7시 ‘전문 학회 의료계 협의체’ 회의 도중 이촌동 회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최 회장은 이촌동 의협회관 앞마당에 설치된 천막에서 40도가 넘는 폭염을 이기며,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의료계 전 직역 회원들과 여야를 막론하고 찾아준 국회의원들을 맞아 대한민국 의료 정상화에 대한 의지와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절박한 호소를 하기도 했다.단식 8일째인 오늘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도 방문했으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보였을 뿐이었다.대한의사협회 집행부는 13만 회원과 함께 왜곡된 지금의 의료현실을 바꾸어, 국민에게 최선의 진료가 가능한 의료 환경을 위한 회장의 단식 투쟁에 대한 뜻을 이어받아,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창길 수 기자
-
대전시‘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IBM 힘 보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글로벌 ICT 대표기업인 IBM이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상존하는 도시문제들을 스마트시티 기술로 해결하면서 민간과 공공이 함께 투자해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도록 지원하는 국토부의 신규 정책사업이다.허태정 대전시장과 리안 IBM 아․태지역본부 총괄 부사장은 지난 3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대전시와 IBM은 이날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각종 행정시스템과 챌린지 실증 서비스 모델들을 분석해 데이터 허브 구축을 위한 전략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IBM의 인공지능 기반인 ‘왓슨 익스플로러’ 및 DB2를 통해 정형 및 비정형의 데이터 분석도 진행하게 된다대전시의 역량에 IBM이 기술력을 보태기로 한 이날 협약은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2단계 사업 추진은 물론 대전형 스마트시티의 물꼬를 트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싱가포르에서 대전시를 직접 방문한 리안 총괄 부사장은 이날 협약에 따라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프라인‘데이터 허브’구축전략을 컨설팅하기로 하고, 허 시장과 구체적인 이행방안 등을 논의했다.데이터 허브는 각종 도시데이터들을 수집․저장․통합․분석하고 민간에 개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프라이다. IBM은 전 세계 2,000여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의 참조모델인 미국 콜럼버스시의 챌린지사업에 ‘스마트 콜롬버스 익스피리언스 센터’의 ‘고급 데이터분석·운영’분야에 참여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특별시의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시티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IBM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과 경험을 보태서 한층 더 발전된 스마트시티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리안 총괄 부사장은 “대전시의 역량과 IBM의 기술을 합쳐서 대전시가 경쟁력 있는 스마트시티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챌린지’ 1단계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아 토종 지역기업인 CNCITY에너지와 연무기술 등 10개의 기업과 함께 연말까지 실증사업과 상세기획을 추진해 2단계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올해 6곳의 1단계 사업지를 선정해 지원하고, 성과를 다시 평가한 뒤 1~2곳을 선정, 내년부터 약 240억 원 규모의 2단계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박향선기자
-
유성구, 저소득층에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기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유성구는 8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2018년 하반기에 발생된 탄소포인트제 기부 참여자의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성공해 포인트를 지급받은 857세대의 기부로 인센티브 액 771만 원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11년 기부 참여 유형을 처음 도입하고 현재까지 1억 3,400만 원을 기부해왔다.구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 참여가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지역 내 새로운 기부문화 방식으로 정착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에너지도 절약하고 어려운 이웃과도 따뜻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려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가입하거나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환경과 에어 신청할 수 있다.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는 1년에 상․하반기 2회 지급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환경과 탄소포인트제 담당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박세종기자
-
치협, 약사회, 간협 3개 단체장, 최대집 의협회장 단식 중단 권고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김철수 대한 치과의사협회장, 김대업 대한 약사회장과 신경림 대한 간호협회장 이하 ‘3개 단체장’ 은 8일 오후 2시 단식 7일째를 맞은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을 방문 단식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현 상황에 대한 위로와 함께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단식을 중단할 것을 권고하였다.특히, 이날 공동 방문한 3개 단체장은,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는 보건 의료전달체계 재확립, 건강보험 재정 국고지원의 법에 따른 이행 및 확대, 보건 의료공급자들의 수가 정상화 등에 대한 최대집 의사협회장과 의사협회의 요구에 공감하고 이런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제안들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 수용, 반영함으로써 최대집 의사협회장이 단식을 중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같이 하였다.이에 최대집 의사협회장은 국민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 개선들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보건 의료단체 간 공동으로 협력, 노력하자고 화답하며 위로 방문한 보건 의료 3개 단체장에게 감사의 의사를 전달하였다.창길수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 ․ 국립민속박물관 공동기획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한밭교육박물관(관장 정규남)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과 함께 2019년 7월 10일(수)부터 9월 1일(일)까지 공동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복 이후 현대 교육사를 시간의 축으로 재해석하여 교육과정과 교과서, 교육 현장의 유물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전시 유물은 광복 후 가장 먼저 발행된 조선어학회의 한글 교본 ‘한글 첫 걸음’, 정부 수립 직후 발행한 최초의 국어 교과서 ‘바둑이와 철수(국어1-1)’ 등을 비롯한 시기별 교과서와 교구, ‘전시부독본’, ‘(수동회전식)추첨기‘, ’국민교육헌장(그림책)과 학년별 풀이 책‘, 교사의 ’교과경영록‘, 학생들의 ’과목별 공책‘ 등으로 총 120여 점의 자료가 선보인다. 또한, 옛 학교 교실이었던 전시장에는 벽면을 전체를 감싸는 입체연표를 세워 현대교육사를 세 시기로 나누어 소개한다. △ 1부 ‘다시 일어서다, 1945~1967’에서는 광복과 한국전쟁에서 시작된 현대교육의 재건과정과 함께 60년대 입시경쟁, 실업교육, 대전의 학생운동인 3•8민주의거를 보여준다. △ 2부 ‘국가가 이끌다, 1968~1994’에서는 국민교육헌장 그림책, 교련 실습 도구, 과외금지 안내문 등을 통해 국가가 주도한 교육정책을 다루고 있으며, △ 3부 ‘자치의 시대를 열다, 1995~2019‘는 95년 교육개혁과 교육자치제가 도입되며 변화된 교육현장과 지역교과서 등 다양해진 교과서들로 ’교육 주체의 변화‘를 설명한다. 전시장 중앙은 네 가지 주제코너 ‘우리들은 1학년’, ‘세계시민’, ‘창의력’, ‘기록’으로 구성하였다. 이 주제들을 통해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통합교육, 세계시민육성,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마지막 주제인 기록은 학생, 교사가 남긴 1960~80년대 공책, 상장, 학급 및 교과 경영록으로 채워졌다. 개인의 기록이지만, 당시 교육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로서 ‘한 사람을 정성스럽게 키워내는’ 학교 교육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한밭교육박물관 정규남 관장은 “국립민속박물관과의 공동기획전으로 현대교육과 그 안에서 함께 발전해 온 대전교육의 여러 모습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다양한 내용과 유물을 통해 학교 교육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 등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박향선기자
-
대전시,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S 등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중소벤처기업부의 이번 2018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대전시는 전년에 비해 데이터기반의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16만 건 이상의 기업 DB를 구축하고 11만 건 이상의 혁신기반 데이터를 구축하는 등 데이터기반의 기업성장 파악 노력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에 따라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 달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18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아 국비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상사업비로 추가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는 수도권 및 세종을 제외한 전국 13개 시·도를 대상으로 기업성장 중심의 지역산업육성사업을 4등급(S, A, B, C등급)체계로 평가했으며, 대전시는 2012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 실시 이후 처음으로 ‘S등급’을 받았다.우리시 성과평가대상사업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에 해당하는 무선통신융합, 로봇지능화, 바이오기능성소재와 지역연고(전통)사업, 기업지원서비스 등이다.주요성과는 ‘첨단기술기반 강소기업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모두 70개 과제를 수행해, 목표대비 신규고용 220%, 사업화매출액 464% 등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이와 더불어 코스닥상장 등 비약적 성장을 이룬 ㈜수젠텍, 지능형 홈오토메이션 분야에서 110억 원의 매출을 창출한 ㈜한성시스코, 다국적 제약사와 4,500억 원의 초대형 기술이전을 성사시킨 ㈜레코켐바이오사이언스 등 예년에 비해 다수의 우수성공 기업도 발굴됐다.시는 올해 구축한 데이터기반과 성과확산을 통해 지역산업의 성장단계별 기업육성 로드맵을 완성하고 2020년 지역기업육성 계획의 근간으로 활용해 대전의 특성에 맞는 지역기업 육성전략을 수립, 지역 기업이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센티브로 추가 확보된 사업비 20억 원은 대전시 3대 주력산업인 무선통신융합산업, 로봇지능화산업, 바이오기능성소재산업의 R&D 및 기업지원 예산으로 사용할 계획이다.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성과평가 S등급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역혁신주체와 협업을 통해 맞춤형 기업지원과 특화된 기술기반 기업들의 우수한 성과를 도출 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문화행사’ 열린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경기도 양평 산음자연휴양림에서 오는 7월 13일 오후 4시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밝혔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국민들의 휴양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지난해 7월부터 반려견과 동반 가능한 휴양림 2개소( 경기도 양평 산음자연휴양림(두메 지구), 경북 영양 검마산자연휴양림)를 지정해 시범운영하고 있다.이번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문화행사’에서는 반려견 주를 위한 에티켓 강의와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방법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 반려견 행동전문가 정광일 소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 반려견 사진 뽐내기, ▲ 배변 후 뿌리는 EM 용액 만들기 체험 등이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견과 함께 휴양림을 즐기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범운영 기간 중 이용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반려견 동반 자연휴양림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사랑의 사다리 밴드, 유성구 저소득 가정방문 아동물품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5일 온천 2동 대전 SNS 봉사 단체인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 리더 이정 제씨와 자원봉사자 온천 2동 마을 복지팀이 함께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 아동을 위한 책상세트를 설치하고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지난 6월 11일과 12일에도 신성동, 노은 1동, 노은 2동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아동물품을 지원했으며 7월 중에 구즉동 저소득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다.이정제 리더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아동들이 꿈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밑반찬, 즉석빵, 도배, 미용 등의 봉사 단체로서 자발적 후원금으로 다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창길수 기자
-
대전지역 협동조합의 활성화 물꼬 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지역 협동조합 간 상호협력을 위한 ‘대전시 협동조합 활성화 대회’가 개최됐다. 대전시와 사회적경제연구원은 6일 오후 4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이 행사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의 일환으로 대전의 협동조합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격려하고 조직 간 협력과 지역사회 기여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행사는 대전지역 협동조합 활성화를 주제로 한 ‘타운홀 미팅’에 이어 협동조합연합회의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역할 모델 제시, 관계자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올 하반기에는 대전형 협동조합 모델 정립을 위해 협동조합 맞춤형 사업화 지원 공모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국제로타리 3680지구 뉴 금강 로타리클럽 회장 이. 취임식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국제로타리 3680지구 뉴 금강 로타리클럽이 2019. 7월 5일(금) PM:07:00에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소재 라도 무스 아트센터에서 회장 및 임원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뉴 금강 로타리클럽의 회장. 총무. 임원 이. 취임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3680지구(2019-2020) 소윤 이득용 총재. 송석 박병달 전 총재. 스폰서 클럽 신대전로타리클럽 만경 김철범 회장. 소백 김성원 5지역 대표와 5지역 각 클럽 회장 및 내외 귀빈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이. 취임식에 앞서 치사를 맡은 국제로타리 3680지구 2019-2020 소윤 이득용 총재는 사랑이 다가옵니다! 지역에서 선한 일을 하고자 하는 천사들로부터 초대받아 이렇게 소중한 분들을 뵙게 되어 제 마음에는 꽃이 피고, 여러분은 선물입니다.라고 말하며 취임하는 신임 회장과 클럽에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서 이 총재는 뉴 금강 클럽의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열정을 쏟았던 역대 선배님들과 지난 1년간 “세상에 감동을”전하고 이임하는 월억 김용태 전 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치하하고 로타리의 가치를 존중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매우 귀하게 여기는 류경 류제완 신임 회장과 임원들의 취임을 3680지구 3.000명의 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이날 취임하는 류경 류제완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2019-2020년도에 마크 다니엘 멀로 우니 RI 회장은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를 표어로 발표했다고 말하며 이에 본인도 임기 동안 뉴 금강 클럽의 발전을 위해 실천목표와 포부를 밝혔다.첫째 옛것은 지키고 새로운 것은 받아들이는 온고지신(溫故知新) 하는 지혜로 하나 되는 뉴 금강 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하며 온고지신의 지혜로 뉴 금강 클럽을 하나로 연결하고 사랑하는 로타리인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둘째로 회원 간의 유대강화와 지속성!회원 간의 유대와 친목이 강화될 때 사회적 봉사도 아름답게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회원과 가족 여러분이 즐겁고 행복하게 참여할 클럽, 이를 바탕으로 신입회원이 많이 올수 있는 기반을 다져 명실 상부한 뉴 금강 클럽의 발전된 미래를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셋째로 의미 있고 마음을 담은 진정한 봉사!온고지신의 지혜로 회원 간의 유대강화와 성장 지속성을 기반으로 우리가 이뤄내야 할 일은 바로 마음을 다하는 초야의 봉사로 진정한 로타리안의 정신을 이어가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뉴 금강 클럽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 및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임하는 월억 김용태 회장은 이임사에서 “세상에 감동을”이란 테마로 엊그제 취임식을 한 것 같은데 벌써 1년의 시간이 흘러 약속된 시간이 되어 이임의 인사말을 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지난 1년을 뒤돌아보니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하고, 개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난 1년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클럽의 위원장들과 임원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특히 가장 가까이에서 도와주고 클럽의 발전을 위해 고생한 대호 한상원 총무에게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취임하는 류경 류제완 신임 회장에 대하여는, 유능한 분으로써 탁월한 지도력으로 뉴 금강 클럽을 한 차원 높은 명문 클럽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말하고 본인도 직전회장으로서 열심히 함께 동참하겠다며 다시 한번 새롭게 출범하는 류경 류제완 신임 회장과 신임 총무 송찬 정한수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뉴 금강 로터리 클럽은 국제봉사 필리핀 투기 가라오 시립병원에 9.000만 원 상당 의료기기 전달, 추운 겨울 연탄봉사. 크리스마스 사랑의 택배 봉사를 비롯한 각종 수많은 크고 작은 봉사로 주변 클럽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봉사 단체이며 타 클럽의 모범이 되고 있는 우수 클럽이다.창길수 기자
-
대전교육청, 소통과 협업의 대전고교학점제 워크숍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단양고등학교 및 대명리조트 단양에서 연구·선도학교 교원, 컨설팅 현장지원단, 업무 담당자 68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컨설팅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관련하여 연구·선도학교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단양고 방문, 집중 연수 및 연구·선도학교 9개교 합동 컨설팅을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구체적으로는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인 단양고등학교를 방문, 고교학점제 담당부장 교사 박선경의 ‘고교학점제 운영 모델 연구’ 특강과 함께 학교 시설을 탐방하였다. 또한, 한남대 김겸훈 입학사정관의 ‘고교학점제 도입과 대입전형을 위한 대학의 준비’라는 주제 특강과 함께, 충남대 박수정 교수의 ‘학교 변화와 교육 개선을 위한 전문적 교사의 협력’을 주제로 한 전문가 연수가 이어졌으며, 연구·선도학교 9개교를 컨설팅 현장 지원단과 매칭하여 9개 분임으로 나누어 컨설팅을 실시하였다.대전교육청은 현재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로 ▲대전용산고, ▲대전전민고, ▲대전지족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둔산여고, ▲대전둔원고, ▲대전복수고, ▲한밭고, ▲대전이문고, ▲대전대성여고가 선도학교로 올해부터 3년간 운영된다. 특히,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 내 교육과정 다양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이 올해 일반계고 전체 43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2학기에는 한밭고와 서대전고에 온라인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스튜디오가 구축되어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또한, 과목이수지원센터를 2학기에 학습장 형태로 구축하여 학생 과목 선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계고-특성화고-특목고 간 교육과정 교류를 통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도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고교학점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교육청 차원에서 고교학점제가 현장에 착근되도록 현장지원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및 활성화 방안 토론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및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5일 오후 2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토론회는 전용배 단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기탁 배재대학교 교수, 박용태 한화이글스 부장, 박일 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연합회장, 전홍표 충청투데이 부장,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 의원과 야구팬인 김태형 씨가 토론자로 나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기본계획(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였으며 일반시민 100여명이 방청했다.이번 토론회는 대전 발전과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베이스볼 드림파크의 건립 방안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들의 심도 있고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주제발표를 맡은 노무라종합연구소 고영훈 팀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국내 최고수준의 야구기반 스포츠 콤플렉스로 조성하여 시민의 여가․문화공간 확충 및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토론자들은 ▲ 프로야구 시장 확대를 통한 대전 발전방안 ▲ 야구팬과 선수 친화형 야구장 건립방안 ▲ 대전에 야구만큼 큰 대형 이벤트가 있는가? ▲ 4계절 활용 가능한 야구장 건립방안 ▲ 야구장 신축과 원도심 발전방안 ▲ 신축 야구장 시민 이용률 제고방안 등 야구장 건립과 활성화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토론회 진행을 맡은 전용배 교수는 “야구장의 3대 기본원칙은 선수들을 위한 시설, 야구 관계자를 위한 시설, 팬들의 위한 시설이며,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시 보문산과 연계 지역상권과의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은 단순히 새로운 야구장 건립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대전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365일 시민들이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야구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설문조사, 토론회,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시민, 야구팬, 선수들의 의견과 베이스볼 드림파크 자문위원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7월말까지 야구장 형태 등 기본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
약사회, 감정 자유 기법(경혈 두드리기) 신의료기술 결정 유감 입장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한 약사회는 최근 감정 자유 기법(경혈 두드리기)을 과학적 접근으로는 도저히 신의료기술로 받아들이기 어려워 현재 의사협회 등 의료계에서도 강하게 문제 제기하고 있다는 점을 부연, 신의료기술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한국 보건 의료연구원(NECA) 신의료기술평가 위원회의 비합리적 결정과 운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특히, 한국 보건 의료연구원이 신의료기술로 인정하게 된 결정적 근거 논문이 미국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PTSD)가 있는 참전용사 59명을 대상으로 감정 자유 기법을 비교하여 연구한 결과와 영국의 PTSD 보조요법에 대한 효과성 비교 연구로 46명을 실험자를 대상으로 하여 최종 단계에서는 11명밖에 남지 않은 연구 내용을 가지고 판단한 점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좌석훈 대한 약사회 부회장은 “이번에 승인된 감정 자유 기법의 시술 방법 중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를 3회 반복하고, 노래를 흥얼거려야 하고 동공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도저히 과학적 근거에 기초했다고 보기 어렵다"라며, “주술이나 최면에 가깝다는 의료계의 입장에 공감을 표할 수밖에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약사회는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을 사례로 들며, 수십여 년 이상에 걸친 개발 과정이 축적되고 3단계의 임상시험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많은 비용과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반해 이번 결정은 환자를 대상으로 보험급여를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기술을 결정하는 데 있어 과학적 시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신의료기술 결정과정 및 절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을 설명했다.약사회는 이번 감정 자유 기법에 대한 신의료기술 결정은 물론 최근 첩약에 대한 급여화 과정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상황과 한의계에 대한 정부의 특혜성 정책에 의심을 지울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복지부는 즉각적으로 한국 보건 의료연구원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거나 감사원 감사를 통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근거의 합당함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이번 사태를 맞아 의료기술에 대한 효과를 검증함에 있어 약리학적 소견은 필수적인 것으로 신의료기술평가 위원회에 보건 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는 약학전문가가 배제되어 있는 현실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하고, 약물・약제학적 전문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약사회가 해당 위원회 참여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구했다.창길 수 기자
-
대전 중촌시민공원 진입도로 개설공사 준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유등천과 중촌근린공원 사이에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2017년 5월부터 사업비 225억 원을 투입해 1.36㎞ 구간에 왕복 4차로를 개설하고, 수침교 아래에는 언더패스 도로를 신설해 교통 소통을 개선하고 도시경관도 크게 향상시켰다.시는 이 지역이 경관이 아름답고, 접근성이 향상돼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대전의 대표적인 명품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중촌동 유등천 우안(수침교~용문교) 구간의 중촌시민공원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4일 개통했다. 공사구간은 기존에 제방도로 1차로만 조성돼 있었고, 주변에 대형 재활용시설이 밀집해 있던 곳으로 차량통행불편은 물론 도시환경이 열악한 곳이었다.공사 과정에서 대형재활용시설 이전이 큰 걸림돌로 작용했지만 사업주와 적극적인 협의, 행정지원 등으로 해결해 공사기간을 크게 앞당길 수 있었다.시는 공사구간이 유등천과 중촌근린공원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고, 접근성이 향상돼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대전의 대표적인 명품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완료된 공사여서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