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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 지정요건 보완, 정원 등록 시 정원 전문관리인 배치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16일 개정 시행한다.‘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보면 국가 정원 지정을 희망하는 지방 정원은 3년간의 운영실적과 정원의 품질평가 결과가 70점 이상 되어야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 정원 등록 시 ‘정원 전문관리인’을 의무적으로 배치하고, 일정 수준의 시설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이전에는 국가 정원 지정요건으로 면적, 조직, 시설 등 정량적인 사항만 규정되어 있고, 운영실적에 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국가 정원 지정 시 정원의 품질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또 지방 정원과 민간정원은 별도 등록요건 등이 없어 정원 등록과 관리의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산림청은 지난 1월 15일 국가 정원 품질관리를 위한 지정요건 보완과 정원을 등록하려는 자는 정원 전문관리인 및 시설 기준 등을 갖추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개정 공포했다.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법률에서 위임한 국가 정원 지정요건을 보완하고, 지방 정원·민간정원의 등록요건을 신설했다. 국가 정원 지정요건에는 기존 지정요건 외 지방 정원으로 등록한 후 3년 이상의 운영실적과 최근 3년내에 실시한 정원의 품질 및 운영·관리 평가결과가 70점 이상일 것을 추가했다.또 조직 및 인력에 관한 사항 중 정원의 총면적 기준으로 10만제곱미터 당 1명 이상 정원 전문관리인을 배치하는 요건을 신설했다.지방 정원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를 받고 일반에 공개하는 민간정원을 등록하려는 경우에는 해당 정원의 녹지 비중이 정원 총면적의 40퍼센트 이상이 되도록 했다. 주차장·공중화장실 등을 설치하도록 하는 시설기준도 신설했다.아울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조경·농업·임업분야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 해당 분야 실무경력을 갖춘 정원 전문관리인을 두도록 했다.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국가 정원 지정 시 품질 확보 뿐 아니라 늘어나고 있는 정원 인프라의 등록 체계가 명확해졌다.”라면서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원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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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지식재산 축제의 場 열리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은 대전시와 함께 16일 대전 유성구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Innovation Growth with Global IP Networking’이라는 주제로‘2019 대전 국제 IP 페스티벌’을 개최되었다. ‘대전 국제 IP 페스티벌’은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지역 지식재산 페스티벌로서, 우수 발명품 전시·체험행사뿐만 아니라 지식재산 세미나 및 포럼, IP 기술이전 및 기술금융 상담 등 다채로운 특화행사가 펼쳐지는 지역 최대의 지식재산 축제의 장이다.주요 행사로는, 창업 기업과의 실시간 현장 질의 및 응답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식재산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는 현장소통의 場인 ‘특허청장과 함께하는 IP 스케치북’이 열리고, 지식재산과 관련된 상담을 원하는 수요자와 국내외 주요 민·관 단체에 소속된 지식재산 전문가가 매칭되는 ‘파워 네트워킹’에서는 약 250여 명이 참여하여 상호교류 및 심화 상담을 통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해결을 시도했다.또한, 지식재산이 국가정책 및 산업혁신 전략에 미치는 영향 및 역할에 대하여 국내외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다양한 세미나 및 포럼이 준비되어 있으며 국내 지식재산 정보 산업 육성 및 활용을 위하여 ‘IP 정보서비스 쇼&페어’, 지식재산 관련 국내외 산업 및 정책의 주요동향을 파악하고 전망을 통해 산업별 혁신전략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식재산과 혁신경제 포럼’, 기업 간에 네트워크 구축하고 업종별로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기 위하여 ‘IP 트렌드 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래 산업의 예측과 혁신성장의 중심에 있는 지식재산의 역할과 중요성이 국내외적으로 공유되고 확산되길 바란다”라면서, “특허청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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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사업 추진 본격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유성구는 15일 ㈜케이피 아이의 이치가 신청한 유성복합터미널 신축공사에 대해 구는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허가신청 후 한차례 보완 요구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내진설계 보강, 방호장비 추가 설치 등을 설계에 반영하여 건축 허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건축 허가가 처리됨에 따라 7월 중 시 구조안전 전문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8월에 착공할 것으로 예상된다.유성복합터미널은 지하 7층/지상 10층 연면적 294,371㎡ 규모로 신축되며, 여객 자동차 터미널 이외에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결합한 복합문화시설로 세워진다.참고로 최근 인접 부지에 유성구 보건소 신축공사가 시작되어 비슷한 시기에 유성복합터미널과 유성구 보건소가 이전될 것으로 보인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복합터미널 신축‧이전으로 봉명 네거리 주변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도시의 이미지가 개선돼 유성온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라며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시민, 유관기관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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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대전시 약사회와 범죄 예방 업무협약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경찰청과 대전광역시 약사회는 7. 15.(월) 오후 3시 대전경찰청 대회의실(6층)에서 ‘범죄 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형사,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과장과 차용일 대전광역시 약사회장, 이경기 약사회 부회장 등 약사회 소속 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다.양 기관은 범죄 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해 경찰에서는 공공 심야약국과 여성 1인 운영약국에 대한 긴급신고 시스템 설치 안내와 탄력 순찰 등을 실시하고, 약사회에서는 지역 경찰관서에 비상 상비약 기부와 아동안전지킴이집 협조 및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에 앞장서기로 하였다.황운하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에서는 범죄 취약 약국에 대한 치안서비스 강화로 약사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약사회에서도 범죄 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차용일 약사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근린생활시설인 약국의 안전이 증대되기를 희망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약사회도 경찰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경찰에서는 지난 6월 19일 ‘응급실 폭력 추방 선포식’을 개최하여 의사회, 병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범죄 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해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력해오고 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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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여름방학 맞이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청소년위캔(WeCan)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업체험관 특별프로그램, 진로를 테마로 하는 위캔탐구생활과 진로캠프,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과학아 놀자 7탄, 가족대상 프로그램, 키즈클라이밍과 농구교실 등 체육프로그램, 브로치만들기와 꽃바구니 만들기 등 평생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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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중심 미래형 정책 대전교육 2030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15일(월),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전시민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1차 대전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한 미래교육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2030년 대전미래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대전교육정책 의제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하였다.주요 내용은 ‘2030년 미래교육, 이렇게 다가온다’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Ⅰ 학교 민주주의, Ⅱ 교육과 보육, Ⅲ 교육과정’에 대한 주제발표, ‘함께 만들어가는 대전미래 2030’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먼저, 목원대학교 조은순 교수가 ‘2030년 대전미래교육, 이렇게 다가온다’라는 주제로 미래의 교육환경, 미래를 향한 사람들의 변화, 학교교육과정의 변화 모습을 살펴보고,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입체적 교육환경, 개별학생 맞춤형 수업내용, 사람중심의 테크놀로지 활용, 생애교육형 마을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기조발제를 하였다.이어서 산흥초 김완구 교장이‘학교민주주의, 교육의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민주적 학교문화 및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2030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학교에서 해야 할 일을 발표하였다. 다음으로 대전글꽃중 강영미 학부모가 ‘교육과 보육, 마을과 동행하다’를 주제로 미래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학부모의 역할로 학부모의 학교교육 및 참여 확대, 마을교육공동체에서의 학부모 활동 강화, 개별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한 학부모 활동, 학교 내・외 자원봉사 활동이 확대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끝으로 대전전민고 문종석 교사가 ‘교육과정, 학생성장중심 교육을 실현하다’를 주제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 성장을 돕는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의 재구조화, 학교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였다.중앙교육연수원 조동헌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대전동산초 정소연 실장, 우송고 한용훈 학생을 포함한 6명의 패널이 2030년 대전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청중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 교육공동체화 함께하는 제1차 대전미래교육포럼 개최는 매우 의미 있다”며 “제4차 산업사회와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하여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출하고 더불어 살 줄 아는 능력을 지닌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 중심 미래형 정책이 개발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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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시내버스 노사합의 유도 시민불편 최소화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조와 운송조합의 원만한 합의가 도출되도록 노사정간담회 등 시 역할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시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오늘 열리는 노사정간담회에서 노사 양측이 서로 양보해 합의에 이르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앞서 허 시장은 14일 시내버스 노사 대표와 긴급 모임을 갖고 양측이 합의점을 찾도록 중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어 허 시장은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를 위한 막판 총력전을 각오하며, 국회 연속방문 등 대외활동 강화를 당부했다.허 시장은 “이번 주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와 혁신도시 지정에 관한 법안소위가 열리는 국회를 매일 찾아가 우리시 추가 지정을 강력 촉구할 계획”이라며 “이미 대전으로 온 공공기관에도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소급 적용되도록 하자”고 독려했다.또 이날 허 시장은 산하기관의 변화와 개혁을 강조하고, 시 역할과 지원을 모색했다. 허 시장은 “필요하면 시가 산하기관의 변화와 개혁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하지만 시와 산하기관 업무를 정확하게 조정, 단순 수행기관이 아니라 독립성을 갖도록 서로 역할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홍보기획 강화와 대언론 소통 확대, 보고체계 정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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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즉동 주민자치위원회,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500만 원 상당의 여름이불 기탁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유성구 구즉동은 12일 구즉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석)와 구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삼석) 및 구즉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현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500만 원 상당의 여름 이불을 쾌적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탁했다고 전했다.강창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에게 도움을 드려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이 있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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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우려 장소 현장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중부 경찰서는 7. 11~12. 2일간에 걸쳐 범죄 예방 진단팀(CPO)과 지역 경찰이 함께 중구 침산교 주변 및 뿌리공원 수상 레저 시설 등 하절기 물놀이 안전사고 우려 장소에 대해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물놀이로 인한 사고가 우려되는 장소마다 구명장구를 점검하는 한편 위험 안내 표지판도 설치했다.뿐만 아니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유관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수시로 예방 순찰을 실시함으로써 물놀이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도 나설 방침이다.최홍림 생활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여름휴가 기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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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 양성평등 공감정책 100인 원탁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가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대전 우리가 만든다’를 주제로 시민 100명의 의견을 듣는 마련했다.대전시는 12일 오후 1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양성평등 공감정책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원탁회의는 올해를 민선7기 새로운 성인지 정책의 원년으로 표방한 대전시가 청년과 남성을 포함한 세대별 소통과 공감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로 일상에서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시는 원탁회의를 위해 남성과 여성, 10대 청소년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100명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이날 원탁회의는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대전세종연구원 주혜진 박사의 연구발표에 이어 10개 조별로 참여자 토론이 진행됐으며, 이후 허태정 대전시장과 참여자들이 정책토론을 벌였다.주 박사의 연구발표에서는 온라인상 ‘대전’, ‘여성’과 연결된 단어로 본 빅데이터 분석 결과와 여성친화도시 1500여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본 대전 도시생활의 문제점과 해결해야 할 과제 등이 제시됐다.이후 참여자들은 대전시 성인지정책을 살펴보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살기 좋은 대전을 위해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책보완과 새로운 과제 제안을 위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토의를 통해 제시된 정책과 제안에 대해 허 시장과 토론을 벌였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양성평등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 것이 쉽지 않은데 오늘 귀한 시간을 내주시고 좋은 의견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시민이 참여해 소소한 것부터 변화시킬 수 있는 체감형 정책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주신 의견에 대해서는 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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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 개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12일 오후 1시 30분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에서 암생존자의 건강관리와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개소했다.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암 생존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날 개소식에 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암생존자관리의 필요성과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운영사례 등에 대해 논의했다‘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는 제3차 국가암관리종합계획에 따라 전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진단과 치료위주의 암 관리서비스를 정신적, 신체적, 사회·경제적인 부분까지 확대해 암생존자 및 말기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이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암 진단 후 완치 목적의 초기 적극적인 치료(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완료한 환자로 담당 주치의를 통해 등록하거나 전화 혹은 직접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암 치료기술의 발전, 암 예방 노력 및 조기검진으로 암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이에 따라 증가하는 삶의 질 향상 관점의 암생존자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통해 암생존자와 그 가족들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 건강증진 및 사회복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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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립자연휴양림, 무더위 걱정 해결 되었어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화천 숲속 야영장 제외) 모든 객실에 에어컨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7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숲속에서 시원한 휴양을 즐기기 위해 여름 휴가지로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았지만, 최근 들어 이상고온 등 무더위가 심해지면서 많은 휴양객들이 산림휴양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불편사항을 해결하고자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2017년 6개 국립자연휴양림에 시범적으로 에어컨을 설치 및 운영하며 객실 내 에어컨을 설치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지난해는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될 만큼 날씨가 더웠고, 또한 최고 41도에 달하는 극심한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휴양림 전 객실에 대한 에어컨 설치를 요구하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이에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휴양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제고 하고, 더 나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금년 7월 초 전국 41개 국립자연휴양림(화천 숲속 야영장 제외) 객실에 에어컨 설치를 완료하였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화천숲속야영장을 포함한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에 전자레인지를 비치하며 이용객들이 편리한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휴양림 이용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휴양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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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소재 소백산 천동계곡 숲, 7월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 되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충청북도 단양군에 소재한 소백산 천동계곡 숲을 7월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했다고 12일 산림청이 밝혔다.산림청은 소백산을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으며, 생태·환경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1993년부터 ‘산림 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56ha)하고 있다.1987년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소백산(1,440m)은 지리산·설악산·오대산에 이어 네 번째로 면적(322㎢)이 넓다.소백산 천동계곡은 비로봉에서 발원한 물줄기에 의해 형성된 계곡으로, 소백산 정상에 오르는 가장 짧은 코스(6.8km)로 알려져 있다. 이 코스는 산 오름이 완만해 쉽게 비로봉 정상까지 오를 수 있고, 시원한 계곡물과 수려한 기암괴석 등을 볼 수 있어 많은 등산객들이 선호한다.천동계곡 주위는 활엽수가 빼곡히 들어서 음이온, 피톤치드 등 산림치유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다.또 연화봉에서 비로봉에 이르는 초원능선과 철쭉 군락, 비로봉 기슭에 2백∼6백년 수령(樹齡)의 주목 숲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본격 휴가철을 맞아 숲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에게 소백산 천동계곡 숲은 좋은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천동국민관광지와 주변의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의 명소도 찾아가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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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김명연 국회의원, 입원 중인 최대집 회장 위로 방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김명연 국회의원이 11일 오후, 단식투쟁 중 쓰러져 중앙대병원에 입원 중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위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최 회장께서 불합리한 의료제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단단하게 싸워주고 계셔서 진심으로 고맙다. 빨리 건강해지시고 힘내서 같이 싸우자. 싸우지 않으면 공짜로 얻는 게 무엇이 있겠느냐”라고 위로하고, “문재인 케어 문제점과 관련해 국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의료계와 공동으로 문재인 케어 문제점에 대한 포럼이나 토론회 등 공론의 장을 조만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김명연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간사·경기 안산시 단원구갑)은 “빅 5병원 쏠림이 심화되고 지방 의료공백이 커지는 등 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되고 있다는 사실이 데이터 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라며 문재인 케어 문제를 짚었다. 최대집 회장은 “국민과 의사가 더 이상 불합리한 의료제도로 인해 고통받지 않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펼쳐주길 요청드린다. 의료제도 전반에 대한 해결책을 국민과 함께 모색하고 실천해나가도록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단식 기간 중 나타난 혈뇨, 단백뇨 증세와 신체기능 저하에 따라 신장 내과 검사, 심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하고 그에 따른 치료를 받고 있다. 보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심장 정밀검사가 필요하고 충분한 휴식 및 안정이 요구된다는 의료진의 권유가 있었으나, 최 회장은 “투쟁에 역량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정밀검사는 추후에 받도록 하겠고, 어느 정도 거동이 가능해지는 대로 서둘러 투쟁 현장으로 복귀하겠다"라는 의지를 보였다.한편 이날 나경원 원내대표와 김명연 국회의원 이외에도 추무진 국제 보건 의료재단 이사장(전 의협회장), 전시형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회장, 이찬희 대한 변호사협회 회장 등이 최 회장의 병실을 다녀갔다. 저녁에는 의쟁투 위원장단이 회의를 마친 뒤 최 회장을 위로 방문할 예정이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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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 총경 인사 단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은 2019년 하반기 총경 인사발령을 7월 12일 자로 단행했다.◆전입 및 자체 이동▲대전 청문감사담당관 총경 임성순 (현) 경북청송서장 ▲대전 정보화 장비과장 총경 송인성 (현) 충남금산서장▲대전 수사과장 총경 송원영 (현) 경대교무과장 ▲대전 경무과(교육) 총경 (승) 백기동 (현)대전 청문감사담당관▲대전 경무과(교육) 총경 (승) 김선영 (현) 대전수사과장 ▲대전 경무과(교육) 총경 (승) 문흥식 (현) 대전 경무과(치안지도관)◆전출▲부산(한. 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 기획단 부단장) 총경(승) 조정래 (현) 대전 경무과(치안지도관)▲충남 금산서장 총경 이안복 (현) 대전 정보화장비과장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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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충북 청주지역 대·중소기업 화학 안전공동체 발족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 환경청은 7월 11일(목) 삼성SDI㈜ 청주공장에서 충북 청주지역의 화학사고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삼성SDI와 5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중소기업 화학 안전공동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발족된 화학 안전공동체는 삼성SDI㈜를 주관기업으로 하고 원익머트리얼즈, 하나머티리얼즈, 세원산업, 원앤씨, 네패스를 참여기업으로 하여 총 6개 업체로 구성되었다.금강환경청은 권역별로 대기업 1개소에 인근 중소기업 5∼6개소가 참여하는 형태로 총 19개 화학안전공동체(125개 기업)를 구성하고 운영중에 있다. 협약서는 대·중소기업 간 공동 방재계획 수립, 화학사고시 대기업의 방재자원 공유, 환경 안전교육 및 사고 예방 기술 지원 등의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대해 민·관이 협력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2019년에는 이번 삼성SDI㈜ 공동체를 포함하여 사고대비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충북 청주, 충남 서산 지역 등에 3개의 공동체를 추가로 확대·구성할 계획이다. 김승희 금강 환경청장은 “이번 발족식으로 청주지역의 화학 안전 분야 민·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자발적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화학 안전공동체 구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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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예약, 아직 늦지 않았어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여름 성수기(7.15~8.24) 추첨예약 이후 잔여 예약 가능 객실을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휴양림별 예약 가능한 시설은 ‘숲나들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즉시 예약 가능한 시설은 현재 국립 42개소, 공립 16개소에 대한 예약이 가능하다. 기존 회원은 ‘숲나들e’ 사이트에서 통합회원전환 후 이용이 가능하며, 신규회원은 ‘숲나들e’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예약 가능한 객실은 주로 기한 내 결제되지 않은 객실과 당초 예약되었으나 고객의 사정에 의하여 예약이 취소된 객실 등이다.고객지원센터로 접수되는 휴양림 예약과 이용 관련한 문의 가운데, ‘성수기 추첨 기간을 모르고 지나쳤거나 다소 늦은 휴가 계획을 세울경우 이용 가능한 휴양림이 있는지’ 질의하는 경우가 다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휴양림 예약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배제하고, 휴가철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7월 말~8월 초)에서 벗어나 검색해보면, 7월 내 이용 예약 가능한 국립자연휴양림(42개) 객실 수가 약 900여 개가 남아있어 아직 예약 가능하다고 산림청은 내다봤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고객 관점에서 휴양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성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휴양림 예약과 이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지난해와 달라진 주요사항으로는 ▲도심 속 휴식과 유아 숲 교육으로 특화한 달음산 자연휴양림 신규 개장 ▲자연휴양림별 특성화 모델 개발 ▲예약 권한 양도 범위 확대 ▲에어컨 전 객실 확대 설치 등이다.한편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를 살펴보면, 약 5만 명이 신청한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객실 3.59대 1, 야영 데크 1.92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은 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 문경) ‘숲속의 집’으로 114대 1 ▲경쟁률이 가장 높은 야영시설의 경우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소재 야영 데크 201번으로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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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북아시아 IP 허브도시로 도약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국내외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IP 축제인 ‘제1회 대전국제IP페스티벌’이 오는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대전국제IP페스티벌은 대전시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특허법원, 한국과학기술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술보증기금 등 12개 기관이 후원하는 지식재산 분야의 축제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최초로 일반 시민은 물론 지식재산의 창출활용보호와 관련된 국내외 산학연관 단체를 망라한 700여명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이들은 지식재산의 활용과 관련된 우수사례와 글로벌 트랜드를 공유하고 참가자 간 심화 간담회(파워네트워킹)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주요 내용으로는 국제 연합(UN) 전문기관으로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를 위해 조직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국장의 인공지능 분야와 관련된 기조연설과 중국, 유럽기업 대표의 글로벌 지식재산 관련 산업동향 소개, 특허법원의 국내 특허소송제도에 대한 특강 등과 함께 국내외 25개 기업 및 연구기관의 우수 특허제품의 홍보 체험관이 설치, 운영된다.특히,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지식재산과 관련된 각 분야의 국내외 정책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정보 제공과 주요 참여단체 간 심도 있는 논의의 장도 마련된다.공개포럼 형태로 진행되는 오후 프로그램은 ▲ 한국과학기술원 글로벌사업화센터의 국내외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문가 워크숍을 비롯해 ▲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의 국내IP정보 산업 육성과 활용분위기 확산을 위한 ‘IP정보서비스 쇼앤페어’ ▲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WIPO의 ‘로빙 세미나(Roving Seminar:주요 선진국 및 지식재산 강국(IP5 / EU, 미국, 중국, 일본, 대한민국)대상 세미나)’ ▲ 지식재산 연구와 정책제언을 위해 활동 중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지식재산과 혁신경제 포럼’ ▲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의 ‘과학기술분야 출연연 성과확산 세미나’ ▲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이전 및 기술금융 상담회’ ▲ IP기반 수출주력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 한국발명진흥회의 ‘IP-트랜드 전략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다. * 또한 페스티벌 참가자의 사전신청을 통해 기업인과 연구원, 지식재산 서비스업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하는 파워네트워킹에서는 지식재산의 창출활용보호와 관련된 1:1 심화 상담이 이뤄진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지식재산과 관련된 국내외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축제가 4차산업혁명 도시를 지향하는 대전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페스티벌의 성과물이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발전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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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우리나라 제2호 국가 정원 탄생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오는 12일 울산 태화강 지방 정원을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우리나라 제2호 국가 정원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국내 최초의 수변 생태 정원인 태화강 지방 정원은 84ha의 면적에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자센터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한편 태화강 국가 정원 지정은 문재인 정부 지역공약으로도 채택된 바 있다.산림청은 오염되었던 하천을 복원시키고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도시 재생 성과를 거두는 등 태화강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인정해 국가 정원으로 지정했다. 앞으로 산림청은 그동안 수도권, 호남권에 편중되었던 정원문화와 인프라 확충 등을 영남권으로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태화강 국가 정원 선포식은 가을에 열릴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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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음란 전단지 이용 성매매 뿌리 뽑는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경찰청은 지난 1개월간(6. 10. ∼ 7. 9.) 대전권 전역에 살포된 음란 전단지를 수거하여 분석한 결과, 유흥가 주변에 총 12개 유형의 성매매 광고 전단지가 집중적으로 뿌려지고 있어 이를 추적 수사하여 마사지를 가장한 성매매 업소와 모텔을 이용한 출장 성매매 등 3개 업소를 단속하고,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단속 과정에서 확보한 통신 자료를 근거로 성 매수 남 수사를 통해 수요를 차단함으로써 음란 전단지를 이용한 불법 성매매를 근절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실제 경찰의 집중 단속이 시작된 후 유흥업소 주변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뿌려지던 음란 전단지는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앞으로도 경찰은 음란 전단지를 이용한 성매매를 뿌리뽑기 위해 지방청 광역풍 속 수사팀과 경찰서 생활질서 단속반을 통해 길거리에 뿌려진 음란 전단지를 집중 수거하여, 광고를 의뢰한 불법 성매매 업소와 인쇄업자, 배포자뿐 아니라 음란 전단지를 보고 해당 업소에서 성매매한 사람의 신원을 끝까지 추적 확인하여 성매매 처벌 법 위반 등으로 강력하게 처벌하고, 성매매 업소의 범죄수익금 환수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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