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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창작 공유센터’ 문 열어...초보자, 예비창업자까지 누구나 이용할수 있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22일부터 서울시 금천구 목재문화진흥회 사무소에서 ‘목공창작 공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목재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목공창작 공유센터는 학생부터 일반인, 목공 예비창업자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목공시작품 제작, 목공동호회, 창업인큐베이팅,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목재체험교실 등 5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목재문화진흥회 전문가들은 국산 목재 구매대행, 목재 가공 장비 활용, 목공 네트 워크 연계, 목공전문가 멘토링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이 참여할 수 있는 목재체험교실에서는 국산 목재를 이용한 생활 소품부터 고품격 목재가구까지 만들 수 있다. 이밖에 목공예술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CNC 라우터, 레이저 조각기, 슬라이딩테이블 쏘, 각도 조절기 등 목재 가공 전문장비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 희망자는 7일전까지 목재문화진흥회에 신청하고 실비수준의 시설사용료를 납부하면 목재교육센터 시설과 목재가공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문화 인프라 공유로 초등학생부터 목공예비 창업자까지 많은 혜택을 얻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생활 속의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국민 참여 기반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 등 다양한 정부혁신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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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산자연휴양림, 1박 2일 가족여행 참가자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가족 단위 1박 2일 프로그램인 ‘청(태)산에 살어리랏다 1박 2일 가족여행’ 참가자를 오는 7월 2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먹 힐링사진(사진-산림청)강원도 횡성 국립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청(태)산에 살어리랏다 1박 2일 가족여행’은 건강과 가족 중심의 여가문화를 정착하고 숲에서 휴양·치유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한 여름 특별 프로그램으로 2019년 성수기 기간 중 제1기(7.31∼8.1), 제2기(8.2∼8.3)까지 총 2회,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한 기수 당 모집인원은 5가족(가족당 4인 이내)으로 6세부터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에서 하면 되고, 참가비는 한 가족 당 9만천 원으로 현장결제만 가능하다.이번 행사는 ‘숲속에서 소통하는 행복 가족여행’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힐링·산림문화체험으로 구성하였으며, 숲속수련장에서 실내 캠핑을 즐기는 이색체험의 기회를 마련하였다.트리 클라이밍 사진(사진-산림청)▲잣나무 트리클라이밍, ▲숲속날기(짚라인), ▲해먹 힐링, ▲목공예 체험(다육화분만들기), ▲숲속 음악회 및 공연(댄스, 밴드, 전통음악) 등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실내 캠핑에 필요한 텐트는 휴양림에서 무료로 대여 받을 수 있다.전문 등산 강사 자격증을 보유한 휴양림 직원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 행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훈련을 받은 직원이 동반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영업 배상책임보험 가입은 물론이고, 주변 경찰서와 보건소, 119안전센터 등에서 비상사태에 대비해 상시 대기한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2019년 여름 특별 프로그램인 ‘청(태)산에 살어리랏다! 1박2일 가족여행’을 통해 성수기 예약을 하지 못한 가족들도 휴양림을 찾을 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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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육성사업 7곳 신청, 4곳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유성구는 유성구 마을기업 4곳이 행정안전부 최종 심사를 거쳐 2019년 제2차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유성구에는 우리 밀 생산 가공 판매, 친환경 농산물 재배 판매, 마을카페 운영, 반찬 제조 판매, 목공체험센터 운영,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총 18개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번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는 유성구 마을기업 7곳이 신청, 4곳이 선정됐으며 ‘학 마을 학교’는 신규 청년 참여형 마을기업으로, ‘목수의 집 협동조합’과 ‘순둥이 한 끼 협동조합’은 재지정 마을기업(2차년도)으로, ‘꿈꾸는 숲’은 고도화 마을기업(3차년도)으로 선정됐다.선정된 마을기업들은 인건비, 운영비, 시설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2천만 원 ~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달 중으로 구와 지원약정서를 체결하고 보조금을 교부받을 예정이다.유성구 일자리 경제과 박혜경 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마을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라며, “마을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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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경찰서 개서 28년, 신탄진에서 법동으로 이전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 대덕 경찰서가 1991년 개서 이래 28년 만에 대덕구 문평동에서 법동 (구) 동부 경찰서 위치로 이전하여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이전한 대덕 경찰서는 옛 동부 경찰서 건물에 모두 67억 4200만 원을 들여 리모델링 하여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본관과 지하 1층~지상 3층의 별관 건물로 탈바꿈했다.본관 1층에는 “강력 범죄수사팀, 생활범죄수사팀, 형사팀, 형사지원팀, 경제팀, 수사팀, 사이버수사팀” 이 위치해 있고, 2층에는 “경무기, 정보화 장비 겨, 서장실, 112상황실, 소회의실” 3층에는 “경리계, 생활안전계, 생활질서계, 여성청소년과” 4층에는 “구내식당, 힐링 쉼터, 정보 보안과” 지하 1층에는 “대회의실, 사회복무요원실, 기계실” 등이 위치했다.한편 별관 1층에는 “민원봉사실, 지능범죄수사팀, 체력증진센터” 2층에는 “교통조사팀, 경기계, 타격대” 3층에는 “교통안전계, 경우회” 사무실이 배치됐다.그동안 대덕 경찰서는 대덕구 외곽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출동시간이 지체되는 등 원활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이전으로 이러한 문제점들이 대부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경찰서 내 카페, 헬스장, 힐링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민원인들과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청사 이전은 오는 19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2일(월)부터 모든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박병규 대덕 경찰서장은 “대덕구 인구의 75%를 차지하는 법동, 중리동, 송촌동 일대로 이전한 만큼 대덕구 주민들에게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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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전문 교육기관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황인호 동구청장 방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황인호 동구청장은 2019.7.20.(토) 09시 어린이 통학차량 운전자 전문 교육기관 한국교통안전시민협 회을 방문하여 이래 희 이사장과 임원진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단순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이 아니라 저출산으로 인하여 인구 감소 위기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단체의 활동을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지적했다.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희 이사장은 열약한 환경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통학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제201회 통학차량 안전운전 교육과 청소년 이해 교육을 통해 준비된 운전자 “통학버스 운전자 교사화 추진” 을 양성 1년 교육 이수자에 대해 소정의 시험을 거쳐 통학버스 운전자 자격증 수여함으로써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우리 협회의 설립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는 학생들과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된 교육기관 “국토교통부 장관 허가” 이로써 교육과 홍보활동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365일 통학버스 무사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 그리고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면서 우리 동구지역의 교통 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민. 관이 협력하여 "생명 살리기 통학버스 안전교육 확산 운동"을 함께 펼쳐 가자고 다짐하였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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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태평동 민원현장과 폭염 취약자 찾아 소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오후 중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과 유평 경로당, 태평1 경로당에서 아홉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 시장은 첫 방문지로 태평초 일원을 찾아 학생들의 주요 통행로를 점검하고, 주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들었다.이 자리에서 태평2동 주민들은 보도정비 및 보안등 설치를 요청했으며, 허 시장은 “이 보행도로는 인근 대규모 아파트 주민들과 태평초 학생들의 주요 통행로로써 보행자가 많아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조속히 보수‧보강해 보행환경이 개선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와 관련 허 시장은 보수의 시급성을 감안해 노후 보도 정비와 보안등 설치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이어서 허 시장은 전국적인 폭염특보 발효 등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심화됨에 따라 폭염취약자인 어르신들을 만나기 위해 유평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했다.허 시장은 불볕더위를 피해 쉼터에 모여계신 어르신 30여명을 만나 폭염피해 예방요령 등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등을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준공 후 32년이 경과해 건물이 노후 되고 공간이 좁아 불편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태평1 경로당을 방문한 허 시장은 경로당 개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현장행정 일정을 마무리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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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제5호 태풍 '다나스' 대처상황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김재현 산림청장이 19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집무실에서 제5호 태풍 '다나스' 대비 소속기관과 영상회의를 통해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김 청장은 전남, 경남 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역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은 적극적인 점검으로 피해 방지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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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관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수도관 교체와 시설 현대화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는 대전시가 최근 인천시에서 수계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수질사고 장기화로 시민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18일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대전시는 4개 정수장(월평, 신탄진, 송촌, 회덕)과 총 연장 3,978㎞에 달하는 상수도 관망이 안정적인 수압이 유지되면서 체계적인 네트워크로 구축돼 있어 인천시와 같은 급격한 수계 전환에 따른 적수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다.일반적으로 적수발생은 노후관때문이 아니다. 물이 흐르는데 녹이 슬 수밖에 없다. 적수발생는 매뉴얼 시스템상의 문제다. 주철수도관의 수명은 30년, PVC는 20년이며 일본은 40년, 미국은 75년, 영국은 100년을 사용한다. 사람이 어떻게 유지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또한, 20년 이상의 전문 경험이 있는 기공장이라는 8명의 상수도 관망관리 및 밸브 조작 전문 인력이 상시 관망 관리를 실시하고 있어 급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수질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갖추고 있다.전체 3,978㎞ 관로 중 노후 상수관은 655㎞(2017년 기준 16.5%)로 상수도 관망기술진단 용역 결과 및 우선순위에 의거 당초 2035년까지 교체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의 수돗물 불신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매년 300억 이상 예산을 투입해 매년 50㎞이상 교체를 추진, 2030년까지 5년을 앞당길 계획이다.또한, 수돗물 특유의 맛ㆍ냄새 및 미량유기물 제거를 위해 2013년부터 연차적으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시설 도입이 완료되면 한층 더 고급화된 안전한 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시는 내용연수가 도래된 수도관이 타 특ㆍ광역시 보다는 수치상 다소 많으나 24시간 전문 기공장들에 의한 관망 유지보수, 과학적인 관망관리, 블록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유수율 93.9%로 전국 17개 시도 중 2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관 교체와 상수도 시설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관망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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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지정으로 공공기관이전에 따른 지역일자리 확충해 나갈 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지역인재 의무채용 법안소위 통과됨에 따라 지역인재 역차별이 철폐되고 지역청년들에게 지역의 공공기관에 새로운 일자리가 제공된다.이에 따라 허태정 시장은 앞으로 혁신도시를 만들어 공공기관이전까지 내다보며 충남북 힘을 합쳐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18일 대전시청 9층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혁신도시 관련해 투트랙으로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허시장은 말을 이었다. 우선, 지역인재 역차별철폐을 추진해 대전의 17개 공공기관에 지역인재채용의무화로 대전에 있는 청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는 성과를 얻었다.여기에 혁신도시 지정으로 공공기관이전에 따른 지역일자리를 확충해 나가는데 힘을 모으겠다.국토부입장에서는 혁신도시지정은 내년도로 넘긴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충남에서는 혁신도시 우선 지정하자는 입장이다.일각에서는 내년총선을 겨냥해 혁신도시지정이 선거용 공약으로 나올 수 있다고 정치적으로 예측하나 현재로서는 행정적으로 빠를수록 좋다는 입장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도시지정에 대해서 국토부 입장과 국회의원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지역간 이해관계가 있다. 세종시 중심에서 바라보는 시각도 다르다. 대전시민사랑협의회와 민간 단체들이 혁신도시범추진위원회을 준비해 8월 중에 발족할 예정이다. 현재 충청권 국회의원이 혁신도시지정에 함께 노력하고 있다. 국토부가 혁신도시 추가적 지정 후 지역별로 공공기관 이전이 배분되는 것이 옳지 않은지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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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미래 학교공간 재탄생 본격 추진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학교공간, 어떻게 바꿀것인가!’를 주제로 사람들이 모였다.대전광역시교육청은 7.17.(수) 오후 2시, 대전평생학습관에서 ‘학교공간, 어떻게 바꿀것인가!’를 주제로 대전지역 교장 및 교직원, 건축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기존 획일적인 학교공간에서 탈피하여 학교공간이 학습과 놀이, 휴식 등 균형 잡힌 삶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관점에서 학교공간을 바꾸어 개방성, 유연성, 다양성이 존재하는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전시교육청에서는 올해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교육시설 최적화를 위해 ▲ 교육서비스공간 재배치사업(미래공감 숨) 9개교 ▲ 학교 숲 조성사업(감성 숲) 5개교 ▲ 공간수업프로젝트 2개교 ▲ 문화예술 활성화사업(예드림홀) 10개교를 예산에 반영하였고, 이 중에서 2차 추경에 반영된 ‘미래공감 숨’ 5개 학교와 ‘공간수업프로젝트’ 2개 학교는 올해 처음 도입된 ‘사용자참여설계과정’을 통해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내년 2년차부터는 대상 사업과 학교 수를 확대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사용자참여설계는 설계과정에 학생, 교사 등 사용자가 참여하여 공간을 기획하고 건축가 등 전문가인 촉진자가 설계를 지원하는 학교공간재구성사업의 핵심과정으로, 교육청에서는 인력풀을 제공하며,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 중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학교공간혁신의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 교육공간과 학교공간혁신(고인룡 공주대교수) ▲ 공간과 시민성(김태은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 ▲ 학교공간혁신촉진자의 역할(김한희 건축사)를 초빙해 강의를 실시했다. 설명회 참석자들은 “획일화된 학교시설을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관점에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는 필요성과, 학생과 교직원 등 사용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참여설계’를 통해 삶의 공간으로서 학교를 만들어야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말했다.또한, 설명회에 참여한 김현수(대전도솔초 교장)은 “학교공간을 재구조화함에 있어 ‘사용자참여설계’를 통해 학생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설계에 직접 반영하고, ‘학교공간혁신촉진자’가 도움을 준다는 것이 매우 신선했으며, 앞으로 학교공간혁신사업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이 인재를 만들고, 인재가 미래를 만든다”는 것을 강조하고, 내년부터는 유휴교실이나 서비스 공간 등 영역단위의 학교공간재구성과 함께 리모델링, 증축, 개축, 신축 등 학교단위 공간재구성사업도 실시 할 계획으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교직원, 학생 등 사용자가 주도하는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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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민주적 문화 형성을 위한 토론 한마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학생들이 ‘공동주택에서 반려동물을 키워도 되는가?’를 주제로 토론 한마당을 열었다.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17일(수)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교 8팀이 참가하는 ‘민주시민 학생 토론 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첫 번째 토론대회로 학생들의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 및 사회 참여 의식을 함양하고, 학생의 주체적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한편, 예선 대회에는 초등학교 41팀이 응모하여 토론 주제와 관련된 자료를 조사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구성하여 수준 높은 입안문을 제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8개 팀이 치열한 예선을 통과하여 본선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3명의 학생이 한 팀이 되어 당일 토론 시작 전 추첨을 통하여 찬성과 반대 입장을 결정하며, 토론 진행 방법은 주장펼치기, 반론펴기, 반론꺾기, 주장다지기의 순서로 진행되며 각 팀별로 학생들의 발언과 질의응답이 교차로 이루어졌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민주시민 학생 토론 한마당 대회 참여를 통해 공동체 문제에 대한 참여 의식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우리 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의 합리적 의사소통을 통한 민주시민 감수성 확산을 위해 교육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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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법안소위 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 소재 공공기관에 대한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적용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취업 기회가 활짝 열려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선순환 체계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이는 대전 소재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가 적용되는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한데 따른 것이다.구 분기관수기 관 현 황혁신도시법 시행 전 이전 공공기관13개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코레일테크(주),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혁신도시법시행 후 개별이전 공공기관4개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특허정보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산학연협회통과된 개정안에 따르면 혁신도시법 시행 전에 이전한 공공기관 13개와 혁신도시법 시행 후에 개별 이전한 공공기관 4개를 합쳐 우리지역 17개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대상이 된다. 법안 소위 통과 지역인재 의무채용 공공기관은 대전 17개, 부산 1개, 충남 1개, 충북 1개, 세종 1개가 있다.정부는 지난해 1월 혁신도시법을 개정해 수도권에서 수도권이 아닌 지역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은 신규채용 인력 중 일정비율(30%) 이상을 지역인재로 충원하도록 의무화했다.하지만 혁신도시에서 제외된 대전 지역 대학생들은 지역인재 채용 대상에 적용되지 않아 심각한 역차별을 받아 왔다. 대전지역 대학생은 19개 대학에 14만4000여 명으로 연간 졸업생 수는 2만6000여 명이다.법안소위를 통과한 이번 법안이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되면 우리지역 17개 공공기관은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지역인재 30%이상 채용 의무화가 적용된다. 이들 17개 공공기관의 2019년 채용계획 일자리는 3,000여개 내외로 추정되며 ’19년 의무채용 비율 21%를 적용하면 630개, ’20년(24%) 720개, ’21년(27%) 810개, ’22년(30%) 이후부터 매년 900개의 공공기관 일자리가 대전지역 청년들에게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도 국회를 찾아 이헌승 법안소위 위원장과 법안소위 위원들을 만나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했다.허 시장은 “법안소위 통과로 우리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라는 큰 과제를 이루어냈고 대전 지역학생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향후 법사위와 국회 본회의도 통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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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환경안전관리 위해 ‘충청권 환경업무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은 7월 17일(수) 오전 청사 9층에서 ‘충청권 환경업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간담회에는 여름철 장마와 휴가 기간의 환경 안전관리를 논의하기 위해 대전지방기상청, 금강홍수통제소, 한국환경공단, K-water,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9개 기관장이 참석하였다.이날 간담회에는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금강의 자연성 회복, 미세먼지 총력 대응, 국민 안전 강화 등을 주제로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여름철 녹조 및 폐기물 대응방안 등 주요 현안을 소개 하였다. 참가기관에서는 여름철 폭염 영향 예보, NDMS(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한 기상지원 등의 방재 기상대책과 홍수기의 수자원관리, 물놀이 및 성수기 탐방객 관리 대책 등을 발표하고 장마 및 휴가철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김승희 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기관 간 소통과 유대체계를 강화하고 녹조 발생, 수자원 공급 등 환경문제 해결에 다 같이 노력”하기를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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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능이 더해져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차량 계기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차량 계기판은 스마트카,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의 등장에 따라 주행속도, 엔진 회전수, 연료량, 각종 경고등 등의 기본 정보를 표시하는 기능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의 구현에 필요한 스마트 기능이 더해져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09~2018년) 차량 계기판에 관한 특허출원은 연평균 34건(총 341건)으로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된 반면, 계기판에 스마트 기능을 통합하는 기술이 전체 출원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09년 13%에서 2018년 76%로 크게 증가했다. 출원인 중에서 완성차 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9년 29%(11건)에서 2018년 29%(8건)로 지난 10년간 큰 변화가 없었으나 부품 업체들 간의 특허출원 비중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전통적으로 계기판을 공급해 오던 전문 업체의 특허출원은 37%(14건)에서 3%(1건)로 크게 감소한 반면, 계기판에 다양한 스마트 기능들이 통합됨에 따라 IT 업체를 포함한 비전문 업체의 출원이 5%(2건)에서 52%(15건)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 10년간 스마트 기능 통합 기술에 관한 출원 134건 중 오디오, 비디오 및 내비게이션(AVN) 기능 통합이 43%(58건)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스마트폰과의 통신 기능 통합 16%(22건), 운전자의 시선 방향, 졸음 상태 등을 판단하기 위한 생체인식 기능 통합 13%(17건), 차량 및 주행 정보의 단순 표시 기능 통합 13%(17건),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기능 통합 10%(13건)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전체 출원 341건을 발명의 해결과제 측면에서 살펴보면, 운전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이 47%(161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운전자의 감성(시청각)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술이 34%(115건)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제품의 생산성 및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은 19%(6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의 감성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술은 계기판이 실내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하는 핵심요소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계기판의 내부 조명 구조를 개선하여 시인성을 높이는 기술과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상품성을 높이는 기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클러스터에서 별도의 안경 없이 3D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도 출원되고 있다.특허청 유준 자동차융합심사과장은 “차세대 디지털 클러스터(Digital Cluster) 또는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이라 불리는 통합 플랫폼의 개발에 자동차 업체와 IT 업체가 서로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하면서, “향후 차량 계기판에 각종 기능을 통합․제어하는 기술에 대한 연구와 특허출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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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제품 검사기관 일제 점검에 나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17일부터 2주간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과 자체검사공장을 일제 점검한다.목재제품을 생산·수입한 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에 따라 통관·판매·유통·보관 전에 지정된 검사기관 또는 지정받은 자체검사공장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5개 포함 자체검사공장 13곳 등 18개소이며 점검 내용은 ▲ 시험장비 검·교정 등 유지관리 ▲ 시설 안전관리 ▲검사 인력의 적절성·숙련도 ▲ 검사방법 준수 및 검사 결과 적절성 등이다.점검 결과, 운영 개선 등 경미한 문제는 시정 및 개선조치 하고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사항은 업무정지 또는 지정·인정 취소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법 위반사항은 ▲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검사기관 지정을 받은 경우 ▲ 규격·품질검사 결과 통지서를 거짓으로 발급한 경우 ▲ 지정·인정 기준을 위반한 경우 등이다.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국민들이 목재제품을 신뢰할 수 있도록 검사기관과 자체검사공장에서 법과 기준을 준수하여 검사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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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및 글로벌 경기 회복세 둔화… 하반기 일본의 수출규제 심화 우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글로벌 경기둔화와 내수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임금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자금조달 악화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업종에서 부정적 전망이 나타났다. 대전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지역 제조업체 300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3/4분기 기업경기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가 기준치(100)에 못 미친 ‘71’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 분기(101) 대비 3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전망지수 집계 결과, ‘내수 매출(70)’, ‘수출 매출(87)’, ‘내수 영업이익(67)’, ‘수출 영업이익(83)’ 지수 모두 기준치 100보다 낮아, 제조사들이 내수와 수출 영업이익 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측됐다. ‘상반기 영업이익 달성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71.4%가 ‘목표치 미달’을 예상했으며, ‘목표치 달성(근접)’은 25.7%, ‘초과달성’은 2.9%에 머물렀다. ‘목표치 미달’을 예상하는 주된 이유로는 ‘내수침체 장기화(52.9%)’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뒤를 이어 ‘고용환경 변화(14.3%)’, ‘미·중 통상 분쟁 심화(11.4%)’, ‘기업관련 규제(10%)’, ‘중국경제 성장세 둔화(5.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현재 당면한 경영 애로사항은 ‘국내외 경기둔화 등 매출(수출) 부진’이라는 원인이 61.4%로 가장 많았다. 그 외 ‘임금 상승 등 비용부담 증가(37.1%)’,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17.1%)’, ‘미래수익원 발굴(7.1%)’ 등이 뒤를 이었다. 3분기 자금조달 전망에 대해서는 ‘2분기와 비슷할 것’이란 답변(64.3%)이 가장 많이 나온 가운데, ‘악화될 것(32.8%)’이란 응답이 ‘개선될 것(2.9%)’이란 답변보다 더 높았다. 이유로는 ‘판매부진 등 경영환경 악화(21.4%)’, ‘영업이익 감소 등 수익성 저하(15.7%)’ 등을 차례로 꼽았다. 또, 하반기 신규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신규채용 계획이 있는 사업장은 전체의 35.7%로 집계됐으며, 신규채용 계획이 없는 원인으로는 ‘현재 인력으로도 충분(38.6%)’, ‘국내외 경기전망 악화(25.7%)’, ‘최저임금 등 인건비 상승(18.6%)’, ‘구조조정 등 사업규모 축소(4.3%)’ 등의 순이었다. 대전상의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불황형 흑자가 지속되는 등 경제·산업 전반에 걸친 성장기조가 약해진 상황”이라며 “하반기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등 대외 악재가 심해질 것으로 예측되므로, 기업의 예측가능성과 투자의욕을 높일 수 있는 과감한 규제개혁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100 이상일 때는 경기가 지난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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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원-강원대학교, 산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맺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산림교육원이 16일 강원대학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따라서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및 강사진 지원 ▲교육훈련에 관한 정보교류와 시설·장비 지원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교류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등을 추진하게 된다.산림교육원은 정부 혁신 역점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교환 수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작년부터 전국의 산림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에 찾아가는 진로특강과 방학 기간을 활용한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산림 관련 대학과 협력을 통하여 청년들이 양질의 산림 분야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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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기억하되 균형잡힌 일본觀 가질 필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는 16일(화) 롯데씨티호텔 대전에서 양인집 전 하이트진로 해외사업총괄 사장(현 어니컴 회장)을 초청하여 을 개최했다. ‘일본 시장의 이해와 한일관계’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일본 시장 전문가인 양인집 어니컴(주) 회장(현 한일친선협회 부회장)으로부터 최근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한일 양국 간 경제 및 외교관계에 대한 해법을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양인집 회장은 주일 한국기업연합회 회장, 하이트진로 해외사업총괄 사장, 한일친선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일본통이자, 미국 워싱턴주정부 한국사무소 대표 등을 거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이다. 양 회장은 진로가 일본 시장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기업으로 성장한 비결을 설명하면서, 특히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에 대한 기부 및 봉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마음을 사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와 다른 일본인들의 문화와 관습을 예로 들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미래지향적이고 균형있는 일본관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주장했다. 양 회장은 “역사의 화해는 한 쪽의 지적을 다른 쪽이 수용해서 된 적이 없다”며 다음 세대에 갈등과 반목을 넘겨주지 말고 과거는 기억하되 미래로 나아갈 것을 설파했다. 이날 포럼에는 유환철 대전충남 중소벤처기업청장,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광수 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 회장, 정미숙 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회장, 강경애 여성벤처협회 대전충청지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기업인 약 12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KITA 대전세종충남 CEO 글로벌 포럼은 매 홀수 달 세번째 화요일마다 열리는 조찬 강연으로서,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기업 및 공공기관 최고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포럼으로 자리잡았다. 다음 포럼은 9월 17일(화)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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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마을극장 조성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 내 마을극장을 조성할 지원단체로 대전독립영화협회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마을극장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다양한 영상문화를 향유하면서 지역에서 제작된 독립·예술영화의 상영기회를 확대하고자, 민선7기 시장 공약으로 ‘2019년 마을극장 및 독립·예술영화 생태계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사업공모에 앞서 지난 5월에는 이번 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 영상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취지, 지원 대상 및 규모, 선정기준 등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3개 단체가 공모사업에 참여했다.이번 공모의 평가는 영화산업 관련 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발표평가(70%)와 현장평가(30%)로 진행했으며, 대전독립영화협회(대표 윤석진)가 최종 선정됐다.대전독립영화협회는 중구 서대전 네거리 인근 건물 1층에 상영관, 영사실, 매표소, 다목적룸, 커뮤니티룸,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춘 커뮤니티형 마을극장을 올해 연말까지 조성하고 개관할 예정이다.마을극장은 지역의 영화·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흥행성과 수익성보다는 영상 작품의 예술적·문화적 가치, 역사성, 다양성과 실험성이 풍부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또한, 지역 영화인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을극장에 대한 지역 영화인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마을극장이 조성되면 일반 상업영화와 달리 예술적 가치가 높고 실험성이 풍부한 다양한 작품들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영화가 있는 삶을 누리면서 창작자 중심의 다양한 영화가 지역 내에서 상영될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 마련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독립영화협회는 2001년 6월16일 창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대전지역에서 독립영화제작과 영화배급, 영화상영, 영화연구 등을 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들의 활동을 돕고 이를 통한 대전지역의 영상문화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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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에어컨 화재, 안전점검이 최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소방본부가 여름철을 맞아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에어컨에 대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6일 대전시 화재통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모두 40건(2016년 13건, 2017년 15건, 2018년 12건)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30%(12건)로 가장 높았으며, 비교적 안전관리가 엄격한 업무시설 등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화재원인으로는 40건의 화재 가운데 전기적 요인이 27건(67.5%)으로 압도적이었으며, 이밖에 기계적 요인 3건, 부주의 2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또한, 실외기 옆에 쌓인 쓰레기에서 담배꽁초 등 불씨에 의해 발생한 화재도 같은 기간 55건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대전시 소방본부는 에어컨 화재예방을 위해 ▲ 실외기는 벽체와 10cm이상 떨어진 곳에 설치 ▲ 에어컨 가동 시 실외기 연결부 전선의 훼손 여부 등 상태 확인 ▲ 실외기 이상 작동 및 과도한 소음, 팬이 작동되지 않는 경우 즉시 전문가의 점검 ▲ 실외기 주변 먼지, 낙엽, 쓰레기 등 주기적 청소 등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에어컨 화재의 대부분은 실외기로 연결되는 배선이나 전원선 접촉부 등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거나 실외기 주변에 쌓인 쓰레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화재예방을 위해 에어컨과 실외기에 대한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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