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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여름휴가지를 찾고 있으면 바로 여기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알뜰한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 잔여 객실을 선착순으로 예약해볼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휴양림별 예약 가능한 시설은 ‘숲나들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즉시 예약 가능하며 휴양림별로 예약 가능한 객실(7.24~8.24)을 살펴보면, 1일 평균 객실 3.3실, 야영시설 8.2실이 예약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국립자연휴양림은 다른 숙박시설에 비해 금액이 저렴하고, 시설이 좋아 매년 성수기 선착순 예약과 동시에 마감되는 등 경쟁이 치열해 예약을 미리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검색을 해보면 결제를 하지 않아 취소된 객실, 고객의 사정에 의해 취소된 객실 등 일부 예약이 가능한 객실이 있으니, 아직 여름휴가 숙소를 정하지 못했다면 잔여 객실을 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실 국민들에게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지난 5월 한 달간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휴양림 8개소를 대상으로 주중 시설사용료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경영수지 개선 효과를 얻었다. 이에, 10월부터 일부 국립자연휴양림의 주중 시설 사용요금을 차등적으로 할인하여 산림휴양 체험과 휴식․힐링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할인 이벤트를 진행한 국립자연휴양림은 용현, 상당산성, 용화산, 검봉산, 검마산, 통고산, 운장산, 회문산으로, 최근 3년 평균 대비 수입금은 14.2% 증가한 80백만원, 가동률은 20% 향상된 68%를 기록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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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평화통일 한국을 꿈꾸며 이해와 공감대 형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미래 평화통일 한국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오는 7월 25일(목)부터 8월 7일(수)까지 3기에 걸쳐 중학교 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2019 학생 통일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남북의 화해·협력 노력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내외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평화 통일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통일 한국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통일 리더십을 키우기 위한 장으로 마련되었다.캠프 활동에는 평화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를 원하는 중학생 105명을 선발하여 3기에 걸쳐(기별 1박 2일) 추진되며, 매 기별 3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캠프 첫째날은 경기도 파주지역으로 이동하여 임진각 탐방(DMZ 홍보관, 평화랜드, 전시관, 자유의 다리, 임진강철교, 증기기관차, 망배단), DMZ 탐방(통일전망대, 제3땅굴, 도라산 역 일원)을 하고 대전으로 이동하여 현장 체험결과 분임 토의와 평화·통일 염원 촛불 행사를 진행한다. 둘째날은 탈북 강사화의 대화, 통일 영화 감상 후 분임 토의, 평화·통일 비전 나누기, 통일 가사 음미 및 소감 나누기, 비주얼씽킹으로 그려보는 통일 버킷 리스트 작성 및 발표, 평화 통일 캠프 소감문 작성 등으로 운영된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캠프 활동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통일 한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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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e로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덕구는 25일 구청 사랑방에서 지역 화폐 대덕 e로움 유통 활성화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덕구가 아닌 다른 자치구에 소재한 공공기관이 최초로 대덕 e로움 유통 활성화를 위해 동참했다는데 그 의미가있으며 협약체결에 따라 동부지사는 소속 직원들이 대덕 e로움을 적극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하고 유통 활성화를 위해 홍보하는 한편,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협력사업을 대덕구와 함께한다.류근호 지사장은 “대덕e로움으로 건강보험을 납부할 순 없지만, 보험 납부가 가능한 지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라면서, “대덕e로움은 대덕구 경제뿐만 아니라 대전경제를 튼튼하게 하는 뿌리인 만큼, 대덕e로움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직원들이 적극 구매하고 홍보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동부지사가 건강한 대덕구 경제를 위해 함께 손잡아 준 것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지난 7월 5일 대덕e로움이 공식 출시 된 이후 30억 원이 발행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어 당초 발행 목표액 50억원을 100억 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동부지사 직원들도 지역경제를 위해 많이 사용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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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재 홍보관’이 중국 관상수 종합단지 내에 자리잡고 개장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25일 중국 루가오 지역에 해외 최초로 ‘한국 분재 홍보관’을 개장했다고 밝혔다.한국 분재 홍보관은 중국에서 분재 역사가 1,000년 되는 장쑤성(江苏省) 난퉁시(南通市, 남통시)의 현급시(县级市)로 상하이(上海) 도시권 내에 위치 하고 있는 분재특화 도시인 루가오시의 관상수 종합단지인 화목대세계(花木大世界) 내에 마련됐다. 2002년 설립된 화목대세계는 960만㎡ 규모에 1,200여 개의 업체가 입주해 화훼·수목·분재 생산 및 판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곳으로, 소비·판매 동향 등 정보 수집이 용이하다.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산림청, 한국 분재조합, 중국 루가오 시장, 화목대세계 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홍보관은 한국 분재를 상시적으로 전시·홍보·판매하는 것은 물론, 중국 분재업계와의 네트워크의 구축으로 대(對)중국 분재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운영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사)한국분재조합에서 맡는다.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우수한 한국 분재의 수출 육성을 위해 해외 분재 박람회 참가 등 수출협의회 공동마케팅 지원하고, 분재 바이어 초청 및 상담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18년 말 한국의 분재 수출액은 약 280천 불이며, 수출 타겟지역인 장쑤성의 분재산업 규모는 연간 약 3.5천억 원 수준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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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혁신도시 지정,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인 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원도심에 혁신도시를 지정, 수도권 공공기관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의 유인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혁신도시 모델을 만들기 위해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열었다. 대전은 세종시 출범 이후 인구 150만이 무너지고 그로 인한 원도심 쇠퇴 등 경제적, 사회적 위기 발생으로 시민들의 박탈감이 심각한 상황이다.이에 25일 오후 4시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대전사랑운동센터(센터장 한재득)가 주최하고 민간연구기관인 (사)균형발전연구소(이사장 윤기석)가 주관하며, 대전시가 후원한 이날 토론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한재득 센터장과 윤기석 이사장 등 전문가와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토론회에는 한남대 박경순 교수가 ‘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대응과 전략’을 발표했으며, 대전대 김영진 교수, 충남대 김찬동 교수, 충남대 김덕진 교수, 충청투데이 이의형 기획조정실장, 홍종원 대전시의원, 김종남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이 패널 토론에 나서 ‘왜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얼마 전 대전 공공기관이 지역인재를 의무채용하도록 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는데 이는 시와 정치권, 대전 시민들의 열망과 기대가 한 곳에 모인 결과”라며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서 앞으로 계속하여 충남과 정치권 공조는 물론 시민들과 함께 뜻을 합쳐 혁신도시 지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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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포토에세이 공모전 참여하여 입상에 도전하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가 국민 참여형 홍보 행사인 ‘숲의 보물을 찾아, 국립자연휴양림으로!’라는 주제로 제7회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7년째인 포토에세이 공모전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찾은 국민이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징과 장점 등을 글과 사진을 통해 표현하는 행사로서 공모 분야는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글과 사진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만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 외의 장소에 관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됨을 유의해야 한다. 글은 공모자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국립자연휴양림의 우수한 자연환경, 편리한 시설, 유익한 체험프로그램 등에 관한 A4 용지 2장 분량의 자유 글로, 1인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글과 함께 제출해야 하는 사진은 2019년 1월 이후 촬영한 국립자연휴양림 사진으로, 디지털 원본 5매 이상이다.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참가신청서 및 글과 사진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다.출품한 작품은 홍보 활용성, 작품성, 창의성 등을 고려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50만원), 우수상 2점(각 20만원), 장려상 3점(각 10만원), 아차상 10점(문화상품권 각 3만원권) 등 총 16점을 시상할 예정이며 심사결과는 12월 6일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국립자연휴양림 홍보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계획’이라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입상에도 도전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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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황선혁)은 문화원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9월 6일(금)부터 12월 5일(목)까지 3개월 간 임시 휴원한다고 밝혔다. 1988년에 개원하여 현존하는 대전 최초 공공도서관으로서 오랜 기간 어린이와 시민들의 전용 독서공간으로 입지를 굳혀왔으나, 노후 된 시설 보수와 공간 현대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SOC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억을 지원받아 총 16억여원의 사업비로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현재 1층 어린이자료실을 가족 열람실로 확대 및 3층 시민 친화적 열람 공간 조성을 골자로 설계를 완료했다. 공사는 9월 중 착공하며, 12월 6일(금)에 재개원 할 예정이다. 휴원 기간에는 공사로 인한 분진 및 소음 발생과 공사자재 적재 등으로 인한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원을 이용할 수 없으나, 도서 반납은 무인 반납기를 통해 상시 가능하다. 또한 학교와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외부 기관과 연계하는 사업은 정상 운영한다.학생교육문화원 황선혁 원장은 “교육문화원 휴원 기간 동안은 불편하시더라도 인근 도서관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현대적 기능을 갖춘 독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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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7월 24일(수) 14시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에서 시·도지사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차 총회를 개최하고 제13대 임원단을 선출하였다.선출된 제13대 회장은 권영진 대구시장으로, 앞으로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되었으며, 부회장 및 감사는 추후 선출할 예정이다. 권영진 신임 회장은 “성숙한 지방자치와 실질적 지방분권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총회에서는 재정분권 추진경과와 향후과제, 지역상생발전기금 개편방안,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에 대한 대응과 향후과제 등 지방분권 과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정부, 국회, 유관기관 등에 적극 건의하고 대응하기로 하였다.한편, 총회에 앞서 시도지사들은 통일부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지난달 30일 열린 판문점 북미정상회담 개최 등 한반도의 평화정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가 남북교류협력의 중요한 주체임을 인식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마지막으로 시도지사들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시도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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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화학산업계 대표기업 경영진과 한 자리에 모여 공론의 장 마련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7월 24일(수) 대전 라온컨벤션에서 관내 화학산업 대표기업 경영진들과 화학 안전 및 관련 정책의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2019년도 화학 안전공동체 경영진 간담회’를 개최했다.화학안전공동체 경영진 간담회는 화학물질 관리제도의 발전을 모색하고 화학기업 간 상호 정보교류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써, 정부의 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주요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화학사고 예방 안전대책과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사항 의견을 청취하는 등 화학안전 정책 발전방안에 대하여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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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동네 병원에서도 대덕 e로움으로 결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덕구는 23일 구청 사랑방에서 지역 화폐 대덕 e로움 유통 활성화를 위해 대덕구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7월 5일 대덕 e로움이 공식 출시된 이후 처음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대덕구 관내 113개 병원장이 가입돼 있는 단체에서 지역경제 살리기운동에 발 벗고 나섰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협약체결에 따라 대덕구의사회는 소속 회원들이 대덕 e로움을 적극 구매해 사용하고 유통 활성화를 위해 홍보하는 한편,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협력사업을 대덕구와 함께 하게 된다.송재기 회장은 “대덕 e로움이 출시된 이후 병원에서 대덕 e로움으로 결제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라면서, “동네 병원에서 대덕 e로움을 사용하는 고객이 앞으로 더 많아졌으면 좋겠고, 대덕 e로움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소속 회원들이 적극 구매하고 홍보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대덕 e로움이 출시 20일 만에 27억 원이 발행될 정도로 주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당초 발행 목표액 50억 원이 조기에 소진될 것이 확실한 만큼 발행 규모를 100억 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대덕 e로움은 병원, 주유소, 편의점, 학원 등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해 편리한 만큼, 지역경제를 위해 더 많은 분들이 애용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도입한 지역 화폐 대덕 e로움은 쓰면 쓸수록 지역경제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지역 화폐라는 의미로, 지난 7월 5일 공식출시 됐다. 환전차익거래(일명 깡) 문제 해소와 가맹점 모집 편의성을 고려해 종이 상품권이 아닌 전자카드 형태로 발행되고, 상시 6%, 출시·명절 등 특판 시 10%의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대형할인마트·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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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측량에 드론(UAV) 활용 예산 1700만 원 절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유성구가 작년부터 드론(UAV)을 활용한 지적측량에 필요한 토지이용 현황과 건축물의 위치를 담은 영상 확보가 가능해져 한국 국토정보 공사(舊 지적공사)로부터 제공받는 영상 비용 예산 약 17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3일 밝혔다.유성구는 지난해 교촌 지구와 올해 화암 1지구(화암동 122번지 일원 167,875㎡)의 지적재조사 사업에 구가 보유한 드론(UAV)을 투입해 고해상도의 영상 촬영을 직접 실시했다.이몽룡 유성구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측량업무를 위해 구에서 보유한 드론 장비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더불어 화암 1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 신청을 위해 사업 지구 내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토지 소유자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구에서는 화암 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 4월 30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차례에 걸쳐 토지 소유자에게 지적 재조사 사업 안내문과 동의서를 발송했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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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경찰청 황운하 청장은 7.23.(화)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시민 A 씨에게 표창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A 씨는 지난 7.11.(목) 14:51쯤 대전 동구 00은행 현금 자동인출기기에서 급하게 다량의 현금을 이체하던 B 씨를 발견, 이를 수상히 여기고 유심히 살피던 A 씨는 언뜻 B 씨의 가방 속에 통장과 현금다발이 가득한 것을 보고 범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직감하여 112에 신고,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었던 B 씨를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줬다.황운하 청장은 주의 깊은 관찰로 보이스피싱 법을 신고해 준 김 씨에게 감사를 전하며 보이스피싱 범죄자 근절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예방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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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과 역전시장에서 농식품 원산지 표시 홍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3일 오후 2시 대전YMCA와 함께 중앙시장과 역전시장을 찾아 농식품 원산지 표시 계도 및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시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판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과 위반행위 시 처벌규정에 대해 설명하며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했다.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도 원산지 홍보물을 배부하며 원산지 표시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대전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기로 전통시장이 신뢰받고, 농수산물 소비와 유통의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대전시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9월 26일까지 25차례에 걸쳐 대전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농식품 원산지 표시 계도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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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대전 만들‘지혜 모으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기업하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기업인들을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허 시장은 23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중회의실에서 ‘기업인과 대전시장의 대화’를 갖고 대전의 기업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대화의 시간은 최근 관내 일부 중견(소)기업이 역외 이전사례가 탈(脫)대전이라는 조어로 사회문제화 됨에 따라 이에 대한 명확한 진단과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 주관으로 6월 한달 간 관내 84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계, 바이오, 전자 등 산업별로 사전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파악했다.한밭대 최종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화의 시간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김정순 ㈜스토닉 대표, 서경훈 이앤에스헬스케어 대표, 강현섭 아이티즈 대표, 정진호 ㈜두시텍 대표, 손미진 ㈜수젠텍 대표, 이충국 ㈜래트론 대표가 함께 했다. 이들은 ▲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조성 ▲ 인재확보 및 정주여건 조성방안 ▲ 성장단계별 기업육성 및 비즈니스 마케팅 지원 등 3가지 안건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교도소 부지 산업용지 활용방안, 탑립․전민지구 등 후속 산업단지 개발 추진, 휴폐업공장 활용 임대형 공장제공, (가칭)기업교육지원 바우처사업, 테크노밸리와 둔산을 연결하는 직통노선 개편, 산업단지 내 복합 문화센터 건립 등을 제시했다.한편, 대전시는 분기별로 시장이 주재하는 ‘경제단체 정례 간담회’와 매월 일자리경제국장이 주재하는 ‘기업 고충 간담회’를 통해 각 경제단체를 순회 방문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들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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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평화산림 이니셔티브’ 설명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23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황폐된 토지·산림을 복원해 평화를 증진하는 ‘평화산림 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 이브라임 띠아우(Ibrahim Thiaw)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이하 UNCCD) 사무총장 외에 주한 외교공관 대사 및 국제기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산림청은 PFI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북한지역 산림복구 필요성과 사막화 방지 및 토지 황폐화 해결 등을 위한 UNCCD의 역할론 등에 대해 강조했다.앞으로 산림청은 오는 9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UNCCD 제14차 당사국총회(COP14)’에서 PFI를 알리고 국제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김재현 청장은 “PFI는 장차 산림복원을 통한 평화증진을 만들어 가는 하나의 씨앗이 될 것”이라면서 “접경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생활 개선과 상호 대화 계기를 마련하고, 전 지구적으로는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 15 등) 달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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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방문, 중소기업 대표 등과 세정지원 간담회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김현준 국세청장은 7.23.(화) 경기도에 소재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중소기업 대표 등과 세정지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김현준 국세청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현장 중심의 세정으로 민생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현준 국세청장은 간담회에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등에 대한 납기연장,징수유예,부가가치세 환급금 조기 지급,일자리창출기업 납세담보 면제 등 세정지원을 적극시행하고, 간편 조사 확대, 비정기조사 축소 등 세무조사 부담완화를 통해 중소기업 등이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세 행정을 운영하겠다고 하였다.또한, 세무조사 과정에서 기간연장․범위확대는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하고, 납세자의 성실한 협조로 추가 조사가 불필요한 경우 조기에 종결하겠다고 약속했다.앞으로도 국세청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무불편 등을 과감히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국민이 체감하는 세정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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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 조사 결과 최종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 사고 조사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조사단’(이하 합동조사단)이 지난 5월 17, 18일 양일간의 한화토탈(주)(충남 서산시 대산읍 독곶2로 103) 유증기 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그 간의 조사결과를 7월 26일(금) 10시에 서산 화학 재난 합동 방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최종 발표한다고 밝혔다.합동조사단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서산 화학 재난 합동 방재 센터 환경팀, 화학 물질 안전원, 고용노동부, 충청남도, 서산시, 한국환경공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곶리 마을 이장 등 시민참여단 7명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합동조사단은 5월 22일(수) 조사범위 및 관계기관별 역할 배분을 위한 사전회의를 거쳐 5월 23일(목)부터 조사에 착수하여 5월 31일(금)에 유증기 유출 사고 조사에 대한 중간발표를 한 바 있다. 이번 최종 발표에는 중간발표시 조사가 진행 중이었던 잔재물 성분 분석, 소변 샘플 분석 등 그간의 조치 내역을 포함하여, 사고원인, 유출물질 및 유출량, 피해 범위, 인적·물적 피해 현황 등에 대한 최종 조사결과와 주민 건강 영향조사 계획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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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오는 26일~내달 11일까지 15일간 무료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유성구는 여름방학과 피서철을 맞아 부모와 아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5일간 한샘 근린공원, 작은 내 수변공원, 송림 근린공원, 대덕사이언스 운동장, 엑스포 근린공원, 송강근린공원에 작년 대비 4개소가 증가 야외 물놀이장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공원마다 다양한 테마를 설정해 유수풀, 분수터널, 워터 바켓 등의 물놀이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특히 대덕사이언스 운동장에는 45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해 어린이들에게 대형 워터파크에서 느낄 수 있는 스릴과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또한 물놀이장마다 안전통제본부를 두고 안전요원과 간호요원 등을 배치해 응급치료와 미아보호 방지 등 물놀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수질검사와 물 교체를 실시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해 무더위를 피해 가족 단위로 물놀이장을 찾는 주민들이 많아 올해는 물놀이장 4개소를 추가 운영하게 됐다"라며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에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물놀이장을 이용코자 하는 초등학생 및 유아는 보호자 1인 이상 동반해야 하며 당일 이용객들이 많은 관계로 사전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또한 물놀이장은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5분 운영에 휴식 15분 방식으로 1일 6회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안전점검과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고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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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무역갈등 대응,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기회로 만들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비한 관내 기업 보호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허 시장은 “한일 간 불공정한 무역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는 단순 경제 갈등이 아닌 경제전쟁의 성격을 띠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가 일본 의도에서 벗어나 경쟁력에서 앞설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허 시장은 “우선 일본의 반도체 관련 부품소재 규제가 우리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역경제 변화, 피해 등 영향에 대해 검토하고 관련 기업을 어떻게 지원할지 대책을 마련하라”며 “이를 통해 경제구조 다변화와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내고, 장기적으로 환경을 개선하자”고 당부했다.또 이날 허 시장은 지난주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것에 대해 관계직원 노고를 치하하고,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허 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청년에게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 준 것이 무엇보다 큰 의미”라며 “특히 기존 대전에 있던 공공기관에도 소급적용 돼 앞으로 매년 900명에 이르는 일자리를 만든 것은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이어 허 시장은 “이번 성과에 이어 대전과 충남이 혁신도시에 지정되도록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며 “더욱 노력해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하자”고 독려했다.아울러 허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위한 각 부서 협업체계 중요성을 강조했다.허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은 광역교통체계 개선, 도시재생 등으로 연계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때문에 트램도시광역본부 뿐 아니라 교통건설, 도시재생본부, 문화관광, 환경녹지 등 다른 부서가 다 함께 회의하며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7~8월 자연재해 대비 철저 등 현안을 논의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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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마늘 사랑 캠페인'에서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농협경제지주 대전본부, 대전 농협 유통센터 등과 함께 22일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열린 '양파·마늘 사랑 캠페인'에서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이 캠페인은 생산량 증가와 소비부진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이 농협경제지주 대전본부, 대전 농협 유통센터 등과 함께 22일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열린 '양파·마늘 사랑 캠페인'에서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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