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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가 대전시 대표 청년활동 공간인 ‘청춘너나들이’에서 지난 7월 한 달간 시 본청 및 사업소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친 68명의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꾸민 프로그램에 따라 아르바이트 경험을 나누고 청년 정책을 소개 및 제안하는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청년이 만들어가는 대전, 청춘의 온도’라는 부제의 이번 간담회는 분위기를 풀기 위한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놀다가슈’) 후 청년 정책 참여와 자유토론(‘궁리해보슈’) 순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고용노동부의 ‘청년 취업성공 패키지’는 물론 대전시 지원사업인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청년 취업희망카드’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고 뒤이어 기존 청년 취업희망카드를 수정한 ‘뉴(NEW) 청년 취업희망카드’와 생활습관형 병이라는 비만, 고혈압 등을 앓는 청년들의 생활습관을 바꿔주는 ‘청년 건강 정책’ 등 청년의 눈으로 본 새로운 정책들이 건의되었다.‘궁리해보슈’라는 자유 토론 시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시정현안 문제 중 하나로 청년 인구감소를 꼽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중 즐길 거리, 문화기반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벌였고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단순한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넘어 행정 업무체험을 통해 우리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의 입장에서 청년 정책을 생각해 논의하는 과정이 정책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책뿐만 아니라 우리 시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참가자들은 7월 3일부터 31일까지 시 본청 및 주요기관에 배치돼 업무보조, 자료정리, 현장조사 등의 행정보조 업무를 비롯해 대전시 대학생·청년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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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도시재생 금융상품 네이밍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에 대하여 융자를 지원하는 “수요자중심형 융자상품”에 새 이름을 짓기 위해 ‘도시재생 금융상품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해 8월9일 공모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신청을 접수 받아 보편성, 적정성 등을 심사하여 9월 2일에 HUG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요자중심형 융자”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소규모 생활밀착형 시설을 조성하려는 창업자, 사회적경제주체 등에게 주택도시기금을 재원으로 융자를 지원하여 상가내몰림 현상을 방지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재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상품이다. 이번 공모전은 “수요자중심형 융자”에 5개 세부 융자상품*을 아우르고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새로운 명칭을 부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수요자중심형 융자 세부상품은 코워킹커뮤니티 시설 조성자금, 상가 리모델링 자금, 공용주차장 조성자금, 창업시설 조성자금, 임대상가 조성자금이다. HUG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요자중심형 융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공모전에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HUG는 8월 9일까지 공모신청을 접수 받아 보편성, 적정성 등을 심사하여 9월 2일에 HUG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HUG는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등 총 8건을 선정하여 총 3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공모 참가자 중 40명을 추첨하여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UG 홈페이지(www.khug.or.kr) 및 주택도시기금포털(nhuf.molit.go.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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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부포상 추천돼 배출업소환경관리실태 검증받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가 환경부의 2018년 실적으로 본 2019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 해 10월에 열리는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 정부표창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표창) 추천돼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에 평가를 받는다.환경부 환경조사관의 평가분야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위임업무 관리감독, 배출업소 협업관리며 배출업소 지도·점검 실적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하여 서면심사 및 현장검증 종합결과를 토대로 우수기관을 선정하게 된다.대전광역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적발(위반)률 증가 우수기관선정(점검대상업소 703개소 점검 106개소 위반(15.1%)▲대기질 개선을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업무 추진(상·하반기 통합지도점검, 해빙기, 민관합동 등 발생원 점검 및 시설 개선 유도)·▲대덕산업단지 악취영향지역 악취관리 대책 마련으로 시민생활 불편 해소 등 새로운 대전, 쾌적한 대전조성에 이바지 한데 따른 것이다.대전광역시 미세먼지대응과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시는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한 결격사유 확인 등 공개검증을 8월 13일까지 받고 조사관은 기관표창 결격사유 등 내부검증 결과를 환경부에 8월 20일까지 보고 하게된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8년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하여 지난 6월에 광역2곳, 기초14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해 발표했다.우수에 선정된 광역2곳은 경기도와 대전광역시다. 우수에 선정된 기초 14곳은 김포시, 수원시, 안양시, 포천시, 화성시, 창령군, 대전 서구, 부산 사하구, 서울 강남구, 서울 노원구, 서울 송파구, 인천 서구, 익산시, 당진시 등이다.전국의 대기 및 수질 분야의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은 약 11만개이며, 2018년도 통합지도·점검규정에 따라 지자체가 관리하는 4만7천개(전체 사업장의 43%)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률, 적발(위반)률 등 9개 지표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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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차문화 마을 공동체’ 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국민공감 우수사례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주차문화 마을 공동체’가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국민공감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이번 대전시의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국민공감 우수사례에 선정된 ‘주차문화 마을 공동체’는 대전시가 공동체를 파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하던 고질적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주차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방안을 기획 집행하여 마을단위 주차공유 사업을 발굴 추진함으로서 주차질서 확립 운동에 기여한 점등이 선정의 이유로 작용하였다.이를 위해 주민 스스로는 주차장 개방, 자투리 땅을 활용한 마을공동주차장 조성 등을 발굴하고, 대전시는 개방주차장 시설비 지원, 지방세 감면 등 행정, 재정적 지원과 함께 실시간 주차정보시스템 DB구축 및 단속 강화 등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새로운 주차질서를 확립하였다.아울러 대전시는 5면 이상 2년 이상 부설주차장 개방시 시설개선비, CCTV 설치비, 보험료 등을 최대 2천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대형마트, 교회, 학교, 공공기관 등과의 협약을 통해 부설주차장 개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를 통해 대전시는 18년 부설주차장 17개소 530면과 자투리땅 7개소 48면을 확보하는 한편 이를 통해 주차장 건설비용 360억 원을 절감하고 17년 불법주정차 단속건수 358,639건이 18년에는 342,323건으로 4.5% 감소되는 성과도 도출하였다.특히 이번 2019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대전시는 실시간 주차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주차장 정보 공유 기반 마련, 주차장 현황 및 이용실태 현장조사로 주차장 DB구축 및 개방대상을 파악,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관련조례 개정 등 법적 근거 마련,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및 선진 주차문화 확산을 위한 대 시민 홍보에 노력한 노력도를 인정받으면서 타 시도에 공유·확산시킬 국민공감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대전시 복진후 운송주차과장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부설주차장 개방 확대와 자투리땅을 활용한 마을공동주차장 조성에 2억, 주차장 DB구축에 6억을 투입할 예정이며, 특히 스마트시티챌린징 사업과 연계한 대전시만의 차별화된 선진 주차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강력한 주차단속으로 시민이 편리하고 불편함 없는 주차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향후 계획으로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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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민의 체육교육 전문성 강화 심판 강습회 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지역 내 종목별 전문 심판 양성과 체육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심판강습회가 열렸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7월 23일(월)부터 7월 29일(월)까지 8일간 서부교육지원청 및 한밭종합운동장 등에서 심판강습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3종목으로 구성된 심판 강습은 대전 내 교원 및 지역민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강습회는 서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대전축구협회, 대전농구협회, 대전배드민턴협회, 대전교원단체총연합회 등과 협력하여 진행됐다.이번 심판 강습은 대전지역 교원뿐만 아니라 대전지역주민(학생, 일반인)에게 강습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민과 함께 하는 대전교육청의 지역체육 활성화 사업으로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학교체육교육 활성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진행된 이번 역량 강화 심판강습은 대전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업이 되어 지역에 이바지하는 교육청의 역할을 잘 보여주었다”며 “내년에도 지역민과 함께 하는 학교체육지역협의체 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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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향기 가득한 해송 숲속에서 영화관이 열려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립자연휴양림 3개소에서 ‘숲속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성수기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숲속 영화관’은 201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여름 ‘숲속 영화관’이 열리는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립 희리산 자연휴양림(충남 서천), 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경기 가평), 국립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충북 청주)으로, 8월 1일부터 4일까지 해당 휴양림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숲속 영화관은 1일 1회(오후 8시부터) 운영하며, 국립 희리산 자연휴양림은 8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과 국립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다.국립 희리산 자연휴양림은 ‘서천군 미디어 문화센터 소풍+’와 함께 야외 잔디광장에 영화관을 열어, 휴양림 방문객들이 피톤치드 향기 가득한 해송 숲속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그것만이 내 세상’, ‘코코’(애니메이션), ‘리틀 포레스트’가 1일 1회 오후 8시부터 상영되는 한편 8월 4일은 3개 상영작 중 호응도가 높은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서천군 미디어 문화센터 소풍+는 라디오 모델과 미디어센터 모델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시설로서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야외 영화 상영에 필요한 시스템과 장비 등을 지원하게 되었다.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과 국립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시설을 활용하여 실내에서 영화를 상영할 계획으로, 유명산휴양림은 산림복합체험센터 영상관에서, 상당산성 휴양림은 숲속 수련장에서 각각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아이 캔 스피크’, ‘소나기’(애니메이션), ‘빅 배드 폭스’(애니매이션)가 1일 1회 오후 8시부터 상영되며 한편 숲속 영화관 관련 문의는 해당 국립자연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여름 휴가철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색다른 추억을,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이 오셔서 즐기시기를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은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하고 알찬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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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멋·맛·즐! 제5회 대전시 블로그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가 ‘2019~2021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고자 국민 대상 ‘제5회 대전광역시 블로그 공모전’을 연다.대전시는 이번 공모전 개최로 대전의 숨은 매력이 담긴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대전의 멋(볼거리)·맛(먹거리)·즐(즐기거리) 여행지도’이며, 대전 여행명소와 축제, 문화, 인물, 역사, 맛집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응모할 수 있다.제출 형식은 글과 사진, 동영상, 웹툰, 카드뉴스 등이 포함된 자유 형식의 블로그 콘텐츠다. 시 공식블로그(daejeonstory.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오늘부터 10월 27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zepero126@korea.kr)으로 보내면 자동 접수된다.심사는 외부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콘텐츠 확산성, 파급성, 완성도, 창의성, 활용성 등을 평가하며, 최우수(100만원/1명), 우수(60만원/4명), 장려(40만원/5명), 입선(10만원/10명) 등 수상작에 대해서는 대전광역시장 상장과 총 상금 640만원이 수여된다.최종 결과는 11월 중순 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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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교육에 대한 열기로 여름 무더위를 이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헌수)은 대전지역 초·중·고등학교의 메이커 교육선도학교 담당자, 교과연구회, 동아리 운영 교사를 대상으로 기초 및 심화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메이커교육센터는 연내 완공을 목표로 현재 구축 준비 중인 관계로 이번 연수는 7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대전공업고등학교와 대전괴정고등학교에서 기초과정을, 8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는 대전교육연수원 분원 외 3개 학교에서 심화과정을 진행한다.메이커 교육은 학습자가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창작자가 되어 미래를 살아갈 역량과 가치를 학습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교육이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국내 메이커 스페이스 선진 학교인 광주마지초등학교와 충남삼성고등학교의 현장을 방문하고 목공, 드론 제작, RC카 해킹, 가죽공예 등 다양한 실습 위주로 계획하여 교사들의 메이커 교육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교원의 메이커로서의 성장을 돕는다’는 연수 목적에 맞게, 짧은 여름 휴가에도 불구하고 약 90여명의 교사들이 메이커로서의 자기계발과 학교의 메이커 문화 조성을 위해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연수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대전교육정보원 박헌수 원장은 “메이커 교육이 이제 막 발돋움하는 시점에서 처음 실시하는 이번 연수가 현장 교사들의 메이커 교육 마인드 제고와 전문성 강화 및 문화 확산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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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 여름 휴가철 식중독 예방 홍보
ㅇ[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청은 오는 30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 대국민 홍보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하행선)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휴게소를 이용하는 피서객들에게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여름철 식중독예방 요령 ▲식품 장보기 방법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 포스터 전시 ▲보냉백, 물티슈 등 식중독 예방 홍보물품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고속도로 휴게소 내 식품관련 종사자들에게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당부할 계획이다.대전식약청은 여름철 무더위에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며 물은 끓여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을 위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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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 만화축제 디쿠페스티벌로 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을 포함한 전국의 많은 청소년과 만화동호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만화 웹툰과 관련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를 즐기는 참여형 만화축제가 열린다.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내달 3일과 4일 이틀 동안 목원대학교에서 중부권 최대의 종합만화축제‘제32회 디쿠페스티벌(DICU Festival)’을 개최한다. 디쿠페스티벌(DICU Festival)은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고 대전아마추어 만화협회 디쿠(DICU, 대표 강보석)가 주관하는 ‘대전시 9대 대표축제’로 2004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상․하반기 개최해 올해로 32회를 맞고 있다.이 행사는 아마추어 만화작가들이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관련 상품을 전시․판매하는‘아마추어만화산업전’, 작품성 있는 애니메이션 감상기회를 제공하는‘독립애니메이션 상영회’, 만화캐릭터 복장을 한 코스튬플레이어의 무대경연과 인기 웹툰 작가 초청강연 등 만화와 애니메이션 문화를 즐기려는 지역민들과 웹툰 아마추어 작가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일부 프로그램은 토토즐 행사가 펼쳐지는 으능정이 거리에서 진행될 계획이어서 매주 토요일 활력이 넘치는 원도심 지역에 젊은 만화인들의 열기가 더해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주관으로 지역게임 기업이 개발한 우수 게임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전 게임콘텐츠 페어’가 동시에 진행돼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대전시 한종탁 문화콘텐츠과장은 “디쿠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만화콘텐츠를 일상에서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만화․웹툰 산업이 대전 콘텐츠산업을 이끌어 가는 큰 축인 만큼 만화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대전 만화의 위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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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지구 보상 등 합의, 장기 갈등 해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오랜 시간 지속된 갑천지구 조성사업 관련 주민갈등이 해소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지구 조성사업 주민권리보상 소위(이하‘주민권리보상 소위’)가 지난 25일 4차 회의를 갖고 주민들이 요구한 생활대책용지 확대 요구 및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고소·고발 등 갈등 현안에 대해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합의로 주민들은 지난 3월 10일부터 시청 북문에서 장기간 이어온 천막농성을 지난 28일자로 철수했다.합의안에 따르면 핵심 쟁점이었던 주민들의 생활대책용지 확대 요구와 관련, 공급 기준변경은 대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공급 세부기준 등은 구체적인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이번 합의를 위해 대전시는 주민대책위, 대전도시공사, 시민단체가 참여하는‘주민권리보상 소위’를 구성해 수차례 공식회의를 개최하는 등 상호 소통에 공을 들였다.특히, 천막농성이 한창이던 지난 6월 12일 허태정 대전시장이‘주민대책위’농성 현장을 전격 방문해 주민과 면담을 갖고 당사자 간 중재에 적극적인 해결을 당부한 것이 합의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후문이다.주민대책위 이병범 위원장은 “오랫동안 소외됐던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상호 신뢰 속에 근본적인 해결방안으로 이어져 다행”이라며 “앞으로 세부사항 논의과정에서도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주민권리보상 소위’는 향후 잠정 합의안 이행을 위한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향후 진행될 갑천친수구역 개발 사업에 주민들의 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한편, 대전시는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과 관련, 도안지구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도안동로 확장’(L=2.9㎞, 6→8~10차로, 211억)과 ‘도안대교 및 연결도로’(L=0.77㎞, 6차로, 358억) 사업의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가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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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름휴가를 못갔다면, 농산촌으로 떠나세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협 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름휴가 기간(7~8월) 동안 “농 산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농 산촌 지역경제 활성화 및 내수 진작을 위해 여름 휴가철 여행수요를 국내 농 산촌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국민들의 농 산촌 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여행상품 정보 제공 및 로드 캠페인을 실시한다.여름휴가 기간(7~8월) 자신만의 농촌 여행지를 소개하는 웰 촌의 여행 길잡이=농촌여행지에 소개되어 있는 여행지를 방문하여 인증샷을 남기면7월29에서 8월23일 커피쿠폰(50명) 및 온누리상품권 지급(5명, 10만원)을 받을수 있는 인증 샷 이벤트를 실시하고, 농촌체험마을 등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한 후 스탬프를 획득하면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농산촌 여행지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각 기관별 추천 여행지와 여행코스 정보를 제공하고, 국가(세계) 중요농업유산 연계 농촌관광 상품(농협)과 여름 휴가철 특별프로그램(산림청)도 운영한다. 또한, 농식품부와 농협은 도시민이 많이 찾는 서울역, 광화문 등에서 “여름 휴가철 농촌여행 가기” 로드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붐조성의 일환으로 농식품부 온라인 기자단과 차관이 함께하는 팜파티를 8월 초에 개최할 예정이며, 농식품부와 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직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여름휴가로 농산촌으로 방문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관광객들이 마음 편히 농산촌을 찾을 수 있도록 농촌관광시설의안전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제고를 위해 노력 중이다.농촌관광시설 대상 안전·위생 점검 실시(~7.26)와 더불어 지자체, 관련협회들 대상으로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협조도 요청(7.24)하였다.농식품부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지 아직도 고민하고 계시다면 볼거리, 먹을거리, 쉴 곳이 많은 농산촌의 숨은 여행지를 찾아보시길 권해드린다.”라며 “우리 경제의 어려움 극복 차원에서 진행 중인 ‘농산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에 국민여러분의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촌관광 포털인 웰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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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밤에 숲속 산책 즐겨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8월 1일부터 경기도 가평군 ‘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을 야간까지 개장한다고 밝혔다.야간개장 기간은 2019년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매주 금∼일요일)이며, 8월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9월부터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2002년에 개장한 자생식물원은 다양한 볼거리뿐 아니라 유명산휴양림과 연계한 복합적인 숲 체험 등이 가능하여 매년 국민들의 호응과 방문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국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보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야간개장을 결정하게 되었다.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은 연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국립휴양림으로, 지난해 기준 약 42만 명이 다녀갔으며, 최근에는 TV에도 방영되는 등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자생식물원(면적 5만㎡)은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희귀종을 포함한 목본 42종, 초본 322종, 무궁화 998본을 보유하고 있고, 주요시설로는 테마원, 자연생태원, 무궁화동산 등이 있다.국립자연휴양림은 본격적인 야간개장에 앞서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18:00∼21:00)을 하며 미비한 부분을 최종적으로 보완해 안전사고 및 방문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야간개장을 위해 자생식물원 야간운영 코스 약 2km 구간에 조명을 설치해 휴양객들은 은은한 불빛과 함께 안전한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 야간개장을 기념하는 숲속 영화관과 목공체험 등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자생식물원을 찾은 야간 휴양객들은 숲 체험과 함께 다양한 휴양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자생식물원 내에는 무장애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있어 노약자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숲에서 더욱 다채로운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국민들께서 더욱 만족하실 수 있는 휴양림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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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경찰서,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서부 경찰서는 7. 26(금), 대전 과학기술대학 동방과 세미나실에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시민과 경찰이 함께 참여해 유착비리 근절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찰 유착비리 근절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100日·100人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구 복수동 주민자치위원회, 모범운전자회, 관저사랑한 마음회 등 각계각층의 지역주민 약 70여 명 참석해 경찰 유착비리 근절, 반부패, 청렴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오산대학교 곽영걸 경찰행정학과 교수(57세, 남)와 경찰 인재개발원 고일환 교수(42세, 남)를 초빙해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유착비리 원인 △시민이 경험한 경찰 반부패 사례 △경찰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이원준 서장은 “이번 반부패 토론회를 통해 국민들의 불신과 우려를 불식시키고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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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추진 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과 최병욱 한밭대학교 총장은 26일 한밭대학교에서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 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은 대학의 입지적 장점과 혁신 역량을 적극 활용해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학협력을 높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밭대학교의 유휴부지와 산학협력 역량 등을 활용해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입주 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업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캠퍼스 혁신파크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교통 편의 지원 ▲지역상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등을 우선 추진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교류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정용래 구청장과 최병욱 총장은 협약 모두발언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되었다"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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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 첫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분야별 전문가가 입주 전 공동주택의 품질을 진단하는 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됐다. 대전시는 지난 25일 서구 복수동의 복수센트럴자이아파트(1,102세대)에 대해 ‘공동주택 품질검수 점검’을 실시했다.‘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는 대전시의 올해 도입한 시책사업으로 일부 전문성이 부족한 입주민을 대신해 분야별 전문가가 아파트 현장을 직접 확인․검수함으로써 공동주택 품질향상 및 입주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도모하는 제도다.이날 공동주택 품질검수는 건축, 구조, 소방, 전기 등 모두 8개 분야로 실시됐으며, 지적된 품질검수 사항은 벽체 및 옥상균열 보수, 체육관 기둥 안전시설 설치, 차량 동선 분리, 피뢰선로 보강 등 입주민의 생활편의, 안전, 공동주택 주요하자에 대한 사항이 주를 이뤘으며, 일부 우수사례는 검수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특히 이날 품질검수에서 입주예정자들은 검수위원에게 품질검수 시 주안점을 요청하고, 현장 검수에 직접 참여해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고 검수결과에 대한 총평을 듣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시는 품질검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자치구와 시공사에 통보해 시정․조치하도록 했으며, 시공사는 조속한 시일 내에 시정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은 주민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세대 내·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에 대전시는 부실시공 예방 등 주택 품질 향상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5월부터 ‘공동주택 품질검수단’50명을 구성․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 14개 단지에 대한 품질검수를 실시할 예정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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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철 휴양림과 야영장에서 뮤지컬을 볼수 있어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숲을 방문하는 국민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공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말까지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숲속 문화공연’을 개최한다.첫 공연은 오는 27일 경기도 가평 국립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4시에서 8시 사이 1~2시간 동안 관람할 수 있으며, 뮤지컬, 발라드, 팝페라, 어쿠스틱, 재즈, 탭댄스, 마술 등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번 문화공연은 피서철을 맞아 휴양림과 야영장을 찾은 이용객들과 지역민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숲속 문화공연은 전국 14개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수목원(10/18), 국립백두대간수목원(9/28), 국립산림치유원(10/4), 인제 자작나무 숲(10/26∼27)에서 모두 20회 열린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숲에서 풍성한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행복한 휴식의 시간과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이 숲에서 삶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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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관련 대한약사회의 입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대한약사회는 지난 7월 입법예고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다음은 입장문 전문[입장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소분판매) 관련 대한약사회의 입장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7월 3일 입법예고한 바 있습니다.주요 내용은▲구매자 요구에 의한 경우 건강기능식품으로 소분할 수 있도록 개선▲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출입·검사 규정 개정▲의약외품 제조 시설을 이용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시설기준 개정 등입니다.개정내용 중 구매자 요구에 의한 경우 건강기능식품으로 소분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는 개정안과 관련 대한약사회의 의견과 강한 우려 및 이의를 제기하고자 합니다.일반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질병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과 달리 복용법이 간단하고, 복용 개수가 많지 않습니다.복용이 그리 불편하지 않다는 것입니다.그럼에도 굳이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품의 안전성, 안정성 문제에 대해 충분한 검토 없이 기존 의약품전달체계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분 허용을 맞춤형이란 그럴 듯한 이름으로 추진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재검토할 것을 촉구합니다.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위해 GMP 제조시설에서 제조된 형태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입니다.다음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관련 Q&A에서발췌한 내용입니다.Q2. 누가 소분포장을 할 수 있나?-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는 소비자가 영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한 후 휴대나 섭취하기 편하게 나누어 담아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에 한하여 소분, 조합해 줄 수 있음. 단, 온라인 판매, 전화권유 판매, 홈쇼핑 등 소비자가 소분, 포장 현장을 확인할 수 없는 판매형태는 현행과 같이 소분포장을 금지함.온라인 판매업소 등에서는 주문 받은 제품조합에 따라 (연계방식이란 용어를 사용하여)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에서 소비자를 대신하여 주문을 할 수 있으며, 제조업소가 소분, 포장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하지만 지난 7월 19일 대한약사회-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정책과 간담회에서 식약처에서 제공한 가이드라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이는 사실상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에서 건강기능식품 조제를 허용, 판매가 가능하도록 한 조치입니다. 기성 맞춤형 건강기능식품과 샘플 소분제품의 경우 품목제조신고를 의무화 한 반면 주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품목제조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허용한 것으로 명백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7월3일 발표한 입법예고 관련 Q&A자료와 7월 19일 가이드라인 자료의 핵심적인 내용이 왜 이렇게 상이합니까?7월 3일 발표, 입법예고 Q&A 자료에서는 가장 중요한 핵심내용을 고의로 누락한 것입니까? 그렇다면 이는 개정안 통과를 위해 일부러 감춘 것으로 대한약사회와 국민을 기만한 것입니다.이에 대한 해명을 촉구합니다.또한 개인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기 위한 건강상담, 관리는 자격을 제한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판매업소에서 고용한 인력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로 하여금 소비자의 의약품 복용 및 건강기능식품 섭취여부를 파악, 병용섭취 금지사항 확인 및 기능성분별 일일섭취량이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의무를 주고 있습니다.이는 전문가의 역할을 아무 자격이 없는 상담인력에게 맡기는 행위입니다.제조시설의 조제 허용, 판매로 이익을 보는 대상이 과연 누구입니까?판매조장을 위한 상담인력에게 전문영역을 맡겨 발생하는 국민건강위협을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제조업소와 온,오프라인 판매업소를 갖춘 일부 대형업체를 위한 특혜성 개정안입니다.또한 기존 보건의료 전달체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매우 심각한 개정안으로 대한약사회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드러난 식약처의 이율배반적인 입장에 심각한 이의를 제기합니다.이외에도 대한약사회는 특혜성 건강기능식품 규제완화가 건강제품들(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식품 등)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혼란과 그에 따른 무분별한 사용, 의료기관에서의 의약품을 대체한 과잉판매행위 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합니다.또한 ,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연계방식의 소분포장 외에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만 오늘은 가장 우려되는 부분을 먼저 언급하였고 다른 사안은 순차적으로 또 의견을 제기하겠습니다.대한약사회는 국민의 건강과 건강관련 제품의 안전성을 책임지고 있는 식약처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대한 관점이 아닌 국민과 전체 보건의료체계의 틀의 관점에서 근원적으로 다시 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19. 7. 24. 대 한 약 사 회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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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의회 의원 4명, 제7회 우수의정 대상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5일 열린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하여 전국 시·도의회의원 가운데 지역민들의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 지역 발전에 공이 큰 의원들에게 제7회 우수의정 대상을 시상했다.대전광역시 의회 박혜련 행정 자치위원장, 윤종명 의원, 김찬술 의원, 우애다 의원은 지난 1년간의 의정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 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박혜련 행정 자치위원장은 대전광역시 소방 활동 지원에 대한 보상 조례안과 대전광역시 교육청 도박 예방교육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했으며, 3·8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는 등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호흡하는 의정 활동을 전개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윤종명 의원은 대전 효 문화 진흥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효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기관으로의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취약계층 자립 지원, 의료 공공성 강화, 돌봄 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공공 인프라 구축 지원 등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복지도시 구현을 선도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찬술 의원은 비례 등 ~ 용운동 ~ 판암동 순환 버스 노선 신설을 위한 주민 간담회 개최, 오정시장 저온 저장 고동 배분 관련 시장 법인 등 관계자 간담회 개최, 송촌동 주차전용 건축물 건립공사 주민 간담회 개최 등 소통과 경청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시민복리증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우애다 의원은 대한 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학교안전 통합 시스템과 위탁 대안학교 간의 연계 운영 및 위탁 표준교육비 현실화 요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원 조례 제정 검토 등 대안교육 지원정책에 대한 진단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한 공적이 높게 인정돼 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평가다.한편, 우수의 정 대상 수상 의원들은 한결같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지지에 큰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여 행복한 대전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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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안)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안)은 원도심 경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것으로 야구장 형태는 개방형으로 하되, 향후 대전시 재정여건이 호전되는 시점에서 돔구장 증축이 가능한 구조로 돔무게 하중을 견디게 철재 빔의 설계 및 기초를 시공한다는 계획이다.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5일 11시에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보통 야구장을 건설하면 50년, 60년, 100년을 사용한다. 2050년대 환경은 많이 바뀔 것이다. 대전시는 야구장을 개방형으로 건설하면서 돔무게 하중을 견디게 설계 시공할 것을 면밀히 검토하는데 100억원 더 소요 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대전시 중기계획으로 재정부담이 컸고 사업에 있어서 한화 관계자가 개방형으로 갈 것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야구장 규모는 연면적 52,100㎡, 지하1층 지상4층, 관람석 22,000석, 주차장 1,863대로 사업비 1,393억 원을 투입하여 건축되고, 지하1층은 주차장과 구단관련시설, 지상1층부터 지상4층까지는 키즈파크, 관람석, 편의시설, 파티장 등이 조성되며 ‘24. 12.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그라운드 레벨을 지상1층 바닥 보다 6.5M를 낮추어 관람석과 야구장 그라운드의 근접 설치로 다이내믹한 관람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1층 관람석 후면의 콘코스(실내 광장) 어느 곳에서나 야구경기를 잘 볼 수 있게 건축할 계획이다.교통계획은 승용차 이용자와 트램 및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자와의 동선을 분리하고 야구장 북측은 완화차로와 트램 및 시내버스 환승센터를 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의 일환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승용차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출․입구를 4개소(북측1, 동측2, 남측1) 설치하고 남측 도로를 현재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며 북측 2차선 진입도로는 4차선으로 확장하고 트램 및 시내버스환승센터에서 진입하는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별도로 보도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야구장 외부공간은 한화이글스 MVP 명예광장, 다목적 광장, 야외공연장 및 생태주차장 등이 조성되고 줄 없는 번지점프 및 야구장 조망대 등 익스트림 체험시설, 야구장 내 놀이시설로 스카이서핑 등을 조성하여 야구경기가 없는 비시즌 기간 중에도 외지 여행객과 시민들이 1년 연중 방문하는 테마형 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완료 후 2단계 사업으로 기존 야구장을 철거하고 평탄화 작업을 하여 사회인 야구장, K-POP 야외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야구경기가 있는 날에는 임시주차장(400대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으로 인해 철거가 불가피한 한밭종합운동장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예정지(2단계)로 이전할 계획임을 밝혔다.이전되는 종합운동장은 부지면적 180,000㎡에 약 20,000석 규모로 1,209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하고 종합운동장 조성 완료 전까지는 충남대학교, 대전체육고등학교 등을 육상 훈련장으로 활용하고 실업축구팀 코레일 홈구장으로는 월드컵 보조경기장을 활용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월드와 어울어지는 공간으로 보문산전망대를 새롭게 건설해 시민이 언제라도 와서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24. 12. 준공이 되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원도심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서 허시장은 “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조성사업’에 대하여 시민, 전문가, 유관단체 등으로 구성된 보문산관광개발추진위원회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9월중 확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야구장 건설 전체 사업비의 비율은 한화와 구체적으로 합의 한 것이 없다. 이제부터 한화와 협의을 할 계획이고 충청권4개시도가 아시안게임을 유치활동을 펴는데 2020년 확정이 되면 전체계획을 세울 계획이다.대전시장의 재량권한으로 국토부와 협의 해 서남부권의 그린벨트를 해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고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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