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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산간계곡에서 고기 굽지 마세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지난달 기동단속반을 투입해 산간계곡 내 위법행위를 집중단속했다.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청이 집중 단속 한곳은 산림 내(또는 산림연접 지역) ▲취사·흡연 등 소각행위 ▲오물·쓰레기 투기 등 오염행위 ▲산간계곡 내 시설물 불법 점유 및 불법 상업행위 등이다. 단속 결과, 계곡명소를 찾는 이들의 인식이 많이 개선되어 야영장과 같이 정해진 장소 이외 계곡 내 취사행위는 거의 없었으나, 인적이 드문 국유림 내에서 무단 장기 야영자 3명을 적발했다.대형 텐트를 설치해 장기 거주하거나 필요시 머무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놓은 곳 등도 있었다. 산림청은 무단 야영으로 인해 취사행위 및 오물투기가 예상됨에 따라 즉시 철거를 명령했다.한편, 최근 젊은 층이 인적이 드문 산림 내에서 고기를 굽는 등 불법 취사행위를 하고 사회 연결망 서비스(SNS)에 ‘인증’하는 영상이 빈번하게 게시됨에 따라 불법행위를 조장할 우려가 커지고 있는실정이다. 이에 산림청은 전문 모니터링 요원을 두고 SNS과 방송 채널 등에서 산림 내 위법행위 의심 영상을 적발하고 있으며, 8월 말까지 휴가철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산림청 권장현 산림환경보호과장은 “건전한 행락질서 유지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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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19년 3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7일(수)부터 8일(목)까지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학교(기관) 급식종사자 1,395명을 대상으로 2019년 3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에게 단순한 지식전달을 넘어 안전·보건 인식과 행동 변화를 통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문화정착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였다.교육내용을 살펴보면 ▲재해사례를 통한 안전의식 함양,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등 인식과 행동 변화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대전지방경찰청과 연계하여 실시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인 오장균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근로자건강센터장을 대전교육청 산업보건의로 위촉하여 보건관리자와 함께 학교(기관) 급식실 방문 상담, 이동 건강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의학적 활동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작업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으로 학교현장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육청 오광열 재정과장은 “앞으로도 사례 중심의 안전보건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급식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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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통일과 국방발전’관련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건양대학교 한국예비전력연구소는 7일 건양대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 5층 리버럴아츠홀에서 군사경찰대학, 충남통일교육센터 공동으로 ‘통일대비 미래지향적인 통일교육과 국방발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통일과 국방에 대한 전국의 예비군지휘관들의 의식변화 및 현장 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국의 예비군지휘관 250명과 국방연구원, 국방대학교, 동원전력사령부, 일반대학의 군사학분야 교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통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는 한편 통일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의 국방 분야의 미래지향적인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돼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를 진행한 한국예비전력연구소 이세영 연구소장은 “통일은 언젠가는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통일에 대한 지나친 환상만 가져서는 안 되며 통일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튼튼한 국방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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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있는 청소년들 미래 혁신을 주도할 인재로 거듭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은「지식재산기반 차세대 영재기업인 육성사업」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10년의 비전 선포를 위해 8월 8일(목) 오전 10시 30분 The-K 호텔 서울(서울 서초구)에서 ‘지식재산기반 차세대 영재기업인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식재산기반 차세대 영재기업인 사업은 정부 혁신을 뒷받침하고, 지식재산 역량과 기업가정신을 갖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인 육성을 위해 잠재력이 풍부한 만 13~15세 학생을 선발·육성시키는 인재 양성 사업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지식재산 뿐만 아니라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 기업가정신,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의 교육을 2년간 받게 된다.교육생들의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출원한 지식재산권은 2,981건에 달하며 스타트업 창업 36건, 대한민국인재상 33명 수상 등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이공계 진학 기피현상이 나타나는 현실 속에서 수료자 중 이공계 진학률이 77.4%로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차세대 발명 영재, 함께 그려낸 10년 함께 채워나갈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사업의 향후 비전 선포뿐만 아니라 ‘가짜인재와 진짜인재’라는 주제로 고려대 조벽 석좌교수의 특강과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수료생의 교육 소감을 들어보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기념식 후 세션별 행사에서는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KAIST․POSTECH 영재기업인 교육원에서 실제 수행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마련했으며, 엑셀러레이터와 함께하는 창업·투자 멘토링,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교육방향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창의발명교육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지식재산기반 차세대 영재기업인이 머지않아 글로벌 혁신가로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특허청은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미래 혁신을 주도할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식재산기반 융합교육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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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 백두산·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미래 동북아를 이끌 그린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을 대상으로 백두산 및 중국 내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역사·문화 탐방을 시행했다.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산림교육법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현재 전국에서 초‧중‧고 학생 1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이번 탐방에 참가한 대원 및 지도교사 32명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중국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을 비롯해 윤동주 시인의 생가, 명동 학교 기념관 등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면서 애국심을 고취했다.아울러 산림생태의 가치와 생물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천지 트레킹, 녹연담과 지하삼림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시행했다. 이용권 산림교육 치유 과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21세기 리더가 지녀야 할 그린 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숲 교육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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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청태산자연휴양림,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 9월 참가자(제5기)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강원도 횡성에 있는 국립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장기 체류 산림치유프로그램인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 9월 참가자(제5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국립 청태산자연휴양림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가 계획된 특별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현재 4기(8월 25일∼30일)까지 참가자 신청이 완료되었다.이번 신청 대상은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 제5기로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5박 6일) 운영된다.참가신청은 오는 8월 12일(월) 오전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대표 블로그 및 유선전화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33만 5천 원으로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7팀(1팀당 1인∼4인 기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우수한 숲 치유 인자에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숲에서의 집중 휴식과 치유를 통해 국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프로그램은 ‘햇살 숲에서 변화를 찾다’라는 주제로 ▲쉼표(웃음 운동) ▲즐김(노르딕워킹) ▲살핌(다담 나누기) ▲챙김(건강산행) ▲변화(해먹 명상) 등 5개 영역의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5박 6일 동안 국립자연휴양림에 머무르면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장기간 머무르며 무더위에 지친 심신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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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Big5 이벤트 전국에서 관심 집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오월드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한 Big5 이벤트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관광객 유치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한달간 예선과 결선을 치른 섬머댄싱 경연대회에는 전국의 70개팀 328명이 참가해 춤실력을 겨루었는데 전체 참가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38개팀 173명이 대전을 제외한 서울, 부산, 경기 등 타지역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대전과 충청권 청소년들이 주로 참가할 것으로 생각했던 오월드는 전국에서 폭주하는 참가신청을 받고 무대장비를 늘리고 심사시간을 연장하는 등 예상을 뛰어 넘는 전국적 호응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오월드가 계절별 특성을 살려 체험과 참여를 강조해 추진중인 Big5 이벤트는 이미 지난 3월에 실시한 ‘봄의 마법사’부터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으며 ‘대박’의 조짐을 보인 바 있다. 이번 토요일(10일) 오후 6시부터는 대전시가 전략종목으로 육성중인 펜싱종목의 저변확대와 시민의 관심제고를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야외펜싱대회를 예고하고 있어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플뢰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의 대학상위 랭커와 국가대표 등 수준급 선수들이 출전해 플라워랜드 야외무대서 흥미진진한 한여름밤의 검술경연을 펼치게 된다. 오월드 관계자는 “Big5이벤트가 기대이상의 전국적인 호응을 받는 것은 무엇보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기획해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특히 만족감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오월드는 오는 가을과 겨울에도 할로윈 축제, 어린이 동요제 등 지속적으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며 자체조사에 따르면 전체 입장객 중 외지인 비율이 65%를 차지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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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Wee센터, 오감만족 여름방학 직업체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Wee센터는 8월 5일(월)부터 7일(수)까지 서부Wee센터를 이용 중인 초·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직업체험 프로그램은 8월 5일(월) 아트테라피스트, 6일(화) 쿠킹스타일리스트, 7일(수) 조향사로 각 4시간씩 진행되었다. 이번 직업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진로 탐색 및 계획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와 함께 체험 중심의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자기 주도적 진로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직업체험에 참여한 대전서중 임OO 학생(2학년)은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이 생소했는데, 요리의 특징을 고려하여 어울리는 그릇에 담고 테이블 주변에 소품을 놓아 음식과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도록 하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번 체험활동으로 새로운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직접 요리하여 테이블 세팅까지 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서부교육지원청 양수조 Wee센터장(중등교육과장)은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진로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자신의 능력과 장점을 깨달아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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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나무 추출물, 암세포 생장억제 효과 탁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자생 상동나무 추출물에서 대장암과 폐암의 항암 효과 메커니즘을 밝혀냈다.상동나무[Sageretia thea (Osbeck) M. C. Johnst.]는 주로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과 같은 바닷가에 분포하는 산림약용자원으로, 예로부터 감기, 발열, 간염, 피부병 치료 등에 사용되어 왔다. 최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와 안동대학교 원예․생약융합부 정진부 교수팀이 공동으로 국내 자생 상동나무 추출물의 항암작용 기전을 살펴본 결과, 정상세포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대장암과 폐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가 뛰어났다. 또한 기존 대장암 항암제와 비교하였을 때도 암세포 억제 효과가 현저히 앞섰다. 먼저, 인간의 대장암과 폐암세포에 상동나무 잎과 가지 추출물을 처리하여 엠티티(MTT) 분석한 결과, 50μg/ml 농도일 때 각각 53.6%, 72.2%의 암세포 생장이 억제되었고, 100μg/ml 농도에서는 77.0%와 82.0%가 억제되었다. 정상세포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 또한 대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기존 항암제와 비교하였을 때도 상동나무 가지와 잎 추출물이 더 효과가 뛰어났다. 같은 농도(50μg/ml)로 비교해 보았을 때 기존 항암제인 5-플루오로유라실(5-Fluorouracil, 5-FU)은 11.4%의 억제 효과를 보인 반면, 상동나무 가지 추출물은 63.6%, 잎 추출물은 43.2%의 우수한 암세포 억제 효과를 보였다.이는 상동나무 잎과 가지 추출물이 암세포에서 비정상적인 세포생육을 유도하는 사이클린 디원(Cyclin D1)의 발현을 억제하고, 종양 발생의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윈트/베타카테닌(Wnt/β-catenin)을 분해하여 대장암 및 폐암세포의 생육을 억제하기 때문이다.이번 연구 결과는 보완대체의학 국제학술지인 비엠씨 컴플리멘터리 엔드 얼터 네이티브 메디신(BMC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과 한국자원식물학회지에 게재되었으며, 국내 특허 출원도 완료됐다.산림 약용 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상동나무는 기존 항암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식물성 소재로 활용이 가능하며 임업인 소득 증대와 산림약용자원으로 고부가가치 소재 발굴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며, “상동나무의 식품원료 등록을 위해 다양한 기능성 평가와 활성물질에 대한 분석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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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 무의도의 호룡곡산·국사봉 숲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8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무의도의 호룡곡산·국사봉 숲을 선정했다.인천시 중구에 있는 호룡곡산은 해발고도 245.6m로 무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많은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섬 중앙에 위치한 국사봉(230m)과 함께 ‘서해의 알프스’라 불린다.서해바다를 배경으로 주변의 작은 섬들과 해변 양쪽의 국사봉과 호룡곡산이 마치 병풍처럼 둘러져 있어 경관이 아름다우며 국사봉에서 호룡곡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비교적 완만하고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하여 수도권의 섬 산행지로도 유명하다.호룡곡산·국사봉 숲은 소나무, 소사나무, 떡갈나무 등이 주 수종으로, 풍부한 피톤치드를 마시면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다.무의도는 지난 4월말 개통된 무의대교를 거쳐 차량으로 방문할 수 있으나, 주말과 공휴일에는 교통이 혼잡하여 개인차량보다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한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 또는 인천시 중구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무의도 호룡곡산 숲은 산에 오르며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곳”이라면서 “특히 여름철 낙조가 아름다운 만큼 올여름 휴가철 방문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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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발걸음! 행복한 동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8월 6일(화) 14시 대전느리울중에서 대전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요원(담당 장학사, 실장, 전문상담사), 학습코칭지원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연수 강사로 초청된 대전교육연수원 김정석 교사는 꿈나래교육원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마음 열기 사례 공유 및 실습’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마음 알아주기 및 칭찬과 인정을 통한 학생과의 라포 형성 방법에 대해 실습하고, 참가자 간 마음 나누기를 통해 직무의 의미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문제를 유발하는 인지적·정서적·행동적 요인에 대한 전문적 분석을 통해 근본적인 학습저해 요인의 제거를 돕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 대상자인 학습코칭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발달 및 정서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미달 학생들이 학습부진의 원인을 극복하도록 돕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수조 중등교육과장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로고는 상처받은 새싹을 두 손으로 감싸주는 형상이고, 새싹은 학생, 두 손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의미한다”며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상처받은 새싹이 다시 제대로 뿌리를 내리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새싹을 따뜻하고도 안전하게 감싸줄 수 있는 상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요원의 상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연수의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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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태풍‘프란시스코’대비 비상대응체제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소방본부는 6일 오후 2시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제8호 태풍‘프란시스코’에 대비한 현장안전관리 강화대책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진행했다.소방본부는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풍ㆍ수해대책상황실 운영, 소방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점검 등 긴급구조 대응체제를 강화해 풍ㆍ수해 피해에 적극 대비할 방침이다.손정호 대전시 소방본부장은 영상회의를 통해 “북상중인 태풍에 대비해 소방장비 점검, 관내 풍·수해 취약지역 파악 및 예찰활동 철저로 단 한 건의 피해도 발생치 않도록 대응태세에 만전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소방본부가 상반기 구축한 영상회의시스템은 소방청과 소방본부, 일선 소방서까지 다자간으로 연결돼 실시간 영상정보를 바탕으로 현장지휘 및 작전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 발판이 되고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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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대비 대응상황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김재현 산림청장이 6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집무실에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에 대비해 소속기관과의 영상회의를 열고 산사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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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9대 정무부시장에 김재혁 전 국정원경제단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제19대(민선7기 제2대) 정무부시장에 김재혁 전 국정원 경제단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충북 옥천 출신인 김 내정자는 보문고와 충남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86년 국가정보원에 입사해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자본시장연구센터 연구원, 국가정보원 경제단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가정보원 대전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양우회(국정원 공제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특히, 김 내정자는 지난 30년 동안 경제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고, 국내 경제기관ㆍ단체와도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어 정부부처와의 가교역할을 잘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출신이면서 오랜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조직 내부와 시의회, 각 기관ㆍ단체 등과도 원만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정무기능도 우수하게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시는, 오는 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신원조회 절차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김 내정자를 정무부시장에 임용할 계획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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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삶의 질 개선 위한 생활SOC 확충에 구슬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가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인 도서관, 보육시설, 공원, 주거지주차장 확충에 나섰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일 정부의 2020년 생활SOC 사업 공모에 시․구 포함 18개 사업, 국비 415억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대전시 생활SOC 사업신청 현황연번기관신청사업예 산(백만원)시설수계국 비지방비구분계18개 사업42116,90641,47876,0281시본청복합작은내수변공원내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39,4184,7754,6432〃복합한밭도서관내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417,3624,77512,5873〃복합행복주택내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37,0004,7752,2254〃단일삼천초 개방형체육관 건립(서구)13,0009002,100(교 1,500)5〃단일목상초 개방형체육관 건립(대덕구)13,0009002,100(교 1,500)6〃단일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4개소)19702916797동 구복합대청호 생태관광 허브센터 조성21,0002008008〃단일자양동 주차타워 조성12,0001,0001,0009〃단일용운동 주차타워 조성12,0001,0001,00010중 구복합효문화마을 복합문화공간 조성21,91697394311서 구복합갈마동 복합커뮤니티센터조성423,2075,51917,68812〃복합도안동청사 건립시생활문화센터 조성23,6905573,13313유성구복합진잠동 복합커뮤니티센터조성38,6009507,65014〃복합전민복합문화센터 조성22,9001,4501,45015〃복합도서관 기능보강 및생활문화공간 조성21,70085085016〃단일죽동 공영주차장 입체화14,4001,0003,40017대덕구복합신탄진권역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520,7119,30111,41018대덕구복합회덕동권역푸드건강문화센터 조성44,0322,2622,370시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국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생활SOC 확충에 총 30조원(지방비 포함 시 48조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또한, 다향한 생활 인프라를 하나의 공간에 연계 배치해 예산 절감은 물론 이용자 접근성을 높인 복합화 사업에는 현행 40~70%인 국비 보조율에 10% 인센티브를 추가로 부여한다.이에 따라 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주민 수요조사와 사업성 검토를 거쳐 복합화 사업 12건과 단일 사업 6건 등 총 18개의 생활SOC 사업을 발굴해 지난 2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각 부처에 제출했다.특히,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복합화 사업에는 서구 갈마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유성구 작은내수변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대덕구 신탄진권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지역 숙원사업이 포함되어 있어 문화․체육․복지 등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제출된 사업은 오는 9월까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각 소관부처의 검토를 거쳐 9월말 최종 선정결과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시는 2020년부터 국비 415억 원 포함 총 1,169억 원을 투입해 생활SOC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대해 김추자 대전시 자치분권국장은 “2022년까지 문화, 체육, 복지, 주거 등 대규모 생활SOC 시설투자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생활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등을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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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청호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13일 대청공원에서 개최 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제19회 대청호 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13일 대청공원(대청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대청호 마라톤대회는 대덕구와 K-water, 디트뉴스24, 대전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중부권 최고의 마라톤 축제로 울트라 35코스(35.3km), 하프코스(21.0975km), 미니코스(10km), 건강코스(5km) 등 4개 부문으로 나눠져 치러진다.올해는 대청호길과 계족산 임도를 잇는 울트라35코스(35.3km)를 새롭게 개발하여 도전을 원하는 마라토너들의 관심이 뜨거우며, 코스 주변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과 주변 시설(로하스 가족 캠핑장, 대청공원, 로하스 해피 로드, 수상레포츠 센터)로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명소가 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이날 건강 및 미니코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하프 및 울트라35코스 참가자에게는 스포츠용 고급 고글이 지급되고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이 지급되며 상장과 부상을 비롯하여 묵 국수, 두부김치, 막걸리 등 푸짐한 먹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대덕구는 이날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대청대교 입구에서 대청공원 방향, 보조댐에서 삼정동, 갈전동, 이현동 방향 등 오전 8~13시까지 시차별 전면 또는 부분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또한 참가자 안전을 위해 의료진 8개 팀 구급차 8대가 운영되며, 급수봉사 등 400여 명의 봉사단이 배치돼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대청호 마라톤대회에는 참가자뿐만 아니라 함께 온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푸짐하게 준비돼 있다”라며 “가족과 함께 빼어난 대청호 주변 풍광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가을철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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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대전시·경제5단체 합동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일 오전 11시 일본정부가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을 강행함에 따라,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대전시·경제5단체 합동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관내 지역기업 피해 지원방안 및 대응책 마련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대전시청에서 시장, 일자리경제국장, 과학산업국장,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융합대전충남연합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한국무역협회대전충남지회의 경제단체장 ,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표가 회의에 참석했다.현 단계에서는 화이트 리스트 제외가 대전 산업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예측하기 어려워 다소간의 혼란은 불가피하며 2018년 기준 대일 수입액은 4.1억 달러로 액정디바이스, 자동제어기기 등 중간재가 주를 이루고 있고 대체가능한 수입선이 확인되지 않아 정확한 피해를 추산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일본관련 수출입 동향□ 연도별 (단위 : 천불, %)년도별수 출수 입수 지금액증감률금액증감률2019년131,5963.5183,312-20.0-51,7162018년264,959-3.0413,477-14.4-148,5192017년273,15310.0482,8558.5-209,7012016년248,2152.6444,8793.5-196,6642015년242,023-15.8429,8081.5-187,7862014년287,31941.6423,663-25.6-136,345□ 품목별 대일 수입현황 (2018년 기준) (단위 : 천불, %)순번품 목 명수 입금액증감률 총계413,477-14.41감압밸브 외 그 밖의 기기35,75010.92유압·공기압 전송용 밸브49,604-20.13리니어 액팅·압축공기식 엔진 및 모터33,589-20.94렌즈14,894-8.25압축공기식 엔진과및 모터16,039-27.66그 밖의 개폐기12,385-15.17감압밸브11,008-31.68자동제어용 기기10,95215.89액정디바이스 외 그 밖의 기기9,90652.510부품10,378-22.8□ 품목별 대일 수출현황 (2018년 기준) (단위 : 천불, %)순번품 목 명수 출금액증감률1냉장ㆍ냉동설비용 압축기52,4979.42종이류24,4333.52피스톤식 엔진시동용 연산 축전지22,4904.83담배5,31836.24살균제3,627-61.75연료ㆍ윤활유 급유용이나 냉각냉매용펌프3,01744.56텔레비전카메라ㆍ디지털카메라3,989-21.97완충기와 그 부분품1,34351.18불꽃점화식피스톤내연기관에전용되는것7,370776.89금(금을 입힌 금속 포함)5,5941,769.9대전광역시 핵심 영향품목으로는 엔진 등5천만달러, 렌즈 및 관련부속품 1천5백만달러, 자동제어용기기 1천만달러, 액정디바이스 1천만달러, 부품 1천만달러 등 2억2천만달러로 추정하고 있다.다만, 우리시 주관 실무회의(7.31) 결과에 따르면 3/4분기는 재고를 통해 견딜 수 있으나 4/4분기부터 본격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대전광역시는 관내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➊ “행정부시장 주재,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상황 점검 및 대응팀”을 구성, 주 1회 정례적으로 점검하되, 필요시 수시 개최 ➋ 관내 경제5단체 회원사의 협조 받아 “피해기업 전수조사 실시”를 통한 손실규모 등을 파악하여 맞춤형 지원책 마련 ➌ 개별기업 대상 ‘상시 피해접수 창구’ 운영 (정부)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042-865-6100, 지방청 민원실 / 담당 김은진) (대전시)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통상지원팀 (042-380-3042) ➍ 피해기업 대상 ‘구매조건 생산자금’ 50억원 특별 배정 (20개 기업) ➎ 피해기업 대상 ‘대전시 경영안정 자금’ 500억원 지원으로 업체당 최대 3억원 이내, 은행금리에 2~3% 이차보전 지원 하게 돼 약 200여개 기업이 혜택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➏ 피해기업 대상 ‘중소기업 지방세 세제’ 지원으로지방세 신고납부, 징수 및 체납처분을 최장 1년까지 유예하고 세무조사를 연기 지원한다. ➐ 관련 부품소재 R&D 지원책 마련 및 국산화 연구개발 지원(37억원)한다. 화이트리스트 규제대상이 화학, 공작기계 등인 점을 감안 나노연,화학연,기계연등과 협조하여 대전TP의 R&D 예산을 중점 지원하게된다. 이에 따라T2B 활용 나노융합 R&BD 촉진사업에 20억원, 나노종합기술원 연계 선행공정 개발사업에 10억원, 화학연 활용 정밀화학 협력사업에 7억원을 지원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일본 각의결정으로 인한 지역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이번기회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수입선 다변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 소재 산업육성을 통해 일본으로부터의 기술독립을 이루어 낼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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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보건소 최초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유성구 보건소는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만 등록 가능하던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을 지난 26일 대전시 보건소 최초로 보건복지부로부터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유성 보건소에서도 8월 5일부터 사전 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상담 및 등록이 가능해졌다.‘사전 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자신의 연명의료에 대해 스스로 중단 여부를 결정하고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서류다. 19세 이상이면 건강한 사람도 지정 등록기관을 통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작성할 수 있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다.연명의료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하는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의 의학적 시술로서 치료 효과 없이 임종과정의 기간만을 연장하는 것을 말한다.신현정 유성구 보건소장은 “연명의료 결정 제도가 조기 정착해 의료현장에서 의학적 판단에 근거한 환자의 결정이 존중되고, 삶의 마지막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유성구 보건소(2층, 건강도시팀)로 방문해 상담 및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보건소 건강도시팀(☎042-611-5042, 5109)으로 문의할 수 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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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열린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개최한다.충청남도, 천안시와 공동으로 열리는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라꽃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99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으로 국가 상징인 나라꽃 무궁화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새기고자 ‘무궁화, 하나로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출품한 1,100여 점의 아름다운 무궁화 분화들을 선보이며, 올해 ‘무궁화 중의 무궁화’로 선발된 아름다운 무궁화도 만나볼 수 있다.또한 포토존, 캐리커쳐 그리기, 무궁화 관련 사료 전시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올해는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더욱 의미 있을 것”이라면서 “온 국민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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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8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제8회 로봇융합 페스티벌이 열린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기업과 대학, 로봇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다.이 행사는 국내외 초.중.고, 대학, 대학원생등을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대전광역시 교육청후원으로 올해 행사에는 특별히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세계 30여 개국의 국제청소년로봇연맹 선수들이 참가한다.또한, 충남대학교, 목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로봇공학과 뿐만 아니라 대한로봇스포츠협회, 국제청소년로봇연맹, 한국로봇교육연합회 등 로봇 관련 유관기관과 ㈜새온, ㈜엠텍, 인터보드, ㈜더하임 등 지역기업이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한다. 아울러, 육군교육사령부가 주관하는 제2회 드론봇챌린지 대회와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 D-Challenge를 로봇융합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별도로 진행하는 등 어느 때보다 더 풍성하고 알찬 대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일정표> 구 분8월2일(금)8월3일(토)8월4일(일)비 고공 식 행 사개막식▸14:00~▸DCC 그랜드볼룸 시상식 ( 15 : 00~ 예정 )개막식 : 로비시상식 : 1층 무대로봇융합페스티벌DCC2019국제청소년로봇대회(국제대회)약식 개막식(09:20~)▸Bowling외 9개 대회▸만찬(KT연수원)▸Transporter외8개 대회.시상식 및 우정의밤투어(대전시내(오월드) 및 국내관광)그랜드볼룸(8월3일 시상식 및 우정의 밤 행사20시)지능형창작로봇경연대회(CIRO 2019)지능형 창작로봇 대회STEP 라인트레이서DC 라인트레이서, 마스터 & 슬레이브, 밸런싱 라인트레이서107~8호융합과학(STEAM) 창작 경진대회창작로봇 발표, 코딩로봇경진대회(초등부)창작로봇발표창작앱 제작 및 발표(중·고등부)체험행사진행103~4호(당일 시상식)제16회휴머노이드로봇스포츠[SRC2019]KIT리그 / 하이테크아마추어리그(대학부)창작리그/교육용리그(중·고등부 / 대학부)창작리그/교육용리그(중·고등부 / 대학부)112호(당일 시상식)제21회국제로봇올림피아드2019중남부대회국제로봇올림피아드 중남부대회로봇개더링외6종목(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국제로봇올림피아드 중남부대회로봇개더링외 7종목(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국제로봇올림피아드 중남부대회로봇개더링외 14종목(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109~111호이동로봇 소프트웨어코딩 경진대회이동로봇 소프트웨어 코딩대회(초등부)이동로봇 소프트웨어 코딩대회(중등부)이동로봇 소프트웨어 코딩대회(고등부)112호(당일 시상식)지능형창의로봇콘테스트 경진대회지능형 창의로봇(초등부 / 중등부)가족창의 키트 /블록(진행)지능형 창의로봇(초등부 / 중등부)가족창의 키트 / 블록(진행)지능형 창의로봇(초등부 / 중등부 결선)가족창의 키트 / 블록(평가)중회의장 로비3D프린터조립경진대회3D프린터 조립대회(초등부 / 중·고등부 / 대학·일반) (결과 및 시상)204~5호(1일) 메카닉블럭창작로봇·코딩드론 경진대회창작로봇코딩(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스크래치코딩드론(초등부)창작로봇코딩(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스크래치코딩드론(중등부)창작로봇코딩(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스크래치코딩드론(고등부·결과 시상식)101~2호2019로봇코딩컵대회로봇코딩컵미션코딩 외5경기(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로봇코딩컵 익스트림 라인트레이셔외4경기(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로봇코딩컵어드밴스로봇 챌린지 외5경기(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105~6호발명교실,도전골든벨도전 골든벨발명교실오후전시 및 체험장전시, 체험전시, 체험전시, 체험로비대전 기업 공동 홍보관 운영(11개 기업, 15개 부스)대전테크노파크(로비) 2019제8회로봇융합페스티벌로봇융합페스티벌참여기관별 행사내용❶ 2019국제청소년로봇대회(국제대회) ❍ 주 관 : (사)국제청소년로봇연맹 ❍ 참가자 : 600팀 800명 (해외 700명, 국내150명 초,중,고)(14분야 17부문) ❍ 내 용 : 볼링 아이템 리사이클 크리에이티브 미션 등 ❷ 지능형 창작로봇 경연대회(CIRO 2019) ❍ 주 관 : 충남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참가자 : 90팀 220명 (대학/원)(4분야 4부문) ❍ 내 용 : STEP라인트레이서 Master&Slave라인드레이서 밸런싱 창작로봇대회❸ 융합과학(STEAM) 창작경진대회 ❍ 주 관 : 목원대학교 ❍ 참가자 : 150팀 450명 (초․중․고등부)( 4분야 2부문) ❍ 내 용 : 로봇창작물 구성 및 시연 발표❹ 제16회 휴머노이드 로봇스포츠[SRC2019] ❍ 주 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참가자 : 205팀 240명(국내 고․대학생 등)( 4분야 2부문) ❍ 내 용 : 인간 형태 로봇으로 스포츠 종목 수행을 통한 기술발전❺ 제21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2019 중남부대회 ❍ 주 관 : (사)대한로봇스포츠협회 ❍ 참가자 : 1,000팀 1,200명(국내 초‧중‧고학생 등)( 14분야 38부문) ❍ 내 용 : 전국지역예선 통과자/우수자 세계대회 진출권 부여❻ 이동로봇 소프트웨어 코딩 경진대회 ❍ 주 관 : ㈜새온 ❍ 참가자 : 300팀 600명(초·중·고등학생)( 1 분야 3 부문) ❍ 내 용 : 알티노 인공지능 물체인식 활용한 미션수행 ❼ 지능형 창의로봇 콘테스트 경진대회 ❍ 주 관 : ㈜엠텍 ❍ 참가자 : 80팀 130명(초·중학생부 / 가족대회)( 3분야 4부문) ❍ 내 용 : 지능형 스마트로봇 및 모듈러 창작물 구성 작품발표 ❽ 3D프린터 조립 경진대회 ❍ 주 관 : 더 하임 ❍ 참가자 : 30팀 60명(초·중·고등학생 / 대학·일반부)( 1분야 3부문) ❍ 내 용 : 3D프린터를 구성하는 부품활용 완제품 완성도 평가 ❾ 메카닉블럭 창작로봇·코딩드론 경진대회 ❍ 주 관 : 인터보드 ❍ 참가자 : 60팀 80명(초·중·고등학생)( 2분야 6부문) ❍ 내 용 : 메카블록활용 로봇창작 및 드론미션코딩경기.❿ 2019로봇코딩컵대회 ❍ 주 관 : 한국로봇연교육합회 ❍ 참가자 : 430팀 450명(초·중·고등학생)(3분야 16부문) ❍ 내 용 : 주제에 맞는 로봇을 다양하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발표 수행하는 형태전시회❒ 전시 및 체험장 ❍ 주 관 : 대전테크노파크 ❍ 참가기업 : 대전로봇기업 ❍ 내 용 : 시스템부스 운영 및 비즈니스 상담 등별도진행❒ 드론봇 챌린지 대회 ❍ 주 관 : 육군교육사 ❍ 참가자 : 국내드론기업 ❍ 내 용 : 드론․로봇분야 경진대회❒ D-Challenge ❍ 주 관 : 한국로봇산업협회, 대전테크노파크 ❍ 참가자 : 국내드론기업 ❍ 내 용 : 고기능, 기술 경진 대회기 타 부대행사 및 먹거리 ❍ 특허청 : 로봇IP스쿨, 도전골든벨 ❍ 내 용 : 행사장내 푸드트럭 운영 등로봇융합 경진대회로는 국제대회인 2019국제청소년로봇대회를 비롯하여 전국대회로 ▲ 지능형 창작로봇 경진대회 ▲ 융합과학(STEAM) 창작경진대회 ▲ 제16회 휴머노이드 로봇스포츠 ▲ 제21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2019 중남부대회 ▲ 이동로봇 소프트웨어 코딩 경진대회 ▲ 2019로봇코딩컵대회가 개최된다.그리고 이번 행사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 지능형 창의로봇 콘테스트 경진대회 ▲ 3D프린터 조립 경진대회 ▲ 메카닉블럭 창작로봇·코딩드론 경진대회에 세계 30여개국 1,000여 명을 포함 50개 분야에 2,945팀 4,2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전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서는 대전 기업 공동 홍보관에 지역 로봇과 드론기업 등 11개사가 참여하여 자사 제품 홍보와 다양한 서비스 로봇 소개 및 참관객들에게 로봇, 드론, 3D프린팅,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특허청이 주관하는 발명과 특허에 대한 멘토링(상담) 및 선행기술 검색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발명세미나와 지식재산에 관한 간단한 상식 수준의 문제를 제시하여 참여자들의 지식재산에 관한 인식 수준을 알아보는 도전 골든벨로 여름방학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많은 참관객의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한, 한국로봇산업협회와 대전테크노파크 주관으로 8월 2일 15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 206호에서 대전소재 로봇 산·학·연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신산업 융합 트렌드와 성공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세미나에서는 국내 미래학자의 강연과 로봇을 중심으로 대전 신산업 융합 활성화 방안에 대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신시장 창출,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저출산, 고령화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과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사회를 꿈꿔나가자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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