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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경영인의 밤 행사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대전 둔산동 KW 컨벤션에서 제1회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경영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MBA 55기 집행부의 주최로 47기부터 55기까지 총 90여 명의 동문과 이병채 경영대학원장, 강성모 교수, 송장근 교수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MBA 기수 간 단합을 다졌다.이날 행사는 참가자 디너타임, 개회사, 축사, 2024년 MBA 활동 보고, 기수가 화합하는 레크레이션, 경품추첨, 폐회 순으로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특히, 제1회 충남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경영인의 밤 행사는 대전·충청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의미 있는 행사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단절되었던 MBA 선 후배 간의 유대감을 재결합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는 호평과 함께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대학교 MBA 총동문회 발족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의 동문 간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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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동동동 송년 예술제'...주민 화합으로 성황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동면이 지난달 30일 연동면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동동(東同冬) 송년 예술제’를 개최했다.동동동 예술제는 지난 1년간 진행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다채로운 예술 공연으로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다.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연동면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돌아보는 동영상을 상영한 뒤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퓨전난타, 노래교실, 색소폰, 다이어트 댄스, 필라테스 요가 등 수강생들의 공연이 펼쳐졌다.김문회 연동면 주민자치회장은 “모든 연동면민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즐거운 축제를 만들자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축제를 즐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종우 연동면장은 “멋진 무대를 만들어 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와 수강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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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공사 1,908억 원 12월 입찰 추진한다... 조달청 총 123건 2조 7,136억 원 상당의 대형사업 경쟁입찰 공고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24년 12월 한 달 동안 물품·용역 10억 원, 공사 100억 원 이상 총 123건 2조 7,136억 원 상당의 대형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신규 공고는 109건, 2조 2,663억 원, 이월 공고는 14건, 4,473억 원 규모로 주요 신규 사업 시설공사는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등 33건, 2조 229억 원, 물품은 ‘수문권양기’ 등 9건, 263억원, 용역은 ‘2025년 온나라 및 전자문서 유통지원센터 유지관리 사업’ 등 67건, 2,171억원 규모의 발주를 추진한다. 특히, 최근 국토부 승인을 통과한 지역주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동 338-8번지 일원 ~ 문창동 2-1번지 일원에 노반(토공,본선) 2.859km, 테미고개(1,120m) 및 서대전(699m)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공사로 ‘실시설계 기술제안’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공사가 입찰 공고 예정에 포함되면서 조기 완공에 대한 대전시민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2월 공고 예정 물량은 2조 7,136억 원으로 11월 공고물량(3조 766억 원) 대비 약 11.8% 감소했고 이는 상반기 조기 집행 및 ‘24년 사업계획이 마무리 되면서 발주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주요 공사로는 ▲도시철도 이용효율 향상 및 도봉 지역주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강북구 솔밭공원역(우이신설선) ~ 도봉구 방학역(경원선) 일원에 약 3,930m(터널 약 3420m 포함)의 도시철도 연장 및 정거장 3개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일괄입찰(턴키)’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수도권 남부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일원에 토공사 638천㎡ 및 상수공사, 오수공사, 구조물공사 등을 포함한 부지 조성 공사로 ‘종합평가’를 통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공사 2공구, ▲지역주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동 338-8번지 일원 ~ 문창동 2-1번지 일원에 노반(토공,본선) 2.859km, 테미고개(1,120m) 및 서대전(699m)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공사로 ‘실시설계 기술제안’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물품 입찰은 ▲대호2지구 국가관리방조제개보수사업 수문권양기 제조·구매, ▲ 여수소호, 순천선평2단지 승강기 제작 및 설치가 공고될 예정이고 ▲용역으로는 2025년 온나라 및 전자문서유통지원센터 유지관리 사업, 2025년 사법업무전산화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 본청 및 18개 시도청 112시스템 통합 유지관리 사업(25년~26년) 등이 공고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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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토관리청 부지 정부가 직접 새 공공시설 건설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시 동구 용전동 173-1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부지에 정부가 직접 나서서 새 공공시설 건설을 추진한다.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은 25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예산 소위에서 기재부로부터 중앙 정부가 직접 책임지고 개발하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다.현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사용하고 있는 부지(5,524.2㎡:1,674평) 내 건물은 지은 지 50여 년이 된 노후 건물로, 정부는 대전청을 2029년 신축되는 서구의 대전지방합동청사로 이전할 계획으로 대전청이 이전하면 공동화 현상으로 지역주민들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는 곳이다.정부는 그간 대전청을 먼저 이전한 후, 해당 부지를 민간이나 지자체에 매각하는 등의 계획을 세우겠다는 입장이었고 장철민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부터 대책 없는 이전에 반대하며 주민들의 편익을 높이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을 확실한 대책을 내놓는 게 우선이라고 주장해왔지만, 정부는 주민과 장 의원의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2025년도 예산안에서 서구 대전지방합동청사 신축 설계 예산을 반영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하지만 장철민 의원이 예산안 통과를 좌우하는 예산 소위 위원으로 부임해 정부의 이전 강행에 제동을 걸었다. 장철민 의원은 정부의 청사 이전으로 생기는 지역의 피해이니 정부가 지자체에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직접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활용계획이 없는 상태로 해당 예산안을 통과시킬 수 없다는 장철민 의원이 끈질긴 주장에 결국 기재부‧국토부 등 정부가 직접 개발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입장을 선회했다.정부는 국토부와 기재부가 함께 주관하는‘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등의 방식으로 해당 부지를 활용할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노후 저층 공공청사를 복합 개발해 공공시설을 짓고 일부 층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을 포함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직접 주도해 부처 간 이견을 빠른 속도로 조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에 새로운 거점을 만들게 된다·입주 시설의 종류는 도서관, 지역 돌봄센터, 주민체육시설 등 향후 지자체 및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확정된다. 필요시 새로운 공공기관이 입주하는 방안도 열려있다. 정부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을 내년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장철민 의원은 주민들과 협의해 가장 선호하는 시설을 입주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민주당 유일의 충청권 예결위 예산 소위 위원으로 충청권 전체의 예산을 책임지고 있다. 장 의원은“정부의 무책임한 감세와 경기 불황으로 재정 여력이 매우 적은 상황이지만, 충청 발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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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국토부 사업계획 승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시 최대 숙원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이 22일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강희업)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사업계획 승인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공사 시작 전에 필요한 마지막 행정절차다. 대전시는 그동안 착공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실시설계 및 총사업비 조정 완료 후 공사발주와 병행하여 사업계획 승인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이후 9월 사업계획 승인 신청 후 중앙행정기관 협의 및 검토 등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쳤다.이번 사업계획 승인으로 트램 노선 및 정거장, 차량기지 등은 철도시설로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이 결정되었으며, 사업 시 필요한 도로 및 하천 등의 점용 및 사용 등도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행정절차 없이 인허가를 마쳤다. 현재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차량은 7월 2,934억 원 규모로 현대로템과 계약이 체결되어 차량이 제작 중이다. 이와 함께 토목·건축 공사는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15개 공구로 나누어 시행될 예정으로 9~10월 조달청으로 6개 공구에 대한 공사발주 의뢰가 완료됐다.이에 따라 11월 20일 1개 공구, 12월 5일 2개 공구 개찰을 시작으로 적격심사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낙찰자(건설사)가 선정된다. 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최종 낙찰자(건설사)가 결정되면 바로 착공이 가능한 상황이다. 나머지 9개 공구도 2025년 1분기, 2분기에 나누어 순차적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대전 시민의 오랜 염원인 동시에 우리 도시의 교통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계획 승인으로 모든 행정절차가 완료되었고 11월 중에는 최초 낙찰자(건설사)가 결정될 예정이다. 12월 중에는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조 5,069억 원으로 총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착공식은 올해 12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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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충청남도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 내디뎠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대전시와 충청남도가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온 대전시와 충남도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양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국가 사무·재정 이양을 통해 연방제 국가의 주(州)에 준하는 실질적인 권한과 기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대전시와 충남도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국가 사무·재정 이양을 통해 연방제 국가의 주(州)에 준하는 실질적인 권한과 기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양 시·도 동수로 ‘(가칭)행정구역통합 민관협의체’를 구성한 후 협의체에서 통합법률안을 마련, 양 시·도에 제안하면 이후 대전광역시의회 및 충청남도의회 의견을 청취하고, 시·도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통합안을 확정한 후 조속히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대전시와 충남도의 행정통합이 실현되면 대형 국책사업·투자 유치를 위한 대전시와 충남도 간 소모적 경쟁이 줄어들고, 자치단체 경계를 넘어서는 교통망, 공공시설 구축 등 광역행정 수요에 대해서도 더 긴밀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동시에 생활권과 행정구역의 불일치로 인한 불편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면서 대규모의 경제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대전시(144만 명)와 충남도(213만 명)가 통합할 경우 인구 약 360만 명에 달하게 되며, 대전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인적자본, 충남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이 시너지를 창출하여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확대함은 물론, 향후 수도권에 필적하는 광역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한뿌리에서 시작한 대전과 충남이 통합하여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야 대한민국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시·도민 의견을 충실히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현 체제의 비효율성을 타파하고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 등 국가적인 현안을 지방이 힘을 갖고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가 개조에 버금가는 광역 단위의 행정 체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뿌리가 같은 양 시도가 통합하면 대한민국 미래 성장축으로 도약할 것이고,산업경제,도시개발 등 대규모 중앙 권한 이양으로 대한민국 최고 투자 유망 지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국내외 기업의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며,지역대학에서 양성된 청년들의 도내 취업 기회 증가로 자연스러운 지역 정주 기반이 조성되는 등 경쟁력 있는 충청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태흠 지사는 끝으로“앞으로 민관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협의체 중심의 통합 논의가 진행 될 것”이라며“도에서도 시도민 공론화 과정과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과 충남은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 1995년 대전광역시 변경 → 2013년 충남도청 내포 이전) 이후 35년 동안 분리되어 발전해 왔으나 이후 교통과 정보통신의 발달 등으로 공유하는 생활·경제권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같은 생활·경제권임에도 불구하고 ▲국책사업 유치 경쟁 과열 및 산업생태계 중복투자, ▲광역교통, 문화·의료시설 등 늘어나는 광역행정 사무 처리 어려움 및 과잉 투자 발생, ▲인구감소로 인한 소도시 재정력 약화 및 행정적 비효율 증가 등 여러 어려움이 나타났지만,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이 실현되면 ▲인구 358만 명 3위, ▲재정 규모 17조 3439억 원 3위, ▲GRDP 191조6000억 원 3위, ▲산업단지 184개소 3위, ▲지난 9월 말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 715억 달러 2위, ▲수입 346억 달러 5위, ▲무역수지 369억 달러 1위 등으로 각종 지표가 상위권에 오르는 등 수도권에 필적할 만한 광역경제권이 형성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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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시각, 청각장애인 위한 수어 숲해설 및 음성안내시스템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시각, 청각장애인도 숲해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과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에서 수어 숲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숲해설은 기존에 비장애인이 체험하던 숲해설 15개소에 대해 스마트폰으로 안내판의 큐알(QR)코드를 찍으면 수어로 번역된 숲해설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과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숲해설은 위치확인시스템(GPS) 신호를 이용한 음성안내시스템으로 체험자가 특정 지점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숲해설이 송출되는 방식이며,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 구축해 운영 중이다.한편, 본격 운영에 앞선 지난 6일과 14일, 각각 용인시 새빛요한의집 시각장애인 30명과 서울농아인협회 성동구지회·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센터 청각장애인 26명을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에 초대해 수어 숲해설과 음성안내시스템 체험행사를 가졌으며, 참석자의 93% 이상이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이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지난해부터 실시해온 중증장애인 전화예약서비스 등의 규제혁신 사례를 홍보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도입한 수어 숲해설과 음성안내 시스템으로 68만 시각, 청각장애인이 좀 더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숲해설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숲해설 체험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과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되며, 수어 숲해설 영상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 블로그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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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휴양림 이용객 안전을 위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심정지 환자 등 휴양림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휴양림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리적 특성상 소방서나 병원 등 외부 전문기관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받으러 갈 기회가 부족한 휴양림의 여건을 고려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실시해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심폐소생술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며,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훈련 마네킹을 활용해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올 10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전국 46개 국립자연휴양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도심에서 떨어진 산림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의 특성상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대응이 인명을 구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교육으로 휴양림 이용객의 안전과 골든타임 확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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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도 효능도 ‘뇌’ 처럼 똑똑한 ‘호두’..."11월 이달의 임산물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11월 이달의 임산물로 사람의 뇌를 닮은 두뇌 영양간식인 ‘호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호두는 뇌 건강의 핵심적인 영양소인 오메가-쓰리(3) 지방산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기억력을 높이고 노화의 주범인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뇌를 보호한다.또한 불포화지방산인 알파 리놀렌산은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며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막고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소하고 씹는 맛이 일품인 호두는 요리에 풍미를 더해주며 제빵이나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달콤하게 조려 간식으로 먹거나 샐러드나 요거트에 얹어 고소함을 더하기도 한다.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풍부한 영양과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호두는 건강한 식탁에 꼭 필요한 임산물이다”라며, “우리의 숲에서 임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키운 청정한 국산 호두로 뇌 건강을 지켜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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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손길로 함께 만드는 녹색 교실..."우수 학교숲 6곳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학교 내 자연 친화적 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고 양질의 숲 교육을 제공하는 ‘2024년 우수 학교숲’ 6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각각 조성 분야 4개교, 활용·사후관리 분야 2개교 등 총 6개 학교가 선정됐다.조성 분야에서는 학생들이 설계에 함께 참여해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를 심은 대구 수성 ‘황금초등학교’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우수상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조화로운 학교숲을 조성하고 텃밭 교육 등 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전남 완도 ‘화흥초등학교’가 선정됐다. 그 밖에 강원 평창 ‘평창초등학교’와 인천 미추홀 ‘인화여자중학교’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는 지역 주민과 함께 음악회, 야외 결혼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학교숲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경북 영천 ‘나무와중학교’가 최우수 학교숲으로 선정됐다.우수상에는 학교의 천연기념물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숲교육을 운영하며 학교숲을 관리하고 있는 전남 담양 ‘한재초등학교’가 선정됐다.금시훈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학교숲은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녹색 교실이다”라며 “다양한 학교숲 우수사례를 공유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누리는 공동의 녹색공간 조선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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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내려놓고 숲멍 어때?..."청소년 정서 함양 위한 산림교육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13일 전북 무주군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과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정서 함양을 위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22년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과 청소년의 과도한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고 건전한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청소년(중·고등학생) 30여 명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다양한 숲 생태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디지털 일상에서 벗어나 생생한 일상을 경험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가 열리는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전북 무주)은 지리산, 설악산에 이어 내륙지역의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알려진 덕유산 자락에 자리하며, 수령 100년에 이르는 독일가문비나무 200여 그루가 군집해 산림청 명품숲으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다.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청소년들이 숲을 가까이하며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미래를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나 사회적약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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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을 맨몸으로 색다르게 즐기자... "2025 선양 맨몸마라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소주 잘 만드는 회사 ㈜선양소주(회장 조웅래)가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더 뜻 깊게 보낼 수 있는 새해맞이 이색 축제 ‘2025 선양 맨몸마라톤’을 1월 1일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물빛광장(한빛탑)에서 개최한다.‘선양 맨몸마라톤’은 시작을 의미하는 숫자 ‘1’을 강조해 매년 1월 1일 오전 11시 11분 11초에 출발해 대전 갑천변 7㎞를 맨몸으로 달리는 이색적인 축제다. 201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팬데믹 시기 2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25년 8회째를 맞는다. ‘선양 맨몸마라톤’은 웃통을 벗고 달리는 ‘맨몸’의 독특한 컨셉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산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새해맞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대회를 거듭할수록 2030세대의 참가자가 전체의 절반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노잼도시 대전이라는 오명을 벗고 유잼도시 대전을 만드는 신 문화축제로도 주목 받고 있다.아울러 더욱 다양해지는 이벤트와 젊고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의 바디페인팅 및 이색복장은 ‘선양 맨몸마라톤’의 백미로 꼽힌다. 주최측인 ㈜선양소주는 한해 각오를 다지거나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포토제닉상(가족·친구·연인 3개 부문)’, ‘바디페인팅상’도 준비해 현장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장거리참가상, 다수 단체 참가상 등 다양한 특별상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선양·맑을린오페라의 ‘뻔뻔(funfun)한 클래식’, 선양사진관, 포토월, 참가 인증샷, 위시월, 티(Tea) 부스 등 다채로운 참여 형 이벤트도 마련되며, 새해를 맞아 이곳을 찾는 모두에게 무료 떡국나눔이 진행돼 대회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은 “2025년 1월 1일은 대회를 시작한지 10년째되는 해이다. 그간의 참가자들로 인해 대회가 더욱 발전하고 다양한 콘텐츠가 만들어질 수 있어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대회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현재 ‘2025 선양 맨몸마라톤’홈페이지을 통해 참가접수가 진행 중이며, 20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용은 2만원이며, 20세 이하(2025년 기준 2006년생 이상)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대회 요강은 ‘2025 선양 맨몸마라톤’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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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산삼자연휴양림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9일 경남 함양군 산삼자연휴양림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멍스토랑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올해 국립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군)과 국립김천숲속야영장(경북 김천시)에서 총 7회 숲속 멍스토랑을 개최했으며, 사립 피노키오자연휴양림(강원 원주시)에서도 2회 개최한 바 있다.이번에 공립 산삼자연휴양림(경남 함양군)에서 1회 개최함으로써 올해 총 10회의 숲속 멍스토랑을 개최했다.국·공·사립자연휴양림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반려견 전용 공립 산삼자연휴양림의 대국민 인지도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산림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공립 산삼자연휴양림이 장소를 제공하여 진행된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공·사립자연휴양림이 함께 산림문화 행사를 마련해 운영함으로써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건전한 반려 문화 확산과 정착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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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커피향 가득한 클래식 선율에 물들다"...'제14회 동서커피클래식'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30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한 ‘제14회 동서커피클래식’을 성황리에 마쳤다.동서커피클래식은 2008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국내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시작한 나눔 공연이다. 제1회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인천, 대구, 광주, 춘천 등 주요 도시에서 매년 수준 높은 무료 클래식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제14회 동서커피클래식에는 총 1,200여명의 관객이 참여했으며, 이로써 동서커피클래식의 누적관람객 수는 총 1만8천여명에 달한다.올해 공연은 지휘자 정나라가 이끄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 피아니스트 조재혁,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소프라노 김순영,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 테너 김성현 등 국내 음악계를 대표하는 유명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 공연은 주페의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곡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은 공주시충남교향악단과 함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연주하며 유려한 선율을 선사했다.2부는 비제의 오페라 서곡에 이어 테너 김성현, 소프라노 김순영,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가 각각 독창과 듀엣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 무대에서 세 음악가가 함께 베르디의 오페라 중 ‘축배의 노래’를 열창하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 갈채로 화답했다.동서식품 김광수 사장은 “매년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삶의 향기’를 나누고자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 공연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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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힙합 멋이 밴다..."머쉬베놈 홍보대사 위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힙합문화 선도 도시 구축과 도시브랜드 위상 강화를 위해 29일 대전 출신 힙합 가수 머쉬베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19년 싱글 앨범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이냐」로 데뷔 후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머쉬베놈(본명 이태민)은 「보자보자」, 「고독하구만」, 「VVS」등 수많은 대표곡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멋이 밴 놈’이라는 뜻의 활동명처럼 재치 있는 가사와 충청도 사투리를 활용한 독창적인 랩 스타일로 힙합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머쉬베놈은 앞으로 2년 동안 대전을 대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해 대전시민들과 음악으로 적극 소통하고, 다양한 힙합 콘텐츠 협업을 통한 지역 힙합 문화 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더불어, 대중적 인지도를 활용해 젊고 역동적인 대전의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머쉬베놈은 “제가 태어난 고향 대전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에너지 넘치는 꿀잼도시 대전을 위한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얼마 전에 열린 대전 K-힙합페스티벌에서 보여준 열정적인 무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이렇게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라면서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는 힙합을 통해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왕성한 활동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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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아시아 대표 숲길로 거듭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 일대에서 지리산권역 6개 시·군(구례군, 남원시, 산청군, 장수군, 하동군, 함양군)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회 아시아트레일즈 컨퍼런스(Asia Trails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컨퍼런스에는 미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트레일 권위자, 국내·외 숲길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가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국가숲길 운영방안과 생물다양성 보존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트레일 관리방안에 대해 토론했다.이어 산림청은 구례군․남원시․산청군․장수군․하동군․함양군과 지리산권 둘레길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통합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아시아트레일즈 컨퍼런스는 오는 10월 27일까지 개최되며 지리산의 생태․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와 ‘지리산 숲길 탐험대’가 열릴 예정이다.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지리산둘레길은 연평균 약 57만 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605억 원에 이른다”라며 “지리산둘레길이 우리 공동체를 끌어안는 포용의 길, 통합의 길, 상생의 길이 될 수 있도록 각 시․도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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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국내 중소기업들이 대전으로...‘2025년 중소기업융합대전’ 개최지 대전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국내 중소기업 교류 협력의 장인 ‘중소기업 융합대전’이 내년 8월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중소기업 융합대전에 참석해, 내년도 행사 개최지로서 대회기를 이양받았다.시에 따르면 ‘중소기업융합대전’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주관으로 중소기업인들 간 업종 경계를 넘어 교류하고 분야별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별 순회화합 행사이다.2004년 중소기업 한마음대회로 시작해 2014년 정부 행사로 격상되었으며 2019년부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대전시는‘2025 중소기업 융합대전’이 대전기업과 타 지역기업들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의 장이 되고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내년에 대전에서 열리는 ‘중소기업융합대전’이 지역 중소기업들에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융합중앙회 및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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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뽑은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국민 13,356명이 참여, 민간정원 30개소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조사와 전문가의 현장심사를 통해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민간정원’은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정성을 다해 가꿔온 정원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정원으로 전국에 150여 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산림청은 민간정원의 아름다운 가치를 국민들과 나누기 위해 지난 7월 각 시‧도 및 정원분야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45개소를 1차로 선정하고, 전문심사단의 현장평가와 국민 13,356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최종 30개소를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민간정원은 정원별 특색에 따라 ▲자연지형을 잘 활용하거나 바다·호수 전망이 아름다운 ‘풍경 좋은 정원’, ▲산책과 휴식하기 좋은 ‘쉼이 있는 정원’, ▲우리나라 전통정원이거나 음악과 미술을 담은 ‘전통과 예술정원’,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축제가 열리는 ‘즐기는 정원’, ▲분재나 열대수목 등 독특한 볼거리가 있는 ‘색다른 정원’ 등 5개 주제로 구분했다.‘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은 산림청 누리집 및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민간정원이 공공정원과 함께 관광자원이자 휴식 공간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저마다 특별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민간정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떠나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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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 시상식 개최..."총 29명 시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4일 시청 1층 전시실에서 ‘2024년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입상자 29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은 공직자의 건전한 여가활동, 일과 삶의 균형 도모를 위해 시 소속 및 자치구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199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7회를 맞고 있다.올해 작품전은 운문, 산문, 그림, 서예, 캘리그라피, 수공예, 사진, 동영상 8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해 지난 9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07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외부 전문가를 추천받아 심사하여 우수작품을 선정했다.대상에는 수공예부문에 세정담당관 이경희 주무관의 ‘행복이 가득한 마을 ‘꿈돌이’를 찾아라!’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주제로 다양한 구성과 디테일이 돋보인다. 규모가 압도적이다”라는 평을 받았다. 각 부문별 금상으로는 ▲ 운문부문 중구 안전총괄과 오경환 주무관(치수[治水]) ▲산문부문 중구 안전총괄과 김지형 주무관(비상) ▲서예부문 안전정책과 김동윤 사무관(청평조사 기삼 - 이백) ▲ 그림부문 체육진흥과 오은덕 사무관(가을의 선물) ▲캘리그라피부문 자원순환과 김선애 주무관(윤동주님의 시 십자가) ▲사진부문 보훈정책추진단 박혜리 주무관(시선) ▲동영상부문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오혜승 주무관(대전, 일상으로의 초대)이 각각 선정됐다.대전시는 이밖에 은상 7점, 동상 7점, 장려상 7점, 입선 21점을 선정했으며 선정작들은 24일부터 29일까지 시청 1층 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바쁜일상에서 틈틈이 작품을 준비한 직원들의 노력이 느껴졌다”라며 “이번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이 시와 자치구 공직자들의 자기 계발과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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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선도! 대전시-서구 뷰티산업진흥원 조성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와 대전 서구가 ‘K-뷰티의 메카 대전’ 조성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22일 시청에서 대전 서구와 뷰티산업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운영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은 이장우 대전시장, 서철모 서구청장, 대전시 공공건축가 및 뷰티산업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 뷰티산업진흥원 설계용역 및 뷰티산업진흥원 운영과 뷰티산업 육성 중장기 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 등으로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건립 및 뷰티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서구 도마동에 들어설 예정으로 뷰티산업 전문인력 교육·양성, 취·창업지원 및 뷰티 행사 개최 등 이·미용 분야 사업 육성을 지원하는 거점으로서 기능하게 된다.더불어, 도마2동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하여 뷰티산업진흥원 공간에 지역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 및 역량강화 사업과 지역공헌사업 등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뷰티산업을 비약적으로 육성하고 향후 국제뷰티엑스포를 개최하여 대전을 명실상부한 K-뷰티 수도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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