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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김종률 국장, 8월 19일 제33대 금강유역환경청장으로 부임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장에 환경부 김종률 국장이 8월 19일 제33대 금강유역환경청장으로 부임 했다.김종률 금강 유역환경청장은 8월 19일 오전 대전시 서구 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국민에게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국민의 민심을 잘 받들어서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심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는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김종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제29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환경부 생물다양성과장, 수도정책과장, 정책총괄과, 기후미래전략과, 대기환경정책관 등을 역임하였다. 김 청장은 환경부 근무 26년 만에 일선 환경현장에서 처음 근무하게 된 것으로 지금까지는 환경부에서 환경 관련 주요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면서 충청권 주민들에게 우리 금강유역환경청이 충청권의 환경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제 역할과 소명을 다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나아갈 것을 당부 하였다. 마지막으로, 김 청장은 환경 현장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직원들과 고민하고 함께 호흡을 같이하는 동료가 될 것 이라고 다짐하며, 각 부서와 동료 서로 간 관심을 갖고 칭찬과 배려로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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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보다 대화 통해 분쟁 해결한다면 모두가 '윈윈'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장난감, 문구를 제조·판매하는 중소기업 A사는 자사의 상표를 도용한 위조상품 유통으로 회사 운영에 큰 타격을 입었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법적 분쟁을 할지 아니면 사업을 포기할지 고민하던 A사는 특허청의 분쟁조정제도를 통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전문가가 제시한 합리적인 조정안에 A와 위조상품 유통업체가 모두 동의하여 위조상품 판매가 중단되고 사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특허청의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위원회’가 신속하고 경제적인 장점을 바탕으로 소송을 대신하는 새로운 분쟁 해결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13년까지 조정신청 건수가 연평균 5건에 불과했으나, ‘16년 47건, ’17년 57건, ‘18년 53건으로 신청 건수가 급격하게 증가했고, 이와 함께 조정성립률 또한 ’17년 40%, ‘18년 43%에 이르러 효과적인 분쟁 해결 수단으로 자리잡았다.특허청은 ‘95년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위원회 설립 이후 상표 97건(33%), 특허 80건(27%), 디자인 45건(15%), 실용신안 38건(13%), 직무발명 25건(9%), 영업비밀 7건(2%) 순으로 총 292건의 분쟁을 조정하였고 평균 조정성립률은 31%에 이른다고 밝혔다.산업재산권 분쟁을 소송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특허청이 실시한 국내 지식재산권 분쟁실태조사(‘15년)에 따르면 침해 분쟁 경험 기업의 평균 소송비용은 5,800만원, 특허침해소송의 처리기간은 3심까지 평균 40.2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사자의 경제적 부담은 물론 분쟁으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을 고려하면 산업재산권 분쟁을 법적 절차를 통해 해결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산업재산권 분쟁조정제도는 별도의 신청비용이 없고 2~3개월에 조정절차가 마무리되므로 산업재산권 분쟁 대응에 취약한 개인이나 중소기업에게 특히 유용하다.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 40명을 조정위원으로 위촉하여 양 당사자와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분쟁을 조기에 해결하고 있다.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소송보다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한다면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다”라며 “산업재산권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특허청 분쟁조정제도의 이용을 적극 권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산업재산권 분쟁조정 신청은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분쟁조정위원회에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안내와 도움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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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늦은 여름밤의 숲여행’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아름다운 우리숲을 알리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메타세콰이어숲과 금산 생태숲, 보석사 전나무숲길 등 대전과 금산 일대의 다양한 숲길을 탐방하는 ‘늦은 여름밤의 숲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달 30일까지 30명 내외의 참가자(참가비 유료)를 모집하는 ‘늦은 여름밤의 숲여행’ 은 숲여행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위탁수행기관인 ‘여행문화학교산책으로 하면 된다. 이번 숲여행에서는 장태산자연휴양림 메타세콰이어숲, 금산 생태숲, 보석사 전나무숲길 등 대전과 금산 일대의 다양한 숲길을 탐방하며, 특히, 참가자들은 명사 초청 강연과 작은 음악회 등 문화적 감수성을 공유하고, 남이자연휴양림 숙박과 캠핑 체험(신청자에 한함) 등 여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올해 숲여행 팸투어 프로그램은 앞으로 3회(9월 양구, 10월 제주, 11월 구례) 더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부터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숲여행 팸투어는 지역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숲과 마을의 향토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에는 강원 철원·연천 비무장지대, 5월에는 강원 대관령 치유의숲, 6월에는 경남 남해 등에서 다양한 산림치유·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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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과 KAIST 산학협력 협정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사진 왼쪽)과 KAIST 신성철 총장이 16일 오후 신한금융지주회사 16층 이사회 회의실에서 AI 금융 알고리즘의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악수를 교환하고 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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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자치분권비전 성공적 안착에 힘 모으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민선7기 자치분권비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허 시장과 5개 구청장은 16일 오후 5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제9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갖고, 지난 3월 선포한 자치분권비전과 실천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선7기 자치분권비전 실천과제는 4대 전략 22개 실천과제로 이뤄졌으며, 시민들의 의견 수렴 후 시와 자치구, 시의회와 더불어 시민과 함께 지난 3월 비전선포식을 통해 대내외에 발표됐다. 이후 사업별 세부실행계획이 수립돼 실천과제가 하나씩 추진되고 있으며, 대전시가 상반기까지 이행상황을 자체 점검한 결과 22개 과제 중 1개 과제는 완료 후 지속 추진 중이며, 16개 과제는 추진일정에 맞춰 정상 추진 중이다. 5개 과제는 지방자치법 개정 등과 연계돼 있어 시기 미 도래로 확인됐다.이날 시와 자치구는 앞으로도 지방분권과 시민주권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대전이 지방자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 조치가 대전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해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시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으로, 피해 기업 전수 조사와 피해접수 창구 운영, 구매조건 생산자금 50억 원과 경영안정자금 500억 원을 마련해 피해기업에 지원할 방침이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자치구 건의사항도 논의했는데, 재정분권 관련 자치구 협의체계 구축, 빈집정비계획 수립 지원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의를 이어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인해 우리 지역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대응계획을 세워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와 자치구가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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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과 충청권, 상생협력 활동 잰걸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충청권 4개 광역시‧도가 광역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행복청과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는 8월 14일 오후 2시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행복청 차장(위원장)과 각 시‧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구성된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 운영규정’을 확정했으며, 총 4개 분야에서 상생협력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연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이는 5월 2일 행복청 및 각 시‧도 기관장이 모여 체결한 ‘2040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 후속 조치 중 하나다.행복청과 4개 시‧도는 각자 관리해 왔던 광역도시계획을 2020년까지 함께 수립하고 지역 간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협약하고, 이와 관련한 주요내용 협의, 조정 등을 수행하는 기구로 ‘행복도시권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왔으며, 행복도시 광역권 상생협력 시범사업 발굴을 위해 관련 협의를 진행해 왔다.우선 지난 4월 ‘행복도시권 광역행정 및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각 지역별 전략으로 ①과학비즈니스벨트와 연계한 과학기반혁신클러스터 구축, ②행복도시권 금강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 ③행복도시권 관문공항 연계 광역교통인프라 구축, ④행복도시와 연계한 환황해 경제거점 육성을 도출한 바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산업‧과학, 문화‧관광, 대중교통, 광역시설 분야에서 4개 단위사업으로 ▲행복도시권 첨단 바이오‧소재 벨트 구축, ▲행복도시권 통합관광프로그램 개발, ▲행복도시권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행복도시권 광역 도로‧철도망 구축을 선정했고, 해당 사업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내용을 구체화해 추진키로 했다.행복청과 4개 시‧도는 앞으로 시범사업별 협의체 구성 및 수시 논의, 국민제안공모를 통한 의견 수렴, 사전 행정절차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외의 중‧장기 협력사업은 공동 수립하고 있는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에 담아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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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교육전문직 혁신적 사고로 미래교육 가치 창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교육연수원이 8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2주간 2019년 선발된 초·중등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24명 대상으로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과정을 운영 중이다.직무 연수 내용은 올해 새롭게 선발된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들이 교육기관에 첫발을 내딛기 전 혁신적 교육정책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의 변화를 이끌 신임 교육전문직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정책기획과 변혁적 리더십 등 전문직으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 및 전문 분야의 교육과정으로 편성하였다.연수 첫 날 특강에 나선 남부호 부교육감은 「미래사회를 대비한 전문직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저출산, 고령화 등 국가 교육적 위기 상황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중요한 시점에 미래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높은 교육열, 교육에 집중 투자, 우수한 교원 양성 등 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연수생들과 공감대를 가졌다.또한, 근면·성실이 최고의 덕목이었던 과거에 비해 배움의 즐거움보다 배워야 할 지식이 너무 많은 새로운 시대의 인재 양성에는 정답을 찾아가는 교육,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는 교육, 잠재력을 인정하는 교육, 토론과 협업을 강조하는 교육, 자신의 적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 등을 강조하였다.대전교육연수원 김상규 원장은 “이번 직무연수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비전 아래 혁신적 사고로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교육전문직으로서의 마인드를 정립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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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충남도청사 중정, 중심 소통공간 조성 등 권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민관합동위원회’가 13일 오후 2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차 최종 회의를 열고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 권고안을 대전시에 제출했다. 충남도청사는 약 80년간의 대전 근대역사를 간직한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그동안 활용방안에 대해 여러 차례에 연구 논의가 있었으며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가 매매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구체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도시계획, 건축, 문화재생, 문화컨텐츠 등 각 분야 전문가인 민간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로 이루어진 ‘민관합동위원회’는 지난 4월 12일 구성된 이후 여러 차례 회의를 개최하면서 제시된 여러 안들에 대해 이번 제6차 회의에서 종합적인 검토와 토론을 통해 최종 권고안을 마련했다.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 권고안에 담긴 주요내용은 첫째, 본관은 역사적·상징적 공간으로서 외형은 보존을 전제로 하고 내부공간은 건축가의 창의력을 발휘한 새로운 구성을 통해 전시기능과 도서관이 함께 들어가는 신개념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다.둘째, 의회동과 신관동은 핵심적 기능공간으로 소셜벤처 창업플랫폼, 지역거점별 소통협력 공간, 시민대학 등을 배치하되 향후 어떠한 기능이 들어와도 수용 가능한 유연성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하며, 본관과의 양식적 간섭을 최소화하고 과거와 현재를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외벽(Double Skin) 설치 등 다양한 리모델링을 검토한다. 셋째, 중정은 중심공간으로서 현대적 구축을 통해 도청사 공간에 들어오는 모든 이용자들이 이곳에 모였다 각자의 목적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상하며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지하공간을 개발, 지하주차장 확충과 카페, 라운지, 미팅룸, 회의실, 강당 등 적정한 공유시설을 설치한다.넷째,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부지경계의 담장은 철거를 고려하며, 본관의 중앙을 관통하는 주진입로와 함께 본관과 의회동, 본관과 신관동 사이에 부진입로 만들어 사람들을 중심공간으로 끌어들이고, 중심공간에서 의회동, 신관동, 본관으로 기능에 따라서 흩어지는 동선으로 구성한다. 특히, 지상부의 여유 공간은 공연․벼룩시장 등의 시민마당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지하상가 연결과 도경부지와 지하 공간 연결을 검토하여 시민 접근성을 용이하도록 한다.다섯째, 옛 충남도청사 대표 이미지를 반영한 네이밍, 예를 들면 ‘센트럴D’, ‘대전포럼’, ‘D1932’ 등 향후 어떤 시설이나 기능이 들어와도 충돌 없이 공존 가능하도록 부지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명칭 부여를 권고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민관합동위원회에서 제출한 권고안은 시민접근성을 확대하였고 과감한 리모델링을 통해 건축물의 심미적 기능 강화 및 원도심의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계획안으로서 그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대전의 소중한 문화재인 옛 충남도청사를 침체된 원도심의 새로운 활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체부 등 정부 관련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말까지 옛 충남도청사 활용주체와 방안에 대해 최종 결정한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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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평론가와 연주자가 대화하며 들려주는 국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음악평론가와 연주자가 대화하며 연주를 선보이는 독특한 형식의 국악기 해설 음악회를 연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28일과 29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기획공연 ‘국악기, 그것을 알고싶다’를 선보인다.이 공연은 음악평론가와 해금, 생황 연주자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에 무대에서 확대 카메라를 이용해 관객이 전혀 볼 수 없었던 국악기의 각 부분과 부품을 들여다보고, 이러한 과정을 무대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평소 접할 수 없었던 국악기의 상세한 구조를 알려주고 관객들에게 국악감상의 묘미를 더해준다.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국악 공연이 어렵고 친근하지 않게 느껴지는 분위기에서 우리음악의 감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문인 유한준의 글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28일에는 김효영의 생황연주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함께한다. 미국 뉴잉글랜드 컨세바토리에서 재즈학을 전공하고, 현재 ‘조윤성 Semi-symphonic Ensemble’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조윤성의 피아노 연주는 생황의 선율과 함께 깊은 감동으로 안내한다.이날 공연은 ‘바람, 생황의 속살에 스며들다’라는 부제로 전통곡인 수룡음부터 창작곡 ‘고즈-넋’, ‘오블리비언’, ‘리베르탱고’등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해 줄 예정이다.29일에는 전북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인 이동훈의 해금연주와 함께하는 ‘활, 해금 소리를 당기다’가 펼쳐진다.이미 해금 전통곡 연주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이동훈의 해금 연주와 경기민요 성슬기와 장구의 윤재영이 함께 하는 무대로 지영희류 해금산조 등의 전통곡과 김영재의 ‘비(悲)’등의 창작곡이 연주된다.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연주자와 관객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관객들에게는 국악감상의 묘미를 느끼고 음향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음향 홀에서 악기의 미세한 성음까지 들을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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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 기후 체험하자”...대전기상청, 포스터 공모전 입상작 전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지방기상청에서는 8월 13일부터 29일까지 대전 한밭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2019년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입상작 19점을 전시한다.전시되는 작품들은 대전지방기상청에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전국 8~13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포스터 공모전 입상작들로, “2100년 기후를 체험하자”라는 주제로 실시한바 있다.한밭도서관에는 이미 8월 3일부터 기상기후 사진전도 전시 되고 있어, 기후변화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재미있는 상상력이 더해져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뜻 깊은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승희 대전지방기상청장은 이번 “2019년 포스터 공모전 전시회를 통해 미래 세대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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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경 대덕구의회 의장, 1일 1인 일본 규탄 챌린지 릴레이 5번째 주자로 나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서미경 대덕구의회 의장이 지난 12일 '1일 1인 일본 규탄 챌린지' 다섯 번째 주자로 릴레이 대열에 동참했다.서미경 의장은 대덕구 3.1운동의 발원지인 회덕역을 배경으로'1919, 이기지 못했지만 2019, 반드시 이긴다'고 적힌 팻말을 들고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의 자리를 가졌다.회덕역은 1919년 4월 1일 오후 8시부터 각 회덕 주민들이 독립 만세를 부르며, 회덕역 앞으로 집결하여 오로지 나라만을 위한 일념 하나로 만세를 불렀던 뜻깊은 장소이다. 서미경 의장은' 선열들의 희생으로 광복을 얻은 지 7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일본 정부는 경제보복이라는 총성 없는 전쟁으로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것이 일본의 진짜 자화상이다'라고 강조하며, '이 난국을 피할 수 없다면 국민이 모두 합심하여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서미경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나영 대전 동구의회 의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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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 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에서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전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8월 13일 경기 가평 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에서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은 전국 100대 명산을 중심으로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고취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대국민 참여행사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등산·트레킹 문화 개선 경진대회로 구성된다.이번 캠페인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인 유명산 자락에 있는 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가평소방서 설악의용소방대가 함께했다.▲ 야영장 휴대용 버너 이용에 따른 가스안전사고 예방법, ▲ 물놀이 주의사항, ▲ 산행 및 등산 시 안전사고 예방법 등 산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시행하였으며, 유명산 등산로의 무분별한 훼손을 예방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지정된 등산로 이용 및 흔적 남기지 않기 캠페인과 산지정화활동을 추진하였다.아울러 행사 현장에서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자연휴양림에 설치할 수 있는 체험교육시설의 종류가 확대되는 점 등 산림청의 규제 개선 내용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진행되었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산행문화개선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께서 보다 더 안전하게 숲을 즐길 수 있으시길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도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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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日 경제 보복 규탄 릴레이 동참
[대전 인터넷신문=대이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1일 1인 일본 규탄 챌린지’ 네 번째 주자로 선정, 구청사에 게시된 광복절 74주년 기념 현수막을 배경으로 ‘일본 정부는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 즉각 철회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든 채 일본의 경제 보복을 규탄했다.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백색 국가’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철회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적어 개인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 7일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처음 시작했다.정 청장은 “최근 일본은 과거사를 부정하고 어처구니없는 경제 보복을 가하고 있다"라며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망령에서 벗어나 평화를 파괴하는 무모한 보복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일본 규탄 챌린지 동참 이유를 밝혔다.한편, 유성구는 지난 8일 광복절 7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선열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나라입니다. 국민과 함께, 이겨냅니다.’라는 문구로 구청사 전면에 가로 15m, 세로 10m 크기의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하영옥 유성구 의회 의장을 지목했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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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김상규 교수, 여천생태학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KAIST(총장 신성철) 생명과학과 김상규 교수가 사단법인 여천생태연구회의 제12회 여천생태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식은 8월 1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여천생태연구회와 한국생태학회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한국생태학회 정기학술대회장에서 열리며, 김 교수는 1천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여천생태학상은 기초생태학 분야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차세대 생태학자를 매년 표창하기 위해 2005년 故 여천 김준호 박사(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사단법인 여천생태연구회에 기증한 기금을 바탕으로 제정됐다.김상규 교수는 줄기초식곤충인 바구미와 숙주 식물인 야생담배 연구를 통해 전통 생태학에서 알려진 사실을 분자 수준에서 증명한 업적을 인정받았다.김 교수는 2016년 7월 ‘트리코바리스 바구미의 숙주 식물 선택에 관여하는 식물 휘발성 물질 연구’논문을 세계적인 학술지 ‘분자 생태학(Molecular Ecology)’에 발표한 바 있다.이후에도 최신 유전자교정 기술을 활용해 여러 식물의 유전자를 교정하고, 이를 통해 식물 대사물질의 생태적 기능과 꽃-화분매개곤충 상호작용의 분자 수준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김상규 교수는 “생태적 현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연구하려는 도전적인 시도를 계속 이어나가라는 응원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학생들과 같이 연구를 하겠다”라고 밝혔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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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몽골 정보화교육 교육격차 해소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12일(월)에 국제 정보화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정보통신 기술을 해외에 전파하기 위해 몽골 초·중·고 통합학교인 ‘에르디밍 어르길 학교’에 컴퓨터실을 구축하고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정보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에르디밍 어르길 학교’ 학생들이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자료를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정보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컴퓨터실을 지원하였다.‘에르디밍 어르길 학교’는 현재까지도 2000년 초반에 생산된 펜티엄 Ⅳ급 노후 PC로 정보교육을 실시할 정도로 교육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었으나 이번에 대전교육청에서 신규 컴퓨터 25대, 전자칠판 1대 등의 정보화기기를 갖춘 컴퓨터실을 지원함에 따라 최신 정보화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되었다.‘에르디밍 어르길 학교’ 어용토야 교장은 “그간 컴퓨터의 노후화 및 고장으로 정보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대전교육청의 지원으로 최신 컴퓨터 활용교육을 할 수 있게 되어 학교는 물론 지역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며 “정보화 인프라가 열악한 몽골지역 인근 학교들과 함께 공동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에 대전교육청에서 지원한 컴퓨터실이 ‘에르디밍 어르길 학교’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쳐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기술의 우수성이 몽골 지방에까지 전파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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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치구와 동행하는 로컬푸드 푸드플랜 설명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략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시민들의 동행을 위한 자치구별 로컬푸드·푸드플랜 교육에 나섰다.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생산자, 주민, 대전푸드플랜네트워크,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푸드플랜 교육 및 로컬푸드 인증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자치구별 설명회는 유성구(8.12, 8.22.)를 시작으로 서구(8.20.), 대덕구(8.21, 8.22.), 동구(8.23.), 중구(8.27.)에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로컬푸드·푸드플랜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앞으로 도입될 로컬푸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소개하는 한편, 지역농업인이 쉽게 로컬푸드 생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푸드플랜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먹거리 기반 다양한 이슈를 모으고 각 분야 협력시스템을 통해 통합적으로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지난 5월 시작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토대로 2030 대전시민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생산과 소비를 잇는 지역순환 먹거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첫걸음에 나선다.대전시 문인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앞으로 대전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먹거리 전략, 푸드플랜 수립으로 도농이 상생하는 체계적 먹거리 정책 추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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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9일 오후 3시 청년활동공간 ‘청춘너나들이’에서 ‘청년주체 발굴을 위한 커뮤니티 역할과 사회적 의미’를 주제로 청년 커뮤니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정현미 사무국장이 발제를 맡았고, 청춘너나들이 윤정성 대표, 광주청년센터 문정은 센터장,비영리단체 청춘빌리지 박혜진 대표 및 시 청년정책과 대학청년팀 이근수 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토론회 참석자들은 서울과 광주에서 청년커뮤니티가 지역의 주체로 성장하고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취업, 창직 및 창업으로 이어지는 커뮤니티 성장사례를 공유했다.대전에서 활동하는 커뮤니티 단체가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지역과 연계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도 조명됐다.참석자들은 이날 토론에서 커뮤니티 지원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들은 앞으로 커뮤니티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토론하면서 각 지역에서 청년커뮤니티의 활성화가 필요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도전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도전, 역량 키움, 나아가 지역과 함께 문제해결과 발전을 도모하며, 활기찬 청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에게 활동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대전의 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올해 3년차로 만 19세에서 39세의 청년 3인 이상이 구성된 커뮤니티 47개 팀을 선정, 4개 지원분야로 구분해 5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모두 1억 3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청년커뮤니티가 단순히 취미나 청년만을 위한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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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과 쥬스팩은‘종이팩 전용수거함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가 우유, 쥬스 등의 용기로 사용되고 있는 종이팩의 재활용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30곳에 종이팩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년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의 지원을 받아 참여의사가 있는 공동주택에 이달 초 종이팩 전용수거함 287대를 설치했다.종이팩은 수입에 의존하는 최고급 천연펄프를 사용해 제작된 우수한 자원으로, 고급 화장지 및 미용티슈로 재탄생될 수 있는데도, 폐지류와 함께 섞여 배출되는 탓에 배출양의 일부분만 재활용되고 있다.이러한 종이팩을 100% 재활용하면 연간 650억 원의 외화를 절감할 수 있으며,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어 지구온난화 예방에도 기여하게 된다.한편, 대전시는 시민들이 종이팩을 따로 모아 별도 배출하도록 유도하고 종이팩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포스터와 리후렛을 배포하고, 종이팩-화장지 교환 캠페인도 시행하고 있다.또한, 종이팩 외에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3색 유리병과 중소형 가전제품 전용 수거함도 설치해 폐자원 재활용에 대한 가치 공유와 시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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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단재 신채호선생 기념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대전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선생 학술세미나와 다큐멘터리를 제작·방영한다고 9일 밝혔다.학술세미나와 다큐멘터리는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단재 신채호선생 기념사업의 일환이며, 향후 기념교육관 건립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단재 신채호의 독립운동과 오늘날의 의의’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옛)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단재 신채호선생 다큐멘터리는 2부작으로, 14일과 21일 오후 7시 40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제74주년 광복절 및 최근 악화된 한·일관계속에서 단재 신채호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이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단재 관련 기념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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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천안시 독립기념기념관에서 개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산림청 주최로 9일 천안시 독립기념기념관에서 개막된 가운데 김재현 산림청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홍문표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개막식 퍼포먼스를 했다.이 축제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무궁화, 하나로 잇다'란 주제로 오는 15까지 6일간 열린다'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산림청 주최로 9일 천안시 독립기념기념관에서 개막된 가운데 김재현 산림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산림청 주최로 9일 천안시 독립기념기념관에서 개막된 가운데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산림청 주최로 9일 천안시 독립기념기념관에서 개막된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무궁화 분화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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