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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상품 적발 2위는 건강식품… 1위는? 「짝퉁 Out, 정품 Ok」 체험행사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특허청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역삼동)에서 일반 국민과 특허청 지식재산 정책기자단 등을 대상으로 “K-브랜드 보호를 위한 정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위조 상품 유통실태와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 ‘정품 사용을 통한 올바른 소비문화’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정품・짝퉁 구별을 위한 「짝퉁 Out, 정품 Ok」 체험행사를 병행한다.최근 5년간 위조상품 단속현황에 따르면 마스크팩 등 화장품류가 78만8천298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명절선물로 인기가 높은 건강식품이 64만2천573점으로 다음 순위를 이었으며 구체적으로 2015년에서 2019년 7월 사이 위조상품으로 적발돼 압수된 물품은 917만5천여 점, 정품가액으로 2천985억원에 달하며, 1천650명이 형사입건 되었다.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을 이용한 판매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한 단속도 2014년 5천802건에서 2018년에는 무려 6천406건으로 늘어났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는 특허청과 관세청의 정책기자들과 경찰청 블로그 기자들이 참여하여 취재기를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게시하여 위조상품 근절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며 또, 전문가 강의 내용 등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특허청 유튜브 방송 를 통해서 홍보할 예정이라고 특허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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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연구개발 협의회' 참석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김재현 산림청장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제1차 미세먼지 대응 도시숲 연구개발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날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회는 산림분야 미세먼지 대응 관련 연구개발 10대 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협력을 위한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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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우주센터에서 ‘제2차 농림위성개발 전문가 포럼’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22일부터 이틀간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와 고흥항공센터에서 ‘제2차 농림 위성개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위성개발 및 운영의 산실인 나로우주센터를 벤치마킹하여 농림 위성개발 및 국가 산림 위성센터 건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림청은 올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차세대중형위성 시리즈 개발사업으로 농림 위성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나로우주센터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속으로 위성 발사뿐 아니라 관제 및 운영하는 세계 13번째 우주센터이다.이번 포럼에는 농촌진흥청, 한국연구재단, 위성활용 및 센터 건립 연구 수행자 등 농림 위성개발 산・학・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위성의 구성과 개발 단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위성-지상 국간 통신시스템과 발사체 시스템 개발현황을 살펴보고, 산림 공간정보 빅데이터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위성이 특정 궤도까지 진입하기 위해 많은 기술이 필요하고 사전 준비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신재희 정보통계담당관은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농림 위성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과 위성정보 활용 예산 확보가 시급”하다면서 “위성 개발 운영 준비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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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산목재를 이용한 ‘제2회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2회 한목(韓木)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한목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국산목재를 지칭하는 산림청 고유 브랜드로 목재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이번 공모 주제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생활소품 디자인으로, 한목과 목재제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산림청은 예심(서류 심사)에서 본심(작품 심사) 대상자 15명을 선정하고, 본심 대상자에게는 시작품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예심 접수는 9월 2일부터 9월 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예심 결과는 9월 말, 최종 결과는 10월 말 목재문화진흥회 누리집에 공지되고, 심사 결과, 최우수 수상자에게 산림청장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 수상자에게 산림청장상과 상금 200만원, 특선 수상자에게 목재문화진흥회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와 우수 수상작은 각각 500만원, 3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용과 홍보책자를 공공기관에 배포하여 상품화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이번 공모 일정과 참여 방법, 제1회 수상작 등 관련 정보는 목재문화진흥회 누리집(www.kwac.or.kr), 목재정보 콜센터(☎ 143341), ‘I LOVE WOOD 캠페인’ 공식채널*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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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와인축제, 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에는 16개국 133개 업체 165부스가 참여하며,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출품한 35개국 4,384종 3만 병의 세계와인을 공개 시음할 수 있다.대전시는 기존 ‘대전국제와인페어’를 올해부터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해 방문객들이 와인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적인 요소를 강화했다.이를 통해 국내외 와인, 전통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는 물론 곁들일 수 있는 음식과 각종 체험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대전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9월 27일까지 와인페스티벌 입장료와 대전지역 20여 개의 레스토랑과 제휴해 음식 값을 상호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은 와인 업계 및 전문가들 사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 행사로 손꼽힌다.아시아 유일의 국제적인 와인품평회에 출품된 수준 높은 세계적인 와인들을 시음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행사로 정평이 나 있다.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와인과 관련해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강연과 다양한 문화체험 등 와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최고의 행사로 알려지면서 해마다 30%가 넘는 외지인이 방문하는 대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 ‘아시아와인트로피 시음존’에는 기존 단일 와인시음존을 ‘레드와인’과 ‘화이트·로제와인’으로 구분해 운영한다.또한, 와인병 라벨 읽는법, 와인 기본 매너 등 와인을 잘 모르는 입문자에게 국가별 와인 산지별 특색을 확인하고 시음할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까지 수준별 맞춤형 와인클래스도 함께 진행된다.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을 페어 중심의 와인 전시회가 아닌 와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 중”이라며 “방문객 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와인 축제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은 전화 인터뷰을 통해서" 지난 1회 대전국제와인페어에서 부터 8회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해오고 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와인트로피에서 인증받은 국제대회로 날로 위상이 높아가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대전시의회차원에서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이 발전되기을 기원한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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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능정이의 거리-중앙시장 잇는 커플브릿지 건설 한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 중구 젊음의 으능정이거리와 동구 원동 중앙시장에 위치한 청소년 위캔센터를 잇는 커플브릿지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대전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천의 동측과 서측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명품 보도교건설로 시비 15억원과 국비 15억원, 총사업비가 30억원 투입된다고 밝혔다.커플브릿지 건설 위치는 대전 중구 대전천서로 415 일원이다.다리건설은 지난 3월28일 착공해 2020년 3월 21일 개통을 목표로 L=83m, B=4~6m 보도교공사가 한창이다. 대전건설관리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커플브릿지는 커플스트리트조성과 관련한 청소년ㆍ청년층 문화 공간 조성으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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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청, 주민편의시설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현 중구청 청사가 주민편의시설과 임대수익시설이 복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대전광역시 중구청사는 1959년 사용승인 후 60년이 경과하여 노후도가 심각한 수준으로 매년 보수비용이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사무실과 주차장 공간이 협소하고 각 사무실이 여러 동에 분산되어 있어 업무 효율성 저하, 방문 민원인의 불편이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현 구청사를 복합 개발(공공행정+주민편의시설+임대수익시설)하여 원도심 지역활성화에 큰 역할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다.국토교통부와 LH는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의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하여 5차 선도사업 대상지로 대전시 중구청사를 포함한 4개 건축물(대전 중구청사, 수원시 세류동행정센터, 안산시 보온2동사무소, 영덕읍사무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낡은 대전 중구청사는 기존 공공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도서관, 체육시설 등 생활 SOC, 공공임대주택 등이 포함된 복합건축물로 탈바꿈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청사는 사용연수가 60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인한 안전위협, 공간·시설 부족, 관리비용 증가 등의 문제가 있으나, 주변여건‧실수요‧사업성 등을 고려한 리뉴얼 복합 개발을 통해 주민친화적인 공공건축물로 재탄생된다.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공공건축물이 주민친화시설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하면서 “이번 선도사업으로 공공건축물이 지역 상징물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건축물 안전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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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중구지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21일(수) 오전11시, 교육장실에서 중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글꽃초등학교장, 용운중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구지역 교육행정협의회는 동부교육지원청과 중구청 간 교육정책의 연계 및 협력 강화 등을 협의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장을 공동의장으로 하며, 국・과장, 학교장 등 총 9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자리에서 위원들은 동부교육지원청의 인성교육 및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회 자원 연계 방안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및 유해업소 합동점검 등에 대해 협의했으며, 중구지역 교육정책에 대한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약속했다.동부교육지원청 전병두 교육장은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해 지역 교육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의견을 들었다”며, “향후 중구청뿐 아니라 동부 지역 구별 교육행정협의회 개최를 통해 기초단위 차원의 교육여건 개선 및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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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 토론의제선정단 위촉, 제안 옥석가리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21일 오후 3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19 대전시소 토론의제선정단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전시소 소개, 토론의제 선정 절차 및 기준 교육, 토론의제 논의 등이 진행됐다.토론의제선정단은 자치공동체, 청년, 경제과학, 복지, 문화예술, 도시주택, 교통건설, 환경 등 실·국·본부 추천에 의해 분야별 전문가와 일반시민 12명으로 구성됐다.선정단은 시범운영 기간인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대전시소에 올라온 제안을 검토하고 발전시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대전시소의 ‘시민제안’을 통해 제안된 정책은 시민 30명 이상이 공감하면 실무부서가 정책 가능성을 검토하고 10일 안에 채택 여부를 공개한다. 이 제안이 30일 동안 300명의 공감을 얻으면 ‘시민토론’ 후보가 된다.지금까지 공감수 300명이 넘은 제안은 호수공원시민희망 제안(공감 409), 지족터널 필요성 제안(공감 315) 등 두 건이며, 공감 300미만 제안들도 적합성을 따져 시민토론 추가 발굴 의제로 검토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토론의제선정단’이 300건이 넘은 제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필요한 정책을 선별하려 했으나 토론 의제로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대전시 관계자는 토론의제선정단에 대해 “공무원이나 내부 구성원이 아닌 순수시민들로 전문가와 일반시민으로 구성했다”며 “제안을 시민토론 의제화하고, 시민토론 방식을 결정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대전시소는 지난 5월부터 시범운영해 정책 제안 토론장 개설 등 시스템 보완 작업을 거쳐 내년 1월에 시민들이 정책 제안과 결정, 시행에 참여하는 시스템으로 정식 오픈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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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대청호내 녹조 대책 마련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김종률 신임 금강 유역환경청장은 취임 3일만인 21일 대청호에서 오전, 대전․충청지역 20여 개 언론사 기자들과 함께 선박을 이용하여 대청호 내 녹조가 발생한 지역(문의수역)을 현장확인하고, 녹조 대응대책을 점검하였다.김종률 신임 금강 유역환경청장은 환경 청정 금강유역환경청을 만들 것을 각오하면서 현재 대청호의 담수량을 취수원으로 하고 있는 500만명의 식수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언론의 협조도 당부했다.오후에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충청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사업,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사업 등에 2019년 추경예산(512억원)을 추가 지원하여 조기집행 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하여 지역 언론에서 많은 관심과 홍보를 요청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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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숲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국유림 확대계획 세운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차 국유림 확대계획(’19~’28)을 발표했다. ‘제2차 국유림 확대계획’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 확보와 국유림의 경영관리의 효율성 증대 목표에 따라 국민이 제시한 산림의 공익기능인 산림생태계 보전 및 산림재해예방 등을 중점으로 구성됐다.산림청은 2028년까지 목표량 179만ha(전체 산림면적의 28.3%)를 확보하기 위해 제2차기(’19~’28)에 1조 3,860억원을 투입해 매년 1만5천ha씩, 10년간 모두 15만ha의 사유림을 매수할 계획에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GIS 분석을 통해 「산지관리법」상 공익임지에 해당하는 사유림 중에서 생태·환경기능과 사회·경제적 기능이 높은 대상지를 산출했다.국유림 확대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과제로는 ▲첫째, 국토의 생태‧환경기능 증진을 위한 국유림을 확대한다. ‘백두대간보호지역’은 핵심구역 및 완충지역으로 지정된 사유지를 매수하여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훼손을 방지한다.‘산림보호구역’의 산림을 매수하여 산림유전자원 보호, 산림재해예방 등 공익적 관리를 강화하고 산림생태계를 건강하게 보호하여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만들어 간다. 한편으로는 법정제한림을 가능한 우선적으로 매수하여 사유재산권 침해분쟁을 해소한다.▲둘째, 국민건강‧안전 증진과 연계한 생활권 그린인프라를 확충하고, 산림휴양 및 산림레포츠를 위한 공익임지를 확대한다. 도시권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열섬현상 완화사업과 생활권 지역의 산사태예방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임지를 매수하여 일반국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산림휴양‧교육‧치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이므로 산림에서 휴식을 취하는 숲길 등의 휴양시설과, 산악승마, 짚라인 등의 산림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익임지도 매수한다.▲셋째, 산림부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산림흡수원의 안정적 확보와 목재자급률 제고를 위한 경영임지를 확대한다.국가 온실가스 감축의무 사항에 따라 산림이 유일한 탄소흡수원으로 기업 부담 완화의 역할수행이 가능하므로 산림관리가 잘 되지 않는 사유림을 적극 매수하여 건강한 산림으로 경영‧관리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방침이다.목재자급률 증진 및 목재산업 진흥을 위해 양질의 목재생산이 가능한 사유림을 적극 매수하여 안정적인 목재공급과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고 산림에서 경쟁력 있는 일자리를 확보한다.▲넷째 매각이 불가피한 준보전국유림(일반재산)은 교환하고, 타부처 소관 미활용 임야 중 산림경영 등이 가능한 임야는 적극 인수하여 비예산 정책수단을 활용한 국유림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다른 법률에 따라 조성하는 개발사업이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사업편입으로 매각이 불가피한 준보전국유림(일반재산)은 교환을 원칙으로 추진하여 국유림 감소를 방지한다.또한, 타부처에서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임야 중 산림경영에 적합한 경우 ‘사용승인’ 또는 ‘관리전환’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경영임지를 확대할 방침이다.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오늘 발표한 국유림확대계획은 올해부터 10년 간 국유림확대의 목표와 방향 등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라며, “정부혁신 등 시대적으로 변화하는 국유림의 역할과 사회적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와 국유림 경영관리 효율성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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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덴마크 에너지청 방문...지역에너지전환 정책 사례 직접 체험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대표단 자격으로 북유럽 순방에 나선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현지시각 19일 에너지 녹색전환을 위해 덴마크 정부에서 직접 설립한 비영리 공공-민간단체인 스테이트 오브 그린(State of green)을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대표단은 스테이트 오브 그린에서 순환경제,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 등 덴마크의 녹색전환 정책에 대해 듣고 난 후, 현재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추진사례 등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추진 전략 및 과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덴마크 에너지청을 방문, 향후 에너지계획 및 비전을 소개받고 재생에너지의 지역수용성을 위한 제도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재생에너지 생산 현장도 방문해 에너지협동조합이 운영 중인 미델그룬덴 해상풍력단지와 아베도르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소 등을 탐방했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이번 선진지 방문을 통해 지역에너지전환 정책 선진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 에너지전환과 분권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대표단은 덴마크와 스웨덴 등의 지역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정책 우수사례를 탐방하고 25일 귀국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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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공간혁신 전문가지원단 및 촉진자 위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8.19.(월) ‘학교공간혁신 전문가지원단 및 촉진자(퍼실리테이터)’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학교공간혁신 전문가지원단은 학교공간혁신사업에 대한 전문적 자문, 학교현장 지원․컨설팅 등의 역할을 하며 건축사, 선도학교 교사 등으로 구성되었다.학교공간혁신촉진자는 대학교수, 건축사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공간혁신사업의 핵심인 학생, 교사와 함께하는 사용자참여 설계는 물론 디자인감리, 사업완료 후 사용자 평가까지 사업전반과정을 촉진․유도․조정하는 역할을 한다.올해 대전교육청은 7개 학교를 시범추진 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사업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대전교육청 학교공간혁신추진단장인 남부호 부교육감은“학교공간혁신사업의 성공여부는 핵심과정을 책임지는 촉진자 및 전문가 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 의견과 학교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조정하여 학생이 원하는 공간으로 재구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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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꽃보다 작가’2기 참여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내 55세 ~ 64세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한 2019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꽃보다 작가 – 아트 !?+-÷ 크리에이터 되기’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중년 세대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여가생활을 다양화하기 위한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사업으로, 대전문화재단이 2년차 공모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지난 6 ~ 7월에는 1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 프로그램‘꽃보다 작가 – 서로 물들어가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꽃보다 작가 – 아트 !?+-÷ 크리에이터 되기’는 오는 9월부터 2기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탄탄한 커리큘럼 등 내용 구성을 위해 문학, 무용, 연극, 영화, 시각(미디어) 등 각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119 문화예술기획단을 결성하였고, 이들이 매 차시 교육에 강사로서 참여할 예정이다. ‘!?+-÷’는 ‘느끼고 질문하고 더하고 줄이고 나누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예술을 통해 스스로의 삶에 질문을 던지고, 생애전환기를 맞은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표현해 보며, 미디어를 활용하여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내 삶의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삶을 향한 신선한 도전의 기회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2기 신규 프로그램은 신중년층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9월 17일(화) ~ 10월 30일(수) 중 총 12회차 프로그램이 대전예술가의집과 해당 사업을 협력 운영 중인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지원 신청은 내달 9월 2일(월)까지 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공지사항 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문화예술교육팀 이메일(djarte2019@naver.com)이나 대전문화재단 사무실 내 방문·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www.dcaf.or.kr) 홈페이지와 문화예술교육팀(042-480-10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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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금융 활성화 협약 후 5개월...IP담보 대출 실적 증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올해 4월 체결된 금융위·특허청·시중은행간의 IP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이후, ‘19년 상반기 IP담보 대출 실적이 증가하고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벤처기업도 시중은행으로부터 IP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6월말 기준 IP담보대출 잔액은 4,044억 원으로 ’19.3월 말 기준 3,133억 원 대비 29% 증가하였다. 상반기 실적증가는 민간은행이 적극 참여한 결과로 3월말까지 민간은행의 IP담보대출 잔액은 약 14억원에 불과하였으나 6월말 기준 793억 원으로 급증하였다. 특허청이 ’19년 상반기 IP담보대출 실태를 파악하고자 IP가치가 비용지원을 통해 IP담보대출을 받은 기업(54개사)을 유선 조사한 결과 신용등급이 높지 않은 기업도 다수 대출을 받았으며, 신용대출보다 낮은 우대금리로 대출을 받는 등 IP담보대출이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 IP담보대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존의 신용위주의 여신기준으로는 자금조달이 어려운 대다수 기업이 대출혜택을 받았다.IP담보대출 기업(54개사)의 신용등급은 최저 B-등급부터 최고 BBB+등급(9개 등급) 까지 분포되었고, 이 중 신용등급이 높지 않은 BB+등급 이하 기업에 대한 대출이 90.7%(49개사)를 차지하였다.또한 중소·벤처기업은 신용대출 대비 0.5~2%p 금리우대를 받았으며 부동산 담보가 이미 잡혀있어 대출이 어려웠지만 특허권을 담보로 대출여력이 상향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동 조사항목에 응답한 44개 기업의 75%(33개사)가 IP담보대출시, 신용대출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기업의 운전자금, 원재료 구매 등에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하였다.신용대출보다 대출금액 증액(2개 기업), 기존대출이 있어도 IP를 담보로 추가대출(4개 기업), 기존대출을 IP담보대출로 대환(4개기업)한 사례가 있었다.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IP담보대출이 금리 우대, 신용보강, 대출 여력 상향 등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라면서, ”시중은행의 IP담보대출이 시행 초기인 만큼, IP담보대출이 신용위주의 대출이 되지 않도록 수요기업 의견을 수렴하고, 금융위 및 시중은행과 긴밀한 협력을 통한 제도개선 등 IP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아울러, “IP담보대출을 지방은행에도 확산시켜 지방소재 중소·벤처기업이 IP를 활용하여 원활하게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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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낮 최고온도 30℃ 이상 지속되면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 높아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식약처가 여름철 낮 최고온도가 30℃ 이상 지속되는 기간에는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계란, 알가공품 등 식재료 취급‧보관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살모넬라 식중독 환자는 최근 5년간(‘14~’18년) 평균 75%가 기온이 높은 여름철(8~9월)에 발생하였고 주요 원인 식품은 계란 및 알가공품, 김밥류 등 조리 식품, 육류 등으로 조사되었다.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으로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육류 등을 조리할 경우 충분히 가열·조리하여야 한다.계란, 가금류, 육류 등을 조리할 경우 중심온도가 살균온도 이상(75℃, 1분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가열․조리하여야 하며 특히, 뼈는 근육과 달리 열전도도가 낮기 때문에 갈비찜, 삼계탕과 같이 뼈에 붙어 있는 고기를 익힐 경우에는 더 오랫동안 가열‧조리하여야 한다.계란 및 알 가공품 등도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기 때문에 취급․보관에 보다 주의해야 하며 계란을 만진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하고 계란 등 난류 구입시에는 균열이 없고 냉장으로 보관되고 있는 계란을 구입해야 하며 산란 일자를 꼼꼼히 확인 후 구입하고 구입한 계란은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고 2~4주 내에 소비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하게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발생 시기별 식중독 주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식중독 3대 예방요령을 항상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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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도심에 스토리를 입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속에서 힐링하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공간 마련과 도보관광동선 확장을 통한 뚜벅이 여행자들의 핫플레이스가 조성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원도심에 집적된 근대에서 현대로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하여 탐방객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원도심 주요 명소 스토리발굴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원도심 내 주요명소를 기반으로 역사․문화․관광콘텐츠 발굴 및 원도심만의 특색 있는 스토리텔링을 구축하여 ‘가칭) 원도심 문화올레길 조성 사업’에 접목, 탐방객에게 다양한 스토리 제공 및 원도심 근대문화역사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시는 지난 5월 원도심 주요 명소 스토리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8월 20일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과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추진 및 원도심 주요 거점공간의 스토리텔링 활용 방향을 설정하고, 거점별 도보투어 코스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콘텐츠(조형물, 포토스팟, 스토리텔링존 등) 제안 시안 검토를 위해 자문위원, 전문가와 함께 2회에 걸쳐 현장세미나를 갖기도 했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현장세미나에서 제기됐던 미비점에 대한 보완 방안을 제시할 뿐 아니라 원도심 주요 명소에 대한 스토리 텍스트 집필 내용, 주요 명소의 각 거점별 면 개념의 투어 코스 설정안 및 안내 사인(코스표지판) 위치 설정(안), 거점의 콘텐츠 개발 방안을 발표한다.특히, 옛 충남도청, 옛 충청남도지사 관사촌인 테미오래, 대전의 대표빵집 성심당과 대전의 역사와 함께한 목척교를 거점으로, 이를 둘러싼 지점, 문화예술 명소, 맛집, 카페 연계하여 면 단위 투어 코스를 설정하여 스토리와 조형적 콘텐츠에 역점을 두고 개발방향을 드러 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금번 용역에서 발굴된 ‘원도심에 집적된 근대문화유산에 근거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활용하여 실시설계 통한 구체적 실행화 방안을 마련하고, 금년 내에 본격적 조성공사를 통하여,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힐링하고자 찾는 시민들에게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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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유치원 새내기 교사 행복 배움터 방향 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5일간, 유치원 신규임용예정교사 16명을 대상으로 30시간의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6~7월에 치러진 2019년도 공립 유치원교사 추가 임용시험에 합격해 교직의 길로 첫발을 내딛는 신규임용예정교사들의 소양 및 역량,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연수 첫날에는 남부호 부교육감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의 방향 등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교육환경에서 교사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한편, 소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교육 특강 ▲대전교육 정책의 이해 ▲클래식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등의 강좌를 구성하여 미래교육 패러다임과 대전교육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생활지도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공문서 작성 등의 강좌를 편성하여 전반적인 교직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의 선배 교원들과 전문직들을 강사로 위촉하여 이론보다는 사례중심, 실무중심의 참여식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새내기 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대전교육연수원 김상규 원장은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과 열정으로 교직에 임하여 모두가 학교현장에서 가르치는 보람을 느껴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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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과 대전 도시재생 연계방안 구상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와 대전세종연구원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도시재생을 연계하여 주거·교통·생활접근성 개선, 지역·골목상권 활성화, 낙후지역 활력 제고 등 트램의 도시재생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이끌어내기로 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지난 8월 19일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세종연구원과 함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에 대비하여 ‘대전형 도시재생모델’ 구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대전세종연구원 이재영 박사의 “대전시 트램 추진계획”,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 서민호 박사의 “트램과 도시재생 연계방안” 발제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단국대학교 부동산·건설대학원장 김현수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전문가 토론에는 한국교통연구원 도시재생교통연구센터장 권영인 박사,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보행환경연구센터장 오성훈 박사, 한밭대학교 도명식 교수, 목원대학교 최정우 교수가 참여하였다.국토연구원 도시재생연구센터장 서민호 박사는 “트램과 도시재생을 연계하여 도시경관 및 공공공간을 확충하는 동시에 원도심 및 도시 쇠퇴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고, 도시의 주요 기능이 순환되도록 도시공간구조를 사람과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해야한다”며 대전시가 추진해야할 과제로 트램 노선 중심의 ‘회랑형 도시재생 모델’ 적용을 제안하였다.‘회랑형 도시재생모델’은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공간구조 형성을 위해 트램 등 노면형 대중교통노선 주변 지역의 토지이용과 기능을 중·고밀도로 복합화하고, 보행·자전거 친화적인 대중교통 중심 생활권을 회랑형으로 조성하는 도시-교통 통합 정비·재생 방식’으로 .구상한다대전 트램의 주요 노선을 상업가로형, 문화가로형, 주거가로형으로 구분하여 ▲공공공간 및 공공임대주거 확충 ▲역사-교육-문화거점 연계 및 골목·상권 재생병합 ▲빈집등 노후건축물 재생·보전 및 생활 SOC 확충 등 각 유형별 특화모델을 제시하였다.대전시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트램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앞서 도시재생 차원에서 필요한 과제들을 사전에 도출하고, 토지이용계획 등 도시계획상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제도개선을 통해, 공공주거기능 확충 및 가로정비 등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해야할 사항은 국비사업으로 치밀하게 준비해나간다는 계획이다.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전시가 트램 건설에 앞서 도시재생 차원에서 추진해야할 과제들이 많이 제안되어 고무적”이라며 “대전이 전국 최초로 트램을 도입하는 만큼 도시재생과 연계한 대전형 도시재생모델 도출을 위해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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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대학생 진로캠프’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전국 14개 대학 산림 분야 전공 대학생 29명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제2기 대학생 진로캠프’를 운영한다.산림교육원이 주관하고 한국산림과학회와 한국목재공학회가 후원하는 대학생 진로캠프는 정부 혁신 역점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본 과정은 산림 분야 전공 대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정보 제공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참여형 캠프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산림 분야 미래 비전에 대한 토크콘서트, 산림청과 산림 분야 공공기관의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개별 취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취업에 필요한 각종 서류 작성방법과 자기소개 1분스피치, 상황별 모의면접 실습 및 컨설팅, 면접 준비 이미지메이킹 등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제1기 진로캠프(19.2.25∼2.27)’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이해 교과목을 추가 편성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과 1:1 모니터링 및 상황별 모의면접 등 참여자별 맞춤형 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었다.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진로캠프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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