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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7일 새벽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어 8일 오전까지 이어진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은 4일(수) 09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강도 중(중심기압 980hPa, 최대풍속 시속 104km(초속 29m)), 크기는 소형(강풍반경 270km)급의 세력으로 시속 3km의 속도로 북상 중에 있다.이 태풍의 전망은 7일 새벽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7일 낮에 서해상으로 이동하겠고, 7일 밤에 황해도와 경기 북부 서해안 부근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풍이 상륙한 이후, 이동 속도가 빨라지면서 8일 새벽 원산만 부근으로 이동하겠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말했다.이번 태풍의 특징은 북위 30도 부근을 지나는 6일 오후까지 수온이 높은 구역은 (29도 이상)을 통과하면서 세력이 점차 강해지겠고, 6일 밤~7일 우리나라 주변에 형성된 상층 대기(고도 5km이상)의 강한 남서풍을 따라 그 세력을 다소 유지한 상태로 빠르게 서해상으로 진입하겠으며, 태풍의 우측반원에 들면서 강한 비바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더불어 기상청 관계자는 6일 낮~8일 오전에 제주도, 남해안과 서해안 및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최대순간풍속 시속 126~162km/초속 35~45m)이 예상되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한 바람(최대순간풍속 시속 72~108km/초속 20~30m)이 불겠으니, 건물/공사현장 등에서의 시설물 피해 및 안전사고와 가을철 수확기 농작물 피해 및 낙과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또 5일 밤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6~8일에 남해와 서해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겠으며 특히, 서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8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예상되니, 해안가 안전사고 및 양식장 피해에 각별히 유의하고, 높은 물결이 방파제를 넘을 수 있으니 해안 도로 및 해안가 가옥에서는 침수에 대비해야 한다.한편 태풍에 동반된 비구름대가 점차 북상함에 따라 6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 남부지방, 7일 새벽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어 8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태풍과 가장 인접하는 시기인 6일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7일 오전에 남부지방, 오후에 서쪽 지방에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최대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및 하수 범람 등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말했다.앞으로 주변 기압계의 상황에 따라 태풍의 속도가 느려질 경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시점이 다소 늦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6일부터 서쪽에 위치한 건조한 공기가 태풍으로 빠르게 유입될 경우, 태풍의 세력이 다소 약해지면서 강한 비바람의 영향을 받는 지역이 변경될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 되는 태풍 정보를 적극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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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문의 해 알려라! 대학생홍보단 개강파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배재대, 목원대, 우송대 등 지역 3개 대학에서 언론홍보, 미술디자인, 에니메이션, 영상콘텐츠 등을 공부하는 학생 100명이 뭉쳤다.대전시는 3일 오후 4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대학생 홍보단 합동 개강파티를 개최했다. 이들은 대전의 숨겨진 멋을 찾아 자신의 전공을 활용한 홍보물로 만들고, 이는 이번 학기 수업과정에 포함된다.이날 위촉장을 받은 홍보단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방문의 해 아이디어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화의 시간은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아이디어를 종이비행기에 적어 허 시장에게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허 시장은 종이비행기에 적힌 아이디어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정홍보에 활용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시는 대학생홍보단의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급변하는 미디어홍보환경에 적용하고, 학생들에게는 시정참여와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홍보단이 제작한 동영상, 웹툰, 에니메이션 등의 결과물을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의 여러 대학에서 각자 다른 전공학생이 모여 대전방문의 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모인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의 아이디어와 힘으로 보다 역동적인 홍보패러다임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역대학생 밴드 ‘이슈’의 축하공연과 유명 유튜버 ‘사나고’의 특강이 열렸다.‘사나고’는 3D팬으로 다양한 창작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으며 구독자 120만 명을 돌파했고, 최근에는 광복절을 맞아 3D팬 소녀상을 제작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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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동주택 동대표 역량강화 워크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공동주택 관련법령의 잦은 변경과 관리규약 준칙이 현실에 맞지 아니하여 발생하는 분쟁과 민원, 고발, 소송을 줄이기 위한 대안이 제시됐다.(사)전국아파트연합회(이하 전아연)와 (사)대전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대아연) 30일 유성 레젼드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동대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아연이 주최하고 대아연이 주관해 전국 각 시도회장과 임원 대전지역 동대표 1백여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복수 대아연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전광역시 인구의 70%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대내ㆍ외적으로 층간소음, 흡연피해, 주차문제, 재산권 침해 등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본연합회가 이러한 현안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사례연구를 통하여 대안을 찾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자체와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상시적인 동대표 교육을 통하여 아파트관리ㆍ감독의 체계를 확립하고, 부정과 불법을 뿌리 뽑아 주거안정과 복합적인 생활ㆍ문화공동체로 완성되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아연 최병선 사무총장은 격려사에서 “창립한지 30년이 되었지만 그동안 열악한 여건에서 입주민들의 권익보호와 제도를 개선하려고 노력했다” 며 “서로 갈라져 입주자를 위한 단체가 개인 이익이나 명예욕을 충족시키는 도구로 전락한 단체들이 있는 현실이다”고 말하고, 앞으로 전국단체를 일원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아연 광주시회 한재용 회장은 “잦은 관련법령 개정으로 동대표들이 감시와 견제는 축소하고 책임은 강화되면서 봉사만 강요하고 있다” 며 “2년마다 동대표들의 교체로 송사에 휘말리는 경우가 허다해 이제는 덕망있는 분들이 동대표로 나서지 않아 도리어 공동주택 관리가 퇴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관련법령과 관리규약 준칙이 현실에 맞지 아니해 그에 따른 혼란과 비용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모든 비용은 주민의 몫이라며 주인인 동대표들의 역량을 강화해 관계 법령이 미흡한 부분은 관리규약에 추가해서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하고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시가스사용자협회 이병철 회장은 “그동안 도시가스 회사들이 독점기업으로 부당한 약관에 의해 온도에 의한 요금팽창과 계량기 오차, 검침비용과 개별납부 고지서발급과 안전점검비용을 소비자 부담케 하는 월 가구당 4천5백원 상당을 피해를 당하고 있다“ 며” 다목적 계량기 개발과 보급으로 소비자의 피해 감소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영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밖에 최근 노후배관에 따른 사고와 녹물수돗물 급수, 제반 시설물안전사고를 위해 장기수선계획 검토와 조정, 작성자인 관리주체 및 결정주체의 관련업무 전문성 부족과 적정금액 부과방안, 15년이상 된 노후배관보수 지원비를 자치단체가 상향 조정케 하는 조례제정 등 당면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대표들의 막중한 의무와 책임에 관심을 갖게 하는 유익한 자리였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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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30일(금) 오후 2시 대전교육청 강당에서 퇴직교원 가족과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퇴직 교원들은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재직 중 공․사생활에 흠결 없고, 교육자로서 대전교육발전 및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상하게 되었다.훈격별로 ▲황조근정훈장 15명 ▲홍조근정훈장 23명 ▲녹조근정훈장 31명 ▲옥조근정훈장 39명 ▲근정포장 32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4명 등 총 150명이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대전교육발전에 헌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퇴임으로 교육 현장을 떠나시게 되었지만, 대전교육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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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국비 3조 3,335억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가 바이오, 소재․부품, 4차산업, 트램건설 등 2020년 정부예산안에 3조 3,335억 원을 반영, 미래성장을 견인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대전시는 내달 3일 국회로 넘어갈 2020년도 정부예산(안)을 잠정적으로 분석한 결과, 전년도 확보액 3조 611억 원 대비 2,724억 원(8.9%)이 증가한 3조 3,335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그동안 허 시장이 기재부 경제부총리, 부처 장·차관 및 기재부 예산실국장 등을 직접 만나 현안사업을 수차례 건의하는 등 대전시 직원들의 전 방위 활동과 지역 내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공조 활동이 함께 펼쳐진 결과다.주목할 만 한 점은 중앙정부 예산 편성 기조에 맞는 발 빠른 대처로 정밀의료 및 바이오산업, 첨단 부품·소재 및 4차 산업 등이 반영돼 지역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일자리창출에 핵심적인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점이다.특히, 바이오 산업분야 신규사업으로 ▲ 보스턴형 바이오 랩센터럴 구축 용역비(2억 원) ▲ 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지원 플랫폼 구축비(30억 원) ▲ 생활밀착형 ICT 체외 분자진단시스템 구축비(20억 원) 등이 반영됐고, 계속사업으로 ▲ 스마트 유전자의약 기반기술 플랫폼 구축비(6.8억 원) ▲ 스마트 헬스케어 VR기반구축비(30억 원) 등이 확보됐다.이에 따라 “대전시를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로 육성하고 지역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지난 4월 ’허시장의 보스턴 출장 시 현지 구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바이오 랩센터럴이 대전에 구축되면 대덕특구에 밀집한 280여개의 바이오기업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신동․둔곡지구를 연결하는 제품개발중심의 신바이오클러스터가 조성돼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혁신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 랩센려럴은 바이오기업에 인큐베이팅, 장비, 자금, 창업 관련 공간으로 대학, 병원, 기업을 연결해 중심역할을 한다. 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지원 사업은 바이오 벤처기업 간 융합연구 등을 통한 맞춤형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위한 것으로, 대전지역 바이오벤처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이 사업은 암환자 관련된 신약개발로 20% 특수환자에게 적용하기위해 확보했다.소재․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 나노소재 실용화 혁신플랫폼 구축(3.7억 원) ▲ 스마트 적층제조 공정혁신 지원기반 고도화 사업(25억 원)이 신규 사업(3D 프린터 부품소재)으로 반영됐고 ▲ 광학융합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비(24.4억 원)(AR,VR 디스플레이 관련) 등도 계속사업으로 반영돼 소재․부품산업의 자립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4차산업 및 혁신성장을 위한 벤처․창업클러스터 구축도 탄력을 받게 됐다.창업 성공가능성 제고를 위한 ▲ 실패·혁신캠퍼스 조성(40억 원) 대덕특구 창의혁신공간 신설을 위한 ▲ 공동관리아파트 부지개발사업(6억 원) ▲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육성센터 조성(49억 원) 등이 신규 반영됐고 ▲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5억 원)도 1곳이 정부안에 반영돼 대덕특구와 한국과학기술원, 충남대 등 연구․창업 핵심 역량을 잇는 창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내년에 다시 추진될 수 있는 재도전 기회를 마련했다.원도심 활성화, SOC 등 도시기반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환경․안전 및 생활SOC 등 시민 체감형 사업도 대폭 확충한다.도시기반 핵심시설 확충을 위한 ▲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70억 원) ▲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15억 원) ▲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64.2억 원) ▲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10억 원) ▲ 대전차량융합기술단 인입철도 이설(20억 원) ▲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 기반시설 설치(86.4억 원) 등이 반영됐다.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신기술 적용 시범사업으로 ▲ 환경친화적 코팅액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1.4억 원)이 추진되고 ▲ 미세먼지 저감 바람 숲길조성사업(45억 원)이 반영돼 대기질개선을 위한 투자가 확대됐으며 ▲ 도마·변동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4억 원) ▲ 탄방2·가장2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5억 원) 등이 신규 반영돼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9월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에서 최종 확정을 앞두고 있는 생활SOC 복합화 시설 12곳이 신설되면 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 공용도서관, 주거지 주차장 등이 확충돼 지역주민 삶의 질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아울러, 대전시의 역사성을 부각시키고 관광자원을 확충하기 위해 ▲ 3.8민주의거 기념관 건립(3.15억 원) ▲ 이사동 전통의례관 건립(2억 원)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고 ▲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10억 원) 등이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한편, 시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미 반영된 ▲ 스마트센서 실증지원사업 ▲ 고경력 인재활용 융합지원 플랫폼 구축 ▲ 출연연 연계 국제 R&D 플랫폼 구축 ▲ 단재 신채호 기념교육관 건립 등은 지역 국회의원 및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정밀의료․바이오사업, 소재·부품 개발, 4차 산업육성 등 지역발전 청사진에 맞는 혁신성장 동력 핵심사업을 국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 등이 국회심의 기간에 최대한 증액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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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 열린강좌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평생학습관(김선용 관장)은 9월 2일(월)부터 30일(월)까지 맞춤형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인 2019년하반기 학부모 열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19년 하반기 학부모 열린 강좌는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창의․융합형 7개 강좌에 각 30명씩 총 21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 내용은 엄마가 먼저 배워보는 코딩수업, 자기주도적 학습습관 길러주기, 아이 정서지능 키 성장 인성교육, 놀이통합교육, 엄마표 독서토론 논술, 책을 고치고 살리는 책 보수, 역사교육(한국사 고대편)이다. 이 중 역사교육은 3회차 강의식교육과 1회차 자녀와 함께 공주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부모가 직접 들려주는 역사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열린강좌는 10월 7일(월)부터 11월 1일(금)까지 4주간 운영된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선용 관장은“미래 사회에 맞는 창의․융합형 학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자녀교육 역량 향상과 교육주체로서 학부모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강좌로 2019년 하반기 학부모 열린 강좌에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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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의지 모아 대전․충남 혁신도시 실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시민들의 뜻과 열망이 하나로 불 타 올랐다.200개 시민단체, 19개 대학, 정치권, 대전시와 시의회, 5개 자치구와 구의회 등으로 구성된 ‘혁신도시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29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혁신도시에서 제외된 대전은 공공기관 이전, 지역인재 채용의 혜택을 받지 못해 지역성장 저해, 인구 유출 등 심각한 역차별을 받았으나 그동안 혁신도시 추진과 지역인재채용 의무화 확대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노력을 강구해 왔다그 결과 최근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지역인재 채용범위를 확대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혁신도시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될 때가지 지속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시민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100만 서명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서명운동은 전국 최초로 온라인 플랫폼을 적용해 시민들의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대전택시운송사업조합은 혁신도시 지정을 촉구하는 스티커를 법인택시 3,000여대에 부착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혁신도시 지정 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내 균형발전을 위해 원도심을 활성화 하는 새로운 혁신도시 모델이 필요하다”며 “시민들과 함께 혁신도시를 이루어내서 대전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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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예약·최대 25% 할인 통해 산림휴양 체험·휴식·힐링 기회 잡는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객실 선호도에 따라 평일에 예약하는 이용자에게 최대 25%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운영 기간은 10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이용 가능한 객실의 경우 8월 28일(수)부터 순차적으로 ‘숲나들e에서 예약 가능하며 할인율은 현 요금의 5~25% 범위에서 책정된다.8개의 국립자연휴양림의 212개 객실 가운데 154개 객실(72.6%)을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 가능하며, 할인 전 요금에비해 평균 1만 1천 원을 할인받는 효과가 있다.요금 체계를 ‘국립자연휴양림 접근성, 객실별 노후도, 이용객 수요, 선호도’ 등 종합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화하고,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하여 5월 일시적으로 추진한 할인 이벤트 결과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 성원에 감사드리며, 일부 국립자연휴양림의 주중 시설 사용요금을 차등적으로 할인하여 산림휴양 체험과 휴식․힐링 기회를 확대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인기가 많은 객실의 요금을 추가 징수하는 방식이 아닌, 타 객실에 비하여 이용 수요가 다소 낮은 객실의 요금을 할인하여 국립자연휴양림의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취지가 있다.”라고 밝혔다.한편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이하여 5월 한달 간, 휴양림 8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 주중 시설 사용료 30% 할인 이벤트 결과를 살펴보면, 최근 3년 평균 경영실적 대비, 수입금의 경우 14.2% 증가한 80백만원을, 가동률의 경우 20% 향상된 68%를 기록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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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사고로부터 시민 생명 지키기 ‘팔 걷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소한 불편과 교통사고 사망자를 감축하기 위해 시민편의 중심의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확대 설치한다.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9개 분야 3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904곳에 ▲ 스마트 횡단보도(6곳) ▲ 소방용수 주변 적색도색(469곳) ▲ 교통신호등(7곳) ▲ 횡단보도 신설(45곳) ▲ 경보등(40곳) ▲ 대각선횡단보도(10곳) ▲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44개) ▲ 시각장애인음향신호기(260개) ▲ 컬러레인(23곳)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또한, 시는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높은 지역 및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생활권 주변도로를 중심으로 ▲ 2020년 43억 원(1,750여 곳), ▲ 2021년 48억 원(1,897여 곳), ▲ 2022년 52억 원(2,223여 곳) 등 모두 143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교통사망사고를 줄여나갈 방침이다.2022년까지 대전시가 추진하는 교통안전시설 사업은 모두 173억 원으로 ▲ 스마트횡단보도 설치(60곳) ▲ 소방용수 주변 적색도색(3,181곳) ▲ 교통신호등 설치(52곳) ▲ 횡단보도 신설(225곳) ▲ 경보등 설치(190곳) ▲ 대각선횡단보도 확대(85곳) ▲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179개) ▲ 시각장애인음향신호기 설치(2,660개) ▲ 컬러레인(37곳) 설치 등이다.또한, 대전시는 지속적으로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교통 환경을 유관기관과 확대 발굴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안전시설의 확대 설치로 교통안전사고 예방과 교통 사망사고 감소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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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의료원 설립 촉구 시민단체, 의회 릴레이 발언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립의료원 설립이 무산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대전시립병원설립운동본부는 8월 27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실에서 ‘대전의료원 설립 촉구’기자회견을 가졌다.대전의료원 설립은 150만 대전시민의 30년 가까운 염원이다. 민선6기에서 대전시립의료원이 시정정책 추진이 되고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민선7기에서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KDI 예비타당성 점검회의에서 평가지표 항목 중 경제성 항목에서 미달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KDI 평가보고서 따르면 경제성을 분석한 총괄비용 산출에서 500병상 규모의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보다 300병상 규모의 대전의료원 총괄비용이 381억원이나 과다 책정 평가되었다.이와 더불어 운영비 산정에 있어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30년간 인건비를 미반영하였고 대전의료원에서는 비용에 산입시켜 비용 부분을 증가시켰다.또한 KDI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진료권역도 계룡·금산을 제외했으며 운영비·편익추구·재투자비 산정 등에서도 세종충남대병원보다 불리한 기준을 적용하였다.이에 대전시립병원설립운동본부 원용철동대표는 기자회견장에서 인사말을 통해 "도로, 철도 기준의 잣대를 의료에 대해 경제성 논리로 잣대를 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 이장우의원이 동구청장 당시에 대전의료원부지을 행정부지로 넘기면서 동구청을 세우고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체부지을 마련하지 않았었다. 대전의 동구, 대덕구, 서구간의 의료격차가 엄청나게 크다. 대전 동구에 공공병원이 들어서는 것이 맞다. 민주당 당정협의회에서 대전시립의원이 중요의제에서 빠진 것으로 안다.150만 대전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전의료원 설립이 도로보다 중요하지 않은가? KDI는 대전시민의 절박성을 받아들여 경제성을 앞세우는 우려을 내려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대전충남녹색연합공동대표, 양심과 인권나무 상임대표, 대전시민단체연대회의 대표인 문성회회장은 “대전 시민의 한사람로서 답답하고 마음이 아프다.대전의료원은 모든 이들이 이용하는 공공재로 서민의 질이 높아지는 사업으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세우는 것이다. 우리 대전시장에게 한 말을 하자면 보문산을 개발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곤돌라, 전망대등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구시대 개발사업이다. 공공병원의 건립은 최소한의 시민들을 위한 안전망의 염원임을 깨달아야한다. 대전 시민, 지역단체들이 최대한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대전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이경희 회장은 발언을 통해 “ 대전시민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사람으로서 대전시립의료원건립에 함께하겠다. 빈곤의 문제는 물질결핍이 아니라 사회적 배제, 건강 불평등으로 개인의 행복을 박탈하고 제한한다.복지가 발달된 선진국에서는 공공의료원을 확충해 건강불평등을 제거하고 있다. 의료공급이 개인의 삶을 보장하는 핵심이라는 인식을 확산되도록 대전시립의료원건립돼 대전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종호 위원장은 “대전시의회 상임위원장으로서 앞으로 공정하고 불평되지않도록 150만 대전시민을 위해 어려운 시민의 진료권을 확보하겠다. 전국에 36개 의료원이 있고 인근에도 3~4개 있다. 대전의료원을 떠나서 공감을 갖고 20여년의 염원 사업을 위해 여야 떠나서 노력해야 하며 강력한 행정도 불사하고 열심히 하겠다.”말에 힘을 주었다.대전 동구의회 이나영 의장은 “대전시립의료원은 복지, 배려 기준점에서 봐야 한다.KDI가 경제성만 봐서 안타깝다. 대전에 반드시 시립의료원이 유치되도록 11명의 동구의회의원도 최선을 다하겠다”결연한 의지을 표명했다.한편, 대전시립운동의료원은 5개구청의 현안사업으로 염홍철 시장때 26만명이 서명했고 사업추진을 위해 500인회가 동구에 설립되어 있다. 대전시민운동본부와 연대해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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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업 신제품, 무료체험 사용후기로 응원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의 신제품을 테스트할 시민 서포터즈 3,90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서포터즈는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 장단점 등 제품 사용후기와 품질개선을 위한 의견 등을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 사용후기 등을 내실 있게 작성하거나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추가 홍보를 한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테스트할 제품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기정화기와 스파시스 미용수기, 코딩 교육용 로봇, 즉석 조리음식, 수면관리 서비스, 반려동물 용품 등 30가지다. 만 14세 이상 시민 누구나 오는 30일까지 대전꺼유 홈페이지(djcu.djtp.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전년도 서포터즈 신청 후 사용 후기 미작성자는 신청이 불가 하며, 올해 서포터즈로 선정 후 후기 미작성 시 다음 해 모집에서 제외 된다.박장규 시 과학산업과장은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지역 기업 제품이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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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소방서, 소중한 생명 살린 소방관과 시민에게 인증서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소방서가 27일 오전 10시 도룡동 청사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홍순찬 씨와 119구급대 재직기간동안 6명의 생명을 살린 소방공무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유성소방서에 따르면 홍순찬 씨는 지난 6월 2일 오전 8시경 한밭운동장에 운동하러 나온 서 모씨(53)가 갑자기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서 씨의 호흡과 맥박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즉각 119에 신고하고 가슴압박을 시행했다.홍순찬 씨의 신속한 대응으로 서 씨는 일상생활로 복귀해 현재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유성소방서는 이날 119 구급대에 재직하면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11명의 소방공무원에게도 하트세이버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했다.김용익 유성소방서장은 “지금도 분초를 다투는 응급현장에 소방관들이 출동하고 있다”며 “전문화된 응급처치능력과 열정으로 꺼져가는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07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대전에서 심폐소생술로 소생한 시민은 모두 229명이며, 소방당국은 이 기간 동안 모두 866명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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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추석 연휴 취약시기 틈탄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특별단속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추석 연휴 기간 및 연휴 전․후로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 취약시기를 틈탄 환경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연휴 기간 중 발생가능한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연휴 전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공공하·폐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시작으로 연휴 중 24시간 상황실 운영, 연휴 후 사업장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등 단계별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추석연휴 전(9.2~9.11)에는 전년도 환경법 위반사업장 등 환경관리 취약업소에 대해 특별감시계획을 사전에 통보하여 사업장의 자율적인 점검 및 정비를 유도하고, 대기오염물질·폐수·폐기물 등 환경오염물질배출소, 유해 화학 물질 취급 업소,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및 환경영향평가사업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예방하고, 추석 연휴 중(9.12~9.15)에는 환경오염사고 신고·접수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여, 특별감시반을 편성, 주요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불법오염행위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금강유역환경청은 밝혔다.아울러, 추석연휴가 끝난 후 9.20일까지는 연휴기간 동안 중지되어 있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적인 가동을 위해 사업장의 요청이 있으면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종률 금강 유역 환경청장은 “자칫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추석연휴 기간에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연휴 전에 사업장 스스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자체 비상연락망을 정비하여 환경오염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환경오염사고 및 불법오염행위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속한 제보가 중요하므로, 환경오염사고 및 불법오염행위 발견 시 128번(환경신문고, 휴대전화의 경우 지역번호+128번)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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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저감 인프라 근본적 해법 찾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폭염발생에 대비,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근본적인 폭염저감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폭염대책으로 추진했던 무더위쉼터 확충과 그늘막 설치, 도로살수, 냉동수돗물 공급 등이 단편적이어서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폭염저감 효과에는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판단했다.이에 선제적으로 녹지공간 확충을 통한 그늘 제공과 미세안개분사장치(쿨링포그), 도로자동살수시스템(클린로드) 등 폭염저감시설 도입 확충으로 도심 내 열섬현상을 완화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이를 위해 대전시는 가로변과 교통섬, 도심 내 공원 등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장소를 위주로 대형 느티나무 등 그늘목 806주를 올 가을부터 식재할 계획이다.내년부터는 수요조사를 거쳐 건물옥상과 벽면 녹화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역점시책으로 시범 도입한 으능정이거리 등 7곳의 미세안개분사장치(쿨링포그)를 본격 가동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여기에 중앙로 대전역~목척교 구간 250m에 설치한 도로자동살수시스템(클린로드)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효과 검증 후 내년부터 시 전역으로 본격 확대 시행할 경우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노면 잔류물질 세척효과로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이외에도 중․장년층이 주로 이용하지만 뜨거운 직사광선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갑천, 유등천 내 파크골프장 등 야외 체육시설에 그늘막과 안전의자를 각각 30곳에 설치해 한여름의 폭염뿐만 아니라 봄·가을 직사광선을 피하고 돌발성 소나기에 대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올 여름 막바지 폭염에 대비해 계획된 여러 폭염저감 대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존의 폭염저감 방안에 더 나아가 근본적으로 열섬현상을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들을 계획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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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률 금강유역환경청장, 보령댐 저수율 및 수질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김종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2019년 8월 26일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보령댐에서 보령댐 운영현황과 가뭄대응 계획을 보고 받고, 충남 서북부 지역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한국수자원공사에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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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일본 수출규제 대응 지재권 지원조직 확대 개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은 일본의 수출규제 지재권 대응전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수출규제 TF를 확대 개편하여 26일 오후 3시, 정부대전청사 청에서 ‘수출규제 대응 지재권 지원단(단장: 특허청 차장)’ 발대식을 가졌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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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 도시어부가 인기를 끌면서 낚시용품 디자인도 팔딱팔딱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Work & Balance)’ 문화의 확산,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등으로 취미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최근 ‘도시 어부’ 등 낚시를 소재로 한 예능 프로가 인기를 끌면서 낚시는 취미생활 선호도 1위로 선정됐으며, 2018년 발표한 보고서에도 국내 낚시 인구는 800만 명으로 추정하는 등 최근 국민적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이 같은 낚시 열기로 인한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 업계에서는 해마다 낚시용품의 디자인 출원을 점점 늘리고 있다고 한다. 낚시용품의 출원 건은 2015년 196건에 불과했으나, 2018년 387건으로 출원 건이 2배가량 증가했으며, 매년 낚시용품 디자인 출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디자인 특징을 살펴보면, 과거에는 낚시용 추 등 기능적 형상을 띤 디자인 출원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루어 등 기존과 미적으로 차별화된 다양한 형상의 디자인 출원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낚시 인구 증가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의 수요에 부응하고 디자인적 차별화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려는 전략으로 판단된다.더불어, 기존에는 낚시용품 매출액의 상당 부분을 일본브랜드 등 수입제품이 차지했으나, 최근에는 일본 및 해외 디자인 출원이 점점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국내 디자인 출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향후 국내 낚시용품 시장구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특허청 김성관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국내 낚시 인구의 증가와 낚시 예능의 인기 등으로 관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국내 업체들이 소비자의 선호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을 출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점점 수입산 낚시용품의 수요를 국내 제품이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낚시용품의 디자인 출원 시 신규성, 용이 창작성 등을 사전에 고려하여 출원하면 등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이를 위해 기존에 등록된 디자인을 파악할 수 있는 특허정보검색서비스 등을 이용하여 출원 디자인과 동일·유사한 디자인이 공지되어 있는 지 사전에 검색해 볼 것을 조언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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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일자리, ‘제3회 청문청답(靑問廳答)’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오는 9월 17일 ‘제3회 청문청답(靑問廳答)’을 개최한다.경남 진주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청년이 산림 일자리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은 산림청장이 산림 일자리를 소개하고 청년들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작년부터 진행된 행사로 전국 4개 권역에서 열린다. 지난 상반기 2회의 청문청답 행사에 600명이 참석하는 등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1부 산림청장 토크콘서트와 2부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취·창업 상담 부스로 구성됐다.토크콘서트에서는 김재현 청장이 직접 산림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고, 청년들이 바라는 산림 일자리와 산림청이 바라는 청년인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또 공공기관 채용설명회에서는 산림청 관계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 수목원 관리원, 산림조합중앙회가 참여해 하반기 채용계획 등을 공유하고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산림 일자리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취업‧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9월 6일까지 산림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참석자들에게는 산림 일자리 관련 책자(2권)와 테라리움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김재현 청장은 “산림청은 자원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산림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산림 일자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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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마을계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마을별 마을계획 진행과정, 마을별 의제 전시, 포토존 조성, 마을별 진행과정 동영상 상영, 마을계획 기획자 소감 나누기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대전시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청춘다락 1층(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 마을계획 성과 공유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마을계획수립사업은 주민주도로 마을계획기획단을 구성해 마을의 의제발굴, 마을조사 진행,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마을총회를 통해 발굴된 의제를 실행하는 과정의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또한, 마을계획에서 발굴된 의제 해결을 위해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 13개동 선정(동별 2000만 원 예산 확보), 리빙랩 사업선정(5개동 / 사업비 4억 5,000만 원), 소규모 지원사업(3개동 / 1,900만 원) 둥 다양한 후속사업이 추진되고 있다.2019년 대전광역시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 지원사업 선정 연번자치구행정동공동체명(단체명)1동구삼성동 소통과 화합의 한밭자이2동구산내동 산내동이야기3동구자양동 사람향기 마을신문/동광초등학교 학부모회4동구용전동 (사) 용전동 주민자치 협의회5동구효동 효동 지역회의6중구문화2동 문화씨밀레7중구목동 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8서구변동 변동 마을계획기획단9서구만년동 천년만년 행복한 만년동 만들기 기획단10서구 도마1동 행복 도마실11서구정림동 행복동행 정림동 마을복지계획단12유성구신성동 신성동 마을계획수립 추진단13유성구구즉동 구즉동 마을계획 기획단14대덕구석봉동 석봉 골목길 수다15대덕구신탄진 신탄진동 주민자치위원회16대덕구용호동 하산듸마을17대덕구회덕동 읍내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18대덕구오정동 오정동 마을공동체대전시 관계자는 “이러한 마을계획수립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역량강화, 마을민주주의실현, 주민공론장를 형성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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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차산업혁명 선도 기업 6개사 유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서울, 경남, 충남 등에 위치하고 있는 6개 첨단기업이 대전의 신동·둔곡 지구 및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등에 2023년까지 3년간 350억 원을 투자해 22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대전시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응접실에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선도기업 6개사와 유치기업 투자 및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전시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업의 유치를 위해 2026년까지 추가 산단을 조성하고 있으며, 대전시 기업유치 및 투자촉진 조례도 지원한도를 100억으로 늘리는 등 기업투자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번에 5세대(5G)전용 통신망 구축을 위한 광섬유 제작, 영상인식기술, 항공우주사업, 빅데이터 분석, 리튬이온 배터리 테스트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대거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대전시 이규삼 투자유치과장은 “이번에 유치한 기업들은 고부가가치를 갖춘 미래 신성장사업 기술을 갖춘 기업들이어서 연관 산업에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 민간부문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갖춘 성장성 높은 기업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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