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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2019 유럽투어 콘서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무대전시립합창단이 2019년 유럽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합창음악의 본고장 독일 드레스덴 기획연주를 비롯해 슬로바키아, 세르비아에서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연주회, 크로아티아에서는 바로크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 초청연주회를 갖는다.시립합창단은 문화 사절로서 대사관 초청공연과 바로크 합창음악을 선보일 페스티벌 초청공연, 그리고 합창단의 역량을 온전히 선보일 기획연주회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대한민국 대표 합창단의 명성을 해외에 알릴 예정이다.특히 이번 투어 콘서트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바로크 합창음악부터 현대 합창음악까지 폭 넓은 레퍼토리로 한국 합창의 위상과 대전시립합창단의 진면목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19일 오후 7시 대전시립합창단은 슬로바키아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으로 유서깊은 공연장인 슬로박필하모닉 레두타홀에서 ‘한·슬로바키아 교류 연주회’를 갖는다.‘한·슬로바키아 교류 연주회’는 양국 간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2012년 시작됐고 국경일(10월 3일 개천절)을 기념하는 성격을 함께 지니며 슬로바키아 내에서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이번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라이징스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슬로바키아의 주목받는 현악4중주단 모지스콰르텟(Moyzes Quartet)과 함께 하는 특별무대를 준비하며 유럽 합창곡부터 한국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민요 ‘옹헤야’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23일 오후 7시30분 드레스덴 문화궁전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연주회는 대전의 우호도시인 드레스덴 시민을 위한 특별한 연주회로 기획됐다.이 연주회를 통해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은 ‘문화도시, 대전’을 널리 알리고 두 도시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드레스덴 연주회에는 바흐(J. S Bach) 합창곡 등을 선보이며 한국출신 성악가로 독일에서 활동 중인 민수연(Su Yeon Hilbert)씨가 한국적 정서가 배어나는 가곡 ‘그네(윤이상 곡)’ ‘그리운 금강산(최영섭 곡)’을 들려주는 특별 무대도 선보인다.25일 오후 7시 30분 베오그라드 콜라라츠 홀에서는 세르비아 주재 대한민국대사관 초청 ‘한·세르비아 수교 30주년기념 음악회’를 갖는다.이번 연주회는 중부유럽의 핵심국으로 성장하는 세르비아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자리로 한마음이 될 때 빛나는 합창을 음악회 콘셉트로 향후 양국의 관계에 대한 밝은 희망을 담고 있다.이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특별히 자이버(M. Seiber)‘유고슬라브 전통노래’를 준비함으로 관객들의 정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노력을 보여준다.콘서트 투어는 29일 오후 7시 크로아티아의 역사 깊은 도시 바라주딘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의 초청 연주로 마무리된다.대전시립합창단은 바라주딘 대성당에서 페스티벌 측의 요청으로 헨델 오라토리오 ‘Israel in Egypt, HWV 54’를 바라주딘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바로크 음악에 탁월한 해석을 보이는 빈프리트 톨 지휘자의 지휘아래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함께 하는 이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그동안 빈프리트 톨 지휘자와 호흡을 함께하며 축적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대전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유럽투어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의 성장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 다른 한편으로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은 대전의 문화와 예술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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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막화방지협약 제14차 당사국총회. 평화산림 이니셔티브 성공적 출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9월 10일 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4차 당사국총회에서 ‘평화산림 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 이하 PFI)’ 출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김재현 산림청장, 외교부 유연철 기후변화대사, 이브라임 띠아우(Ibrahim Thiaw)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과 함께 각 국가의 환경 및 산림과 기후변화를 담당하는 장관과 차관 등 약 100명이 참여하였다.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는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국가들이 해당 접경지역에 산림을 조성하거나, 황폐화된 토지를 복원함으로써 서로간의 신뢰를 쌓고, 평화를 증진하는 정책 프로그램으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에티오피아 총리 면담(8월 26일)에서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는 주요한 의제로 언급되었다. 분쟁을 겪은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리아가 함께하는 나무가꾸기를 통해서 평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으로 제안이 된 바 있다.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와 유사한 사례로는 ‘에콰도르와 페루의 평화공원’과 ‘조지아-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의 협력사례’ 등이 있다. 이들 국가는 산림협력을 통해 황폐지 복구를 하였고, 평화와 안보의 증진까지 이루었다.산림청이 추진 중인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는 ‘숲으로 만드는 평화와 번영’의 가치를 국제 사회에서 구체화하여 실현하는 것이다. 남한과 북한 사이에도 PFI를 통해서 접경지역에서의 산불, 홍수, 산사태 및 전염병 등의 문제에도 공동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기 해외 자원 개발담당관은 “산림청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를 한반도 및 세계 평화증진에 기여하는 국제적 이니셔티브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는 UN에서도 한반도를 포함한 접경지 평화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는 사항으로, 하나의 안건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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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에서 캠핑의 매력을...‘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19년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는 ‘캠핑 길라잡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9월 16일 모집한다고 밝혔다.산림청 제1호 숲속 야영장인 강원도 화천 ‘국립 화천 숲속 야영장’에서 진행되는 ‘캠핑 길라잡이 프로그램’은 캠핑 입문자를 위해 개발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아직 야영 장비를 구비하지 않은 초보 야영객들에게 무료로 장비를 대여하여 캠핑 방법을 교육하고 나아가 건전하고 올바른 캠핑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프로그램 일정은 1박 2일로 운영되며, 총 7가족(가족 당 4인 기준)을 모집하고 참가 신청은 2019년 9월 16일(월) 오전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가족 당 2만 2천원으로 현장에서 결제해야 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야영장 이용수칙, 텐트 설치·사용법 및 캠핑 예절 등 야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교육할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캠핑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숲 체험으로 나무문패 만들기, 꽃차마시기, 별자리 관찰 등 어른, 아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야영에 필요한 장비는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무료로 대여하며, 참가자 준비사항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국립화천숲속야영장으로 하면 된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에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답게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고 즐기는 야영장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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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공동 기자회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9월 10일 대전시청 9층 기자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허시장과 양도지사는 아시안 게임 공동유치로 비용부담을 덜고 지역문제 해결을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또한 양도지사는 “혁신도시지정을 위해 손잡고 나아가 지역인재채용으로 청년들에게 일자리을 제공해 지역인재광역화에 공동의 노력이 돼서 뜻이 관찰 될수 있었다.”며 허태정 대전시장의 큰 업적이라고 말을 했다.이에 따라 수자원공사, 조폐공사, 철도공사등에서 미루어왔던 지역인재 우선 채용이 적용된다.양 도지사는 “충청권 청년들이 함께 해 나가기위해 4개 시도가 힘을 합쳐서 지역인재채용 혁신도시 이룰 수 있게하자고 뜻을 모았다.”고 말하며 이어서 “충남은 바다가 있어서 대전시민에게 좋은 바다를 선사한다. 대전에서 보령까지 직선도로로 50분밖에 안걸린다”고 말했다.허시장은 “선진화된 복지정책은 한 살 더 젊은 내가 했어야 하는데...” 너스레를 떨며 “소신있게 밀고나가 대전시가 배우고 시민들에게 복지 공유되어야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양도지사는 “트램은 도시교통문제에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좋은 대안으로 추진되어야하며 중증재활병원은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대전교도소이전은 서남부권발전에 의의가 있다”며 충남이 이 갖고 가야할 정책과제라고 말을 이었다.허시장은 “화력발전이 충남도민에 영향을 준다며 대전도 예외 일 수 없다. 미세먼지는 충남도민들의 감수성을 자극해 대전시민과 함께해서 충남도의 화력발전을 LNG로 전환할 수 있도록해야 한다. 전국에 60기의 화력발전소가 있는데 충남에 30기가 가동되고 있다.30년이 됐으며 탈석탄이 돼서 친환경적인 LNG로 전환되어야 한다. 화력발전소에 대한 대안이 있어야 고용, 지역경제발전의 문제해결방안이 마련된다.”고 기자회견을 끝맺었다.한편, 대전시와 충청남도는 충청권 연대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상호 교체 강의하기로하고, 지난 2일은 허태정 대전시장이 충남도청을 방문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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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편백 숲’ 9월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되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에 위치한 ‘남해 편백 숲’을 ‘9월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했다.빼어난 바다의 경관과 주변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고 울창한 편백 나무와 함께 소나무, 단풍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운치가 있는 남해 편백 숲은 산림청에서 발표한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 숲’ 10개소 중 1개로,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숲은 1970년대 조림된 50여년생의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54%를 차지하고 있다. 편백나무 숲길을 산책하면서 자연의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느낄 수 있어 휴식공간으로 최적이라 할 수 있다.남해 편백 숲의 중심에는 산림청이 조성한 ‘국립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이 있어 국민들에게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남해 편백자연휴양림’은 1998년도에 개장하였으며 숲속의 집, 잔디마당, 탐방로 등의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년 30만 여명의 이용객이 편백 숲에서 산림욕을 즐기기 위해 방문한다.또한, 휴양림 내 산림복합체험센터는 테라피치유실, 찜질체험실, 편백 족욕장 등의 산림치유시설과 숲속 VR체험, 클라이밍, 샌드아트, 정글짐 등의 다양한 체험거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편백 숲과 가까이에는 남해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금산(704m)이 위치하고 있으며,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금산의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금산의 정상에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장엄하기로 유명하다.또한, 주변에는 이국적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독일마을’과 아름다운 정원과 개성 있는 주택을 작품으로 조성한 ‘원예예술촌’이 있다. 남해 편백 숲 방문 및 체험 관련 사항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남해편백자연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남해 편백숲은 산에 오르며 남해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라면서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보리암 등 다양한 지역 명소와 함께 국유림 명품숲 방문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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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원예 전문가와 함께 휴양림정원 가꿔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부산 기장군 국립 달음산 자연휴양림에서 도시 원예 전문가로 구성된 (사)한국마스터 가드너 협회 부산광역시지회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자연휴양림과 (사)한국마스터 가드너 협회 부산광역시지회에서 보유한 인력, 기술, 시설 등을 바탕으로 국립 달음산 자연휴양림 조경시설을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하였다.(사)한국마스터 가드너 협회 부산광역시지회에서는 평소 국립자연휴양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중 부산 기장군에 국립 달음산 자연휴양림이 개장하면서 수목조성 및 관리 등에 도움을 주고자 먼저 손을 내밀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에서는 국립 달음산 자연휴양림에 조성되어있는 수국단지 전정 작업을 시작으로 ▲식재와 정원 가꾸기(정원수전지, 전정, 원예치료) ▲ 정원디자인 및 조성에 관한 컨설팅 ▲ 정원문화 보급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며, 앞으로 교육 및 홍보 등에서도 다양한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사)한국마스터 가드너협회의 재능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여러 분야에 민간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휴양림 정책 혁신을 유도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기회로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고객에게 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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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무역사절단 1370만 달러 수출상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중국의 상하이, 난징, 시안 지역에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9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77건 1,370만 2,000달러(164억 원)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가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중국 무역사절단에는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 및 수처리 기기 등을 생산하는 ㈜셀아이콘랩, ㈜스킨리더, ㈜에이온엘에스, ㈜미호비즈텍, ㈜닥터이엘, 이노바이오써지, ㈜에스디코리아, ㈜아람, ㈜리워터 등의 지역기업이 참가했다.이번 중국 무역사절단은 소비 및 서비스 시장 확대 등으로 활발해진 중국 내수경기에 힘입어 우리시 유망 중소기업, 벤처․기술혁신기업이 중국시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특히, 미용기기 업체인 ㈜미호비즈텍은 연내까지 100세트 납품협약을 체결했고, 화장품 제조업체인 ㈜스킨리더는 30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대전시는 이번 중국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바이어 매칭, 통역비 등을 지원했으며, 참여기업의 제품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 지원 등 후속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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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확 바뀐'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공 개최 위한 준비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가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은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대전시는 올 초부터 과학기술계와 축제전문가 등의 의견을 들어 혁신적인 변화를 담은 실행계획을 마련했다.첫 번째 변화는 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덕특구가 같이 만들고 참여한다는 점이다.대덕특구의 젊은 과학자와 혁신예술가가 과학문화 전시․공연․강연 15개 프로그램을 기획 제안했으며, 일부 출연연에서는 사이언스페스티벌 기간 중 출연연 내부를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개방하는 출연연 개방의 날을 운영키로 했다.두 번째 변화는 기존의 세계과학문화포럼과 세계혁신포럼이 사이언스페스티벌 기간에 연계 개최된다.대전시는 이 두 포럼의 연계 개최를 통해 세계적 과학포럼의 위상제고와 집객 효과는 물론, 기획․홍보비를 절감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세 번째 변화는 정례 프로그램 외에 인공지능(AI)체험, 미디어아트터널, 열기구 체험, 사이언스 푸드 등 과학과 관련된 특별체험 프로그램이 대거 도입 운영된다.네 번째 변화는 서울역, 강남터미널 전광판 홍보와 고속철도(KTX) 전 구간 동영상 홍보를 실시하고, 고속도로변 야립광고판 설치와 코레일 사이언스 관광열차를 운영하는 등 광역홍보가 강화된다.또한, 행사결과에 대한 평가 방식을 과거 설문 평가방식에서 휴대폰 연계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요일별․시간대별 관람객 계측 등 축제 전반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 박천홍 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위원장은 사이언스페스티벌에 대덕특구 구성원과 출연연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추진위원들을 만나 “올해는 사이언스페스티벌이 개최된 지 20년이 되는 아주 뜻깊은 해”라며 “지역의 청소년 축제에 머물지 말고 대한민국의 대표 과학축제, 세계적 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덕특구의 전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한 바 있다.한편, 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 개막식은 10월 18일 오후 5시 엑스포시민광장 내 주제전시관 광장에서 열리며, 성심당의 케이크 나눔 행사, 과학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진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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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밤·버섯·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거나 주워오면 안되는 이유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추석 연휴를 전후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임산물 불법채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9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최근 인터넷 카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임산물 채취 산행모집과 불법 채취한 임산물 거래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져 문제가 되고 있다. 불법으로 임산물을 굴취 또는 채취 하는 경우는 「산림자원법」제73조 임산물 절취죄에 해당하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달한다. 불법산림훼손 관련 처벌규정 최근 야영에 필요한 장비를 지고 자유롭게 떠나는 백패킹이나 텐트를 치지 않고 야외에서 숙박하는 비박 등 산행문화가 다양해지고, 산행 중 취사행위를 사회연결망 서비스(SNS)에 ‘인증’하는 영상이 빈번하게 게시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산불 발생 위험이 있고, 유사한 불법행위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 온라인 내 위법행위는 ‘선(先)계도 후(後)단속’으로 1차 적발될 경우 단속정책을 알리고 다시 적발 될 경우, 위법행위가 발생한 지역의 관할 행정기관에서 과태료 부과 등을 실시한다.아울러 산림청은 가을철 집중단속 기간 중에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 의식을 개선하고 숲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산을 찾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우리가 누리는 산림의 혜택은 후대가 누려야 할 재산으로 그들이 임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권장현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 내 임산물은 모두 소유주가 있으며, 무심코 채취하는 행위라 할지라도 산림절도에 해당되는 무거운 범죄이므로 산림보호에 당부를 드린다.” 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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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대전역서 추석맞이 청렴 교통캠페인 전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창길수 기자]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은 임원진과 사회단체장 등 2019년 9월 5일 10:00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철도 보안 정보 센터를 방문하여 대한민국 철도 보안시설과 범인 식별 시스템 등 다양한 보안 관련 시설을 체험하고,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기획과 김정봉 은 반부패 관련 법 1. 부패 방지 권익위법 2. 공익신고자 보호법 3. 청탁금지법 등 강의가 있었다.이어 대전역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추석을 맞이하여 부패신고 활성화 및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와 대국민 교통안전 홍보를 위한 청렴 휴대폰 받침대, 청렴 뺏지, 일회용 청렴 밴드 등 홍보 물품 및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 포스터를 나눠주며 대국민 청렴 실천 및 교통안전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했다.한편 이래 희 이사장은 이번 민. 관 협력 합동 캠페인은 교통사고 및 부패 취약시기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차 이용 승객들 대상으로 명절 기간 교통사고 예방과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부패신고 활성화 등 교통 문화 확산으로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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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경찰서 노은지구대,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창길수 기자]대전 유성 경찰서 노은지구대는 최근 카드가 결제되었다는“웹 발신” 문자를 보낸 후 피해자가 발신번호로 전화하면 개인 정보 유출로 소액결제되었다며 어플(앱)을 설치하도록 유도 후 돈을 편취해 가는 신종 수법의 사기가 발생하고 있어 9. 6.(금) 08:00 반석역 주변에서 지하철 이용객 대상으로“유성구민에게 당부하는 보이스피싱 예방법” 안내 유인물을 배부하는 등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한편, 유성 경찰서는 점점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신종 수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하여 피해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기관․경로당․지하철역 등 다중운집장소를 수시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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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 장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시청 1층 로비에서‘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 장터’를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유통단계 축소로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도․농 상생의 공간으로 마련된다.장터에는 74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며, 대전과 인근 충청권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대추, 한과 등 제수용품과 사회적․마을기업 및 우수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도 함께 전시․판매해 우리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정책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장터에서 고향의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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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법학연구소-한국지방법자치학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충남대 법학연구소는 9월 6일(금) 오후 1시, 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에서 한국지방자치법학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공동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옥무석 교수(이화여자대학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지방재정 건전성에 대한 논의를 먼저 진행하고,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지방재정 건전성 논의에는 조성규 교수(전북대)가 사회를 맡았고, 임상수 교수(조선대)가 ‘지방교부세의 효과분석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토론에는 박정규 부장(한국지방재정공제회 통계관리부)과 이계형 선임연구원(한국지방재정공제회 연구기획부)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어 강주영 교수(제주대)는 ‘지방교육재정의 현황과 전망’을 발표한 가운데, 이진수 교수(영남대), 최정민 박사(변호사), 이지은 박사(한국지방세연구원)가 이어지는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논의에는 신봉기 교수(경북대)가 사회를 맡았고, 홍성필 박사(삼보기술단 연구소장)가 ‘예비타당성제도와 민간투자법제의 현황과 전망’을 발표했다. 토론에는 김대인 교수(이화여대)와 김도승 교수(목포대)가 나서 심도 깊은 논의를 전개했다.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법제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조성제 교수(경상대)가 발표를 진행했으며, 정명운 박사 (한국법제연구원 본부장), 허강무 교수(전북대), 정주영 부장(한국법령정보원 법령정보연계부)이 다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마지막 종합토론에는 김재호 교수(충남대)가 사회를 맡았고, 최우용 교수(동아대), 이호용 교수(한양대), 김지훈 박사(한국법제연구원 기조실장), 서보국 교수(충남대)가 토론자로 참여해 앞선 논의를 모두 포괄하는 다층적이고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충남대 맹수석 법학연구소장은 “지방자치법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지방재정 건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무척 뜻깊다”며 “오늘 가진 학술적 논의 내용이 조속히 실현돼 지역 주민의 복리 향상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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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1회 어르신체육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생활을 확산하기 위한 건강축제 한마당이 6일 대전 충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대전시는 이날 충무체육관과 한밭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어르신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5개구와 (사)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등 6개 팀으로 참가해 미니컬링과 그라운드골프(한밭운동장), 상자 나르기, 고무신 던지기 등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특히, 시노인복지관․유성구노인복지관 스포츠댄스, 동구 행복한어르신복지관의 우리춤 체조를 비롯해 색소폰 연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부대행사로는 치매상담, 인지검사,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등 의료․건강서비스가 진행됐다.이날 체육대회와는 별도로 의사 등 전문가들의 건강 체크를 통해 건강한 어르신을 선발하는 제4회 건강한 어르신 선발대회가 열려 어르신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대회에 참석해 “노인 여가활동은 물론 노인 일자리를 확대해 소득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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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SW마이스터고팀, 제6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 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은 “제6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의 지정과제1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SW융합클러스터와 우정사업본부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한 것으로 3가지 지정과제로 분류하며 8월 30일(금)부터 무박 3일 간, 경상북도청에서 개최되었다.벌써 6회째로 마라톤과 같이 42.195 시간 동안 아이디어 도출, 개발 및 구현 등의 과정을 거쳐 SW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전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및 일반인들의 대회로 국내 최대 규모의 SW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다.대회 과정에 SW 전문가들이 전문 멘토로 참여하여, 참가자의 아이디어의 발전과 구체화, 개발 방향 설정·개선, 질의응답 등을 통해 서비스 개발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으며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학생과 일반인을 포함한 75개팀 총 350여명의 대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1학년 ‘ReMarket팀(팀장 오준상 등 6명)’은 ‘사용하지 않고 폐기되는 식재료를 공유냉장고에 등록과 교환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지정과제1 대상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수상자 모두 SW융합클러스터 내 입주와 R&D 프로그램 연계 등의 기회가 제공되며, 창업과 상용화에 대한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안희명 교장은 “무박 3일의 해커톤 대회는 참가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내년에 제7회 대회는 대전에서 개최되는 만큼 전교생이 잘 준비하여 올해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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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한복입고 시장과 소통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청소년위캔센터는 대전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시소노리(시장과 소통하는 놀이터)’로 가족들이 다함께 한복을 입고 시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요모조모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명절을 앞두고 평소에는 잘 입지 않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중앙철도시장의 유래와 시장 안에 숨어 있는 문화명소를 찾아보고 갤러리에서 사진도 찍으며 유쾌한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으로 가족 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자녀와 함께 참가했던 참여자 중 한 분은 “시장에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면 쑥스럽고 불편할 것 같았는데, 돌아다니면서 어르신들이 예쁘다고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뿌듯했고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시장 곳곳을 구경하고 알게 되어 너무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시소노리에서는 가족과 함께 시장에서 장보고, 탐험하고, 맛보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느끼고 더불어 문화예술 감각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대형 걸개 그림, 신나게 낙서하자, 시장 인문학 강연 등으로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문화예술감수성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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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태풍 ‘링링’북상 대비 선제적 상황관리 체계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태풍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인명피해 제로화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상황관리 체제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태풍에 대비해 지난 2일부터 취약시설(82곳), 주요 방재시설(1,303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침수우려 취약도로 등에 현장책임관이 예찰활동을 실시했다.또, 도심지 내 빗물받이 덮개제거반 운영, 지하차도 펌프시설 점검・정비 및 침수 시 통제 등 안전대책 마련, 하천 등 위험지역 공사장 작업 중지 및 사전 통제를 강화했다.특히, 강풍에 대비해 간판 고정, 불법 현수막 철거, 공사장 가림막・타워크레인 등 안전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또한, 2018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인 한밭・월드컵지하차도, 전민동 지역에 대한 펌프설비와 배수구를 점검했으며, TV, 라디오, 재난 예・경보시스템, 도로전광판 등을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태풍 기상상황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다.기상특보에 따라 대전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4단계로 나눠 13개 협업부서, 9개 지원부서, 14개 유관기관이 비상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영상회의에 참석해 “이번 태풍은 특히 강풍을 동반한 강우가 예상되는 만큼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태풍 대비하여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6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5개 자치구와 사업소 및 유관기관과 태풍 대비한 시설물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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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한 방울까지 정확하게… 과다투여 막는 모니터링 기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보고에 따르면, 2005~2009년 동안 약물 주입기(infusion pump)에 의한 사고는 56,000여 건이며 그 중 500여 건이 사망에 이르렀다. 의료진이나 기기의 잘못으로 정량이 아닌 약물을 환자에게 투여했기 때문이다. 국내 또한 약물 주입기의 설정치에 의존해야 하는 것은 물론, 관리 시스템은 더욱 취약하다. 약물 투여 의료사고가 개선되기 어려운 이유다.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상열)이 분당 주입량이 한 방울도 안 되는 극미한 약물까지 실시간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KRISS 열유체표준센터 이석환 선임연구원팀은 시간당 2 밀리리터(mL)의 극미한 투약량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유량계를 개발했다. 이번 기술을 활용하면 투약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과다투여와 같은 의료사고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술은 빨래집게와 유사한 ‘클램프온(clamp-on)’ 타입으로 제작되어 기존 방식과 달리 비접촉적으로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물 한 방울이 약 0.05 mL 정도라고 한다. 따라서 ‘시간당 2 mL’는 분당 물 한 방울에도 미치지 않는 0.03 mL 수준의 극미량을 의미한다.정확한 양의 약물 투여는 모든 의료행위의 기본이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환자 수가 많다보니, 의료진이 초기 설정만 하고 투약량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실정이다. 문제는 실제 내 몸에 실시간으로 투여되는 약물량이 설정 값과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흔히 수액을 맞을 때 주입 속도가 빠른가 싶다가도 갑자기 느리게 느껴지는 이유다. 투약량 문제의 주요 원인은 약물 주입기를 오래 사용할수록 잦아지는 기계적 오류와 오작동에 있다. 영유아에게 약물을 주입하는 경우나, 진통제나 마취제 등의 특수 약물은 수 mL라도 정량을 초과해서 주입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하지만 지금까지는 약물 주입기 내부의 유량이 설정 값과 일치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초음파를 사용한 비접촉적인 방법은 몇 방울 수준의 극미한 유량을 측정할 수 없다. 따라서 약물 주입기의 배관을 자르고 유량계를 별도로 설치하는 접촉적 방법이 유일했는데, 오염에 노출되는데다 매우 비싸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KRISS 이석환 선임연구원팀은 적외선 흡수 기반의 열식질량유량계를 개발, 기존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했다. 주입기를 전혀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2 mL/h 까지의 미소 유량을 측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이번에 개발된 유량계는 클램프온 타입으로, 약물 주입기 배관을 빨래집게처럼 바깥에서 집기만 해도 유량 측정이 가능하다.유량 측정의 핵심은 온도에 있다. 열원이 배관 내에 있는 경우 유량에 따라 열의 이동이 발생하는데, 열의 이동하는 정도를 파악하면 유량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연구팀은 여기에 온도에 따라 특정 파장에서 물의 적외선 흡수도가 변한다는 개념을 접목했다. 그 결과, 1450 나노미터(nm) 파장의 레이저로 액체의 국소부위를 가열한 다음, 상류와 하류의 온도차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비접촉적 유량 측정법을 실현했다.KRISS 이석환 선임연구원은 “이번 기술을 바탕으로 투약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게 된다면, 기계적 오류나 의료진의 판단 착오로 발생하는 과다투여와 같은 의료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다양한 약물을 동시 주입할 때도 사용이 가능한데다, 소형화가 가능하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상용화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KRISS 주요사업과 유럽측정표준협력기구(EURAMET),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결과는 측정과학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메트롤로지아(Metrologia – IF: 3.447)에 8월 출판되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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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公, 하반기 대형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설동승)은 추석 연휴에 대비하여 대형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할 수 있도록 4일 대전하수처리장과 국민생활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에서 지정한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을 맞아 대전하수처리장 ‘1·2처리장 침사설비 교체공사’와 국민생활관 ‘장애인 편의시설 개설공사’의 완료 상태 및 안전작업 실시 여부 등을 지도·감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이사장과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반은 시설 개·보수 현장 전반을 둘러보고 불안전한 행위 및 상태를 발굴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점검에 참여한 공단 설동승 이사장은 “이번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다”며, “공사장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안전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 확대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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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광복회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9월 4일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광복회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림청과 광복회가 대한민국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숲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하고, 한반도 통일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 광복회는 나라꽃 무궁화 선양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펼치고, 산림청은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에게 맞춤형 산림치유 및 산림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를 위해 온 삶을 바치신 독립유공자들과 유족들이 조금이나마 삶의 안식을 누리고, 숲을 통한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첫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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