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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경찰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2일 10시 경찰서 앞마당에서 이웃 사랑의 일환으로 의무경찰 대원들을 비롯해 사회복무요원, 경찰관 등 15명의 직원이 참여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한편, 유성경찰은 2015년 개서 후 매 반기마다 한차례 이상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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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체납액,계속해서 증가...올 한해 2,000억원 상회할듯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박범계 의원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 국정 감사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전기요금 체납액이 무려 4,731억 원에 달하고 있으며, 1가구당 평균 체납액은 137,170원이라고 밝혔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은 최근 5년간 전기요금 체납액이 4,731억 원에 달하고 있으며, 2019년 7월까지도 체납액이 벌써 1,354억 원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2019년 7월까지 772,000가구가 전기요금 1,354억 원을 체납액하고 있으며, 연말까지는 2,0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의원은 "최근 경제사정의 악화로 전기요금 체납가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복지정책의 확대 및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하였다. 현재 동절기와 하절기 중심으로 되어있는 에너지 바우처 제도를 연간 지원체제로 확대하는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 하였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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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건강검진 정보, 매년 허공으로 사라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학생건강 검진 정보가 더 이상 폐기 되지 않고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정보와 연계 ·관리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국회에서 열린 2019년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조승래 의원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은 “학생 검강 검진정보가 학생 졸업 이후 폐기 되고 있어 국민의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체계에 커다란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현행 「학교보건법 」에 의거 하여 교육부는 학교장으로 하여금 초등학교 1학년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학생 건강검진 결과 처리 절차학교는 건강검진결과를 받아 그 중 ‘신체 발달상황’과 ‘신체 능력검사’ 결과를 학생건강기록부로 작성하여 학생이 졸업한 후 5년이 지날 때까지 보관 후 폐기한다. 그 외 학생건강검진결과는 학생건강기록부와 별도로 학교가 보관하다가 학생이 졸업하면 폐기한다. 국가 건강검진 현황 조 의원은 “현재 국가 건강검진체계 상 청소년기 학생건강검진만 학교장이 정보를 관리하고 유아기와 성년기 건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하 건보공단 )이 건강검진결과 정보를 관리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개인의 건강 이력 관리, 국가 건강정책 수립 및 건강증진사업 개발 등의 활용을 위해 생애주기별 연속적인 검진 정보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조 의원은 “지난 3월 사회관계 장관 회의는 학생건강검진을 단기적으로는 건보공단에 위탁하고, 중기적으로는 보건당국으로 이관을 추진하겠다 라고 발표했다”라고 말하며, “그러나 지난 4월 부처협의가 시작된 후 총 2회의 탁상 토론만 진행돼 아무런 진척도 없었다 ”라고 질책했다. 더불어 조 의원은 “학생건강검진결과 정보가 별도 관리되는 현 체계에서는 만성 질환 예방과 같은 국민건강증진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라며, “생애주기별 건강 검진 정보의 공백을 없애고, 건강증진 정책 수립에 청소년기 건강 이력이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부와 관련 부처, 기관들은 하루속히 학생 건강검진 정보와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정보 연계작업부터 착수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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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총장, 반 영구 재직 가능한 그 이유... 과연 무엇일까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사립대 총장 임기가 사실상 종신제? 에 가까우리 만큼 반 영구적인 대학 총장 임기에 대해 제도적 통제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2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대전 유성구갑 )은 “사립대학 총장을 13년 (4회 중임 이상 ) 이상 하고 재직중인 사립 대학이 9개교, 20년을 넘는 대학도 4개교에 달한다 라”며 “사립대학 총장 선출의 제도적 개혁이 필요하다” 라고말했다 . 조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85개 대학 총장재임 기간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장수 총장은 32년 2개월을 재직한 계명대 (대구 ) 신 00 총장으로 드러났다. 신 00계명대 총장은 1978년 초대 총장으로 임기를 시작, 이사장이나 명예총장으로 자리를 비운 시기를 제외하면 총 32년 2개월 총장으로 재직 했다 . 20년 이상 한 명의 총장이 이끈 대학 3곳은 경남대 (29년 5개월 ), 동양대 (25년 5개월 ), 추계예술대 (20년 )로 나타났다. 동양대는 최근 허위 학력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최성해 총장이 재직 중인 곳이다 . 이어 광신대 (19년 ), 한서대 (19년 ), 한세대 (18년 2개월 ), 광주대 (16년 4개월 ), 가야대 (13년 4개월 ) 순이었다 . 조 의원은 “이들 학교에서 총장의 사실상 반영구 재직이 가능한 것은 총장이 모두 설립자 또는 이사장과 특수 관계인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최장수인 계명대는 현 총장의 부친이 직전 학장으로 17년간 재직한 바 있고, 29년째인 경남대는 이사장이었던 형에 이어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한세대는 총장 취임 직전의 학교법인 이사장이 남편 조oo 목사였고, 한서대는 총장 본인이 설립자 겸 초대 이사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설립자 아들인 최성해 총장의 동양대를 포함한 나머지 대학은 모두 총장이 설립자와 친인척 관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조승래 의원은 경남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이 총장 임명제를 채택하고 있는 점에 주목 했다 . 조 의원은 “총장 후보자 선출 절차를 법으로 정하는 국립대와 달리 사립대는 자율성의 이름으로 방치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하며, “대학 스스로 의사결정의 투명성, 총장의 민주적 리더쉽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 했다. 조승래 의원은 또 “최성해 총장으로 말미암아 많은 국민이 사립대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라며 “사학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서라도 대학 기본역량진단에 학내 민주주의 수준을 반영하는 것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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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경찰서, 형사·수사팀 조사실 및 유치장 등 인권침해 발생 우려 시설,인권진단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10. 1.(화) 15:00 경찰관서에서 대전청 인권위원회의 문성식 위원장, 손미나 위원과 경찰서 인권담당자가 진단팀으로 구성되어 형사·수사팀 조사실 및 유치장 등 인권침해 발생 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인권진단을 실시하였다.심은석 서장은 “지속적인 인권진단을 통해 인권침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권경찰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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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센터 내년2월로 개관 연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디자인센터준공개관이 당초 올 12월에서 내년 2월로 개관이 연기됐다.대전시는 대전디자인센터준공이 12월에 준공되더라도 이후에 부대공사 완료, 건축준공허가, 집기비품구입, 인력채용등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대전디자인센터는 특구의 첨단기술과 디자인을 융합, 지역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추구하는 시출연기관으로 설립등기을 9월23일 맞췄다.재단법인 대전디자인센터는 대전 유성구 탑립동 694번지 대전테크노파크내에 부지 7,090㎡, 연면적 4,355㎡에 총사업비 224억원(국비91억, 시비 133억)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4층으로 건립된다.대전시 관계자에 의하면“현재, 건축공사는 현공정 70%로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골조공사는 완료되고 내부 조적공사 및 외벽 마감공사가 추진중이다. 재단법인 대전디자인센터 법인설립은 완료되었으며, 향후 공무원 파견을 통해 창립이사회, 인력채용 등 본격적인 개관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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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 경기도 양주시 소재 국립 아세안 자연휴양림에서 열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경기도 양주시 소재 국립 아세안 자연휴양림에서 오는 10월 5일 아세안 국가 전통의 맛과 문화가 살아 있는 ‘제2회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제1회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지난 6월 8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주택관리공단, 지역 다문화센터와 협력하여 개최한 바 있다.10월 5일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아세안 등 6개국에 대한 음식 체험과 숲 해설,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는 ▲아세안 4개국(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및 한국, 북한 전통 음식을 현지 출신 해설가와 함께 만들어 보기 ▲전통의상 입고 사진으로 추억 남기기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아세안 전통양식 건축물과 숲을 탐방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보는 ‘아세안 10개국 투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색다른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경기도에 위치한 3개(산음․중미산․운악산) 국립자연휴양림이 참가할 예정이라 다양한 목공예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제2회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은 휴양림 이용객뿐 아니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협업하는 기관에서 선정한 새터민 가족 및 다문화 가족 150여명을 초청해 고품질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경기도 양주시는 아세안 시티투어 코스에 이번 페스티벌을 포함시켜 시티투어 참가 고객이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다문화 가족 등 이주민들은 아세안 국가의 전통 건축 양식을 본뜬 숙소에서 아세안 전통 음식과 전통 놀이 등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이번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이 다문화를 쉽게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이 다문화 이해 교육, 자국의 문화 전달 등 국가기관으로써 사회적 가치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국립 아세안 자연휴양림은 아세안 국가와의 우호를 증진하고 이주민들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2015년 10월 개관하였으며, 베트남,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국의 전통 건축 양식과 문화를 테마로 조성되어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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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단체,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뜻 모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지역 시민단체가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돼 역차별을 받고 있는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추가 지정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또한 혁신도시 100만 서명운동으로 카카오톡에서 ‘대전충남혁신도시’를 검색해 간단한 정보와 서명을 입력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대전시 새마을회 등 10개 시민단체는 1일 오전 8시 서구 둔산동 일원에서 회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 참여 촉구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단체 회원들은 서구 갤러리아 백화점 네거리 주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혁신도시 지정의 필요성과 100만 서명운동 참여방법을 안내하고 서명동참을 촉구했다.또한,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월 2회 대전시 내 주요 노선을 돌며 순회 홍보를 진행하고, 길거리 서명 활동과 함께 시민단체 회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유를 통해 서명운동 참여를 확대시킬 예정이다.이와 관련, 대전시는 대전․충남의 혁시도시 지정 제외에 따른 역차별 해소를 위해 시민사회는 물론 충남 및 중앙․지방 정치권과 함께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추가지정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 8월 29일에는 ‘혁신도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사회 역량을 결집한 가운데 자치구와 함께 100만 서명운동의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 중이다.시는 향후 11월까지 서명운동을 완료하고 중앙정부 및 정치권에 혁신도시 추가 지정에 대한 열망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혁신도시 범시민추진위원회 한재득 공동회장은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은 충청권 공동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향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대전시민의 의지와 열망을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전달하겠다”는 말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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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동아리 저 인부, 제9회 아산 이순신 마라톤 대회 참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경찰대학 동아리 철인 부 회원 51명은 29일 오전 아산 신정호 공원에서 열린 ‘제9회 아산 이순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였다.철인 부는 약 80명의 학생들이 2018년 대학생 및 경찰 간부후보생의 체력 향상과 화합을 목적으로 창설되어 등산과 마라톤을 실시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철인 부 최원석 회장(4학년)은 “국민을 위한 경찰이 되기 위한 체력 증진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고 지역 축제에 경찰대학이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철인 부를 중심으로 심신을 더욱 단련하여 안전한 공동체 구축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동아리 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박종철 교수는 “이번 마라톤 대회 참가로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대학 협력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미래 경찰의 주역인 대학생과 경찰 간부후보생이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경찰대학은 2016년 용인에서 아산으로 캠퍼스를 이전하여 경찰 학문 발전의 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고, 학위 과정과 함께 경찰 간부후보생․변호사 경력 채용 과정 등 경찰 중간관리자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고 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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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약사회, 라니티딘 사태와 관련한 대국민 안내, 국민 우려 해소 위해 전력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약사회는 지난 27일 최근 논란이 된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의 발암추정물질 검출과 관련한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해당 영상은 ▲라니티딘을 복용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라니티딘? 잔탁? 라니티딘 위장약 왜 이렇게 많을까? 등 영상은 2편으로 제작됐으며, 라니티딘 사태에 대한 개요 및 라니티딘 의약품 복용 여부 확인 방법, 내 처방 및 교환·환불 절차, 라니티딘 사태와 관련한 국제 일반 명제도(INN) 도입의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신선주 홍보이사는 “혼란을 겪고 계신 국민들께 한시라도 빨리 정확한 정보를 알기 쉽게 드릴 수 있도록 신속하게 영상을 제작했다"라며, “금번 영상이 라니티딘 성분 약을 복용하고 계신 환자분들로 하여금 과도한 우려를 해소하고 추후 올바른 조치를 받는데 기여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영상 제작에 참여한 오인석 학술이사·최지혜 기획이사는 영상을 통해 “지난 발사르탄 사태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소비자들이 자신이 복용하는 약 성분이 발사르탄인지 라니티딘인지 알지 못해 혼란을 겪는 것이다"라며, “회사 이름과 성분명을 더해 제품명을 짓는 국제 일반 명제도(INN) 도입이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약사회는 1년 전 발사르탄 사태에 이은 라니티딘 제제 NDMA 검출 재발과 관련하여, 지난 27일 입장문을 통해 ▲국제 일반 명제도(INN) 도입 ▲공동생동 전면 폐지 ▲약가제도 개편 ▲위기대응 기금 조성 ▲상시적 의약품 안정공급 관리 등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포함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처 및 후속 조치를 촉구한 바 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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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걱정 없는 대전 만들자...'시민 힘으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시민이 주도하고 기업이 함께 하는 범시민적 생활주변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운동 선포식이 30일 열렸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기업이 함께 하는 미세먼지 아웃(OUT) 선포식’을 갖고 안심하고 맘 편히 숨 쉬는 행복한 대전을 만들자고 다짐했다.이날 행사에서 대전시는 2022년까지 초미세먼지 20% 감축을 목표로 새롭게 마련한 대전시 고유의 맞춤형 종합대책인 ‘미세먼지 대응전략 2.0’을 발표했다.시는 이날 대전 지역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4개 기업과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도 체결했다.이날 협약으로 해당 기업들은 사전에 제출한 대기오염물질 연차별 감축이행 계획서에 따라 환경시설투자 및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발령 시 사업장 가동시간 단축⋅조정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에는 대전도시공사, 대전열병합발전, 대전그린에너지센터, 동양환경, 알루코, 에이케이켐텍, 진합, 제일사료, 태아산업, KT&G, 한국아트라스비엑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솔제지, 한화 등 14개 기업이 참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시민대표 2명은 미세먼지 줄이기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줄이기 생활실천약속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와 시민, 시민단체 등 600여 명은 퍼포먼스로 미세먼지 줄이기 생활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선포식 참석자들은 이후 시청에서 갤러리아 타임월드까지 이동하면서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거리캠페인을 펼쳤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안전한 사회를 구축해 나가는 것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사명”이라며 “오늘 선포식을 계기로 시민들과 기업, 그리고 대전시가 각자의 위치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노력을 함께해 맘 편히 숨 쉬는 맑고 푸른 대전의 하늘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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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 피해 가시기도 전 제18호 태풍 미탁 접근 중... 10월 2일~4일 오전 전국 태풍 영향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은 30일(월) 09시 현재, 강도 중(최대풍속 32m/s(115km/h), 중심기압 975hPa), 크기 중형(강풍 320km)의 세력을 유지하며, 타이완 남남동쪽 약 4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km의 속도로 서북 서진하고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앞으로 태풍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면서 30일(월) 밤에 대만 부근 해상을 지나 10월 2일(수) 오전에 상해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겠으며 이후 북동쪽으로 진행방향을 틀어 점차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여 2일(수) 밤~3일(목)새벽에 제주도 서쪽해상을 지나, 오전에전남해안으로 상륙할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태풍은 점차 북동진하면서 남부지방을 통과하여 3일 밤부터 4일 새벽에 동해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한편 태풍은 10월 1일까지 27~28도의 높은 온도의 해수 구역을 지나기 때문에 앞으로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 하겠고, 이후 제주도 남쪽해상으로 접근할 때 중급 강도의 소형 태풍으로 세력이 다소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태풍이 우리나라 남부지방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이 강한비바람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 타파에 이어 태풍 ‘미탁’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예상되니 철저히 대비해야 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미탁은 점차 우리나라로 접근함에 따라 30일 오후(12~21시)에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겠고 1일 새벽(03~09시) 부터 다시 이 지역에 비가 시작되겠으며, 2일 오후(12~15시)에 충청도와 남부지방, 밤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어 3일까지이어지겠다. 이후 태풍이 점차 동해상으로 빠져나감에 따라 4일(금) 경,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의 비는 점차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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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재난안전훈련, 스스로 만들고 배워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27일(금) 대전둔산초등학교에‘2019년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실시한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기존의 단순 대피훈련에서 벗어나 5주차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훈련을 기획하고 체험하는 어린이 맞춤형 훈련이라는 데에 큰 특징이 있다. 이날 5주차인 실전훈련에는 1주차부터 4주차까지 진행한 재난특성 파악 및 119시민체험센터 방문, 대피지도 및 재난대비 매뉴얼 작성, 팀별 역할 체험 등 어린이가 직접 기획한 훈련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5.0의 지진과 그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였다. 유관기관인 대전둔산소방서 샘머리119안전센터와 대전둔산경찰서에서는 119 신고 전화를 받고 실제 학교에 출동하여 출동한 방수차가 불이 난 교실을 향해 불을 끄는 모습을 연출하였으며, 학생들은 책상 밑에 있다가 여진이 멈추자 운동장으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등 질서 있는 모습으로 훈련에 참여하였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체험한 이 훈련의 전 과정을 통해 재난안전에 대한 의식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누구 하나 예상하기 힘들지만 재난이 일어나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전둔산초등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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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대전시 선수단 출정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대전시 선수단은 27일 저녁 한밭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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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인권을 再 Design하다' 주제로 인권위원회 합동 학술 세미나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경찰청은 2019. 9. 26. 오후 2시 김용원 홀에서 수사권 조정안이 국회 Fast Track 법안으로 지정돼 입법화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민을 위한 수사구조개혁이 실현되고, 이에 발맞추어 현장 경찰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인권을 再 Design 하다!’라는 주제로 인권위원회와 합동으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인권 위원장 문성식 변호사,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손영환 경찰발전위원장, 문은 현 국가인권위 대전사무소장과 교수, 대학생, 경찰관 등 450여 명이 참석해 그 여느 때보다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문성식 인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찰행정 전반에 민주적 통제를 상시화하고, 인권의 관점에서 수사권 조정 등 개혁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조속히 입법적 결실을 맺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황운하 경찰청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경찰은 ‘시민을 위한 시민의 경찰’이란 슬로건 하에 모든 경찰활동의 중심에 시민을 놓고 있다.”면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평온한 일상을 위해서는 먼저 형사사법제도의 민주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박범계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5월 이영학 경장의 헌신적인 구조활동을 예로 들면서 “시민으로부터 공감을 얻는 치안활동이야말로 가장 큰 권한의 원천”이라면서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고, 시민의 인권이 기본축이 되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섹션 1은 “조서 제도의 법 제도 사적 유래”라는 주제로 대전과 서울 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한 김상준 변호사가 발제하고, 서보학 경희대 교수와 윤종해 충남대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나섰다.섹션 2에서는 “현행범 체포 시 체포의 필요성에 대한 검토”라는 주제로 유동하 대전경찰청 감사계장이 발제하고, 전 속초지원장을 역임한 고재성 변호사와 황문규 중부대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토론회가 끝나고 질의응답시간에는 현장 경찰관들과 시민의 열띤 질의가 이어졌다.대전경찰은 논의된 주제 및 방청객 의견들을 검토하여 경찰 수사 개혁과제들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법 집행 구조를 인권친화적으로 설계할 계획이다.또한 대전경찰은 인권경찰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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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약, 라니티딘 제제 함유 의약품 판매 중지 요청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한 약사회는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라니티딘 제제 함유 의약품의 불순물(NDMA) 검출을 사유로 해당 제제가 함유된 의약품의 판매와 처방을 전면 중단함에 따라 후속 조치로 회원약국에 라니티딘 제제 함유 의약품의 조제 및 판매를 즉각 중지해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정부 조치 방안에 따라 처방‧조제를 통해 문제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의 경우 ▲환자가 문의 시 복용 중인 의약품이 문제 의약품인지를 확인하고, ▲환자가 교환 요구 시 약국에서 직접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므로 처방받은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잔여일 수에 대해 내 처방전을 발행 받을 것을 안내하고, ▲제 처방전을 받아 환자가 약국에 방문한 경우 환자가 복용 중인 의약품 중 문제 의약품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안내하고 해당 의약품 대신 내 처방·조제된 의약품을 복용할 것을 안내해야 한다.또한 내 처방전에 따른 재종제 시 환자 본인 부담금을 수령하지 않으며, 내 처방에 따른 조제 건은 청구 관련 세부절차(추후 안내 예정)가 마련된 이후 청구를 진행할 수 있다.특히, 라니티딘 문제 의약품 조치 방안은 지난해 발사르탄 문제와 달리 내 처방에 의한 조제 시 환자가 기존에 복용하던 조제약은 환자가 직접 처리하거나 약국에서 폐기한다.그리고 의사의 처방 없이 해당 일반의약품을 처방 없이 판매한 경우 구매한 약국에 교환/환불을 요청하면 대체 성분 제품으로 교환해주거나 약국 판매가 기준으로 환불 처리하되, 잔량을 약국에 가져온 경우에 해당되며, 환불 처리를 위해 수거된 제품은 해당 제약사에서 사후 정산처리를 진행하면 된다.한편 약사회는 환불 조치 등에 따른 정산 등의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정부 부처와의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약사들과 협의를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라니티딘 관련 국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후속 조치가 적절히 이루어지도록 회원 문자메시지 발송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라니티딘 성분을 대체할 성분 군에 대한 리스트 제공 및 안정적인 공급 등 후속 관련 입장 또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약사회는 의약품 관련 분석기술의 발전으로 유사 사례는 계속 발생할 것이므로 공공재 성격의 의약품에 대한 관련 기금 조성 등의 구체적이고 근본적인 회수 및 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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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새내기 공무원들과 대화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6일 오후 2시 30분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 지방공무원 (8‧9급)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오리엔테이션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합격증 수여, 합격자와의 대화, 기본 임용교육 등이 진행됐다.합격증은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합격한 구재회(남, 28)씨, 최연소자 지혁인(남, 18)씨 등 6명이 합격자를 대표해 받았으며, 허태정 시장과 합격자와의 대화의 시간에는 합격자들이 대전시정에 궁금한 점, 대전시장에게 하고 싶은 말, 합격소감 및 앞으로의 포부 등을 주제로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갔다.이번 합격자들은 지난 6월 15일 실시한 제1회 지방공무원(8‧9급)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으며, 앞으로 임용절차를 거쳐 대전시와 자치구에 신규임용 될 예정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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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청장, 성룡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경찰청은 2019. 9. 25.(수) 08시, 서구 월평동 소재 성룡 초등학교에서 녹색어머니회를 비롯하여 모범운전자회 교사, 학생, 교통경찰 등 40명이 참여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최철영 성룡 초등학교장과 함께 학교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고,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도왔다.황 청장은 안전 활동에 참여한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회원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교통안전 유공자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경찰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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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대전소방본부장, 요양병원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김태한 소방본부장이 25일 오전 경기 김포시 요양병원 화재와 관련, 대전 대덕구 소재 웰니스요양병원을 방문해 소방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김본부장은“요양병원의 경우, 입원 환자 대부분 자력 탈출이 불가능해 평소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와 화재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소방관서도 화재에 대비 주기적인 훈련과 안전관리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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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민 중심 소통’ 도입...국민 참여·공감 소통체계로 개선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9월 25일 소통체계를 ‘국민 중심 소통’으로 개편해 ‘산림정책 소통체계 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김재현 청장은 “지난 몇 개월간 직원들, 여러 이해 관계자 들과의 많은 논의를 거쳐 마련하였으며, 여러 좋은 의견과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있었지만 실현가능성을 고려하여 빠른시일 내에 추진 가능한 과제들로 구성하였다”라고 강조했다.이번 대책은 ‘내 삶을 바꾸는 숲, 숲 속의 대한민국’이라는 산림 비전 아래에, 산림 분야 정책소통 주체 5개 대상별 15대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정책 수립 과정부터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여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국민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숲의 조성‧관리’의 체계를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그간 국민들의 산림에 대한 정책 참여기회가 부족하고, 공급자 중심의 홍보로 국민들에게 확산되는 것이 한계점으로 지적되어 왔던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정책 패널을 구축하여, 산림에 대한 인식 및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고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한다.또한, 국유림 경영‧관리 및 벌채 등의 산림사업에 국민이 참여하는 현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국민의 산림정책 감수성 향상을 증진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참여형 의사결정 모델을 발굴하여 도시 숲‧국유림 관리에 민간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도입해나간다.이와 더불어, 체계적인 홍보계획 수립하고 홍보 콘텐츠의 연계를 강화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적‧전략적 홍보체계를 구축하여 ‘정부 중심 홍보’에서 ‘국민 중심 소통’으로 정책 홍보의 체계를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다음은 [산림청] 스스로가 소통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실천하여 내부적으로 부서 간, 기관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정책담당자들의 역량강화 및 참여확대를 통해 현장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실현한다.그간 산림청 본청은 소속기관으로 일방적 정책 전달과 소속기관의 잦은 현장‧비상근무, 인력부족 등에 따른 업무 부담으로 낮은 정책 감수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직원들 간의 수평적‧능동적인 소통문화를 확산한다. 특히, 주니어보드와 정책토론방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 스스로 조직 내 문제를 짚어보고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담당자들의 역량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장 체감도도 높은 산림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신규직원은 임용 단계부터 현장 경험기회를 확대하고, 임용 후에는 단계별 직무교육을 강화해 산림정책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며 또한, 정보화 기반의 업무체계를 확립하여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인력이탈 비중이 높은 소속기관에 우선적으로 인력조정을 추진하는 등 업무공백을 최소화하여 직원들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다음으로 지방자치‧분권 시대를 맞이하여 숲을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그간 산림청과 지자체는 밀접한 정책 파트너임에도 불구하고, 소통기회가 부족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자체의 관심과 참여가 저조한 문제점이 있었다.이에 청과 지자체 간의 인사교류를 확대하여 정책소통과 현안조정 등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산림분야 시책교육 및 워크숍 등의 운영 방법을 사례공유 및 토론 중심의 양방향 소통 교육으로 개선하여 지자체 담당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며 지자체를 중심으로는 지역 내 이해관계자가 모여 지역 산림관리의 방향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간다. 지역 현안 공유를 위해서 지자체-지방산림청 주도의 산림분야 협의회를 운영하고, 시‧군 산림계획 수립 및 지역협의체 구성을 지원한다.또한, 시‧군 산림계획, 산촌거점권역 특화발전계획 등을 수립한 지자체에는 예산 지원을 확대하여 지자체 주도의 지역 산림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환경을 조성해나간다.네 번째로 산림분야 공공기관 및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들의 역할을 강화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그간 청-기관, 기관들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미흡하고,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정부와 정책고객 간의 가교역할 수행이 부족한 문제가 있었다.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분야별 협‧단체와의 상시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민간주도의 사업모델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산림‧임업분야 정보가 모여 공유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산림서비스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지원하는 스마트 국민소통을 구현해가고자 한다.특히, 산림조합은 전국적인 조직과 인력을 활용하여 임업인, 국민 개개인과 직접 접촉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담지도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인력은 경영 플래너로 육성하고자 한다.다섯 번째, 산림분야 [협‧단체]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민‧관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그간 산림청과 산림분야 협‧단체 간의 소통채널이 한정적이고, 협‧단체의 임업인 가입률이 낮아 다양한 정책수요자와의 소통에 제약이 있었다.이에 임업‧복지 등 분야별 단체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소규모 단체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규모 분산된 협‧단체들이 스스로 소비촉진, 품질향상 및 수급안정 등에 기여하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품목별 자조금 단체 구성을 적극 지원한다. 나아가 젊은 임업인들의 활동 여건을 조성하는 등 산림정책 소통에 적극 참여하는 현장리더를 발굴하고 그들의 활동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김재현 산림청장은 “조직 내부적으로는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산림행정을 혁신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관 협업과 국민참여를 확대하여 산림분야 당면 현안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며 “산림청은 사람중심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숲 속의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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