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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3회‘나를 찾아가는 힐링열차’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학교 부적응이나 및 정서 불안 등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자연과의 접촉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었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10월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1박 2일 동안 고등학교 여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전남 장성군 방장산휴양림에서 제3회‘나를 찾아가는 힐링열차’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학교 부적응이나 및 정서 불안 등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자연과의 접촉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부여하여 긍정적인 가치관과 참된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참가한 고등학교 여학생들은 24일 서대전역에서 자신을 찾아 떠나는 가을 기차여행을 시작했으며, 열차를 타고 방장산자연휴양림을 찾아 1박 2일 동안 자연과 접촉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심신을 치유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야간에는 숲속 별빛 명상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힐링열차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OO 학생은 “학교에서의 스트레스와 두통에서 벗어나 하루만이라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는데, 기차 여행과 숲속에서의 힐링이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 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기차여행 및 자연 속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치유로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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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대전 혁신도시 지정 및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 지역현안 해결과 2020년 국비 확보에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장우 의원, 이은권 의원, 박병석 의원, 박범계 의원, 조승래 의원, 이상민 의원, 정용기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대전시 간부공무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여․야 지역 국회의원의 초당적 협력으로 어제 법사위를 통과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대전발전의 전기가 될 대전 혁신도시 지정에도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또한, 민선7기 1년 동안 ▲ 도시철도 트램 건설 ▲ 대전하수처리장 이전 ▲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등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한 상승기운을 이어받아, 올해에도 ▲ 대덕특구 재창조 ▲ 대전 외곽순환도로 교통망 구축 ▲ 충청권광역철도 2단계 건설 ▲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 대전교도소 이전 ▲ 대전시민안전체험관 건립 ▲ 대전의료원 등 굵직한 지역현안이 순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대전시는 올해 2019년 국비 확보액 대비 8.9% 증가한 총 3조 3,335억 원의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예산안에 반영시켰다.특히 허태정 시장은 시정현안 간담회에서 총 26건의 2020년 국비사업 중 정부반영 국비사업 17건은 국회 원안 반영을, 정부 미반영 국비사업 9건은 반드시 국회 상임위 또는 예결위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했다.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을 보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역점사업으로 ▲ 보스턴형 바이오 랩센터럴 구축 ▲ 정밀의료기술 초융합 상용화지원 프랫폼 구축 ▲ 재도전․핵신캠퍼스 조성 ▲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개발 ▲ 첨단센서 신뢰성평가 및 제품화 지원 ▲ 출연연 중심 국제 연구개발(R&D) 플랫폼 구축 등 대전 혁신성장을 이끌 12건 4,674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이 진행된다.또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지하화 사업 ▲ 대덕특구 동측진입도로 개설 ▲ 도마․변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 탄방2․가장2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5개 사업과, 지역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인 ▲ 전통의례관 건립 ▲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 ▲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사업 ▲ 충청내륙권 도시여행 광역관광개발사업 등 7개 사업을 제시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국회의원들은 지역인재 채용 확대 성과를 공유하면서 앞으로 대전 혁신도시 지정 등 현안사업과 2020년 국비 반영사업에도 초당적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허 시장은 “다음 주에 있을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혁신도시법 국회 본회의 통과와 내년도 4차 산업혁명 선도사업 등 신규 국비사업 반영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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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교재 관련 특허 출원 꾸준히 이어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외국어나 유아교육 등을 위한 학습교재 관련 특허 출원이 꾸준히 이어져, 최근 10여 년간(2009년~2018년) 총 840여 건이 출원됐고, 같은 기간 특허 등록된 건들도 370여 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특허청이 밝혔다.출원인별로 살펴보면, 내국인이 838건(99.4%), 외국인이 5건(0.6%)으로 내국인의 출원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또한, 개인이 580건(68.8%), 중소기업 199건(23.6%), 대학 40건(4.7%), 대기업 8건(0.9%) 순으로 조사됐다. 특허를 받은 발명들을 살펴보면, ▲ 서로 다른 색상으로 인쇄된 글자들과 색상 필터를 조합하여 영어 단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외국어 학습교재』, ▲ 국어 문장과 이에 대응되는 영어 문장을 각각 녹음해서 반복하여 들려주되 듣기 횟수가 늘어날수록 영어 볼륨을 점차 줄여줌으로써 영어 듣기 학습을 도와주는『오디오 교재』, ▲ 한자(漢字)의 소리 부분(音部)과 뜻 부분(意部)을 하나의 표의 가로, 세로 칸에 각각 배치하여 유사한 한자들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한자 학습교재』와 같은 발명들이 눈에 띈다. 학습교재 하면, 흔히 저작권의 대상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교재 지면(紙面)상에 애니메이션 이미지나 학습 콘텐츠 등을 효과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시각적(視覺的), 청각적(聽覺的)으로 학습효과를 개선할 수 있다면, 특허법상 자연법칙을 이용한 발명에 해당하여 특허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저작권이 저작물의 표현을 보호하는 데 비해, 특허권은 발명 아이디어를 보호하기 때문에, 학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특허를 받아두는 것이보다 폭넓은 권리 보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특허청 조영길 생활가전심사과장은 “학습교재 관련 발명을 출원하고자 하는 발명가나 대리인들이 참조할 수 있도록, 등록 및 거절 결정된 발명들을 모아『학습발명 성립성 판단 사례집』을 만들어, 11월부터 특허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사례집을 통해 발명가나 대리인들이 특허 여부에 대한 판단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면, 혁신적인 학습 콘텐츠 관련 발명 출원도 많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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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8회 녹색 문학상 수상작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2019년 제8회 녹색 문학상’에 시인 이병철의 시집『신령한 짐승을 위하여』와 아동문학가 정두리의 동시집 『별에서 온 나무』를 선정했다.‘녹색 문학상’은 (사)한국산림문학회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숲 사랑‧생명존중‧녹색 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담은 문학 중 국민의 ‘정서녹화’에 크게 기여한 작품을 발굴하여 주는 상으로 올해는 192건의 작품이 추천되어 11건(시2, 동시3, 소설1, 수필5)이 본선에 올랐다.시인 이병철은 1949년 경남 고성 출생으로, 2007년 시집『당신이 있어』로 등단하여『흔들리는 것들에 눈 맞추며』(2009) 등 5권의 시집과 산문집 『밥의 위기, 생명의 위기』(1994) 등 6권의 산문집의 저서가 있다. 현재 (사)전국귀농운동본부 생태귀농학교 교장과 지리산 생태 영성 학교 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아동문학가 정두리는 1947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1982년《한국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 1984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으로 등단했다. 기억창고의『선물』외 8권의 시집과 시선집 『파랑주의보』, 동시집『소행성에 이름 붙이기』외 24권의 저서가 있으며, 초등학교 국정 국어 교과서에 「떡볶이」외 6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또 새싹 문학상 (1985), 방정환문학상 (2004), 윤동주 문학상 (2017) 등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시상식은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 30분 문학의 집・서울 산림문학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 1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송경호 산림 휴양등산과장은 “녹색 문학상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우리나라 대표 문학단체인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 국제 PEN 한국본부, 문학의 집·서울 관계자 등이 올해 녹색 문학상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참여했다.”라면서 “앞으로 ‘녹색 문학상’을 더욱 큰 문학상으로 성장시켜 산림문화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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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숲속 문화공연 강원도 인제에서 개최된다..발라드, 탭댄스,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 ‘2019년 숲속 문화공연’이 오는 10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고 산림청이 밝혔다.이 숲을 방문하는 국민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공연 문화 확산을 위한 숲속 문화공연은 국민이 숲을 좀 더 가까이에서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산림청이 추진한 문화공연으로 지난 8월 27일 경기도 가평 국립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첫 공연을 시작하여 총 20회의 공연이 전국 14개 자연휴양림과 국립수목원 등에서 진행되었다.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친 당신 안아 드릴게요’라는 주제로 숲을 찾는 국민에게 쉬어가는 사색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심신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발라드, 탭댄스,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이 주말 오후 1시에서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지난 10월 18일 산의 날을 맞아 숲은 내 삶, 숲울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던 만큼 산림청은 앞으로도 숲이 국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자작나무 숲에서 펼쳐지는 이번 숲속 문화공연이 관람하는 국민에게 행복한 휴식의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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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소외계층에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연탄 나눔 행사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유성구는 24일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양성광과 임직원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유성구 장대동 소외계층의 가정을 방문해 연탄 500장을 직접 배달하는 등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늘 연탄 나눔 행사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봉사자들의 마음이 깃든 연탄으로 올겨울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해 훈훈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은 오는 12월까지 저소득층 114세대에 연탄 및 난방비 4,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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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전삼육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설명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삼육초등학교는 10월24일 목요일 오후1시에 대전삼육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열었다.입학원서접수기간은10월28일 월요일부터10월31일 목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이며 신입생 추첨은11월5일 화요일이다.이 날 약200명의 학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학교를 찾아 교육과정 설명과 입학 전형 안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 순회를 하였다.대전삼육초등학교는 사랑, 정직, 봉사를 교훈으로 삼아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 덕, 체 삼육 전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삼육초등학교의 교육목표는 나눔을 실천하고 배려하는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고 잘 배우는 어린이, 새롭게 생각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한 어린이를 기르는 것과 튼튼히 자라나는 건강한 어린이를 길러 인성과 실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다.대전삼육초등학교의 관계자는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 초등교육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전삼육초등학교와 뜻을 함께 하는 새 식구를 맞이하고자 한다. 잘 가르치는 학교, 초등교육의 희망이 되도록 대전삼육초등학교는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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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남아 해외시장에서 2,900여 만 달러 수출상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태국 방콕, 캄보디아 프놈펜에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7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08건 2,934만 4,000달러(352억 원)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가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에는 ㈜차메디텍, ㈜워터클, ㈜에스티코리아, ㈜지씨아이, 태성화학㈜, ㈜유진타올, 위텍코퍼레이션㈜ 등 지역기업이 참가했다.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은 친한류 영향과 높아진 한국 제품의 선호도를 반영하듯 지역 제품에 대한 활발한 수출상담이 이뤄졌다.광케이블 계측기를 생산하는 ㈜지씨아이는 프놈펜 인터넷 구축 및 솔루션 업체인 온라인(ONLINE)사와의 방문상담으로 주력 제품인 광통신케이블 측정 장비 뿐만 아니라 광케이블 용접기 등 관련제품에도 높은 관심을 얻었다.대전시는 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바이어 매칭, 통역비 등을 지원했으며, 참여기업의 제품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 지원 등 후속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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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신축 청사로 이전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이 건물 노후화로 전문가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미흡 판정을 받은바 안전을 위해 2018년 1월 청사를 철거하고, 2017년 11월부터 대전시 서구 청사로 칼릭스 빌딩 8층에서 10층까지 임시청사를 운영하였다.이후 대전시 유성구 대학로 소재 기존청사의 신축공사가 완료되어 금년 11월 4일 오후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청사 이전은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며, 국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말을 이용한 10월 26일과 27일에는 자료와 분석 장비 등 부대시설을 이전하고, 11월 2일과 3일에는 사무실을 이전하여 11월 4일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업무를 정상화할 예정이다.이전 기간에도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전화 멘트, 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이전계획을 홍보하고 있으며, 네이버와 다음 등 검색사이트 주소도 정정할 예정이다. 김종률 금강 유역환경청장은 청사 이전에 따라 신청사 현장을 방문하여 건축물 시설 현황과 분석실 부대 장치 등 사전 준비 상황을 관계자와 함께 점검하였다. 김종률 청장은 “국민이 업무 이전에 따른 혼선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11월 4일 정상근무에 차질이 없도록 마무리를 잘하여 신청사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더 맑고 푸른 충청권 환경 시대 개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당부”하였다.한편, 금강유역환경청 신청사는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빗물 재활용 시스템, 청사 내 옥상정원 등 다양한 친환경요소를 도입하여 에너지 자급율을 높인 저탄소 녹색 환경청사로 완성되며, 준공과 함께 녹색 건축, 건축물에너지효율,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취득하고, 직장 내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청사 내에 직장어린이집도 같이 준공하여 2020년부터 50명 정원으로 주변 기관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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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소통협력공간 만들어 갈 ‘네모네’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청년, 마을, 도시기반, 일자리 등 대전만의 지역의제를 도출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역의 혁신주체들을 서로 연결하는 공간이 마련된다.대전시가 옛 충남도청 내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COMMONZ FIELD 대전)을 함께 만들어나갈 시민기획단 ‘네모네’를 모집한다. 옛 충남도청 내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은 대전세종연구원 및 부속건물을 확보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 사회혁신 활동들을 연결하고,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넓히는 혁신거점 공간이다.‘네모네’는 옛 충남도청의 모양(네모)에서 따온 것으로 소통협력공간이 갖는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어진 이름이다.시민기획단 ‘네모네’는 소통협력공간이 조성되기 전 공간 조성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조성될 소통협력공간에 자신의 의견이 담긴 공간을 만들어 보고 싶은 대전에 사는 시민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또한 시민기획단은 소통협력공간 사업 대상지뿐만 아니라 옛 충남도청 및 주변일대에 대한 느낌과 아이디어를 사진과 글 등을 통해 자유롭게 기록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네모네’의 모든 기록물은 참여자들의 이름을 담아 공간에 대한 사진일기장 형식인‘네모네일기’책자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대전시는 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시민기획단 ‘네모네’ 지원 신청을 접수하며, ‘네모네’활동을 위한 (가칭)대전사회혁신센터는 신청자 및 예비신청자를 대상으로 공간에 대한 소개투어링, ‘네모네’의 취지와 활동내용이 담긴 설명회를 11월 2일(토), 11월 14일(목)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신청은 온라인 신청양식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가칭)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042-224-2457)로도 신청 접수 및 문의할 수 있다.한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은 지난 5월 대전시가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 120억의 예산 투입을 통해 혁신공간 조성 및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지원 하는 사업이다.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하며, 지역의 필요로 만들어가는 시민플랫폼 사업”이라며 “이번 시민기획단 ‘네모네’를 시작으로 조성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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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고지서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중부 경찰서는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대전·충청권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씨엔 시티 에너지 가스 요금 고지서의 첫 장에 “저금리 대출이라며 수수료를 요구”, “공공기관이라며 금전을 요구”, “나도 모르는 소액결제 문자 발송” 등 보이스피싱의 주요 수법을 적은 문구를 녛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경찰은 씨엔 시티 에너지가 대전권 약 32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업체인 만큼 보이스피싱 예방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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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우려 낮은 일회용 기저귀 의료폐기물성 제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한의사협회는 10월 22일 국무회의에서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기저귀 중 감염 우려가 낮은 일회용 기저귀를 지난 6월 의료폐기물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폐기물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 의결된 것에 대해 감염 우려가 낮은 일회용 기저귀는 “의료폐기물 대란 해결을 위한 적절한 대안”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동 개정안에 대해 의협은 “의료폐기물은 매년 급증하는데 소각 시설은 한정돼 있어 의료폐기물 처리 업체의 일방적인 가격 인상과 신규 가입 제한 등 계약 문제로 인해 의료기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는 의견을 환경부에 전달하고, 노인 요양 시설의 일회용 기저귀와 같이 감염 위험이 낮은 일회용 기저귀를 의료폐기물에서 제외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그러나 최근 환경부가 재입법 예고한 폐기물 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의 경우 ‘비감 염병 환자의 일회용 기저귀’라고 한정한 의료폐기물을 의료폐기물에서 제외하면서도 시행 초기인 만큼 감염을 우려하여 수집, 운반의 절차를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고 있어 의료기관의 행정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문제가 남아 있다.이에 대해 의협은 “환경부가 진행한 ‘노인 요양병원 발생 일회용 기저귀에 대한 감염 위해성 조사’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내 노인 요양병원에서 배출되는 일회용 기저귀의 항생제 내성균 관련 유해성은 일반 또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고려해 향후 수거 및 운반 절차도 노인 요양 시설에서 배출되는 기저귀와 동일하게 합리적으로 개선되도록 후속 조치가 뒤따르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 이세라 기획이사는 “고령화 사회로 앞으로 의료폐기물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의료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국가가 적극 개입하여 의료기관 내에서 의료폐기물 자체 멸균 시스템을 갖추도록 정책적·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하며, 근본적으로 의료폐기물 처리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 반영이 절실하다"라고 주장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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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고 배우는 감성팡팡 예술교육의 큰 잔치 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학생들의 예술공연과 작품전시회가 한자리에서 열린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제3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가 10월 23일(수) 10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3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즐겁게 배우고 함께 나누는 감성팡팡 대전예술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일대에서 개최되며, 4일간 90여 개의 학교와 예술단체가 출연하고 5천여 명의 학생과 교사, 지역 주민이 관람할 예정이다.23일(수), 개막식에서는 대전 지역 학생과 교원, 학부모, 지역 인사 등 8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제동행 중창단의 애국가 제창과 대전글꽃중 관악부의 축하공연, 전문예술가와 학생이 함께 준비한 ‘예술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의 메시지를 담은 예술융합 퍼포먼스가 펼쳐졌다.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과 소극장, 야외무대에서는 국악합주, 가야금병창, 사물놀이, 오케스트라, 리코더합주, 핸드차임, 합창, 뮤지컬, 연극, 그룹사운드 등이 공연된다. 또한 전문 예술단체인 만돌린 오케스트라와 재즈 가수 양지, 이한진 밴드가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송청소년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는 초‧중‧고 20개 학교, 500여 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학생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창의성이 발휘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대전교육청이 지원하고 있는 미술교과연구회와 예술특성화학교의 작품, 학생미술실기대회 입상작도 함께 전시되어 대전미술교육의 성과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평송청소년문화센터 중앙광장에는 초·중·고 학교와 대전문화예술연구회, 한국퍼커션문화예술협회에서 준비한 12개의 예술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애니메이션 기본 원리 체험하기’, ‘글래스 하프로 음의 원리 체험하기’, ‘3D 펜으로 티라이트 조명 만들기’ 등 과학적 원리를 예술적 체험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융합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올해로 3회째로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들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예술교육의 큰 잔치로 자리매김하였다”며, “앞으로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심미적 감성과 소통, 공동체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대전교육가족과 시민여러분이 학교예술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예술적 감동을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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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인공위성 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KAIST는 국내 최초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KAIST 인공위성연구소(SaTReC·소장 권세진)의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오는 10월 30일(수)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기념식에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의 초대 소장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국적 위성인 `우리별 1호'의 아버지로 불리는 故 최순달 전 체신부 장관 가족, 최원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임철호 한국항공우주원 원장·이형목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등 정부 및 항공우주연구 분야의 산·학·연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1989년 8월 인공위성연구센터로 설립되었으며, 1990년 2월 한국과학재단의 위성 분야 우수연구센터(ERC)에 선정됐다. 설립 직후부터 우주 분야의 인력 양성과 위성기술전수를 위해 영국 서리대학(University of Surrey)과 국제 공동 연구 협약을 맺고 전기전자·물리학·통신·제어·회로 등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가진 우수한 학생 5명을 파견해 인공위성 개발에 착수했다. 서리 대학의 기술을 전수받아 완성한 우리별 1호는 1992년 8월 남미 기아나 쿠루 우주기지에서 발사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22번째로 위성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으며, 1993년 9월에는 국내제작위성인 우리별 2호 개발 완료 및 발사를 성공시켰다. 이후, 1990년대 우리별시리즈 3기, 2000년대 과학기술위성시리즈 5기(나로과학위성포함), 차세대소형위성 1기 등 총 9기를 개발했다. 2022.차세대소형위성 2호 발사 예정2018.12.차세대소형위성 1호 발사2013.11.과학기술위성 3호 개발 완료 및 발사 2013.01.나로과학위성 개발 완료 및 발사 2010.06.최초 국내 발사 위성 과학기술위성 2B호 2차 발사(실패)2009.08최초 국내 발사 위성 과학기술위성 2A호 1차 발사(실패) 2003.09국내 최초 천문관측위성 과학기술위성 1호 개발 완료 및 발사 1999.05. 최초 독자위성 우리별 3호 개발 완료 및 발사 1993.09.최초 국내 제작 위성 우리별 2호 개발 완료 및 발사 1992.08최초 국적 위성 우리별 1호 개발 완료 및 발사 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국내 연구진이 자체적으로 위성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지난 30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성에 대한 열정과 도전으로 우리나라 소형 위성 개발을 선도해왔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우리별 시리즈, 과학기술위성 시리즈, 차세대소형위성 시리즈를 개발 및 운용을 진행 중이며, 소형위성을 통한 지구관측·우주관측·우주핵심기술검증 및 국가우주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2013년 1월 30일에 발사된 나로과학위성(STSAT-2C)은 우리나라 최초의 발사체인 나로호(KSLV-I)의 우주 궤도 진입을 검증하는데 기여했다. 현재, 독자적인 국내 기술로 개발한 영상레이더 시스템을 탑재한 차세대소형위성 2호를 개발하고 있으며, 2022년 한국형 발사체에 탑재하여 우리 땅에서 우리 기술로 발사할 예정이다.30일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 설립 및 발전에 기여한 연구원들에게 공로를 치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인공위성의 선구자인 故최순달 초대 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 되며 이번 행사를 위해 미국에서 방문한 최 박사의 가족이 대신 수령하게 된다. 권세진 KAIST 인공위성연구소장은 "우주개발을 위해 일생을 바친 최순달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미래 우주기술 개발에 헌신을 다하겠다ˮ고 말했다. 권 소장은 이어 "우주 기술을 사회에 돌려줘야 한다는 책임 의식을 가지고 우주를 향한 꿈을 펼쳐 가겠다.ˮ고 밝혔다.한편, 30일엔 기념식의 일환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는 미래우주기술 워크숍이 개최된다. 과학기술위성 1호의 관측 결과(물리학과 민경욱 교수), 초고속 광학기술의 차세대 인공위성 응용/탑재방안(기계공학과 김영진 교수), 우리나라 전기추력 연구개발 현황 및 전망(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등 우주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8인의 KAIST 교수진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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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일자리종합박람회 및 소상공인창업박람회 개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2일 시청 2층 로비에서 ‘2019 일자리종합박람회 및 소상공인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취업과 창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23일까지 시청 로비 1~3층에서 진행되며, 청년 미취업자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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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I급 감돌고기 대전 유등천에 1,500마리 방류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10월 23일 대전시 유등천 상류 수련교에서 멸종위기종 Ⅰ급이면서 대전시 깃대종인 감돌고기 1,500마리를 방류한다고 금강유역환경청이 밝혔다.감돌고기는 금강 상류에서 제한적으로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대전에서 서식여건이 가장 좋은 유등천 상류를 우선 복원지역으로 정하여 방류하게 된 것이다.이번 방류행사는 지난해 9월에 체결한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의 첫 번째 사업으로서, 한국 타이어 앤테크 놀로지, 대전광역시, 대전 충남 생태보전시민모임, 대전환경운동연합, 순천향대학교 멸종위기 어류복원센터 등이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한국 타이어 앤테크 놀로지 에서 환경 분야 사회공헌으로 재정을 지원하여 작년 9월부터 준비를 시작하였으며, 금강유역환경청, 대전시 등 행정기관에서는 서식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천을 관리하고, 생태계 교란 어종인 큰입배스 퇴치작업 등을 해 왔고, 순천향대학교 멸종위기 어류복원센터에서 감돌고기 증식, 대전 충남 생태보전시민모임, 대전환경운동연합 등은 홍보 활동,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는 등 참여기관·단체 모두가 참여하여 준비하였다. 또한,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은 이번 방류를 시작으로 11월 7일에는 우리나라 고유종인 미선나무를 구봉산 노루 벌에 식재, `20년에는 감돌고기 추가 방류, `21년에는 솔 붓꽃, 금 붓꽂 식재 등 멸종위기종 살리는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금강유역환경청 김종률 청장은 “환경오염으로 생태계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전 지역사회 주도로 멸종위기종을 복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금강에 감돌고기가 잘 생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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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독서 활동에 공감을 더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19일(토)에 대전과학고등학교에서 학생독서동아리 16팀(중 10팀, 고 6팀)이 참가한 가운데‘제5회 창의독서나눔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독서 활동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발표하면서 공감과 소통의 나눔 마당으로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다섯 번째 마당이 펼쳐졌다.학생들은 3~5명으로 구성된 학교 독서동아리에서 책을 선정하여 협력적 독서 활동을 한 후, 주제 및 인물에 대한 심층적 분석을 통해 발표 자료를 준비하였다.또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TED 형식, 역할극, TV 뉴스, 토크쇼, 팟캐스트, UCC 등 특색있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발표해 참가한 많은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입장이 다른 사람의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책을 읽고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협력적인 독서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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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본부, 먹는물분야 정도관리 최우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2019년 먹는물 분야 정도관리에서 ‘최우수’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험․검사기관의 정도관리는 ‘숙련도 시험’과 ‘현장평가’로 나뉘며, 수질연구소는 지난 4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2019년 먹는물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종합적인 기관평가에서 ‘적합’판정을 받은 바 있다.수질연구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현장평가’에서 평가위원으로부터 시료의 보관에서부터 분석까지의 전과정이 매우 우수하고 정도관리가 잘 되어있다는 평가를 받아 먹는물 분야의 분석능력을 인증 받았다.‘현장평가’는 정도관리를 위해 평가위원이 시험․검사기관을 직접 방문해 시험․검사기관의 정도관리 시스템 및 시행을 평가하는 것으로 시험ㆍ검사기관의 기술인력ㆍ시설ㆍ장비 및 운영 등에 대한 실태와 이와 관련된 자료를 검증ㆍ평가하는 것을 말한다.이와는 별개로 수질연구소는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국제공인 숙련도 시험기관인 미국 씨그마알드리치 알티씨(Sigma-Aldrich RTC Inc.)가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평가에 참여해 농약류, 중금속, 휘발성 유기화합물, 음이온 성분 등 먹는물 분야 총 17개 전항목에서‘적합’을 받아 먹는물 수질분석 능력의 국제적인 우수성을 입증했다.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의 수돗물을 더 많은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분석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검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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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민주시민교육, 체험과 소통의 길을 걷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초·중·고 20개교 학생 800여 명이 참여하는 ‘대전 민주시민 탐방 길 현장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전 민주시민 탐방 길 체험활동은 민주, 독립, 평화, 인권, 소통, 나눔 등의 의미들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역사적 현장을 탐방하는 초·중·고 각 5개의 코스로 구성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험활동에 나서는 초등학교는 민주로, 산성로, 독립로를 중심으로 탐방로를 선택하여 참여하고, 중·고등학교는 민주의 길, 독립의 길, 준법의 길, 산성의 길, 지역 상생의 길을 중심으로 탐방 길을 선택하여 현장체험에 나선다. 학생들은 대전교육청에서 제작한‘대전 민주시민 탐방 길’워크북을 활동지로 활용하면서 우리지역 민주화의 역사적 현장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소통하면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게 된다.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민주화와 관련된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갖추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주시민 교육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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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경희다솜한의원, 대한한의원, 편작내과한의원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거짓 청구로 업무정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의원 15개, 한의원 20개, 요양병원 1개, 치과의원 5개소 등 41개 요양기관의 명단을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표한다고 밝혔다.2019년 상반기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의결(9.24.)을 통해 확정한 35개 기관과 공표처분에 대한 행정쟁송결과를 통해 확정한 6개 기관이 공표 대상으로 결정되었으며, 이들 공표기관에 대한 명칭, 주소, 대표자 성명(법인의 경우 의료기관의 장), 위반행위 등이 공표된 가운데 ▲대전시 유성구 경희다솜한의원이 비급여대상을 진료하고 요양급여비를 이중청구한 혐의로 업무정지 66일을, ▲대전 중구 중촌동 소재 대한한의원이 미실시 행위를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한 혐의로 업무정지 69일을, ▲유성구 관평동 편작내과의원한의원이 비급여 대상을 진료하고 요양급여비용 이중청구 및 미실시 행위를 요양급여 청구한 혐의로 엄부정지 20일과 함께 명단이 공개 되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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