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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라니티딘 유사 위장약 ‘니자티딘’ 일본서 발암물질 관리 수준 이상 검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위장약 라니티딘의 원료의약품에서 발암물질 NDMA가 검출되면서 온 국민이 혼란에 빠진지 불과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라니티딘과 유사한 ‘니자티딘’에서도 발암물질이 관리 수준 이상 검출된 것으로 밝혀지자 대한의사협회는 31일 전국 의사회원들에게 ‘니자티딘’에 대한 처방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나섰다.니자티딘은 라니티딘과 동일한 H2 수용체 길항제(위궤양․십이지장 궤양 치료제) 계열로, 최근 일본 오하라 약품공업의 니자티딘 함유 의약품에서 발암물질인 N-니트로소 디메틸아민(NDMA)이 관리 수준 이상 검출되면서 자진 회수(1등급)에 들어갔다.앞서 일본 후생노동성에서는 라니티딘과 ‘유사한 화학구조’를 갖고 있는 니자티딘 함유 의약품에 대해 제약회사에 자체 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이에 따라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니자티딘에 대한 전수 조사 중이며, 각 업체별로 니자티딘 함유 약물에 대한 자체 조사를 할 것을 요청한 상태다.의협 박종혁 대변인은 “최근 라니티딘 사태로 인해 사회적 혼란을 겪은 만큼, 식약처 조사의 최종 결과와 대응조치가 발표될 때까지 회원들에게 니자티딘 함유 의약품에 대한 처방을 자제토록 함으로써 국민 건강과 의약품 안전성, 의료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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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17개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국회 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의 고교 또는 대학을 졸업한 대전지역 청년들의 공기업에 대한 취업기회가 대폭 넓어질 전망이다.대전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담은 개정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재석 171명, 찬성 166명, 기권 5명으로 통과했다. 처음부터 이 문제를 다뤄오고 개정법안을 제출했던 박병석 국회의원(서구갑)이 발상 전환에 따른 두 트랙 (先 지역인재 의무채용 後 혁신도시 추가지정) 전략제시와 정부(국토부 장관, 총리, 청와대) 국회(여·야) 등 전방위적 노력의 결과로, 600~900명의 공공기관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큰 쾌거를 이룬 것이다.지역인재 의무채용은 공공기관의 권리는 새로 부여하지 않으면서 직원 의무채용이란 의무만을 강요하는 것이고, 혁신도시 추가지정은 혁신도시법은 법을 통과한 2006년 이후만 적용되는데 그 전에 이전한 공공기관까지 적용하는 것은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부정적 의견도 있었지만, 대전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담은 개정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혁신도시 지정 전에 이전한 대전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17곳의 공공기관에서도 전체 채용인원의 30%를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게 되었다.이는 대전의 대표적인 기업의 1년 채용인원의 18배 정도의 고용창출과 대전 대표기업 10여 개를 유치한 것과 맞먹는 것으로, 대전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채용 확대의 길이 열리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박 의원은 국회 본회의 통과 후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전 시민들의 열망과 기대가 가장 큰 힘이었고, 우리 대전의 여야를 뛰어넘는 정치권,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함께 노력한 복합적인 결과물”이라며 “이 법 시행(20.6)이 전에 상반기 채용과정에서 우선 적용 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대신했다.한편 대전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담은 개정법안이 31일 국회를 통과하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번 개정법안의 통과를 시민과 함께 크게 환영하며 이 같은 하나 된 열망과 의지를 기반으로 혁신도시법 제정 당시 세종시의 온전한 추진을 위해 배제됐던 대전과 충남도 현재의 변화된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되는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즉각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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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체험 기회 제공하는 OPEN KAIST 2019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KAIST는 31일부터 1일까지 양일간 교내 연구·실험실 및 연구센터 등의 연구 현장을 공개하는 `OPEN KAIST 2019'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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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혁신도시법 국회 본회의 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지역 청년들의 대전 소재 공공기관 취업 기회가 대폭 늘어난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소재 공공기관에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적용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31일 국회에 본회의에서 통과했다.오늘 통과한 혁신도시법 개정안은 충청권의 노력으로 대전 소외를 벗어나서 공공기관의 수도권 집중 과밀화을 막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31일 국회에 164건의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148번째로 상정돼 오후 5시 넘어서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국회를 통과한 혁신도시법 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며 법 시행 전 시행령 개정을 통해 지역인재 충청권 광역화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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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IP스타트업 로드데이'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과 경상남도는 31일 오후 1시 30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경남 창원시)에서 우수한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이하 IP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제3회 IP스타트업 로드데이'를 개최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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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장디고 학생 26명 자매결연 대전외고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외국어고등학교는 10월 29일(화) 프랑스 최초로 한국어를 공식 교과목으로 채택한 프랑스 마장디고등학교 학생 26명과 교사 3명의 방문을 맞이하였다. 프랑스 학생들은 11월 5일(화)까지 8일간 프랑스어과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대전외고 학생들과 한국문화를 심층 체험하며, 대전외고 학생들도 내년 2월 26명이 프랑스 마장디고등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프랑스 학생들은 일주일 동안 대전외고에서 다양한 수업 활동을 한다. 프랑스어 시간에 다양한 상호 문화 이해하기 수업 활동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한국사 시간에 전통 민화 수업, 음악 시간에 사물놀이 수업, 미술 시간에 캘리그래피 수업, 체육 시간에 전통 운동경기 수업에 참가한다. 그리고 국어, 영어, 생물 수업을 참관한다. 교외체험으로는 대전체육중고등학교에 가서 선수들로부터 태권도를 배우고, 공주 상신리에서 가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며, 전주 한국전통문화고를 방문하여 그곳 학생들과 한국문화 체험하기 활동을 한다. 대전외국어고 신인숙 교장은 “홈스테이와 공동수업 활동 등을 통해 상호 문화체험을 하게 되는 이번 교류 활동이 학생들에게 폭넓은 세계관과 공감 능력을 함양하여 세계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유익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향후 대전외고 학생들이 국제교류 활동에 더욱 활발하게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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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테미오래 플플마켓’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테미오래 플플마켓’의 올해 마지막 행사를 11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테미오래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플플마켓(플라타너스길에서 열리는 플리마켓)과 아트페스티벌이 진행된다.플플마켓은 테미오래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야외행사로 셀러들이 평소 쓰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매매나 교환하는 형식으로 한밭레츠의 지역화폐인 ‘두루’로 환전해 사용가능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연말 불우이웃 돕기 기금으로 사용된다.아트페스티벌에서는 대전의 청년뮤지션들이 모여 있는 스케일042(Scale042)와 함께 힙합, 어쿠스틱, 인디밴드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음악, 공연, 마술 등 풍부한 볼거리도 제공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플플마켓 행사인 만큼 그동안 참여하지 못한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가을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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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야생멧돼지 폐사체 정밀수색에 투입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산림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확산 저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폐사체 정밀수색에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등 산불 진화인력 348명을 투입한다.이를 위해 산림청과 환경부는 환경부 77명, 산림청 348명(특수진화대 90명, 예방진화대 258명)으로 예찰 반을 편성, ▲철원 지역 원남, 원동, 근남, ▲연천을 포함한 군남, 미산, 신서, ▲문산, 파주, 파평 등 10개소를 특별지역으로 선정하고,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를 투입 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밖에 철원 8개소, 연천 6개소, 파주 17개소, 김포 13개소, 강화 13개소 등은 일반지역으로 구분 산불 예방 전문진화대 투입할 계획이다.또한, 특별지역 10개소는 환경부 2명과 산림청 6명으로 구성된 2개 반을 철원, 연천, 파주에 투입하고, 일반지역 57개소는 환경부 1명과 산림청 3명으로 구성된 예찰 반을 투입할 계획이다.산림청과 환경부 및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강원 북부 및 인천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10월 30일부터 3주간 정밀수색을 한다고 밝혔다.한편, 환경부 정밀수색팀은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지점 주변을 중심으로 감염·위험지역, 발생·완충 지역, 경계지역 등을 집중 수색 중이며,이번에 투입되는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산불신고 GPS 단말기를 휴대하여 민통선 이남 산악지형을 광범위하게 예찰하는 동시에 이를 산불 상황 관제 시스템과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멧돼지 폐사체 발견 즉시 정확한 위치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산불 상황 관제 시스템을 적용하면 수색 경로가 겹치거나 빠지는 지역이 없어 효율적이고,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즉시 위치를 파악하는 한편 환경부 폐사체 이동 요청 시, 산불 진화 헬기를 활용하여 멧돼지 폐사체 이동작업도 지원하기로 했다.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산불재난 외에 산림 내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재난에도 해당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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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학교 워크숍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29일(화) 대전만년중에서 ‘2019년 학교공간혁신사업’중 미래공감 ‘숨’사업으로 선정된 학교의 교장, 행정실장, 교사, 학교공간혁신촉진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래공감 ‘숨’사업은 학생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복도, 계단, 홈베이스 등 교육서비스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으로 2019년 현재 4교를 완료하였고 추가로 5개교(대전동산초, 대전중원초, 대전월평중, 대전삼천중, 신탄진고)를 추진 중이다.이번 워크숍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이해 - 김재온 대전대교수(대전광역시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실행기획가)’의 특강과 함께 ‘대전만년중학교 공간수업프로젝트 사용자참여수업’을 참관하고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에 대해 협의했다.이날 참석한 학교장들은 “기존 교육청 주관 학교시설사업 테두리를 벗어나 학교사용자가 주관하여 공간을 설계하는 학교공간혁신사업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게 되었으며 사용자참여수업 참관을 통해 학교 내 모든 공간을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담아낸 공간으로 바꿀 수 있는 교육적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김동욱 시설과장은 “학교공간혁신은 학교구성원들이 함께 공간을 만들어가는 사용자 참여 설계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생각을 키우는 교육이 실현되는 것”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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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은 30일 오후 2시 서울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총 5개 부문(국정부문, 광역부문, 기초부문, 공무원부문, 사회단체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허태정 시장은 이날 광역부문(자치단체장)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함께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허태정 시장은 민선7기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 슬로건을 내걸고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대전 경제 발전을 견인한 공적을 인정받았다.허태정 시장은 지방자치 발전분야에서 ▲ 대전분권정책협의회 출범 ▲ 주민참여예산제 200억 원 확대 ▲ 대전시소 운영 ▲ 지역인재 채용 확대(혁신도시법 개정) ▲ 지역균형발전기금 400억 조성 등의 성과를,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 ▲ 공동체지원국 전담국 신설 ▲ 자치구 공동체지원센터 조성 ▲ 시민공유공간 100개소 조성 ▲ 지역거점형 소통협력공간 조성 ▲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지역 혁신 분야에서는 ▲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 대전 도시철도 트램 건설 ▲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등 공공의료체계 확립 ▲ 장애인복지수준 비교평가 7년 연속 전국1위 등 복지시책 우수 ▲ 민원실 고객접점 4년 연속 특광역시 1위 선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한편, 이날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는 허태정 시장이 안전한국훈련 대피훈련과 전국체전 해단식 참석 관계로 임재진 정책기획관이 대리 참석해 수상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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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머리공원에 빗물체험‘물순환 테마파크’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이 대전의 대표적 불투수지역인 둔산·월평·갈마 일원(2.67㎢)에 대한 설계 밑그림을 사실상 완료함으로써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는다.이에 따라 둔산 샘머리공원이 빗물의 자연순환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물순환 테마파크’로 새롭게 태어난다. 또 둔산·월평 일원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지역이 물순환 거리 및 저영향개발(LID:Low Impact Development, 빗물이 땅속으로 침투되지 못하는 불투수면을 줄여 강우유출을 최소화하고 물순환 기능을 유지하는 개발방식)투어코스로 조성돼 도시 관광자원화될 전망이다.대전시에 따르면 30일 이 같은 내용의 ‘물순환 선도도시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시범사업 실시설계에 반영,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최종 경제성 검토(설계 VE)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민선7기 시민약속사업과 연계돼 있다.대전시의 특징적인 물순환 특화사업 계획을 보면, 시범사업지내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은 빗물정원, 빗물미로원, 잔디광장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LID)시설을 집대성한 빗물체험학습장으로 조성돼 ‘도심속 친환경 랜드마크’로 기능하게 된다.특히, 샘머리공원(11만 7,306㎡)내 빗물정원(926㎡)은 3개의 식생체류지를 자연형 수로로 연결하고, 이곳에 빗물활용 물레방아와 작두펌프 등을 설치해 전국적인 빗물인프라 명소인 ‘샘머리 물순환 테마파크’의 상징물이 되도록 설계했다.또한, 물길찾기 빗물미로원, 미세먼지 저감용 빗물분사 미스트, 빗물파고라 등을 설치하고 기존의 콘크리트 광장(4,240㎡)을 투수성 잔디광장으로 개선, 녹지율 증가 및 시민 휴식공간 확충을 꾀했다.이와 함께 둔산·월평지역 공원과 공공기관 및 주요도로를 연결하는 ‘물순환 거리’는 샘머리공원을 출발점으로 둔지미~한밭대로~은평~시청~시애틀공원을 순환하는 총 연장 8.2㎞의 저영향개발(LID) 투어코스 개발로 시민과 외지인이 찾는 레저·힐링공간으로 재창조된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은 수질악화, 도시침수, 지하수 고갈, 열섬현상 등의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라며 “둔산센트럴파크 조성과 연계해 중복공사를 방지하고 녹지축 연결, 이용률 제고로 예산절감 및 사업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 이종익 맑은물정책팀장은 “물순환 테마파크 조성, 저영향개발 투어코스 등 대전만의 특징적인 물순환 특화사업들이 설계에 반영돼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환경부 설계승인 후 내년 4월부터는 본격 시설공사에 돌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물순환도시 시범사업’은 둔산․월평 일원(2.67㎢)에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약 250억 원의 공사비(국비 70%)를 들여 식생체류지 조성, 투수성 포장, 침투측구 설치 등 저영향개발(LID)기법을 적용해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빗물-그린인프라 확충사업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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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교육으로 ‘올바른 무궁화의 식재와 관리’ 운영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우리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사이버교육 과정 ‘올바른 무궁화의 식재와 관리’를 11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산림청이 밝혔다. ‘올바른 무궁화의 식재와 관리’는 일반 국민과 공무원에게 국가상징인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식재관리 요령을 교육하기 위해 제작되어 ▲무궁화의 특성과 나라꽃이 된 유래 ▲무궁화 품종 현황 및 식별방법 ▲올바른 무궁화 식재와 수형 관리 ▲무궁화 식재 및 관리 시 유의할 점 등 모두 6차시로 구성되며 학습시간은 총 2시간 30분이다.산림청은 무궁화에 관심이 있는 공직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도 사이버교육을 제공할 예정으로 일반 국민은 나라 배움터 홈페이지 열린 강좌에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학습이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도 지원된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사이버교육 과정 운영으로 올바른 식재관리 요령을 알리고, 무궁화와 관련된 역사 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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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장,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28일 오후 우리은행 대덕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우리은행 대덕지점에 근무하는 조혜진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조혜진 씨는 지난 10월 11일, 검찰 사칭 사기 전화에 속은 피해자가 3,700만 원을 대출받아 인출하려는 것을 보이스피싱 사기로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가장 효율적인 예방은 인출을 막는 방법으로, 금융기관 특히, 창구 직원들의 협조가 절실한데 적극적으로 대응해 줬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대전경찰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보이스피싱 발생 30% 감축을 목표로 예방과 홍보에 중점을 둔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112신고 등 협력을 당부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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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가 아닌 생각만으로 스마트폰 동작시키는 시대 온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지금까지 우리는 ‘매트릭스’, ‘로보캅’과 같은 SF 영화에서 생각만으로 전자기기를 제어하는 놀라운 광경들을 지켜봤다. 그러나 조만간 이러한 첨단기술이 스마트폰, 컴퓨터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되면서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불러 올 것으로 특허청은 내다봤다. 특허청에 따르면, 인간의 두뇌를 컴퓨터 또는 기계와 유무선으로 연결하고 생각을 감지하여 컴퓨터나 기계를 제어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또는 뇌-기계 인터페이스(BMI)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최근 증가 추세라고 밝혔다.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터치’ 방식은 물리적인 동작을 이용하므로 명령의 입력 속도와 양에 제약이 있는 반면에, BCI/BMI 방식은 사람의 뇌파를 실시간 분석하여 전자기기를 자동 제어하므로 많은 명령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의 인터페이스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허청 분석에 따르면, BCI/BMI 기술에 관한 국내 특허출원은 ’12년까지 연간 18건 이하에 불과했으나, ‘13년 이후에는 연간 90건 이상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특허출원 건 중 내·외국인은 각각 65%(334건), 35%(182건)를 차지했고, 내국인 중에는 삼성전자(15%, 77건), 엘지전자(7%, 35건)가, 외국인 중에는 이베이(e-Bay)(7%, 36건), 임머숀(Immersion Corp.)(5%, 25건)이 각각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세부 기술별로는, 뇌파 분석 분야가 73%(374건), 뇌파 측정 장치가 9%(47건)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BCI/BMI 기술의 성공여부는 인간의 뇌파를 얼마나 정확히 측정하여 분석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을 말해준다. 애초 BCI/BMI 기술은 장애인의 재활과 치료를 돕는 의료용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최근 뇌파 측정·분석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가상 및 증강 현실 게임 분야’(182건, 35%), ‘의료용 인터페이스 분야’(120건, 23%),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제어 분야’(66건, 13%), ‘뉴로 마케팅 분야’(49건, 10%), ‘원격 제어용 로봇, 드론 등 산업 분야’(33건, 6%) 등으로 출원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이로 볼 때, 일상생활에서 생각만으로 스마트폰, 가전제품 등을 동작시키는 경험을 할 날이 머지 않아 보인다. 특허청 박재일 가공시스템심사과장은 “BCI/BMI 기술은 현재의 터치 방식을 잇는 차세대 기술로서 향후 의료, 게임, 로봇 등 산업 전반에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이 된다. 따라서 기초 핵심기술인 ‘뇌파 측정 및 분석 기술’에 대한 R&D를 강화하여, 핵심 특허기술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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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스스로 묻고 생각하는‘학생 건강 증진 방안’이야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제5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한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1월 18일 13시 30분, 캐피탈타워 2층 회의장에서 ‘학생 건강’을 주제로 열린다고 밝혔다.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신청 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며 신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제5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클릭하면된다.원탁회의 참여 인원(108명)은 학생 54명, 교직원 17명, 학부모‧시민 17명모집하며 참가 확정은 11월 8일 홈페이지 및 개인 휴대폰문자로 안내된다. 제5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주제는 ‘학생 건강 증진 및 유지관리 방안’으로, ‘학생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학생과 교육현장의 이야기를 듣는다.대전교육청 허진옥 혁신정책과장은 “청소년기 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틀이 된다.”며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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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같은 재난대응훈련 실시로 안전한 대전교육 실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28일(월)부터 11월 1일(금)까지 대전교육청 산하 578개 전체 기관 및 학교(유치원)이 참여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가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대전교육청에서는 실제 재난발생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사고수습본부 운영 훈련,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 토론훈련, 특수학교 화재 시 대피방안 토론훈련을 실시하고, 비상소집훈련, 지진대피훈련, 화재대피훈련, 안전문화 실천운동 등 다양하게 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10월 29일(훈련 2일차) 대전상원초에서는 교육부, 대전교육청, 대전시청,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성소방서, 유성경찰서, 유성구청(보건소) 등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교육부ㆍ교육청의 사고수습본부 운영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상원초 현장대응 및 학생대피 등을 점검하게 된다.대전교육청 양진석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하기관 및 학교의 재난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매뉴얼을 개선하는 등 안전하고 건강한 대전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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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동시장에서 1,100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두바이, 도하, 이스탄불에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5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03건 1,102만 3,000달러(132억 원)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대전시가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중동 무역사절단에는 ㈜스토닉,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케이엔텍, ㈜피디케이, 신기술㈜ 등 지역기업이 참가했다.위성 무선기기를 생산하는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최근 드론에 의한 사우디아라비아 유전시설 피폭으로 높아진 위성안테나에 대한 관심으로 두바이 관련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휴대용 압력교정기를 제조하는 ㈜피디케이는 터키의 계측기 전문회사인 미네르바(Minerva)에 20만 달러 규모의 산업용 교정기 수출을 추진 중이다.샤워기 헤드를 생산하는 ㈜케이엔텍은 터키의 정수기 제조업체인 브렐 그룹(BREL GROUP) 현지 방문․상담을 통해 3만 달러 규모의 제품을 수출하기로 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중동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바이어 매칭, 통역비 등을 지원했으며, 참여기업의 제품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비 등의 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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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오래, ‘소통’과‘시민주도형’경영으로 혁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지역기관들이 '문화예술촌’으로써 테미오래의 위상을 확립하고, 운영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등 테미오래 운영에 상호 협력키로해 ‘시민 주도형’ 경영 혁신으로 거듭난다. 대전시에 따르면 테미오래 운영을 위해 협력해온 프랑스문화원(전창곤 대표)과 영상장비 전문기업 코노바(KONOVA/임재흥 대표), 대전만화협회 디쿠(DICU/강보석 대표), (사)한국연극협회 대전지회(복영한 대표), 역사교육 및 체험 예비사회적기업 사유담(이주현 교수), 대전재즈협회(박종화 대표), 청년기업 아트샵 21(김한솔 대표), 지역향토서점 계룡문고(이동선 대표) 등 8개 기관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테미오래 커뮤니티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들 기관이 뜻을 모으게 된 배경은 테미오래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운영을 맡은 컨소시엄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다.또한 시는 테미오래 운영에 중요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테미오래 운영위원회’의 역할보강을 위해, 위원 4인(교수, 변호사, 문화기획가, 아트디렉터 등)을 추가(구성)키로 했다.대전시 관계자는 “테미오래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기업, 예비적사회기업, 협력기업, 전문가, 시민 등이 공동․협력해 테미오래를 지역문화브랜드의 신 경영모델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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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참여 정책소통방 개설하고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산림정책’ 실현의 첫걸음으로, 산림정책 소통방(이하 산소통, 山-疏通)을 개설하여 10월 28일부터 운영한다고 산림청이 밝혔다.기존에는 관료제 특성상 하위직급 직원들이 상급자에게 의견을 내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고 타 부서 업무에 대해 비판하거나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절차나 방법이 거의 없어 정책의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청 내부의 집단지성을 활용하기 힘든 구조였다.따라서 ‘산소통’은 산림정책에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직원 간 수평적 소통을 장려하기 위한 내부 소통창구로서 모든 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내 인트라넷에서 익명으로 운영된다. 산림청은 이번 산소통 개설을 통해 소통 창구를 확보하고 수평적 관계에서 부서간의 칸막이를 제거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직원들 스스로 조직 내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산소통에서 논의할 주제는 직원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조직문화 발전방안 ▲현장고충 해소방안 ▲신규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가 될 예정이다.선정된 주제에 대해서는 직원 간 온라인 토론을 추진하고, 토론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이나 제도 개선사항 등은 담당 부서에서 검토하여 정부혁신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이준산 산림정책과장은 “조직 내부에서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가 확보되어야 국민들과도 잘 소통할 수 있다.” 라며 “산소통(山-疏通) 운영을 통해 열린 소통을 활성화하고 업무 효율성도 높여 질적으로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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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걸어요! 청각장애인들과 대청호반길을 걷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은 지난 25일 대전 동구보건소 임직원들, 우송대학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울림! 대청호반길, 함께 걷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동구보건소가 주최 및 지원하고, 청각장애인 36명과 우송대학교 자원봉사자 20명이 함께 하였으며, 함께 걷기를 통해 대청호인근 둘레길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함으로서 이를 통한 청각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을 이루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다. 아름다운 대청호를 배경으로 초콜릿 만들기, 염색체험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였고 12개조로 나뉘어 각종 미니게임과 조별미션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를 참가했던 이 모 씨(청각장애인)는 “동구 주민으로서 주변에 이런 아름다운 둘레길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이러한 시간을 마련해준 대전 동구보건소와 손소리복지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며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던 박 모양은 “평소에 청각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러한 편견이 사라졌고, 오늘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 수어를 배워 더 많이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 유형걸 관장은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니 왠지 모르게 뭉클했고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세상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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