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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나무 채종원에서 숲 가꾸기 1일 체험 행사열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13일 전북 고창군 대산면 편백 나무 채종원에서 산림청 주최로 열린 '2019 숲 가꾸기 1일 체험 행사'에서 정토진 고창군 부군수, 황인욱 서부지방산림청장, 매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편백 나무 종자를 채취하며 숲가꾸기 체험을 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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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용보증재단, 기업은행 소상공인 특별보증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신용보증재단이 요새 갖가지 대전축제에서 제로페이 홍보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 신규보증건수가 10,000건을 돌파하고 이어 기업은행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전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현재 지역신용보증재단은 기업은행과의 업무협약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 보증Ⅱ’를 지원하고 있다. 이 특별보증 대상 기업은 보증료 0.9% 이내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은행으로부터 1%대의 초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와 더불어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지난 9월 대전칼국수축제와 동물보호문화축제에서 제로페이 홍보 활동을 진행한 것에 이어, 일자리·소상공인 창업박람회 및 사이언스 페스티벌에서도 제로페이 홍보를 진행했다.지난 10월 22~23일 개최된 일자리·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서는 60여 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되었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은 홍보부스를 통해 재단 소개 및 제로페이 행사를 진행했다. 사이언스 페스티벌에서도 제로페이 홍보관을 별도 설치, 운영하였다. 총 6백 여 명의 시민들이 제로페이 행사에 참여하였다.또한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전통시장 및 지하상가, 지역상권을 중심으로 행사 참여 및 가두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대전 지역 상품 전시회인 ‘대전 전통시장 산다 대축제’에서도 제로페이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다.제로페이 가맹점은 대전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 발급 시 보증 한도 및 보증료 부문에서 일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올해 신규보증건수 10,000건을 돌파했다. 작년 한 해 신규보증건수가 7,800건인 점을 고려하면 연 내 10,000건 돌파는 대전신용보증재단의 적극적인 보증 확대를 보여주고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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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0년도 예산안 6조 7,827억 원 편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민선7기의 시민약속사업이 가시화는 내년도 예산안의 특징은 ▲수소, 나노, 바이오 등 신성장 4차산업 육성 및 청년창업 인프라 구축 ▲생활SOC, 미세먼지 저감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 재정지원▲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및 양극화 해소 등 복지사업 투자 확대 ▲주민참여 예산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자치 기반 강화 지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더불어 내년도에 첫 시행되는 신규사업으로 재도전, 혁신캠퍼스조성, 외국인 투자지역 부지매입, 반려동물공원 조성, 과학기술 인재활용 지역산업 지원플랫폼 구축,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한밭도서관 카페형열람실 조성, 미술관 개방형 수장고 건립 등의 사업이 예산안에 반영이 되었다.대전시에 따르면 2020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17.9%(10,297억원) 증가한 6조 7,827억원으로 편성하고 11일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조 4,182억원, 특별회계 9,632억원, 기금 1조4,013억원으로, 금년도 대비 일반회계 5,727억원(14.9%), 특별회계 548억원(6.0%), 기금은 4,023억원(40.3%) 증가한 규모다.지방세는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로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자동차세(주행분) 감소 등 전년도 대비 둔화되는 반면, 지방소비세는 다소 늘어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의존수입 중 국세 징수에 따른 지방교부세는 소폭 증가한 반면, 아동수당 및 기초연금 등 사회복지비 증가로 국고보조금 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일반회계 재원별로 지방세는 취득세, 자동차세, 레저세, 지방소득세의 감소와 주민세,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및 세외수입의 증가로 금년 대비 7.6%, 1,222억원 늘어난 1조 7,242억원이다.의존재원인 국고보조금 및 교부세는 금년 대비 12.4%, 2,549억원 증가한 2조 3,088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의 52.2%를 차지하고 있다.2020년도 재정자립도는 37.0%로‘19년 39.5%보다 2.5% 감소하고, 재정자주도는 60.0%로 2019년도 64.3%보다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세출예산안은 4차산업혁명 가속화와 융·복합에 대응하여 연구개발(R&D)기반 바이오 창업지원, 정밀의료기술 및 나노소재 상용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체외진단 등 바이오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및 지역주력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또한, 정부정책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및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사업 확충, 아동수당 및 기초연금 매칭분 전액 반영과 4차 산업혁명 육성 기반조성, 주민참여예산 확대, 성장기 및 노년기 급식지원 단가 인상 등 시민 생활의 안정과 미래 먹거리 육성에도 비중을 뒀다.국비보조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235억 원(시비 125억 원)을 반영해 1,380명의 일자리를 확충하고, 아동수당 852억 원(시비 127억 원), 기초연금 3,645억 원(시비 619억 원) 등을 우선 반영했다.민선7기 약속사업인, ‘시민이 행복한 보편적 공공복지 구현’을 위해 민간 어린이집 무상급식 108억 원,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55억 원, 출산장려지원 37억 원, 학교무상급식 446억 원 등을 반영했다.특히, 생애주기 상 각종 질병으로 부터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인 성장기와 노년기 어르신들이 고른 영양섭취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식재료비 지원 단가를 인상 반영했다.시는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의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지원비 단가를 220원에서 300원으로 인상해 지난해 85억 원에서 101억 원으로 대폭 반영했고, 향후 중·고등학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어르신들의 휴식․여가 공간인 경로식당(25곳)과 저소득재가노인 식사배달, 시 노인복지관 무료급식 단가를 2,5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해 금년 17억 원에서 21억 원으로 증가했다.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금년 4월 지역균형발전기금 조례 제정과 100억 원 적립을 시작으로 내년에 기금 100억 원(총400억 목표)을 적립하고, 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복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183억 원(23곳)을 투자하는 등 전년도 대비, 투자를 확대하여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을 위해 우수기업 청년채용 지원 18억 원, 대전형 코업(co-up) 청년뉴리더 양성 36억 원, 좋은 일터 만들기 20억 원, 재도전 ․ 혁신캠퍼스 조성 60억 원, 지방이전 투자보조금 40억 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50억 원, 지역특화산업 청년인재 채용 지원 77억 원, 기업성장 지원 및 주력산업 육성 107억 원등을 반영했다.시민이 살기 좋은 친환경 안전도시를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282억 원, 교량보수공사 68억 원,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120억 원, 미세먼지 저감 도시바람길 숲 110억 원, 녹지기금 1,390억 원,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163억 원, 공공시설물 내진성능보강 및 용역 88억 원, 119 구조․구급장비 등 보강 38억 원,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5억 원을 반영했다.이 밖에, 민선7기 핵심사업인 ‘시민의 마음을 담은 주민참여 예산’을 금년 3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대폭 상향 증액해 시민의 의사결정 기회와 권한을 한층 강화하는 시민주권시대 기반을 조성했다.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 252억 원, 중앙로 마중물 프로젝트사업 112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도로 건설 160억 원,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건설 170억, 회덕 인터체인지(IC) 건설 128억 원, 홍도과선교 지하화 공사 123억 원, 평촌도시개발 68억 원, 대전산업단지 서측진입도로 건설 155억 원등에 집중 투자했다.분야별 주요예산 편성안을 보면 지역․경제 분야에 6,633억원을 반영, 금년도 4,786억원 대비 38.6%인 1,847억원을 증액하는 등 괄목할 만한 집중투자로‘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선7기 시정의지’를 반영했다.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창업자금 이차보전 70억 원,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51억 원, 전통제조 첨단화 지원 20억 원, 스마트 헬스케어 가상현실(VR) 구축 19억 원, 아이피(IP) 스타기업 육성 11억 원, 로봇융합 비즈니스 지원사업 10억 원 등 첨단산업 및 신산업 성장 동력기반 조성으로 미래 먹거리 창출과 반려동물 조성 68억 원, 농산물유통경쟁력 강화 19억 원 등을 지원한다.사회복지분야는 금년 대비 12.1%(2,190억원) 증가한 2조 215억 원을 반영해 총예산 규모 대비 37.6% 수준으로 아동수당은 852억 원, 기초연금은 3,645억 원이며, 영유아보육료 1,559억 원, 생계·교육급여 1,689억 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55억 원, 장애활동지원은 742억 원 등 취약계층 지원과 서민생활 안정에 배분했다.교통 및 물류분야는 금년 대비 21.5%, 864억원 증액한 4,889억원 편성으로 시내버스 재정지원 757억 원, 도시철도 운영 454억 원,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진입도로 개설 170억 원, 서대전 인터체인지(IC)~두계3가 도로확장 90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도로건설 160억원을 반영했다.보건․환경분야는 금년 대비 15.5%, 747억원이 증액된 5,548억 원으로, 치매안심센터 운영 46억 원, 국가예방접종 148억 원, 전기자동차 보급 243억 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282억 원, 물순환 선도도시조성 120억 원 등 친환경 도시 건설에 배분했다. 문화․관광 및 교육분야는 금년 대비 7.1%, 358억 원이 증액된 5,372억 원으로 문화·관광 2,214억 원 (13.5%, 264억원 증액), 교육 3,158억원(3.1%, 94억원 증액)이며, 2019∼2021년 3년간‘대전방문의 해’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전토토즐 페스티벌 14억 원을 비롯해, 학교다목적체육관 복합화건립 48억 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46억 원, 생활문화센터 45억 원 등 문화․예술 및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투자해 시민의 생활수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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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도시농업농장‘수확․나눔 실천’활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11일 오전 본격적 김장철이 다가오는 시기에 공영도시농업농장(복용동 578)에서 직접 재배한 무 900개, 배추 1,700포기를 수확해 푸드 마켓(대전사회복지협의회)을 통해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한 무, 배추는 농업의 다원적․공익적 기능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 지난 3월 말에 시민들에게 분양했던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재배한 것이다.시는 농장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푸드 마켓에 전달해 기부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감자 150박스(1,500kg), 10월 고구마 20박스(200kg)를 기부한 바 있다.또한, 시는 2018년부터 도시농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전통 농경사회의 협동과 공동체의 의미를 깨닫고,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환경교과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정책과장은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꿔 수확한 농산물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으로 사라져가는 공동체문화를 복원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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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 치어리딩 팀 국제대회 은메달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학생 치어리딩 팀이 2019 아시아퍼시픽컵 치어리딩 오픈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일(금)부터 2일(토)까지 중국 선전에서 아시아 10개국 60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는데, 유치원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만12세 이하로 구성된 ‘챔피언 티니’팀은 많은 아시아 강호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은메달을 획득하여 대전지역 치어리딩 위상을 세계 속에 드높였다.‘챔피언 티니’ 팀원은 유치원 3명(호수유치원 천지호, 드림킨더유치원 이연주, 전민서), 초등학교 12명(대전계산초 김규리, 대전도안초 강다경, 김소율, 대전봉명초 이채연, 대전상대초 강하람, 김고은, 남도은, 이시연, 이시우, 대전죽동초 여지연, 외삼초 유시연, 유성중 김예슬)과 계룡학생 2명으로 지난 7월 결성되어 서울국제치어리딩대회, 삼척월드비치치어리딩오픈마스터즈(8월) 대회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다.또한, 이번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 좋아하는 운동에 집중하고 힘을 모을 때 국내는 물론 세계 속에서도 값진 결실을 거둘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사)대한치어리딩협회 임한나 회장은 “학생들이 해외 대회에서 값진 경험을 얻고 은메달이라는 큰 수확도 얻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유소년들의 성장가능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제 교류를 활성화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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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유치 현지 막바지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가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유치를 위한 현지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오는 13일(현지시간) 개막하는‘제6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아국 더반을 방문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차기 총회 유치를 향한 대전시의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고,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이사회 회원들에게 지지를 요청하는 등 유치활동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허태정 시장은 우선 총회 참가등록이 시작되는 11일 오전 10시 등록현장인 더반컨벤션센터로 나가 세계 회원도시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2022년 월드총회 대전 유치 지지를 호소했다.또한 허태정 시장은 이날 아프리카지부 회장단 및 사무총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대전총회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아프리카지부 회장단은 아프리카지부 전회원이 대전시의 총회 유치활동에 다시 한 번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의사를 나타냈다.오후에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사무국 에밀리아 사이즈 사무총장을 만나 유치를 호소했고, 사무국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허태정 시장은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총회는 140개국 1000여개 도시 정상급 지방 정부들이 모이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유치에 성공 시 19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 될 것”이라며“대전시의 노력이 총회 개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지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허태정 시장은 12일에도 아시아태평양지부 회장단 및 사무총장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대전총회 개최가 확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응원을 당부할 계획이다.한편, 차기 총회 개최도시는 15일 세계이사회(World Council)에서 결정되며, 이어 총회 폐막식에서 공식 발표된다.유치 성공 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이사회에서 직접 수락연설을 할 예정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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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유림 명품숲 ‘검마산 금강송 숲’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11월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의 ‘검마산 금강송 숲’을 선정했다고 산림청이 밝혔다.검마산(1,017m)은 이곳의 나무와 바위가 마치 창과 칼이 꽂혀 있는 듯 보여 붙여진 이름으로 수려한 산세와 계곡의 맑은 물로 유명해 과거 선비들의 학문 수행지로도 이용되었으며 태백산 지맥이 동쪽으로 내려와 백암산으로 뻗어가는 중간에 위치하며, 산세가 빼어나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라 2018년 산림청에서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 숲’으로 지정하였다.‘검마산 금강송 숲’ 주변의 ‘국립 검마산자연휴양림’은 1997년도에 산림청이 조성했으며 산림문화휴양관, 숲속 도서관, 야영장, 산책로 등의 시설을 갖추어 국민에게 편안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 검마산 금강송 숲 일대에는 일월산, 선바위, 남이포 등의 자연경관이 있고,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생가가 있는 주실마을, 작가 이문열의 생가가 있는 두들마을 등이 있어 문화 관광도 가능하다. 또 조선 시대 민가 정원이 있는 서석지와 영양 향교 등 역사 관광지도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한편, 우리나라에서 반딧불이 개체 수가 가장 많은 영양 반딧불이 생태체험공원이 주변에 있고 반딧불이와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영양 반딧불이천문대 역시 이곳에 있어 생태·과학 체험에 매우 적합하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 경영 과장은 “국립 검마산자연휴양림은 TV 없는 휴양림으로 4천여 권의 서적을 보유한 숲속 도서관이 있고 목공예체험과 야생화(바위솔) 화분 만들기 체험 등 청소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 시설을 갖추어 가족이나 학교단위에서의 방문을 적극추천 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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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2019년 경찰관 직무만족도 종합 전국 1위!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경찰청은 경찰청 주관으로 경찰관 대상으로 실시한 경찰관 직무만족도 조사 결과 금년 상반기 조사 결과도 전국 1위를 한 데 이어 2019년 하반기 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함에 따라, 2019년 종합 전국 1위를 달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경찰청 주관 경찰관 직무만족도 조사는 업무 몰입도 제고와 경찰 발전 및 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반기마다 모든 경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조사 내용은 인사‧성과관리, 근무환경, 복지, 의사소통, 조직 분위기, 직무, 교육 등 7개 분야 및 전반적 만족 수준 등 근무 분위기와 관련된 주요 항목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이번 상반기 직무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대전경찰청은 全 분야에서 다른 지방경찰청을 압도함으로써 전국 1위를 하였다.이러한 조사 결과의 배경에는 대전경찰청이 2019년 한 해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조직 내외부의 다양한 ‘변화’와 ‘혁신’ 노력의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대전경찰은 현장 경찰관들이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인력‧예산의 현장 중심 지원, 무기명 소통 창구 ‘황운하가 듣습니다’ 운영, 직장 협의회 활성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내부 소통 노력을 기울여 왔다.또한, ‘대성공 톡스’ 및 각종 공연‧전시회‧문화 행사 등을 통해 문화예술과 친숙해짐으로써 치안 감수성을 제고하고 시민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경찰’ 활성화도 유연하고 품격 있는 조직문화에 기여했다는 평가이다.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높은 내부 만족도는 직무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작용하므로 ‘시민을 위한 시민의 경찰’ 활동에 집중하는데 크게 기여한다."라며 “대전경찰 모두가 우리 목표에 대한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결과가 직무만족도 1위로 반영되었다고 여겨지므로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하였다.“앞으로도 대전경찰은 높은 내부 만족도를 동력으로 시민의 따뜻한 이웃 다정한 친구의 모습으로 ‘시민을 위한 시민의 경찰’의 활동을 활발히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하였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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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발제한구역 14곳 해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도로 등으로 단절된 12만 5,988㎡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한다고 8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는 곳은 자연취락지구 및 일반주거지역 등과 개발제한구역이 경계를 이루는 지역 중, 도로 등으로 개발제한구역이 단절되는 토지 등 14곳이다.이렇게 해제되는 지역 중, 기존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연접해 해제되는 지역은 기존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편입하고, 기타 1만㎡를 초과하는 해제지역 5곳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신설해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주변 지역과 아우러지는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게 된다.지역별로는 유성구 장동 1곳과 장대동 5곳, 복용동 2곳, 송강동 1곳, 하기동 1곳, 탑립동 2곳, 용산동 1곳, 서구 가수원동 1곳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다.대전시는 앞으로도 도로․철도의 개통 및 하천 개수로로 인해 발생되는 단절 토지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해 도시의 효율적 개발과 시민의 재산권 행사 증진에 적극 기여할 예정이다.한편, 대전시는 안산동 및 장대동, 탑립동 첨단산업단지, 연축동 도시개발지구, 정림동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 중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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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14년간 43만장 연탄 기부…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박미서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2006년부터 14년 동안 연탄, 라면, 과자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8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입동을 맞아 공단 본사(대전 소재)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에서 공단 임직원 100여명은 연탄 3만장과 라면 및 과자 60박스를 대전 연탄은행에 기증하였으며, 대전 동구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30가구에 직접 배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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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추위 ... 올가을 최저기온 기록, 내륙중심 영하권으로 뚝 떨어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오늘 (8일) 새벽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밤사이에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져 대전과 홍성지역에서 서리와 첫얼음이 관측되었다.대전지역의 첫서리는 작년보다 9일, 평년보다 15일 늦으며, 첫얼음은 작년보다 12일 빠르고, 평년보다 8일 늦다. 홍성지역의 첫서리와 첫얼음은 작년보다 9일 늦다.대전·세종·충남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으며,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였다.주요 관측지점의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이 (1.2)도, 세종 고운동이 영하(-1.4)도이며 홍성이 영하(-1.6)도, 공주가 영하(-2.2)도로 올해 들어 첫얼음이 관측되었다고 기상청이 말했다.한편 내일(9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밤사이에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져 평년보다 낮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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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 효능 및 안전성 관련 의견 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는 최근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암환자가 항암 치료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항암 효과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없으며 안전성도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복용을 권장할 수 없다는 내용의 의견을 7일 제시했다.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는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암환자가 항암 치료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에 대해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최근 미국에서 소세포폐암 말기(확장성 병기) 환자가 동물용 구충제를 먹고 암이 완치되었다는 사례 보도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면서, 국내에서도 암 환자가 펜벤다졸을 복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펜벤다졸은 기생충을 치료하는 데 쓰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개나 염소 등 동물에게만 사용이 승인된 약품으로 기생충 감염 치료에 대한 효과 외에도 세포 내에서 세포의 골격, 운동, 분열에 관여하는 미세소관을 억제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근거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아닌 세포 실험과 동물 실험으로 나온 결과다. 약 10년 전부터 소수의 세포 실험과 동물 실험에서 펜벤다졸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지만, 반대로 효과가 없었던 연구도 있었다. 펜벤다졸이 일부 동물 실험에서 효과가 있었다 해도 사람에게서 같은 효과를 보인다는 보장은 없으며 사람을 대상으로 약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되어야 하지만, 현재까지 사람에서 펜벤다졸의 항암 효과를 확인한 임상시험은 발표된 적이 없다.미국 사례의 경우 임상시험에 참여해 새로운 면역항암제를 투여 받으면서 자의로 펜벤다졸과 함께 기타 보충제를 복용했기 때문에 펜벤다졸이 치료 효과를 낸 것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다. 펜벤다졸은 동물에서 구토, 설사,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고용량 복용 시 독성 간염이 발생한 사례가 학술대회에서 보고된 바 있다. 특히 항암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제들 간의 상호작용으로 항암제의 효과를 떨어뜨리거나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펜벤다졸의 부작용 역시 사람을 대상으로 확인된 적이 없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다른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는 진행성 암환자와 가족의 경우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복용하겠다는 심정을 이해 하지만, 현재로서는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암이 나았다는 사례는 집단 비교를 거친 임상시험 결과가 아니라 효과가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개인 경험에 의한 사례로 근거가 미약한 주장이다.결론적으로,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은 현재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항암 효과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없으며 안전성도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복용을 권장할 수 없다. 향후 엄격한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되어야 하며, 복용을 고려하는 환자라면 반드시 담당 주치의와 상담을 하길 권한다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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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 사기 예방 우수 기관 방문, 감사장 수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서부 경찰서장은 전화금융 사기 피해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하고 적극적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전화금융 사기 예방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11. 4.(월) 대전 서부 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하여 이사장 등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전화금융 사기 예방 설명회를 개최하였다.대전 서부 새마을금고 본점은 2019년 1년 동안 5건의 피해를 예방하는 등 전화금융 사기 예방에 앞장선 김기복 이사장 등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또한 그 자리에서 금융기관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수법도 점점 진화하고 다양해지는 보이스피싱 사건에 대해 최근에 발생한 사건을 예로 들며 어떤 수법을 통해 피해를 입었는지, 그에 대한 예방법 및 금융기관에서의 대처법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이원준 경찰서장은 “전화금융 사기는 예방이 최선이고 예방은 경찰뿐 아니라 금융기관 직원들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라며 경찰과 금융기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조하였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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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결핵 퇴치를 위한 나눔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6일(수),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모금운동에 동참하는 성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은 대한결핵협회가 1953년 창립되면서부터 결핵퇴치 재원 마련을 위해 범국민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으며, 결핵 예방·관리 사업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모금액은 ▲학생 결핵환자에게 결핵완치 독려금을 지원하는 학생 행복나눔 지원사업 ▲노숙인, 도서산간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불우결핵환자 요양시설 지원 사업 ▲취약환경 시니어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한 복약지원 사업 ▲외국인·북한이탈주민 검진 등 결핵퇴치를 위한 각종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취약계층 결핵환자 집중지원을 통해 질병과 빈곤의 연결고리를 끊고, 사회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결핵 퇴치를 위한 각종 사업이 잘 이루어져 결핵환자가 현저하게 줄어들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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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2019 청소년 진로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청소년위캔센터는 자유학기제 청소년의 건강한 진로 설계와 가을향기 듬뿍 감성 충만을 위한 ‘2019 청소년 진로콘서트’를 11월6일 수요일에 진행했다. 이번 진로콘서트에 참여한 대전대성여자중학교, 대전용운중학교, 호수돈여자중학교 학생 220여명은 1부에서 대전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으며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했고, 2부에서는 영화 속에서 직업, 직업인을 만나는 재미있는 과정을 통해 진로 및 직업 탐색에 관심이 높은 청소년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받았다. 2016년 2월 중부권 제일의 직업체험관을 개관한 대전청소년위캔센터는 2019년 현재까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중학교대상 자유학기제 활성화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행복한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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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80개 도시 전석 매진, 국수호디딤무용단‘코리안드럼 영고Ⅱ’공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문화공감 사업으로 국수호디딤무용단의 ‘코리안드럼 영고Ⅱ’를 오는 11월 13일(수)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1996년 6월 유럽의 저명한 예술기획사 유로스테이지 대표 피터울테의 의뢰에 의해 제작된 작품으로 1985년 광복 40주년 국수호 감독에 의해 창작된 ‘북의 대합주’를 보고 기획한 작품이다. 세계적 언론이 극찬한 국수호 예술감독의 ‘코리안드럼 – 영고Ⅱ’는 우리 민족의 기상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북춤으로, 기원 전 부족 국가 마한시대의 제천의식인 영고를 오늘의 시각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영고(迎鼓)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오는 어떤 때를 대하고 있는 형태를 말하는데, 북의 소리는 절대적 존재의 소리를 대변하는 하늘의 울음 같은 신고(神鼓)였을 것이다. 오늘 무대에 올려지는 영고는 한국 북의 소리와 춤을 공연 형식으로 구성하였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중첩시켜 만든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이번에 함께하는 국수호디딤무용단은 1987년 창단 5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 2,000여 회 이상의 국내공연과 해외공연을 한 바 있는 단체이다. 전통무용과 신무용을 모두 섭렵하여 공연하고 있으며, 창작무용과 북춤, 그리고 춤극으로 불리는 무용극을 민간무용단으로는 유일하고 보유하고 있는 무용단이다. 지난 15년 동안 정기공연은 물론 대통령취임 축하공연, 2002 한·일월드컵 개막식,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경일 의식무용 공연, 전국체전 사회단체 축하의식 등의 공연에 초청되어 극장 관객 뿐 아니라 일반대중 관객들에게 한국 춤의 우수성을 교감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국악원 관계자는 “압도적 스케일의 군무와 특히 북의 대합주 공연은 관객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것”이며, ‘우리 전통음악과 무용의 아름다움을 세계가 왜 극찬했는지를 알게 해 줄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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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충남의 최근 10년동안 겨울철 기온 변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최근 10년 동안 대전·세종·충남 겨울철 평균기온이 –0.6℃로 평년-0.4℃와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겨울철 기온이 평년기온 –0.4℃보다 높았던 해는 2013년, 2015년, 2016년 3회가 나타났으며, 평균 0.6℃로 평년대비 1.0℃ 높았다.가장 최근인 2016년에는 북대서양과 스칸디나비아 반도 부근의 상층 기압 능 발달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이 약해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었다.또 겨울철 기온이 평년(-0.4℃)보다 낮았던 해는 2010년, 2011년, 2012년, 2017년으로 총 4회가 나타났으며, 평균 –1.8℃로 평년대비 1.4℃ 낮았었으며 가장 최근인 2017년에는 우랄산맥과 카라해 부근에 형성된 상층 고기압의 정체로 상층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평년보다 기온이 낮았었다.평년(-0.4℃)과 비슷했던 해는 2009년, 2014년, 2018년으로 총 3회가 나타났으며, 평균 –0.2℃로 평년과 비슷하였는데 가장 최근인 2018년은 찬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주기적으로 강·약을 반복하여 평년과 기온이 비슷하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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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조달시장 진출 위한 대규모 수출상담회 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국내 최대 해외조달 상담회인 ‘2019 공공조달 수출상담회’가 11월 6~8일 3일 동안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다. 조달청과 외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최하는 ‘공공조달 수출상담회’에서는 주요 해외 발주처 및 조달 벤더(중간유통업자)를 초청하여 국내기업과 상담이 주선된다. 29개국 78개 해외 발주처, 바이어, 약 250개의 국내기업이 참가하며, 올해는 특히 조달청, 외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팀 코리아(Team Korea)'로 협업함으로써, 각 기관의 해외 네트워크와 전문성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수출상담회’는 남부 덴마크 정부, 베트남 보건부,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20개 국제기구 및 해외 발주처와 58개 바이어(구매자)를 대상으로 600여 건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진다. 분야별로는 해외에서 경쟁력이 있는 정보기술(IT) 기반 전기전자(22개), 보건의료(14개) 부문에 기업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외조달시장 설명회에서는 유엔 및 ADB 조달시장, 루마니아, 덴마크 및 러시아 조달시장 등 우리기업의 관심이 많은 지역 중심으로 해당기관의 담당자가 직접 설명회를 가졌다. 특히, 20조 원 규모의 유엔조달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을 위해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조달본(UNPD), 유엔제네바사무국(UNOG) 및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담당자를 초청한 유엔조달 설명회 및 심화워크숍도 마련되었다. 또한 해외조달시장 진출의 필수 요건인 ‘해외인증’에 대한 기업 관심을 반영하여 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관계자를 초빙해 기업들의 인증 획득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한편, 이날 개회식에 앞서 정무경 조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방한한 보그단 푸시카스 루마니아 조달청장과 양 기관간 조달협력 및 조달기업의 상호 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하였다.정무경 조달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혁신 일환인 기관 간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행사여서 의미가 크며 기술력 있는 우리기업이 해외조달시장에 뻗어나가는 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조달기업의 우수제품들이 해외조달시장에서 한류를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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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기업구단으로 재탄생, 투자는 하나금융그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의 자존심 ‘대전시티즌’이 ‘96년에 창단, 2006년 시민구단으로 출범해 이제는 기업구단으로 재탄생한다.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K리그 대표적인 시민구단인 대전시티즌 투자기업은 하나금융그룹인 것으로 밝혀졌다.대전시는 5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그 동안 투자기업의 내부 검토와 관련기관 협의절차 등으로 인해 밝히지 못했던 대전시티즌 투자기업이 하나금융그룹이라고 밝히면서 양측 간의 대전시티즌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허태정 시장은 이날 “지난 8월 하나금융그룹에 ‘대전시티즌 투자유치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약 2개월간 협상을 벌여 왔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시의 투자유치 요청을 수락하고 앞으로 사회공헌사업차원에서 대전시티즌을 명문구단으로 육성하겠다는 하나금융그룹에 깊은 감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누구보다도 대전시티즌의 기업구단 전환을 적극 지지하고 공감해주신 시민들과 시의회, 축구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투자협의과정에서 대상기업을 밝힐 수 없었던 불가피한 상황을 이해하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준 지역언론에도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이번 투자유치 협의과정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시티즌을 인수하여 운영하더라도 22년 역사의 대전시티즌 정체성과 전통성을 계승하고 대전지역 연고를 반드시 유지한다는 대전제를 관철시켰다는 점과 앞으로 대전시티즌의 1부리그 진출은 물론 국내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육성하겠다는 공통된 비젼과 목표에 대해 양측이 합의를 이루었다는 대목이다.허시장은 “앞으로 금년 말까지 구체적인 투자방식과 규모, 관련시설 사용조건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협상을 통해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본 계약이 조속한 시일 내에 체결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하나은행은 한국축구의 오랜 동반자로서 한국축구에 기여는 물론 공익역할강화에 힘써 왔다. 또한 하나은행은 대전에 연고을 두었던 충청은행을 인수, 명실상부한 지역은행으로 충남도민을 고객으로 지자체뿐만아니라 공공기관의 주거래은행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고 밝히며 “하나은행은 대전시티즌을 대전 시민의 사랑을 받는 진정한 프로축구단으로 관심을 갖고 키워 명문구단으로 성장시킬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차원에서 대전시티즌과 함께 할 것이며 글로벌진출 할 때 위상을 높여 대전지역 체육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전시티즌이 새롭게 탄생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로 함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이미 스포츠 프로구단으로 여자농구단이 있고 K-리그 축구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으며 골프등에도 스폰서쉽을 하고 있다"며"스포츠 마케팅에 관심이 많다. 이 활동은 사회공헌활동이 주목적"이라고 밝혔다.대전시는 앞으로 하나금융그룹과 본 계약 협상을 위해 양측의 협상단이 구성될 것이며 시티즌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 관련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내년부터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시티즌을 운영하게 되면 그동안 시에서 대전시티즌에 지원하던 연간 70~8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절감된 예산을 부족한 체육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육성 확대 등 대전체육 발전의 획기전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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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봉암초, 상지초, 대전예술고 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 8,900만 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 유성구 소재 봉암초 다목적강당 증축 사업과 상지초 및 대전예술고 화장실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5일 유성구갑 지역 관내 봉암초, 대전상지초, 대전예술고 등 3개학교의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한 2019년 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8,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라 봉암초 다목적강당 증축 사업비 5억6,100만 원, 노후화로 인한 누수와 악취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던 대전상지초 화장실 개선 사업비 6억3,900만 원 및 대전예술고 화장실 개선 사업비 4억8,900만 원이 교육부 특교로 투입될 예정이며, 학생 수업활동과 주민 문화체육활동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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