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WEF와 손잡고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 출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KAIST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확산 및 포용적 성장 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Korea Policy Center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이하 KPC4IR)'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오는 10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KPC4IR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WEF)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KAIST와 실행 협약(Agreement)을 체결해 파트너십을 이룬 연구센터다.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 및 정책 개발을 주도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KPC4IR 설립의 시작은 지난 2017년에 중국 대련에서 개최된 WEF 하계 다보스포럼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 KAIST가 주도 아래 진행된 아시아 4차산업혁명센터 라운드테이블에서 신성철 총장과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WEF 회장은 `대한민국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을 현실에서 실증해낼 수 있는 최적의 국가'라는 인식을 같이하며 중장기적 협력을 추진해왔다.슈밥 회장은 2018년 4월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과기부를 중심으로 WEF가 설립한 샌프란시스코 소재 4차산업혁명센터와의 공동연구 사업을 기획하고 KAIST를 협력 추진 기관으로 지정했다. KAIST는 2017년 7월부터 WEF 4차산업혁명센터와 협력 MOU를 맺고 `4차산업혁명지능정보센터'를 설립해 관련 주요 기술 모니터링과 정책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이러한 역량을 인정받아 우리 정부와 WEF 간의 공동 협력 체제를 마련하는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10일 열릴 개소식을 위해 무라트 손메즈(Murat SÖNMEZ) 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장, 저스틴 우드(Justin WOOD) 세계경제포럼 아시아태평양 지역정책국장, 쉴라 워렌(Sheila WARREN) 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 블록체인·분산원장기술 소장 등 WEF 핵심 인사들이 대거 한국을 방문한다.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희경·신용현 국회4차산업혁명포럼 위원들과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장, 김상선 한국과학기술기획 평가원장 등 정부 및 주요 공공기관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해 WEF와의 상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무라트 손메즈 센터장을 포함한 주요 참여 인사들은 KPC4IR 개소식 당일에 `4차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리더로의 도약'을 주제로 리더십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다. 한국의 4차 산업혁명 글로벌 리더십을 제고하기 위한 공공 기관장들의 통찰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술이 불러일으킬 새로운 규제 문제와 혁신 생태계 조성 및 공동 번영을 위한 논제들을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와 공공기관 차원에서 시도 중인 현안들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개발하기 위한 노력 등도 함께 다룬다. 한편, KPC4IR은 센터가 공식 출범하기 전부터 WEF 4차산업혁명센터의 블록체인과 정밀의료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협력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기존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 및 개발 협력을 지속해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포용적 성장(inclusive growth)을 실현할 수 있는 글로벌 의제를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발전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 미칠 긍정적·부정적 영향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관련 정책과 기술을 공동 연구를 통해 설계하는 과제 등도 수행한다.KPC4IR의 소장을 맡은 이상엽 KAIST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는 "센터 출범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개발은 물론 관련 사회·경제적 이슈를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정책 개발에 앞장서는 글로벌 리더가 될 것ˮ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 등 지자체 및 과학기술 유관단체장과 KT·LG·효성 등 국내 주요 기업 임원, 이광재 여시재 원장 등 시민사회 인사 약 80여 명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신성철 총장은 축사를 통해 "KPC4IR은 단순한 싱크탱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행동이 공존하는 장(think & do tank)이 될 것ˮ이라고 강조하며 "인공지능·블록체인·정밀의료 분야에서 WEF와의 긴밀하게 협력해 인간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실현을 향해 나아갈 것ˮ이라고 강조할 방침이다.박향선기자
-
“LNG 발전”...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떠오른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황산화물과 같은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보다 친환경적인 발전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는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의 핵심부품인 가스터빈의 기업 특허출원이 활발하다.특허청에 따르면, 발전용 가스터빈 관련 특허는 최근 10년간(‘09~’18년) 총 1,049건이 출원됐고, 특히 ‘09~’13년 연평균 60여 건 수준에서 ‘14~’18년 연평균 150여 건으로 크게 늘었다.정부는 ‘17년부터 ’30년에 이르는 향후 10여 년간 석탄과 원자력은 10% 내외로 그 비중이 감소하고, 신재생발전은 10% 이상 크게 늘어, LNG 발전도 2% 정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신재생발전이 단기간에 전력수요를 모두 감당하기에는 현실적인 여러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감안 하면, 석탄이나 원자력발전에 비해 환경과 안전성 측면에서 장점이 큰 LNG 발전의 핵심부품인 발전용 가스터빈의 연구개발과 특허출원이 활발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최근 10년간 ㈜미츠비시와 ㈜두산중공업은 각각 292건과 237건을 출원하여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두산중공업은 ㈜미츠비시와의 라이센스 계약이 만료된 ‘17년 전후 3년간 171건을 출원하여 동 기간 113건인 미츠비시를 앞지르며 기술과 특허 경쟁력을 확보했다.이 외에도 한국전력 관련 발전사들이 69건, 기계연구원 등 국책연구소가 66건을 출원했고, 세계 가스터빈 시장 점유율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너럴 일렉트릭(GE, 미국)과 지멘스(Siemens, 독일)가 각각 62건, 36건을 출원했다.기술별로는, 가스터빈 운전효율 향상의 핵심기술인 가스터빈 제어(351건)와 연소장치(228건), 냉각장치(155건) 관련 특허출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그 외에도 누설 방지를 비롯한 안전 관련 기술, 유지보수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출원이 활발하다.특허청 고준석 동력기술심사과장은 “2030년까지 LNG 발전 비중을 18.8%까지 높이기로 한 정부 계획에 비추어 볼 때, 발전용 가스터빈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 품목이기도 한 가스터빈 분야의 우리 기업 지재권 확보 노력은 핵심부품 국산화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
정부대전청사, 폐열 재활용 사용…1억 7000만원 '에너지 비용' 절감
[대전인터넷신문=박미서기자] 정부대전청사관리소(소장 조욱형)가 장비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해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1억 7,000여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대전청사는 올해 말까지 태양광 발전설비를 청사 주차장에 설치할 계획으로 에너지 절감 규모는 연간 3억9,000만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대전청사에 따르면 청사는 지난 4월 전산실과 문서고 등 24시간 가동 시설의 에너지 열원을 기존 냉동기(냉방+제습)와 보일러(난방+재열)에서 폐열회수형 냉동기로 교체했다. 이 장비는 냉동기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고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실제로 정부대전청사가 각종 센서를 활용한 에너지관리시스템 (EMS. Energy Management System)을 통해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과 절감량을 측정한 결과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개선 전 (2016년과 2017년 사용량) 대비 31%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대전청사는 97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올해 말까지 청사 주차장에 설치할 계획이어서 내년부터는 연간 135만8,000kWh의 전기를 생산, 연간 1억 2,000만원 규모의 에너지 비용을 추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는 이와 같은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통해, 매년 청사 총 에너지 비용의 8%에 해당하는 3억9,000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조욱형 대전청사관리소장은 “정부기관에서 선도적으로 에너지절약 신기술 도입, 신재생에너지 시설 확충 등을 추진해 다른 기관의 모범이 돼야 한다”라며 “에너지 이용 프로세스 개선, 국가 예산 절감,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을 위한 효율적인 에너지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0년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 모집...블러그 게재시 원고료 지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민의 눈높이와 기호에 맞는 산림정책 홍보를 위해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2020년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산림청이 밝혔다.산림청 블로그 기자단은 산림청 대표 블로그의 신규 콘텐츠를 직접 취재하여 공유하는 산림홍보 도우미 역할을 하며, 현장 중심의 산림정보를 찾아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2020년 산림청 블로그 기자단은 일반기자단(10명), 그래픽 기자단(5명), 영상기자단(10명)을 선발하며 내년 1월부터 1년간 산림정책과 산림현장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온라인에 홍보하게 된다.블로그 기자단은 산림정책 전반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산림청 누리집과 대표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15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선발된 기자단은 작성한 기사를 제출 후 블로그 등에 게재 시 원고료를 지급받으며, 산림청 주요 공식행사 참여기회 및 연간 우수활동 기자 선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박동희 산림청 대변인은 “블로그 기자단을 통해 단순 홍보에서 벗어난 국민이 참여하는 콘텐츠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산림 소식 등 흥미와 체험을 기반으로 한 유익한 정책홍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2020년 대전시 청년활동 홍보 기자단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39세의 청년으로서 청년 정책이나 문화, 활동 등에 관심이 있고 홍보, 소셜네트워크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청년활동 홍보 기자단을 내달 20일까지 모집한다.대전시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청년활동 홍보 기자단’은 대외적인 청년 행사는 물론 대전시 청년 정책이나 활동 등 다방면의 청년 관련 소식을 전하고 이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기자단이다.대전시는 청년이 직접 스스로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홍보하며,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확산과 공유의 극대화로 대전시 청년들이 청년정책과 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기자단 모집인원은 15명이며 대전시 청년홍보 기자로 선발되면 시 청년 홈페이지 ‘청춘광장’ 및 ‘대청넷’ 블로그 등에 기사를 게재하게 된다.활동 기간인 2020년 한 해 동안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기자단 역량교육, 대전시 청년 공간 투어 등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우수 활동 기자에게는 연말에 표창장도 수여된다.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활동 홍보 기자단이 시와 대전 청년의 소통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시가 올해 ‘2019년 청년 친화 헌정 대상 종합대상’ 수상으로 전국 최고의 청년친화 도시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는 정책 홍보를 더욱 강화해 2020년을 보다 내실을 다지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시민과 함께한 대전형공동체 만들기 1년 결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민선7기에 신설된 공동체지원국의 1년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행복한 대전형공동체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이 마련됐다.대전시에 따르면 시민이 주민이 되는 시정 구현을 위해 29일 오후 5시 옛 충남도청 중정에서 시민과 함께한 대전형공동체 만들기 1년 결산을 위한 ‘공동체지원국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공동체지원국은 지역공동체의 주도적 발전을 위한 역량 강화와 시민의 힘으로 대전의 미래를 만들 실행력 확보를 위해 국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정책워크숍(끝장토론) 등을 통해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해 왔다.또한 사람과 공간, 사회적 가치의 핵심키워드를 중심으로 대전형 공동체 방향설정 및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첫째 민·관거버넌스 활동 강화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시민사회와 협력해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총사업비 120억 원), 지역혁신포럼, 실패박람회 등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했다.시민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계획을 수립(18개동)하고, 누구나 정상회담@대전을 통한 시민 자발적 의제 발굴(2,439명, 60개 의제), 지역 공공기관이 참여한 사회혁신플랫폼 출범, 대청넷·청년의회 및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확대했다.둘째 소통·공감·협력으로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간 확충을 위해 시민 공유공간 조성(11곳), 청년공간(9곳), 청소년쉼터 조성(6곳), 공동육아나눔터(5곳), 국·공립어린이집(66곳)를 조성했다.공동체가 같이 키우는 대전형 아이돌봄 온돌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고, 청년 취업활동 및 주거지원 등 다양한 시책으로 대한민국청년 친화헌정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마지막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마을 리빙랩 실행(5곳), 무상급식, 교복 무상지원으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였고, 로컬푸드 브랜드 ‘한밭가득’개발로 안전한 먹거리 신뢰를 확보했으며, 청년신용회복 지원으로 청년 자립기반을 강화했다.대전시는 내년에 안전한 먹거리 식재료 제공을 위한 친환경급식지원센터와 전국최초 공공형 학력인증 평생교육시설 개소를 추진하고, 사회적경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도 본격화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는 시민주체 지역공동체기반을 마련하는 해였다고 생각한다”며 “내년부터는 시민 스스로 마을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소통·공감·협력을 통해 함께 살아가고, 참여와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개발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
대전시, 제3회 도시재생 전략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내년 상반기에 도시재생 (신규)사업제도 후보지를 적극 발굴해 국비·기금 등 정부지원을 통해 도시재생거점을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등 정부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대전시가 28일 오후 3시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실집행률 실적 제고와 도시재생 (신규)사업 제도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도시재생 전략협의회’를 개최를 통해 밝혔다. ‘도시재생 전략협의회’는 대전시, 자치구, 도시공사 및 현장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거버넌스 조직으로 민․ 관 소통 및 협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있다.이날 3회 회의에는 대전시 관계자 및 자치구 뉴딜사업 담당국장(5명)과 현장 사업 총괄코디네이터(4명), 대전도시공사 관계자까지 모두 13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연말까지 실집행률 실적 제고 방안을 모색 추진키로 의견을 모으고, 2020년부터 새롭게 도입될 신규사업 제도(총괄사업관리자①, 혁신지구②, 인정사업③)에 대한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등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총괄사업관리자 제도는 공기업이 주도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계획․시행할 수 있는 뉴딜사업(공기업-지자체간 업무 위수탁 계약)이며 혁신지구는 공공 주도로 쇠퇴지역 내 주거․상업․산업 등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이고 도시재생사업 인정제도는 쇠퇴지역의 점단위 재생사업에 대해 활성화계획 수립 없이도 신속히 재정․기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을 말한다.한편, 대전시는 정부 출범 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총 9곳이 선정돼 사업비 1,539억 원(국비 770억 원, 지방비 769억 원)을 확보했다.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우리시 도시재생 조직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도시재생을 성공시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정부 출범 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총 9곳이 선정돼 사업비 1,539억 원(국비 770억 원, 지방비 769억 원)을 확보했다.박향선기자
-
약사회, 시각장애우와 저시력 어르신을 위한 복약지도 ‘보이스아이 코드’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한 약사회는 복약지도 내용에 대해 어려움을 느꼈던 시각장애우는 물론 다문화가정과 저시력 어르신에게 보다 쉽게 복약지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12월부터 약 봉투에 ‘보이스아이 코드’를 출력한다고 밝혔다.‘보이스아이 코드’는 바코드를 스캔하여 음성으로 전화시키는 기술로 약사회는 약 정보 인쇄물 음성출력에 있어 표준화와 호환성, 범용성을 중심으로 판단하여 국가 표준 및 기술표준을 적용한 ‘인쇄물 음성출력 관련 KS 표준 및 TTA 표준’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김대업 대한 약사회장은 이번 보이스아이 코드 도입에 대해 “약 봉투에 보이스아이 코드를 출력하는 것은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차별 금지 정신을 대한 약사회가 선도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취약계층에 대한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등에 더하여 자살예방·아동학대 예방·장애우 주치약사 활동 등 사회안전망의 지역 거점으로서 약국의 역할을 넓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약사회는 보이스아이 코드에 일반 2D 기능을 추가하여 일반 국민들도 인쇄 문서를 통한 의약품 정보나 복약지도 정도의 취득에서 한발 더 나아가 디지털 전자 문서로 정보를 취득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러한 약사회의 노력에 대해 홍순운 한국 시각장애인 연합회장은 "이번 사업은 전국 시각장애우들에게 복약지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각장애인의 약물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약의 오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준 대한 약사회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약사회는 12월부터 조제약 봉투에 보이스아이 코드 출력을 시작으로 테스트 기간을 거쳐 관련 애플리케이션 보급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약사회 관계자는 “약국경영 프로그램인 PIT3000을 사용하는 전국 1만여 약국에서 우선 시행하고, 점차 다른 약국경영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약국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창길 수 기자
-
둔산 경찰서, 대전 서구 지역치안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 둔산 경찰서는 11. 28(목) 11:00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서구청 관계자, 구의회,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세무서 등 주요 기관과 아동·청소년·여성·장애인 분야 전문가, 교육·언론 관계자, 안전예방 관련 사회단체 대표, 시민단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지역치안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대전광역시 서구 지역치안협의회는 서구지역의 법질서 확립과 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는 기구이다.특히 이날 회의는 지난 10월 31일 개최한 지역치안협의회에 이은 후속 조치로 실종아동 사전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안전속도 5030’, ‘CCTV 개선’ 등 제안된 안건에 대한 추진사항 공유 및 기관 간 의견 교류를 위하여 마련됐다.김종범 서장은 “지역치안협의회를 더욱 활성화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둔산지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
대전 혁신도시 지정 근거 법안 국회 상임위 소위 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28일 대전 혁신도시 지정의 근거가 될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 소위를 통과했다.대전 혁신도시 추가 지정은 그동안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지 않아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확정되기 전에는 추가 지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 소위를 통과함에 따라 대전 혁신도시 지정의 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사실상 대전 혁신도시 추가 지정의 근거를 마련하는 첫걸음을 뗀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개정 법안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 시·도에 모두 한곳씩 혁신도시를 지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 법안이 국회 소위를 통과하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즉각 환영논평을 내고 이후 법사위와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한편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26일 대전 혁신도시 지정 관련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의 해당 위원회 법안 소위 통과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고, 법안소위 김정재 위원(자유한국당) 등 여야 의원들을 찾아다니며 관련 법안이 소위를 통과할 수 있도록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대전이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이 되는데 노력을 기울인 바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시청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에 대한 정책을 강조하며 청년정책에 대한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세종기자
-
'숲 공동체가 희망이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김재현 산림청장이 28일 대전 서구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산림 일자리발전소 그루 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에서 '숲 공동체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김재현 산림청장이 28일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산림일자리발전소 그루경영체 성과공유 전국대회에서 '숲 공동체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마친 뒤 참가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
당당한 여성의 첫걸음 대전 여성가족원과 함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여성가족원은 2020년에 드론교육지도사, 코딩지도사 등 전문지도사양성과정을 신설하고 1인유튜브크리에이터양성과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마케팅&온라인쇼핑몰창업 등 직업훈련 과정을 개설한다.대전시 여성가족원은 오는 29일부터 5일간 ‘당당한 여성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여성의 역량강화와 실질적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0년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또한 이번 모집에서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뤄 행복한 가정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녀진로지도멘토링, 직장인스피드요리, 간편요리첫걸음 등 다양한 가정친화 강좌도 개설했다.수강신청은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오케이(OK)예약서비스에서 여성가족원 원별 1인 2강좌까지 가능하며, 당첨여부, 수강료 결제 및 등록 결과도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 이현미 여성가족원장은 “제1기 강좌는 다른 교육기관과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정친화 강좌를 강화해 당당한 대전여성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수강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건강한 여성·가족공동체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제우린 새해 첫날 함께 달리자, 2020 대전맨몸마라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2020 대전맨몸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이 행사는 충청권 대표소주 ‘이제우린’을 만드는 맥키스컴퍼니가 2020년 경자년(庚子年) 1월 1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여는 새해맞이 첫 행사이다.이에 따라 대전맨몸마라톤 대회 참가접수를 12월 22일까지 진행 중이며, 참가비용은 1만1000원(20세 이하 무료_2001년생 이상_2020년 기준)이다. 1월 1일 오전 11시 11분 11초에 출발하는 ‘대전맨몸마라톤’대회는 201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20년 5회째를 맞이한다. ‘1’이라는 숫자로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강조한 이 대회는 친환경 과학도시 대전의 갑천길을 따라 한밭수목원, 유림공원, 카이스트, 과학공원 등 자연과 도심의 경계를 누비고 아름다운 갈대 숲과 맑은 물길을 감상하는 코스로 구성돼있다.이번 대회는 많은 청소년들이 힘찬 각오와 함께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하며, ‘2020년’에 ‘20살’성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성년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하고자 20세 이하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남성 참가자는 상의를 탈의하고, 여성참가자는 민소매 등 간편한 복장을 착용한다.해를 거듭해 다양한 참여 이벤트 등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늘어나 대회를 더 풍성하게 꾸미고 있다. 이제우린 함께하는 ‘뻔뻔(funfun)한클래식’공연과 이제우린 사진관, 위시월(소망메시지 달기), 소망풍선 날리기, 특별 참가자 시상 등의 이벤트를 진행 할 계획이며, 대회가 끝난 후 따듯한 떡국 나눔의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바디페인팅 및 익살스러운 복장으로 대회를 즐기는 이색참가자가 늘어나 자연과 풍광을 감상하며 달리는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맥키스컴퍼니 조웅래회장은 “새해 첫날 친환경 과학도시 대전에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함께 새해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동안 맨몸마라톤대회를 알차게 준비해 참가하는 모든 분들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박미서기자
-
허 시장, 유성천 민원현장에서 현장시장실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열세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27일 오후 2시 유성구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과 지역문제해결형 협력사업 학습현장, 신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이날 허 시장은 첫 방문지로 유성구 봉명동 유성천 정비사업 건의현장을 찾았다.이곳은 유성천과 반석천 합류부에 퇴적토 및 부유물이 많이 쌓여있어 여름 호우시 하천수위 상승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예상돼 준설이 시급하고, 구암교~온천교 일원에 조성된 데크시설이 노후 파손돼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더러 이용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온천1동 주민자치회장은 쾌적한 환경조성 및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성천 정비를 해달라고 건의했다.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하천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불편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조속히 보수‧보강해 하천환경이 자연친화적으로 개선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와 관련해 허태정 시장은 보수의 시급성을 감안해 하천정비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이어서 ‘충남대학교’를 찾은 허 시장은 이곳에서 열린 지역문제해결형 대학협력사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기획단 대학생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 소재 공공기관에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적용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수자원공사 등 17개 공공기관이 내년 상반기부터 소급 적용받게 됐다”며 “그동안은 지역에서 배출되는 인력들을 머무르게 할 만한 장치가 없었다면 이제는 그 장치가 생긴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청년기획단’은 올해 4월 충남대와 한밭대에 각각 개설됐으며 지역문제 해결과정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지역현장에서 주민의견을 듣고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유성구 지역문제해결형 대학협력 사업이다.마지막으로, 신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주민자치회장 등 단체 대표들과 자운동 시내버스 기점지 대체지 확보 및 시내버스 증차 요청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현장행정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미서기자
-
2020년 임산물 수출 활력 위한 워크숍’ 개최...임산물 수출유공자 포상 수출탑 수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내년도 수출 활력 증진을 위해 11월 27일 대전시 서구 케이 더블유(KW) 컨벤션 센터에서 수출임업인과 수출지원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임산물 수출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산림청이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임업인의 역량을 키워 임산물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며 올해 수출 하락 원인과 해외시장개척 현황을 파악하고 내년도 임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결의를 다지는 한편 산림청은 임업인들과 수출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임산물 수출유공자를 포상하고 수출탑을 수여했다.수출 유공 포상으로는 자문위원인 비즈스타파트너스 이기왕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네이처팜 예정수 대표, 보은 삼가 대추농원 김홍복 대표와 순창군산림조합이 산림청장 상을 받았다.수출실적이 우수한 5개 기업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는 수출탑 부문에서는 선창산업이 400만 불을 달성해 최고 탑을 수상했으며, 그 외 유니드, (주)푸드웰, 준호목재, 강문특수목재가 수출탑을 받았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올해 국가 전체 수출실적이 감소했으나 주요 임가 소득원과 고부가가치 임산물의 수출이 성장세를 지속했다.”라면서 “내년에도 이 여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신 남방·신 북방 중심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고부가가치 임산물 수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 대전서 개최…주거복지 성과 한 자리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로드맵' 발표 2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된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는 지자체, 공기업, 금융기관, 주거복지센터 등 주거복지 관계자가 모여 주거복지사업 추진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개최 15회째인 올해 행사는 ‘삶을 품다, 희망을 열다’를 주제로,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한 주거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한다.이번 행사는 아동 주거권 강화, 저장강박세대 지원 등 우수사례 발표 후 유공자를 시상한다. 행사에서는 주거복지 우수기관 4곳의 사례 발표가 있다. 이에 대한 공로로 시흥주거복지센터와 광주광역시 북구는 대통령표창을, 충북 청주시와 대구 달서구는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이날 행사는 ▲주거복지포럼 대토론회 ▲지방공사 주거복지협의체 총회 ▲현장전문가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운영한다. 주거복지포럼에서는 학계·공공기관·NGO 등 각계 주거복지 전문가가 참석해 '주거복지로드맵 2년 성과와 이정표'를 주제로 주거복지정책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국토부는 한마당 행사와 연계한 시·도 주거복지 담당관 회의를 개최해 주거급여, 고령자 복지주택, 다자녀 가구·비주택 거주자 주거지원 등 중앙-지자체간 협력이 요구되는 정책과 관련한 향후과제를 논의한다.주거복지센터 현장전문가 간담회, 지방공사 주거복지협의회 총회를 개최하는 등 중앙정부·지자체·지방공사·현장전문가 등 각 분야의 주거복지 관련 기관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주거복지 정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전국 11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의 당선작품을 전시해 투표를 진행하고, 주거복지 자가진단을 위한 마이홈 포털 체험관, 주거복지 관계기관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행사에서 개최하는 주거복지포럼, 시도 주거복지담당관 회의, 지방공사 토론회 등을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향후 주거복지 사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국내 최대 지식재산축제...2019 대한민국 지식재산 대전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지식재산 대전’이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오늘 27일 부터 30일(토)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지식재산 대전’은 ‘대한민국 발명 특허대전’, ‘상표·디자인 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의 3개 전시가 동시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로서 전시회 첫날에 열린 개막식 및 시상식에는 발명·특허 유관단체장, 수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총 115점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이번 전시회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국내외 700여 점의 혁신적인 발명품을 만나볼 수 있는 ‘수상작 및 출품작 전시관’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발명 트렌드와 최신 상표·디자인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특히 올해는 출품작 및 수상작 전시뿐만 아니라 다수의 특별 전시관도 함께 운영하여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먼저, 올해 최대 관심 있는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국내 중소기업 대표 발명품을 전시하는 ‘소재·부품·장비 전시관’과 더불어 VR, 웨어러블 로봇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첨단기술체험관’을 운영하여 우리나라의 중점 육성산업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국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인다.또한, 글로벌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BTS 굿즈의 진품 및 가품 전시를 통해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함을 느낄 수 있는 ‘BTS관’,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국산 캐릭터 성공사례인 인기 캐릭터 ‘라바관’ 등 남녀노소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전시관도 함께 운영한다. 한편, 전시회 역대 최초로 ‘지식재산 민·관 합동 채용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현대자동차, 한국발명진흥회, WIPS(지식재산 검색서비스 기관), 특허법인 등 민간기관과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취업 설명회 및 상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박원주 특허청장은 “지식재산은 기술패권의 원천이자 우리나라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원동력이라며, 발명인들의 혁신적인 제품·기술이 전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
약사회, 전국 지자체에 조례 미비한 지역 공공 심야약국 도입 요청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한 약사회는 취약시간대 약국 운영을 원하는 국민적 목소리가 매우 높은 실정이지만 약사 개인의 노력만으로 야간 또는 휴일에 약국 운영을 지속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을 인식하고 공공 심야약국 조례가 미비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장 및 보건복지 관련 위원장에게 공공 심야약국의 도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실제로 2016년도에 Research&Research에서 실시한 공공 심야약국의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응답자의 88%가 공공 심야약국이 필요하다고 답변했으며, 이는 국민 대부분이 공공 심야약국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또한, 2017년도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공공 심야약국 운영 시 환자 1인당 20,744원의 이익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산하여, 공공 심야약국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전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평가했다.이에 약사회는 공공 심야약국 조례가 제정된 지역이 광역자치단체 7곳, 기초 자치단체 5곳으로 확인했으며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인 지역은 광역자치단체 1곳, 기초 자치단체 1곳이라고 설명했다.권혁도 약국이사는 “야간 또는 휴일에 국민 건강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약국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 심야약국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해당 공문은 조례가 없는 광역자치단체 8곳, 기초 자치단체 221곳에 발송됐으며, 공공 심야약국 조례 제정 현황, 공공 심야약국 도입 필요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창길수 기자
-
배변판, 울타리, 반려견 객실 준비된 국립자연휴양림으로 휴가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앞으로 국립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에 반려견을 동반한 휴식이 확대되어 반려견을 맡기고 불안한 휴가를 떠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2월 1일부터 전남 장흥에 있는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 내 반려견 동반 객실(3실)을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작년 7월부터 시범 운영한 반려견 동반 가능 자연휴양림(산음, 검마산)에 이어 반려견과 함께 숙박 가능한 3번째 국립자연휴양림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반려견 동반 고객의 휴양 수요 충족을 위해 작년 7월부터 반려견 동반 휴양림을 2개소 운영하였고 이는 ’18년 상반기 정부 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와 함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9년에도 정부 혁신 사례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적 수요를 고려하여 전남 장흥에 있는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을 반려견 동반 휴양림으로 추가로 선정하여 12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 내 일반 이용객과 반려견 동반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하여 3개 객실에 대하여 반려견 동반 숙박이 가능하며, 객실 내에는 배변판, 울타리 등이 갖춰져 있고, 반려견 동반 휴양림 입장 기준은 기존 운영 중인 휴양림과 같이 운영되며, 입장 가능한 반려견은 ▲유기견 사전예방,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광견병 접종 후 항체 형성이 완료된 나이 6개월 이상 반려견, ▲15kg 이하 중 작은 개(입장 시 매표소에서 반려견 몸무게 계측), ▲최근 1년 이내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양림 내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아울러 반려견에 의한 어린이와 성인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도사,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8종의 개와 이와 유사한 견종 및 잡종 등 맹견 8종과 큰 개(25kg 이상)는 휴양림 입장을 제한하고, 장애인 보조견, 경찰견 등 공익목적을 위해 활동 중인 개는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휴양림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여러 국민 참여 소통 채널을 활용하여 반려견 동반 휴양림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여, 모든 국민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기존 반려견 동반 휴양림뿐만 아니라 추가로 운영하는 반려견 동반 휴양림도 반려견 주들의 많이 이용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산림청 헬기 인명구조...산림청 헬기 이용 안전 구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26일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백암산 부근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황00씨(59,남)를 산림청 헬기로 구조하여 응급의료기관에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이날 긴급 구조된 환자 황씨는 나무에서 작업을하다가 추락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신고를 받은 산림항공본부는 비상대기 중이던 산림항공구조대를 긴급 출동, 산림청 헬기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이지만 산림에서 발생하는 산악사고에 대비하여 상시 산림항공구조대를 운영하여 대국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