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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분야 드론 전문가 양성...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가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 사업에 따른 산림 분야 드론 임무특화교육을 주관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2019년도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공분야에서 드론 활용도는 제고 하고 드론 운용능력 및 현장 임무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김용관 산림항공본부장은 "스마트 기술과 IoT 기술 등의 발전에 발맞추어 산림 분야의 드론 활용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여 우리나라가 스마트 산림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정부 혁신 및 규제개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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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푸드플랜, 시민과 동행하는 길을 열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3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먹거리에 관심 있는 시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먹거리 5개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첫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대전의 여건과 현황에 맞는 푸드플랜 수립을 위해 먹거리 관련 생산자,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운영했으며, 그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실행과제를 반영해 푸드플랜 연구용역을 완료한 바 있다.특히 이날 워크숍은 향후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용역결과를 반영한 5개년 먹거리 계획을 수립하는 여정에 시민이 함께 동행 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 푸드플랜의 중요성(구본환 대전시의원) ▲ 우선과제와 방법(허헌중 지역재단(재)상임이사) ▲ 거버넌스(김일영 사회혁신연구소장)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주제별 패널토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참여 시민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대전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략, 푸드플랜을 구축해 먹거리 기반 다양한 이슈를 모으고 각 분야 협력시스템을 통해 통합적으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대전시청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대전시 먹거리 정책은 먹거리 전 분야 시민과 생산자, 전문가 등 모두가 참여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생산·소비·유통·복지 등 먹거리 분야에 참여하는 시민의 의지와 힘을 모으는 과정은 대전의 먹거리체계를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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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대전 스타트업 생태계에 1,000억 원 투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신한금융그룹은 대전 유성구 일원에 조성 중인 대전스타트업 파크에 총 1,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이번 신한금융그룹의 투자는 대전의 기술 중심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대전시에 따르면 20일 중회의실에서 신한금융그룹과 대전 스타트업파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박범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신한금융그룹의 이번 투자는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신한금융그룹이 대전 스타트업파크의 성공을 위한 한 축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신한금융그룹은 1,000억 원을 들여 스타트업과 지원기관의 활동 공간 조성, 스타트업들을 위한 투자 전용펀드 조성·운영 등에 나설 예정이다.대전 스타트업파크는 카이스트, 충남대학교 등 대학과 대덕특구 출연연구소의 우수한 인적자원, 연구 인프라 및 원천기술이 집적된 창업생태계 조성 최적지로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세계적인 스타트업 타운을 모델로 조성된다.스타트업파크는 창업자가 투자자, 대학·연구기관 등과 열린공간에서 소통·교류하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창업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카이스트와 충남대, 대덕특구 출연연을 연결한(Bridge) 일터, 삶터, 나눔터가 공존하는 창업문화 복합공간으로 디자인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지난 상반기 중앙정부의 스타트업파크 공모사업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감안해 국비 지원여부와 관계없이 대전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민간 엑셀러레이터 역시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곳에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과 사무실 투자를 진행 중이어서 앞으로 더 많은 민간 창업지원주체가 이곳에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협약은 대전 스타트업파크가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사업이자 대한민국경제를 도약시킬 가능성에 대한 투자”라며 “앞으로 카이스트 등 모든 협력기관과 합심해 대한민국의 혁신형 창업모델의 성공사례를 반드시 우리 대전에서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와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투자협약을 준비하며 구체적인 사업내용과 일정에 대해서도 협의를 마쳤으며, 협약 이후 스타트업 지원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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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 재난관리책임기관 안전대전 만들기 합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지난 10일 공표한 지역안전지수 교통사고, 자살 등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사업에 예산 투자를 강화해 각종 사건·사고와 사망자수 감축에 33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적극 협력해 공동대처해 나가기로 했다.이에 따라 피해 유형별 대책은 ▲ 풍수해, 지진 등 자연재난 9개 분야 ▲ 화재, 교통사고 등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64개 분야 ▲ 재난사고 예방교육, 재난대응훈련 등 재난안전일반관리 10개 분야 등 모두 83개 대책에 대해 총 2,21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는 지난해 보다 약 15% 증가한 수치다.대전시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장 및 유관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0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계획은 지역의 안전 환경 및 여건 등을 반영해 피해현황 분석, 재난관리 단계별 대응계획과 세부추진대책 마련 등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안전관리위원들은 83개 재난 및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의견제시·토론을 통해 2020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수립된 2020년 안전관리계획은 재난․사고 유형별 관리대책, 업무별 상호협력계획, 재난관리책임기관 안전관리계획 등 크게 3개 테마로 구성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재난사고가 점점 대형화되고 있어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관리가 필요하다”며 “인명피해 제로,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관리책임기관들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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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초등교사, 배움의 질 높이는 수업디자인 기법 수강 !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초등교사을 대상으로 배움의 질을 높이는 수업디자인 기법을 만날 수 있는 강의가 진행돼 배움을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이를 통해 21세기 배움 중심 수업의 등장배경과 배움 중심 수업을 넘어 수업디자인 기법을 사례 분석 위주로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한 교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학년도 제6회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을 12월 19일(목) 15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등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한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 대표인 손우정 교수가 ‘배움 중심 수업과 수업디자인’이라는 주제로 특강의 장을 펼쳤다.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은 희망하는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특강이 거듭될수록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원이 증가하고 있고, 1회부터 6회까지 1,806명이 특강에 참여하였으며 초등 교원의 30.5%의 높은 참여율이다.2회부터 이루어진 설문 조사에서는 100%의 만족도와 사업 효과성의 결과를 보여 초등교원들의 자발적인 교실수업개선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99%의 교원들이 사업의 지속을 원하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에서는 2020년에도 계속 운영될 계획이며, 교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쌍방향 맞춤형 특강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출발점이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고, 수업개선 노력과 열정을 존중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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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문의 해 앞으로 남은 2년 관광객 유치 전략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올해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부진을 벗고 앞으로 2년을 위한 대전방문 전략을 허태정 대전시장이 19일 대전 시정 브리핑에서 밝혔다.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재미있는 공간들을 많이 만들고 지난 6월이후부터 진행되어 온 토토즐을 내년 3월 이후에 연중 할 계획으로 서울, 부산 대학가에도 토토즐을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내년에 역점을 둘 것은 스포츠 마케팅으로 전국규모 엘리트 체육대회을 개최해 관계자들이 1박, 2박으로 체류하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본다.또한 수준높은 공연을 유치, 세계적인 전시회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방문의 해에 더 많은 노력과 투자로 대전을 바꿔나가야하며 시민참여, 정책으로 반영되어져 한다. 대전의 품격, 브랜드를 높여야한다.”며 “대전방문의 해 사압이 미집한 과정을 통해 하나하나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전의 역사, 정체성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찾아 올 수 있는 관광이 되어야 한다.”말을 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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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불법광고물 정비 우수 기관 선정…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가 올해 불법광고물 정비 등을 통해 옥외광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19일 행정안전부는 이날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19년 옥외광고 업무유공 시상식’을 열고 포항시를 비롯한 10개 기관과 11명의 유공자를 포상했다. 대통령 표창에는 경북 포항시가 국무총리표창에는 대전광역시가 선정됐다. 이어 부산광역시, 경기도 파주시, 전라북도 전주시, 대전광역시 서구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등 19개 기관과 개인이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에 선정된 대전광역시는 합동단속반, 자율정비대, 명예감시원, 모니터단 등 주민중심 정비체제를 운영했다. 주요 교차로 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지역제를 운영하였고, 클린사인의 날 캠페인, TV홍보 등을 통한 주민 인식개선 사업도 추진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행안부는 시상식을 겸해 자치단체 옥외광고 담당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에서는 담당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자치단체의 불법광고물 정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옥외광고 정책동향, 실무편람, 제도 및 규제개선, 주요 민원 질의응답 사례 등에 대해서도 연찬한다. 특히, 불법현수막 청정지역과 아케이드형 영상스크린을 조성해 새로운 형태의 옥외광고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으능정이거리를 찾아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도 갖는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옥외광고물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개선과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노력이 중요하다”라며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가 일상생활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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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산림청장, 2019 스마트산림 대전 참석...스마트산림 확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종호 산림청장이 19일 오후 대전 서구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스마트산림 대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산림현장에서 드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우수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스마트산림을 확산시키고자 열렸다.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이 19일 오후 대전 서구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스마트산림 대전'에서 드론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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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방본부, 대전시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119구조구급 정책의 발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주요정책을 평가하고 개선방안 및 추진 계획에 대한 자문, 협의를 통한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12월 18일 오전 작전통제실에서‘2019년 대전광역시 구조·구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김태한 소방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재난 및 의료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라 구조구급기본계획 및 집행계획 등에 대한 협의와 조정을 하는 기구다.이번 회의에서는 ▲긴급구조대응체계 확립 ▲시민 생명보호 119구급서비스 고도화 ▲생활안전서비스 활성화 ▲선제적 소방장비 지원체계 ▲재난현장 대응 및 정보통신체계 강화 등을 중점 논의했다.김태한 위원장은“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 및 반영하여 시민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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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1년간 활동실적 공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교육청은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의 활동으로 마을과 마을이 서로 연계되어 넓은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가 질적으로 성장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18일(수)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2019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의 1년간 활동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결과보고회는 대전교육청이 마을교육공동체 시범사업 4단체, 씨앗동아리 19팀, 마실행복 프로젝트 중점학교 3교를 대상으로 마을교육공동체 가치와 철학, 지향점을 공유하고 보다 나은 활동 모델과 내년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번 결과보고회에 참여한 단체들은 다른 단체들의 활동 결과 발표를 통해 자신이 속한 단체와의 활동들과 비교하며 삶의 가치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고 공통된 가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연대와 협력이 중요함을 다시 인식했다.또한, 올해 동안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이 우리 학생들의 놀이터이자 배움터가 되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내년도에도 마을교육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대전교육청 남부호 부교육감은 “지역사회의 다양하고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체험활동으로 아이들이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마을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내실있는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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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WFC)... 아태지역 43년 만에,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개최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2021년 5월 서울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관하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를 개최한다고 산림청이 밝혔다. ‘2021 세계산림총회’는 ‘세계최대 산림회의’로 산림 관련 중요 이슈에 대한 권고문 및 선언문 등이 발표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국제회의로서 2016년 12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이사회에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으로 우리나라가 선정됐다.세계산림총회(WFC)는 6년 주기로 개최되며, 이번 총회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는 3번째이자 1978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이후 43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된다.제15차 총회가 개최되는 2021년도는 신기후체제인 파리협정 이행의 첫해라는 상징성이 있으며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한 아이치 목표(’11~’20)의 이행 성과에 대한 평가 등이 있을 예정으로 국제사회에서도 매우 뜻깊은 해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국제협력이 필요한 실질적인 의제를 찾아내고, 이번 총회를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장으로 만들 계획으로 이를 위해, 접경지역에서의 산림협력을 통해 평화 증진을 이루는 ‘평화 산림 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의 국제 제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총회에서 우리나라 주도로 2021년 이후의 미래 산림 비전을 제시하여 국제사회에서의 위상과 영향력을 확대하고 산림녹화 성공국가로서의 산림부문 외교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산림청은 세계산림 총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총회 준비기획단을 구성하였으며,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2019.7)을 하는 등 총회 개최 로드맵에 따라 체계적으로 준비 중이며 2020년도부터는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운영협의회, 과학기술자문단, 국제자문단 등 구성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림 분야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WFC)는 아태지역에서는 43년 만에,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개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산림 관련 정책, 연구, 산업 등 제반 분야가 모두 모이는 큰 국제행사인 만큼 철저한 개최준비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산림 분야 외교 영향력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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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풀뿌리 ‘대전마을미디어 한마당’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한 눈에 보는 대전마을미디어 지도, 다양한 공동체 소개와 활동현장 사진 등이 전시되고 신문·영상·라디오 등 각 공동체에서 제작한 미디어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올 한 해 동안 대전 지역 마을미디어 활동을 돌아보는‘2019년 대전마을미디어 한마당’이 오는 19일 유성구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이는 ‘대전시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참여 공동체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대전시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1부‘자란다 마을미디어’는 사례 공유 컨퍼런스로 진행된다.공동체 활성화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대전 지역 온·오프라인 매체의 활동 사례에 이어 서울, 수원, 옥천 등 타 지역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을미디어의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2부‘잘한다 마을미디어’는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며, 한 해 빛나는 성과를 보여준 활동가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활동가들의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한편 대전시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마을미디어 특강 등 미디어 인재양성 교육 및 18개 미디어공동체를 선정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미디어 한마당 행사가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표현하는 한 방법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대전시도 마을미디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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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처음...‘대전창업성장캠퍼스’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창업기업 2,000개 육성을 위해 유성의 궁동·어은동 일원의 스타트업 파크, 중앙로 일원의 소셜벤처 특화거리 등 권역별 스타트업타운을 조성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이를 기반으로 외부의 창업인재를 끌어들이는 등 활발한 창업이 이뤄지고, 창업기업이 성장해 지역 일자리로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이다.대전시는 16일 오후 2시 유성구 전민동 케이티(KT)대덕2연구센터 연구3동에서 스타트업 혁신성장의 디딤돌이 될 ‘대전창업성장캠퍼스’개소식을 가졌다. ‘대전창업성장캠퍼스’는 32개의 기업입주 공간과, 대·소회의실, 코-워킹 공간, 회의실 등으로 조성됐으며, 관내 보육센터 졸업기업 등 관내·외 우수 창업기업을 유치해 민간주도의 기술혁신, 투자연계 지원을 통한 성장과 도약(Scale-up)의 거점이 된다.이어서 내년 3월 ‘소셜벤처 창업플랫폼’, 하반기 ‘스타트업파크’가 차례로 문을 열 예정이다.이날 개소식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시는 지방 최초 팁스타운 건립과 고부가가치 의료-바이오 분야 규제자유 특구 선정, 대전 혁신도시 지정 등으로 창업 환경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오늘 개소한 대전창업성장캠퍼스가 창업기업 성공스토리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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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앙청과(주),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000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13일 대전시티즌, 사랑의 열매, 푸드&와인축제를 지속적으로 후원 해 온 대전중앙청과㈜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응접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송미나 대전중앙청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전중앙청과㈜ 송미나 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 고객과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중부권 최고의 도매시장법인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내의 대전중앙청과㈜는 농산물 위탁판매로 지난해 약 1,496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공영도매시장 법인(공판장) 평가에서 4년 연속(‘14년~‘17년) 우수법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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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동네를 기록하다, ‘막다른 골목, 사라진 집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새로운 주거단지로 변화 중인 목동3지구의 옛 공간들을 다양한 형태로 기록한 작품들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열린다.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옛 충남도청사 1층 전시실에서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기획전시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리서치 프로젝트’는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사라지는 마을의 문화적 자산들을 조사‧기록하고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확보하여 그 결과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에게 공개하는 기획사업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여상희 작가는 철거 전 목동3지구의 전체 모습을 모형으로 제작하고, 마을에서 수집한 오브제들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이상희 건축학 박사는 사라진 마을의 주요 근대 건축물을 조사하여 제작한 결과물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원+윤석빈 팀은 옛 이발소 공간을 기록한 영상과 골목들을 탐색할 수 있는 관람객 참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철거 전 목동의 골목에서 진행되었던 박상희 피아니스트의 퍼포먼스 영상 ‘막다른 골목’은 사라져가는 마을에 대한 예술가로서의 진정성 있는 울림을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만우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은 민간 연구자 및 작가들의 연구조사 활동 결과물을 통해 주민들 삶에 대한 기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했다.”며 “지역이 품고 있는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가 함께 살아 온 공간을 기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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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환경청, 충청권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세종지역 우수상 수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화학산업계 안전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권 '대·중소기업 화학 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를 12월 13일(금) 유성구 소재 라온 컨벤션에서 개최했다.「대·중소기업 화학 안전공동체」는 충청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화학 사고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과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간에 서로 협력하고 상호 지원하는 제도이다. 현재 관내 산단․권역별로 구분하여 대기업 1개사 당 인근 중소기업 5∼6개사가 참여하여, 총 22개의 화학 안전공동체(140개 기업, 이하 공동체)가 구성·운영 중에있다.올해 대전·세종·충청지역 공동체에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세미나 참석, 해외 화학 안전 선진사례 벤치마킹 및 국내 우수사업장 견학 및 화학사고 민·관 합동 방재훈련 시행 등 지역의 화학물질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대응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다.이번에 시행된 성과발표회에서는 올 한해동안 공동방재계획 수립 등 화학사고 대응 노력 및 인근 중소기업과의 협력 등에서 성과가 우수한 서산시 2 지역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수여하는 최우수상을, 서산 1 지역 및 세종지역이 우수상을 수여하였으며, 장려상은 대전지역과 청주 2 지역이 수상하였다. 김종률 금강 환경청장은 “이번 화학 안전공동체 성과발표회를 통해 화학 안전 분야의 민·관 협력과 산업계의 화학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금강 청은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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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32대 신임 박종호 산림청장 취임식 열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종호 신임 산림청장이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2대 박종호 산림청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박 청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이 산림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박종호 신임 산림청장이 13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2대 박종호 산림청장 취임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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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초청 간담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정무경 조달청장은 12월 12일(목), 대한전문건설협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전문건설협회 대표와 업계 현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공기 연장 시 하도급자 간접비 지급 등 전문건설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무경 청장은 “조달청은 적정 공사비 확보와 공정한 하도급거래 보장 등을 통해 종합건설업계와 전문건설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조달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전문건설업계도 신기술·신공법 개발, 전문기술인력 양성 등을 통해 우리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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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교실 감성적 재배치 공간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잘 사용하지 않는 유휴교실이나 계단, 복도 등 공용 서비스 공간을 활용하여 학교공간을 개방성, 유연성 등이 존재하는 수요자 중심의 감성적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미래공감‘숨사업을 올해부터 처음 추진했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시설 서비스공간 재배치사업(미래공감‘숨’)으로 선정된 가수원중에 소공터 시설사업을 완료하고 12일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숨’공간(소공터)”은 지난 3월 선진학교 탐방을 시작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 설계를 통해 독서, 동아리활동, 놀이, 작품전시 및 발표 등 다양한 용도의 복합 공간으로 거듭난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청 혁신정책으로 추진되는 ”미래공감 숨“ 사업이 학교현장에 빠르게 안착되어 학습과 놀이문화 병행으로 학습공간이 조성되고 학교만의 특색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져 교육수요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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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구대 소속 경찰,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 현금 수거책인 A 씨를 지난 11일 오전 11시 30분경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아 자신의 계좌에 다른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입금된 현금 600만 원을 인출한 B 씨로부터 현금을 넘겨받아 보이스피싱 총책이 지정하는 금융 계좌에 이체하려 한 혐의로 검거됐다.A 씨는 이날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하기 위해 계좌를 빌려준 B 씨로부터 인출된 피해자의 돈을 전달받으려다 B 씨가 보이스피싱임을 의심하고 미리 경찰에 신고해 현장에서 잠복 중이던 노은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에게 붙잡혔다.심은석 경찰서장은 12일 노은지구대를 방문해 검거 유공자 안정호 경위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침착하고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귀중한 재산을 지켰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통해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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