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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달라지는 유익한 시정 정보...일상생활에 유익한 정보 담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020년 대전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동 주민센터 및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하고 시 홈페이지에‘달라지는 시정 코너’를 개설 할 예정이다.이 책에는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 시책, 행정서비스 등 시민들이 알아두면 일상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발간 된 ‘2020년 대전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에는 6개 분야 56개의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담겨있다.주요내용은 ① (즐거운 대전) 커플브릿지 준공,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1단계 조성 등 11개 ② (함께하는 대전)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대전시소’운영 등 5개 ③ (따뜻한 대전) 구직청년에게 면접용 정장 무료대여, 학교 밖 청소년 꿈 키움 수당 지원 등 13개 ④ (잘사는 대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등 8개 ⑤ (편리한 대전) 바우처 택시 도입, 수소 저상 시내버스 도입 등 8개 ⑥ (안전하고 깨끗한 대전) 대전시민 안전종합보험 시행, 대전광역시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조례 제정 등 11개 정보로 구성돼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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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변경’대광위 승인 신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전국 처음으로 상용화되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은 기획재정부에서 심의ㆍ검토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사업비 7852억 원 보다 339억 원 늘어난 8191억 원으로 조정됐다. 총 연장 36.6km, 정거장 35곳, 차량기지 1곳 건설을 2025년까지 마무리하고 개통할 예정이다.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해 8월 21일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이후 새로운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변경(안)’을 지난 달 31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사전 협의 뒤 승인 신청했다. 도시철도기본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지자체 장이 추진하고자 하는 도시철도 사업의 노선, 사업기간, 총사업비 등을 포함하여 수립 후 대광위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대광위 승인 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을 위한 기본적인 방향이 설정된다.기본계획변경(안)에는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때 트램의 안전 운행을 위해 대안으로 검토 된 테미고개 지하화가 포함됐다.트램 2차로에 한해 고심도 터널로 검토된 서대전육교는 호남선 철도 안전운행, 도시재생 등을 위해 일반 자동차 도로를 포함한, 8차로 전체를 지하화하는 내용으로 기본계획에 반영됐다.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차량의 급전방식은 무가선 순환운행을 전제로 배터리, 슈퍼캐퍼시터(콘덴서-급속충전), 3궤조(바닥에서 전력을 공급), 무선급전, 수소전지 등 우리 시 도로경사 및 기후여건에 맞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12회에 걸친 자문ㆍ토론회를 가졌으나 최종 결론을 유보하고, 추후 설계단계에서 국내외 기술개발 현황 등을 세밀히 검토해 최적의 대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대광위와 협의됐다.대전시는 이번 기본계획변경(안)을 기재부에서 시행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 제출하였으므로, 빠른 시일 내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기본계획변경(안)이 대광위에 승인 신청된 만큼, 연초에 전문기관(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협의를 시작으로, 기획재정부 총사업비조정 협의를 마치고 상반기에 기본계획이 승인되면, 기본 및 실시설계 발주 등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대전시 성기문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사업계획은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등을 통해 당위성이 검증된 만큼, 조속히 기본계획변경(안)이 승인되도록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경자년 새해에는 사업추진이 가시화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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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특허청장 2020년 신년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원주 특허청장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신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글로벌 지식재산 환경에 대한 신년사를 냈다.존경하는 발명․특허인, 그리고 기업인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 세계 경제성장 둔화 추세와 일본 수출규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러분께서 지식재산 활동을 통해 다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해 주신 덕분에 지식재산 시장 활성화의 문을 여는 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금 세계 각국은 글로벌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식재산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 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당면한 위기는 결국 특허기술을 둘러싼 일종의 기술패권 다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서야 지식재산이 인정받는 시장의 출발점에 섰습니다. 앞으로는 지식재산만 있으면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고, 치열한 글로벌 전쟁터에서 우리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로 특허 200만 호를 달성할 만큼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매우 큽니다.우리나라가 특허 G7을 넘어, 축적된 지식재산으로 진정한 경제 G7이 되는 길을 함께 달려야 하겠습니다.데시전(Dacision)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보를 의미하는 ‘Data’와 결정한다는 ‘Decision’의 결합으로, 데이터 주도형 의사결정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저는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기술개발 방향을 결정하는 것을 ‘IP-데시전’이라 명명해 봤습니다. 올해는 ‘IP-데시전’을 대폭 확대하여, 미래를 선점하는 기술경쟁력을 갖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소‧부‧장 핵심품목에 IP-R&D를 전면 적용하고 ‘국가 특허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여 전략산업 육성을 지원할 것입니다. 또한, 심사‧심판에서도 ‘IP-데시전’을 적용할 수 있도록, 산업동향‧특허 분석과 산업계 소통을 통해 심사‧심판 혁신을 이뤄가겠습니다.지난해 우리가 지식재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첫발을 디뎠다면, 올해는 지식재산 시장을 더욱 공정하고 역동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올해에도 한국형 디스커버리제도, 침해자 이익 전액 반환 등 지재권 보호 강화를 위해 법령을 지속 정비하고, 부정경쟁조사단 신설, 특사경 직권조사 강화 등 침해행위 단속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대기업‧프랜차이즈 등의 상표사용료 편취 문제와 같이 지식재산의 부당 이용도 관련 부처와 함께 바로잡아 나가겠습니다. 또한, 민관협력 지식재산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식재산의 거래를 활성화하고, IP 금융 지원규모 확대 및 회수지원기구 신설 등을 통해 지식재산이 활발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한편, 혁신특허를 발굴하고 창업‧투자로 연계하는 일괄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식재산으로 창업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기술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한 기업의 최종 목적지는 세계입니다. 올해는 우리 기업이 안심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특허 확보를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해외 진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현지 거점을 신남방 국가 중심으로 확대하고, 침해 사전예방과 분쟁 대응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아세안, 인도, 중동 등 유망 신흥국과도 심사제도, 정보시스템, 교육 등 전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여, 우리 기업에게 더 익숙한 글로벌 지식재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이러한 과제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대화와 소통입니다. 그간 소통을 위해 많이 노력했고 그 만큼 성과도 얻었지만, 아쉬운 측면도 많았습니다. 올해도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적극적인 소통이 없이는 목표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특허청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지식재산 정책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세계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곡점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전장의 한 가운데 있습니다. 국경의 의미가 없어진 자본, 토지와 같이 한정된 소모성 자원, 더 이상 우리의 경쟁력이 될 수 없는 노동력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선택할 4번째 요소는 지적·창의적 활동의 소산인 지식재산 밖에 없습니다. 다행히 국민의 창의적 DNA와 노력이 결실을 맺어 우리는 세계에서 4번째로 특허를 많이 출원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특허청은 4번째 특허 심사국을 만들었습니다. 네잎 클로버의 행운이 우리나라 지식재산과 혁신 성장에 깃들 것만 같습니다.올해는 풍요와 희망, 기회를 상징하는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입니다. 경(庚)은 백(白)을 의미하기에 ‘하얀 쥐’의 해라고 합니다. 하얀 쥐는 구석구석 쉴 새 없이 먹이를 찾기보다, 기회를 포착하여 지혜롭게 먹이를 구할 것 같습니다. ‘천망회회 소이불실(天網恢恢 疎而不失)’이란 노자(老子)의 말도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하늘의 그물은 커서 성긴 듯하나 빠뜨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여러분 모두 올해는 꼭 해야 할 일은 빠뜨리지 않되, 자신과 주변을 살피는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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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의 2020년 신년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경자년 새해를 맞아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성과와 새해의 시정을 발표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우리시 공직자 여러분!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기대와 희망으로2020년 새해를 반갑게 맞이하며,시민 모두에게 보람과 행복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올해는 21세기가 시작된 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그리고 새로운 20년을 준비해야 하는 출발선이기도 합니다.지난해 시무식에서, 2019년을 ‘새로운 도전의식’으로열어 가야 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그 결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도시공원일몰제 처리 및 대전시티즌 기업구단 전환 등그동안 답보상태였던 숙원사업을 해결하였습니다.그리고 공공기관의 지역인재채용 의무화를 비롯해,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유치와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지정,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 클러스터 예타대상 선정 등대전의 미래를 준비하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질 만한 성과라 하겠습니다.이러한 성과는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지난해 50번이 넘게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하면서,소속정당과 지역구에 상관없이 정치권이 하나 되어대전발전에 힘을 보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한 걸음 더 움직이고, 한마음으로 더 협력한 만큼도시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수밖에 없습니다.이러한 성과들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더 강하고 속도감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지난해 많은 노력으로 확정된 국비반영 사업들이우리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혁신도시 지정과 대전방문의 해 2년차 사업 등시기에 맞게 추진할 일들을 꼼꼼히 챙겨야 하겠습니다.특히, 올해는 민선7기 시정의 중반에 접어드는 해로‘미래도시 대전’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하며 2020년의 비전을 그렸듯이더 멀리 10년 이상의 장기 비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오늘 새해를 시작하며, 대전이 가야할 도시의 비전을 중심으로금년 한 해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먼저, 지속가능한 「그린시티(Green City)」의 기반 마련입니다.도시철도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가 운영되는 2030년,대전은 철도 중심의 교통혁명을 맞이하게 됩니다.도시철도 3개 노선에 시내버스와 타슈가 연계되고,청주공항, 세종시 등 주변지역까지 도시철도가 연결되면대중교통 수송분담률 40%에 이르는 꿈을 가져도 될 것입니다.올해에는 이러한 공공교통체계 혁신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오는 2025년에는 구체적인 계획을 완료하겠습니다.장기적으로 도시 전체의 공원화도 추진 할 것입니다.자원 순환체계, 친환경 에너지, 저탄소 관련 정책들을세계적 수준과 흐름에 맞춰나가겠습니다.하수처리장 현대화와 도심 녹지축 연계 등은시민의견을 수렴하여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둘째, 혁신성장을 이끄는 「4차산업혁명특별시」를 구현합니다.작년 1월, 대통령과 함께 4차산업혁명특별시‘대전의 꿈’을 선언했던 일을 기억하실 겁니다.올해 50주년을 맞는 대덕특구가 그 꿈을 실현하도록대덕특구 재창조 마스터플랜을 수립합니다.특히, 정부출연연 오픈플랫폼 조성사업 등대통령께 건의한 대덕특구 재창조 비전사업들이 모두지난해 국비가 반영되어 올해 본격 추진됩니다.바이오의약과 데이터-AI 중심의 혁신성장 거점을 만들고,국방, 로봇, 드론 등 지역특성 전략산업도 육성하는 한편,「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 설립을 통해과학산업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것입니다.최근 산업연구원 발표에 의하면, 대전의 혁신성장 역량은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앞으로 10여 년 후면, 대덕특구의 국가혁신성장에서도우리시의 입지와 역할이 크게 강화될 것이며,대전은 우리나라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거점이 될 것입니다.과학도시 위상에 맞는 「스마트시티」도 가시화하겠습니다.도시기반과 시민활동 전반에 과학기술을 접목하여세계적인 과학도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것입니다.첨단기술을 활용하여 행정서비스의 효율을 높이고,교통, 환경, 안전, 시설관리 등 도시문제를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에 적극 활용하겠습니다.지난해 선정된 스마트시티 챌린지 1단계사업에 이어올해 2단계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고,공공와이파이 보급 확대와 사물인터넷, CCTV 등스마트시티 기반시설도 꾸준히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넷째, 사람이 모이는 「문화도시」의 기틀을 다져나갑니다.지난해는 7030 관련 시책과 ‘대전방문의 해’ 추진을 통해대전을 새롭게 발견하고, 알리는 데 노력했습니다.올해는 대상별로 차별된 다양한 주제를 발굴하고,대전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합니다.이를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 과학과 산업 등모든 분야로 대전만의 매력과 정체성을 확장함으로써대전을 즐기는 것에 덧붙여, 대전에 공감하고나아가 대전에서 배우는 수준까지 넓히겠습니다.e스포츠 상설경기장과 대청호 오백리길 등‘관광객 1천만 시대’를 위한 관광기반 조성에도 힘쓸 것입니다.내년까지 ‘대전방문의 해’ 3년차 사업들이 완료되면대전의 문화관광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2022년 UCLG 세계총회를‘세계 속의 대전’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또한, 골고루 잘사는 「균형도시」를 향해 노력할 것입니다.동서격차 해소는 원도심을 신도심처럼 만드는 것이 아니라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자생력을 키워주는 일입니다.테크노파크에 이어 시 유관기관 등이 원도심으로 이전하고,옛 충남도청사에 소셜벤처 창업플랫폼을 개관할 예정이며,향후 도경부지 공공청사 복합개발이 완료되면,중앙로 일원은 창업과 공공기관 중심지로 변모합니다.도시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는혁신도시 지정과 역세권 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트램과 도시재생의 연계, 균형발전기금의 효율적 활용 등과거와 다른 실질적인 도시균형발전을 추진할 것입니다.원도심에 도서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확충하고,문화, 교육, 보건의료, 교통 등 공공서비스와 관련하여지역별, 계층별 격차를 최소화 하겠습니다.지역소비가 지역 재투자로 연계되는 ‘선순환 경제’ 정착과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지역화폐 발행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끝으로, 시민주권의 「자치도시」를 정착시키겠습니다.민선7기 시정은 ‘시민주권시대’를 표방하고 있으며시민참여 확대와 공동체 기반 강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특히, 민선7기의 시민참여는 기존의 절차적 정당성을 넘어문제해결과 효율성이라는 실질적 합리성을 담고 있습니다.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의 공론화와 같은 숙의민주주의가불필요한 시민 간의 갈등을 유발한다는 일부 비판도 있지만,지역의 문제를 지역민이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시민주권’이고, 머지않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정착할 것으로 믿습니다.마을공동체는 공간적, 정서적 동질성을 갖는 지역단위로공동육아, 공유경제, 친환경급식 등생활 주변에서부터 신선한 변화를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시민의 시정참여와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는시민민주주의의 실현이라는 이념적 측면도 있지만,급증하는 행정수요와 지역의 문제해결에 있어행정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실용적 측면도 큽니다.아직 가보지 못한 길이기에 두려움과 설렘도 있고,열정과 인내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지만,10여 년 후에는 우리시의 상당수 지역단위 이슈들은시민들의 직접참여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기대합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대전이 가야할 미래를 분명히 그려야 하고,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대전을 발전시켜야 합니다.중앙정부 정책을 지방이 따라가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지방정부가 발전정책을 설계하고 주도하기 위해서는지방분권의 주체에 걸맞은 위상과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또한, 충청권을 비롯한 주변지역과 어떻게 연계하고어떻게 협력해야 할 것인지도 고민해야 합니다.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경제와 문화의 권역을 넓히고,비전을 공유할 필요가 있습니다.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사회문제와 행정수요를 감당할새로운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도 노력해야 합니다.이제 지역발전을 위한 고민과 과제들을민간, 자치구 등과 함께 나누고, 함께 풀어가야 합니다.이러한 변화의 바탕에는 공직사회의 혁신적인 변화가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실·국장 책임제를 강화하여소관 조직과 인력, 사무를 운영하도록 할 것이며,그동안 해온 일들의 의미와 한계를 점검하여과거와 차별된 정책방향을 찾아줄 것을 기대합니다.올해도 새로운 대전을 위해 할 일이 많습니다.그러나 시민과 함께 한다면 어렵지 않을 겁니다.우리 가족과 이웃이 함께 살아갈 대전의 미래를 위해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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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영록 제6대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 취임식과 시무식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2020년 1월 1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6대 신임 소장으로 이영록(58)이 취임했다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밝혔다.이영록 소장은 대구 출신으로 영남대 임학과 졸업 후 산림청에서 국제협력과, 산림 휴양등산과, 산림경영 소득과, 산사태 방지과 등을 거치며 다방면으로 산림정책에 대한 업무 역량을 넓혀 왔고, 또한 남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 과장과 국유림관리소장을 역임하며 효율적인 인력·조직 관리 및 최일선 현장 경험 등을 쌓아 왔다.취임식과 2020년 국립자연휴양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무식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이영록 신임 소장은,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을 책임지고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고객 감동’, ‘책임 경영’, ‘사회적 가치실현’을 국립자연휴양림 핵심가치로 두고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고객 중심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 ‘국민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는 산림휴양·교육 콘텐츠 개발’, ‘산림휴양시설 안전관리 체계 강화’, ‘국가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실현’ 등을 강조하며, “국립자연휴양림이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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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청 교육감 2020년도 신년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경자년 (庚子年) 새해를 맞아서 설동호 대전교육청 교육감이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전교육청의 성과와 새해 대전교육청의 발전 방향을 발표 하였다.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 희망찬 경자년 (庚子年) 새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새해를 맞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전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펼치며 미래를 활짝 열어가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전교육은 지방교육재정 분석 4년 연속 우수 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평가 5년 연속 우수 사업단,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종합 A등급, 제1회 한국코드페어 대회에서 초등부와 중등부 금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규모의 다양한 분야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두며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였습니다.또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 대전수학체험센터, 대전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새롭게 개소하였으며, 현장기반 교육정책 운영을 위한 대전교육정책연구소를 신설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대전교육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성과는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으로 이루어낸 결실로 여러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2020년 대전교육은‘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비전으로,‘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교육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이를 위해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존중과 책임의 자율적 학교문화를 조성하며,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교육,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그리고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고, 학생건강의 체계적 관리와 질 높은 무상급식으로 건강한 배움터를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맞춤형 교육복지를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 통합과 자립의 특수교육, 학습과 삶을 연계한 평생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다섯째,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을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중심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교원의 교육전념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부패취약분야의 혁신적 제도개혁과 자정활동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 대전교육의 풍토를 확고히 다지겠습니다.또한, 대전미래교육 3대 역점과제로‘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 미래를 코딩하는 대전형 창의융합교육,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가진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습니다.자랑스러운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우리는 새로운 기대와 희망 속에서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여 우리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야 합니다. 대전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소통과 협력으로 대전교육이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며 한국교육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여러분의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2020년 새해, 여러분과 함께 “학생이 행복하고, 스승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만족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교육”을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대전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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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약관의 나이에 인터넷 해외직구 쇼핑몰 창업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기업탐방] 바야흐로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서도 손가락 터치 몇 번만으로 쇼핑하고 물건을 구입하는 시대가 되면서 1인 기업 인터넷 쇼핑몰 창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인터넷쇼핑몰 창업은 첫 번째 소자본으로 도전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젊은 학생들까지도 관심 대상이 된지 오래고 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보니 큰 사무실이나 대형 상가 없이도 작은 사무실 또는 집에서 편하게 창업이 가능하다.본 기자는 20세 약관의 나이에 인터넷 쇼핑몰(100% 뉴질랜드 프리미엄 제품 직구)을 창업한 젊은 기업인 박주혁 대표를 만났다.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을 뒤로 미룬 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솜털이 보송보송하게 나있는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먼저 창업에 임하는 각오를 묻는 질문에 대해 처음 시작은 나이도 어리고 창업 자금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자신이 알바를 해서 모아놓은 적은 돈과 부모님께 도움을 받아 창업을 하게 됐다며 인터넷 쇼핑몰 사업은 상대적으로 경쟁이 만만치 않은 시장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알고 있다면서 sns 페이스북 트윗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밴드 등 sns를 적절히 활용하여 꼭 성공한 모습을 보이겠다며 환하게 웃었다.또한 박대표는 요즘 누굴 만나던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 설명과 홍보를 하는 게 일이라며 고객에게 성실과 신뢰로 다가가고 최선을 다했을 때 좋은결과물로 보답이 온다면서 결국 성실함은 곧 제품 오더로 이어진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취급하는 제품은 100% 뉴질랜드 프리미엄 제품 마누카 꿀을 비롯한 건강 보조식품과 생활용품이 있다고 말하며 특히나 연말 연초에 술 많이 드시면 간장 보호와 소화에 도움을 준다는 마누카꿀을 장황하게 설명하며 일단 체험해보라고 하는 넉살에 본 기자도 선뜻 그 자리에서 기분 좋게 주문을 넣고 돌아서야만 했다.(키위로드 네이버페이) https://smartstore.naver.com/kiwiroad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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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최해영 대전경찰청장 취임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경찰청은 12. 31(화) 16:00경 김용원 홀에서 송정애 부장, 지방청 각 과장, 경찰서장 등 지휘부를 비롯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 24. 대전지방경찰청장으로 내정된 제15대 최해영 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최해영 청장은, 오늘 오전 전임 근무지인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이임식을 갖고, 오후 대전에 도착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후, 기자 간담회, 협력 단체 간담회 등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최해영 청장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경위(간부후보 35기)로 임용되어, 충북 옥천 경찰서장, 서울 서초 경찰서장, 경찰청 인사담당관 등을 거쳐 2014년 경무관으로 승진한 후, 충남경찰청 1·2부장, 서울청 교통지도부장 등을 역임 2018년 치안감으로 승진한 후에는 경찰청 교통국장, 경기북부경찰청장으로 근무하다가, 이번 인사발령에 따라 대전지방경찰청장으로 부임했다.최해영 청장은 이 날 취임식에서 “경찰은 시민으로부터 안전과 질서를 수호하라는 사명을 부여받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사회적 약자와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특히 “경찰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주민, 관련 기관·단체 등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합쳐 빈틈없고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라며 치안현장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강조하고 이와 같은 치안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전문성을 갖춘 경찰, 소통과 존중으로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하였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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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문단’활동 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KAIST는 지난 8월 2일 일본이 우리나라를 수출 심사 우대 대상 국가인 화이트 국가에서 제외하는 2차 경제보복을 단행한 직후인 5일부터 130여 명의 前·現職 교수로 기술자문단을 구성하고 첨단소재분과 등 5개 분과로 나눠 반도체·에너지·자동차 등 주요 산업 분야의 핵심소재·부품·장비업체들의 원천·애로 기술개발을 지원해 나서고 있다.이에 따라 KAIST는 올 8월부터 본격 가동해 온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문단(KAMP: KAIST Advisors on Materials & Parts, 단장 최성율 교수)'의 활동 보고회를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 본원 KI 빌딩 매트릭스 홀에서 갖는다고 29일 밝혔다.KAIST 관계자는 "약 5개월간에 걸친 기술자문단 활동을 되짚어보고 향후 산업계에 대한 기술지원과 협력방안을 보다 적극적으로 모색하고자 이날 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ˮ며 보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보고회는 신성철 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KAMP 운영현황 및 성과, 중장기 발전전략 및 계획에 이어 이영민 교수(화학과)·공홍진 명예교수(물리학과)·김영진 교수(기계공학과) 등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온 3명의 교수가 기술소개와 함께 자문 성과를 차례로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그간 KAIST가 전화와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을 진행한 업체 수는 29일 현재 모두 166개 업체에 달한다. 이 가운데 실제 KAIST가 기술 자문을 시행하고 있는 업체 수는 30개다. 이들 기업을 세분하면 첨단소재분과에서 9개 기업을, 기계·항공분과에서는 8개, 화공·장비분과는 6개, 전자·컴퓨터 분과에서 4개, 화학·생물분과에서 3개 등 모두 30개의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신성철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패권 경쟁 시대에서의 과학기술인의 사명은 인재 양성과 연구 외에 국내기업들의 기술자립을 도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것도 의미가 크다ˮ면서 "KAIST는 예전처럼 앞으로도 기술발전의 공유를 통해 소·부·장 관련 중견·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ˮ이라고 KAIST 구성원들의 노력과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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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송년회 어때요? 공동체지원국의 색다른 송년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공기상, 골든디스크상, 비타500박(카)스상, 잘커준보상 등 7개 분야로 대전시 공동체지원국 직원의 아이디어를 모아 선정해, 당일 현장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색다른 송년회가 열렸다.대전시에 따르면 공동체지원국은 30일 오후 4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송별회을 열고 그동안 공동체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한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고 시상하는‘공동체 어워드’와 참신한 기획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신규 프로젝트 발표’로 진행됐다.신규 프로젝트 발표는 향후 대전형공동체 성장발전을 위해 거시적인 시각으로 대형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실행력 확보를 위해 전문가 자문, 워킹그룹 운영, 예산확보 방안 마련으로 구체화 할 계획이다.2019년 1월 1일 신설된 공동체지원국은 사람과 공간, 사회적가치의 핵심키워드를 중심으로 대전형공동체 방향설정 및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해 왔다.지난 11월 29일에는 그동안의 성과와 1년 결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성과보고회’도 가졌다.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송년회라 하면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 단순한 회식을 상상하게 되는데, 이번 송년회는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모아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따뜻하고 유쾌한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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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대형헬기보다 담수능력 2.5배 큰 초대형 헬기 2대 도입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재난성 대형산불 증가 추세로 강풍에서도 운항이 가능한 초대형 헬기 2대를 추가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에도 봄철에 고온·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은 높새바람 등 잦은 강풍으로 대형산불 발생이 잦은 편이다. 올 4월에 발생한 동해안 산불 현장에 진화 헬기 68대가 투입되었으나 대형·초대형급 헬기는 48대로 턱없이 부족해 강풍에도 산불 진화가 가능한 헬기의 추가 도입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추가 도입한 초대형 헬기(S-64) 2대는 강릉과 원주 등 강원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산불 공중진화 능력을 높이고 대형산불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산림청은 밝혔다.초대형 헬기는 물 탑재량이 대형헬기의 약 2.5배인 8천 리터로 45초 이내에 물을 담수하여, 한번 출동으로 가로 30m, 세로 210m 범위에 발생한 대형산불 진화가 가능하여 매우 효과적인 기종이다.특히, 이번에 도입된 초대형 헬기는 자동비행 조종장치, 디지털 조종실 계기장치, 지형충돌 경고장치, 야간 NVG 조명 등이 설치되어 안전한 비행이 가능하다. 또한, 2019년도 추경예산으로 반영된 초대형 헬기 1대는 2022년 도입되어 강원지역에 추가 배치될 예정으로 동해안 대형산불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고락삼 산불방지 과장은 “초대형 헬기 2대 추가 도입으로 총 6대의 초대형 헬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산림인접지에서는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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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왠 텐트...집안에서 캠핑 분위기 낸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특허청이 페이스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발명품’ 투표를 시행하여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난방 텐트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발명품 2위는 난방비 절감 보일러, 3위는 발열 조끼, 4위는 뿌리는 뽁뽁이, 5위는 입는 침낭 등이 상위권에 선정되었다.이는 특허청 페이스북을 통해서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실시되었으며, 투표참여자가 미리 선정된 12개 후보 발명품 중 3가지를 댓글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투표에는 일반 국민 507명이 참여하여 1,492개의 유효응답을 얻었다고 특허청은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최고의 발명품으로는 전체 유효응답의 19.0%인 284표를 차지한 난방 텐트가 선정되었다.난방 텐트는 외부의 찬 공기를 막고 텐트 내부의 온기가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텐트로 에너지 절약 효과가 높다.투표자들은 댓글을 통해 ‘따뜻한 잠자리를 마련해주기도 하지만 한겨울 집안에서 느끼는 캠핑 분위기가 좋다고 말하며 ‘난방 텐트를 실제 사용 중인데 너무 따뜻하다며 난방 텐트의 실용성을 높이 평가했다.2위는 난방비 절감 보일러로 유효응답의 15.8%인 235표를 차지했다. 난방비 절감 보일러는 일반적인 보일러와 달리 전기적 진동을 이용해 물을 데우는 것으로 앱을 이용해 물 사용량과 최고 온도 등을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 보일러이다. 투표자들은 ‘작년 겨울에 고장이 난 보일러를난방비 절감 보일러로 바꾸고 나서 한겨울 가스비가 25% 정도 절감되는 경험이 있다고 말하며 ‘솔직히 겨울에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꼭 가지고 싶어요’ 등의 추천 이유를 밝혔다.3위에 선정된 발열 조끼는 유효응답의 14.0%인 209표를 차지했다.발열 조끼는 조끼에 발열 패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조끼에 달린 USB 플러그에 보조배터리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제품이다.투표참여자들은 ‘발열 조끼는 예전에 공장에서 일하면서 입었는데 따뜻하니 좋더라고요 ’, ‘한겨울 밖에서 일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발열 조끼 있으면 든든할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4위에는 유효응답의 11.3%인 168표를 받은 뿌리는 뽁뽁이가 선정되었으며, 입는 침낭(5위, 105표), 3면 발열 히터(6위, 102표), 발열 깔창(7위, 98표), 제설 로봇(8위, 84표) 등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발명품 조사 결과로 나타났다고 특허청이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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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0년 1월1일자 인사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대전 유성구가 2020년 1월 1일자로 인사를 단행했다.◆ 5급(공로연수) :1명▲운영지원과 강두식(지방행정사무관)◆ 6급(공로연수) :5명▲운영지원과 이강융(지방세무주사) ▲운영지원과 신좌진(지방공업주사) ▲운영지원과 김희숙(지방간호주사) ▲운영지원과 김경애(지방간호주사) ▲운영지원과 차도화(지방전화상담운영주사)◆ 4급(승진) :1명▲안전도시국 한성수(지방기술서기관) ◆ 5급(전보) : 8명(지방행정사무관)▲홍보실 조상화 ▲세정과 최선일 ▲마을자치과 김창집 ▲여성가족과 전상배 ▲건설과 배문호 ▲교통과 송호현 ▲진잠동 정회영 ▲신성동 임선숙◆ 5급(승진) : 3명▲환경과 이영섭(지방행정사무관) ▲의회사무국 김미경(지방행정사무관) ▲의회사무국 노재창(지방시설사무관)◆ 6급(복직) : 1명 (2020. 1. 4일자)▲환경과 봉재근(지방환경주사)◆ 7급(전보) : 5명▲원신흥동 박종선(지방운전주사보) ▲온천2동 채인종(지방운전주사보) ▲의회사무국 김용각(지방운전주사보) ▲회계과 김희연(지방사무운영주사보) ▲의회사무국 가영주(지방사무운영주사보) ◆ 8급(복직) : 1명▲건설과 김준환(지방시설서기)◆ 8급(승진) : 1명▲도서관운영과 윤진영(지방사서서기)◆ 8급(신규임용후보자) : 2명▲건강정책과 김선미(지방간호서기시보) ▲보건의약과 최 솔(지방간호서기시보)◆ 9급(신규임용후보자) : 2명▲노은3동 이윤성(지방행정서기보) ▲의회사무국 박인용(지방운전서기보시보)◆ 청원경찰(전보) : 3명▲평생학습과 성규동 ▲평생학습과 김정태 ▲도서관운영과 이형주◆ 9급(전입) : 1명 (2020. 1. 6일자)▲건강정책과 김효빈(지방행정서기보)◆ 9급(전출) : 1명 (2020. 1. 6일자)▲서울특별시 동작구 임정현(지방행정서기보)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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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센트럴파크 조성방안 시민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그동안 센트럴파크 조성에 대한 사업취지를 알리고 각계각층 의견 수렴을 위한 홍보관 운영,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리빙랩 프로그램 활용, 기자단 워크숍 등 다양한 시민참여채널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해 왔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27일 오후 4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시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센트럴파크 조성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민토론회는 센트럴파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정책제안과 시민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는 주제발표 및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원탁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추진배경에 대한 대전시(이권구 공원녹지정책팀장)의 발표에 이어 센트럴파크 기본계획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박사의 추진상황 보고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2부에서는 테이블별로 주제토론을 이어갔는데, 주요 주제로는 ▲ 둔산 일원의 공원녹지축 연결 필요성 ▲ 안전하고 쾌적한 대전시민의 공원으로 재탄생방안 ▲ 잘 조성된 지역에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맞을까? ▲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교통) 확보 ▲ 대전에 조성되었으면 하는 공원의 모습 등 센트럴파크에 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참여자에게 사전의견을 조회해 10개의 테이블을 구성했다.전문가와 퍼실리테이터 그리고 시민으로 구성된 주제별 테이블에서는 시종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대전시 손철응 환경녹지국장은 “분야별 전문가 조언과 시민들의 의견을 센트럴파크 기본계획용역에 녹여내어 센트럴파크의 미래를 잘 담겠다”며 “그동안 추진해오고 있는 용역과정에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서 시민의 목소리를 잘 담아 실행가능성 높은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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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특·광역시 중 최고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 기자] 대전광역시가 특·광역시 가운데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가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2018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을 분석·진단한 결과, 그룹별 총 22개 자치단체가 1등급을, 특히 대전광역시가 특·광역시 가운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이밖에 전남도, 제주도, 나주시, 안산시, 오산시, 김포시, 하남시, 남원시, 부안군, 강화군, 양구군, 고성군, 청도군, 진천군, 강진군, 강동구, 강서구, 계양구, 동대문구, 울산 동구, 영동포구가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1등금을 달성했다.행안부에 따르면 이번에 우수한 등급을 받은 자치단체는 징수․체납 운영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였을 뿐 아니라 지방세외수입 징수전담팀을 설치하거나, 징수보고회·업무보고회를 실시하는 등 세외수입의 상시 체계적 관리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체납액의 경우, 이행강제금과 변상금이 10% 이상 감소한 반면, 부담금 체납액은 63%로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개발부담금 건수 증가, 분납사례 증가, 착공 연기 등 외부적 요인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과태료 체납액은 전년대비 4%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46%에 이르는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이번 분석․진단의 결과 과태료는 매년 징수율 변동이 가장 낮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재원임에도 납부저항이 상대적으로 크고, 납부를 강제할 법적 장치가 부족하여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큰 것으로 나타남에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에 비해 소외되어 있는 세외수입에 대한 관심과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외수입 관리 및 운영 현황을 분석·진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방세외수입은 세율인상 없이도 지방의 복지재원을 확충할 수 있는 자주재원인 동시에 사회질서 유지 등 공정성을 구현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라며, “행정안전부는 세외수입 징수․체납관리 강화를 통해 자치단체가 자주재원을 스스로 확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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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황토구미, 봉화 우구치 철쭉, 하동 화개 벚꽃길 등 14개소...올해의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올해에는 울릉도 황토 구미, 봉화 우구치 철쭉, 하동 화개 벚꽃길 등 14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12월 27일 발표했다.이는 산림청이 산림의 생태·경관·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찾아 매년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바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을 대상으로 산림문화 가치를 조사·평가하여 지정한다. 따라서 산림청은 이번에 지정한 14개소를 포함한 총 60개소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관리하게 된다.이번에 지정한 국가산림문화자산 중 ‘울릉도 황토 구미’는 조선 초기부터 이곳의 황토를 임금에게 진상하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봉화 우구치 철쭉’은 옥석산 정상 부근에 형성된 철쭉군락지로 생태·경관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하동 화개 벚꽃길’은 고목으로 이루어진 벚나무 가로수길로 심미·경관적으로 우수하여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되었다.산림청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고 보존하여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우리의 숲에 얽혀있는 유·무형 산림 가치를 찾아내 국민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산림청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형성된 숲과 나무, 이야기 등 유·무형의 산림문화 자산을 지속해서 찾고 보존하여 산림문화 가치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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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보령시 유해대기물질측정소’...12월 30일 개소식 갖고 본격가동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12월 30일 오후 3시 보령시 주교면 척골길 3에서 ‘보령시 유해대기 물질 측정소’ 개 소식을 갖는다.유해대기 물질 측정소는 운영 주체가 국가이며 도시지역, 산업단지, 배경농도 지역에서 특정 대기 오염물질에 의한 오염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서, 보령 측정소는 대기 오염측정망 운영계획(2016~2020, 환경부)에 따라 산업단지(석탄화력발전소) 주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 등을 위해 설치하게 되었다.보령시 유해대기 물질 측정소는 벤젠, 톨루엔 등 VOCS (휘발성 유기화합물 16종)과 벤조(a)피렌, 나프탈렌 등 PAHS (다환방향족 탄화수소류 16종)를 연속측정하는 자동 측정 장비(GC 등)와 매월 2회 측정하는 수동측정 장비(시료 채취기)를 갖췄다.대기오염도 측정값은 대기오염 현황 분석결과와 함께 국립환경과학원으로 전송되며, 전월 및 전년 동월과 비교하여 오염도가 증·감이 큰 경우에는 주변 오염원, 산업단지 가동현황, 기상요소 등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여 그 원인을 상세히 분석하게 된다.김종률 금강 유역 환경청장은 “이번 ‘보령시 유해대기 물질 측정소’ 설치를 통해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주민에게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특정 대기 유해물질에 대한 저감 대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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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시 등, 동구 맞춤형 돌봄서비스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구의 초등돌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다함께 돌봄사업’ 추진 현장 점검을 위한 현장방문에 26일 오후 3시 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관계자,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시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대전 동구 다함께돌봄센터(대동 꿈자람)는 지난 10월 대전시에서는 처음 개소한 시설로 학습지도, 독서실 운영, 특별 프로그램(토털아트, 외국어 등) 운영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이날 방문에서 대전시와 김연명 사회수석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및 초등돌봄 서비스 제공 등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한 센터 종사자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또한 자치구 담당자 및 센터 종사자 등과 다함께 돌봄사업 추진현황 및 건의사항, 초등돌봄 정책의 중요성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은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초등돌봄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 돌봄사업은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방문에서 제기된 현장의 애로사항은 적극적으로 제도개선을 검토해 관련 정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의 포용국가 아동정책과 연계해 초등돌봄사업을 강화하고,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을 통해 ‘대전시 온돌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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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노은 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배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전 유성구, 노은 3동은 23일 노은 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을 맞아 관내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에게 평소 가지고 싶었던 옷, 신발, 장난감 등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정성숙 위원장은 “작은 선물을 통해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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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24일 오후 2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학교급식 수요자인 각급학교 영양(교)사와 교육청관계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대전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대전시는 내년도 대전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이하 센터) 개소에 앞서 추진경과와 운영방식, 주요사업 등을 발표하고,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전국 센터 운영현황과 타시도 우수 운영사례를 소개해 영양(교)사들의 공감과 이해를 도왔다.대전시는 그동안 내년도 센터 개소를 위해 민간 전문가와 시민단체, 학부모, 교육청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센터설립준비위원회를 통해 여러 차례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으며,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센터 설립과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굳건히 했다.센터는 대전시가 직접 운영하며, 학교급식의 행정·관리기능을 강화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한다.주요사업으로 보건환경연구원 등 검사기관과 연계해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고, 시민 모니터링단을 조직해 식재료 생산업체와 공급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또한,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공동구매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전시 인증 우수 농산물 및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에 나선다.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학교급식이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대전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그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영양(교)사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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