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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홈페이지에 담합 신고센터 설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한약사회는 13일 약사회와 보건복지부간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논의를 위한 상설 협의기구인 약정협의체에서 논의되었던 과제로 담합 신고 활성화를 위한 후속조치의 일부로 ‘약국-의료기관 담합 신고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약사회 홈페이지 중앙 우측에 신고센터 배너를 설치하여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접속하여 신고할 수 있다. 알고 있는 담합 정황을 제보하면 되고, 담합 입증이나 의심할 수 있는 정황 자료를 첨부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되었다.금지하는 담합행위는 ▲특정 의료기관의 처방전을 가진 환자의 약제비 전부 또는 일부를 할인 ▲처방전을 대가로 의료기관에 금품이나 경제적 지원을 주거나 요구 약속하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특정 약국에서 조제받도록 유도하는 경우 등으로 약사법과 동법 시행령에 명시하고 있다. 또한, 약국과 의료기관 사이 뿐 아니라 제3자를 통해 제공되는 경제적 이익도 금지되며, 적발시 제3자도 처벌된다.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을 개설할 때 의료기관에 권리금처럼 주는 리베이트가 만연해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이라며, “복지부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회원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불법행위를 뿌리 뽑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신빙성이 있는 제보는 즉시 복지부로 이첩하여 국가 기관을 통한 조사가 이루어지게 함과 동시에 불법 브로커나 면대 조사와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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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2020년 洞 연두방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유성구가 13일 새해를 맞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의 주요 현안과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진잠동, 원신흥동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다.연두방문 첫 날인 13일 진잠동과 원신흥동을 방문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동별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주민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특히 자치분권시대를 맞이해 올해는 처음으로 주민자치회장이 ‘2020년 주민자치 업무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또한 각 동에서 발생하고 있는 주요 민원을 살피기 위해 환경과, 재난안전과, 교통과, 공원녹지과 등 주요 민원 부서장들이 현장상담을 실시하는 ‘현장민원실’도 운영됐다.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결국,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해가는 과정들을 통해 성숙한 자치분권 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성이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 연두방문은 13일 진잠동, 원신흥동을 시작으로 ▲14일 온천1동, 온천2동 ▲15일 노은1동 ▲16일 노은2동 ▲17일 노은3동 ▲20일 신성동 ▲21일 전민동 ▲29일 구즉동 ▲30일 관평동 순으로 진행된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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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업무협약 체결... 산림 분야 중소벤처기업 협력체계 구축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13일 서울 목동에서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임업·목재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공정경제 및 사회적 가치 실현,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 체결에 따라 산림청과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은 목재 등 임산물 수출지원 및 해외시장 개척, 4차산업 대비 스마트기반구축 지원, 산림 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및 산림 일자리 취‧창업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과 지속해서 협력하여 산림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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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전국 통학차량 안전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교육원에서는 1월 11일(토) 10시부터 12시까지 통학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대전 동구지회 이재원 지회장, 대전 서구지회 백학기 지회장, 대전 중구지회 한 상황 지회장, 대전 유성구 지회 김진기 지회장, 대전 대덕구 지회 임덕순 지회장, 세종 지부 최종석 지부장과 통학버스 운전자 제219회째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하였다.운전자 안전교육은 매월 둘째 주에 시행되고 있는 데 금번은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 1부로 민식이 법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한 교육을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이래 희 이사장이 직접 진행했다.이어 2부에는 생명사랑과 월 리빙&웰다잉 교육을 한국자살예방협회 한 상황 교육원장이 시행하였으며 이날 교육에서 한 원장은 심지어 중환자실에서 살아날 가망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생의 마지막 순간을 낭비하다 속절없이 죽게 된다며 웰 다잉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한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운전자 안전교육을 전국 유일하게 승인받은 민간교육기관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의 금번 교육 목적은 새로 제정된 민식이 법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통학차량 운전자는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책임지는 교육자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교육원은 앞으로도 통학버스는 교실화와 운전자의 교사화를 위한 자질 향상을 확대하여 꾸준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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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명자원 활용 기술 개발로 돈 되는 임업 실현...소재 발굴과 고부가가치 제품화 연계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지난 9일 대전 KW 컨벤션 센터에서 산림 생명 자원 활용 강화를 위해「스마트 산림생명공학기술 개발 사업」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산림생명공학 기술개발 사업은 산림청이 지난 2017년부터, 산양삼, 산겨릅 등 약 50여 종의 산림생명자원을 활용하여 식품, 의약품, 화장품 기능성 소재 발굴과 고부가가치 제품화로 연계하는 연구를 추진해 왔다.이번 공청회를 통해 기존 연구를 대형 연구 사업으로 기획하고 확장하여 2029년까지 국가 고유의 유용 산림생명자원 500종, 신소재 50종, 글로벌 소재 제품 5개를 개발한다는 목표다.연구 기간은 2022년부터 2029년까지 8년간 약 2,500억 예산 규모로 추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간 평균 1억 수준의 임가소득 증가와 바이오 경제 분야에서 5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박종호 산림청장은 “공청회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반영하여 산림생명공학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라며, “임가에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국가적으로는 세계 최고의 산림생명공학기술 보유국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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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대전문화원연합회장 취임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현재 대덕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종철(71세)씨가 대전문화원연합회 제13대 회장으로 취임식을 오는 16일 오전10시30분 대덕문화원 강당에서 갖는다.대덕구 총무국장과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으로 공직을 마무리하고 임기는 2020년1월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2년이다. 대전시 문화예술과장 출신인 이 신임회장은 충남 금산 출신으로 금산산업고를 졸업하고 한남대 지역개발대학원 개발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한편 이날 취임식에 앞서 제12대 길공섭 대전문화원연합회장의 이임식이 진행되며 대전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오찬으로 떡국을 준비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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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자기 혁신 방법’특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구글코리아 조용민 매니저가 강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시대, 자기 혁신 방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대전상공회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7시 유성호텔에서 ‘제221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성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모두 합심해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금년에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전’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기업들이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대전상의가 앞장서,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중앙정부와 지자체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포럼에는 구글코리아 조용민 매니저가 강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시대, 자기 혁신 방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조 매니저는 “알파고와 같은 머신러닝은 갈수록 똑똑해지고 있고,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경쟁자에 대비할 시간조차 없다.”면서 “4차 산업에서는 무엇(what)이 아닌 왜?(why)라는 물음에 관심을 갖고, 사용자의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매니저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 이종의 것을 연결할 수 있고,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으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용성 ▲ 한 차원 더 깊은 생각 ▲협업의 능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조 매니저는, “조직의 혁신을 위해서는, 먼저 자기 혁신부터 이루어야 한다.”며, “작은 것을 바꿔보는 습관을 가져야 지속성이 생기고, 자신을 트렌드나 기술에 자주 노출시켜 고민과 엮는다면,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조언했다.한편, 신임 기관장 소개에 이어, 3D 홀로그램 광고 솔루션 기업 ㈜코스윌(대표 이상준)이 3D홀로그램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포럼 참석자는 정성욱 대전상의 회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광역시 시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박희원 대전상의 명예회장, 강도묵 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 회장, 정미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회장 등 포럼회원과 기관·단체장,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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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대전발전에 긍정적 평가 받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충남보령~대전~보은고속국도 건설사업이 대전의 발전에 도움을 주리라는 긍정적인 평가을 받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9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에서 2020년 시정방향 및 역점과제을 밝히는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그린시티건설에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타당성평가가 '20년 4월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과거 대전이 철도, 고속도로등의 분기점으로 인해 교통의 중심도시였으나 현재는 사회의 교통문화가 다변화되면서 교통도시로서 기능이 약해졌다”고 밝히며 “앞으로는 사람들이 대전으로 모여들도록 사업하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정책에 담아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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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추모공원 기존시설 이용해 자연친화적 현대화시설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대전추모공원’에 대한 자연 친화적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 2024년 국토교통부 승인 사항인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시는 행정절차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경우 2025년 토지보상과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완료한 뒤 2027년 착공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또한 장사종합단지 조성을 준비 중인 대전시가 새로운 시설 조성이 아닌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새로운 장사종합단지 조성에 대한 지역민들의 갈등을 초래하기 보다는 기존 시설을 재정비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이는 대전시가 2018년 6월 대전세종연구원에 의뢰해 ‘대전시 장사시설 수급에 관한 중장기계획 및 장사종합단지 입지선정에 관한 연구용역’을 진행한데 따른 것이다.시가 연구용역을 진행한 것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장사시설 수급 지역계획을 수립해야하기 때문이다.시는 장사종합단지 입지 선정을 위해 도시계획․교통․환경․시민단체 등 관련 전문가로 ‘후보지 선정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지를 ▲ 서구 괴곡동 ▲ 서구 봉곡동 ▲ 중구 구완동 ▲ 동구 장척동 등 4곳으로 압축해 대상지역의 자연환경 및 인문사회환경 등을 평가했다.용역 결과 서구 괴곡동 ‘대전추모공원’이 기존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데다, 교통 접근성과 확장성, 경제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전시는 새로운 장사종합단지를 조성해 지역민과의 갈등을 초래하는 것보다 대전추모공원의 기존 시설을 재정비하고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장사환경을 조성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시는 장사종합단지 입지선정에 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면서 2018년 11월과 2019년 7월 2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했다.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지금부터 공설장사시설의 재정비 및 환경개선으로 증가하는 장사수요에 적기 대처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품위 있게 이용할 수 있는 장사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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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0년 1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유성구가 7일부터 3월 20일까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도모하기 위해 ‘2020년 1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특히 이번 사실조사는 오는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인명부 작성 기준 자료로 활용되므로 보다 더 정확하게 추진될 예정이다.일차적으로 각 동별 통장이 직접 세대를 방문하며 주민등록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으로 담당 공무원이 △거주불명등록자 확인 조사 △사망의 심자 생존 여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대상자 등을 확인하게 된다.사실조사 결과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 미신고자에 대해서는 기한 내 주민등록 신고를 하지 않으면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를 할 예정이다.또한 이 기간 중 주민등록법 위반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할 경우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간 중 세대 방문 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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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의약품 허가사항에 따른 복용법 준수해야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대한 약사회는 7일, 전국 회원약국에 구충제 판매와 관련 구충 이외의 목적으로 남용되지 않도록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하고 주의를 재차 당부했다.아울러 허가·확인되지 않은 효과를 기대하고 구충제를 사용하는 것이 의심되는 경우 다량 판매 등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는 최근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유통되어 구충제 관련 사회적 논란이 가중됨에 따른 조치로서, 지난 11월에도 인체용 및 동물용 구충제를 판매하는 경우 반드시 구매자에게 용도를 확인하고 충분히 복약지도하여 구충제가 의약품 허가사항에 따라 사용될 수 있도록 안내한 바 있다.약사회에 따르면 구충제는 용법·용량대로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적은 약이지만, 장기간 복용할 경우 두통, 간 기능 장애, 혈액 이상 등의 부작용이 발현될 수 있기에 복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김대업 회장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구충제와 관련한 왜곡된 정보로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이자 의약품의 최고 전문가로서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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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서부교육지원청은 2020년에는 지난해 추진 성과와 교육공동체 요구, 시 교육정책을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서부교육’ 구현을 위해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교육기회균등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지원행정’의 5대 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7일(화) 14시에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초․중 교장 대표와 지역중심학교장, 관내 학교운영위원회 지구별 협의체 위원장, 공․사립 유치원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재난대응역량을 발휘하여 ‘2019 교육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체험중심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과 사랑의 연결고리 ‘가족이랑 힐링 나들이’를 운영하여 참여자 94% 이상이 만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Wee센터의 학업중단숙려제프로그램인 ‘나르샤’를 운영한 결과 참여학생 100%가 학업을 지속하게 되었으며, 교육복지우선지업사업을 통해 교육격차를 줄이는데도 앞장섰다.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2020년 우리교육지원청은 학생은 저마다 꿈과 끼를 키우고, 선생님은 가르치는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학교는 사랑과 신뢰의 배움터가 되도록 노력하여 대전서부교육이 행복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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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혁신성장 원년 만드는 사업 반드시 성취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민접촉 강화를 통한 사회갈등 조정, 총선 연계 미래발전사업 준비 등 현안을 논의했다.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를 혁신성장으로 일궈내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 추진,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국제행사 승인과 국비확보가 잘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또 하수처리장 이전과 대덕특구 기반조성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도 원활히 추진되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성장에 필요한 스마트챌린지 2단계 공모, 스타트업파크 재공모 등은 반드시 성취해야 할 과제”라며 “더불어 산업단지 조성도 빠른 속도로 진행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자치와 지방분권에 관한 노력은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고 지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자치와 지방분권은 중장기적 내용이 많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진행이 필요하다”며 “일부 빠른 성과가 필요한 내용은 시민이 인지할 수 있도록 집중력을 발휘하라”고 주문했다.또 최근 자치구와의 협력관계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자치구에서 자치분권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잘 알지만, 이는 재정과 인사 등 전체적인 것을 고려해 합의와 조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꼭 챙길 것 중 하나로 시민안전을 지목하고 특별한 노력을 당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 시정에서 아쉬운 것 중 가장 가슴 아픈 것이 시민안전지수에 대한 안 좋은 평가”라며 “올해는 시민이 더욱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도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경제에 보탬을 주도록 예산 조기집행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 목표를 정부 권고보다 더 높게 잡고 서민경제 체감지수가 향상되도록 돕자”며 “특히 시 산하 공사·공단은 가능한 사업이 모두 조기집행 되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산하기관의 변화와 혁신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사·공단의 당면 과제를 얘기한지 2년이 되어 가는데 아직 구체적 성과는 미흡하다”며 “각 기관 혁신과제와 성과목표를 명확히 제시하라”고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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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충남오늘부터 3일 연속 다소 많은 비 내려...30~80mm 강수량 보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6일 현재, 남서쪽으로부터 이동해 온 비구름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6일에서 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이에 동반된 비구름이 전국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 기간이 길고(6~8일), 남쪽으로부터 다량의 따뜻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전국적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다.특히, 7일 저녁에서 8일 아침에는 발달한 저기압의 발달로 중부지방을 통과하면서 시간당 10mm 내외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겠으며 6일~8일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30~80mm까지 기상청은 내다봤다.따라서 6~8일 계속해서 대전·세종·충남에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찬 공기가 유입되는 7~8일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 대비에 유의해야 한다.특히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저기압과 일본 남쪽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에서 기압 차가 커지고 바람이 강해져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속 40km(초속 11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7일 오후에서 8일은 서해 중부 해상에서 시속 46~65km(초속13~18m)의 강한 바람이 불고 2~5m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조심을 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향후 우리나라 부근을 통과하는 저기압이 예상보다 북쪽으로 치우칠 경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많아질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7일 밤에 통과하는 저기압의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예상보다 강하게 남하할 경우, 눈으로 내려 쌓일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예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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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군 수탁장교들의 자국과 자신의 명예 걸고 군사교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외국군 수탁장교, 합동 국기게양식이 3일 합동군사학교에서 열렸다.합동군사대학교에 따르면 이를 통해 합동군사대학교 합동기본 정규과정에 입교하는 브라질, 나이지리아, 미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25개국 45명의 외국군 수탁장교들이 자국과 자신의 명예를 걸고 합동대에서의 군사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게양된 25개국의 국기는 외국군 수탁장교들이 졸업하는 날까지 합동대 본청 앞 국기게양대에 매일 게양된다.이날 합동국기게양식을 실시한 25개국 45명의 외국군 수탁장교들은 6일 2020년 합동기본정규과정 입교식을 갖고, 우리 군의 육ㆍ해ㆍ공군 및 해병대의 소령급 장교들과 48주간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 군사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합동대는 외국군 수탁장교들에게 합동성을 강화하는 전문 군사지식을 교육하며, 외국군 수탁장교들의 가족들에게는 한국문화체험, 주부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이해를 돕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군 수탁장교들은 합동대에서의 교육을 위해 작년 1년 동안 국방어학원의 한국어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대부분이 한국어 능력(TOPIK) 3급 이상의 상당한 수준을 겸비하고 있다.외국군 수탁장교들이 한국에서 군사교육을 받은 것은 1970년 육군대학이 처음이다. 현재까지 약 800여명의 외국군 장교들이 육ㆍ해ㆍ공군대학에서 군사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작년에는 29개국 53명의 외국군들이 수탁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친한(親韓) 군사외교관으로서 자국에서 책임을 다하며 한국과의 군사교류와 우호증진에 앞장서게 된다. 특히, 2020년에는 보츠나와 수탁장교가 합동대에 처음으로 입교하여 한국과 보츠나와 간의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었다.합동 국기게양식에 참가한 보츠나와 세레체 육군소령은 “세계 최고 전문 군사교육 기관인 합동군사대학교에 입교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책임의 막중함을 느낀다. 국기게양대에서 펄럭이는 보츠나와 국기에 경례를 하며 느꼈던 가슴 벅참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이다.”라며 “내가 보츠나와 국가대표 군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합동대에서 최선을 다해 교육을 받을 것이다. 또한, 보츠나와 군인으로서 한국의 군사교육 기관에서 처음으로 교육을 받게 되는데, 앞으로 한국과 우리 보츠나와 관계에 있어 우호적인 관계가 지속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입교 소감을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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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간부 공무원 신년 산행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유성구는 신년을 맞이해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말인 지난 4일 현충원에서 둘레길을 걸으며 신년 업무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신년 산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산행 후 가진 오찬 자리에서 정 청장은 “새해에는 주민을 정책의 중심으로 구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자"라며, “2020년은 유성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 무엇보다 건강을 챙길 것을 강조하며, “지난 한해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간부 공무원들께 감사드리고,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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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신년음악회 ’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2020년 새해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신년음악회’ 무대로 연다. 국악연주단의 ‘신년음악회’는 악가무(樂歌舞)를 총 망라하는 화려하고 신명나는 무대로 무용, 성악, 대중가요, 줄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자연과 국악의 어울림샤로우 작곡의 ‘셀슨타르’는 몽골 초원을 주제로 한 곡으로 말 달리는 소리, 동물들이 뛰어노는 소리 등을 힘차게 표현했다. 힘찬 몽골의 기상과 용맹스러움을 나타내는 웅장하고 빠른 음악이다.이경섭 작곡의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는 사물악기 중 빗소리를 표현하는 설장구의 강렬한 장단과 넘치는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 자진모리, 굿거리 등 4박자를 넘나드는 화려한 연주를 선보인다.국악 성악(聲樂)의 무대 오랜 세월동안 입에서 입으로 자연스럽게 전해 내려오는 민요 중 흥겹고 멋들어지며 굳세고도 힘찬 느낌을 주는‘남도민요’와 맑고 고운 창법으로 부드럽고 화사하게 부르는 것이 특징인‘경기민요’를 선보인다.한 해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임교민 작곡의 ‘곡(曲) 태평성대’는 가곡 중 제일 마지막 곡인 태평가의 전통가락과 더불어 새로운 선율을 작곡해 웅장한 관현악 반주를 입혀 다양한 화성적인 변화를 추구한 곡이다.갖가지 재주와 뛰어난 묘기! 화려한 재주와 묘기는 국악의 묘미라 할 수 있다. ‘소고춤’은 본래 우리나라 어느 지방에서나 늘 볼 수 있는 농악 놀이 중의 한 대목이다. 아름다운 의상과 더불어 갖가지 재주와 묘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현대 감각을 가미한 ‘소고춤’을 선보인다.또한 예전 마당에서나 펼쳐졌던 줄타기를 실내무대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돼 있다.명창 남해웅의 맛깔스러운 재담과 하늘을 나는 줄타기 예인 남창동이 국악관현악 연주에 맞춰 공연에 역동성을 불어 넣는다.대중가요와 국악관현악의 무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크/블루스 가수 한영애!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블루스한 곡이 만나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은 곡 ‘누구 없소’와 깊은 울림이 있는 또 다른 명곡 ‘조율’까지 그녀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가 공연의 열기를 더해줄 것이다.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로 2020년에 뜻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앞으로도 국악원에 많은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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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유역 환경청장, 청주 테크노폴리스 방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4일부터 충청권에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발령이 예상되는 가운데 김종률 금강 유역환경청장이 1월 3일 오후, 청주 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세륜 시설 적정 가동 여부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적극적 노력을 당부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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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세종시 전의면 임원인과 함께 2020년 ‘숲 속 시무식’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세종시 전의면 임산물(밤) 재배 현장에서 2020년 1월 3일 새해를 맞아 임업인과 함께하는 현장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는 산림청 직원들이 강당에 모여 진행하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임업 현장을 직접 찾아 임업인들의 희망 메시지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시무식에는 임업인 단체 대표, 산림청 과장급 이상 간부, 산하 공공기관 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시무식에 참석한 임업인들은 임업 직불제 도입과, 관련 규제 개선 등 저마다의 희망 메시지를 적어 ‘희망 나무’에 걸며 숲과 임업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였다.관계자에 의하면 임업인들의 염원과 임업 현장의 건의사항 등이 담긴 ‘희망 나무’는 이후 청장실로 옮겨져 산림정책 수립과 이행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임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형식보다는 실리를 우선하는 산림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산림청의 공직자 모두 임업인 및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 혁신을 가속화 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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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도 광역급행버스 달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인천, 경기 등 광역급행버스 출발지역에 정류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대전권,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등 지방 대도시권까지 운행지역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광역급행버스(M버스) 정류소 및 운행 지역에 대한 기준을 지난해 12월 26일 개정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광역급행버스 이용자의 교통 불편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은 대중교통 이용자의 불편 해소와 안전을 보다 제고하기 위해 이뤄졌다는 국토부의 설명이다.먼저, 광역급행버스 운행 개시 이후 지역 여건 등의 변경으로 정류소 추가가 필요한 경우에는 인천시, 경기도 등 광역급행버스 출발 지역에 추가로 2개의 정류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광역급행버스 노선 신설 시에는 없었던 대단지 아파트가 운행 개시 이후 노선 주변에 건설되면서, 신규 아파트 입주민들이 광역급행버스 이용을 위해 기존에 설치된 정류소까지 먼 거리를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정하게 됐다.또한, 지방 대도시권의 광역 통근 통행량의 지속적인 증가를 고려해 수도권에 한정돼 운행되던 광역급행버스를 대전권,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등 지방 대도시권까지 운행지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아울러, 출․퇴근시간에만 이용 수요가 많고, 그 외 시간대는 이용 수요가 적은 광역급행버스 운행 특성을 감안해 주말, 방학기간 등에 운행 횟수 또는 대수를 조정할 수 있는 비율을 확대했다.출·퇴근시간에 비해 현저히 이용 수요가 적은 평일 시간대(11시~17시)에도 관할관청이 지역 여건을 감안해 운행횟수 또는 대수를 20% 범위에서 줄일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반면, 새해부터는 출·퇴근 시간에 부족한 좌석을 늘리기 위해 혼잡 노선 증차 시에는 4억 60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그 밖에 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에게 차량화재 발생 시 대응방법 교육을 의무화함으로써 여객 안전을 보다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광역교통 불편이 큰 대도시권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이동 시간이 절감되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에도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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