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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안 돼요...대전 특사경, "위반업소 3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해 원산지 표시법을 위반한 업소 3곳을 적발했다.주요 위반 내용은 ▲수입산 두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2건) ▲원양산 오징어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1건) 등 총 3건으로 업종은 모두 일반음식점이다.A와 B 음식점 2개소는 제공하는 수입산 두부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으로 표시했고, C 음식점은 배달 앱을 이용하여 제공하는 원양산 오징어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판매하다 적발됐다.'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과 위반 내용에 대한 홈페이지 공표 및 원산지교육 이수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건에 대해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속적인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단속을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환경 조성 및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소비자 알권리 보장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특사경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함께 설명절 대비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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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아파트 7천여 세대 공급..."입주는 1만 2천여 세대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올해 아파트 7천여 세대를 공급하고 약 1만 2천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공급 물량은 14개 단지 7,059세대로 지난해 대비해선 1만여 세대가 줄었다. 이는 지난해 도안 2단계 택지에서 대규모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진 데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공급 방식별로는 민간 건설이 3,714세대, 정비사업이 1,126세대, 민간임대 154세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이 2,065세대이며, 공공주택 가운데 LH가 공급하는 공공주택은 대흥동, 둔곡동, 대동 일원 1,903세대이다. 입주 단지별로는 둔산더샵엘리프 2,763세대, 둔산자이아이파크 1,974세대, 호반써밋그랜드센트럴 1,558세대 등 총 14개 단지 1만 2,045세대가 입주한다. 한편, 시는 내년 공급 물량은 올해와 비슷한 9개 단지 7,979세대, 입주 물량은 올해 대비 절반이 줄어든 10개 단지 6,305세대로 예측했으며 이는 2023년 주택시장 침체에 따른 공급 부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융, 인건비 및 자재비, 주택 경기, 국내외 정세 등 각종 여건에 따라 주택공급 물량 변동 가능성이 큰 편”이라면서 “현재 대전시 주택공급 실정도 사업계획승인 이후 미착공 사업이 많아 주택공급 유동성이 크지만, 시민 주거 안정 및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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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산지전용허가기준 최대 20%까지 완화 가능해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7일부터 산지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돼 인구감소지역은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통해 산지전용허가기준의 최대 20%까지 완화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산지전용 시 ▲평균 경사도는 기존 25도 미만에서 최대 30도까지, ▲산림 내 나무의 부피인 입목축적은 해당 시․군 평군의 150%에서 최대 180%까지, ▲산 높이(표고)는 기존 50% 미만에서 최대 60% 미만까지 완화된다.다만, 산사태취약지역의 경우 산림재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재해방지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만 산지전용이 가능하도록 시행령을 추가로 개정 중이며, 산지전용예정지에 대한 재해위험성평가 등의 산지전용기준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산림청은 인구감소지역의 산지이용 활성화를 통해 시설유치 및 산업육성을 촉진하고 인구감소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지관리법령 개정을 추진해왔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산림을 지역발전의 핵심자원으로 삼아 인구감소지역 문제를 해소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루는데 기여해 나가겠다”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규제개선으로 지역과 산림이 함께 성장하는 가치있고 건강한 숲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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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새해 전통시장 활기 불어넣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7일 12개 소규모 전통시장 상인회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설 명절 농축수산물 환급 행사 등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장우 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 및 대‧내외적 환경 변화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시장상인 및 소상공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시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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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3.자 대전시 6급 이하 승진자 선발...총 119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7일 2025. 2. 3.자 대전시 6급 이하 승진자 총 119명의 인사를 단행했다.[6급] 52명▲홍보담당관 원종상 ▲세정담당관 김한빛 ▲안전정책과 오경희 ▲자연재난과 이정해 ▲민생사법경찰과 이재왕 ▲국방우주산업과 신기훈, 조영현 ▲기업지원정책과 이향표 ▲창업진흥과 박한울 ▲기업투자유치과 이상임 ▲일자리경제정책과 고은숙, 이나라 ▲에너지정책과 김유석, 송민호 ▲운영지원과 안현정 ▲회계재산과 정민호 ▲소통민원과 황경숙 ▲문화예술과 박수진 ▲문화유산과 박지홍, 이진아 ▲관광진흥과 서애경 ▲체육시설과 이예지 ▲의료정책과 전민영 ▲복지정책과 양혜영, 전대영 ▲아동보육과 최효승 ▲여성가족청소년과 김은주 ▲환경정책과 고아라, 김가진, 홍주은 ▲대기환경과 김수진 ▲생태하천과 원정연 ▲산림녹지정책과 최문정 ▲농생명정책과 조현웅 ▲교통정책과 배영범, 윤나리 ▲철도정책과 김동미 ▲건설도로과 김영후 ▲보행자전거과 이택동 ▲트램시스템과 정용남 ▲도시계획과 이미영, 정유미 ▲도시정비과 김수현 ▲주택정책과 하인아 ▲보건환경연구원 김한별 ▲상수도사업본부 김재영, 김정규, 이종석, 임재일 ▲건설관리본부 강지연, 이주원 ▲한밭수목원 김병철[7급] 54명▲인사혁신담당관 박채리 ▲법무통계담당관 김주미, 이관수 ▲재해예방과 임동경 ▲자연재난과 조도현 ▲기업지원정책과 김세진 ▲기업투자유치과 안진실, 이원경 ▲일자리경제정책과 차정인 ▲운영지원과 조희원 ▲정보화정책과 유재윤 ▲회계재산과 정연화 ▲관광진흥과 이원희 ▲의료정책과 임미정 ▲질병관리과 양혜연, 이선영 ▲식의약안전과 정지은 ▲복지정책과 윤영주 ▲노인복지과 김지현 ▲장애인복지과 서원빈 ▲대학정책과 최솔 ▲여성가족청소년과 정진우, 조정석 ▲대기환경과 박혜은 ▲산림녹지정책과 박해인 ▲공원수목원과 김의태 ▲교통정책과 변지영 ▲버스정책과 박서희 ▲교통시설과 김문공 ▲건설도로과 이정은 ▲트램건설과 최이규 ▲토지정보과 박꽃처럼 ▲인재개발원 엄다예 ▲상수도사업본부 김미경, 박상희, 유희용, 윤석경, 이소영 ▲건설관리본부 남혜지, 사공다솔, 서승현, 안현진, 염다경, 이윤승, 이정희, 장정임 ▲한밭도서관 강전홍, 장기동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남궁선, 임권묵 ▲차량등록사업소 손민정, 전수빈, 조정선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강지혜[8급] 13명▲정보화정책과 오유석 ▲소통민원과 허예린 ▲상수도사업본부 강지은, 김동규, 유옥석 ▲건설관리본부 박소희 ▲여성가족원 이지형, 장희수 ▲차량등록사업소 김광훈, 김성민, 전종선, 정인철 ▲대전예술의전당 김지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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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주), 대전시에 온기나눔 후원금 1천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는 7일 베스트 주식회사로부터 온기나눔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남상미 베스트(주) 대표이사, 박희옥 베스트(주) 사장, 김영태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후원금 1천만 원은 보훈가족 및 독거어르신을 위한 설 명절키트(떡국떡, 즉석국,과일 등)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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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파·대설 대비 취약계층 시설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6일 저녁 노숙인, 쪽방 주민이 밀집해 있는 대전역 인근 노숙인 시설과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일시보호센터를 방문해 쉼터 운영 상황과 한파 대책 등을 확인했다. 또한 대전역 대합실, 지하상가, 목척교 다리 밑을 현장 점검하며 노숙인에게 방한용품 등을 지급했다.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겨울철 한파는 취약계층의 안전에 큰 위협”이라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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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명 구조 시 순직한 故 이영도 공중진화대원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지난 3일 설악산 산악인명 구조 시 순직한 故 이영도(32) 공중진화대원의 안장식을 6일 16시 20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장식은 유가족과 임상섭 산림청장과 공중진화대원을 비롯한 산림청 소속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약력 보고, 헌화·분향, 묵념 등의 순으로 엄숙히 거행됐다.故 이영도(32) 공중진화대원은 2020년 2월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으로 근무 시 2022년 울진·삼척·강릉·동해 대형산불 진화 유공으로 산림청장상을 받았으며, 2022년 11월부터 산림항공본부 강릉산림항공관리소에서 공중진화대원으로 근무하면서 2023년 강릉 대형산불 등 총 9건의 산불진화 현장에서 헌신적인 산불진화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항공본부장 표창을 받는 등 그 누구보다 용감하고 헌신적인 공중진화대원이었다. 한편 故 이영도(32) 공중진화대원은 지난 3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설악산 수렴동 계곡 인근에서 산악인명구조 과정에서 헬기에서 추락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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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2024년 시정 성과‧2025년 주요 업무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시장이 6일 시청에서 민선 8기 2024년 시정 성과와 2025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2024년은 민선 8기 도약의 해로서 각종 지표에서 눈부신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5년은 민선 8기 완성의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2024년의 성과로는, 도시브랜드 평판지수가 17개 시도 중 5개월 연속 1위에 올랐고, 85개 도시 중에는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주민생활만족도 조사에서 5개월 전국 1위, 여름휴가만족도에서 만년 최하위권이던 대전이 최초로 전국 10위권에 진입하고, 특히 물가, 상도의, 청결·위생 항목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이는 ▲0시 축제의 2년 연속 성공적 개최 ▲꿈씨패밀리의 전국적 유명세, ▲전국 최초의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추진 ▲도시철도 3·4·5호선 노선안 확정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기획디자인에 세계적인 건축가 참여 ▲2048 그랜드플랜 비전 발표 등으로 대전의 도시 위상이 전국적인 수준으로 높아진 결과라고 밝혔다.또한 ▲28년 넘게 시민 숙원이었던 도시철도 2호선 착공 ▲유성복합터미널 14년 만에 기공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선 18년 만에 예타 통과 ▲유등교 침하 시 임시 교량 설치 등 오랜 숙원사업의 해결과 시민 불편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결과로 판단했다.다음으로, 상장기업 수가 62개로 광역시 세 번째이고, 시가 총액은 광역시 두 번째 규모가 되었으며,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6개 사 7조 2,741억 원에 달하여 사상 최대 성과를 나타냈다. 아울러 경제성장률이 3.6%로 전국 2위를 기록했고, 1인당 개인소득도 전국 3위에 올랐다.이는 ▲독일 글로벌 파마인 머크의 4,300억 원 투자 결정 및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착공 ▲국내 유망기업 32개사 6,309억 원 투자 유치 및 1,046명 고용창출 효과 ▲신규 산업단지 5개소 조성계획 ▲대한민국 최초 지역공공투자전문기관 대전투자금융(주) 설립 ▲안산 산단과 원촌바이오특화단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확정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타당성 통과 등 사상 유례없는 경제적 성과가 대전이 일류경제도시가 되어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다음으로, 대전은 지역 과학기술 혁신역량평가 비수도권 1위,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연구개발 투자 실적도 비수도권 1위, 전국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과학기술 집약도는 아시아 1위, 세계 7위이고, 특허출원 건수도 광역시 1위, 지식재산 진흥에서 광역시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이는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협약 ▲대전SAT 프로젝트 추진 ▲대덕특구 재창조를 위한 K-켄달스퀘어 조성계획 ▲대덕특구 고밀도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특구법 개정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 ▲양자컴퓨팅 양자전환 스케일업 밸리 선정 ▲우주항공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선정 ▲국방반도체사업단 개소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과학수도이자 대한민국 미래전략산업의 요충지로 자리매김한 결과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인구 천 명당 혼인 건수가 9.3건으로 건수와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천 명당 출생아 수도 5.4명으로 늘어 전국 4위가 되었다. 또한 자살 사망률이 전국 4위에서 13위로 급감했고, 고독사 증가율도 전국 2위에서 15위로 뚝 떨어졌다. 아울러 청년인구 비율이 28.6%로 17개 시·도 2위이고, 평균연령도 43.9세 3위로 젊은 도시임이 입증됐으며, 아동 안전사고 사망률 및 사망자 수도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이는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급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사회복지회관 건립 중투심사 통과 ▲대전청년내일재단 출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및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 선정 ▲통합건강복지 거점센터 중투심사 통과 ▲이사동 유교전통의례관 준공 등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났음이 드러났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2024년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국정 혼란과 국제 정세, 경제 상황 등으로 어느 때보다 시정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출생률과 인구의 감소, 그에 따른 초고령화와 잠재성장률의 하락 등 사회구조적 위기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만남에서 결혼, 출생, 보육, 교육, 자립까지 시민의 전 생애를 책임지는 민생정책 강화와 민선 8기 비전으로 삼았던 일류경제도시의 완성을 통해 위기의 악순환을 기회의 선순환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따라서 2025년의 정책 방향은 미래, 민생, 공간, 문화라는 네 가지 큰 틀 안에서 각각 세부 방향을 가지고 주요 과제들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먼저, 미래 부분에서는 첫째로 ‘전략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라는 뚜렷한 방향을 가지고 미래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 및 충청광역연합 등 광역행정체제 구축,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대덕 양자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둘째로 ‘성장이 미래를 만든다’라는 믿음으로 미래 성장 전략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 ▲대전투자금융(주) 운영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셋째로 ‘변화가 미래를 열어간다’는 생각으로 대전의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 ▲뷰티산업진흥원 설립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운영 ▲미국(시애틀, 몽고메리카운티) 통상사무소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다음으로, 지금 시점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민생이라고 강조하며, 첫째로 민생의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 안정화 지원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 상점가 등 공동배송시스템 확대 개선 ▲전통시장 시설 개선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둘째로 민생에 온기가 돌게 하겠다고 말했다. ▲돌봄 활성화를 통한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 ▲대전의료원 설립 ▲사회복지회관 건립 ▲노인회관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셋째로 민생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지역 청년 자립·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체계 정비 ▲청년 남녀 만남 프로젝트 추진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 ▲사회적 경제혁신타운 개관 ▲국제화센터 설립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다음으로, 혁신을 통해 공간을 살리는 전략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칭 메가충청스퀘어 조성 ▲중부권 교통 허브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간투자사업 ▲금고동 제2매립장(1단계) 조성 ▲유등교 명품 교량 건설 ▲장대교차로 입체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둘째로 공간을 계속 확장하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정상화 ▲신교통수단(무궤도 차량시스템)도입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도시철도 3·4·5호선 동시 추진 ▲충청권 메가시티 교통망 구축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셋째로 도시가 만들어 가는 공간이 생태와 공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물산 프로젝트 추진 ▲보문산 수목원 조성 ▲보문산권역 산림휴양단지 조성 ▲노루별 지방(국가) 정원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문화를 통해 도시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0시 축제, 세계적 축제로 육성 ▲비상임예술단 가칭 대전시민합창단 신설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사업 ▲베이스볼 드림파크 개장 ▲펜싱 전용경기장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둘째로 문화를 통해 도시의 매력을 입히겠다고 밝혔다.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호국보훈파크 조성 ▲제2대전문학관 건립 ▲한밭수목원 명품화 ▲대청호 장미공원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셋째로 문화가 곧 자산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첫 대전시청사 보존 및 활용 ▲도자미술관(종전 이종수미술관) 건립 ▲대전학발전소 조성 ▲제3시립도서관 건립 ▲동대전도서관 개관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2025년 대전시는 일류경제도시를 향한 미래 전략을 멈춤 없이 이어가는 것과 동시에, 대전·충남 행정 통합을 통해 충청권 수부도시로서 대전 대도시권 중심 광역행정체계를 구축해 가겠다”라고 밝히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만남부터 결혼, 육아, 교육, 청년까지 시민의 전체 삶을 책임지는 시정을 펼쳐 가겠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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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예방접종 꼭 하세요..."인플루엔자 환자 전국적으로 급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달부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호흡기 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의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3일 질병관리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표본감시 의료기관(전국 의원급 300개소)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52주차(2024.12.22.~12.28.)에 외래환자는 1천 명당 73.9명으로 51주차(2024.12.15.~12.21.)에 비해 136%나 급증했다. 2016년 86.2명 이후 8년 만에 전국 인플루엔자 발생 최고치이다. 시는 현재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1959.12.31. 이전 출생자), 6개월~13세 어린이(2011.1.1. ~ 2024.8.31.출생자) 및 임신부를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국가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하는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치료 병의원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최근 인플루엔자가 급속도로 유행하고 있고 봄철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65세 이상 어르신 등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들은 이른 시일 내 백신접종을 하시고, 시민들은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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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고향사랑기부 열기, 2025년에도 계속..."홍보대사 가수 김의영 500만 원 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열기가 새해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인 가수 김의영 씨는 6일 대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김의영 씨는“지난 2년간 고향 대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홍보에 앞장서 왔다”라며 “올해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재위촉을 계기로 더 많은 분이 대전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액 기부한 가수 김의영 씨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더 활성화하고 기부자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답례품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 원 초과분은 16.5% 공제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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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1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파쇄 작업은 농가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을 불법으로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산불의 위험이 있으므로, 농업인들은 파쇄지원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 라면서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 라고 전했다.한편,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파쇄 지원 사업과 함께,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 금지와 부산물 파쇄 효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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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불법소각 등 산불발생 원인자 엄중 처벌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새해 들어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 발생 원인자에 대해 엄중하게 처벌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지난해 12월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은 6.5mm로 평년 대비 22.7% 수준에 그쳤으며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올해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총 12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12건의 산불 중 과실로 인한 산불은 무려 6건으로 밝혀졌다. 산불발생 원인으로는 쓰레기 소각 3건,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 1건, 담뱃불 실화 1건, 영농부산물 소각 1건 등으로 확인됐다.산림청은 산불발생 원인과 함께 산불발생 원인자를 조사하고 산불발생 원인자에 대해서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산림보호법 제53조(벌칙)에 따라 타인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며, 자기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또한 제57조(과태료)에 따라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경우에는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김만주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이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다”라며,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소각, 화기소지 및 흡연 등을 금지하오니 국민여러분께서는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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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해 7일부터 타슈 앱 본인인증 강화… 기존 회원도 재인증 필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공영자전거‘타슈’의 무단 사용과 사유화 및 파손 방지를 위해 7일부터 앱 본인인증을 도입한다. 타슈 앱 기존 회원이라도 본인인증 절차를 완료해야 타슈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본인인증 절차 방법은 휴대전화의 기존‘타슈 앱’을 누르면 플레이스토어의 업데이트 화면으로 이동한다. 업데이트 후‘타슈 앱’을 실행하면 본인인증이 시작된다. 본인의 통신사를 선택하고 문자 SMS 또는 PASS 가운데 원하는 인증 방식을 선택한다. 이후 성명,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본인인증이 완료된다. 이와 관련해, 시스템 변경 작업을 위해 7일 새벽 12시부터 5시까지 타슈 이용이 제한된다. 업데이트 관련 문의 사항은 타슈 고객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이용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상담 연결이 지연될 수 있다. 한편 대전시 공영자전거‘타슈’는 작년 한 해 이용 건수가 569만 건으로 2021년 52만 건 대비 약 11배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대표적인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타슈의 이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속적인 타슈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대전을 일류 자전거 도시로 만들겠다”라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타슈 본인인증 절차 완료 후 타슈를 소중하게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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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월 6일字 대전시 팀장급 10명 승진, 전보ㆍ계획교류 69명 전보인사 단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2일 2025년 1월 6일字 대전시 팀장급 10명 승진과 전보ㆍ계획교류 69명의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팀장급(5급) 승진요원 10명▲기업지원국 손민호 ▲환경국 임창선, 장시덕 ▲녹지농생명국 이효준 ▲교통국 김현종 ▲도시주택국 김경란, 김동식, 윤여광 ▲감사위원회 이주하 ▲한밭도서관 류충희◆ 팀장급(5급) 전보ㆍ계획교류 69명▲대변인 김미경 ▲명품디자인담당관 신세라 ▲인사혁신담당관 정해권 ▲기획조정실 변창기, 유영찬, 윤덕중, 이경주, 한현숙 ▲시민안전실 강은수, 권태규, 박경희, 심우범, 이기백, 이미경 ▲미래전략산업실 권미영 ▲기업지원국 전상규 ▲행정자치국 김종윤 ▲문화예술관광국 고윤수, 박수영, 박술규, 이성혜 ▲체육건강국 김숙자, 신경숙 ▲복지국 김선구, 이인환 ▲교육정책전략국 이영란, 이인숙 ▲환경국 이문섭, 이은영, 이창환 ▲녹지농생명국 김태길, 석주현, 이상신, 이시행 ▲교통국 강옥영, 민규옥, 박미영, 염동걸 ▲철도건설국 서창욱, 오제문, 장두현 ▲도시철도건설국 심영두, 장문희 ▲도시주택국 정미경, 황인희 ▲보건환경연구원 정경희 ▲상수도사업본부 공운식, 김진원, 나민식, 유학록, 이제중, 조영화 ▲건설관리본부 길윤호, 전종현 ▲한밭도서관 이용순 ▲여성가족원 강문식, 이현우 ▲공원관리사업소 박관식, 송봉기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금경민, 김종훈 ▲하천관리사업소 전은주 ▲대전시립박물관 정진용, 하태산 ▲3·8민주의거기념관 육덕균 ▲감사위원회 한경수 ▲기획재정부(계획교류 연장) 박은수 ▲인사혁신담당관(교육) 서옥주, 신용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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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최고액 기부자 탄생..."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2025년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최고액 기부자가 탄생했다.주인공은 대전 출신 파리올림픽 영웅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로서 오선수는 2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대전시민들께 보답하기 위한 작은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오상욱 선수가 기부한 1000만 원은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 가운데 가장 큰 최고액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고향을 생각하는 오상욱 선수의 마음이 국가대표급”이라며 “올해도 최선을 다해 대전과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 원 초과분은 16.5% 공제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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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과 시 공직자, 시무식 열고 새해 각오 다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 공직자들은 2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을사년(乙巳年) 새해 일류경제도시 대전 완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장우 시장은 신년사에서“2025년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서 창대한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다”라면서“대전은 서울과 수도권을 뛰어넘을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유일한 도시”라며 대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또한, 이 시장은 대전의 2023년도 경제성장률이 전국 2위, 개인소득은 전국 3위를 차지한 성과를 언급하며“대전을 대표하는 기관의 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시대적 사명감을 느끼며, 대담하고 혁신적인 도전으로 판교 라인, 기흥 라인을 2030년 대전라인까지 확장해 수도권을 뛰어넘는 일류도시 대전을 완성하겠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공무원들에게는“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체적으로 행동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한다는‘수처작주(隨處作主)’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과학수도,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완성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2024년 괄목한 성과를 이루어 낸 공직자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흔들림 없이 시정과 시민에게 집중하며, 을사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했다.한편, 이 시장은 시무식에 앞서 간부 공무원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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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전기차 화재 예방 및 시청사 안전을 위해 지하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철거하고 시청 지상 동편으로의 충전시설 이전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해 인천 청라아파트 전기차 화재 이후 환경부의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공모하여 국비 등 약 2억 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지상의 전기차 충전시설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이용자의 접근성, 편의성을 고려하여 급속 7기, 완속 9기를 설치하여 총 16기로 운영된다. 또한, 전기차 화재 발생 대응을 위한 질식소화포, 상방향 방사장치를 설치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앞으로도 전기차 이용자가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기차 화재에 대한 예방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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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약사법 위반 약국 3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2개월간 안전한 의약품 유통·판매 질서 확립 및 시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약국 및 의약품 도매상 등의 의약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약사법 위반 불법행위에 대한 기획 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3곳을 적발했다. 위반 내용은 ▲사용(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목적 저장·진열(2건) ▲사용(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및 판매 목적 저장·진열(1건)로 총 3건이며 업종은 모두 약국으로 총 3곳이다.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 약국은 사용(유효)기한이 지난 일반의약품 1종 및 전문의약품 7종 등 총 8종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하다가 적발되었고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의약품의 경우 적발일 기준 사용(유효)기한이 약 2년 5개월가량 지난 것으로 확인됐다.B 약국 또한 사용(유효)기한이 지난 일반의약품 2종과 전문의약품 6종 등 총 8종을 판매할 목적으로 조제실 내 보관하고 있다 적발되었고, C 약국은 사용(유효)기한이 지난 전문의약품 총 9종을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진열하였고 이 중 3종에 대해서는 사용(유효)기한 이후 판매한 사실이 약국 조제시스템을 통해 확인됐다.이번에 적발된 사용(유효)기한 경과 의약품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문의약품은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전문적인 진단과 지시·감독에 따라 사용되어야 하는 의약품으로, 부작용 등의 우려 때문에 특히 복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의약품이다. 약사법에 따르면 사용(유효)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 또는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대전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 관계자에 대해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추운 날씨로 약국 방문객이 증가하는 겨울철,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유통․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유통·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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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보훈 공원·대전현충원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을사년(乙巳年)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시 간부공무원, 공사 공단 및 출연기관장 50여 명과 함께 대전보훈공원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이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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