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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 전기이륜차 보급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이륜차가 보급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대전시는 20일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환경부에서 인정 고시한 전기이륜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을 충족한 차량으로 13개사 24종에 한해 약 400대 9.2억원 규모의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2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총 물량 중 80대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 다자녀, 배달용 차량 구매자,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차량 구매자 등에 우선배정하며, 우선배정 물량 중 9월말까지 잔여물량 발생 시 일반배정 물량과 통합하여 지원한다. 보조금 신청은 전기이륜차 제조사 영업점에 방문하여 차량 구매계약 후, 영업점을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전부터 대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 또는 법인 등이고 접수기간은 2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며,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사업이 종료될 수 있다. 다만, 연구기관이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 선정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순이며,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내 차량이 미 출고 시 선정이 취소되므로, 출고기간을 고려하여 대상자 신청을 해 줄것을 대전시는 당부하였다.대전광역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대전시의 대기질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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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 위해 고속버스, 시외버스 차량내부 방역 확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시외버스와 고속버스에 승객이 없는 대기시간을 활용해 집중 방역을 실시, 승객의 안전과 위생을 점검하고 나섰다.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40일간 터미널 및 정류소를 통해 진출입하는 모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내부방역을 확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 소재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및 정류소는 대전복합터미널, 서남부터미널, 유성시외버스정류소, 금호고속버스영업소 등 4곳이며, 이곳을 통해 대전시로 진출입하는 차량은 1일 평균 653대,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2만 3,960명에 이른다.시는 재난안전기금 7,836만원을 긴급 투입해 공항 등 타 지역을 경유하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등 653대에 대해 차량별로 매일 1회 이상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방역은 밀폐된 공간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분무 방식으로 실시되며, 소독 시간은 약 5~10분 정도 소요된다.시는 그동안 다중이용시설인 터미널 2곳과 정류소 11곳에 이용객들의 감염예방을 위해 지난달 31일 1,434만원의 재난안전기금을 들여 ▲ 열화상 감지기 1대 설치(대전복합터미널) ▲ 마스크 6,500개, 손소독제 640개, 소독약 25개 등을 구입 보급하고, 홍보물(X-베너, 포스터 등) 388개를 설치했다.또한, 통근·통학 등 다수의 승객 운송을 담당하는 전세버스 858대에 대해서도 ▲ 손소독제 858개, 마스크 8,600개, 방역 분무기 858개, 소독약 50개 등을 지원했다.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19의 대전지역 유입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앞으로 확산, 진정 등 변화 국면을 예의 주시해 가면서 추가 실시계획을 수립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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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신규·전입직원 멘토-멘티 업무능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신속히 업무 능력을 강화하는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의 멘토-멘티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대전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는 상반기 정기인사 전입·신규자에 대한 업무능력 강화를 위해 정수처리 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신규-선배 공무원간 멘토-멘티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직무교육은 전입자와 신규공무원들의 수돗물 생산시설 이해 및 기술력 향상 도모를 위해 추진되었다. 직무교육을 통해 상수도 기본용어 및 생산시설 현황 소개, 정수처리공정 및 현장설명 등을 진행하며 수돗물 생산시설 근무를 위한 기본지식을 전파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공급해야 한다는 책임 의식을 심어줬다.멘토-멘티제는 선배공무원과 신규공무원이 1대 1로 교류하며 행정·기술적 업무지도를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임용된 신규 공무원 4명과 선배공무원들이 멘토-멘티를 맺었다.대전시 신용현 월평정수사업소장은 “정수사업소는 수돗물을 생산하는 중요 시설로 전 직원의 상수도 전문지식 습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365일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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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발명으로 청소년 CEO 육성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이 청소년 발명·창업 인재를 발굴하고자 「2020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참가 신청은 2월 20일(목)부터 4월 14일(화) 18시까지 발명 교육 포털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한민국 국적의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청소년(13∼18세)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모집공고 절차를 통해 팀 부문 40팀을 선발할 예정으로, 신규 아이디어가 있는 학생(청소년)은 3인으로 팀을 구성하여 신청하면 된다고 특허청 관계자는 말했다.올해 12회를 맞이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미래 창업가로 육성하기 위하여 지식재산·사업화 이론 교육, 전문가 특강, 변리사·창업전문가의 찾아가는 컨설팅, 모의 창업 시뮬레이션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또한, 이 과정을 거쳐 고도화된 모든 아이디어는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및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 등을 통해 지식재산 기반의 청소년 CEO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한편 「2020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발명 교육 포털사이트를 통해 알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본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발명진흥회 창의발명 교육 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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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 환경공약에 환경전문가 지지선언으로 화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 을 더불어민주당 김종남 예비후보의 환경공약 발표에 대해 18일 조삼래 전 공주대 교수 등 환경전문가 33인이 지지선언으로 화답했다. 이는 지난달 대전여성 100인 지지선언 후 두번째 지지선언이다. 환경전문가 33인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에너지 전환시대에 원자력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이는 김종남 후보뿐”이라며 “원자력연구원의 하나로원자로와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비발전원자력 시설 주변지역 지원 법률’의 제정과 ‘원자력 안전법’의 개정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원자력연구원의 세슘 누출사고로 인한 시민불안이 심각한 상황에서 국민안전대책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이다. 이들은 또, “이명박 정부의 파괴사업으로 훼손된 4대강의 재자연화와 유역주민의 상생을 위해 ‘4대강 재자연화법’의 제정 공약을 환영한다.”라며 “석탄화력발전소를 감축하고 대중교통체계 강화를 통해 도심 내 미세먼지를 줄이겠다는 김종남 후보의 정책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새박사’ 유명한 조삼래 전 공주대학교 교수와 염형철 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배병욱 대전대학교 환경공학 교수,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소장, 양흥모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 유진수 금강유역환경회의 사무처장, 이상용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센터장, 이정수 5대강유역협의회 운영위원장, 이준우 충남대 산림환경자원 교수, 장용철 충남대 환경공학 교수, 최충식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 소장 등이 포함된 지지선언자 33인은 김종남 후보의 정책공약을 만드는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캠프 관계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조심스럽지만 다양한 분야의 지지선언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아울러 이날 오후 7시 ‘민주시민 100인 지지선언’도 진행된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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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박하준 국장, 제34대 금강유역환경청장으로 부임...18일 오전 취임식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오늘 2월 18일 오전 금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임 박하준 청장은 제22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국토교통부 시설 안전과장, 항만건설기술 과장, 기술정책 과장과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박하준 신임 청장은 취임식에서 최 일선 환경현장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일로 미세먼지 대응과 유역 차원 통합물관리를 강조하며, 환경 난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환경정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합심하여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하였다. 또한, 박 청장은 환경현장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직원들과 고민하고 함께 호흡을 같이하는 동료가 될 것이라고 다짐하며, 각 부서와 동료 서로 간 관심을 가지고 칭찬과 배려로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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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력연구원, 2020년 상반기 대학생 산학연수 프로그램 3월부터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이 전력 및 에너지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의 직장 체험과 현장 실무능력 함양을 위한 “2020년도 상반기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을 오는 3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연수 프로그램에는 경북대, 단국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아주대, 순천대, 영남대, 인하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양대 등 전국 11개 대학 전기, 기계공학 등 전력 및 에너지 관련 분야의 대학생 총 26명이 참가하여, 8월 16일까지 24주 동안 대전의 전력연구원 본원에서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등 연구개발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전력연구원은 전력 산업계가 요구하는 기술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전문 인력의 양성과 이를 통한 국내 산학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전력 산업 관련 대학생에게 업무 경험 제공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5년부터 학기 및 방학 단위로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을 시행 중에 있다.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은 발전, 송변전, 배전, 신재생, ICT 관련 연구과제에 참여하면서 자료 조사, 실험, 설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논문 작성과 학술발표 등의 경험을 쌓게 됨. 이를 위해 전력연구원은 연수생 1인마다 전담지도 연구원을 지정하여 연구개발 활동과 학술활동 등을 지도하고 취업이나 진학 등 향후 대학생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전력연구원은 2005년도부터 2019년까지 총 20개 대학, 543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산학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하였으며, 연수에 참여한 대학생이 한전 등 전력산업계에 취업하거나 전력 및 에너지 관련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지난 2월 14일에는 2019년 하반기 대학생 산학연수 프로그램 수료식을 시행하였으며, 학생들이 성과발표회를 통해 현장에서 실습한 내용과 소감을 발표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우수자 5인에 대해 전력연구원장상 시상을 수여하였다.전력연구원 연구자는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강조하고, “전력연구원은 대학생들이 전력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겠다” 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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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초의 국제개발협력사업 모델 개발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대전만의 독창적인 국제개발협력사업(ODA)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대전시는 청년 코디네이터 2명을 해외에 파견해 그들이 개발한 ‘대전형 국제개발협력사업(ODA-CPTED) 모델’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에 대전 최초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국 국제협력단(KOICA)과 적극 협의해 오는 2021년 한국국제협력단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모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와 공동으로 ‘대전형 국제개발협력사업(ODA-CPTED)모델 전수 1단계 사업’을 위해 대전 청년 코디네이터 2명을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6개월간 유엔 해비타트 본부가 있는 케냐 나이로비와 수원국 도시인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대전형 국제개발협력사업(ODA-CPTED)은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라는 사업으로, 대전시가 2015년에 사업비 6억(국비 4억, 시비2억)을 투자해 대덕구 대화어린이 공원 주변에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시범 추진했다.이 사업은 2017년 ‘한국FM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안전브랜드 상표등록을 한 대전만의 독창적인 사업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 11월 제7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유치를 위해 남아공 출장 시 유엔 해비타트 본부(케냐 나이로비 소재)를 방문해 메이무나 모우드 셔리프 사무총장과 ‘대전형 국제개발협력사업모델 전수사업’공동 추진에 대해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이번에 파견되는 청년들은 우선 유엔 해비타트 본부에서 2개월간 직무교육을 마친 후, 컨설턴트 자격으로 대전의 우호ㆍ협력도시인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에 약 3개월간 거주하게 된다.이 기간 동안 사업 대상지 현지 조사, 사업 여건 및 타당성 분석, 현지 주민들의 인식과 요구를 파악해 현지 실정에 맞는 사업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코로나19 대륙확산에도 불구하고 파견지인 아프리카 케냐와 인도네시아 탕그랑셀라탄 내에 아직까지 감염자가 없어 안전한 지역”이라며 “이번 대전청년 파견은‘모두를 위한 도시(Cities for All:2016년 유엔 해비타트 제3차 회의에서 채택된 의제 “모두를 위한 도시(Cities for All)”로‘균형성’, ‘다양성’, ‘포용성’, ‘회복탄력성’을 도시재생의 정책이념으로 제시))’를 위한 첫걸음으로 국제적인 모범사례로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서 “우리 지역 청년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에 좋은 기회인만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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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재생뉴딜사업 속도감있게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광역시가 정부 사업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이에 따라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경제기반형(대전시 중·동구), 중심시가지형(대덕구 신탄진동), 우리동네살리기(동구 대동, 유성구 어은동), 주거지지원형(서구 도마2동, 동구 가오동), 일반근린형(중구 중촌동, 대덕구 오정동, 중구 유천동, 서구 도마1동))으로 나뉘어 진행될 전망이다.대전시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자치구, 대전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재생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방안 및 노하우 등을 서로 공유하고 거버넌스 조직 간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재생 실무협의회’를 매월 개최한다.이날 회의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1일 발표한 ’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설명회를 바탕으로 대전시 사업공모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런 취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지원기구 이상준 수석연구위원을 초빙해 ’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질의 답변, 자율 토의를 거쳐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준비체계를 강화했다.대전시는 올해 신규사업 제도(혁신지구는 공공 주도로 쇠퇴지역 내 주거·상업·산업 등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총괄사업관리자 제도는 공기업이 주도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계획‧시행할 수 있는 뉴딜사업 (공기업-지자체간 업무 위수탁 계약),도시재생사업 ❸인정제도는 쇠퇴지역의 점단위 재생사업에 대해 활성화 계획수립 없이도 신속히 재정ㆍ기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사업 후보지를 적극 발굴해 국비·기금 등 정부지원을 통해 도시재생 혁신거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도시재생 거버넌스 조직 간 협업과 소통이 강화되는 시간이었다”며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도시재생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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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제18대 오덕성 총장 이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학교 오덕성 총장 이임식이 2월 17일 영탑홀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지난 2016년 2월 18일 취임해 4년의 임기를 마치는 충남대 제18대 오덕성 총장은 ‘세계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표대학’을 기치로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세종캠퍼스 조성, 대전TIPS타운 건립, 거점국립대학교 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오덕성 총장은 2018년 11월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으며,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 개정령안’ 의결에 따라 충남대의 세종 캠퍼스 진출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홍성군과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내포캠퍼스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또한, CNU 미래혁신 주도형 창의인재 양성 모델 구축, RC 프로그램 도입, 백마드림 장학금 신설, 지역인재 및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사다리 제도 구축 등 교육 혁신을 이끌어 왔으며, 지난해 12월 지방 최초이자 대학 내 설립되는 최초의 TIPS타운인 대전TIPS타운을 착공해 혁신 창업생태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난해 12월 통과된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혁신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자체-대학 협력 TFT를 구성했으며, 거점국립대학교(K-NU9)과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와의 MOU 및 공동심포지움 개최, 독일 연구중심공과대학교(TU-9)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전국 9개 거점국립대학교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힘써 왔다.충남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9년 7월 한국-이스라엘 총장 포럼을 개최했으며, 네덜란드교육진흥원,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아일랜드 트리니티 대학 등과의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키웠다. 이 밖에도 창조학술정보관 준공, 융합교육혁신센터 신축,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 옛터(표지석) 제막, 교육 및 대학원생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술연구진흥사업 개편.확대, 계룡대.자운대 등 군과의 협력 확대 등 충남대의 체질 개선과 장기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며 리더십을 발휘했다.오덕성 총장은 이임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총장 재임 기간을 돌이켜보면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었다”라며 “충남대학교가 대전.세종,충청지역을 아우르는 거점국립대학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었던 데는 교직원들이 단합하고 학생들이 열심히 도와주셨고, 동창회의 지원이 함께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소회를 밝히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충남대학교가 거점 국립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전임 정상철 총장님의 4년간의 노력과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며 “교직원 모두가 새로 취임하시는 총장님과 손에 손을 잡고 열심히 해 나가, 충남대학교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이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 나가기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충남대는 후임 총장 임명 시까지 이영우 교학부총장이 총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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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숨어 있는 숲 여행 명소와 코스를 한눈에...여행안내서(Vol. 2)’ 제작ㆍ배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에 숨어 있는 숲 여행 명소와 코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우리 숲 여행안내서(Vol. 2)’를 제작ㆍ배포 한다고 밝혔다.올해의 ‘우리 숲 여행안내서(Vol. 2)’는 ‘산림관광 민간 콘텐츠 개발ㆍ운영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14개의 우수 콘텐츠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운영한 ‘기찻길 옆 숲 여행’ 프로그램 5개소가 함께 소개되는 형식으로 구성ㆍ제작되었다.이는 그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민간 주체(공정여행사, 협동조합, 산림복지 전문가 등)가 지역의 아름다운 숲과 멋진 코스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개발하여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했으며 또한, 바람직한 산림관광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코레일관광개발뿐만 아니라 관광 두레ㆍ지역민 등과 함께 다양한 숲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하고 있다고 산림청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2018년도에 민간 관광 전문기관을 통해 계절ㆍ테마별 산림관광ㆍ명소 코스를 구성하고 매월 일반 국민 공개모집, 오피니언 리더 등을 초청해 진행한 ‘숲 여행 팸투어’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스토리로 담아 2019년도에 ‘우리 숲 여행안내서(Vol. 1)’로 발간한 바 있다.산림청 정철호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지속 가능한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리 숲 여행안내서가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증가는 물론 국민 여가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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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시립도서관 건립으로 원도심활성화 돛을 달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가 국비 87억 원과 시비 203억 원 등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 현 가양도서관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제2 시립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대전시청기자실에서 도서관은 자치구가 중심이 되어 건립운영되어 왔으나 민선7기 도시균형발전, 교육복지차원에서 원도심 활성화을 위해 동구와 대덕구의 접경지역이자 도시철도2호선 옆으로 대중접근이 용이한 현가양 도서관부지에 제2시립도서관을 재건축한다고 밝혔다.이에따라 민선7기 약속사업인 ‘어린이·청소년 창의도서관’을 ‘23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정보통신기술 스마트기술, 친환경 건축계획 등이 반영된 중규모도서관으로 건립된다. 도서관건립에는 부지면적 5,358.8㎡에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총면적 7,140㎡ 으로 국비87억원, 시비203억원 총 사업비 290억원이 투입된다.제2시립도서관은 테마형 도서관으로 어린이·청소년 창의·융합교육모델구축 도서관 기능을 중심으로 공간이 구성되어 1층에는 어린이시설인 다 함께 아이키움 공간과 유아가족열람실, AV체험실, 장난감키드메이커실, 아트리움과 휴게공간이 들어선다. 2층에는 청소년시설인 어린이·청소년 메이커스페이스, 청소년커뮤니티실과 심리상담 공간, 만화 및 웹툰자료실, 디지털자료실이 들어선다. 3층과 4층에는 주민문화시설로 인문학 등 일반자료실과 북카페형 열람공간, 동아리실과 소통실, 주민문화센터, 업무지원실 등 주민 문화시설이 조성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제2시립도서관이 건립되면 동구와 대덕구의 15개동 약 23만여 지역주민이 문화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구도심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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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0년 2월17일자 승진,전보 발령 단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2020년 02월 17일 자로 고위공무원 승진과 과장급 전보 발령을 단행했다.◆고위공무원 승진▲ 산림 보호 국장 심상택(沈湘澤)◆ 과장급 전보▲ 대변인 이용석(李勇錫)▲ 기획재정담당관 이종수(李鍾秀)▲ 운영지원과장 박동희(朴東熙)▲ 목재산업과장 임영석(林映碩)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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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아트메달‧엑소 메달 … 우리나라 기념 주화‧메달의 아름다움 보러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조폐공사가 최근 3년간 제조한 기념 주화 및 메달 200여점을 12개 분야별로 감상할 수 있는 소장전을 개최한다.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은 오는 18일부터 3월 15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화폐박물관 소장전 ‘우리나라 기념 주화와 메달의 아름다움’을 개최한다.그 동안 큰 인기를 끌었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주화’ 세트를 비롯, 한류 스타인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9종)’, 치우천왕과 태권도 불리온 메달 등이 선보인다. 특히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 모네 ‘양산을 든 여인’, 윌리암 부게로 ‘청춘’ 등 세계 명화 시리즈 아트 메달과 2018년 발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기념은행권인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지폐(2,000원권)와 주화, 올림픽 성화봉 등도 전시된다.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이번 기획전은 조폐공사의 뛰어난 기술과 기법이 적용된 기념 주화와 메달의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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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자연휴양림 찾아 코로나19 방역 상태 점검...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 방역 및 소독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13일 충북 청주시에 있는 국립상당산성 자연휴양림의 주요 휴양시설에 대한 코로나 19 방역상태 등을 점검했다.박 청장은 이날 오전 국립상당산성 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 매표소, 방문자 안내센터 등 주요 휴양시설에 대한 방역상태와 손 소독제, 마스크, 예방 행동 수칙 안내문, 관계기관 협력체계 등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또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행동 수칙 등을 안내하고 청원보건소와 합동으로 숙박시설, 목공예체험실 등 주요 휴양시설에 대한 방역작업을 시행하였다.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에 방역 및 소독 시행, 손 소독제, 마스크 등 예방 물품을 비치하여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 19에 대비하여 다중이용시설인 자연휴양림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모든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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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독감처럼 빨리 진단할 수 없을까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최근 20년간(’00년~’19년)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진단기술은 모두 64건(내국인 56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특허청이 밝혔다. ’02년 첫 보고된 사스 유발 코로나바이러스(SARS-CoV) 관련 진단기술은 모두 19건(내국인 16건)이 출원됐고, ’12년 첫 보고 후, ’15년 국내에 전파된 메르스 유발 코로나바이러스(MERS-CoV) 관련 진단기술의 출원은 모두 33건으로, 국내 메르스 사태 이후 크게 증가했으며, 대부분 내국인 출원(30건)으로 국내에서 발병이 많았던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이적 진단에 관한 출원은 없으나, 메르스 사태와 마찬가지로 향후 출원의 증가가 예상된다.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기술은 항원-항체 반응 이용 진단기술(30분 내외 소요)과 실시간 유전자 증폭(PCR) 이용 진단기술(6시간 내외 소요)로 구분되고, 각각 32건(내국인 25건) 및 33건(내국인 31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사스에 대한 항원-항체 반응 진단기술과 PCR 진단기술은 각각 7건(내국인 5건)과 12건(내국인 11건)이 출원됐고, 메르스에 대한 항원-항체 반응 진단기술과 PCR 진단기술은 각각 23건(내국인 20건)과 10건(모두 내국인)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인플루엔자, 즉 독감 바이러스 진단기술은 최근 20년간 총 200건(내국인 138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원-항체 반응 진단기술과 PCR 진단기술은 각각 132건(내국인 76건)과 88건(내국인 76건)이 출원되어, 보다 신속한 진단이 가능한 항원-항체 반응 진단기술 분야의 출원이 우세함을 알 수 있다.인플루엔자는 타미플루 등의 치료제가 개발되어 있어,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한 신속 진단과 치료 요법이 거의 동시에 이뤄질 수 있다는 점과 관련 있어 보인다.특허청 백영란 바이오·헬스케어 심사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역시 인플루엔자처럼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한 신속 진단기술과 함께 다수 종의 바이러스를 동시 진단하는 멀티플렉스(multiplex) 실시간 유전자 증폭을 이용한 진단기술 역시 연구개발 및 출원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 된다”라면서, 또한 “앞으로 사람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변종에 의한 감염병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에 대비하여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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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정지되었던 대전시티투어 운영자선정 접수 마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지난 1월부터 운영 정지중인 대전시티투어 운영자선정 접수 공모가 11일 마감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2020 대전 시티투어는 3월부터 운영계획으로 1월 운영자 선정 공모에 들어갔으나 1개 업체가 응모하여 재공고됐으며,11일 응모접수 결과에 따라 2월 17일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전시티투어 운영사가 선정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운영사가 선정된 후 보조금심의위원회, 한정면허 발급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3월중에 운행개시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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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이 부족한 겨울에 ‘사랑의 헌혈’실천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일년 중 혈액이 가장 부족한 겨울철에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돕고 따뜻한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헌혈행사가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펼쳐졌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 따르면 2월 11일(화) 「사랑의 헌혈 행사」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충청북도해양교육원,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 등 유관기관 직원들과 함께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최근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중증환자 증가와 각종 사고 등으로 혈액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헌혈인구는 이에 미치지 못하여 안정적인 혈액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표남근 원장은 “사랑의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작지만 함께하는 큰 배려의 표현이며, 앞으로도 계속 헌혈 행사를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가겠다”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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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유역환경청장 현대제철 방문...미세먼지 저감 당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김종률 금강 유역환경청장이 2월 11일 오후, 현대제철(주) 당진제철소를 방문하여 미세먼지 의무감축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기업도 함께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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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하늘에서 멸종위기종 독수리 첫 발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1호인 독소리가 대전 하늘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대전세종연구원의 도시생태지도 작성조사 중 동구 직동 648번지 일원에서 독수리를 처음 관찰했다고 11일 밝혔다.이와 더불어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대전에서는 큰고니, 흰목물떼새 등 10종의 법정보호 조류의 서식이 확인됐다.이번에 확인된 독수리는 주로 몽골에서 번식하며, 겨울을 나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아오는데 강원도 철원과 파주 등으로 주로 이동하는 겨울철새다.이번 조사는 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 등 분류군별로 조사를 수행하고 있는데, 조류의 경우 갑천 인근에서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큰고니, 흰목물떼새, 참매, 새매가 확인됐고, 특히, 대청호 주변에서는 흰꼬리수리와 독수리가 관찰되었다.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최근 대전에서 멸종위기종이 연이어 발견되며 자연생태 복원의 신호가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태계를 대표하는 깃대종 복원, 습지관리와 생물 서식공간 조성, 도심 생태축 연결 등 다양한 자연생태 복원정책을 통해 건강한 생태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14년 자연환경조사 시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를 포함한 조류 4종과 총 390종의 생물을 추가 발견한 바 있으며, 2017년 이후에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생태계 변화관찰을 통해 새로운 법정보호종들을 연이어 발견하고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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