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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약사회, 휴일 지킴이 약국 참여 확대 독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한 약사회는 공적 마스크 수급 배송망이 정비됨에 따라 지 오영 컨소시엄, 백제약품과 2차 간담회를 갖고 동일 조건 동일 배송이라는 약국 공급 원칙을 재확인하고 원활한 공급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지 오영 컨소시엄 담당 약국(16,977처), 백제약품 담당 약국(5,566처)을 식약처가 배분 일괄 지정함에 따라 최근의 배송 양과 배송 시차 발생 등의 혼선을 원천적으로 막도록 구체 업무를 조정하였다.또한, 공적 마스크 수급 상황실을 확대 운영하며, 물량 확보 및 공급 예정 상황 점검과 당일 공급 결과를 매일 점검하고, 정부와 협력체계도 강화하여 약국 유통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한 약사회는 절대 공급량 부족으로 발생되는 만큼 약국에 공적 마스크 약국 유통 물량을 늘려야 한다고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고 토요일, 일요일 등 휴일 마스크 구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휴일 지킴이 약국 참여 확대를 독려하는 한편, 휴일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여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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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한 임대료 인하 운동‘급물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와 지역의 소상공인, 임대인 등 관계자들이 5일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임대료 인하 운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5일 오전 9시 30분 옛 충남도청사 소회의실에서 임대인과 임차인, 시민단체, 대전충남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간담회를 가졌다.임대료 인하 확산을 위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은행동상점가 50여명, 대흥동상점가 30여명, 중앙종합시장 60여명, 오정동공구상가 1개업체, 법동시장 20여명 등 5곳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임대인 160여 명이 임대료 인하 의사를 밝혔다.또, 상인회 등과 협조해 더 많은 임차인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신속히 건물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뜻을 모았다.착한 임대료 운동추진본부를 운용하고 있는 대전경제인살리기시민운동본부도 다음 주부터 대전 전 지역에 현수막과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본격적인 임대료 인하 확산운동을 펼치기로 했다.대전시도 정부의 민간 임차료 인하분 50% 세제지원 발표에 맞춰 소비촉진 등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확산 운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태호 은행동상점가회장은 “2015년 젠트리피케이션 협약을 통해 47명의 임대주들이 임대료를 인하해 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코로나19 사태도 충분히 이겨 낼 저력이 있다”고 강조했다.장수현 대흥동상점가상인회장도 “서로가 힘든 시기에 힘을 모아야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임대료 인하 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위기 속에서도 상생의 길을 가고 있는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과 임대인들에게 감사드리며,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며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임대료 인하 운동이 릴레이 운동처럼 대전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전시도 정부시책에 발 맞춰 소상공인들을 위한 추가 지원을 검토 중이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시설 소상공인에게 임대료 인하, 관리비 감면, 임대기간 연장 등의 지원과 더불어, 피해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개선자금을 확대 지원하는 등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의 협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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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이 軍내 코로나확진자 동선 축소·은폐, 대전 코로나 16번 확진자 동선 軍이 축소·은폐 의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16번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두고 대전시가 발표한 동선에 대해 군(軍)의 동선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다.5일 본지에 자운대 거주자라고 밝힌 제보자는 “전 국민과 많은 군 인력이 국가적 재난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와중에 주임원사라는 높은 계급으로 군내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군내 지시사항을 다수 어겨 다수의 군인과 국민에게 피해를 끼쳤음에도 군은 시민의 안전보다 군의 이미지 제고, 제 식구 감싸기를 위해 사실을 숨기기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국민의 꾸짖음으로 더 나은 군이 될 기회를 부디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제보 동기를 밝혔다.의무학교 주임원사인 대전 16번 확진자는 지난 2월 16일 대구를 다녀와서 17일부터 21일까지 의무학교로 출근했고, 이 기간 17일(월요일), 20일(목요일), 21일(금요일)은 확실히 간부식당을 이용했으며(나머지는 기억이 잘 아난다) 21일 인후통, 목감기 증상이 시작, 자운 가정의원에서 진료 후 약 처방을 받고, 21일 퇴근 시점부터 3월 1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26일 심한 근육통과 열이 발생 3월 1일까지 해열제를 복용했지만, 체온계가 없어 격리 중 체온측정을 못 했으며, 3월 2일 의무학교 PX를 이용(10시 20분~11시 10분)하면서 동료 원사와 동선이 겹쳤다. 하지만 제보자는 “사령관의 지침에 따른 격리 기간 중 확진자가 골프장을 이용했지만, 대전시 동선 발표에는 연습장을 이용했다고 발표하는 등 실제 동선과 차이가 있고, 특히 군은 군 이미지 실추를 막기 위해 실제 시행된 자가격리 기간을 축소 보고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또한, 제보자는 군에서 작성된 최종 보고서상에는 실제 시행된 내용(21일 퇴근 이후부터 자가격리)과 다르게 시행과 자운대 골프장 이용 후 자가격리(23일 귀가 후부터 자가격리)를 시행한 것으로 보고된 것을 두고 조작 의혹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군내 보고서상에서는 목욕탕에서 2명의 밀 접촉자가 확인되었으나 대전시에서 공개한 확진자 동선에서는 목욕탕에 관한 내용조차 찾을 수 없고, 군이 2월 22일부터 전 장병에 대한 휴가 및 면회를 금지하였는데도 확진자는 23일 항공학교(논산 추정)에 있는 아들을 만났으며 이 동선 또한 대전시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며 군이 조직적으로 사실을 감춘 것이라고 주장을 했다. 특히 군 보고에서는 자운대골프장으로 나타났음에도 대전시 동선발표에는 연습장으로 발표되면서 대 국민 신뢰는 하향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최초보고서에는 21일 자운 가정의원에서 진료 및 처방만 받은 것으로 기록되었지만 추가로 1층 약국과 지하마트를 이용한 사실과 22일 자운대 골프장 이용(12시30분~18시), 신성동 공주식당, 23일 13시 항공학교 아들 면회, 29일 자운의원, 약국, 지하마트를 이용한 사실이 최종 보고 상에선 삭제되었다고 밝히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기초역학조사를 기초로 현재 16번 확진자에 대한 심층역학조사가 시행 중이므로 심층역학조사에서 CCTV, 탐문 등을 통해 면밀하고 꼼꼼한 동선을 파악하면 자세한 동선이 확인될 것이라며 향후 심층 조사가 완료되면 보다 정확한 동선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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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지정 균특법 개정안 5일 국회 본회의 남겨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5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놓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혁신도시로 지정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4일 국회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인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회 법사위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월 20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해 원안대로 법안을 가결했다.대전시는 그동안 혁신도시 지정을 시정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정하고 정치권, 충청권 지자체, 시민단체 등과 연계해 전략적・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특히, 그동안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혁신도시법' 개정 노력이 논리적으로 국토교통부를 설득할 수 없다고 보고, 지난해 상위법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개정해 혁신도시 지정근거와 절차를 마련하기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 주효했다.또한, 혁신도시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19.8)해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81만 명의 동참을 이끌어 냈으며,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정치권에 서명부와 함께 대전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하며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의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로 이제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의 법적기반 마련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며 “이번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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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4‧15 재‧보궐선거 공관위 공천 심사 결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4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직선거 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재·보궐 선거 공천 심사 5명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공관위는 4일 오후 2시 대전시당 회의실에서 공천을 신청한 5명의 접수자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서구 제6 선거구(광역의원) 박수빈(37) ▲서구나 선거구(기초의원) 김동성(52) ▲서구바 선거구(기초의원) 신혜영(여‧53) ▲유성구다 선거구(기초의원) 송재만(42)을 각각 공천했다. 연번구분선거구성명성별연령주요 경력(본인기재)1광역서구 제6박수빈남37현)박범계 국회의원 보좌관(4급)현)서구(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2기초서구 나김동성남52현)서구 복수동 주민자치 부위원장현)DS컴퍼니 대표(건축, 부동산 임대)3서구 바신혜영여53현)중부리서치 대표현)시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4유성구 다송재만남42전)이상민 국회의원 비서관(5급)전)유성구(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공관위 심사결과 공천자로 추천된 4명은 시당 최고의결기구인 상임위원회 인준을 거쳐 최종 공천이 학정될 예정이지만 상임위에서 부결이 되면 재심을 할 수도 있다.한편 공천 결과와 관련해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당헌 제102조에 의거 공표(시당 홈페이지 등 공고) 시점 이후 48시간 이내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고 시당은 밝혔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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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더 넓고, 신속ㆍ정확한 스마트임업 실현 위한 산림위성 개발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기자] 산림청이 신속한 산림재해에 대응하고, 정확한 산림정보 및 포용적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2023년 발사를 목표로 산림 위성 개발을 추진한다.박종호 산림청장이 3일 산림 공간에 대한 더 넓고 신속 정확한 스마트임업 실현을 위해 ‘산림 위성 개발 및 운영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산림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농림 위성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향후 5년간 추진해야 할 산림부문의 역할을 스마트임업에 초점을 두어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농림 위성은 산림 및 농지 관측을 목적으로 5m급 해상도에 120Km 내외의 관측 폭을 가지고 재방문 주기는 3일에 맞춰져 있어 이전의 위성과는 차별적인 성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산림 위성 개발 및 운영 기본계획은 ‘더 넓고 신속ㆍ정확한 원격탐사 기반 스마트 산림ㆍ임업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신속한 산림재해 대응’ ▲‘정확한 산림정보 제공’ ▲‘포용적 국제협력 강화’라는 3대 전략목표와 4대 핵심 전략, 11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되었다.박종호 산림청장은 “농림 위성 개발에 따른 연차별 세부적인 기본계획이 마련된 만큼 기존 산림관리 방식을 사람 중심에서 원격탐사 기반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하여 스마트임업 실현이 달성할 수 있도록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향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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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소각 행위시 과태료 50만원부과...'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서약 22,528개 마을 서약 참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봄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서약을 접수한 결과 전국 22,528개 마을이 서약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전국의 읍·면·동을 통해 1월 초부터 한 달 동안 마을 단위로 서약을 접수한바 전년과 비교하여 참여 마을 수가 소폭 증가하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지역별로는 농산촌 마을이 많은 전라남도, 경상북도, 충청남도 순으로 신청이 많았고, 산불 발생이 많은 부산광역시와 경기도 등에서 서약 참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에 따라 모든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있고, 3월부터는 전국적인 현장 단속이 예고되어 있어 농산촌 지역의 자율적인 서약 이행이 필요한 상황으로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단속 지침에 따라 시·군 단위 합동점검단이 운영되며, 전국 산림부서 공무원을 소각산불 특별관리 대상지역 등에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불법 소각행위 시 ‘폐기물관리법’ 및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처벌을 강화한다.산림청은 마을별 서약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자율적인 서약 이행을 위해 소각금지 포스터, 방송용 음원 등을 보급하고, 산불위험이 큰 시기에는 마을 이장에게 소각금지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농산촌의 마을공동체 문화와 연계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서약 참여와 자율이행을 통해 소각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산림청 심상택 산림보호국장은 “봄철 관행적인 불법소각으로 대형 산불발생 위험과 인명사고 위험이 높다.”라며 “마을별로 자율적인 서약 이행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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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코로나19 심각 단계 장기화에 개학2주간 연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코로나19가 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학교가 개학을 또 연기한다.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심각 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개학을 당초 3월 9일(월)에서 3월 23(월)로 2주일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추가 연기는 3월 이후 감염증 확산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 수업이 가능할 정도의 최소 휴업 기간을 확보하고, 학생 감염 위험 및 가족‧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이에 대전교육청은 7억6천만원 특별교부금을 학교에 배정하고 예비비 7억3천만원으로 3월 23일 개학시 24만개 마스크, 8천7백개 손소독제도 확보해 제공하고 학교 방역에 힘쓸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개인 위생관리로 손씻기, 기침예절, 위생교육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개학 연기에 따라 줄어드는 수업일수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단축하여 확보할 예정이고, 이후 휴업이 15일을 초과하여 장기화될 경우 법정 수업일수의 1/10 범위(유치원 18일, 초·중등학교 19일)내에서의 감축도 고려하고 있다.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하여 학교장 책임하에 전체 학생 및 교직원을 포함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건강상태를 상시 파악하고 의심·확진자 발생 시 즉시 관할청과 보건소로 신고토록 하였으며, 가정에서의 생활규칙, 가정 밖 외출 자제 등 학생 생활지도를 철저히 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감염 가능성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대다수가 참여하는 회의를 금지하고 필요 시 교직원 재택근무 등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휴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가정 내에서 학생들의 교과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e-학습터, 디지털교과서, EBS 강의 등’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기 보급한 신입생 적응 지원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재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유치원, 초등학교의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데 이어, 긴급돌봄 추가 수요 조사를 통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연장 실시할 예정이다.현재. 3월 2일자 기준으로 긴급돌봄으로 유치원은 168곳, 1004명, 초등돌봄은 114개교 641명이 돌봄을 받고 있다.이에 안전한 긴급돌봄 운영을 위해 운영지침 및 매뉴얼에 따라 교직원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설과 환경에 대한 소독 및 방역을 철저히 하며 매일 2회 발열상태를 확인하는 등 긴급돌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관내 학원 등을 대상으로 학교 개학 시까지 휴원을 연장하도록 권고하고, 미휴원 학원에 대해서는 방역물품 비치, 예방수칙 게시, 시설 내 소독여부 등을 확인하며 적극 점검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유아 및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위생지도를 철저히 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빈틈없는 긴급돌봄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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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15번 환자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3월 3일 코로나19 1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대전 15번 확진자는 3월 1일부터 증상이 발현되어 3월 2일 유성구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대전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장대동에 거주하는 20대남성으로 문평동 3·4공단 내 이노컴텍에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확진자는 대구에 거주하는 어머니가 확진판정돼 2월 24일 31번 접촉자로 통보되어 당일 오후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증상 발현 전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대전시 관계자는 “확진자는 충남대 입원조치및 추가 검체 채취 예정이다.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으로 2월 16일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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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코로나19 대응 ‘착한 임대료 확산 릴레이’업무 협약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가 심각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착한 임대료 확산 릴레이에 대전 대덕구 오정신협(점포 7곳)과 법동전통시장 내 21개 동 건물주가 소유 건물 내 점포 43곳에 대해 오는 5월까지 임대료의 20%를 각각 인하해주는 릴레이에 동참했다.대전 대덕구는 3일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전·충남 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환철)·오정신협(이사장 임해근)·법동전통시장상인회(회장 양차승)·대덕지역상공인협의회(회장 김영재)와 ‘착한 임대료 확산 릴레이’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고통 분담과 임대인·임차인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맺어졌으며, 구와 대전·충남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발굴·홍보하고 지속적인 임대료 인하 확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아울러 각 상인회는 관리구역 내 건물 임대인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건물 임대인은 당해 건물 임차인과 협의한 임대료 인하를 시행한다.릴레이에 동참한 임해근 오정신협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임차인 입장에서는 그 고통이 더 클 것”이라며 “그 고통을 분담하고자 지역 금융기관인 우리 신협이 앞장서게 됐다”라고 말했고, 양차승 법동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어렵다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상인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며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흔쾌히 임대료를 인하해준 시장 내 21개 동 건물주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코로나 19 확산을 막고 경제 활성화도 도모해야 하는 어려운 시기에, 우리 지역 임대인들이 이렇게 통 큰 결정으로 임대료 인하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주민들에겐 위기 극복 DNA가 더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위기 시에 빛나는 그 따뜻한 마음들이 하나로 뭉쳐져 이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임대료 인하 운동이 대덕구 내에 퍼져 소상공인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낮춘 임대인에게 인하분의 절반에 대해 세제 혜택으로 보전해 줄 계획이다.한편 대덕구는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 화폐 대덕e로움 10% 특별할인 기간을 4월 말까지 연장한 바 있고 소비촉진을 위해 매주 대덕e로움으로 5만 원 이상 사용한 사용자 20명을 추첨해 1만 원씩 지급하는 사용자기획 행사를 5월 3일까지 9주 연속 시행해오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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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대전 서구 장안길 선형개량 등 지방도로 정비 366억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방도로 위험구간 구조개선을 위해 올해 3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은 교통사고 감소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급경사, 급커브 등 도로시설기준에 맞지 않는 지방도로의 위험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2004년부터 2013년까지 전국 1,692개소에 8,742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위험도로 구조개선 제2차 중장기계획’에 의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개년 동안 16개 시‧도, 715개소에 총 1조 3,856억원(국비 50%, 지방비 50%) 규모의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 중이다.행안부가 지방도로 위험구간 구조개선에 나선 이유는 국내 교통사고 대부분이 지방도로에서 일어나지만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개선이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는 데 있다.2018년 기준 국내 전체 도로는 11만 714km로 이 가운데 83%인 9만 1,964km가 지자체가 관리하는 지방도로다. 2018년 기준 국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86만 8,1705건, 사망자수는 3,781명으로 교통사고 발생건수의 경우 94.5%인 82만 546건이, 사망자수는 76.5%인 2,894명이 지방도로에서 발생했다. 행정안전부가 2004년부터 위험도로 구조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최근 4년간 사업 시행 전 평균 110.4건이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시행 후 34건으로 감소하는 등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평균 69%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행안부는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정부차원에서 중점추진하는 생활SOC 3개년계획에 포함시킨 바 있다. 올해 예산규모를 전년 331억원 대비 10% 증가한 366억원으로 확대했다. 또, 신규지구도 지난해 14개소에서 올해 56개소로 대폭 증가했다.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대전 서구 장안길 선형개량, 울산 울주군 군도31호선 선형개량, 충남 논산시 우곤도로 선형개량 등 15개 시‧도 93개 사업의 위험도로 구조개선을 지원한다. 전남 고흥군 송정지구 선형개량 등 56개소는 신규 사업이며 대구 달성군 도동~자모 구조개선 등 24개소는 올해 안으로 준공예정이다.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기준으로 교통안전도를 OECD 가입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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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중고나라 사이트 이용 마스크 등 판매 사기 피의자 2명 검거 구속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둔산 경찰서, 사이버범죄 수사팀장 이현영 경감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마스크 품귀 현상을 이용하여 중고나라 카페 등에 인터넷에서 구한 마스크 사진을 게시한 뒤 피해자들로부터 마스크 판매대금을 편취한 것을 비롯, 6개월간 사기 행각을 벌여 50여 명으로부터 4,0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A 씨 (25세, 남) B 씨(27세, 남) 2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하여 구속하였다고 밝혔다.경찰에 의하면, 피의자들은 일정한 직업 없이 지내며 도박 자금, 생활비 등을 마련하고자 중고나라나 골프 관련 카페 등을 이용하여 고가의 신발, 골프용품, 상품권 등 판매를 빙자하여 사기 범행을 해오던 중,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발생하자 마스크 판매 사기 범행을 함께 하기로 공모하고 대전에서 만나 범행을 계속해오던 중 검거되었으며 타인 명의의 계좌와 휴대폰을 사용하는 등 치밀한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휴대폰과 통장들을 압수하고, 피의자들을 구속하는 한편 추가 범행을 확인하고자 계속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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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힘 보태는 마을활동가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의 마을활동가들이 마스크를 2일 오전 11시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 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마을활동가포럼 및 서구마을넷 소속 마을활동가들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 동안 시민공유공간인‘월평둥지’에 모여 면마스크 200개를 손수 제작했다.또한, 마을활동가 및 청년활동가의 거점공간 ‘청춘다락’의 입주청년들은 지난 2월 28일 손세정제와 마스크를 시민들로부터 기부 받아 원도심 중동의 주민에게 전달했다.대전마을활동가포럼 양금화 대표는 포럼 공식 밴드를 통해 “줄을 서서 마스크를 사는 것을 보고 해결책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면마스크를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을공동체를 지원하는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직원 일동은 성금을 모아 지난 2월 27일 대구시와 원도심 중동 지역에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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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약사회,약품 도메업체와 공적 마스크 약국 공급 원활화 방안 긴급협의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 수 기자] 대한 약사회가 공적 마스크의 약국 공급 원활화 방안으로 지오영·백제약품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는 지오영 조선해 회장,·안의석 부사장, 백제약품 김동구 회장·김안식 사장, 대한 약사회 이광민 정책기획실장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지오영과 백제약품이 당일 확보한 공적 마스크 물량을 오후 5시까지 약사회 상황실에 보고하면, 약사회 상황실은 익일 공급 지역과 물량을 결정하여 통보하기로 했다. 지와 영과 백제약품은 매일 오후 10시까지 당일 공급내역(공급 약국, 수량 등)을 식약처 마스크 T/F 및 약사회 상황실로 보고한다.지오영과 백제약품은 전국 23,000여 모든 약국에 거래 유무와 관계없이 동일 조건에 균등한 수량을 동일한 가격으로 공급하게 된다.약국은 국민들에게 1인 5매 이하, 1매 1500원 이하에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고, 판매시 마스크 선택 요령과 올바른 착용법, 코로나 예방 행동 수칙을 안내하게 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적 유통망인 약국을 통해 매일 240만매의 마스크가 공급된다고는 하나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국가 재난 상황에서 3개 기관이 가진 역량을 총동원하여 마스크 물량 확보와 공급 원활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상황실을 통해 확보 물량 및 지역별·약국별 공급 물량을 일일 모니터링하여 수급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정부와 공유하기로 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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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 초대 원장에 윤병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디자인 사례연구, 디자인 개발 등 디자인 분야에서의 30년간의 활동경험과, 광주디자인센터 디자인사업단장, 한국디자인진흥원 본부장 등을 거치며 행정경험도 고루 갖춘 윤병문(57)씨를 대전디자인진흥원 초대 원장에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윤병문 원장은 단국대학교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미술학 석사를 거쳐 서울과학기술대학원에서 시각문화콘텐츠디자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윤 원장은 풀무원 디자인실에서 실무경력을 쌓은 후 30여 년간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개발지원팀 부장, 디자인경영실장, 역량강화본부장 등 기관의 주요 요직을 거친 디자인분야 전문가다.윤병문 원장의 임기는 3월 1일부터 3년이며, 임기 동안 대전시의 디자인경쟁력 강화, 공공서비스 디자인 향상, 디자인전문회사 역량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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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예방‘한밭수목원 임시휴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최근 대전 및 인근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한밭수목원 내 동원, 서원, 열대식물원 등 전 시설에 대해 ‘임시휴원’을 확대했다.대전시 한밭수목원에 따르면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등 위기경보 ‘심각단계’에 따라 감염병 확산방지 및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28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잠정적으로 ‘임시휴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수목원 측은 대전지역 코로나 확진자 최초 발생에 따라 23일부터 수목원 내 열대식물원 등 실내 이용시설만 휴원을 실시하고, 동원과 서원 등 야외 이용시설은 시민들에게 개방했다.한밭수목원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종 홍보물과 안내문 부착은 물론 현장 근로자 및 직원들에게 개인위생용품(마스크, 손소독제 등) 배부, 민원접견실 운영, 화장실 과 휴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수시 방역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실시해 왔다.한밭수목원 관계자는“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목원 내 다중이용시설(화장실, 어린이놀이터, 휴게시설 등)의 시민 이용에 따른 감염병 추가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임시휴원을 실시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체계 유지는 물론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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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사회취약계층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이 가능해졌다. 대전평생학습관에 따르면 ‘교육부 주최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를 위한 시·도 특색사업 공모’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어, 교육부의 2019년 1,500만원 지원과 2020년 2,000만원의 특교금 지원 확보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평생학습관은 교육부의 2019년 최초 시행된 ‘사회취약계층 학부모교육 및 자녀 교육 지원’분야에 선정되어 ‘우리가 함께 만드는 ’소통·존중·이해‘교육공동체´ 라는 주제로 사회취약계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학부모자치기구-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사업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학부모 또래상담가, 게임놀이 지도사 등 학부모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학부모들의 재능기부로 사회취약계층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부모의 자존감 향상과 취약계층 가족관계 개선에 기여하였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선용 관장은 “이 사업은 학부모 자치기구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취약계층 학부모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히며, “2020년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사회취약계층 학부모교육 및 자녀교육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평생학습관은 대전 학부모교육의 메카로서 지난 2015년 이후 5년연속 학부모교육참여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전국 유일 기관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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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은권 의원, 4.15 총선 예비후보 등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미래통합당 이은권(대전 중구)의원은 28일 중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4.15 21대 총선 대전 중구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를 시작했다.50년 중구 지킴이로 한길만 걸어온 이은권 의원은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중구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대한민국과 중구의 발전을 위하여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며, 활력 넘치는 중구를 완성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이 의원은 문재인 정권 비판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문재인 집권 후 한국은 저성장, 경제 파탄과 실업대란, 국민 분열과 외교 안보 붕괴, 저출산과 초고령화 등 총체적 난제에 빠져 꼼짝 못 하는 '끓는 냄비 속 개구리'신세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권은 자화자찬과 변명, 남 탓으로 일관하며 민생을 도탄에 빠트리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우한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난리인데도 안일하게 낙관하고 몇 박자 늦은 뒷북 대응으로 사태를 키우고 있으며 우한코로나의 발원지인 중국인 입국 제한조치가 시급한데도 대통령은 ‘중국의 어려움이 한국의 어려움’ 이라며 중국을 두둔하고 있다가 오히려 중국이 한국을 입국 금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하였다. “이런 마당에 어떻게 국민이 대통령과 우리 정부를 신뢰할 수 있는지 납득이 안 간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이의원은 “이번총선은 이은권 한명의 당락의 문제를 떠나 국민모두의 미래가 달린 선거”라며 “문재인 정권 심판만이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유일한 대안인 미래통합당에 투표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이원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모든 역량을 발휘 하겠다”면서도 “우한코로나-19로 인해 국민 건강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당분간 다중대면 선거운동은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우한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국민과 불철주야 혼신을 다하고 계시는 의료진 여러분들이 힘내시길 바란다.”며 “다함께 이겨냅시다.”라고,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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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제19대 이진숙 총장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이진숙 교수(1960년생)가 2월 28일, 제19대 충남대학교 총장에 임명됐다.이진숙 총장은 2월 28일부터 2024년 2월 27일까지 4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진숙 총장은 충남대 건축공학교육과를 졸업해 충남대 건축계획 석사,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건축환경계획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1989년부터 충남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재직 기간 동안 공과대학장, 산업대학원장, 국제교류본부장 등 보직을 역임했으며, 한국환경조명학회 회장, 한국색채학회 회장,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이진숙 총장이 제19대 충남대 총장으로 임명됨으로써 충남대는 개교 68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장이 대학을 이끌어가게 됐다.이진숙 교수는 지난해 11월 28일 치러진 충남대학교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교육 내실화를 위한 강의부담 경감, 교육/연구 우수 교수 인센티브 확대, 인문사회/예체능/기초과학 진흥사업 지원, 안정적 급여 보장과 교육.연구.학생지도비 급여화, 직원/조교 업무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강화 등을 약속했다.또, 대덕캠퍼스 건강검진센터 설립, CNU Honor Scholarship 제도 도입, 국제학부 설립, 취업연계 해외인턴 및 취.창업 맞춤교육 강화, 지역협력본부 설치, CNU혁신파크 건립, 세종 특성화 캠퍼스 조성 및 치의과대학 설립 추진, 연구.산학부총장제 도입, 종합재정회계시스템 구축, 임기 내 발전기금 500억원 확충 등의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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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19에 대응한 대시민호소문 밮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월 29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재난주관방송사인 KBS를 통해 대시민호소문을 발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금일 현재, 전국적으로 2,9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16명의 사망자가 생기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했다"라고 말하고, 대전시의 경우, 확진자는 현재 총 13명으로, 다행히 사망자는 없고, 모두 격리 입원 치료중이며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라고 밝혔다.허시장은 대전시는 현 상황에서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 대응 조치을 선언했다.환자의 조기발견, 격리자의 체계적 관리와 함께 확진자 급증에 대비한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추겠다라며, 대전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유성구 보건소 기 설치)를 구별로 설치하고, 신속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즉각대응팀(2팀 19명)을 확대 가동하는 한편, 격리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자 전담반을 구성해 1일 4회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검진 및 격리 시에는 119구급차를 동원한 전담이송으로 접촉을 원천 차단하겠으며, 격리수칙 위반자에 대해서는 강제 격리 등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확진자의 치료를 위해 현재 충남대병원(57병상)과 제2시립 노인전문병원(164병상) 등 총 221병상을 확보한 상태이고, 확진자 급증 시 병상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의 협조를 받아 추가 병상과 인력을 확보할 것을 밝혔다.또한, 마스크 구매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수출 제한과 공적 판매 확대로 다음 주면 정상화가 기대되고 있으나, 대전시는 특별히, 정부 공급망 외에 지역 업체를 통해 모레 월요일부터 1일 2만장 이상을 추가 확보하여 장애인ㆍ노약자 등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전시는 공정위, 식약처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매점매석, 가격담합 등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강력 단속하여 보건용품 시장이 안정화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지역사회 확산 위험요인인 신천지 교인 12,335명에 대해서 전담TF 100명을 투입해 지난 27~28일 양일에 걸쳐 전수조사를 완료하였으며, 유증상자 167명은 즉시 격리 조치하였고, 보건소를 통한 검사를 조속히 완료하는 한편, 무증상자 12,107명에 대해서도 철저한 능동감시 중에 있고, 무응답자 61명에 대해서는 경찰청과 공조하여 정확한 소재를 파악하고, 허위 진술자는 고발 조치, 자가 격리 불응자에 대해서는 강제 격리하는 등 공권력을 적극 발동할 계획이다.신천지 교육생으로 알려진 2,369명의 명단을 추가로 확보하여, 전수조사한 결과, 유증상자 27명을 확인하였고, 무응답자 650명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경찰 공조 및 시민제보를 통해 신천지 시설 및 신도를 끝까지 파악할 것이고, 발견된 시설 은폐와 명단 누락에 대해서는 책임자 고발, 시설 폐쇄와 추가 방역, 법인 취소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코로나19로 위축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력을 조속히 되찾기 위해 경제 비상시국이라는 인식 하에 그간의 긴급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모든 재정수단을 강구하는 한편, 상반기 내에 소비ㆍ투자부문 예산의 65%인 3조원을 신속히 집행하고, 예비비, 각종 기금을 최대한 활용해 방역을 지원하며, 서민경제를 위한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시 공공기관 소유재산의 임차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사용료를 인하하고, 납부기한도 6개월간 유예하는 등 민간의 임대인이 임차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인하하면 정부가 절반을 분담, 시에서도 추가 감경을 추진, 임대료를 인하한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앞으로 시가 추진할 경제활성화 사업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피해기업 대상의 긴급 경영안정자금 규모를 2배로 늘리고, 대출기한 연장과 지방세 납부기한 유예도 추진할 계획이다.허 시장은 "지금의 상황은 확진자가 하루에도 수백명씩 증가하는 지역사회 전역으로의 확산으로 가는 변곡점으로 사태 대응에 매우 준엄한 시기이다. 현 상황은 정부와 지자체의 힘만으로 결코 해결할 수 없다"라며 "시민들도 자신은 물론, 이웃을 위해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여럿이 모이는 행사나 모임 등은 피할 것을 당부하였다.특히, 종교계에서는 예배나 집회, 행사 등은 당분간 중단하 고, 필요하다면 영상 등의 방법을 활용해 주기를 간곡히 부탁하는 한편, 관련 모든 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도 거듭 당부 했다.허 시장은 끝으로 “우리는 지금 같은 어려움을 맞아 함께 힘을 모아야만 하는 운명 공동체이다. 저는 시민 여러분을 믿는다. 서로 믿고 용기를 내면 이겨 낼 수 있다.”라며 “끝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수많은 보건의료 관계자와 경찰, 소방 등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 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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